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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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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이러닝 코리아' 개막…에듀테크 시대 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5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디지털 시대, 교육의 미래를 여는 에듀테크'를 주제로 '2019 이러닝 코리아 : 에듀테크 페어&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온라인 교육(이러닝)을 넘어 학습자 맞춤 교육, 교사 업무 경감 등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VR/AR·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콘텐츠·솔루션·하드웨어·시스템 등에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 기업의 에듀테크 제품을 소개하고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에듀테크 페어(전시회)와 5, 6일 양일간 진행되는 전 세계 교육 혁신 관련 전문가 초청 콘퍼런스(강연회)로 구성됐다. 에듀테크 페어에서는 국내·외 120여 개 기업이 에듀테크 기술을 선보인다. ▲가상현실·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실감미디어관' ▲코딩·메이커 교구를 전시하는 '창의융합관'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 관련 '인공지능(AI) 학습관' 등이 꾸려진다. 중기부의 메이커 스페이스관에서는 3D프린터 등을 이용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메이킹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부는 미래교육관을 마련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시연과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 브이로그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산업부의 우수기업관에서는 수출 유망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된다. 이외에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글로벌 기업 에듀테크 트렌드 토크 ▲아시아태평양 교육정책가 및 기업인 간담회 ▲제2회 한국 메이커&코딩 경진대회 시상식이 개최된다. 콘퍼런스에서는 미래 교육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 기조 연사로 나선 한양대 김창경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려면 최적의 교육 플랫폼(EduTech)을 사용하라'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프랑스 에꼴 42 설립자인 니콜라 사디락(Nicolas Sadirac)은 '새로운 SW 교육 방법'에 대해 강연한 뒤 대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디지털 시민성·인공지능이 바꿀 교육·SW 인재상·게이미피케이션 등 학교 미래 교육 산업과 글로벌 IT 기업교육·MOOC·새로운 HRD 등 평생교육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2019-09-04 12: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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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미얀마·라오스 스타트업 발전 위한 MOU 맺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스타트업 생태계가 태동하고 있는 미얀마와 라오스에 한국 스타트업 육성 경험을 전수하고, 한·아세안 스타트업 단일시장 구축 발판을 마련한다. 중기부는 지난 3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을 계기로 미얀마 중소기업개발위원회와 스타트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오는 5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라오스 상공부와 스타트업 정책 전수 및 교류와 더불어 양측간 중소기업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 신남방 정책의 일환으로, 스타트업이 발전하고 있는 미얀마와 라오스에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경험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한국·미얀마·라오스의 스타트업 협력과 발전을 위한 기반도 다진다. 중기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동남아 10개국으로 구성된 아세안과의 다자협력으로 발전시켜 한국과 아세안의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교류·협력할 수 있는 스타트업 단일시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과 미얀마·라오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및 혁신 정책과 프로그램 경험 공유를 위한 정책 대화 개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정책 및 인적 교류 협력을 위한 공무원과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과 초청 연수 사업 추진 ▲한·아세안 간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 및 통합을 위한 공동협력 등 사업을 진행한다. 중기부 노용석 해외시장정책관은 "국내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내 스타트업이 신남방 지역을 발판삼아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교류·협력채널을 확대하고, 최종적으로 한·아세안 스타트업 단일시장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4 12: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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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제수용품,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7만6000원 싸다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평균 25%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인 기준 제수용품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22만6832원으로 대형마트 30만3034원에 비해 7만6202원 싼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소진공이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 비교를 한 결과다. 소진공 조사에 따르면 27개 전체 조사 품목 중 24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 분류별로 보면 채소류(51.6%), 육류(30.3%), 수산물류(25.9%), 과일류(10.1%)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통시장은 특히 고사리(68.8%), 깐도라지(63.6%), 돼지고기 다짐육(41.5%), 대추(40.3%), 숙주(38.2%)를 대형마트에 비해 저렴하게 판매했다. 