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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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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벤처 발전 위한 '벤처썸머포럼' 열려

2박 3일간 제19회 벤처썸머포럼 진행 230명 벤처人, 벤처업계의 미래 논해 벤처·스타트업계의 혁신 성장과 미래를 논하는 벤처 축제가 열렸다. 벤처기업협회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더하라, 세상을 바꾸는 벤처의 목소리. 펼쳐라, 새로운 시작을 향한 벤처의 날개'를 주제로 '제19회 벤처썸머포럼'을 개최했다. 벤처썸머포럼은 벤처 혁신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정보를 나누기 위해 열린다. 이번 포럼은 경쟁력을 갖춘 지방 중소벤처기업의 벤처생태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제주도가 아닌 내륙지역 여수에서 진행된다.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광주광역시·KDB산업은행·한국기업데이터·NICE평가정보·기술보증기금·한국여성벤처협회·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등이 후원했다. 포럼에는 벤처·스타트업 CEO 등 벤처 업계 관계자 23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첫날인 28일에는 개막식과 함꼐 풀러스 서영우 대표의 강연과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풀러스 서영우 대표가 '공유경제, 벤처의 혁신성장을 풀러스하다'를 주제로 국내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대한민국 벤처생태계의 진화는 계속된다'를 주제로 열리는 토크콘서트에서는 고(故)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의 주요 활동과 열정을 되새기며 벤처생태계 발전을 위해 남겨진 과제를 논한다. 29일에는 CEO 특강과 인문학 특강, 스타트업 세션, 광주·전남 지역특별세션, 테이블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카카오페이지 차상훈 부사장은 CEO 특강에서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혁신을 이루다'를 주제로 카카오페이지의 성공스토리를 공유한다. 윤건수 디에스씨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성공벤처로 점프하기 위한 투자유치 노하우'에 대해 강연한다. 스타트업 세션에서는 박병종 콜버스랩 대표가 스타트업 창업과 사업모델 전환 경험에 대해 발표한다. 광주·전남 지역특별세션에서는 광주·전남의 우수 벤처·스타트업의 성공사례도 소개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의 선도국가로서 대한민국 벤처기업이 자리매김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도 정부예산을 AI 사회로의 전환, 세계 최강 DNA(Data, Network, AI) 코리아의 구축으로 편성했다"며 "세계 최강의 DAN코리아가 될 수 있도록 (중기부가) 벤처기업인들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응원을 보냈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등 어려움이 있지만 최근 유니콘 기업이 9개사로 대폭 증가하면서 세계 유니콘 기업 순위에서 독일과 같이 5위에 오르는 등 벤처·창업기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제2벤처 붐을 일으키는 의미있는 역사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8 18:00:4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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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재생으로 관광 숙박 활성화할 법제도 필요해

