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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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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등 글로벌 바이어…"한국 콘텐츠 사러 왔어요"

제19회 국제콘텐츠마켓 SPP 개막 애니·웹툰 등 韓 콘텐츠를 세계로 30개국 450개사 '비즈 매칭' 참석 러시아에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프로그램 채널인 CTC Kids 디렉터로 일하는 엘레나 수크하노바 씨는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국제콘텐츠마켓 SPP(서울 프로모션 플랜)에 참석해 CTC Kids에 방영할 한국 콘텐츠를 찾기 위해서다. 에듀테인먼트는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교육용 콘텐츠에 오락성을 더해 게임을 하듯이 즐기면서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엘레나 씨는 들뜬 표정으로 "3일간 매일 20개의 미팅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한국 콘텐츠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일정을 셀러(Seller·판매자)와 미팅으로 꽉 채웠다. 엘레나 씨는 "몇몇 한국 작품들은 정말 멋졌기 때문에 이런 멋진 작품을 더 만날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해서 한국에 왔다"며 "내년에도 SPP에 참석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 남산 힐튼호텔에서 국제콘텐츠마켓(SPP)을 열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해 올해고 19회를 맞았다. SPP는 애니메이션과 웹툰을 중심으로 한국 콘텐츠의 판매 및 구매, 공동제작, 투자유치 등에 대해 논의하는 비즈니스 장이다. 올해는 넷플릭스, 니켈로디언, 유쿠 등 해외 유명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 지으며 국내 콘텐츠의 해외 진출 활로를 열 것으로 보인다. 3일간 전 세계 30개국 450개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미팅을 한다. 올해는 지난 행사와 다르게 온라인 사전 매칭을 진행해 2600여 건의 바이어와 셀러 미팅을 확정했다. 바이어들은 애니메이션, 웹툰을 넘어서 캐릭터나 스토리 등 새로운 IP(지식재산권)을 따내기 위해 쉼 없이 미팅을 진행했다. 태국에서 온 주크 솜사만 더 뭉크 스튜디오 대표는 "새로운 IP를 찾으러 왔다"고 밝혔다. 이미 예약된 미팅만 21건이다. 태국에서 가장 큰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더 뭉크 스튜디오는 올해로 3년째 SPP에 참가한다. 주크 대표는 "우리 자체 IP도 만들고 있지만, 태국에 콘텐츠를 만들 충분한 인력이 없어서 외국에서 많은 콘텐츠를 가져오고 있다"며 "한국은 좋은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를 많이 갖고 있어 새로운 오리지널 IP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SPP는 규모가 작은 미디어 스타트업에게 해외 바이어를 만날 중요한 기회다. 문지애 엠앤미디어 대표는 "다양한 국가의 글로벌 배급사를 만날 수 있는 큰 행사여서 2014년부터 매년 참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엠앤미디어는 자사 콘텐츠 IP와 극장판 애니메이션 카봇 등 파트너사 콘텐츠 IP를 관리하고 있다. 문 대표는 "지금까지 중국으로 유통을 많이 했는데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려 한다"며 "오늘 미팅을 10개 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일은 샤오미와 저희 회사가 SPP 주관으로 업무 협약식을 맺는다"고 덧붙였다. SPP는 대기업에도 글로벌 파트너사와 만나는 중요한 자리다. 씨제이이앤엠(CJ ENM) 김대현 글로벌사업팀 팀장은 "10년째 참석하고 있다"며 "SPP에는 아시아 파트너사가 많이 참석해 그들과 네트워킹을 맺는 자리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씨제이이앤엠은 레인보우 무비, 로봇트레인 등 수십개 국에 방영되는 IP를 갖고 있다. 그는 "매년 바이어 리스트를 확인해 새로운 파트너사를 찾을 수 있을지도 확인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서울산업진흥원은 아시아 국가 간 비즈니스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아시아 시장 전문 포럼, 아시아뉴디렉션(AND)을 신설했다. 한국의 한국교육방송공사(EBS)를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7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사의 의사결정권자를 주축으로 아시아 애니메이션 비즈니스 연합(AAA)도 발족했다.

