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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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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 추석 맞아 스타트업 응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드림스퀘어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센터를 방문해 스타트업을 격려했다. 박영선 장관의 스타트업 방문은 추석 연휴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제품 개발과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일하는 스타트업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드림스퀘어에서 예비창업자들과 다과를 나누며 "네이버 파트너 프로그램과 연계, 드림스퀘어 스튜디오 이용 확대 등 성공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신사업 분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교육과 멘토링, 점포체험을 총 6개월간 진행해 사업화 자금과 연계 지원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박영선 장관은 이어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보육공간과 시설 등을 둘러봤다. 박 장관은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자원화하여 공기청정기의 헤파필터 등으로 전환하는 스타트업의 기술과 제품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박영선 장관은 "이 기술이 다양한 탄소소재에 적용될 수 있도록 상용화되었으면 좋겠다"며 관계자를 격려했다. 박 장관은 이어 스타트업들과 송편 등 다과를 함께하면서, "미국의 보잉사, 독일의 다임러그룹(벤츠)이 한국의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희망할 만큼 한국의 스타트업은 경쟁력을 갖추었다"며 "연결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테니 스타트업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파트너기업인 CJ·아마존·스타벅스·항공우주연구원 등과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발굴?육성하고 있다.

2019-09-12 17:55: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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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특화형 수출바우처지원 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청은 올해 처음으로 서울지역의 우위 분야인 ICT제조업 분야의 혁신형 중소기업 10개를 선정해 수출바우처사업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바우처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필요한 시장조사, 전시회 참가 등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 서울청은 서울특화형 중소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2018년도 수출현황을 조사했다. 서울청은 조사 결과를 통해 수출액 최상위 업종인 전기·전자업종 중 ICT산업군 제조기업이거나, 혁신성·성장잠재력이 우수한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원대상을 한정했다. 또한 최근 3년 이내 지원 이력이 없는 기업만을 선정해 기존 수출바우처사업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기업들에게도 수혜 기회의 폭을 넓혔다. 올해 서울특화형 수출바우처사업에 선정된 10개 기업은 ▲㈜제이씨앤씨 ▲㈜뷰젬생명공학 ▲㈜연시스템즈 ▲㈜아이소 ▲㈜리얼아이덴티티 ▲한비젼 ▲㈜두니코프 ▲㈜지엠엠씨 ▲㈜제이앤피인터내셔널 ▲㈜진코퍼레이션이다. 박영숙 서울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그동안 정부지원의 사각지역에 있었던 중소기업들에게 서울만의 특색과 경쟁력을 담아 중소기업의 판로 및 수출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2 17:54:5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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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SPC 준비위원회, 추석맞아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 할인

제로페이SPC 준비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은 소비자들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로 상품권을 구입 및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상품권 잔액도 앱에서 환급처리할 수 있다.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 이용금액에 대해 4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제로페이SPC 준비위원회는 추석 특별 판매가 프로모션으로 상품권을 5~1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구매한 모바일 상품권은 각 모바일상품권 가맹점에서 QR코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은 선불 충전식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시스템에 상품권을 탑재해 포인트를 충전하고 차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온누리 ▲경남사랑 ▲창원사랑 ▲김해사랑 ▲하동사랑 ▲남해화폐 등 6종의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이 출시돼 있다.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은 지자체 등을 통해 확대될 계획이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매출액에 상관없이 0% 결제수수료를 적용해 수수료 완전 무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윤완수 제로페이SPC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이 가계 부담을 줄이고, 또 소상공인 경기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개인 세제혜택뿐만 아니라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상품권 이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09-11 13:23:25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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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전 기업, 초기 창업보다 지원·자금 확보 어려워

