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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보험 스페셜리포트] 생보업계, '생명안전망' 넓힌다

우리나라의 극단적선택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사회적 과제로 남아 있는 가운데, 생명보험업계가 한강 교량 SOS 생명의전화 운영부터 극단적선택시도자·유족 지원, 청소년·청년 상담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극단적선택 예방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25일 보험업계가 최근 5년(2021~2025년)동안 공동 극단적선택 예방 사업에 연평균 33억4000만원을 투입하고 온·오프라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생보업계 공동 대응 지속 지난 2024년 기준 우리나라 극단적선택은 1만4872명으로, 하루 평균 40.6명 수준이다. 10만명당 28.3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0.6명)을 크게 웃돌고 있다. 생보협회는 "한국사회에서도 극단적선택은 더 이상 개인의 불행으로만 볼 수 없다"며 "어느 한 사람, 한 단체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하는 사회적 문제"라고 밝혔다. 생보업계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를 중심으로 업계가 장기간 자살예방 사업을 공동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연평균 33억4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운영해 왔고, 앞으로도 인구 고령화, 자살 고위험군, 고립청년(은톨이)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맞춰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생보업계 공동 극단적선택 예방 사업의 핵심은 위기 상황에서 즉시 연결되는 대응체계다. 업계는 한강 20개 교량에 SOS 생명의전화기 75대를 설치·운영 중이다. 2011년부터 2025년 8월까지 긴급 전화상담 1만42명, 119 출동 및 연계 구조 2265명을 기록했다. 극단적선택 고위험군에 대한 의료·회복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협약병원 88개소를 통한 응급실 기반 지원으로 2013년부터 2025년 8월까지 극단적선택 시도자 5525명을 지원했다.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를 통해 같은 기간 극단적선택 유족 3259명에 대한 지원이 이뤄졌다. 협회는 이를 극단적선택 재시도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한 안전망으로 설명한다. 디지털 상담 채널도 확대됐다. 극단적선택 예방 SNS상담시스템 '마들랜'은 전용 앱,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등 3개 채널을 통해 전문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도입 이후 누적 상담건수는 7921건이다. 대면 접근이 어려운 이용자까지 포함해 상담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 예방으로 무게중심 생보업계는 청소년·청년 대상 예방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자살 문제 대응을 위해 SNS·카카오톡·문자메시지 기반 24시간 상담 체계를 운영하고, 단순 상담을 넘어 또래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한 디지털 캠페인까지 병행하고 있다. 세부 실적을 보면 청소년 상담 종합시스템 '다들어줄개'는 2018년부터 2025년 8월 말까지 고민상담 36만1049건을 기록했다. '힐링톡톡' 멘토링은 2023년부터 2025년 8월 말까지 청소년 25만5970명, 멘토링 4717건을 지원했다. 청소년 정신건강 디지털 캠페인 '감정가게'는 같은 기간 청소년 182만3066명 참여, 감정카드 교류 18만3298건으로 집계됐다. 법·제도 개선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협회는 2018년부터 정부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도개선 등 사회문제 해결 촉구를 위해 현직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국회자살예방포럼을 지원하고 있다. 정책·국제세미나 개최를 통해 자살예방 과제 발굴과 제도 개선 방향 논의를 뒷받침한다. 한화생명·삼성생명·교보생명 등 개별 생보사 역시 청소년 생명존중, 상담, 고립청년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한화생명은 극단적선택예방캠페인 '함께고워크' 사업으로 청소년 사망원인 1위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태도와 인식개선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조성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생명의 전화 '청소년 존중사업'을 통해 잠재적 위험군 청소년에 대한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청소년 리더 '라이키'를 양성하고 마음보호훈련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한다. 학생 개개인의 보호요인 강화 및 교내 생명존중 가치 확산, 온라인 상담채널 '라임'도 운영한다. 교보생명은 '두더-잡 (Do the Job)', '청소년 생명존중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나서고 있다. 은둔고립 청년들이 온·오프라인 상의 자조활동 및 일상생활기술훈련 및 청소년 자살과 학교폭력 예방의 필요성 인식 및 정신건강 증진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6-02-25 08:31:1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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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보험 스페셜리포트] 작년 서울 車보험 평균 손해율 92.88%