2019-07-15 15:23:1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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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남성기업 역차별 시대

"여성 경제인들에 대한 우리 사회 인식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이 회의 때마다 여성 기업인에 대한 지위 향상, 정책 지원에 대해 많이 말씀을 하시고, 또 여성 장관인 박영선 장관께서는 그 부분을 다 받아서 해결해주시더라구요. 이제 남성 기업인들이 역차별을 당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난 10일 '제23회 여성경제인의 날'에 참석해서 한 말이다. 147만 여성 경제인을 응원하기 위한 자리에서 여성 기업을 위해 남성 기업인들이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는 말이 '농담'삼아 나온 것이다. 정말 여성 기업인의 지위가 남성 기업인을 역차별할만큼 올라선 것일까. 이날 행사를 시작하며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여성경제 참가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이나 OECD 국가 기준으로 비교해 볼 때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성경제참가율을 59%에서 OECD 평균 수준인 64%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지난 5월 24일, 박영선 장관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를 찾았다. 간담회를 열고 여성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의준 상근부회장은 말했다. "역대 장관 취임하신 후 여성기업을 찾기까지 평균 5개월이 걸렸는데 (박영선 장관은) 한 달 반만에 여길 오셨다. 여성 장관이 오시니까 저희 대우가 달라진다는 것을 느꼈다." 여성 경제인들은 이제 OECD '평균'까지 가보자 말한다. 여성 장관이 취임해서야 대우가 달라졌음을 느낀다. 여성 기업인의 목소리를 3개월 반 먼저 들어준 것만으로도 차이를 느낀다고 말했다. 변화의 시작일 뿐이다. 여성경제인의 날 축하 영상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말했다. "여전히 많은 불편과 차별이 여성 경제인을 짓누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성 경제인을 짓누르는 돌이 아주 조금 들리기 시작했다. 그 시작을 '역차별'이라 말할 수 있을까.

2019-07-14 16:02:4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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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스타를 찾아서]④옵트론텍, '인지'하는 카메라 기업으로 성장

