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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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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성 샌드박스 대표 "유튜브, 곧 프라이머리 스크린 될 것"

패스트캠퍼스, 'Next Generation 대한민국 CEO 컨퍼런스 2019' 샌드박스, 안다르, 삼진어묵, OTD, 로우로우 대표 연사로 나서 젊은 대표들의 창업 스토리, 기업 철학, 산업의 미래 등 공유 "제가 처음 창업한 5년 전과 달리 정말 각계각층의 모든 사람이 유튜브를 보고 있기 때문에 유튜브 세컨더리 스크린이 아닌, 곧 TV를 넘어서는 프라이머리 스크린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유명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만 100% 소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을 일부 소비하고 나머지는 세부 관심사의 만족을 돕는 DIY, 홈베이킹, 먹방 등 본인의 관심사에 맞춘 콘텐츠 소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저희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유병재 씨가 활동하는 것처럼 방송과 디지털이라는 표현이 무너지고 미디어와 콘텐츠 두 가지만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필성 샌드박스 대표는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 Generation) 대한민국 CEO 컨퍼런스 2019'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필성 대표는 자신이 바라본 유튜브 생태계의 미래성을 설명하고 콘텐츠 없이는 어떤 비즈니스도 성공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고 밝혔다. 성인실무교육 기업 패스트캠퍼스는 17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Next Generation 대한민국 CEO 컨퍼런스 2019'를 열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샌드박스, 안다르, 삼진어묵, OTD, 로우로우 등 새로운 가치와 비전으로 정상에 오른 젊은 대표들이 창업 및 운영 스토리를 공유했다. 이날 첫 세션을 진행한 이필성 샌드박스 대표는 "유튜브는 웹과 닮아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표는 "서비스 개념의 플랫폼은 흥망성쇠가 존재하지만 윈도, 안드로이드, 월드와이드웹(WWW) 등 더 윗단의 플랫폼은 망하지 않는다"며 "저는 유튜브가 그 정도 지위에 올라가 있다고 생각하고, 꽤 오랜 시간 이 지위를 유지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필성 대표는 구글에서 일하면서 목격한 기술력과 자본력이 있기 때문에 유튜브가 동영상 콘텐츠에서 현 지위를 장기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튜브는 파트너십 프로그램, 제작 시스템, 동영상 광고 스킵 기능 등 여러 매크로, 마이크로 장치를 갖고 있다"며 "동영상에 몰입해있는 플랫폼 중에서 글로벌 스케일이고 정말 자본력이 뛰어난 플랫폼은 현재로서는 유튜브 외에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는 애슬레저 마켓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신애련 안다르 대표, 삼대째 이어져 내려온 어묵 브랜드를 어묵카페와 해외 진출로 혁신해 낸 삼진어묵의 박용준 대표, 버려지고 방치된 공간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가치를 끌어온린 손창현 OTD 코퍼레이션 대표, 제품의 본질만 남긴 디자인으로 혁신을 끌어낸 트립웨어 브랜드 로우로우의 이의현 대표가 비전과 철학에 관해 이야기했다.

2019-09-17 15:12:5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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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 나브야의 5단계 완전자율주행 택시 한국 도입

에스모는 지난 16일 프랑스 자율주행차 기업 나브야(NAVYA)의 5단계 자율주행 택시 '오토넘 캡(AUTONOM CAB)'을 한국에 들여왔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부산항에 도착한 오토넘 캡은 6인승의 5단계 자율주행 택시 모델이다. 5단계 완전자율주행 차량은 운전자 없이도 모든 상황에 시스템이 완벽하게 대응해 주행하는 차량이다. 운전석·핸들·페달 등이 필요 없어 탑승자만 있고 운전자는 없다. 오토넘 캡은 지난 CES 2018에서 처음 시연한 후 유럽·미국·호주 등에서 총 25대가 실증 테스트 중이다. 에스모 관계자는 "이번에 들여온 자율주행 택시는 권역별 대중교통이 취약한 지역이나 대규모 실버타운 등 차량 운전이 힘들고 일반 택시 접근이 어려운 교통 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에 우선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차량은 우선 에스모의 진해공장을 거쳐 서울, 부산, 대구, 진주 등 전국 각지에 전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권역별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빠른 시일 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모델을 출시, 고령화 사회 문제 및 취약자들에 교통 편익을 제공하고 중국 및 일본의 사업화 진출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모는 지난 7월 나브야에 2000만 유로(약 263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나브야는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셔틀버스 상용화에 성공해 차량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20여 개국에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150대 판매했다. 에스모는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에서의 나브야 자율주행 차량 판매 및 관련 서비스를 독점하고 있다.