빈집재생 숙박에 맞는 법 조항 無 日, 민박 신법으로 관련 문제 해결 안전 문제로 기존법 유지 목소리도 인구 고령화와 이촌 문제로 늘어난 126만 중소도시 및 농어촌의 빈집을 이용해 관광 숙박을 활성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관련 법규의 미비로 빈집을 이용한 숙박 사업을 할 수 없어 이에 대한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빈집을 리모델링해 숙박 서비스를 진행했지만, 관련법 부재로 최근 사업을 중단한 스타트업 '다자요'가 그 예다. 가장 유사한 법인 농어촌정비법 내의 민박 규정을 따르려 했으나, 민박은 반드시 주인이 실거주하고 있어야 한다는 조항 때문에 사업을 계속할 수 없게 됐다. 스타트업 업계를 비롯한 관련 단체는 이 같은 사업을 진행하고 중소도시와 농어촌을 살릴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소도시 및 농어촌 빈집재생을 통한 관광 숙박 활성화 입법과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스타트업과 농어촌민박업 관계자, 관련 정부 부처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안에 대해 논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미나 팀장은 빈집을 활용해 농어촌 관광 숙박을 활성화하고자 해도 적합한 법이 없어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정 팀장은 "현재 다자요의 사업은 문체부의 관광진흥법, 복지부의 공중위생관리법, 농림부의 농어촌정비법, 국토부의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등 각기 다른 부처에서 규제를 받고 있어 사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며 "한국 스타트업 H2O 호스피탈리티는 다자요와 같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법 제도가 정비된 일본에 진출해 빠르게 성장 중"이라며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다 주장했다. 그는 "현재 빈집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다자요의 사업은 이를 해결하고 농어촌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지금 농어촌정비법 등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사업을 없앤다면 3~5년 안에 상황이 바뀌었을 때 국내 기업은 없고 해외 성공 플랫폼들이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의 민박 신법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아라 부연구위원은 "일본도 빈집 특별법, 농산어촌 여가법 등 관련 법규가 복잡했으나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관광 숙박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6년 민박 신법을 만들었다"며 "일본은 민박 신법으로 집주인 거주형과 부재형으로 분리해 규제하거나 연간 180일 내로 영업을 하는 등 장치를 두는 등 제도를 정비했다"고 했다. 빈집에 대한 법률적 정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노희섭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각 부처와 지자체별로 빈집에 대한 기준이 달라 통계 등이 정확하지 않다"며 "농촌에서 문화를 살리고 빈집 등 유휴 자원을 효과적으로 가져오려면 정확한 기준이 먼저 잡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전 등 관리 문제 때문에 숙박업을 하기 위해서는 관리자가 반드시 거주해야 하므로 기존 법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농림축산식품부 김신재 농촌산업과장은 "이미 귀촌하는 사람들을 위해 지침이 바뀌어서 별채를 두고 민박 사업을 할 수 있게 규제가 느슨해 졌다"며 "이 안에서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농어촌민박협회 오일환 사무총장도 "최근 강릉, 인천, 강화도 등에서 일어난 숙박업소 안전사고의 80%는 임대업자에게서 발생했다"며 "경험상 소유주가 거기 살면서 전기 흐름을 바로 보고, 가스 냄새를 맡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고 말했다.

2019-08-28 15:16:4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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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샵스, 마이창고와 동대문 최초 풀필먼트 시스템 구축

동대문 도매 의류 중개 플랫폼 운영 기업 링크샵스가 샘플 제공부터 고객 대응까지 담당하는 동대문 최초 풀필먼트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했다. 링크샵스는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창고와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링크샵스는 오는 4분기부터 상품 검수와 고객 배송까지 책임지는 3PL(제3자물류) 서비스를 온라인 패션 쇼핑몰 사업자들에게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링크샵스는 국내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마이창고는 상품 입고부터 검수와 포장까지 온라인 유통에 필요한 물류 전작업을 한 번에 서비스하는 이커머스 풀필먼트 기업이다. 풀필먼트는 고객의 주문에 맞춰 물류센터에 제품을 수령, 포장하고 배송까지 하는 과정 전반을 뜻한다. 서경미 링크샵스 대표는 "풀필먼트 시스템은 쇼핑몰 운영에 따르는 공간과 배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인력 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를 통해 쇼핑몰 사업자들이 상품 소싱이나 컨텐트 제작 등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돼 결과적으로는 매출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링크샵스는 동대문 최대 규모의 사입팀을 운영하고 있다. 주문·사입·배송·세금계산서 발행 등의 일원화 서비스로 소매업자의 업무를 간소화해 준다. 입점 도매상 수는 1만개, 이용 소매상은 7만개다. 링크샵스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매년 주문액을 기준으로 2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링크샵스는 동대문 도매시장과 쇼핑몰 창업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쇼핑몰 창업 교육에도 한다.