중기부, 재도전 기업인 현장 간담회 창업 실패도 국가자원…활용 필요 있어 재창업 시 지원금 확보 어렵단 목소리도 "처음 창업하는 사람은 10명 중 8명이 실패합니다. 그런데 재도전하는 사람들은 10명 중 7명이 성공할 것입니다. 기존에 사업을 한 번이라도 해봤던 사람들의 경험은 국가 자원입니다. 이걸 실패 경험이라고 버리면 안 됩니다. 살려야 합니다. 하지만 관련 지원 정책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정책 방향을 이쪽으로 해주시면 재창업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연분해 친환경 쓰레기봉투 '쓰봉'으로 재창업에 성공한 이문희 톰스 대표는 재도전 기업인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2015년 담배 케이스 기업 실패 경험을 통해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실패의 경험을 토대로 현재 창업 성공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이 대표는 이렇듯 실패를 기반으로 재도전할 기회가 더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재창업 보육공간 R-camp에서 재도전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재창업 기업의 과거 실패 경험과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중기부 김학도 차관, 2019년 실패박람회에서 열리는 재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자, 재창업 경진대회 멘토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서 재도전 기업인들은 실패 경험과 함께 재도전을 하면서 중기부 정책에서 느꼈던 개선점을 말했다. 재창업 기업 대표들은 첫 창업보다 창업 재도전 때 지원금 확보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실패한 이력이 있으면 국가 지원금을 받기 힘들고, 재창업 기업인을 위한 지원은 재도전 성공패키지가 유일하다는 거다. 박진영 엔닷캐드 대표는 "지난해 중기부에서 하는 다른 지원사업에 신청 해 대면평가까지 끝냈으나 과거 폐업했던 곳과 같은 업종이어서 지원금을 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소프트웨어를 하던 사람이 갑자기 음식점을 창업하거나 하지 않는데 이런 점을 고려해 정책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도전 기업인을 지원하는 멘토로 참여한 박성민 집닥 대표도 "한 번 사업을 실패하고 신용불량자가 되고 나니 중소기업진흥공단이나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에서 돈을 전혀 받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중기부 김학도 차관은 "실패를 한 분들이 새롭게 성공하는 것은 비슷한 시도를 하고 있는 많은 분에게 희망을 주고 새로운 활력을 주는 것이기에 자부심을 갖는 것이 좋은 것 같다"며 "중기부는 재창업자를 위한 자금을 좀 더 많이 배정하기 위해 조만간 재기 관련 지원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민간투자와 연계한 재도전 성공패키지 컴퍼니빌더형을 새롭게 추진한다. 2019년 하반기 재창업 자금도 200억원 규모로 추가 지원한다.

2019-09-10 15:46:3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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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 예산, 여성기업 수혜율은 남성기업의 25%