2019-09-17 13:39:3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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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팟, '로지스팟 오픈 API'로 기업 내부 시스템과 운송관리 시스템 연결

기업간(B2B)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스타트업 로지스팟은 업계 최초로 기업이 사용하는 내부 시스템에 로지스팟의 운송관리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는 '로지스팟 오픈 API'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로지스팟 오픈 API는 로지스팟의 서비스와 데이터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개발자용 인터페이스다. 로지스팟 오픈 API로 기업의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 등의 업무 시스템이나 앱에 로지스팟 운송 플랫폼 서비스를 연동해 쉽게 운송 정보를 확인하거나 관리를 할 수 있다. 간단한 과정만으로도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과 로지스팟의 운송 플랫폼을 연동할 수 있다. 웹상의 자료를 전송하기 위한 아주 간단한 API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상호 연동된 프로그램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로지스팟 오픈 API를 통해 기존에 이메일·전화·메신저 등으로 운송사에 전달하던 배차 요청 정보를 버튼 클릭만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다. 배차 완료 차량 정보도 다시 내부 시스템에 바로 반영할 수 있다. 아울러 운송비 사용내역, 거래 명세서 발급, 세금계산서 발행 요청 등의 정산 업무도 쉽게 자동화해서 처리할 수 있다. 로지스팟 오픈 API는 기업 내부의 자원관리시스템(ERP)뿐만 아니라, 창고관리 시스템, 주문관리 시스템 등과 연동할 수 있다. 온라인 이커머스, 풀필먼트, 3PL, 포워딩 분야와 식품, 제조, 유통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미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각각 풀필먼트 물류 시스템과 식품 직거래 앱, 공급망관리 시스템 등을 연동해서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배차요청과 차량 정보 요청 및 관제에 활용하고 있다. 박준규 로지스팟 대표는 "물류를 이용하는 많은 기업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화된 운송 업무 환경을 구축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원활한 배차 업무를 통해 차량을 운행하는 차주들에게도 보다 많은 배차 기회와 체계적인 정산이 이루어져서 물류 시장 전체가 발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로지스팟은 자체 개발한 운송 플랫폼을 기반으로 B2B 통합운송관리 서비스(MTS) 스타트업으로, 설립 2년 만에 150개 이상의 기업고객과 10만여 대의 화물차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운송통합관리, 입출고 관리, ERP 시스템 연동 등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로지스팟은 고객의 운송업무에서 전화량을 최대 75%, 마감 시간은 최대 90%까지 줄여 생산성과 업무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한다.

2019-09-17 13:36:34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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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소진공, '2019 전통시장 가을축제'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달 20일부터 내달 10월 20일까지 전통시장과 상점가 370여 곳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장하시죠? 전통시장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을 주제로 전통시장의 추석 명절 대목 매출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가을축제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가을여행주간과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와도 연계한다. 이번 축제는 시장 상인주도로 특화상품과 주변 관광지 등을 연계한 고객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 중기부와 소진공은 전통시장 가을축제로 전통시장을 지역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전통시장 가을축제에서는 문화공연·특가판매·체험행사·공동이벤트·팔도장터 관광열차 증편 운행 등 행사가 운영된다. 추경예산 편성으로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연일전통시장, 대해종합시장 등 포항지역 시장 15곳도 지진피해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해 이번 축제에 함께 참여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방문을 촉진하기 위한 전국 단위 공동이벤트로 시장 방문 인증, 맛집·명물 소개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고객들은 '브랜드 K'의 제품인 물걸레 로봇청소기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 가을축제와 연계하는 2019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오는 10월 18일부터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는 전통시장 홍보관·먹거리장터·K-pop 콘서트 등 다양한 전시관과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작지만 가치 있는 소상공인 제품과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가치삽시다!' 캠페인 문화가 전 국민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9-17 12: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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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노비타, 전국 건축박람회에서 스파 라인 비데 신제품 선봬

