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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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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피에스케이 홀딩스와 업무협약 체결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와 피에스케이홀딩스㈜(회장 박경수)는 24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NJP 라운지 2026' 공동 사업을 위한 것이다. 'NJP 라운지'는 피에스케이홀딩스㈜ 판교 캠퍼스 로비에 설치된 두 개의 미디어월을 활용해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백남준과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2인의 작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전시는 2026년 3월, 7월, 11월에 각각 개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에스케이홀딩스㈜ 사옥이 위치한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백남준 작품을 상영하고, 지역사회에 그의 예술정신을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백남준의 실험정신을 계승하는 신진 예술가 2인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NJP 라운지 2026'은 백남준아트센터의 비전인 '예술과 기술로 연결된 함께하는 미술관'을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백남준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피에스케이홀딩스㈜의 미션인 '반도체 제조 장비를 통해 기술 혁신을 선도한다'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피에스케이홀딩스㈜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보편화된 동시에 혁신을 이끄는 반도체 산업의 기업으로서, 미디어아트라는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백남준의 정신을 함께 나누는 후원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2026년은 백남준 20주기를 맞는 해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NJP 라운지 2026'은 백남준 유산 공동체를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미술관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더 많은 도민이 백남준의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4 15:05: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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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대상 보탬e 직무교육 실시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에서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상반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활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보탬e는 행정안전부가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구축한 시스템으로,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주요 보조사업자인 가맹단체의 사용이 본격화됨에 따라 실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39개 가맹단체의 실무책임자와 행정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3회차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사업 등록 ▲교부금 신청 ▲집행 등록 등 보조금 집행 전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조금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회장이신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뜻에 따라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가맹단체가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15:05: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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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시행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받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흥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4억 원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 사업등록증을 보유하고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대출 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 또는 5년 이내로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을 보증하며, 특례보증 대출이자의 1년 차 2%, 2~5년 차 1%를 지원한다. 화재 피해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1억 원을 보증하고, 5년간 2%의 이자를 지원한다. 올해는 기존 6개 금융기관 외에 우리은행이 새로 참여해 총 7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시흥제일새마을금고, 수협은행)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다. 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 시흥지점에 신청서를 제출한 후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지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해당 시) 등이다. 임병택 시장은 "특례보증 지원이 최근 소비심리 위축과 장기화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소비 진작과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4 09:01: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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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아트센터,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을 선보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자살을 고민했던 인물들이 다시 살아갈 희망을 발견하는 등 생명의 소중함과 공감의 가치를 담고 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뮤지컬 메리골드를 관람했다. 세상살이가 힘에 겨워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위로를 얻고 다시 삶의 희망을 찾는 내용이다. 청소년과 도민을 위해 우리 경기도에서도 공연 기회를 만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9월 민생경제 현장투어 안양 일정에서도 '시한부'를 통해 청소년 자살과 공황장애를 다룬 안양예술고등학교 백은별 작가를 만나 '메리골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부제를 지닌 작품으로 옴니버스 형식의 다섯 개 에피소드를 통해 서로 다른 주인공의 삶을 조명한다. 세상살이에 지쳐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마주하며 위로와 연대를 발견하는 내용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NOL티켓과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앞으로도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적극 발굴·지원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2026-02-24 09:01: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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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저출생 대응 묘안 '일가(家)양득' 노린다