여성경제연구소 성인지 예산 여성기업 수혜 현황 추이 발표 보고서 "성인지 예산 중 여성기업 수혜율 20% 밑돌아" 성인지 예산 기업사업 18개 중 2개만 여성기업 위한 사업 국가 재원을 여성과 남성에게 평등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성인지 예산제도'가 도입 10년째를 맞았지만, 여성기업의 수혜가 적어 실효를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여성경제연구소가 '최근 5년간 성인지 예산서에서 여성기업의 수혜 현황 추이는?' 보고서를 통해 발표한 성인지 예산서의 사업별 성별수혜 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성인지 예산상 수혜액도 남성의 4분의 1이었고, 성인지 예산을 통한 기업지원사업에서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도 2건에 불과했다. 2009년 도입된 성인지 예산제도는 예산의 편성과 집행과정에서 남녀에게 미치는 효과를 고려해 남녀가 차별없이 평등하게 국가 재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성인지 예산제도는 '국가재정법'의 "정부는 예산의 편성과 집행에 있어서 예산이 남성과 여성에게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부의 예산에 반영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는 규정으로 명문화돼 있다. 정부는 성인지 예산제도로 정부 예산으로 집행되는 정책과 프로그램이 성별 형평성을 담보하고, 편견과 고정 관념을 배제해 여성과 남성의 요구와 관점을 고르게 통합함으로써 의도하지 않는 성차별이 초래되지 않도록 한다. 현재 33개 국가기관, 261개 대상사업에 25조628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시행 중이다. 성인지 예산제도는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 60여 개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다. 2018년을 기준으로 성인지 예산제도 대상사업 중 여성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전체 18개 사업 중 2개였다. 2개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의 '여성기업육성'과 특허청의 '여성발명진흥'이다. 여성기업 대상 지원사업 예산은 전체기업 지원사업 예상의 0.2%에 불과했다. 이는 5년 전인 2014년과 같은 수치다. 전체 성인지 예산의 규모는 2018년을 기준으로 약 25조6000억원이며, 그 중 기업을 대상으로한 지원사업 예산 규모는 약 5조5000억원이다. 이 중 여성기업의 지원예산은 약 8700만원이었다. 여성기업 대상 지원사업의 예산 증가도 일반기업에 비해 더뎠다. 전체기업 지원사업 예산과 일반기업 대상 지원사업 예산이 5년 전에 비해 각각 30.8%, 30.9% 증가했으나, 여성기업대상 지원사업은 13%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성인지 예산을 통한 여성기업의 수혜율도 17.8%로 남성의 수혜율보다 훨씬 낮았다. 성인지 예산의 여성기업 수혜액 비중은 2014년 20.2%, 2015년 11.6%, 2016년 18.4%, 2017년 17.7%, 2018년 19.4%로 5년간 20% 언저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각 분야에서의 지원사업 수혜율도 여성기업이 남성기업보다 낮았다. 자금 분야, 창업 분야, 연구·개발(R&D) 분야에서 여성기업의 수혜율은 남성기업의 절반을 넘기지 못했다. 2018년 성인지 예산의 자금지원 분야에서 여성기업의 수혜율은 20.1%,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26.7%, 연구·개발(R&D)지원 분야는 10.6%였다. 교육 및 컨설팅 분야만이 40.7%로 여성기업 수혜율과 남성기업 수혜율이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보고서를 작성한 여성경제연구소 김보례 팀장은 여성기업의 수혜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사업 비중이 더 커져야 한다고 설명한다. 김보례 팀장은 "여성기업 지원사업을 제외한 중소벤처기업부가 수행 중인 156개 사업 중 16개만이 성인지 예산 대상사업으로 포함되어 있다"며 "성인지 예산서를 통해 기업 지원 시에도 국가 재원 배분이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성별 수혜실적을 공표하는 기업의 지원 사업 수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2019-09-10 11:10:4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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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펫시팅 서비스 수도권에서 부산까지 확대한다

홈클리닝 스타트업 미소는 수도권에서만 진행되던 펫시팅 서비스를 부산으로 확장한다고 9일 밝혔다. 미소는 고객 편의 확대 차원에서 부산 지역까지 서비스 지역을 늘렸다. 특히, 펫시팅 서비스는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서비스 건수 3500건을 기록했다. 미소 펫시팅 서비스에는 반려동물을 직접 키워본 경험이 있는 1000여 명의 전문 펫시터가 등록돼 있다. 미소는 연말까지 펫시팅 서비스를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지역까지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미소 펫시팅의 주요 서비스에는 서비스는 정기적으로 반려동물의 산책을 대신해 주는 '반려동물 산책 서비스'와 1~2주간의 장기 출장이나 여행 시 반려동물의 식사와 물 등을 챙겨주고 배변 패드를 정리해 주는 '방문 돌봄 서비스'가 있다. 미소 펫시팅 서비스는 매칭 알고리즘 기술로 고객이 입력한 반려동물의 정보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후에는 고객에게 반려동물의 반응을 재전달한다. 미소 반려동물 서비스를 담당하는 신사업부 김지호 이사는 "미소 펫시팅 서비스가 많은 고객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출시 4개월 만에 좋은 성과를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모든 반려인들이 의지하고 애용할 수 있는 펫시팅 서비스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소는 가사도우미, 침대·가전 청소, 이사 청소 등 다양한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클리닝 스타트업이다. 미소는 지난 4월 말 반려동물 산책과 방문 돌봄 서비스인 펫시팅 서비스를 출시했다. 미소는 현재 서울, 인천, 경기 전 지역에 펫시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09-10 10:00:26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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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에이드, '파스타 롤러 및 커터 세트' 출시