콜러노비타는 9월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스파 라인 비데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콜러노비타는 지난 9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대전 건축박람회에 이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경향하우징페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부산 경향하우징페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동아 건축·인테리어 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 콜러노비타는 각 박람회에서 스파 라인 비데 신제품 'BD-AFD500'을 선보인다. 'BD-AFD500'은 한 개의 노즐로 액티브·실키·미스트의 세 가지 수류를 제공하는 '3Way' 노즐을 탑재한 비데다. 3Way 노즐로 개인별 맞춤 세정이 가능하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 모드'도 있다. 공기펌프로 공기를 세정수에 혼입한 '공기방울 세정'도 적용했다. 'BD-AFD500'는 IPX4등급의 생활 방수를 적용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노비타가 개발한 입체 세정 기술인 '3D 무브워시' 시연대도 설치된다. '3D 무브워시'는 기존의 앞뒤로만 움직이던 노즐 움직임이 전·후·좌·우로 8자를 그리며 움직이는 기술이다. 콜러노비타 관계자는 "전국의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확인하기 힘들었던 노비타 비데의 특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의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박람회를 찾아오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박람회에 참가하여 노비타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콜러노비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노비타 브랜드 캠페인 '비데에 스파를 더하자' 론칭을 기념해 스파 라인 비데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건축박람회에서 공개하는 'BD-AFD500'을 포함한 노비타 '스파 비데(BD-TE91M)', '스파 플러스 비데(BD-AE91)' 등 총 8종의 스파 라인 비데를 구매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2019-09-17 11:18: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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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서울 중소기업 대상 수출바우처 사업설명회 개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8일 2019년 하반기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설명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일수출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수출 출구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019년 2차 수출바우처사업·글로벌강소기업 해외마케팅·수출유망 핵심기업과 올해 서울중기청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서울형 수출바우처사업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해외인증 ▲해외온라인마케팅 ▲해외전시회 등 참여기업 환경에 맞춰 해외마케팅으로 바우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진행 절차 등을 안내한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전년도 수출실적에 따라 4단계(내수·수출초보·수출유망·수출성장)로 나눠 기업당 최대 8000만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해외시장 진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서울중기청은 설명회에 참여하는 내수 및 수출기업 200여 개사를 위해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수출카라반을 운영해 자금, 수출 애로 등 현장 맞춤형 밀착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서울 중소기업들의 직·간접적인 피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전략물자관리원과 등 심층컨설팅을 진행한다. 박영숙 서울중기청장은 "일본의 수출규제 등 우리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6 17:27:1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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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마이 트레이드'로 맞춤 무역 정보 제공한다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17일 기업별 맞춤형 무역정보 서비스인 '마이 트레이드(My Trade)' 서비스 시행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마이 트레이드는 무역협회가 보유한 무역통계, 보고서 등 무역정보 자료와 협회 지원사업 등을 선별·분석·가공해 개별 기업에 필요한 정보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무역협회 회원사에는 수출입 실적, 지원사업 신청내역 등을 볼 수 있는 '자사 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사 정보에서는 교역국 및 품목, 수출입 추이 등 자체 시스템 없이는 파악하기 힘든 해당 기업의 무역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교역 국가나 품목이 같은 국내 경쟁 기업의 수출입 실적과 증가율 등을 비교할 수도 있다. '맞춤형 무역정보'는 수출하고자 하는 품목의 HS(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 코드 6자리로 국가별 국내총생산(GDP)·인구·신용도·수입규모·점유율·세율 등을 종합해 가장 유망한 시장을 추천해준다. 추천한 시장에서 해당 품목의 경쟁국, 경쟁국과 한국의 시장 점유율 등의 정보도 알 수 있다. '추천 서비스'는 연간 1200여 건에 달하는 국내 수출 유관기관의 지원사업 중 관심 있는 품목 및 국가 정보를 선별해 추천한다. 무역현장에서 30여 년 간 해외 마케팅을 전담했던 73명의 MC(멘토링&컨설팅) 전문위원과 수출입 대행을 해주는 306개사의 전문무역상사, 관련 인재 및 교육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무역협회는 '마이 트레이드'를 시작으로 무역 빅데이터 플랫폼과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법을 넓힐 계획이다. 무역협회 박강표 무역빅데이터실장은 "'마이 트레이드'는 우리 수출국의 94%에 해당하는 전 세계 58개국의 수출입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며 "기업별로 특화된 정보를 조회할 수 있어 수출 초보기업이나 시장 다변화를 꾀하는 기업들의 시장조사 비용을 크게 절감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6 15:31:1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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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엄마를 위한 캠퍼스' 5기 운영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오는 29일까지 부모 창업가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 5기 지원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 5기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7일까지 5주 동안 서울 강남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5기부터는 더 많은 부모 창업가가 함께할 수 있도록 참여 인원을 2배 늘린 60명으로 확대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는 육아 때문에 창업의 꿈을 미루고 있었거나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 역량을 갖추는 데에 시간과 도움이 필요했던 엄마·아빠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7월에 1기를 출범한 후 4년 동안 총 94명의 부모 창업가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에서는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성을 보다 깊이 있게 검증하는 'Build Your Idea 워크샵'과 구글 직원들 및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이 사업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Grow Your Business 밋업' 등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세션이 마련됐다. 실제 투자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 앞에서 사업 내용을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는 '피칭데이'도 진행된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18개월 미만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놀이 공간도 마련한다. 프로그램 진행 기간 동안 참가자가 느낄 보육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전문 돌보미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한상엽 한국 총괄은 "엄마를 위한 캠퍼스를 통해 보다 많은 부모 창업가들이 꿈을 펼치고, 스타트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도록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역량을 아낌없이 쏟아부을 것"이라며 "육아와 창업을 병행하는 부모 창업가들이 실제 도움이 되는 팁을 얻어가는 것은 물론, 같이 고민하고 서로 도움을 나누며 창업에 중장기적인 힘이 되는 네트워킹도 같이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엄마를 위한 캠퍼스' 졸업생들은 부모 창업가들의 열정과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아이 돌봄 서비스 플랫폼인 '자란다'는 프로그램 이후 31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아이와 함께 쓸 수 있는 천연 성분의 화장품을 만든 '율립'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 내에 입주해 있는 파트너 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를 통해 투자를 유치해, 미국에서 제품을 출시하였다.