지난해 서울 지역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평균 90%를 돌파했다. 2025년 서울 지역의 자동차보험(대인1·대인2·대물·자차) 손해율은 평균 92.88%로, 전년(87.65%) 대비 5.23%포인트(p) 상승했다. 서울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국 평균도 웃돌았다. 전국 자동차보험 손해율 평균은 87.58%였다. 서울보다 5.30%p 낮았다. 서울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이 90%를 돌파한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처음이다. 서울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은 지난 2022년 87.35%, 2023년 85.58%, 2024년 87.65%로, 점차 상승 곡선을 그렸으나 80%대를 꾸준히 유지해 왔다. 통상적으로 자동차보험의 적정 손해율 손익분기점은 80%다. 손해율이 80%대를 넘어설 경우 손해보험사의 수익성이 악화돼 적자 전환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경우 보험료 인상 압박이 커질 수 있다. ◆ 서울 車보험 손해율 평균 92.88% 25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보험개발원에 의뢰해 분석한 '서울·경기·전국 자동차보험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서울 지역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 평균은 92.88%였다. 구체적으로 대인I 손해율이 82.5%, 대인II 95.8%, 대물 102.7%, 자차 90.5%로 분석됐다. 전년 대비 모두 상승세를 보였으며, 상승폭은 자차가 7.4%p로 가장 컸다. 대인II(6.8%p), 대물(4.9%p), 대인I(1.8%p)이 그 뒤를 이었다. 최근 3년 중 가장 큰 상승폭이다. 지난 2023년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은 전년 대비 1.77%p 감소한 뒤 2024년 2.07%p 상승하며 반등세로 돌아섰다. 그러다 지난해 5.23%p로 급등하며 상승폭이 전년보다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전국 손해율과의 역전 현상도 관측됐다. 전국 평균 손해율은 87.58%로, 서울보다 5.30%p 낮은 수치를 보였다. 전국의 대인I 손해율이 79.4%, 대인II 82.6%, 대물 93.7%, 자차 94.6%를 기록했다. 특히, 전국 대인·대물 평균 손해율이 서울보다 3.1%p~13.1%p 낮았다. 단, 전국 자차 평균 손해율은 서울보다 4.1%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권 평균 손해율은 89.93%를 기록했다. 대인I 손해율 78.8%, 대인II 88.0%, 대물 99.9%, 자차 93.0% 순이다. 경기권의 대인I과 자차의 손해율은 전국보다 낮은 반면, 대인II와 대물은 각각 5.4%p, 6.2%p씩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를 비교하면, 경기권 손해율이 모든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율 역시 대인I 기준 서울(5.3%)이 경기(4.9%)보다 높았다. 다만, 사고 1건당 손해액은 경기권이 399만9837원으로, 서울(387만5517원)보다 많았다. 경기 지역에서 대형 사고 비중이 상대적으로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 외제차 경기 집중도 서울보다 높아 지난해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전국 차량은 총 1902만9148대다. 이 가운데 국산 차량은 1600만9382대(84.13%), 외제차는 301만9766대(15.87%)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지역에서 국산차가 181만1260대, 외제차가 66만8913대가 가입됐다. 전년 대비 국산차는 1만8538대 감소한 반면, 외제차는 1만4782대 증가했다. 외제차로 갈아탄 수요가 많았던 셈이다. 경기의 경우 국산차가 429만5182대, 외제차가 91만9664대 등록됐다. 국산차와 외제차 모두 전년 대비 각각 4만7833대, 3만114대씩 증가했다. 서울에는 전국 외제차의 22.15%가 등록돼 있다. 