국가적 위기를 초래할 저출생 문제를 두고 '백약이 무효하다'는 절망적인 목소리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수원에서 작은 변화가 꿈틀거리고 있다. 아프리카 속담이라고 알려진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실현되고 있는 것. 저출생 대응을 위해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가족친화적 문화를 만드는 수원의 노력을 확인해본다. ◇"아이가 많아질수록 길이 넓어집니다" 지난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 '2월의 만남' 행사에 유독 눈길을 끄는 수상자가 등장했다. 6명의 자녀를 낳아 '출생 친화 분위기 조성 유공 표창'을 받은 영통구 주민 이혜련씨(43)였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큰딸부터 돌이 안 된 막내아들까지 8명의 다둥이 가족의 환한 미소는 행사장을 밝게 만들었다. 단 한 번도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혜련씨는 이웃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자녀 여섯을 키우고 있다. 그는 "수원에서 늦게까지 봐주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공공기관이 우리 아이들을 키웠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조부모의 도움 없이 키우기 어려울 거라 여기지만 생각보다 지역사회의 도움이 크다"고 말했다. 이 특별한 가족은 어릴 때 피아노를 배운 엄마를 따라 자녀들이 바이올린, 더블베이스, 첼로, 플루트 등 각자 다른 악기를 배우고, 함께 모여 가족 연주회를 꿈꾼다. 다수의 구성원이 가정 안에서 서로 배움을 주고 받으며 작은 사회 경험을 하고, 가족간의 사랑이 배가 된다는 것을 체득하며 성장하고 있다. 이혜련씨는 출산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아이가 많을수록 배움이 많아지고, 길이 넓어지고,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다"며 "두려움 없이 가본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의 목소리를 전했다. ◇ "응애~" 신생아 울음소리 더 많아진 수원시 수원시에서는 최근 출산율 증가가 눈에 띈다. 수원에 등록된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등 출생 관련 지표들이 상승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전국에서 출산아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에서는 그 변화가 더욱 도드라졌다. 먼저 수원시 전체 인구가 비슷하게 유지된 최근 3년 동안 출생아는 1천명이나 늘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원시 출생아 수는 7천6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3년 6천34명이었던 출생아 수는 이듬해인 2024년 6천575명으로 8.9%나 높아졌고, 이후 지난해에는 7.3%가 또 늘었다. 특히 3년 연속 연중 출생신고가 가장 많았던 10월의 경우, 2023년 543명에서 지난해 650명으로 늘어 20%에 가까운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가임여성 한 명이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 증가도 두드러졌다.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수원시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0.677명에서 2024년 0.732명으로 0.055명이 늘었다. 이는 같은 시점 경기도(0.766명→0.789명)나 전국(0.721명→0.748명)보다 큰 증가 폭을 보였다. ◇ 수원시, 저출생 주원인 '양육 부담' 해소 노력 수원시 출산 관련 지표가 긍적적인 변화를 보인 배경에는 특화된 저출생 대응 정책이 있다. 수원 시민은 매년 진행되는 수원시 사회조사에서 저출산 문제 대책 우선순위로 '아이 돌봄' 문제를 꼽았다. 2018년 조사 당시 저출산의 이유로 '자녀 양육 부담(30.7%)'이 가장 많았고, 최근인 2025년 조사에서는 저출산 대책 우선 분야로 '아이 돌봄(26.1%)'이 두 번째였다. 수원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양육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저출생 대응 방안을 찾아 시행했다. 지난해 수원시가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작했던 '중소사업장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가 대표적이다. 자녀 돌봄의 어려움을 겪는 워킹맘과 워킹대디의 부담을 완화하고, 중소사업장 역시 가족 친화적 경영이 가능토록 지원함으로써 일과 가정이 양립하도록 돕는 지원책이다. 수원시내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1시간 출근을 늦추거나 퇴근을 빨리하는 근로자 1인당 최대 120만원(4개월)의 임금 손실분을 지원했다. 1년간 총 49개 사업장에서 87명의 근로자가 참여했는데, 절반에 가까운 36명이 아이 돌봄이 절실한 1학년 학부모였다. 수원시의 10시 출근제는 인근 도시에서 벤치마킹이 잇따랐고, '육아기 10시 출근제'라는 이름으로 올해부터 국가사업으로 확대됐다. 수원시가 민간단체와 함께 운영한 저출생 대응 프로젝트도 도움이 됐다. 수원시 여성자문위원회와 협력해 추진한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수육대)'이 바로 그 매개였다. 수원에서 5~9세 자녀를 육아하는 아빠 100명과 자녀가 참여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과 부모 상담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요리·목공·독서·생태·소통 등을 주제로 미션을 수행하고, 스포츠 경기 관람·쿠킹클래스 등 활동으로 아빠 육아의 즐거움을 전파했다. 참가자들끼리 온라인 모임(커뮤니티)을 만들어 정보와 일상을 공유하면서 사회적 소통과 부부가 함께 하는 육아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산했다. 이를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와 인식 개선 및 가족 친화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린 아이, 엄마, 아빠를 모두 보살핀다는 의지를 담은 수원의 저출생 대응 시책은 지난해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 수원시는 수원의 아이를 함께 키웁니다! 수원시는 올해도 저출생 대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가족 친화적인 인식이 직장과 사회에서 번져 출산과 양육 문화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 친화적인 직장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일가(家)양득' 사업을 시작한다.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에서 조기퇴근이나 특별휴가 등 가족친화의 날을 운영하고, 돌봄·건강·여가·교육 분야 가족친화 분위기 조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 인증기업 우수사례 발굴, 찾아가는 직장교육, 출생 친화 분위기 조성 유공자 포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양육 부담을 덜어줄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은 올해 본격적으로 수원 전역에서 서비스된다. 