스마트폰 카메라용 필터 1위 기업 3D 센싱 기술로 카메라 '인지' 역할 ↑ 자율주행차 등으로 사업 영역 넓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술이 사람의 뇌를 대신하기 시작했다. 이에 맞춰 카메라는 주변 환경을 단순히 기록하기 위한 '촬영'용 기기에서 이를 '인지'하기 위한 기기로 변모했다. 옵트론텍은 인지하는 카메라를 위한 3D 센싱용 밴드패스 필터분야 국내 1위 기업이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옵트론텍은 카메라 하나에 집중해 성장한 기업이다. 특히 스마트폰 카메라용 필터와 렌즈 분야에 특화돼 있다. 촬영에서 인지로, 카메라 역할 변화에 발맞춰 기술을 키웠다. 최근 스마트폰은 전·후면 듀얼카메라 시대를 넘어 원근 조절, 생체인식, 보안 등을 위해 트리플, 쿼드 등 멀티카메라 시대를 맞이 하며 가파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분기 매출만으로 벌써 지난해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어섰다. 옵트론텍은 이제 스마트폰을 넘어 자동차까지 사업을 넓힐 계획으로 다음 30년을 준비한다. ◆스마트폰 카메라용 필터 세계 1위 옵트론텍은 카메라 필터와 렌즈를 만드는 광학 전문기업이다. 특히 전체 매출의 83%가 스마트폰 카메라용 필터 관련 사업에서 나온다. 필터로 빛의 파장이나 파장 범위를 걸러내 카메라가 사람의 눈과 동일한 수준으로 사물을 촬영할 수 있다. 나머지 매출은 빛의 초점을 모아 분산시키는 렌즈와 빛의 양을 조절하는 가변조리개(IRIS) 등에서 나온다. 옵트론텍은 2001년 국내 최초로 적외선(IR)은 차단하고 가시광선만 투과시키는 'IR필터'를 개발했다. 녹색화 현상 및 중심부 주변부 색감 차이를 해결한 '블루필터'도 개발해 2013년 세계 1위 블루필터 기업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옵트론텍은 유리 필터를 사용했다. 하지만 유리 필터는 0.2㎜ 이하로 두께를 줄일 수 없었다. 스마트폰이 얇아지며 카메라 모듈 구조도 얇아져야 했다. 이에 옵트론텍은 2014년 세계 최초로 0.1㎜ 두께의 얇고 깨지지 않는 '필름필터'를 개발했다. 2016년부터 관련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내 카메라 수가 확대되면서 옵트론텍의 실적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옵트론텍은 필터 점검을 완전 자동화해 불량률을 낮췄다. 자동검사시스템을 통해 제품 불량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 스마트폰 카메라 화소가 높아지면서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자동 점검으로 불량률이 낮은 옵트론텍의 경쟁력이 더 강해졌다. 옵트론텍은 이 자동화 기기에 특허를 갖고 있어 업계에서 유일하게 필터 자동 점검을 할 수 있다. 옵트론텍의 양승대 이사는 "자동 점검 등으로 품질 관리를 철저해 경쟁사에 비해 불량률이 10% 낮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 3D 센싱용 밴드패스 필터 생산 옵트론텍은 국내 유일의 3D 센싱용 핵심 필터인 밴드패스 필터(Band Pass Filter) 생산 기업이다. 3D 센싱은 카메라가 사물을 인지하는 핵심기술이다. 이 기술로 카메라에서 레이저를 쏘아 돌아오는 시간을 기준으로 사물을 인지하는 ToF(Time of Flight) 방식으로 사물을 인지한다. 3D 센싱을 통해 스마트폰의 지문·홍채·안면 인식이 가능하다. 이미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 5G' 모델에 옵트론텍의 밴드패스 필터가 들어가 있다. 현재 갤럭시 S10 5G 모델 전면과 후면에 각각 한 개의 밴드패스 필터가 적용됐지만 향후 2~3개 카메라에까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밴드패스 필터는 일반 필터보다 두 배 이상 비싼 고가 제품이어서 올해 옵트론텍 실적을 견인할 제품으로 꼽힌다. 3D 센싱은 스마트폰은 물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보안카메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수 있다. 업계는 이와 관련된 5G 시장이 최소 42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한다. 양승대 이사는 "밴드패스 필터 시장은 이제 개화기에 들어섰기에 점점 더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D 광학 솔루션 선도기업'으로 옵트론텍은 지난 6월 28일 옵트론텍 창립 30주년에 맞춰 '3D 광학 솔루션 선도기업'이라는 비전을 선포를 했다. 5G 시대에 맞춰 인간 중심에서 사물과 사람의 초연결 시대에 맞춰 중요한 카메라 '인지' 역할을 통해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옵트론텍은 자율주행차의 핵심인 인지하는 카메라를 통해 미래 먹거리를 마련했다. 자율주행은 자동차가 스스로 주변을 인식하고 사고가 나지 않게 운행하는 기술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이드미러, 백미러 등 자동차 전 영역에 사람의 눈과 같은 카메라가 달려야 한다. 옵트론텍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한 대에 약 10개의 카메라가 필요하다. 자율주행차 카메라 전체에 밴드패스 필터가 들어가야 하기에 옵트론텍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에 이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옵트론텍은 유리를 기반으로 한 렌즈를 만들어왔다. 이는 차량에 적용하기 좋다. 자동차용 카메라는 고온과 저온 등 모든 환경에서 변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플라스틱 렌즈는 변형이 쉽지만 옵트론텍의 유리 렌즈는 내구성이 좋다. 양승대 이사는 "앞으로 이 부분이 커질 것이라 생각해서 3D 센싱과 자율주행 자동차 전장 투트랙으로 사업을 넓혀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7-14 15:37:54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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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일본 수출규제 피해 中企에 1000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 입은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컨설팅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을 위해 전국 12개 지방청에 일본수출규제 애로신고센터도 설치·운영한다. 중기부는 앞서 지난 9일부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일본수출 규제대응TF'를 가동한 바 있다. 애로신고센터는 중소기업 현장에서 피해현황과 애로 및 건의사항을 받는다. 접수 사항을 바탕으로 중기부 및 범정부 TF는 애로해소를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본수출규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기업에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단기 컨설팅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매출감소 등 피해가 구체화된 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오는 8월부터 일본수출규제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신청요건에 '일본수출규제 피해기업'을 추가한다. 일본수출 규제 피해기업은 매출 10% 이상 감소 요건 적용에서 제외하고, 3년간 2회 지원 횟수 제한에 예외를 두는 등 지원조건도 완화한다. 중기부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의 당초 예산이 소진됐기 때문에 추경안으로 1080억원 제출한 상태다. 또,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기업 맞춤형 '컨설팅사업'도 진행한다. 컨설팅 사업은 일본피해 중소기업만을 위한 신규 사업이다.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수출규제회피, 대체 수입처 확보 등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애로사항을 해소한다. 중기부는 이 사업을 위해 추경안 36억원 제출했다. 일본수출 규제로 애로나 피해를 겪는 기업은 전국 12개 지방청에 설치된 '애로신고센터'를 통해 필요한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다. 중기부 김영환 일본수출 규제대응 TF팀장 및 중소기업정책실장은 "현장의 중소기업과 긴밀히 소통하여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다"며 "이번을 계기로 소재부품장비 분야 글로벌 수준의 중소벤처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최대한 동원할 것이다"고 했다.

