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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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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청년 면접 정장·사진 촬영비 지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청년 면접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 대여(연간 최대 5회) ▲면접용 사진 촬영 비용(연간 1회)을 지원한다. 면접정장은 1회당 대여료 4만 2천 원 상당의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간 최대 5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셔츠, 넥타이, 구두 등이 포함되며, 신청 시 면접 일정이 확인되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용 가능 업체는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수원점)이다. 면접 사진 촬영비는 관내 사진관에서 촬영한 면접용 사진 비용을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신청자는 화성시 관내 사진관 결제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정장 대여 600명(상하반기 각 300명), 사진 촬영비 지원 200명(상하반기 각 100명)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면접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14:42: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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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0일 다회용품 세척시설인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양평군 기관·단체장과 읍·면 및 개군면 기관·단체장, 하자포2리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세척센터 관람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양평세척센터 준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함영수 하자포2리 새마을지도자와 윤현정 호재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시(RE) 씻어서(WASH) 순환하는 양평'이라는 의미를 담은 '리:워시 양평세척센터'(공식 명칭 양평세척센터)는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32억 8,300만 원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15억 1,200만 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을 받았다. 센터는 건축면적 735.94㎡, 지상 1층 규모로 3개 라인의 세척실을 비롯해 건조·살균실, 검수실, 포장실, 보관실 등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세척 공정을 갖췄으며, 사무실과 회의실, 홍보실도 함께 조성됐다. 그동안 관외 업체에 의존해 오던 다회용기 세척과 대여 업무를 올해 3월부터 군이 직접 수행하게 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관내 행사와 축제, 장례식장, 마을 행사, 카페 등에서 사용되는 다회용기는 모두 양평세척센터에서 세척하게 되며, 향후 인근 시·군 행사로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세척센터는 1회용품 없는 양평을 지향하는 양평군이 '환경수도'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양평자원순환센터의 자원순환 교육과 남한강에 운항 예정인 환경교육선과 연계해 친환경 교육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의 다회용기 세척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3 14:41: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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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도내 최대 규모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POP·MES·ERP 등)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받는다.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성특례시가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대상 사업설명회(2. 24.) 및 교육(3. 11.)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희망자는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산업이 집적된 도시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곧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도 내 최대 규모지원을 통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이끌어 지역 제조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2-23 14:41: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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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2026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 공개 모집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예술을 전달하는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문화복지 사업이다. 아동·청소년·노인·지역주민·특수시설 이용자·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경기아트센터는 2026년 사업 운영을 앞두고 세부 프로그램을 리브랜딩해 공연 대상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보다 세밀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목표와 실제 수혜자의 만족도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고, 찾아가는 공연의 공공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경기도민의 일상에 공연을 배달하는 공연 배달부'를 슬로건으로, 소외 이웃과 경기도 봉사형 직군을 대상으로 한 '예술 딜리버리',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간에서 진행되는 '우리집에 ON 공연장', 경기도 정책 수혜자와 함께하는 '예술로(路) 경기로'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전문 단체로, 총 25개 단체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는 경기아트센터가 운영하는 3개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사업 중 하나 이상에 참여하게 된다. 공연 장르는 제한이 없으며, 실내 공간에서 진행 가능한 60분 분량의 공연 콘텐츠와 5인 이상이 출연하는 구성을 갖춰야 한다.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관객과의 소통이 가능한 공연이 요구되며, 과도한 무대 세트나 대형 장비가 필요한 작품, 전문 공연장 상설 작품은 제외된다. 선정된 단체는 위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회당 250만 원의 공연료가 지급된다. 공연 일정은 수혜 기관 신청에 따라 확정되며, 최소 3회 이상 공연 참여가 필수다. 기본 음향 장비는 경기아트센터가 제공하고, 악기와 소품 등 공연에 필요한 물품은 출연단체가 준비한다. 지원 자격은 5인 이상이 출연하는 60분 분량의 공연 콘텐츠를 보유한 전문 공연단체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갖추고 공고일 기준 주소지가 경기도인 단체여야 한다. 종교 활동이나 단체 홍보 목적의 참여, 중복 접수, 기타 결격 사유에 해당할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접수는 오는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경기아트센터 접수 홈페이지와 인크루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도민에게 예술이 먼저 다가가는 사업"이라며 "2026년에는 공연 대상과 현장 특성을 더욱 세심하게 반영해 도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복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본부 문화나눔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23 14:41: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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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위험요소 사전 제거 위한 2026년 안전점검 추진