경기의 경우 전국 외제차의 30.45%가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역 외제차 비중이 높은 셈이다. 지난해 중형 차량 보험 가입률도 두드러졌다. 전국에 등록된 중형차는 583만1416대로 전년 대비 5만3014대(0.9%) 줄었다. 다인승 차량 감소율(0.42%)보다 높은 수준이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 감소세가 현저하게 나타났다. 서울 중형차는 84만5982대 → 83만4461대(-1.36%)로 감소했다. 경기권에서는 159만2063대 → 158만6382대(-0.36%) 줄었다. 소형차 수요는 꾸준히 확대되는 양상이다. 전국에 등록된 소형차 수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637만9954대 → 666만3159대 → 690만2037대로 지속 증가했다. 대형차 역시 지난해 421만7511대로 전년 보다 3만6652대 증가했다. ◆ 차보험 가입자, 60세 이상 늘고 3040 감소 60세 이상 고령 운전자 증가 추세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60~69세 전국 자동차보험 부보대수는 396만8397대로 전년 대비 21만256대(5.59%) 증가했다.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큰 증가 폭이다. 70세 이상은 127만8872대로 같은 기간 15만9479대(14.25%) 상승해 두 번째로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단, 30·40대 보험 가입자 수는 감소했다. 특히, 40대를 중심으로 감소 폭이 집중됐다. 40~49세 이하 자동차보험 부보대수는 480만4972대로 같은 기간 6만7988대(-1.39%) 감소했다. 30~39세 이하 연령대 역시 296만6413대로, 3만5690대(-1.19%) 줄어 들었다. 20~29세 이하는 52만358대로 3만1278대(-5.67%) 감소했다. 서울 역시 비슷한 흐름이다. 지난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2030대가 보험에 가입한 차량은 총 45만4630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만1545대(4.52%) 감소했다. 반면 60세 이상이 보험에 가입한 차량은 68만8748대로, 같은 기간 3만38대(4.56%) 증가했다. 한편, 수도권에서 자동차 보험 가입 차량이 가장 많은 연령은 50~59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50대 부보대수는 68만2491대, 경기 지역에서는 148만8117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별 손해율을 살펴보면, 전국, 경기권에서는 50대가 각각 85.8%, 87.7%로 타 연령에 비해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단, 서울 지역에서는 70세 이상이 88.6%로 손해율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60~69세가 89.1%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서울에 거주하는 50대의 손해율 상승폭이 더 크게 나타난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70세 이상 손해율은 지난 2024년 88.5%에서 지난해 88.6%로 소폭 상승한 가운데 50대 손해율은 82.8%에서 89.4%로 크게 뛰었다. 그간 손해보험사들이 주 고객층으로 노려왔던 50대를 중심으로 리스크 구간이 상승하고 있는 만큼 관리 및 요율을 조정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성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남성이 보험사에 가입한 차량은 1370만1790대로 전년 보다 12만4626대 증가했다. 동시에 여성의 경우 532만7358대로 같은 기간 8만8985대 늘었다. 다만, 서울의 경우 정반대의 현상이 관측됐다. 서울에 거주하는 남성이 보험에 가입한 차량은 180만1676대로, 같은 기간 4884대 감소했다. 반면, 여성의 경우 67만8497대로 같은 기간 1128대 증가했다. 손해율은 전국 기준 남성(87.7%)이 여성(92.9%)보다 5.2%p 낮았다. 서울 기준으로는 남성(90.9%)이 여성(99.8%)보다 8.9%p 낮았다. 경기권에서는 남성(90.1%)과 여성(96.5%)의 손해율 차이가 6.4%p였다.