2019-08-28 14:18:16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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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스타트UP] 히든트랙 "일정의 MD가 되어드립니다"

일정 구독 서비스 '린더' 필요한 일정 자동 추천 광고도 정보가 될 수 있어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정이 있다. 그 일정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찾기 어려운 것이 문제다. 이를 위해 일정을 추천해주는 캘린더 서비스를 만든 곳이 있다. 2017년 6월 창업한 일정 데이터 스타트업 '히든트랙'이다. "처음엔 진짜 재미로 창업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갈수록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저희가 틀린 일정을 보내면 그 분의 하루를 망치게 되더라구요.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적시에 전달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어요." 대학생 때 창업자로 시작해 아직 공동창업자 5명 모두 20대다. 대학생 창업자 성공 모델을 위해 노력하는 오정민 히든트랙 대표를 만났다. ◆MD가 골라주는 일정 구독 서비스 '린더' '린더'는 히든트랙의 일정 구독 플랫폼이다. 이름은 캘린더에서 따왔다. 린더를 통해 스포츠 경기, 상품 세일 기간, 학사 일정까지 관심사에 맞는 일정 받아 볼 수 있다. 린더는 기업에 캘린더 마케팅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B2B 서비스로 시작했다. 그런데 B2B 서비스만으로는 시장을 확대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2018년 8월, 린더앱을 출시하고 B2C로 사업을 확장했다. 린더는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는 일정을 추천해준다. 현재 린더에 등록된 일정은 1만5000여 개다. 히든트랙은 확보한 일정 중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것을 골라내고 보기 편하게 가공한다. "린더에 올라가는 콘텐츠(일정)는 매주 심사를 거칩니다. 기업 입장에서 홍보하고 싶은 콘텐츠라도 소비자가 편의를 느끼지 못한다면 올리지 않는 거죠. 기업이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말이에요. 그래서 기업들에 일정을 업데이트 해주는 비용도 받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린더가 진짜 필요하다고 느끼게 해 시장의 인정을 받는 게 우선입니다." 오정민 대표는 히든트랙이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만을 골라 추천해주는 '일정 MD'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린더의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50만 건이다. 히든트랙은 린더 사용자층을 특정하지 않는다. 다양한 사용자가 관심사에 기반해 일정을 구독할 수 있는 모델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초기에 아이돌 일정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했기에 현재 사용자 비중의 80%가 1020이다. 그러나 스포츠, 부동산 분양, 육아 정보, 마트 휴무일 등 정보를 늘려 점차 사용자 풀을 넓히고 있다. 지난 4월 육아 정보 스타트업 '베베템'을 인수한 것도 그 일환에서다. "저희는 일정 구독 서비스가 특정 층을 타깃을 운영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을 확보하고 싶어요. '탈인구통계학'을 기반으로 나이나 성별이 아닌 관심사 기반으로 사용자를 구분합니다. 게임을 좋아하면 게임 일정을, 화장품을 좋아하면 화장품 세일 일정을 전달하면 됩니다." 히든트랙은 지난 7월부터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에 린더 데이터를 제공해서 국내 유일 일정 데이터 제공 솔루션 데이터 허브로 사용되고 있다. ◆"광고도 정보가 될 수 있다" 오정민 대표는 린더를 타깃 기반의 광고 플랫폼으로 키울 계획이다. 대다수에게 광고인 일정이 누군가에게는 정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다. 지금은 콘텐츠 양을 늘리고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에 집중한다. "린더는 트래픽 기반의 플랫폼 비즈니스가 될 거예요. 사용자를 충분히 확보하고 그들이 편의성을 느끼는 것이 핵심입니다. 앞으로 1, 2년 내로는 광고가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편의성을 인정받아 충분한 트래픽이 생기면 광고가 붙어도 살아남는 거죠. 그리고 저희 플랫폼에서는 사용자들이 광고도 정보라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 거부감이 낮습니다. 린더의 취지는 사용자와 정보를 연결하는 겁니다. 정보를 유통 수주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후 방대해진 플랫폼 안에서 저희 역할을 하면서 수익을 가져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오정민 대표는 일정 콘텐츠의 구독·추천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고 싶다고 말한다. 국내 인구 5분의 1 이상이 일정을 받아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AI를 이용한 사용자 행동 기반의 일정 추천의 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다. "실질적인 데이터 기반 추천 알고리즘이 돌아가는 건 2022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최소 300만에서 400만명의 사용자가 확보되야 고도화된 추천 기술을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은 정보 가공이나 추천 과정에서 사람이 많이 개입됩니다. 반자동화 단계에요. 하지만 이를 자동화하면서 정보 가공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08-28 10:50:5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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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무선주전자 '디지털 디스플레이 1.7L'·'티아컨트롤' 출시