초등학교 1~2학년 자녀의 통학이나 등하원을 지원하는 수원만의 특화된 새빛돌봄사업이다. 지난해 2월 주민의 제안에서 출발한 사업은 7월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11월부터 44개 동 전체로 확대됐다. 혼자 통학하기 불안한 저학년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통장 등 마을을 잘 아는 믿을만한 이웃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모델이다. 수원시 전역으로 확대된 올해는 학교 뿐만 아니라 돌봄기관이나 교육기관 등하교시에도 활용할 수 있고,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이용 시간 범위를 늘렸다. 덕분에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 수원시에서 태어난 모든 출생아에게 출산지원금을 지급하는 것도 큰 변화 중 하나다. 기존에 둘째 자녀부터 지원했던 지원금을 대폭 확대해 첫째 자녀 출산 시 50만원을 신규 지급하고, 둘째 자녀 지원금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두 배로 늘렸다. 출산율 증가와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원을 확대한 것이다. 지난 1월1일 이후 482명이 출산지원금을 신청, 전년 동기(165명) 대비 292% 늘어난 시민들이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수원시는 올해 7천여명 이상의 신생아 출산 가정이 출산지원금 확대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촘촘한 돌봄 체계와 실효성 잇는 지원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역사회, 시민 여러분 모두 '아이를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4 09:00: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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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7 전국체전·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준비 위해 TF 구성

경기도는 2027년 10월 도내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개·폐회식 연출을 전담할 '전국체전 행사기획 TF'를 구성하고, 23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전국체전은 7일간, 장애인체전은 6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 등 도내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전국체전에는 51개 종목 약 3만 명, 장애인체전에는 31개 종목 약 1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TF에는 과거 전국체전 총감독을 맡았던 이준명, 원일 감독을 비롯해 정연수 경기아트센터 본부장, 박원기 경기도 전국체전추진단장, 이충환 경기도체육회 단장, 허범행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미래로 향하는 경기의 길, 함께 달리는 대한민국'이라는 대회 비전 아래 문화·환경·참여가 연결되는 미래형 스마트 체전을 구현하기 위한 개·폐회식 기본 방향을 논의했다. 경제·평화·문화·행복체전이라는 4대 추진 과제를 반영해 경기도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을 연출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대회기 인수, 성화 채화 및 31개 시군 봉송, 점화 이벤트, 문화행사 등 상징성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 구성 방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도 진행됐다. 도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폐회식 기본 구상안을 구체화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박원기 경기도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전문가들의 경험을 적극 반영해 2027년 전국(장애인)체전이 도민과 선수단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08:59: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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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지방정부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를 실시해 지역혁신 정책을 적극 추진한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했다. 평가단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와 성과 확산 노력, 국민체감도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 후, 각 평가군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대표 혁신과제로 제출한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포함해 모든 세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는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으로,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주민제안형 서비스, 시민참여형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인 봉화군과 상생협력을 위한 '청량산 수원캠핑장', 대표적인 거버넌스 기구 '수원시 도시정책시민계획단',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전국 최초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배치, 1658건 민원을 해결한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우수사례가 평가됐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립 위기 청소년 예방 상담, 저연차 공직자 멘토링을 통한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등 행정 전반에 걸친 혁신 노력도 인정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행정 전 분야에서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과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08:59: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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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청년 공예 창업자 '2026년 공예창업지원사업' 모집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3월 17일까지 '2026년 공예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입주 창업자를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공예창업지원사업은 신진 공예가의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공예가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8년 차를 맞았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센터 내 전용 창업실(20㎡) 무상 제공, 임대료·관리비·공과금 전액 지원, 