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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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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채훈 의왕시의원, "지방선거 100일 의왕시 10년 결정할 골든타임"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오늘, 의왕시의 거리는 다시 한번 수많은 약속으로 채워질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의왕은 대규모 도시개발과 교통망 확충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있었다. 하지만 화려한 조감도와 거창한 수치 뒤에 가려진 시민들의 진짜 삶은 어떠한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의왕시장은 단순히 지도를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 그 지도 위에 시민의 일상을 채워 넣고, 변화하는 시대의 파고를 넘을 수 있는 유능한 실무가이자 미래 설계자여야 한다. 첫째, 토건 중심에서 지속 가능한 경제로 체질을 바꿔야 한다. 그동안의 의왕은 아파트를 짓고 도로를 뚫는 방식의 성장에 치중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자족 도시로 내실을 다져야 할 때다. 필자가 주장해 온 분산에너지 특구와 블록체인 데이터센터 등 첨단 IT산업 유치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에너지 자립을 통해 기업의 비용을 낮추고, 그 수익을 청년 주거와 복지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건물만 번듯한 도시가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가 넘쳐나는 젊은 경제 도시로 탈바꿈해야 한다. 둘째, 일방통행 행정을 멈추고 진심 어린 소통을 복원해야 한다. 행정의 권위는 시장의 목소리가 클 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할 때 완성된다. 최근 겪었던 수많은 갈등과 왕송호수 소각장 건립 논란은 결국 소통의 부재에서 기인했다. 시장은 시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민원을 가장 먼저 해결하는 최전방 해결사여야 한다. 시의회와도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 작은 조례 하나에 시민의 삶을 바꾸는 효능감을 담아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낮은 자세의 리더십이 절실하다. 셋째, 인구 구조 변화에 응답하는 체감형 복지와 교육정책이 필요하다. 의왕시는 젊어지고 있다. 내손동과 청계동, 오전동, 고천동, 부곡동을 중심으로 유입된 젊은 부모들은 이제 아파트 브랜드보다 아이의 교육 환경과 안전한 보육을 어떻게 책임질 것이냐고 묻는다. 미래교육센터 건립과 같은 하드웨어를 넘어, AI 시대에 걸맞은 진로교육 콘텐츠와 전세사기 걱정 없는 주거 안전망, 그리고 촘촘한 응급의료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이제, 의왕은 확실한 변화를 선택해야 한다. 지금 의왕시에 필요한 것은 과거의 관성을 넘어설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이다. 이번 선거를 통해 입증될 리더의 실무적 유능함은, 단순히 행정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의왕시정 전체를 혁신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다. 정체된 의왕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모두가 시정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도시를 꿈꾼다. 그리고 기대한다. 100일의 기다림 끝에, 우리는 반드시 더 젊고 역동적으로 변화된 의왕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글: 의왕시의회 의원 한채훈

2026-02-22 12:53: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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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생활, 건강, 학업, 상담, 자립, 법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인 9세부터 24세 이하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 등이 포함된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동일한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지원 기간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지원 분야에 따라 월 20만 원에서 최대 45만 원까지 4~6개월간 지원이 이뤄진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청소년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2 10:40: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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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시민과의 대화, 광명의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

박승원 광명시장이 주말에도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2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열고,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시민들과 만나 시정 운영 방향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평일에 시정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폭넓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정책 제안부터 생활 민원까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청년 취업·주거·교육 정책 확대 ▲광명제12R구역 재개발 제외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 ▲광명제9R구역 및 하안동 국유지 등 개발 지역 활용 방안 등이 제시됐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에 동석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즉각적인 검토와 조치를 당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청년정책과 관련해 박 시장은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일자리, 주거, 금융·복지, 참여·권리, 교육·직업훈련 등 5개 분야에서 3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말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준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첨단 신산업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제12R구역 재개발 제외 지역 주민들의 소음과 교통 불편 민원에 대해서는 "주민, 조합, 건설사,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전담팀(TF)을 구성해 거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 개발 지역 활용 방안과 관련해서는 "광명제9R구역 기부채납 부지에 공영주차장, 공원, 주민 편의시설이 조화롭게 배치될 수 있도록 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하안동 국유지에 조성되는 K-혁신타운도 청년 주거와 창업·일자리 공간, 공원 등 시민 편의시설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직장 때문에 평소 의견을 전달하기 어려웠는데, 토요일에 시장과 직접 대화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는 시정에 신뢰가 생겼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오늘의 대화는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광명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더 많이 듣고, 정책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날 접수된 민원에 대해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2026-02-22 10:40: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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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 의왕·성남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114호 순차 준공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의왕 고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71호가 지난 1월 준공됐으며, 성남 하대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43호가 2월 중 준공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에 대해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매입임대 공급 방식이다. 