테팔은 27일 국내 최초로 실시간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무선주전자 '테팔 디지털 디스플레이 1.7L'를 선보였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외부와 내부 모두 메탈 이중 단열구조로 구성된 무선주전자 '테팔 티아컨트롤'도 함께 출시했다. 테팔 디지털 디스플레이 1.7L는 제품 전면에 나타나는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온도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내부 스테인리스 스틸과 외부 플라스틱의 이중 단열 구조로 물이 끓고 있을 때 만져도 뜨겁지 않다. 5단계 맞춤형 온도 조절도 가능하다. 분유 포트(40℃), 우리기(80℃), 끓이기(100℃) 등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다. 30분 보온 기능으로 원하는 온도(40~90℃)도 유지된다. 테팔 티아컨트롤은 국내 최초로 외부와 내부 모두 메탈 이중 단열구조로 만들어진 무선주전자다. 내·외부 모두 메탈이지만 표면을 만져도 뜨겁지 않다. 이 제품은 8단계 맞춤형 온도 조절(40~100℃)이 가능하다. 40~95℃ 원하는 온도가 1시간 동안 유지되는 보온 기능도 탑재됐다. 테팔 무선주전자 2종은 이음새 없이 뚜껑까지 통 스테인리스 스틸 내부 구조다. 손잡이에 온도 조절 버튼이 있어 주전자 내부로 물이 떨어지거나 먼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원터치 뚜껑 열림 버튼, 자동 전원 차단 기능, 분리형 이물질 필터 등 편의 기능도 적용됐다.

2019-08-27 14:22:4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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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인사이트·티쓰리큐, AI 변호사 개발 위한 MOU

변호사들이 모여 만든 리걸테크 스타트업 '리걸인사이트'는 26일 인공지능 전문기업 '티쓰리큐'와 서울 구로구 티쓰리큐 본사에서 AI 기반의 리걸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27일 밝혔다. 리걸인사이트와 티쓰리큐는 법률 전문지식과 빅데이터·인공지능 개발 역량을 결합한 리걸테크 서비스인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계약 내용을 입력하면,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최적의 계약서 템플릿, 중요조항, 특약 조항 등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는 변호사들이 보유한 노하우와 티쓰리큐의 자연어 처리 및 딥러닝 기술을 접목해 계약서를 작성한다. 법률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정재훈 리걸인사이트 대표는 "계약서만으로도 법률분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음에도 고액의 법률서비스 비용으로 인해 소액, 소규모 거래에 불완전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는 개인과 중소기업에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걸인사이트는 2017년 법률(Legal)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리걸테크'를 기반으로 법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설립됐다. 법률문서 자동작성 서비스 '마시멜로'로 고소장, 행장심판청구서, 행정소송소장을 무료로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08-27 14:21:0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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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보급형 모델 확대한다

