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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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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신규고객 대상 DLB·ELS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18일부터 26일까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상품인 기타파생결합사채(DLB) 1종과 주가연계증권(ELS) 2종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마이 퍼스트 DB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제4회'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3개월 만기 상품이며 CD(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의 최종 호가 수익률을 기초 자산으로 발행된다. CD 91일물 최종 호가 수익률의 만기 평가 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3.01%의 수익을 제공한다. 수익률이 10% 미만인 경우에도 세전 연 3.0%를 지급한다. 마이 퍼스트 DB 기타파생결합사채 제4회는 22일까지 판매되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093회'는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자동 조기 상환 평가일에 기초 자산의 자동 조기 상환 평가 가격이 최초 기준 가격의 95%(4개월), 90%(8, 12개월), 88%(16개월), 85%(20, 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48%의 수익이 지급된다. 자동 조기 상환되지 않고 만기 상환이 도래한 경우, 만기 평가일에 기초 자산의 만기 평가 가격이 최초 기준 가격 대비 65% 이상이면 원금과 19.44%(연 6.48%)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 시 기초 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094회'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지수와 유로스탁스50(EuroStoxx50) 지수 및 니케이225(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 상환 평가일 및 만기 평가일에 모든 기초 자산의 조기 상환 평가 가격 및 만기 평가 가격이 모두 최초 기준 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6.8%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 평가일에 모든 기초 자산의 만기 평가 가격이 최초 기준 가격 대비 65% 이상일 때 원금과 20.4%(연 6.8%)의 수익이 지급되고 상환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때 기초자산의 하락률이 가장 큰 기초자산을 기준으로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2019-03-18 11:29:17 배한님 기자
하이트 대체할 '테라'…하이트진로 주가 이끌까

2013년 퀸즈에일 이후 6년 만에 맥주 신제품을 발표한 하이트진로 주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 제품인 Hite(하이트)맥주를 대체하면서 맥주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계획을 밝혔기 때문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3일 신제품 'TERRA(테라)'를 발표했다. 이날 하이트진로 주가는 전일보다 2.23%(400원) 오른 1만8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음날인 14일에도 1.09%(200원) 올랐고, 15일에도 0.27%(50원) 상승한 1만 8600원에 장을 마쳤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1일 출시하는 신제품 맥주 '테라'로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을 높여 간다는 전략이다. 화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현재 30% 내외의 맥주시장 점유율을 40% 이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출고가격은 기존 레귤러 맥주 제품(하이트맥주)와 동일하지만 미세먼지 경보의 일상화로 자연적인 것에 대한 갈망이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호주 청정지역의 맥아와 발효공정에서 자연 발생하는 탄산만 사용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이트진로의 대표 맥주 '하이트'는 2000년대까지 '국민맥주'로 불렸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 오비맥주의 카스에 밀리기 시작했고, 2012년 오비맥주에 시장 1위를 내줬다. 주류업계가 추산하는 하이트진로의 맥주 시장 점유율은 25% 안팎 수준이다. 증권가에서도 하이트진로의 주가에 신제품 기대감이 형성될 전망이라고 봤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류 상위 업체의 신제품 출시이기 때문에 가정·업소 채널에서 매출 확대 기대감이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맥주 시장 상황도 신제품을 내놓는 하이트진로에게 유리하다. 박 연구원은 "최근 수입맥주 성장률 부진 속에 하이트진로의 발포주인 FiLite(필라이트)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OB·롯데·수입 맥주 업체들의 마케팅 비용 공세도 주춤한 상황이어서 하이트진로에 다소 유리하게 시장 상황이 바뀌었다"고 분석했다. 테라가 시장점유율을 상승시킨다면 중장기적으로 주가 흐름은 상승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박상준 연구원은 "신제품 매출이 하이트 진로의 기존 제품 매출을 잠식하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며 "발포주 필라이트의 매출에도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2019-03-18 08:00:55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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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믹트리, 공모가 2만7000원 확정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밴드 최상단을 넘어선 2만 7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노믹트리는 총 공모주식수 400만주의 77%인 308만주에 대해 지난 11, 12일 양일간 수요 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했다. 수요 예측 기간 동안 총 965개의 기관이 참여해 372.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당초 공모희망가 밴드는 1만7000원~2만5000원이었다. 2만 7000원에 공모가가 확정돼 지노믹트리의 총 공모금액도 1080억 원으로 증가했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수요예측 신청 물량의 80%가 3만원 이상, 93.2%가 2만8000원 이상으로 몰렸지만 높은 공모가를 고집하지 않고 시장 친화적인 가격으로 공모가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노믹트리는 오는 18, 19일 이틀 동안 총 공모주식수의 20%인 80만주에 대한 일반 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코스닥 이전 상장 예정일은 27일이며,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지노믹트리는 신규 고성능 DNA 메틸화 바이오마커(bio-marker)에 기반한 대장암, 방광암, 폐암 등의 암 조기진단기술을 이용한 제품 개발 및 검사서비스 등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지노믹트리는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됐다.