2019-07-14 12:56:1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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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테팔 퀵 스티머 트위니 에어샷' 출시

테팔은 다리미 신제품 '테팔 퀵 스티머 트위니 에어샷'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테팔 트위니 에어샷은 오는 13일 CJ오쇼핑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테팔 퀵 스티머 트위니 에어샷은 스티머와 다리미를 하나로 합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최상급 다리미 성능 기준을 충족해 고압력 스팀으로 다림질을 도와준다. 특히, 고압력 스팀 기술로 연속 스팀과 터보 스팀을 선택할 수 있다. 고압력으로 분사되는 나노 스팀은 연속으로 균일하게 분사된다. 테팔 퀵 스티머 트위니 에어샷은 테팔의 기존 스팀다리미 제품 대비 약 2배 더 가벼워진 초경량 제품으로 누구나 손목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방향 상관없이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셔츠나 정장 바지의 주름부터 걸려있는 옷의 주름까지 다림질 할 수 있다. 세라믹 열판을 적용해 열전달도 잘 된다. 고온 스팀으로 99.9% 살균, 탈취, 알러지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기존 테팔 제품에 비해 약 3배 더 커진 400mL 대용량 물통을 적용해 세척이 편리하며, 여러 번 물통을 채우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이동형 고리와 코드 보관 공간이 있어 사용과 이동 및 보관이 간편하다. 방문 등에 걸어놓을 수 있는 옷걸이 거치대도 기본 액세서리로 제공된다. 또한, 스마트 케어로 다림질이 가능한 모든 옷감에 맞는 최적의 온도와 스팀을 설정해 준다.

2019-07-12 12:55:2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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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SNS 마케터 및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서울시와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 사업을 하반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 사업은 청년 구직자의 일자리 안정을 위해 직무교육과 인턴십으로 취업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3월 수도권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인력 수요 및 채용 계획, 해당 직무 분야를 사전 수요조사 했다. 그중 기업의 수요가 가장 높았던 SNS 마케터와 클라우드 전문인력 과정을 개설한다. SNS 마케터 양성 과정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황별 마케팅 전략 수립에 기반한 맞춤형 SNS 활용 능력을 학습할 수 있다.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현업에서 활용하는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활용·관리하는 실무능력을 배운다. 사전면접을 통해 수요조사에 참여한 기업과 과정 참여자를 매칭한다. 교육 수료 후 해당 기업으로 인턴채용을 연계해 사업 효율성 및 성과를 높인다. 2개월간의 직무교육은 전액 지원된다. 실무교육뿐만 아니라 취업 컨설팅, 포트폴리오 제작 등 취업을 위한 지원도 진행된다. 또한, 평가과정을 거쳐 교육생 중 40명을 선발해 우수 기업에서의 정규직 전환 전제 인턴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참여자에게는 3개월 동안 월 최대 215만원의 급여도 지원된다. 주 5일 근무, 월차, 4대 보험 가입 등 근로조건을 보장받는다.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 사업은 만 18세부터 만 39세 이하 서울시 청년이면 참여 가능하다. 단, 기 취업자, 뉴딜일자리 참여 경력 23개월 이상자, 재학생(휴학생 포함, 단 졸업예정자는 가능)은 참여할 수 없다.