2026-02-25 08:30:0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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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 車손해율 90% 돌파...3년만에 최고치

작년 서울의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이 92%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에 최고치다. 또 전국 외제차의 52.6%가 서울과 경기지역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지역에는 전국 외제차의 30.45%가, 서울에는 22.15%가 등록돼 있었다. 서울·경기 보험시장은 같은 수도권 안에서도 온도차가 있었다. 생명·장기손해보험은 서울의 가입률이 조정되는 가운데서도 유지율이 전국 평균을 웃돈 반면, 자동차보험은 서울 평균 손해율이 90%를 넘어서며 손해보험사의 수익성 부담을 키우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25일 메트로신문이 보험개발원에 의뢰해 '서울·경기 보험지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 지역 자동차보험 손해율 평균은 92.88%로 2022년 이후 가장 높았다. 수도권 보험시장의 핵심 변수는 '가입 확대'보다 '계약 유지'와 '원가 부담'으로 이동했다. 생명·장기손해보험의 2024년 가입률은 전국 77.1%, 서울 76.8%, 경기 75.8%로 집계됐다. 서울은 전년(78.6%)보다 1.8%포인트(p) 하락했고, 경기는 전년(75.4%)보다 0.4%p 상승해 같은 수도권에서도 흐름이 갈렸다. 다만 종목별로 보면 공통점이 더 선명하다. 서울의 생명보험 가입률은 65.3%에서 60.7%로 4.6%p 낮아진 반면 장기손해보험 가입률은 58.3%에서 58.7%로 0.4%p 올랐다. 경기 역시 생명보험은 57.0%에서 56.9%로 소폭 낮아졌지만 장기손해보험은 64.4%에서 65.5%로 1.1%p 상승했다. 전체 가입률 등락과 별개로 '생보 약화·장기손보 강화' 흐름이 공통으로 나타난 셈이다. 유지율에서는 서울·경기의 상대적 강점이 확인됐다. 2024년 말 기준 생명보험 13회차 유지율은 서울 87.8%, 경기 87.5%, 전국 87.4%였고, 61회차는 서울 47.4%, 경기 46.4%, 전국 45.7%였다. 서울은 가입률 조정 국면에서도 장기 회차 유지율에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자동차보험은 서울의 손해율 상승이 더 직접적인 경고등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 지역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은 92.88%로 전년(87.65%)보다 5.23%p 상승했고, 전국 평균(87.58%)보다도 5.30%p 높았다. 서울 평균 손해율이 90%를 넘긴 것은 2022년 이후 처음이다. 담보별로는 서울의 대물 손해율이 102.7%로 100%를 넘어섰고, 대인Ⅱ 95.8%, 자차 90.5%, 대인Ⅰ 82.5%로 집계됐다. 손해율이 통상 적정 수준으로 거론되는 80% 안팎을 크게 웃도는 구간에 들어서면서, 보험료와 수익성 관리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구조다. 결국 생명·장기손해보험에서는 가입률 숫자보다 유지율과 상품 구성 변화가 중요해졌고, 자동차보험에서는 서울의 높은 손해율이 올해 손보업계의 핵심 부담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6-02-25 08:29:29 김주형 기자 2026-02-25 08:29:2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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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16도 '포근'…경상권 비 소식

수요일인 25일은 아침까지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비교적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예보됐다. 아침까지는 평년(최저 -6~3도·최고 6~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낮부터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오전 사이 중부내륙과 전라권, 경북북부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새벽까지 경북남동내륙과 경남 중·동부내륙, 아침까지 경상권 해안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내일 새벽까지는 부산, 울산과 경북남부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는 오는 27일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는 이날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남해안에서도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한편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3도, 춘천 -6도, 강릉 2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3도, 부산 7도, 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2도, 수원 15도, 춘천 14도, 강릉 10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대구 14도, 부산 14도, 제주 1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2026-02-25 08:21:47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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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기업심리 소폭 개선…ESI 98.8, 2022년 9월 이후 최고

2월 기업경기조사에서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가 94.2로 전월보다 0.2포인트(p) 상승했다. 제조업은 조업일수 감소 영향 등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비제조업이 한 달 만에 반등했고, 경제심리지수(ESI)는 98.8로 올라 2022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2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4.2로 전월 대비 0.2p 상승했다. 다음달 전망 CBSI는 97.6으로 6.6p 올라 기업들의 단기 경기 기대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CBSI가 97.1로 전월보다 0.4p 하락했다. 한은은 생산(-0.4p), 신규수주(-0.4p), 자금사정(-0.4p)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제조업의 3월 전망 CBSI는 98.9로 전월 대비 3.9p 상승했다. 한은은 제조업 실적 하락 배경으로 식료품, 자동차, 금속가공 등을 지목했다. 식료품은 가축전염병 확산과 수입농산물 가격 상승 영향이, 자동차와 금속가공은 조업일수 감소 영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비제조업 CBSI는 92.2로 전월 대비 0.5p 상승해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자금사정(기여도 +1.0p)이 상승을 이끌었고, 3월 전망 CBSI는 96.8로 8.4p 급등했다. 비제조업 실적 개선은 부동산업과 정보통신업이 주도했다. 한은은 부동산업의 경우 아파트 분양물량 증가 예상, 정보통신업의 경우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소프트웨어 개발 업종의 연초 수주공백 해소 등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기업과 소비자 심리를 합성한 경제심리지수(ESI)는 98.8로 전월 대비 4.8p 상승했다. 이는 2022년 9월(99.0) 이후 최고치다. ESI 순환변동치도 97.2로 0.8p 상승했다. 다만 전산업 CBSI(94.2)와 ESI(98.8) 모두 기준선인 100을 밑돌고 있어, 기업과 민간 경제주체의 심리가 장기평균 수준에는 아직 못 미치는 상태다. 한은은 CBSI와 ESI 모두 100을 상회하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 하회하면 비관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제조업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 비중이 가장 높았고, '불확실한 경제상황', '원자재 가격상승'이 뒤를 이었다. 비제조업에서도 '내수부진'이 가장 큰 애로로 꼽혔다.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인력난·인건비상승' 순으로 나타났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25 07:37:11 김주형 기자
메트로신문 2월25일자 한줄뉴스