2019-03-14 17:18:12 배한님 기자
이베스트證, CJ CGV 1분기 국내 실적↑해외 실적↓

한국 영화 흥행으로 1분기 양호한 국내실적을 기록했지만 해외 실적에서 부진한 CJ CGV에 대해 목표주가 6만 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의견이 나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4일 CJ CGV에 대해서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465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 감소한 200억원을 기록해 소폭 역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CJ CGV의 한국시장 매출은 호조세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극한직업의 초대박 흥행을 중심으로 한국영화가 호조세를 보인데다 티켓가격 인상효과까지 더해져 1분기 한국시장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 관람객수는 7.7% 성장할 것"이라며 "전사 영업이익의 40%를 한국시장에서 견인할 것"이라고 했다. 반면 CJ CGV의 중국, 터키 등 해외시장 전망은 어두운 편이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중국 시장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관람객수는 10.7%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분기 터키 시장은 합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줄어 다소 부진한 흐름"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시장기대치에는 매출과 이익 모두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라며 "중국시장의 성장률도 강하지 않아 추세적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019-03-14 15:07:21 배한님 기자
[인사] 신영증권

◇ 승진 △스트럭처드프로덕츠본부 김우연 △에셋얼로케이션본부 김대일 △FICC본부 정헌기 △결제업무팀/경영기획팀/브랜드전략팀/인사팀 김동준 △명동지점/반포지점 허도웅 △법인영업본부 현원식 △스트럭처드프로덕츠세일즈부/에쿼티파생운용부 천신영 △IT센터 원창선 △경영지원팀/재무관리팀 손민기 △고객컨설팅부 강상욱 △대치센터/분당지점 임재경 △리서치센터 김학균 △분당지점 이광윤 △CIS부 신영수 △APEX패밀리오피스부 정종희 △운용지원부/자산운용부 이재연 △ECM부 정성진 △정보보호팀/준법지원팀 이시복 △감사실 김정일 △대전지점 길진호 △대치센터 원장연 △리스크관리팀 이동규 △IT업무지원팀 홍만기 △APEX패밀리오피스부 강신영 △APEX패밀리오피스부 조연희 △에쿼티파생운용부 조항섭 △커버리지부 김태우 △PI부 이상섭 △경영기획팀 이승택 △기업금융부 오창현 △명동지점 정광익 △법인주식영업부 정영훈 △산업분석팀 서정연 △스트럭처드프로덕츠세일즈부 김대훈 △스트럭처드프로덕츠세일즈부 서인호 △CIS부 강정묵 △CIS부 정해주 △신탁사업부 신관식 △에쿼티파생운용부 조정환 △FSS부 최근서 △영업부 변미우 △ECM부 노길웅 △준법지원팀 조용재 ◇ 보직 △개인고객사업본부 정하재 △상품전략본부 김성수 △크레딧마켓본부 신혁진 △영업부/부천지점 권형진 △개발금융부 안재희 △경영기획팀 원덕연 △브랜드전략팀 김수현 △에쿼티파생운용부 이석 △영업전략부 강민규 △운용지원부 박용훈 △인사팀 윤창옥 △재무관리팀 최인태 △전문사모컴플라이언스팀 소은정 △준법지원팀 공영권 △채권영업부 김성현

2019-03-14 15:07:1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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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주총 대란 막는다…'특별지원반' 운영