2019-09-16 15:24:5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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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대한상의,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으로 대·중소기업 복지 격차↓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한 시발점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으로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할인된 가격의 여행·취미·건강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별적으로 근로자의 복지를 위해 투자하기 어려운 영세 중소기업을 돕기 위함이다. 아울러, 중기부와 대한상의는 상공회의소 내에 중소기업 복지센터도 설치한다. 중기부와 대한상의는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오픈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 및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최병환 CJ CGV 대표, 박윤택 SK 엠앤서비스 대표,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 신동훈 교원웰스 사장 등 복지플랫폼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휴양·여행, 취미·자기계발, 건강관리, 생활·안정, 상품몰 등 5개 분야에 총 19개 기업이 복지상품을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하나투어, CJ CGV, 시원스쿨, 교원웰스, 대명리조트 등 19개 복지플랫폼 제휴기업이 여행상품, 경조사, 어학, 자기개발 등 80만 개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날부터 대한상의 회원사 중 중소기업 1000여 개 기업이 복지플랫폼 시범 서비스에 참여한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중소기업 임직원과 소상공인이라면 별도의 가입비나 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사내 복지담당자가 복지서비스 플랫폼 회원으로 가입하면 직원 수대로 복지플랫폼 아이디를 받아 사용한다. 회원가입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운영을 위해 5억원 규모의 예산을 정부안에 반영하였으며 향후 국회 심의과정에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복지 격차가 큰데 (복지플랫폼은) 이를 완화하기 위한 시작점이기 때문에 굉장히 긍정적이다"며 "지금은 여행이나 리조트 등이 주로 들어가 있지만, 앞으로 인적자원 개발이나 미용·건강 같은 부분에서 확장성을 갖고 플랫폼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기부와 대한상의는 중소기업 복지 개선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내에 중소기업 복지센터도 설치한다. 중기부와 대한상의는 복지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간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한다. 중소기업간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은 지난 4일 중기부·노동부·동반위가 체결한 '대·중소기업 간 복지격차 완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 혼자서는 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한상의와 공동으로 복지플랫폼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복지플랫폼을 더욱 확대하여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6 14:59: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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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人터뷰] 바르컴퍼니, 올바르게 바르는 화장품