보급형 안마의자 '코어시리즈' 선보여 사용 빈도 낮은 기능·가격↓, 가성비는↑ 바디프랜드가 프리미엄 모델의 일부 기능을 빼고 가격을 낮춘 보급형 모델을 선보였다. 엘리제, 아제라 등 기존 보급형 모델이 아닌 팬텀Ⅱ, 팰리스Ⅱ, 벤타스 등 인기 있는 프리미엄 모델을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아 고객층을 넓히기 위함이다. 26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5일 보급형 안마의자 제품 '팬텀Ⅱ 코어(CORE)', '팰리스Ⅱ 코어', '벤타스 코어'를 출시했다. 코어시리즈는 4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모델에서 사용 빈도가 낮은 기능을 없애 300만원대로 가격을 낮춘 보급형 제품군이다. 바디프랜드는 400만원대에서 700만원대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제품군 판매량은 준수하지만, 100만원대 후반부터 300만원대까지의 중저가 안마의자 제품군의 시장 장악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이를 해결하고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하기 위해 코어 제품군을 내놓게 됐다. 바디프랜드는 코어시리즈에 자동안마나 브레인 마사지 등 핵심기능은 유지하고 종아리 롤러 등 부수적인 기능을 정리했다. 집중력·명상·이완 훈련·호흡 이완·굿모닝·굿나잇·마음 위로·마음 희망 등 프로그램이 추가된 '브레인 마사지 버전Ⅱ'와 보다 넓은 신체 범위를 마사지하는 다차원 입체 'XD 안마 모듈'이 적용했다. 무중력·블루투스·온열·자동 슬라이딩·자동 체형 인식 기능과 수면·소화 촉진·숙취 해소 프로그램 등 자동 안마 프로그램 16가지도 탑재됐다. 특히 팬텀Ⅱ 코어는 2013년 출시 이후 16만대가 판매된 안마의자 팬텀 시리즈의 보급형 제품이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팬텀은 국내 안마의자 단일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팬텀Ⅱ는 출시 후 꾸준히 판매된 바디프랜드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지만 가격 부담으로 구매·대여를 주저하는 고객이 많아 코어 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팬텀Ⅱ 코어의 월 렌탈료는 59개월 기준 6만9500원이다. 선납금 150만원과 월 70만원 사용 조건의 제휴 카드를 이용하면 월 임대료를 2만2500원까지 낮출 수 있다. 프리미엄 모델인 팬텀Ⅱ는 59개월 기준 월 임대료가 8만9500원이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팬텀Ⅱ 코어(CORE), 팰리스Ⅱ 코어, 벤타스 코어 등 코어시리즈 판매 추이를 본 뒤 파라오 등 다른 프리미엄 제품의 보급형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2019-08-26 15:24:4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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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대학생 크라우드펀딩 아이디어 공모전 '크아콘' 성료

공익 캠페인에서부터 밀키트·보드게임·교육용 교재·테크 제품까지, 대학생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대학생 크라우드펀딩 아이디어 공모전 '크아콘'이 막을 내렸다. 와디즈는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열린 최종 시상식을 끝으로 제1회 대학생 크라우드펀딩 아이디어 콘테스트 '크아콘'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크아콘은 와디즈가 주최하고 캠퍼스잡앤조이가 후원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지난 한 달간 심사를 거쳐 총 79개 대학생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 수상팀은 와디즈 홈페이지에서는 진행된 인기투표로 선발됐다. 약 2주간 7000여 명이 본선 진출 팀의 펀딩 프로젝트 인기투표에 참여했다. 최우수상은 통일보드게임을 기획한 '통피아'가 받았다. 우수상은 한국어 교육게임을 개발 중인 '배재브라더스', 시각 장애인 조향사와 만드는 나만의 향수 '블리퓸', 길고양이 상생 프로젝트 '바이어스'가 차지했다. 최우수팀에는 이노베이터 지원금 500만원이, 우수팀 3팀에는 팀원 전원 국내 최초 노트북 펀딩 성공 사례 '이그닉 노트북'이 지급된다. 와디즈는 수상팀이 실제 펀딩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게 프로젝트 홍보, 교육 및 펀딩 수수료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와디즈는 크아콘을 계기로 대학생뿐만 아니라 개인 창작자 및 예비창업자들의 아이디어가 와디즈 펀딩으로 실현되는 사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와디즈 최동철 부사장은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프로젝트는 바로 펀딩을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 만큼 매우 완성도가 높았고 대학생들이 지닌 스토리텔링에 대한 강점이 잘 드러났다"며 "하반기에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와디즈 펀딩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사례가 크아콘에서 더 많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8-26 14:13:22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