사업화 지원금 600만 원 지급 등 '올인원(All-in-one) 패키지'가 제공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수 있으며, 센터 내 도자·목공·유리·금속·디지털 창작실 등 전문 공방과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30여 종의 첨단 장비, 1:1 기술 컨설팅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우수 아이템의 재단 공식 굿즈 개발 연계, 입주 작가 클래스 운영, '경기도자페어' 등 대형 전시 참가 기회, 재단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 등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 공예 분야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3월 17일 17시까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자는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입주하며, 연간 성과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단순한 작업 공간을 넘어 공예가들의 꿈을 현실로 연결하는 베이스캠프 역할을 할 것"이라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역량 있는 청년 공예가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4 08:58: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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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장년 맞춤 평생학습 '시흥인생학교' 출범…초청 강연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40~60대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약과 체계적인 생애 설계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브랜드 '시흥인생학교'를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기념하는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흥인생학교'는 인문 교양, 진로 탐색, 사회참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월별로 운영해 중장년 시민이 인생 후반기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초청 강연은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진행되며, 중장년 시민 약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연은 전 MBC PD 출신 김민식 작가가 맡아 '인생 2막, 이대로 늙을 것인가! 다시 성장할 것인가?'를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속 중장년 세대가 배움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3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초청 강연이 시흥인생학교를 널리 알리고 중장년 시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계기와 삶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4 08:58: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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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근로자 혈관건강 프로그램 참여 사업장 모집

경기도가 올해 65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혈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사업장을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혈관 건강 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장 보건관리자가 최소 3개월 동안 건강 수치를 관찰·관리하고 맞춤형 개별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든 업종의 도내 사업장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장의 운영 여건에 따라 '지속관리형', '기본형', '환경조성형'으로 구분된다. 지속관리형 10개 사업장은 보건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과 건강상담 자료 지원뿐만 아니라 3개월간 혈관 건강 모니터링과 전문가 특강을 제공하며, 환경조성형은 질환관리 홍보물과 교육 동영상을 상시 비치해 근로자의 혈관건강 관심을 유도한다. 혈관건강 프로그램 시범운영 사업장 모집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설명회는 3월 18~19일 양일간 개최된다. 최종 선정된 사업장은 3월 31일 발표되며,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온라인 설명회에서 안내된다. 앞서 경기도 근로자 2,784명이 지속 관리를 받은 결과, 127명은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상담으로 평균 수축기 혈압이 130.9mmHg에서 125.2mmHg, 이완기 혈압이 83.9mmHg에서 78.8mmHg로 감소했다. 이순영 경기도 고혈압·당뇨병 광역교육센터장(아주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으로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지속 치료와 건강행태 개선이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주요 근로자인 30~40대의 질환 관리 수준은 50% 이하로 저조한 상황"이라며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업장에서 근로자들의 혈관건강 관리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절실하다"고 사업장 참여를 독려했다. 성현숙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도민의 건강수명 향상을 위해서는 고혈압?당뇨병의 지속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혈관건강 프로그램으로 도내 사업장 보건관리자 역량 강화 및 근로자의 자가관리 수준 향상을 지원하여 도민의 평생건강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08:57: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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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수지신협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문화캠프' 개최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3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수지신협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하는 '수지 행복캠프' 사업의 첫 번째 분기 프로그램으로, 돌봄 부담이 큰 가정에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수지 행복캠프'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수지구·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수지신용협동조합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분기별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문화캠프에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 자녀를 양육하는 20가정에서 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천동 소재 수지신협 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영화 '쿵푸팬더4' 관람을 비롯해 가족 포토 미션, 실시간 퀴즈 게임, 럭키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겼다. 김현균 관장은 "이번 문화캠프는 연중 추진하는 '수지 행복캠프'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돌봄 부담이 큰 장애아동 가정에 작은 쉼과 웃음을 드리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민간 후원단체와 협력해 장애아동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08:57: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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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기업 모집

