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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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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유관기관 28곳, 직원 178명 통합채용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도내 28개 공공·유관기관에서 근무할 직원 178명을 선발하는 '2026년 제1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제1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과 각 기관 누리집에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을 비롯해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교통공사 2명, 경기연구원 1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3명, 경기문화재단 4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명, 경기테크노파크 4명, 한국도자재단 2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6명, 경기아트센터 16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3명, 경기도의료원 5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4명, 경기도일자리재단 5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4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8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4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6명, 경기도사회적경제원 2명, 킨텍스 10명,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2명, 경기도체육회 6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7명이다.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은 채용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응시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돼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필기시험은 4월 4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응시자는 3월 초 개설되는 원서접수 전용 누리집에 접속해 희망 기관을 선택한 뒤 지원하면 된다. 접수 누리집 주소는 추후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문환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은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인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를 실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공공기관에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0 14:17: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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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 선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담합과 시세 조작 등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전면전'을 선포했다. 김 지사는 최근 하남 등지에서 발생한 집값 담합 행위를 적발한 경기도청 15층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사무실을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 지사는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담합 행위를 발본색원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확립하자고 연일 강조하고 있다"며 "부동산 담합 세력 근절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도 분명하다. 오늘부로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각종 담합 행위를 언급하며 부동산 담합을 포함해 엄단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최근 경기도는 하남 등지의 온라인 커뮤니티(오픈채팅방)에서 집값을 띄우기 위해 회원들이 조직적으로 담합한 행위를 적발했다. 김 지사는 "부동산 범죄는 매우 조직적이고 은밀하게 이뤄지지만, 경기도는 압도적인 선제 감시 시스템으로 조직적인 집값 담합과 시세 조작 등 '투기 카르텔'을 완전히 뿌리 뽑겠다"며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네 가지 사항을 특별 지시했다. 첫째, 집값 담합 주동자뿐 아니라 적극 가담자까지 수사 대상을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 부동산 범죄는 끝까지 추적해 무관용 원칙으로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는 방침이다. 둘째, 부동산 교란 행위에 대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를 추진하도록 했다. 시군과 협력해 집값 띄우기 등 시세 조작 세력을 선제적으로 적발하겠다는 것이다. 셋째, '부동산 부패 제보 핫라인' 신고센터 개설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익명성이 보장된 카카오톡 전용 채널과 직통 전화를 개설해 신고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며,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할 방침이다. 넷째, 결정적 증거를 제공한 공익 제보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담합 지시 문자나 녹취록 등 핵심 증거를 제공해 적발에 기여한 제보자에게는 최대 5억 원 규모의 신고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강화·선제 감시 체계 가동 이에 따라 경기도는 최근 수사를 통해 적발한 온라인 커뮤니티 방장 등 핵심 주동자 4명을 2월 말까지 검찰에 송치하려던 기존 방침을 확대해, 주동자 외 가담자에 대한 추가 수사에 착수한다. 커뮤니티 방장의 지시에 따라 집단 민원을 제기하거나 허위 매물 신고를 인증하고, 공인중개사에게 협박성 문자를 보내는 데 적극 가담한 이들 모두가 수사 대상이다. 또한 도는 부동산 교란 행위에 대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를 조만간 추진할 계획이다. 시세 대비 10% 이상 고가로 아파트 거래를 신고한 뒤 실제로는 계약을 취소하는 등 전형적인 집값 띄우기 수법이 주요 조사 대상이다. 김 지사는 "더 이상 경기도에 부동산 투기·담합 세력이 발붙일 곳은 없을 것"이라며 강경 대응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2026-02-20 14:17: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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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즈스타 학생봉사단, "깨끗한 환경, 건강한 지구 만들어요"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 약 80명이 지난 19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Green Worl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 ASEZ STAR가 주관했다. ASEZ STAR는 'Save the Earth A to Z, Students Take Action Right Now(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지금 바로 행동한다)'의 약자로, 전 세계 학생들이 참여하는 환경·사회 봉사단이다. 이날 오전 11시 연두색 조끼를 착용한 학생들은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일대를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담배꽁초를 비롯해 플라스틱 음료 컵, 일회용 빨대, 음식물 포장재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약 1시간 동안 50리터 종량제 봉투 20개 분량, 총 약 10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는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 정화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안평(18·진천상고) 학생은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쓰레기가 많아 아쉬웠는데, 직접 청소를 하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장유찬(18·진천고) 학생도 "겨울방학을 맞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ASEZ STAR가 진행 중인 'Green World'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세계 각국의 도시와 거리, 해변 등에서 쓰레기 수거, 불법 벽보 제거, 잡초 제거, 해변 정화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충북 지역 ASEZ STAR 회원들은 그간 진천을 비롯해 충주, 제천, 청주 등지에서 거리·공원·하천·학교 주변 정화 활동을 이어오며 교육환경 개선에도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환경 분야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부모와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효(孝) 감사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숄더 투 숄더(Shoulder to Shoulder)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농촌 일손 돕기와 동화책 제작·기증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지원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의회 이재명 군의장과 배경석 진천읍장, 임영은 충북도의원, 정필순 홍보소통위원장, 김동구 행정자치분과 부위원장, 정창훈 진천군체육회 이사 등 내빈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지속적인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하나님의 교회 진천교회, 대학생 봉사단 ASEZ, 직장인 청년 봉사단 ASEZ WAO, 학생 봉사단 ASEZ STAR가 각각 진천군의회 의장 표창장 4개를 수상했다. ASEZ STAR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장, 경상남도교육감 감사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페루 국회의장 표창장 등을 받은 바 있다. ASEZ STAR의 모체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약 400만 명의 신자가 활동하는 글로벌 교회로, '이웃 사랑' 실천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4만5,000회 이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20 13:18: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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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거북섬 스케이트장' 5만 5천여 명 방문하며 성료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거북섬 동계 레저시설 운영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거북섬의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여 지역 상권을 살리고, 시흥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저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2-19 09:48: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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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추진…중소기업 부담 완화