<자본시장 > ▲연초 이후 외국인이 코스피 주식 10조원을 순매도한 반면 한국 채권은 17조원 넘게 사들이며 보유잔고를 330조원까지 늘리는 등, '위험 신흥국' 주식은 팔고 10년물 3.598%의 비교적 높은 금리와 신용등급(Aa2)을 앞세운 한국 채권은 안전자산 대안으로 쓸어담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66.8%)와 SK하이닉스(54.4%)가 급등해 시가총액 합계 2009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D램 가격 70~100% 급등·반도체 수출 134% 증가 등 호황 신호 속에서도 과거처럼 정점 6~9개월 전 주가가 먼저 꺾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며 개인들의 매도 타이밍 고민이 커지고 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고배당 상장사는 주총 다음 날까지 배당 실적과 ROE·배당성향 목표 등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해야 하며, 세제 인센티브를 '밸류업 공시'와 연계한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산업부>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재계가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급변하는 산업 흐름에 대응할 전략 구상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주주 설득과 기술 경쟁, 정책 변수까지 한꺼번에 겹친 가운데 기업들은 주총을 통해 경영 전략에 대한 신뢰적 장치 마련에 집중힐 것으로 보인다. ▲중견기업계가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에게 지식재산 기반 성장사다리 강화를 위한 정책 10건을 전달했다. 여기에는 ▲지식재산권 등록·유지 부담 완화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약 2년 표류 끝에 재개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이번에는 선도함 단가를 둘러싼 갈등에 직면했다. 원가·환율 등 비용 상승을 반영해야 한다는 업계 요구와 기존 총사업비 틀을 유지하려는 정부 입장이 맞서면서 입찰 이전 단계부터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증액 폭이 확대될 경우 타당성 재조사 대상이 될 수 있어 일정 지연 가능성도 제기된다. <유통&라이프부> ▲홈플러스가 회생위기에 처한 가운데 마트노조는 고강도 구조조정을 감수해서라도 유암코 중심의 투명한 회생을 촉구하고 있다. ▲정부의 푸드테크 육성 기조에 발맞춰 식품·외식업계가 조리 로봇과 생체 데이터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하며 데이터 중심의 서비스 산업으로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글로벌 방사성의약품 시장 선점을 위해 인공지능 융합 진단 기술부터 표적 치료제 개발, 원료 공급망 확충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부>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급등했다. 미국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에 15%의 관세를 재부과하며 관세 부과 의지를 재확인한 영향이다. 아울러 이란을 겨냥한 미국의 군사작전이 임박했다는 관측도 금 가격을 끌어 올렸다. 불확실성에 금값이 오른 반면, 한 때 '디지털 금'으로 여겨지던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를 이어갔다. '탈동조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은 3443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409만원 감소했다. 차주당 주택담보대출 신규취급액도 2억1286만원으로 전분기보다 1421만원 줄었다. 부> <IT> ▲통신 3사가 다음 달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026'의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 참가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확산이 기업 보안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메트로경제 신문> 취재에 따르면 단순한 자동화 도구를 넘어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가 확산되면서, 기존 보안 체계로는 통제하기 어려운 위협이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정치부> ▲더불어민주당이 24일부터 2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3월3일까지 '사법개혁 3법'과 '3차 상법개정안' 등 민생·개혁 입법 처리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해 최장 7박8일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2026-02-25 06:00:1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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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액막이 기도