2019-07-12 12:54:4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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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되기 위해선 '성장' 하나에 몰입하라"…선배 유니콘기업의 조언

중기부, 유니콘 기업 육성 토크 콘서트 개최 예비 유니콘 13개 社, 특별보증 수여 받아 선배 유니콘 기업 대표 2인, 성장 비결 공유 하반기,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1회 더 진행 "제가 드릴 수 있는 제언은 '성장 하나에 몰입하라'는 겁니다. 주당 7%씩 성장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면 하나의 행동에 집중하고 필요 없는 것을 배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장이라는 스타트업의 지상 과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장이 저희의 본질입니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예비유니콘 기업과 스타트업에게 이렇게 조언했다. 선배 유니콘 기업 대표로서 성장 하나를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인기 있는 결정이 아니라 회사에 필요한 독한 결정을 해야 한다"며 "저희가 하는 일은 어떤 영역에서는 상식을 벗어나는 의사 결정이 많아 어렵지만, 회사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은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 마루180에서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최종결과 발표와 함께 제2 벤처 붐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유니콘기업 육성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유니콘기업 육성 토크 콘서트는 지난 3일 진행된 '엔젤플러스(A+) 프로그램 시행 및 기보 엔젤 파트너스 발대식' 행사에 이어 제2 벤처 붐 가시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 열렸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시장환경 조성과 그에 따른 정부역할'을 주제로 유니콘과 예비 유니콘 기업, 벤처캐피탈 등 업계 관계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배 유니콘 기업인 권오섭 L&P코스메틱 대표와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스토리를 공유하며 후배 예비유니콘 기업을 응원했다. 권오섭 L&P코스메틱 대표는 예비 유니콘 기업 대표에게 "자신을 버려야 한다"고 충고했다. 자신만의 방식대로가 아니라 주변의 의견을 듣고 새로운 방식을 얻을 때 1인 기업에서 중소기업, 유니콘 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권 대표는 "동료, 직원들과 '투게더 정신'으로 일하면서 자기 자신을 버릴 때 한 단계 더 진화할 수 있다"며 "여러분도 저처럼 1조원 매출을 꿈꾼다면 자기를 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지난 4월 신설했던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선정 기업 13곳에 대한 보증서를 수여했다.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은 ▲메쉬코리아 ▲리디 ▲컬리 ▲와디즈 ▲블랭크코퍼레이션 ▲디에스글로벌 ▲마이뮤직테이스트 ▲피피비스튜디오스 ▲하나기술 ▲네오랩컨버전스 ▲달콤소프트 ▲왓챠 ▲힐세리온이다.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은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적자 여부 등 재무성과와 상관없이 최대 100억원까지 스케일업 자금 지원하는 것이다. 예비 유니콘이 되기 위해서는 시장검증, 성장성, 혁신성 3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 4월 말 공모한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프로그램에는 총 47개사가 신청해 서류평가, 현장 기술평가, 대면 발표평가 3단계를 거쳐 최종 13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13개 기업에는 총 1115억원이 지원된다.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은 성장세가 일반 기업보다 현저히 높았다. 예비유니콘 기업은 지난 3년간 매출 성장세가 6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1180명을 채용해 고용창출력도 뛰어났다. 누적 투자유치액도 293억원으로 전체 평균 벤처투자유치금액의 약 12배에 달했다. 이들은 대부분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영업이익 적자를 시현하고 있었다. 예비유니콘 13곳 중 10곳이 높은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으나, 영업이익 적자 상태였다. 아울러 플랫폼, B2C 성격을 가진 기업이 다수 선정됐다. 업종별로는 정보서비스업, 전자상거래업 등 ICT와 제조업 주를 이뤘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에 선정된 배기식 리디 대표는 "이번 보증으로 받은 자금을 활용해서 서비스 확장을 통해 국내 사업을 강화할 것이며, 해외로 진출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계획과 포부를 발표했다.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 최원영 과장은 "하반기에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을 한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에 정식 예산으로 편성해서 계속 확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유니콘기업 육성 토크 콘서트는 참석자 모두가 박영선 중기부 장관에게 자유롭게 질문하고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한국이 현재 뒤처져 있는 부분이 클라우드와 AI인데, 이 두 가지를 빨리 접목하면 제2 벤처 붐은 저절로 따라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중기부에서 예비 유니콘을 육성함은 물론 여러분들이 창업하면서 AI 서비스를 쉽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들어 드리는 일에 박차를 가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9-07-11 16:09:5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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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2019년 전문무역상사의 날' 열어