준공 이후 기존주택을 매입하는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주거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도심 내 주거 기반시설이 우수한 지역에 조성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상반기 중 무주택 신혼부부와 저소득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대 조건은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30~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며, 2년 단위 계약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일정과 세부 자격 요건, 임대 조건 등은 추후 GH 누리집과 GH 콜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설계 단계부터 공공이 참여해 주거 품질을 확보하는 사업"이라며 "신속한 준공과 적기 입주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2 10:40: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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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소부장 기업 유치 위해 공업지역 민간개발 공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약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발맞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민간 개발 공모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반도체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산업용지 확대 공급 전략의 후속 조치로, 오는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용인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산업용지의 공급 방식을 다각화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계획적으로 입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개발사업(지구단위계획, 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한 민간 투자의향서를 접수한 뒤, 6월부터 내부 검토와 부서 협의, 산업입지 정책자문회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된 투자의향서는 관련 부서와 공유해 사전 사업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고, 산업입지 정책자문을 통해 ▲반도체 생태계 기여도 ▲미래 성장산업 적합성 ▲탄소중립·에너지 전략 반영 여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개정한 시가화예정용지 운영 기준을 적극 홍보해 민간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가화예정용지는 도시 발전에 대비해 주거·상업·공업·관리 용지 등 시가화에 필요한 개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토지로, 계획적인 정비와 개발이 가능하다. 이번 기준 개정으로 공업용·산업유통형 용지(지식·문화·정보·첨단산업)에 한해 국토환경성평가 등급과 관계없이 생태자연도 2등급 지역 개발이 허용됐으며, 경사도 기준도 기존 '임야 15도 미만'에서 '대상지 전체 15도 미만'으로 완화됐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이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산업용지 공급이 필수적"이라며 "민간의 다양한 개발 제안을 사전에 검토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산업 입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2 10:40: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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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위기가구 및 어르신 돌봄 활동 지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달 20일 이상일 시장이 이끄는 시정 기조에 따라, 서원재단법인으로부터 기탁받은 성금 4,500만 원을 활용해 노인전문요양원 환경을 개선하고, 긴급 위기가구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박종옥 서원콤프레샤(주) 대표가 설립한 서원재단법인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처인구청에 지정 기탁하면서 이뤄졌다. 처인구는 기탁금 일부를 활용해 사회복지법인 용인노인전문요양원의 노후 수동침대 20대를 전동침대로 교체했다. 나머지 성금은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발굴해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 긴급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서원재단법인은 매년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옥 이사장은 "성금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흥구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정환)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독거 위기가구 건강음료 지원사업 '동백2는 따뜻해'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HY 동백점이 대상 가구에 주 2회 건강음료를 배달하고, 일정 시간 내 음료가 수거되지 않을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통보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지원 대상은 지난해 25명에서 올해 45명으로 확대됐다. 또한 처인구 삼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필남)는 지난 20일 삼가동 무료급식소에서 '행복밥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사를 준비해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며 안부를 살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의 웃음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2 10:39: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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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문화유산 활용사업 보조사업자 공모

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문화유산 활용사업' 보조사업자를 오는 3월 3일부터 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개인 부문과 단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인 부문은 경기도 무형유산 활성화 분야이며, 단체 부문은 경기도 내 국가유산과 세계유산 활용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 지정·등록 문화유산과 무형유산, 세계유산을 활용한 체험·교육·공연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전승교육사·이수자 등 개인과 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단체, 또는 국가유산·세계유산 활용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단체다.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개인과 단체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또는 보탬e 공모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총 1억 원 규모(도비 100%)로 추진되며, 공모를 통해 13건 내외의 사업을 선정한다. 지원 금액은 개인 최대 600만 원, 단체 최대 1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박성환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중요한 자산"이라며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2 10:3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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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자 공탁금·금융정보 전수조사로 지방세 85억원 징수

경기도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자의 법원 공탁금과 금융거래정보를 전수 조사해 체납액 85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도는 먼저 지방세 30만 원 이상 체납자 41만여 명을 대상으로 법원 공탁금 권리 보유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1,884명이 보유한 1,811억 원 상당의 공탁금을 압류하고 이 가운데 37억 원을 징수했다. 법원 공탁금은 채권·채무 소송이나 부동산 경매 집행 과정에서 채무 변제, 담보, 보관 등을 목적으로 법원에 맡긴 금전이나 유가증권이다. 도는 법원과 협조해 체납자의 공탁금 반환청구권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관련 법령에 따라 압류 및 추심 절차를 진행했다. 압류된 공탁금은 소송 진행 상황과 반환 요건 충족 여부 등을 검토해 추심이 가능한 시점에 체납 세금으로 충당했다. 