제품명 대신 어떤 성분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표시 미주·유럽 시장 목표 동물실험 프리, 비건 인증 받아 조혜수·조혜지 대표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만들 것" 바르(barr)컴퍼니의 '바르'는 두 가지 뜻을 갖고 있다. 화장품을 바르다의 '바르'와 올바르다의 '바르'. 이런 뜻을 가진 회사에서 조혜수·조혜지 대표는 '올바르게 바르는 화장품'을 만든다. "화장품 패키징에 마케팅 용어가 많아요. 흔적 세럼, 미라클 써티데이즈 크림…. 이렇게 고객들을 마케팅 용어로 끌어들이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이런 이름을 쓸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해(화장품 해석) 앱이 나오면서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어요. 이런 고객들을 위해 제품 자체로 말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조혜수 바르컴퍼니 대표는 토너병을 들어 보이며 말했다. 병에는 제품명보다 병풀 추출액 80%, 판테놀 0.5%, 호호바 씨 기름 등 성분이 더 크게 적혀 있었다. 성분의 퍼센티지까지 명확하게 표기한다. 바르컴퍼니는 이 화장품을 쓰면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진정 효과가 뛰어난 병풀 추출액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만 한다. 이렇게 불필요한 것들을 빼놓고 화장품에서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 조혜수 대표는 화장품 회사의 해외 영업 일을 하며 이런 수요를 확인했다. "해외 영업을 하다 보니 국외 고객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외 고객들은 제품 관여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이해도도 높고요. 특히 미국 시장에서 아시아 뷰티를 좋아해 관련 커뮤니티를 들여다보니 이 제품 속에 어떤 성분이 들어갔는지, 얼마나 들어갔는지 궁금해하는 고객이 많았습니다." 조혜수 대표는 체코 프라하, 독일 베를린, 폴란드 바르샤바 등에서 한국 화장품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현지 소비자와 인플루언서들도 만났다. 그들과 대화하며 성분을 정확하게 표시해주는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확신이 들어 동생인 조혜지 대표와 2018년 8월 바르컴퍼니를 시작했고, 5개월 전 신제품을 출시했다. 바르컴퍼니는 현재 토너, 에센스, 크림 3가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로 기초제품을 만들 계획이다. 제품 레시피는 조혜수 대표와 동생인 조혜지 대표가 함께 만든다. 제품 제조는 화장품 OEM 연구소에서 담당한다. "적어도 주가 되는 성분은 최대한 성분표에 표기하고 싶었어요. 여기에 무엇이 얼마나 들어간 제품인가를 고객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게 고객들이 많이 고파하는 부분이니까요. 아직 낯설 수 있지만 결국 화장품 시장도 이런 쪽으로 움직이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바르컴퍼니의 제품은 회사 홈페이지와 29㎝, W컨셉 등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도 앞두고 있다. 해외에서는 홍콩과 미얀마에서 판매되고 있다. 예스아시아라는 전 세계 배송 웹사이트에서도 판매 중이다. 코트라와 협업해 오사카 진출도 준비 중이다. 바르컴퍼니는 애초에 한국 시장이 아닌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탄생한 브랜드다. 올해 말 유럽 시장에 제품을 출시한다. 그래서 안정성 테스트도 모두 유럽에서 진행했다. 조혜수 대표는 처음부터 유럽과 미국 시장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한다. "처음부터 유럽과 미주 시장을 보고 사업을 시작했어요. 미국과 유럽은 비건 시장이 아주 큽니다. 이게 곧 윤리적인 소비와 직결되면서 사람들의 소비성향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처음부터 동물실험 프리, 비건 인증도 받았어요. 지엽적인 부분이지만 포장재도 친환경 종이를 사용하고 설명서도 친환경 무알코올 콩기름 인쇄로 만들었어요. 내년부터 수출이 본격화될 것 같습니다." 조혜수·조혜지 대표의 목표는 바르컴퍼니를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다. "그냥 K뷰티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요. 한국 것인지도 모르고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전 세계 사람들에게 바르를 쓰게끔 만들고 싶습니다. 한류에서 파생되는 제품이 아니라 그냥 진짜 이런 브랜드가 있고, 이곳 제품이 좋아서, 의미가 좋아서 쓰는 화장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2019-09-15 15:46:2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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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뮤 스튜디오, 서번트 아티스트와 '저상버스 함께 타기' 캠페인