키친에이드(KitchenAid)는 스탠드 믹서에 연결해 사용하는 장치인 '파스타 롤러 및 파스타 커터 세트'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파스타 롤러 및 커터 세트'는 생 파스타 면을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믹서 액세서리다. 스탠드 믹서의 동력 공급 장치에 장치를 연결해 반죽기의 기능을 확장한다. 파스타 롤러는 밀가루와 달걀 등을 혼합한 반죽을 15㎝ 폭의 파스타 시트로 만든다. 8단계 두께 조정을 통해 라자냐 면, 또띠야 피, 전병 피, 만두피, 수제비 등을 만들 수 있다. 파스타 커터 세트는 다양한 두께와 넓이의 스파게티 면을 만든다. 파스타 롤러로 파스타 시트를 잘라 다양한 폭의 파스타면을 만들 수 있다. 파스타 커터 세트는 얇은 면을 자르는 카펠리니 커터, 넓은 면을 자르는 라쟈네트 커터와 세척 솔 등으로 구성돼 있다. 파스타 커터 세트는 롤러와 별도 판매된다. 이장원 키친에이드 코리아 대표는 "키친에이드 '파스타 롤러와 파스타 커터 세트'는 가정에서도 이탈리아 전문가 방식 그대로의 생 파스타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이 새로운 요리 영역에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키친에이드 코리아는 고기 다지기, 소시지 제조, 곡물 제분, 착즙 등의 요리가 가능한 다양한 스탠드 믹서 어태치먼트(장치) 시리즈 도입을 통해 요리의 즐거움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09 14:55:4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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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비젼, 듁스(DUUX)·로라스타(LAURASTAR)로 獨 'IFA 2019' 참가

가전제품 유통 기업 게이트비젼은 오는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되는 국제가전전시대회 IFA 2019에서 듁스(DUUX)와 로라스타(LAURASTAR)의 제품을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네덜란드 브랜드 듁스(DUUX)는 이번 전시에서 해바라기에서 영감을 얻은 '솔에어(Solair)' 공기청정기를 전시한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적용한 공기관리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30개 국가에서 25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공기청정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위스의 로라스타(LAURASTAR)는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해 앱을 통해 전원 관리를 할 수 있는 다리미 '스마트(SMART)' 시리즈를 전시했다. 로라스타는 세계 최초로 커넥티드 다리미를 출시했다. 앱으로 전원을 끄고 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 잔여량, 필터 교체 주기도 확인할 수 있다. 로라스타는 현재 53개국에 진출했으며, 유럽 시장 다리미 점유율 1위 브랜드다. 김성수 게이트비젼 대표는 "로라스타는 한국뿐 아니라 영국 헤롯백화점, 파리 BHV, 중국 SKP백화점 등 해외 주요 백화점에 입점해 판매하며 유럽과 미주 등 해외 각지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고, 듁스는 현재 30개 국가에 25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아름다운 디자인과 좋은 성능으로 인정받는 프리미엄 공기관리제품이다"며 "차별화된 성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듁스와 로라스타는 '초 프리미엄 가전'을 지향하는 국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9 14:50:4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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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쉐어, 유저와 만드는 패션 브랜드 '어스' 런칭