오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위험요소 사전제거를 위한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안전법 관리 대상 시설 등 총 80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4월에는 시장·부시장이 직접 빗물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해빙기 지반 약화에 대비해 옹벽 및 사면 등 3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4월부터 두 달간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물 38개소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오산시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1·2·3종 시설물 734개소(민간 642개소, 공공 92개소)에 대해서도 연중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며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를 통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14:41: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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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황계정조복지센터 개관식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1일 황계정조복지센터 1층 정조마루에서 열린 '황계정조복지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지역 복지의 중심으로 발전할 황계정조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함께했다. 이번 개관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기념사, 축사, 감사 인사 및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에는 효누림 드림팀의 축하공연으로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황계정조복지센터는 지난 2024년 7월 착공해 2025년 11월 준공된 복지센터로, 총사업비 35억 7천7백만 원이 투입됐다. 사무실, 다목적실, 샤워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지역 밀착형 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필요를 모아주신 분들, 설계와 운영을 고민해 주신 분들, 예산과 절차를 책임 있게 추진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하다"라며 "센터 운영의 내실이 흔들리지 않도록, 필요한 재정과 제도를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2026-02-23 14:40: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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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 선정

안성시는 지난 19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내 통합돌봄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안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연계한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운영과 재택의료센터 운영 의료기관인 서안성의원·농민의원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에게 양질의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은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동·서부 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15개 읍·면·동이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지원하는 'AIP 코디네이터'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대상자를 보다 세밀하게 돌보고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모델은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 평가에서 효율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으로 이어졌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안성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비 17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설치해 급성기 치료를 마쳤으나 즉각적인 가정 복귀가 어려운 퇴원 환자에게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적응 훈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퇴원 후 재입원이나 본인 의사와 무관한 시설 입소 사례를 획기적으로 줄일 방침이다. 아울러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 사업도 확대한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의료·돌봄팀이 직접 가정을 찾아 재활치료와 구강위생 관리까지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서부 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읍·면·동이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AIP 코디네이터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병원에서 가정,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AIP(Aging In Place) 기반 통합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으며, 안성시만의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구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2-23 14:40: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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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평택시(시장 정장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평택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산불 발생은 연평균 1.2건, 피해 면적은 약 0.86헥타르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이 쓰레기 소각, 영농부산물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입산자나 거주자의 부주의로 인한 '인재(人災)'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설정하고, 산불 대응을 위한 비상 체계를 가동 중이다. 시는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 진화 전용 헬기 1대를 상시 임차해 공중 감시와 초기 진화 역량을 강화했으며, 진화 차량과 최신 장비 점검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을 전면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진위면과 서탄면 등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와 순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평택시는 산림 인접 지역 거주자와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소각과 영농부산물·생활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입산이나 성묘 시 라이터·담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성묘나 제사 시 촛불·향불 대신 생화나 전기 촛불 활용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에는 즉시 119 또는 평택시 산림녹지과로 신고하고,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되지만, 이를 복구하는 데는 수십 년의 시간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며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 그리고 푸른 평택시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예방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 14:40: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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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장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중장년 인턴십 사업'의 참여자와 참여 기업을 23일부터 모집한다. 올해는 총 730명의 중장년 도민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중장년 인턴십 사업'은 도내 중장년(40세 이상 65세 미만)을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턴 1인당 월 12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360만 원의 인턴십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정규 채용에 앞서 인력을 검증할 수 있고, 구직자는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아 단기 일자리에 그치지 않고 재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도는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의 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 이해도 향상과 실무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487개 기업과 965명의 중장년 구직자가 참여해 당초 목표 대비 107%의 성과를 거뒀다. 참여 기업들은 채용 전 인력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을, 참여자들은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과 중장년 구직자는 23일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 서부광역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중장년 세대가 가진 경험과 역량이 도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구직자와 기업 모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12:45: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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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 4학년 사회 '경기도의 생활' 전면 개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경기도의 생활'을 전면 개정해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생활'은 초등 4학년 사회과 지역화 단원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다. 이번 개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됐으며, 경기도의 사회·경제·문화·환경 변화와 최신 통계자료를 반영해 내용을 전면 재구성했다. 개정 교재는 학생 주도성과 탐구 중심 학습, 삶과 연계된 학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 특성을 탐구하는 질문 중심 학습 확대 ▲사진·지도·통계 등 최신 자료 반영 ▲지역 문제 탐색과 해결 방안 모색 활동 강화 ▲교실 수업에 바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및 놀이 활동 자료 제시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사회과 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개정 교재를 도내 초등학교 1,397교에 총 13만 2,732부 보급했으며, 디지털 수업 환경에 맞춰 전자책도 제작해 도교육청 '하이러닝' 플랫폼에 탑재했다. 