전통시장의 제수용품 가격은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6.9% 하락했다. 대형마트의 제수용품 가격은 전년 대비 2.3% 줄었다. 이는 수산물류, 육류 가격이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고, 시금치, 대파, 무 등 채소류 작황이 좋아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반면, 지난해보다 2주 정도 이른 연휴로 출하 시기가 이른 배와 유과·약과 등은 평년보다 높은 가격대를 보였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시면 더욱 저렴하게 명절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단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방안을 찾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11:03:16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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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앤컴퍼니, '글로벌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선정

고투피트니스를 운영하는 앤앤컴퍼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앤앤컴퍼니는 이번 선도기업 지정으로 연간 2억8000만원, 최대 3년간 8억4000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사업고도화 ▲해외판로개척 ▲해외 마케팅 등 3개 분야에서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앤앤컴퍼니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피트니스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한다. 특히, K-POP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베트남과 태국 등 시장에 한류와 연계한 피트니스 서비스와 센터 개발도 계획 중이다. 글로벌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일정 산업 규모와 우수 역량을 보유한 스포츠 기업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포츠 브랜드 육성 사업이다. 구진완 앤앤컴퍼니 대표는 "현재 해외 진출 가능 지역에 대한 면밀한 현지 조사를 진행 중이다"며 "현지 수요자 라이프 패턴과 경쟁 기업에 대한 분석 등이 끝나는 대로 국내 피트니스 기업의 첫 해외 진출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앤앤컴퍼니는 지난 1월 벤처기업으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 3월 피트니스 업계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메인비즈(MAIN-BIZ)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2019-09-03 16:17:35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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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SAP와 손잡고 새로운 ERP 솔루션 제공한다

웹케시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분야 선도 기업인 SAP와 협력해 전사적자원관리 솔루션을 융합해 새로운 B2B ERP 솔루션을 제공한다. 웹케시는 SAP와 독립소프트웨어개발업체(ISV)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웹케시는 SAP의 차세대 ERP 솔루션인 SAP S/4HANA와 연동할 수 있는 SAP HANA 기반의 새로운 인하우스뱅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하우스뱅크는 대기업·공공기관용 통합자금관리 솔루션이다. 인하우스뱅크는 모든 은행 업무를 기업·기관 내에 설치하고, 전 은행 계좌 조회·급여 이체·자금 집금 등 금융정보를 ERP와 연계한다. 인하우스뱅크 사용자는 이를 통해 업무효율을 높이고 자금 사고를 예방한다. 새로운 인하우스뱅크는 SAP S/4HANA와 연동해 인메모리 방식으로 SAP HANA를 자체적 데이터베이스(DB)로 활용하고, 인하우스뱅크 자체의 처리 및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 SAP코리아의 ERP 솔루션은 대형 글로벌 기업이 사용하는 솔루션이다. 주요 글로벌 기업,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포함한 1000여개 기업이 활용 중이다. SAP 코리아의 ISV 파트너십 관계자는 "인하우스뱅크와의 연동으로 SAP S/4HANA는 금융과 긴밀한 연결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SAP S/4HANA가 제공하는 수준 높은 속도와 유연성을 통해 금융 분야는 물론, 여러 산업 분야에서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완수 웹케시 대표는 "인하우스뱅크를 SAP HANA 맞춤형 제품으로 출시하여 SAP ERP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1위 ERP 기업 SAP과의 만남으로 웹케시의 글로벌 진출에도 SAP과 함께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2019-09-03 16:12:15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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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전동킥보드 이용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 촉구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과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는 안전하게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요청 입장문을 3일 발표했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 공유 서비스 산업은 빠르게 성장했다. 코스포에 따르면 시민이 직접 전동킥보드를 구매해 사용하는 규모도 커져 공유 서비스 기업의 약 10배에 달한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전 세계적으로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전동킥보드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만 법적 근거 없이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없다"며 "국내에서는 관련 법률 조항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안전규제가 전무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킥보드는 '배기량 50㏄ 미만의 원동기를 단 차'로 구분해 차도로만 통행하여야 하는 규정이 존재한다. 이외 속도제한·주행 규정 등 다른 안전규제는 없다. 코스포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건수는 꾸준히 증가해 2016년 84건에 불과한 사고 건수가 2018년 233건으로 급격하게 늘었다. 그중 운행 중 사고가 34.4%를 차지한다. 반면 미국·영국·독일·네덜란드·싱가포르·일본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종류·주행 가능 공간·제한속도·주행 규정 등 안전규제를 관련 법률에 명시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한다. 