사용자 콘텐츠 기반 커머스 스타일쉐어는 유저 크리에이티드 브랜드 '어스(US by StyleShare)'를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어스는 스타일쉐어가 서비스 출시 8주년을 맞이해 만든 유저와 함께 만든 기본 제품 패션 브랜드다. 스타일쉐어는 '유저 간 소통을 기반으로 성장한 커뮤니티'라는 서비스 특징을 살려, 어스의 제품 기획부터 홍보에 이르는 전 단계에 유저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스타일쉐어는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사용자 설문조사와 품평회를 바탕으로 기본 제품군의 수요가 높은 것을 확인했다. 스타일쉐어는 이런 의견을 바탕으로 베이직 아이템인 '쭉티(무지 긴소매 티)'를 54종으로 선보였다. 어스의 쭉티는 3가지 기장(크롭·미디움·롱), 3가지 핏(슬림핏·레귤러핏·오버사이즈핏), 6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스타일쉐어 관계자는 한가지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한 이유가 "다양한 외모와 체형, 스타일의 아름다움을 지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어스의 광고 모델 7명도 모두 스타일쉐어 사용자다. 스타일쉐어는 일반인을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다양한 일반인들의 패션 콘텐츠로 성장해온 서비스라는 정체성을 드러낸다. 스타일쉐어 전우성 브랜딩 총괄은 "어스는 스타일쉐어의 고유성인 '커뮤니티성', '다양성', '스타일'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담아낸 브랜드"라며 "어스를 기점으로 스타일쉐어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일쉐어는 2011년 패션 커뮤니티로 시작해, 2018년 기준 거래액 1200억(29CM 연결 기준) 규모의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가입자 수는 500만명을 넘어 국내 15세에서 25세 인구의 57%가 사용하고 있다. 일평균 사용자 콘텐츠 업로드 수는 1만 건 이상, 페이지 뷰는 300만 수준이다.

2019-09-09 14:45:34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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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풍성한 한가위 전통시장 만들기 위해 총출동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중기부 김학도 차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일 대전 중리시장과 문창시장을 각각 방문해 직원들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이날 박영선 장관과 김학도 차관은 상인들과 오찬을 하며 상인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들었다. 지역 상인들은 최근 어려움을 호소하고,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한 각종 지원을 요청했다. 대전 중리시장을 방문한 박영선 장관은 "중기부에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각종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전통시장 가을축제 등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분위기가 널리 확산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쇼핑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도 차관은 대전 서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후생학원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 차관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서 구매한 과일과 생필품 등도 기부했다. 한편,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원들은 지난 9월 초부터 부서별로 인근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장보기 등 시장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9-09-09 12: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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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망원시장을 가다…"추석은 여전히 전통시장이 대세"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추석 분위기 물씬 명절엔 여전히 전통시장 찾는 손님 많아 차례상 간소화로 예전만 못하단 목소리도 "나주 배가 한 개당 이천원 한 개당 이천원!" 추석을 한 주 앞둔 주말,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은 장을 보는 인파로 가득했다. 시장 곳곳에 한가위를 맞아 수확한 농산물, 제사상에 올릴 조기, 깐 밤, 전 등이 보였다. 제수용품뿐만 아니라 선물용 한과나 과일 세트도 있었다. 장바구니를 끌고 이곳 저곳에서 물건을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가게 앞을 잔뜩 메웠다. 이들은 꼼꼼히 사과와 배를 들여다보고 하나하나 골라 바구니에 담았다. 한가위 대목을 앞두고 전통시장은 활기를 띠었다. 한 정육점에서는 추석맞이 전 품목 세일을 하기도 했다. 망원시장만의 추석맞이 이벤트도 진행됐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또는 5000원 이상 제로페이 결제 고객에게 쇼핑캐리어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송편도 나눠주는 등 손님의 발걸음을 이끄는 다양한 행사가 가득했다. 추석을 맞아 떡집은 송편을 늘어놓았다. 집에서 송편 빚는 집을 위해 반죽을 판다는 문구도 걸려 있었다. 추석 전이라 그런지 송편에 손을 뻗는 손님이 많았다. 망원동에 위치한 솔나무떡집 사장님은 "명절은 계속 괜찮다. 평소보다는 훨씬 장사가 잘돼서 팔만하다"고 말했다. 