한국무역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난 10일 삼성동 트레이드 타워에서 '2019년 전문무역상사의 날'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지난 2009년 종합무역상사 제도 폐지 이후 수출 노하우와 해외 네트워크를 가진 기업을 전문무역상사로 지정했다. 전문무역상사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제품 수출을 지원한다. 지난해 240개의 전문무역상사는 46억1000만달러의 대행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무역협회와 산업부는 전문무역상사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 자격 요건을 개선하고 전문무역상사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노력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66개(27.5%) 증가한 306개 기업이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됐다. 2018년 지정 240개사 중 199개사 재지정됐으며, 107개 기업은 올해 신규 지정기업이다. 특히 재외동포기업(10개), 해외정부 및 국제기구 조달기업(2개)이 최초로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됐다. 전자상거래 기업도 14개로 늘어나 우리 중소기업들이 해외의 다양한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역협회 한진현 부회장은 "대외 환경이 여러모로 어렵지만 우수한 기업들이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돼 기대가 크다"며 "무역협회도 맞춤형 매칭 강화, 지정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발굴, 우수 전문무역상사 포상 등을 통해 전문무역상사를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1 09:57:5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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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1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11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경제계 주요인사 초청 간담회에서 경제 실정 관련 "전례 없는 비상상황인 만큼 정부와 기업이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관 비상 대응체제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국회는 10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낙연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을 상대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추가경정예산에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할 소재·부품·연구개발(R&D) 분야 사업 예산을 포함하겠다고 알렸다. 자유한국당은 "정부와 여당이 반일감정에 편승하려는 듯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10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제출 시한이 끝났지만, 여야 공방은 식지 않는 모양새다. 여권은 윤 후보자가 "국민과 함께 할 검찰총장"이라며 보고서 채택을 강조했지만, 야권은 "무자격자"라며 보고서 채택 거부는 물론 청와대의 지명 철회나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변호사와 의뢰인 간의 '비밀유지권'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법률 개정안이 추진된다. 연이은 '변호사 사무실 압수 수색'이 계속되면서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고자 현행 변호사법을 개정하는 것이다.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 1위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선정됐다. 대학생들은 이어 한국전력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철도공사 순으로 입사를 선호했다. ▲강바람을 쐬며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밤샘 걷기 프로그램 '한강나이트워크 42K'에서부터 직접 만든 종이배로 한강을 건너는 '종이배 경주대회', 몬스터를 물총으로 물리치는 '물싸움축제'까지. 천만 시민을 설레게 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여름 페스티벌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돌아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0일 '일본 경제 제재의 영향 및 해법' 긴급 세미나에서 일본 경제 제재가 이어지면 GDP 손실이 2%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한일 관계 악화 속에 한국에 진출한 일본계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기업이 사태를 주시하는 가운데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니코리아와 JTI 코리아가 오는 11일로 예정돼 있던 신제품 공개 행사를 취소했다. ▲산업 전 영역에서 전방위적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5세대(5G) 이동통신이 상용화 100일 만에 가입자 140만명을 넘어서는 등 눈에 보이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종근당이 인도네시아에 항암제 공장을 준공하며 인구 2억7000만명에 달하는 대형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커머스 기업 위메프가 업태 전환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손익개선 돌파구를 마련했다. ▲국세청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을 수정한 '건의사항 반영분'을 제시했다. ▲패션기업들이 신사옥으로 향하고 있다. 흩어진 조직을 한 데 모아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글로벌 진출 등 경영 혁신의 초석으로 삼겠다는 의지다.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서울스퀘어와 삼성물산 서초 사옥, N타워, 삼성SDS타워. 기관투자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국내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에 개인투자자들이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증권사들이 수년 전부터 앞다퉈 진행하고 있는 유튜브 방송이 이제는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화하고 있다. ▲올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의 자금조달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7-11 07:00:00 배한님 기자
인사-7월 10일