시흥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3월 4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인터넷을 통해 사물 간 정보를 공유·소통하는 지능형 기술을 적용해,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 압력, 수소이온농도(pH), 온도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하는 장치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2022년 5월 3일 시행)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확인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됐다. 기존에 부득이한 사유로 부착 기한 연장을 신청한 사업장도 올해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에 시는 법령준수 의지는 있으나 관리 및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 20곳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사업장 당 방지시설 1세트에 대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3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흥시 대기정책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사업장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시정소식 고시공고란에 올라온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 대기정책과로 전화하면 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 부착에 따른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대기오염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통해 지역 대기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2-19 09:47: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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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갯골생태공원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3월 본격 가동

시흥도시공사는 2026년 3월부터 시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갯골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갯골생태공원만의 독특한 생태 자원과 계절별 특성을 극대화하여 취사, 자전거 투어, 전통 생태체험, 물놀이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취사존 운영(3~10월, 무료 이용 가능) ▲다인승자전거 및 수상자전거(4월~ 운영) ▲전기차 투어(3~11월 운영) ▲전통 염전체험(4~10월 운영) ▲여름 물놀이체험장(7~8월 한시 운영) 등으로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프로그램별 이용 시간, 요금, 휴무일은 상이할 수 있으며, 혹서기나 기상 악화 등 현장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이용요금 감면 혜택 및 상세 접수 방법은 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갯골생태공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인근 자연에서 가족 및 이웃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갯골생태공원이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9 09:47: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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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오이도박물관, '선사시대 바다와 조개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겨울방학을 맞아 KB금융그룹의 '전국 공립 박물관ㆍ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교육ㆍ체험프로그램 '선사시대 바다와 조개 이야기'를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사시대 바닷가 사람들의 생활과 조개의 상징적 의미를 이해하고, 도예 체험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오이도 유적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거품을 활용해 도자 표면에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무늬를 표현하는 장식 기법인 '블로잉 기법'을 활용해 조개 모양 접시를 직접 제작하며, 선사 문화의 생활과 예술을 체험 중심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겨울방학 기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박물관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선사시대 바다와 조개 이야기'는 KB금융그룹이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공립 박물관ㆍ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KB스타뱅킹 앱(App) 내 '국민지갑'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면 재료비를 포함한 체험 비용 전액이 지원돼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오이도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오이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은 점을 반영해 올해도 사업을 연속 추진하며, 체험형 교육 콘텐츠 운영을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박물관 방문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와 가족이 선사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월 중(21일, 22일, 24일, 25일, 27일, 28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흥오이도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6-02-19 09:46: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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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ESG 동반성장 위한 '성과공유제' 운영

시흥도시공사는 2026년 중소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성과공유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1년부터 성과공유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공사와 중소기업 간 협력적 관계를 구축, 공유가치 창출을 통해 동반성장을 실현해 왔다. 수탁·위탁 기업 간의 합의한 공동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을 추진하고, 목표 달성 시 그 성과를 공유하면서 협력사 ESG 가치 전파와 지원을 강화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민·관협업 수영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개발제품 공동개발, 환경미화타운 설비 안정화를 위한 컨베이어 교체공사, 겨울철 동파방지용 방풍실 스프링클러 배관 제거 공사 등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운영해 왔다. 공사는 올해도 성과공유제 협력사업 과제설계와 계획 수립, 협력 활동 목표 합의, 사전계약 체결의 단계로 협력 기업의 물량·매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성과공유제는 공사와 협력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ESG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적 실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09:4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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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추진