이와 함께 도는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61만여 명을 대상으로 20개 금융기관의 예금 잔액 등 금융거래정보를 조사해 1,074건, 612억 원의 예금을 압류하고, 이 중 48억 원을 징수했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압류된 공탁금과 추심 가능 채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징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산조사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2 10:3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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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전 단체관 참가 중소기업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에 참가할 용인시 단체관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VIPREMIUM 2026은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제조·벤처)을 대상으로 단체관 참가 기업 6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전시 품목인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관련 업종 기업이며, 일반 도소매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회 부스 임차료 80% ▲부스 장치비 80% ▲통역 인력(기업당 1명) ▲편도 운송비(50만 원 내외)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시는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현지 유력 바이어 연계와 상담 주선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경제 성장률과 함께 K-뷰티, K-푸드 등 한국 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시장"이라며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이번 단체관 참가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2 10:36: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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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최종 선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해 자부담률을 약 20% 수준으로 낮춤으로써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는 국비 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등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357개소, 태양열 7개소, 지열 19개소 등 총 38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국비 61억 원을 확보했으며, 태양광 2,092개소(6,360kW), 태양열 19개소(498㎡), 지열 118개소(1,645kW)를 관내 주택과 건물에 설치해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1 08:51: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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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 수원 관내 학교 교육환경 현장 점검 실시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20일 수원시 관내 곡정고등학교와 권선중학교, 남수원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진성규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장과 정연호 수원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을 비롯해 도교육청 및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통학로 안전 점검을 비롯해 방학 중 학교 공사 추진 현황, 학교도서관·놀이터·돌봄교실 개선 등 학교가 요청한 주요 교육환경 개선 사항을 현장에서 면밀히 살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이애형 위원장은 "학교가 적극적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희망해 현장을 직접 찾게 됐다"며 "배움터를 학생 친화적으로 개선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수업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문제는 조속히 개선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또 "오늘 학교에서 건의한 사항들을 도교육청 관련 부서와 수원교육지원청에 적극 공유해 적기에 개선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 역시 교육환경 개선을 부담으로 여기기보다, 쾌적한 환경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과 창의성 발현으로 이어지는 만큼 필요한 사항은 적극 건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1 08:51: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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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참여상권 513개소 선정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26년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 참여 상권에 경기도 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일반상권 등 총 51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통큰 세일은 도내 상권 활력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경상원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올해 상반기 참여 상권을 모집했다. 그 결과 450개소 모집에 522개소(116%)가 지원했으며 이 중 ▲경기도 단위 상권단체 2개소 ▲시군 단위 상권단체 32개소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337개소 ▲골목상권 공동체 142개소 총 513개소가 선정됐다. 통큰 세일은 총 100억 원의 예산으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70억 원이 투입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작게, 혜택은 통 크게!'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공공배달앱 3사(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도 운영한다. 경상원은 고령층이 많은 지역에 통큰 세일 홍보를 강화해달라는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상권 단위 홍보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높이고 상권 매니저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행사 종료 후 우수 홍보 상권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통큰 세일은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도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일반상권 등의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라며 "소상공인과 도민이 함께 웃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1 08:51: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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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0일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이석균 의원(남양주1)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남양주시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석균 특별위원장, 김현석 청년수석, 임광현 문화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특별위원회는 남양주시 원도심 지역 하천 정비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구성됐다. 대상 지역은 화도읍과 수동면에 위치한 묵현천, 마석우천, 구운천 등 3개 하천으로, 제방 정비와 단절 구간 연결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홍수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생태환경 복원과 쉼터·데크길 등 친수공간 조성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별위원회는 향후 3개 하천 정비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민의 수렴, 현장 점검, 관계기관과의 정책 협력 등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연형 하천 복원으로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 수변 휴게공간 확충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생활 SOC 확대로 도시 균형발전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출범식에서 "특별위원회는 세 하천의 공간 기능과 생태환경을 혁신해 남양주의 품격을 높이고 '살기 좋은 도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시민과 적극 소통해 온 이석균 위원장의 현장 중심 리더십을 바탕으로 주민 친화형 하천 재창조라는 특위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석균 특별위원장은 "하천은 이동과 여가, 휴식 등 도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특위 출범은 치수 중심에서 도민 체감 중심으로 하천 정책을 전환·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묵현천과 마석우천, 구운천 정비사업은 원도심 활성화와 직결되는 만큼, 특위의 정책 역량을 총동원해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1 08:50: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