키뮤 스튜디오의 서번트 아티스트들은 서울시와 한국장애인관광협회가 진행중인 '저상버스 함께 타기' 캠페인에서 디자인을 맡았다. '저상버스 함께 타기'는 9월부터 서울에서 실시 중인 캠페인으로 유모차 이용고객·휠체어 장애인·어린이·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저상버스 이용 접근을 쉽게 하고, 일반 이용객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적장애, 자폐 등 발달장애를 가진 디자이너인 키뮤의 서번트 디자이너들은 이번 캠페인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에 참여했다. 키뮤는 이번 캠페인으로 발달장애인도 차별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회사 비전을 구현했다. 남장원 키뮤 대표는 "발달장애는 남들과 조금 다른 점에 불과할 뿐"이라며 "우리 디자이너들이 가진 독특한 작화 스타일, 뛰어난 색감 능력, 꼼꼼함 등은 오히려 남다른 표현 능력으로 발휘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장애인관광협회와 함께하는 저상버스 함께 타기 캠페인에 우리 디자이너들이 직접 참여하게 된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키뮤 스튜디오는 재능있는 서번트 아티스트에게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키뮤는 국내외 지적장애인 단체와 협력해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미술교육 및 트레이닝을 진행해 전문 디자이너를 양성한다. 키뮤가 양성한 디자이너들은 일러스트레이터·캐릭터 디자이너·컬러리스트·편집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9-09-14 23:51:2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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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규제자유특구 지원금 287억 늘어…총 615억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규제자유특구예산안이 2019년의 328억원보다 287억원 늘어난 615억원으로 편성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규제자유특구에서 특구사업자의 실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중기부는 지난 7월 ▲부산 ▲대구 ▲세종 ▲강원 ▲충북 ▲경북 ▲전남 7곳에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했다. 중기부는 지원금 예산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 R&D(연구·개발)자금 및 시제품 고도화 등의 사업화 자금과 효과적인 실증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자금 등에 활용한다. 실증 R&D 자금은 2019년 157억원에서 2020년 313억원으로, 인프라지원 자금은 2019년 68억원에서 135억원으로 증가했다. 사업화 지원 자금도 2019년 61억원에서 2020년 123억원으로, 특구제도운영 자금도 42억원에서 44억원으로 늘었다. 지원대상은 규제자유 특구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7개 특구의 총 106개 '특구사업자'다. 특구사업자는 특구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실증특례확인서를 발급받고 특구 내에 위치한 기업 및 기관이다. 중기부는 실증 R&D 과제, 사업화 지원과제, 실증인프라 구축 등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지원한다. 실증 R&D 과제는 규제로 인해 추진하지 못했던 신기술 제품과 서비스 등의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소재·부품비 등의 기술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투입하는 것이다. 사업화 지원 과제로 실증에 참여하는 기업이 보유한 시제품의 고도화와 시험장비 및 인증지원, 특허 출원, 마케팅 비용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사용되는 자금이다. 또한 실증 R&D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해서 특구사업자가 실증 R&D의 수행에 필요하다고 요청한 공용장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별도의 실증인프라 구축 예산도 편성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책임보험가입도 지원한다. 실증특례 활용과정에서 혹시 있을지 모를 인적·물적 피해의 보상을 위해 가입을 의무화한 '책임보험'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다. 이는 사업 실증과정에 수반되는 특구사업자의 재정부담을 줄기 위함이다. 한편, 중기부는 오는 11월 초 2차 특구를 지정한다. 중기부는 2차 특구지정을 위해 지난 4일 10개 우선협의 대상사업을 확정했다. 중기부는 현재 우선협의 대상사업들에 대해 지자체 공고 중이다. 우선협의 대상과 사업 내용은 울산의 수소그린모빌리티, 경남의 무인선박, 전북의 미세먼지저감 상용차, 광주의 무인저속 특장차, 제주의 전기차 충전서비스, 전남의 에너지 신산업, 충북의 바이오제약, 대구의 자율주행 부품실증, 충남의 실버 커뮤니티케어, 대전의 바이오메디컬 총 10곳이다.

2019-09-14 23:38:25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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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추석 대목에 "안마의자 3분에 1대씩 팔렸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추석 전 2주간 안마의자가 총 5905대 판매돼 역대 동일기간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가 명절선물을 대표하는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추석 전 2주 동안 가족과 친척의 선물을 위한 렌탈·구매가 많이 발생하는 기간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이 기간에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는 하루 기준으로 약 422대, 시간당 기준으로 약 18대가 판매됐다. 안마의자가 3분에 1대꼴로 판매된 셈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인 3875대와 비교했을 때 약 52%가 증가한 수치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가 대중화되면서 자녀가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선물에 더해 부모님이 자녀나 손주에게 주는 선물, 주변 친척이나 지인에게 주는 선물 등 다양한 수요가 생긴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전문의들이 소속된 '메디컬 R&D센터'를 통해 안마의자의 이용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많이 알려졌다"며 "가족 건강을 위해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으로 웰빙을 실천하려는 고객분들이 늘면서 안마의자가 명절선물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연휴 동안 추석 당일인 13일을 제외하고 전국 127곳 직영전시장을 정상 운영하고 있다.

2019-09-13 17:49:19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