경기도가 입주자 권익 보호와 공동주택 관리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제23차 개정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총 51건의 개정 사항이 포함됐으며,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불편 사항과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계약서상 '갑·을' 용어를 '위탁자·수탁자' 등으로 변경해 수평적·대등적 계약 관계를 정립하고, 동별 대표자와 선거관리위원 겸임 금지 위반 시 직무 정지 근거를 신설하며, 영상정보처리기기 촬영자료 열람과 제공 절차를 명확히 해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공개 간 균형을 맞춘다. 또한 개인정보 수집 시 입주자 등의 동의를 받도록 모든 서식에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신설하고, 보궐선거 기한과 후보자 사진 촬영 유효기간을 현실적으로 조정했다. 관리 문화 개선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가 법적 근거나 의결 없이 관리주체에게 부당한 업무 지시를 할 수 없도록 하고, 주택관리업자 회계 담당 직원의 부정행위 피해 방지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으며, 관리비와 운영비 사용 내역 공개 방법을 구체화하고 공사·용역 발주는 승인된 예산 범위 내에서 시행하도록 했다. 장기수선충당금은 연차별 균등 적립 방식으로 개선해 세대별 비용 부담 변동성을 줄였다. 층간소음 문제에 대해서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분쟁 조정 절차를 단계별로 구체화했으며, 관리비 3개월 이상 체납 세대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 통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식 정비 등 관리 전반에 걸친 세부 개선 사항도 포함됐다. 경기도는 다음 달 중순까지 시·군 및 유관 단체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개정안을 확정하고,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중 시행할 계획이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입주자 권익 보호와 분쟁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견고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08:15: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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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노후 경유차 1460대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수원특례시는 노후화된 경유차의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수원시 포함)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건설기계 등이다. 올해는 총 146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연식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지원율에 따라 지급한다. 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와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의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선정하며, 4월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관련 서류·신분증 사본 등을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 한국자동차환경협회)으로 보내야 한다. 시청 방문 신청은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26년 수원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공고'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08:15: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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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 3,715호 공급 추진

경기도가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총 3,715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자가 현재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2026년에는 600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모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추진된다. 약정형 매입임대는 기존 주택을 직접 매입하는 것이 아니라, 신축 예정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 등을 GH공사가 미리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공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GH공사가 공사 기간 동안 품질 관리를 수행해 입주자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자가 국민주택규모(85㎡) 이하의 단독·다가구·다세대 등 기존주택을 직접 찾으면, GH공사가 이를 임차해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3,115호가 공급될 예정이며, GH공사를 중심으로 파주도시관광공사, 평택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 등이 참여한다. 경기도는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 해소, 지역사회 정주 여건 개선, 주거 복지 수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매입·전세임대주택은 단기간 내 공급이 가능한 대표적인 주거복지 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차질 없이 공급해 도내 무주택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08:15: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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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환경교육센터는 오는 23일부터~25일까지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환경교육사 3급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분석·평가할 수 있는 국가공인 자격으로, 그동안 용인 시민들은 자격 취득을 위해 원주 등 타 지역 교육기관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양성과정 개설로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이 가능해졌다. 이번 과정은 총 144시간의 국가자격 과정으로,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교육은 ▲기본과정(온라인 54시간) ▲실무과정(대면 90시간)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을 이수할 때마다 필기평가와 실기평가가 진행된다. 모든 과정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에게는 환경교육사 3급 자격증이 발급된다. 기본과정은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필기평가는 4월 25일 실시된다. 필기평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5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실무과정이 진행되고, 7월 26일 최종 실기평가가 치러진다. 특히 실무과정은 교육생의 학습 편의를 고려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용인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현장 실습과 환경교육시설 탐방 등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격 취득 시에는 청년(미취업자·자립준비청년)과 취약계층(저소득층),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 희망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격 취득 비용 전액을 지원해 비용 부담 없이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강 신청은 환경교육사 자격평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지환경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된 용인시가 수지환경교육센터를 통해 환경교육 전문 인력을 직접 양성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시민의 환경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08:15: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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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층간소음관리위원회' 미구성 공동주택 현장 지도 추진

경기도가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갈등 예방과 분쟁 조정을 위해 단지별로 구성 중인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률이 82.4%에 그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미구성 단지를 직접 방문해 위원회 구성 절차 안내와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2024년 10월 25일부터 일부 개정 시행된 공동주택관리법령에 따라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는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한다. 위원회는 입주자들이 자율적으로 분쟁을 예방·조정할 수 있도록 민원 청취, 사실관계 확인, 분쟁 중재·조정, 예방 홍보·교육 등을 수행하며,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구성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구성 의무 대상 단지는 총 1,511개 단지로, 이 중 1,245개 단지가 위원회를 구성해 2025년 12월 기준 구성률은 82.4%다. 그러나 제도 시행 초기 급격히 증가하던 구성률은 2025년 7월 이후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기존 교육·홍보 중심 안내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2월부터 12월까지 미구성 단지 266개소를 대상으로 위원회 구성부터 운영 전반에 걸친 현장 맞춤형 행정지도와 자문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이 단지를 직접 방문해 구성 절차를 안내하고 행정지도를 실시하며, 구성이 지연되는 단지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 소속 층간소음 분야 민간 전문가 8명이 참여하는 2차 맞춤형 자문을 추가로 지원한다. 특히 경기도는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 중심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조기 갈등 해소를 통한 법적 분쟁 예방 효과와 체계적인 관리로 '조용하고 살기 좋은 모범 단지' 이미지를 강화하는 점을 강조한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층간소음 문제는 공동주택에서 가장 빈번한 갈등 요인인 만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관리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층간소음관리위원회가 입주민 갈등을 조기에 완화하고 분쟁을 예방하는 실효성 있는 자치 조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08:14:3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