아울러 전동킥보드 관련 산업의 육성도 돕는다. 코스포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도로교통법 개정안에는 개인형 이동수단의 법적 정의와 운행기준·안전규제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고, 전동킥보드 등의 개인형 이동수단을 정의하고 전기자전거에 준해 허용하고 있다"며 "이는 개인형 이동수단의 법적 근거와 안전, 그리고 관련 산업의 올바른 육성을 위해 필요한 법률이다"고 했다. 코스포는 "올 3월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주관한 해커톤에서 스타트업·전문가·자전거 관련 시민단체·관련부처 등 주요 관계자들이 '25㎞/h 이하 속도의 퍼스널 모빌리티의 자전거도로 주행 허용'에 대해 합의를 했다"며 "본 개정안 통과를 전제로 이미 국토교통부·경찰청·국가표준연구원 등이 협의해 주행안전기준 또한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포는 이어 "시민단체·전문가·산업계·정부 부처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치열한 토론을 거쳤고, 이제 본 개정안 통과만이 숙제로 남아있다"며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2019-09-03 16:02:55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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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웅진북클럽 5주년 기념 '플래티넘 멤버십' 출시

웅진씽크빅은 웅진북클럽 출시 5주년을 맞아 '플래티넘 멤버십'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웅진북클럽의 플래티넘 멤버십은 확대된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과 플래티넘 회원만의 P포인트를 제공하는 최상위 멤버십 서비스다. 플래티넘 멤버십 가입 고객은 독서·학습·놀이·자기계발까지 가능한 패밀리클럽으로 구성돼 하나의 멤버십으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웅진북클럽 플래티넘 멤버십은 실물 전집 최대 700권과 이북 및 영상 콘텐츠 약 1만여 개를 이용할 수 있다. 플래티넘 회원에게 제공되는 P포인트로 전국 놀이 큐레이션 플랫폼 '놀이의 발견'과 '핑크퐁 앱도 사용할 수 있다. 놀이의 발견은 전국 테마파크·아쿠아리움·키즈카페·체험 공방·학습 프로그램 등 3300여 개 제휴처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놀이 플랫폼이다. 또한, 제휴몰에서는 뷰티·헬스케어·생활용품 등을 P포인트로 살 수 있다. 웅진북클럽은 회원제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최적화된 도서 큐레이션과 수준별 맞춤 학습 디지털 콘텐츠 등을 선보였다. 매월 일정액의 회비를 내면 실물 도서 구입과 함께 제공되는 태블릿 PC로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 45만 북클럽 회원을 바탕으로 학습 빅데이터를 확보해 AI독서케어, AI학습코칭 등 스마트 러닝 플랫폼을 구축했다. 웅진북클럽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웅진북클럽을 사랑해주신 데 감사드리며, 아이들을 위한 학습, 도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활용 가능한 P포인트가 제공되는 플래티넘 멤버십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2019-09-03 15:46:2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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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옴부즈만, 중부권 규제애로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옴부즈만은 3일 대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서 충북·충남·강원 소재 중소기업의 규제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중부권 중소기업 규제애로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중소기업옴부즈만과 중기중앙회이 중소기업 규제·애로사항 발굴 및 개선 목적으로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첫 번째 협력 사업이다. 중소기업옴부즈만과 중기중앙회는 지방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개별 규제 애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전원식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회장을 비롯해 충북·충남·강원지역 중소기업 대표가 참여해 규제 애로 관련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환경부·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 공무원이 간담회에 참여해 중부 지방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건의된 사항 중 ▲LNG 보급 확대에 따른 LPG 판매사업자 지원 ▲출소자고용 일터 나눔허그(HUG)기업 인증기업에 조달행정 가점 부여 ▲납품 잔량에 대한 하자보수 보증금 납부(보증서) 개선은 관련 부처에서 즉각 검토하기로 했다. 이회 건의 사항은 부처와 협의를 지속하기로 하였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기업이 어려울 때일수록 정부가 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함께 공감하며 도움을 드리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10월에는 호남권(전북·전남·제주) 규제혁신 간담회를 광주에서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원식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회장은 "애로사항 해결 여부를 떠나 현장에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하며 옴부즈만에 더욱 더 많은 기대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2019-09-03 15:35:2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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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오닉스, 강대선 대표이사 영입