경기도가 취약계층을 고용한 사회적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며,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지난해 194개 (예비)사회적기업 근로자 457명에게 51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국비가 반영되면서 지원 규모가 확대돼 총 86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부터는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을 적용하며, 기본 지원금은 '탁월' 월 90만 원, '우수' 70만 원, '양호' 또는 미측정 기업은 50만 원이다. 취약계층 고용 후 6개월간 고용 유지 의무 조항도 신설됐다. 또한 경기도는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른 '지역자율사업'을 활용해 기본 지원금의 30%를 추가 지원해 '탁월' 기업은 월 최대 117만 원, '우수' 94만 원, '양호' 및 미측정 기업은 6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인 가평·연천과 관심지역인 동두천·포천 소재 기업에는 월 최대 190만 원까지 지원해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고용 유지 효과를 동시에 고려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이며, 신청은 3월 6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안정적 고용과 지역사회 서비스 확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가 함께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가치지표(SVI)는 고용 창출, 지역사회 기여,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성과를 종합 측정하며, 평가 결과는 '탁월·우수·양호·미흡·취약' 5단계로 분류된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SVI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으며, 2025년 SVI 측정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026-02-24 08:56: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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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할 제11기 서포터즈는 취재·기사 부문 20명과 영상 제작 부문 10명 등 총 30명으로 이뤄졌다. 서포터즈가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시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된다. 지난해 'SNS 시민 서포터즈'는 시 블로그 등에 게시물 621건을 작성했다. 시는 서포터즈가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사 작성 방법, 사진 촬영 기법 등 교육을 제공한다. 취재에 필요한 소정의 경비도 지급한다. 매달 활동 실적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서포터즈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4대 1의 경쟁을 뚫고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로 선발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용인을 더 깊이 알고, 더 많은 애정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인구 110만 명을 넘어 150만 명을 바라보는 대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 단일 도시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가 조성되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반도체 중심 도시로서의 용인뿐만 아니라 지역 구석 구석의 모습들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용인의 매력을 알려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는 124명이 지원해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6-02-24 08:56: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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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5억원 투입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억 원을 들여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10억 원을 투입,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완화된 보증 심사 규정을 적용해 융자를 보증한다. 올해 총 보증 규모는 10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보증한다. 구체적인 보증 금액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업 신용평가 등 보증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에서 중소기업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운전자금 융자 시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규모는 총 43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의 융자에 대한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 중소기업, 벤처기업,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일반기업은 연 2%, 여성기업과 용인시 우수기업(일자리 우수기업 포함)은 연 2.5%, 재해피해기업은 연 3%의 이자를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협약은행(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SC제일은행)에서 융자 가능 여부를 먼저 상담한 뒤 시 기업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사업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으로, 이차보전금 지원은 용인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소진되거나 보증한도액을 초과하는 등의 이유로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운전자금을 지원한다"며 "고금리·고물가등으로 지역 기업의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정책자금 지원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08:47:4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