전자책에는 자료 확대·축소와 화면 공유 기능, 디지털 기기 활용 수업 연계, 삽화 음성 지원, 교사용 예시 답안과 학습지 다운로드 기능 등을 담아 수업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교원의 교재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유튜브 채널 '경기교사온TV_초등'에 활용 연수 영상을 제작·게시했다. 연수 영상은 교재 구성 이해, 단원별 수업 설계 사례, 서책 및 전자책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수업 사례를 분석해 지역화 교재의 완성도를 높이며, 추가 개정과 보완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23 12:41: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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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중·고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개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해 각 학교에 안내한다.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학업성적 평가와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수업·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매 학년도 시작 전 학교에 제공되는 지침으로, 이번 개정에는 교육부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 개정 사항과 경기도 기준이 반영됐다. 이번 지침의 주요 내용은 2025년 수행평가 재구조화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행평가 비율을 30%로 조정하고, 논술형 평가 비율도 중학교 40%, 고등학교 35%에서 모두 30%로 통일한 것이다. 학교는 자율성을 바탕으로 교과별 교수·학습 평가계획을 수립·운영하되,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가 이뤄지도록 개정 취지를 반영하도록 했다. 아울러 교육부 훈령 개정에 따라 기존 '지필평가' 용어를 '정기시험'으로 변경해 수행평가와의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수행평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경우를 대비해 ▲활용 범위 설정 ▲활용 과정 표기 지도 ▲유의사항 안내 및 사전교육 실시 ▲학생 개인정보 입력·취급 시 주의사항 등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세부 지침도 포함했다. 도교육청은 시행지침과 함께 교사의 평가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인 '중등 학생평가 및 학업성적관리 이해하기'를 개발·보급한다. 이를 통해 교사가 교과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해 평가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은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각 학교의 학업성적관리규정 개정과 운영을 안내하며, 학교는 이를 토대로 학교교육과정 워크숍 등을 통해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계획·운영할 예정이다.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시행지침은 학생·교사·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결과"라며 "학교 현장의 수업과 평가에서 경기교육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과 관련 자료는 24일 이후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통합자료실?중등교육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12:41: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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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장애인 정책은 시혜 아닌 권리" 강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장애인 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시혜가 아닌 권리"를 강조했다. 총회는 지난해 사업과 회계를 보고하고, 2026년 투쟁 기조와 사업계획,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박 의원은 축사에서 "장애인의 소득과 일자리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권 문제"라며, "장애인 기회소득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정책은 단발성 사업이 아닌 사회참여와 자립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과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할 수 있는 기회, 사회 참여 기회, 합당한 보상을 보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차별을 줄이는 현실적인 길"이라며, "총회에서 논의될 2026년 사업계획과 기조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도내 장애인 차별 해소와 권리 보장을 위한 연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 올해 활동 방향과 주요 과제를 확정했다.

2026-02-23 12:40: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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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6년 문화정책 실행 위해 보직자 인사 단행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2026년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 실행을 위해 주요 보직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재단의 핵심 정책 방향인 ▲창작 생태계 고도화 ▲문화 접근성 확대 ▲기관별 특성화 전략에 맞춰 본부와 소속기관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홍보마케팅팀장에는 조지연이 보임돼 재단의 정책 메시지를 도민과 현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문화본부 문화자치지원팀장에는 이현경이 선임돼 지역 기반 문화 분권 사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소속 뮤지엄 기관의 운영 체계도 재정비됐다. 경기도박물관 기획운영팀장에는 이명근, 백남준아트센터에는 최진호(기획운영팀장)·김윤서(학예연구팀장), 전곡선사박물관 기획운영팀장에는 이학성,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기획운영팀장에는 문형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는 김영대(기획운영팀장)·김영학(학예연구팀장)이 각각 보임됐다. 이번 보직 인사는 창작-유통-교육을 아우르는 문화정책 전 과정의 유기적 연계를 지원하고, 박물관·미술관 정체성 고도화와 지역 기반 문화 플랫폼 확장을 안정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조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도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직적 준비"라며, "각 부문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실행력을 높여 경기도 문화정책의 지속가능성과 현장 체감도를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인사 주요 내용 ▲김영돈 경영본부 인사팀장 ▲조지연 경영본부 홍보마케팅팀장 ▲ 이현경 지역문화본부 문화자치지원팀장 ▲이명근 경기도박물관 기획운영팀장 ▲최진호 백남준아트센터 기획운영팀장 ▲김윤서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팀장 ▲이학성 전곡선사박물관 기획운영팀장 ▲문형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기획운영팀장 ▲김영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기획운영팀장 ▲김영학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학예연구팀장

2026-02-23 12:40: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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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2026년 시민제안예산 제안사업' 공모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해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시민제안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제안예산은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고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주민참여형 제도로, 예산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시흥시민과 시흥시와 관련 있는 직장인,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 중 개별 사업비 5,000만 원 이하 규모가 대상이다. 제안 가능한 분야는 ▲시설·환경 개선사업 ▲사회적 약자 편익 증진사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사업 등 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공모 접수는 2~7월 동안 진행되며, 공사 누리집, 이메일, 온라인 설문, 방문, 우편 등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와 시민제안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제안예산은 시민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연결되는 참여 플랫폼"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예산을 통해 공사 운영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12:39:0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