인사-7월 10일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중동아프리카통상과장 김정대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정보기반보호정책관 박상희 ◆국세청 ◇부이사관 전보 △국세청 대기 이승수 한창목 김진호 ◇과장급 전보 △정책보좌관 김준우 △대변인 김재철 △국세통계담당관 장신기 △정보화1담당관 남우창 △정보화2담당관 박찬욱 △납세자보호담당관 김태호 △국제세원관리담당관 최인순 △부가가치세과장 박광종 △조사1과장 백승훈 △조사2과장 공석룡 △국제조사과장 박정열 △장려세제운영과장 김대일 △대법원 파견 이법진 △국무조정실 파견 임상진 △조세심판원 파견 전지현 ◆서울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장 최원봉 △개인납세1과장 박달영 △개인납세2과장 홍성표 △법인납세과장 한지웅 △조사1국 조사2과장 강승윤 △조사1국 조사3과장 이봉근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준희 △조사2국 조사2과장 양정필 △조사3국 조사1과장 전애진 △조사3국 조사3과장 박성학 △조사4국 조사2과장 강영진 △국제조사2과장 오미순 △종로세무서장 고점권 △남대문세무서장 서재익 △용산세무서장 김지암 △성북세무서장 김승민 △마포세무서장 이준호 △영등포세무서장 이훈구 △동작세무서장 안진흥 △강남세무서장 정용대 △반포세무서장 윤순상 △서초세무서장 홍성범 △중랑세무서장 김민기 △도봉세무서장 고현호 △강동세무서장 고영호 △노원세무서장 변세길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윤영일 △개인납세2과장 남아주 △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광칠 △조사1국 조사2과장 이진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한인철 △조사2국 조사1과장 서영윤 △조사2국 조사2과장 최지은 △안양세무서장 정대만 △동안양세무서장 김기영 △동수원 세무서장 최명식 △화성세무서장 김영철 △평택세무서장 나성길 △분당세무서장 백운철 △용인세무서장 윤경필 △원주세무서장 공준기 △인천세무서장 이상철 △북인천 세무서장 정근형 △파주세무서장 배상재 ◆대전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정성훈 △조사2국장 김학선 △대전세무서장 김남선 △동청주세무서장 김수현 △제천세무서장 임지순 △공주세무서장 장종환 △아산세무서장 박태의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황영표 △익산세무서장 김천기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정규호 △조사2국장 강대일 △북대구세무서장 서동욱 △수성세무서장 강영구 △수영세무서장 신동익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이임동 △교수과장 고영일 ◆초임 세무서장 △홍천세무서장 정순범 △삼척세무서장 이광섭 △속초세무서장 김왕성 △서산세무서장 오원균 △정읍세무서장 정학관 △남원세무서장 김상경 △목포세무서장 장길엽 △해남세무서장 박민후 △경산세무서장 최종열 △경주세무서장 김학관 △영덕세무서장 김기수 △상주세무서장 구종본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김성철 △중부산세무서장 이동준 △북부산세무서장 이창남 △창원세무서장 이민수 △김해세무서장 하영식 △거창세무서장 박우용 ◆폴리뉴스 ◇상무 승진 △편집국장 임재현 ◆글로벌경제신문 △경영자문위원 권오용

2019-07-10 20:00:00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