명절마다 전통시장을 찾는 인파로 가득한 이유는 가격경쟁력 때문이었다. 특히 차례상에 오르는 채소류나 육류, 과일류 등 식품류는 마트에 비해 전통시장이 저렴하다. 망원시장에서 20년 넘게 방앗간을 운영하는 고종순(56) 씨는 "아무래도 일반 전통시장에 농산물이 많고, 매일매일 물건도 들어오고, 또 에누리도 있어서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며 "마트는 공산품이 싸지만, 전통시장은 농수산물 가격에 이점이 있어 좀 번거로워도 지하철을 타고 핸드캐리어를 끌고서라도 전통시장을 찾는 단골들이 아직은 많다"고 설명했다. 고 씨는 "망원시장은 워낙 저렴해서 추석이나 설 같은 대목에는 밀려다닐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온다"며 "이 동네 토박이로 초등학교부터 나왔고, 우리 집은 아버지 대부터 4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 명절 손님은 아직 떨어진 적 없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4인 기준 제수용품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22만6832원으로 대형마트의 30만3034원보다 7만6202원 더 저렴하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25% 더 싸게 차례상을 올릴 수 있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는 51.6%, 육류는 30.3%, 수산물류는 25.9%, 과일류는 10.1% 더 싼 가격으로 전통시장에서 살 수 있다. 실제 시장 곳곳에는 '인근 대형마트와 비교해 보세요'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다. 온누리 상품권 때문에 일부러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도 있었다. 전통시장에서만 유통되는 온누리 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곳도 많고, 기업에서 보너스로 제공하는 곳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 정부는 내수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발행 규모를 2000억원 추가 확대하기도 했다. 망원시장 내에 있는 모든 가게가 온누리 상품권 가맹지점이어서 유통과 환전이 자유롭다. 반면, 차례상 간소화로 예전만큼 명절 매출이 나오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유동인구는 많지만 보따리 손님이 없다는 거다. 차례상에 올라가는 물건 갯수가 줄면서 제수용품 판매량도 덩달아 줄었다. 한과나 유과 등을 파는 강정선생의 김상범(56) 씨는 "예전만큼 재미는 없다"고 말했다. 김상범 씨는 "예전엔 안 먹어도 제사상에 올린다고 다 종류별로 하나씩 가져갔는데 이젠 안 먹으면 안 올려서 딱 한 두 가지만 가져간다"며 "매년 명절마다 사람들이 가져가는 물건 종류가 줄어드는 게 느껴져서 올해는 물건을 어떻게 가져다 둬야 할지도 모르겠다"며 한숨 쉬었다. 실제로 차례상에 올라가는 물품은 줄어들고 있다. 한국물가정보는 차례상 차림 간소화 추세에 맞춰 조사 품목을 줄였다. 과일류만 해도 5가지를 제수품목으로 잡았는데, 지난해부터는 3가지로 줄였다. 밀가루도 3㎏에서 2.5㎏으로 기준을 낮췄다. 장을 보러 온 강 모(40대 중반) 씨도 "몇 년 전부터 시어머니와 이야기해 차례상 규모를 줄였다. 예전처럼 며칠에 걸쳐 제사 음식을 만드는 게 아니라 반나절이면 다 할 수 있게 차례상을 만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망원시장을 방문해 과일과 건어물 등 시장 물품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구매했다. 소상공인진흥공단도 지난 5일 추석 명절을 맞아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벌였다.

2019-09-08 15:16:3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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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과 간담회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서병문 수석부회장 등 중소기업대표단 20명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상의(VCCI)를 방문해 브티엔록(Vu Tien Loc)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과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013년 김기문 회장이 제24대 중기중앙회장 재임 시절 베트남 상의와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6년 만에 이루어진 자리다. 이번 간담회는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등 중소기업중앙회와 베트남 상공회의소의 더 깊은 협력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베트남 진출 기업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기업이 진출할 예정"이라며 "중앙회와 베트남 상의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기업과 베트남기업이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기문 회장은 이어 "오는 11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중소기업중앙회 포럼 개최를 검토하고 있는 만큼 베트남 상의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브티엔록 베트남상의 회장은 "박항서 감독 효과 등 그 어느 때보다 베트남의 한국 선호도가 높은 상황"이라며 "중소기업중앙회가 베트남에서 포럼을 개최한다면 당연히 베트남 상의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지원을 다 할 것이며, 단순한 베트남 시장 조사 차원을 넘어 베트남 정부 정책 기조와 부합할 수 있는 포럼이 진행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9-06 14:43:31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