주방 설비 기업 한일오닉스는 강대선 전 팍스넷 사장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한일오닉스는 주방 설계·제작을 넘어 글로벌 푸드서비스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강대선 대표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강대선 신임대표는 하나대투증권, SK텔레콤, STX그룹, 한국벤처투자를 거쳐 팍스넷에서 경영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강 대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금융·통신·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홍보·신규사업 등을 추진한 경험이 있는 기업경영전략 전문가다. 강대선 대표는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커져가는 음식료 분야와 주방 설비 분야에서 주방 공간 미학 창조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세계로 진출하는 작지만 경쟁력 있는 강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중소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조직의 기본기를 다지고 경쟁의 틀을 바꾸는 과감한 전략으로 경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대선 한일오닉스 신임대표 주요 약력 ▲경력 - 하나대투증권(1989) - SK Telecom(1996) - STX그룹 홍보실장(2008) - 한국벤처투자 경영기획본부장(2015) - 팍스넷 경영총괄사장(2018) - 한일오닉스 대표이사(2019~) ▲학력 - 숭실대학교 경영학박사 수료 - 서강대학교 홍보학석사 - 광운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2019-09-03 15:31:4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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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 태국 진출에 성공하다

태국서 '한-태국 스타트업 서밋 및 계약체결식' 개최 韓 4개 스타트업-태국 기업 및 교육기관 MOU 맺어 스타트업 IR, 쇼케이스, 비즈니스 상담회 등 행사 진행 한국 스타트업들이 아세안 핵심국가인 태국에 진출했다. 인공지능(AI), 핀테크 등 4차 산업 분야 4개 스타트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을 계기로 태국 현지 기업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태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일부터 1박 2일간 태국 방콕에서 '국경없는 스타트업, 하나의 생태계(Borderless Startup, One Ecosystem)'를 주제로 '한·태국 스타트업 서밋 및 계약체결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 창업·벤처 유관기관이 총동원돼 국내 스타트업의 동남아 진출을 응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무역협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한국벤처투자·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벤처 기관은 스타트업 IR, 쇼케이스, 비즈니스 상담회, 계약체결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의 스포트라이트는 스타트업 계약체결식이었다. 4차 산업혁명 분야 스타트업 4개사는 태국 대기업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엘비전테크는 2014년 사업을 시작한 스마트폰용 AR/MR 글라스 등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기업이다. 엘비전테크는 태국의 생산·유통 중견기업인 엑셀그룹과 160만 달러 규모의 구매 조건부 계약을 맺었다. 아울러 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인 모노그룹과 OTT(오버 더 톱) 사업 등 분야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플라즈맵은 의료용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를 만든다. KAIST 물리학과 플라즈마 실험실에서 시작돼 2015년 사업을 시작한 플라즈맵은 의료용 저온살균기로 유럽 의료기기 국제규격(CE), 캐나다 연방 보건부 인증 등 해외 인증을 받았다. 지난 7월에는 태국 방콕 현지 사무소를 개설해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 플라즈맵은 태국의 1위 치의과 대학인 출랄롱콘대학 치의대와 협약을 맺고 차세대 멸균기의 현지 거래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보맵은 모바일 보험 통합 솔루션으로 보험 통합관리앱을 만드는 핀테크 기업이다. 2015년 사업을 시작한 보맵은 통합관리앱을 통해 보험 가입·확인·조회·청구 등 비대면으로 보험을 관리할 수 있는 보험 마켓과 보험 선물하기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맵은 글로벌 1위 개인손해보험사인 처브의 태국법인과 협력해 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한다. 아울러 태국 JP 인슈어런스와 업무협약도 맺었다. 모로코는 모바일 광고 기술 회사로 AI 머신러닝과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운영한다. 2013년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모로코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광고 집행 및 성과 최적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모로코는 태국 3위의 이동통신사 트루의 자회사인 트루 디지털 플러스와 모바일 마케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모로코는 SK텔레콤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으며, 한·태국 민간 벤처캐피털(VC) 공동펀드에서 11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아울러, 양국 스타트업 간 교류·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지원기관 간의 업무 협약도 체결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태국 교육과학연구혁신부 산하 창업 및 혁신 전담기관인 국가혁신원(NIA)과 스타트업 분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창업진흥원은 태국 스타트업 육성 기관인 이노스페이스와 창업·벤처투자를 활성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타트업 IR에서는 양국 스타트업 19개사가 참여해 IR 피칭을 펼쳤다. 한국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키오스크 로봇을 개발한 '포도씨', 소형 디자인 캔 밀봉기를 만든 '이퀄스', 쉬운 코딩 키트 등 교육 학습 도구를 만드는 '플레이블' 등 총 12개 기업이 태국 VC 투자자와 기업인 앞에서 제품과 태국 진출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스타트업 쇼케이스에서는 위자드랩, 울랄라랩 등 7개사가 참여해 태국 현지인들 앞에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태국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18개 사가 바이어, VC, 파트너와 1:1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하였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내 시장을 뛰어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고 성장해야 한다"며 "세계 각국이 주목하고 있는 태국 스타트업 시장에 우리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03 14:57:1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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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모바일상품권 첫 도입…3000억원 규모 발행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류나 전자(카드)형태로만 판매·유통되던 온누리상품권이 오는 4일부터 모바일로도 발행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발행되는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은 올해 30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중기부는 발행 액수를 점차 늘릴 계획이다.