모든 기도가 그렇듯이 피흉취길(避凶取吉)이 목표다. 특히나 우리나라 삼천리는 음력 정초가 되면 이집 저집 할 것 없이 집안 이런저런 방편을 쓰는데, 민간에서 인기 있는 액막이 방편의 하나로서 음력으로 정월 보름 안에 행하는 홍수막이라 불리는 의식은 새해를 맞는 우리 중생들이 일 년간 다가오는 나쁜 일들을 막아내는 방편으로써 주로 무속인들이 행하곤 하였다. 무속인들에게 가는 것이 신경 쓰이는 사람들은 절에 가서 입춘대길 또는 건양다경과 같은 첩지를 받아와 대청 기둥이나 대문에 붙이고, 입춘 기도 후에 나눠주는 팥알이나 오색실을 받아와 집안 곳곳에 뿌리거나 걸어두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선조들은 역사적으로 전쟁도 많았고 인간사 고(苦)가 본질인지라 정월부터는 물론이고 달마다 이런저런 명칭을 붙여 액막이에 진심이었다. 정월에 드는 액은 이월 영등으로 이월에 드는 액은 삼월 삼짇날 기도로, 삼월에 드는 액은 사월초파일에 막아내며, 사월에 드는 액은 오월 단오로 막아낸다. 그래도 액막이의 으뜸 시기는 정월이다. 오죽하면 정월 초사흘부터 시합이라도 하듯이 대보름까지 각 가정에서는 위에 말한 홍수막이 의식이나 아니면 최소한 부적이라도 받아와 베겟속이나 속 옷 안쪽에 주머니를 만들어 차고 다니게도 했다. 이 전통은 과거만큼 많지는 않지만, 지금까지도 진행형이다. 지금도 대도시에 속하는 수원의 영동시장 거북산당에서는 정초가 되면 줄을 잇다시피 하며 도당굿이며 액막이 의식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예전만큼의 문전성시는 아니라 하지만 사실 영동 거북산당 도당굿은 200여 년간이나 유서 깊게 전해 내려온 지역의 전통 굿이지 않던가. 지방의 어떤 곳은 정초에는 꼭 당제는 올리는데, 그러지 않으면 시장에 불이 난다는 것이다.

2026-02-25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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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시·군의장협의회, 가평서 제121차 정례회의 개최…“소통과 연대로 북부 발전 견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가 2월 24일 마이다스호텔앤리조트에서 제121차 정례회의를 열고 경기 북부지역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개최지 의장인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등 경기북부 6개 시·군 의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제120차 정례회의 추진 결과를 공유한 뒤, 이번 회기에 상정된 2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북부권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협의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교환하고, 공동 건의사항을 발굴하는 등 광역적 협력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막중한 책무를 지닌다"며 "지방자치는 개별 의회의 노력이 아닌 '함께'의 연대로 완성되는 만큼, 협의회가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더욱 단단해질 때 경기북부의 미래 역시 한층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는 고양·파주·의정부·양주·구리·포천·동두천·가평·연천 등 9개 시·군 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격월로 정례회의를 개최하며 경기 북부지역의 균형 발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공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2-24 21:40: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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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동 골목형상점가 4개 구역 신규 지정…김민숙 의원 “주차난 해소가 상권 도약 열쇠”