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은 ▲농협(올원뱅크) ▲경남은행(투유뱅크) ▲광주은행(광주은행 개인뱅킹) ▲대구은행(DGB아이M뱅크) ▲부산은행(썸뱅크) ▲전북은행(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 등 6개 결제 앱을 통해 구매 및 결제할 수 있다. 앱에서 상품권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이 포인트로 충전되며, 결제 시 결제금액만큼 포인트가 차감된다. 아울러, 오는 9일 도입 예정인 쿠콘(체크페이)앱을 활용하면 농협 등 6개 참여은행뿐만 아니라, 모든 은행 계좌에서 모바일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쿠콘(체크페이)앱은 안드로이드에서는 오는 9일, iOS에서는 오는 20일 도입된다.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결제앱으로 촬영하면 된다. 모바일상품권 가맹점은 전통시장통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 구매 고객은, 2000억원 발행 시까지 10%의 할인이 적용돼 매월 50만원까지 할인을 적용받아 구매 할 수 있다. 기존 지류 온누리 상품권 할인율은 5%였다. 발행금액 2000억원 초과 시부터 연말까지는 6%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은 상품권 구매나 환전을 위해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돼 소비자와 상인 모두 편리하다.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의 전통시장·상점가 상인은 별도 수수료 없이 모바일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이용금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명식 구매로 사용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맹점 유통량에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자동추적해 부정유통 문제도 예방할 수 있다. 지류·전자(카드) 상품권에 비해 유통·관리 수수료가 낮아 예산도 절감된다. 지류 온누리상품권의 수수료는 3.8%, 전자 온누리상품권의 3% 초반대였으나 모바일 상품권의 수수료는 1.5%까지 낮아진다. 중기부는 오는 10월부터 '개인 선물하기'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은 "소비자들은 이제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상품권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께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편리한 모바일상품권을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9-03 12: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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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국가대표 브랜드 '브랜드 K' 런칭쇼 개최

K-뷰티, 생활용품 등 40여 개 중소기업 제품이 '브랜드 K'라는 한국의 국가인증 상표를 달고 태국 방콕에서 첫선을 보인다. '브랜드 K'는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로 국내 중소기업의 부족한 인지도를 보완하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태국 방콕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3국 순방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인 '브랜드 K'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번 론칭행사는 '브랜드 K'라는 중소기업 혁신제품을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연설과 함께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홈쇼핑방송에 직접 출연해 '브랜드 K'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공영홈쇼핑, 태국의 G-CJ, 아리랑TV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방송으로 송출됐다. 아리랑TV의 경우, 전 세계 1억4000만 가구에 동시 영어로 생중계했다. 채널별로 한국어·영어·태국어 자막도 제작됐다. 아울러, ▲중소기업유통센터 ▲국내 유통 기업 카카오커머스 ▲동남아 이커머스 기업 라자다(LAZADA) ▲태국 홈쇼핑 그룹 True GS는 '브랜드 K' 제품의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의 중소기업은 우수한 수준의 기술·품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독자적인 브랜딩 파워가 부족하여 국내·외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중소기업중앙회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83.3%가 미약한 브랜드 파워로 영업활동에 제약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에, 정부는 중소기업의 부족한 인지도와 브랜드 파워를 보완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 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 K'를 내놓았다. 최근 선진국은 신흥국의 성장과 기술 평준화 추세 속에 자국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대표 브랜드 사업'을 하고 있다. 스위스의 국가 브랜드 '스위스 라벨'이 그 예다. 스위스 라벨이 부착된 경우, 명품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제품 가격의 20% 이상을 높게 책정하고 있다. 중기부는 스위스 라벨을 벤치마킹해 중소기업들이 달성한 혁신을 브랜드로 바꾸는 '브랜드 K'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판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한 혁신 창업·벤처기업 제품도 명품브랜드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마케팅사업도 추진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OECD는 2030년경, 세계 중산층 소비의 59%가 동남아 소비층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이미 아세안은 한국 제2의 교역 대상국이며 그 핵심 국가가 바로 태국"이라며 "이제 중소기업이 달성한 '혁신'을 '브랜드'로 바꿔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게 됐으니 엄격한 기준을 통해 '브랜드 K'를 선정함으로써, 양국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브랜드 K'가 새로운 한류 상품으로 발전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신성장 모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품질 우선주의의 '브랜드 K' 제품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02 18:45:00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