고양시 김민숙 시의원이 24일 '신원동 골목형상점가 신설 기념 주민 간담회'를 열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주차 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신원동 권율·신원권율 2·3·4구역 등 4개 구역이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동시에, 상권 성장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주차난 해소 방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원동 상권은 지난 2월 2일 권율 상점가 변경 등록이 완료되면서 총 279개 점포가 하나의 공동체로 결집했다. 지역 상인들은 이를 계기로 체계적인 상권 관리와 공동 마케팅 등 본격적인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상권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주차 환경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상인 30여 명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했다.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와 주차교통과, 덕양구청 교통행정과를 비롯해 고양연구원,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관계 기관 실무진이 함께 자리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논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덕양구의 점심시간 주차 허용 시간이 일산권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감안해 현행 오후 2시까지인 허용 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저녁 시간대(18시~20시) 탄력적 주차 시범 구역 지정을 위해 경찰청과 협의를 추진하는 안도 테이블에 올랐다. 이와 함께 신호등 시차 조정과 교통 병목 구간 개선,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기 위한 정례 협의체(TF) 구성 방안도 논의됐다. 김 의원은 앞서 제30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덕양구와 일산 지역 간 주차 행정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그는 "신원동 상권 역시 지역 여건에 맞춘 유연한 행정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이야말로 상권을 살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즉각적인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전문가의 식견과 상인들의 현실적 애로를 함께 모으는 소통의 출발선"이라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신원동 골목상권이 고양시를 대표하는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02-24 21:40: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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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출력 레이저’ 액스비스, 일반청약서 증거금 8.9조원 기록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271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상장 주관회사인 미래에셋증권에서 진행됐으며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57만5000주에 대해 총 60만4403건, 15억5885만9810주가 신청됐다. 청약 증거금은 약 8조 9634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액스비스는 지난 2월 6일부터 12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총 2,411개 기관이 참가하여 112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1만1500원으로 확정된 바 있다. 특히 수요예측 참여 기관 중 1883개(78.10%) 기관이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액스비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생산능력(CAPA) 확장 및 R&D 강화 ▲레이저 히팅 중심 신규 사업 확대 ▲피지컬 AI,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사업 영역 확대의 3대 전략을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이사는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스닥 상장 이후에도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액스비스는 오는 26일 납입을 거쳐 3월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24 20:22:15 허정윤 기자
인사-2월24일

◆동서대학교 △총괄부총장 남호수 △기획부총장 조대수 △일반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 정찬영 △교무처장 서재희 △인사처장 김영 △교육혁신처장·대학혁신사업단장 이동훈 △진로취업지원처장 정도운 △학생처장 정주연 △사무처장 김대영 △재무본부장 문은식 △미디어콘텐츠대학장 조승우 △경영사회과학대학장 김종건 △인권센터장 김영미 ◆에쓰오일 ◇부사장 승진 △이정익 (샤힌프로젝트본부장) △정영광 (화학생산본부장) △이건명 (국내영업본부장) ◇상무 승진 △이경문 (신사업부문장) △이욱용 (샤힌 Operations Representative) △허성훈 (프로젝트기술부문장) △이정일 (중부지역본부장) △김승후 (수급부문장) △신종철 (윤활영업부문장) △서경섭 (총무부문장) △신봉수 (RFCC1공장장) ◇상무보 승진 △안정우 (경영기획부문장) △이현민 (남부지역본부장) △양현준 (물류부문장) △김현우 (국내판매부문장) ◆행정안전부 ◇실장급 전보 △안전예방정책실장 박형배 △자연재난실장 김용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원장 조선주 △기획조정본부장 김소영 △가족·저출생연구본부장 정가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김원정 △성주류화연구본부장 김영숙 △연구기획센터장 성민정 △연구평가센터장 신우리 △예산제도센터장 안혁주 △국제협력센터장 이민호 △성인지예산센터장 김효주 △인사총무센터장 강혜인 ◆미래에셋증권 ◇선임 △WM STUDIO 부문대표 김민균 △투자전략부문대표 박희찬 △리서치센터장 박연주

2026-02-24 19:14: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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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WM·투자전략 수장 교체…박연주 첫 여성 리서치센터장 선임

미래에셋증권은 24일 WM STUDIO 부문 및 투자전략 부문 대표와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임 WM STUDIO부문 대표에는 김민균 투자전략부문 대표가 선임됐다. 새 투자전략부문 대표에는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이 선임됐으며, 신임 리서치센터장은 박연주 성장기업분석팀 이사가 맡는다. 김민균 부문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자산배분전략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전략부문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희찬 신임 부문대표는 국내외 금융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심층 분석을 기반으로 거시경제 및 투자전략을 제시하며 리서치 조직을 총괄해왔다. 특히 박연주 신임 리서치센터장은 미래에셋증권 최초의 여성 리서치센터장으로 선임됐다. 박 센터장은 그간 테슬라, 구글 등 글로벌 혁신 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분석을 제시해 온 애널리스트다. 증권업계에서 여성 리서치 수장이 드문 만큼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인사는 최근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 수요 확대에 발맞춰 WM 비즈니스 경쟁력과 투자 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단행됐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마케팅 강화와 고객 자산배분 역량 제고에도 초점이 맞춰졌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클라이언트 퍼스트'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오는 3월 3일 자로 발령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24 19:08:5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