한국예탁결제원이 성공적인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예탁원은 14일 2주간 '상장회사 주주총회 특별지원반'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주총 특별지원반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예탁원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에 주주총회 운영지원을 요청한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에서 예탁원의 전자투표 서비스(K-eVote)를 이용하는 상장법인을 상대로 정기 주주총회 운영과 의결정족수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주총 특별지원반을 설치했다. 주총 특별지원반은 전자투표 서비스 이용과 관련해 유선·대면 컨설팅을 진행한다. 주총 특별지원반은 지원회사의 기관투자자 및 주주들의 주주총회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별반은 반장 1명과 반원 6명으로 구성돼 발행회사의 주주분포와 전자 투표행사율 등 현황을 분석하고, 안건별 의결정족수 계산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아울러 기관투자자에 대한 전자투표 업무안내, 발행회사 홈페이지와 K-eVote 배너 연계, 전자 투표 안내 팝업 게시 등도 지원한다. 예탁원 관계자는 "2018년도 주총 특별지원반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2019년도에도 상장회사의 성공적인 주주총회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3-14 15:06:5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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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 최대 실적 업고 연임 성공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3년간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KTB자산운용은 12일 이사회에서 김태우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주주총회에 부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태우 대표는 오는 27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재선임될 예정이다. 사실상 재선임 확정이다. 김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2년 정기주주총회까지 3년이다. KTB자산운용 관계자는 "지난 3년간 김 대표는 다양한 해외 대체상품 및 솔루션형 상품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회사가 중형 자산운용사를 넘어 종합 자산운용사의 면모를 갖추는데 기여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연임 배경을 설명했다. KTB자산운용은 2016년 이후 뉴욕 등 핵심 해외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총 21건, 1조7000억원 규모의 해외 부동산 거래를 성사시켰고, 공모펀드 시장에서도 ▲4차산업 1등주 펀드 ▲중국 1등주 펀드 ▲코스닥벤처 펀드 등을 연달아 판매했다. 특히 코스닥벤처 펀드는 김 대표가 사모펀드 일변도인 시장에서 공모펀드로 승부를 걸고 시작해 수탁액 4000억원을 돌파하며 전체 코스닥벤처 공모펀드 시장의 58%를 점유했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지난해 당기순익은 전년 대비 132% 증가한 141억원을 기록했다. 1999년 KTB자산운용 설립 이후 최대치다. 2015년 당기순익은 36억원에 불과했으나 김 대표 부임 이후 매년 두 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 임직원 수도 약 40% 증가한 100여명 규모로 성장했다.

2019-03-12 15:13:0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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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 현대오토에버, 코스피 상장 도전

현대차그룹의 현대오토에버가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 현대차그룹의 IT서비스 기업 현대오토에버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계획을 발표했다. 공모가 밴드는 4만~4만4000원이며, 공모 희망가에 따른 공모자금 규모는 1404억~1544억원이다. 현대오토에버는 13, 14일 양인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9, 20일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며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전문 IT 서비스 기업이다. 그룹사 내에서 완성차, 철강, 건설,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SI(시스템통합·System Integration) 및 SM(시스템 운영·System Maintenance) 사업과 관련 컨설팅을 수행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에 참여해 유럽, 러시아, 중국, 미국, 멕시코 등 현대차그룹 진출 국가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IT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현대차그룹의 중심 사업을 제조업 기반에서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서비스업으로 바꾼다.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의 변화를 위해 ▲스마트홈 시스템 HI-oT ▲커넥티드카 보안서비스의 개발 ▲울산 공장에 스마트 팩토리를 시험 운영하는 등 현대자동차그룹 내 협업으로 사업영역의 폭을 넓히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전체 매출의 91%를 차지하는 현대차그룹사 내의 캡티브 마켓(Captive Market)을 바탕으로 SI, SM 사업을 수행해 성장세를 유지했다. 매출액은 2014년에서 2017년까지 연평균 9.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그룹 IT 표준화 및 통합사업인 'One-IT'를 통해 강력한 캡티브 마켓을 기반으로 시너지와 수익을 낼 예정이다. One-IT는 그룹 내 기업마다 각각 달라 호환이 힘든 현 전산 시스템을 통합해 그룹 표준에 맞춰 운영할 통합 플랫폼이다. 그룹사 내 대형 고객을 시작으로 2021년 국내외 협력사까지 그 적용대상을 확대해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클라우드 등 신기술 적용을 통해 시너지를 키우고, 망 사용료 등을 통해 캡티브 마켓 기반의 안정적인 시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는 "확장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변모를 시도해 B2B에서 B2C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그룹사 내 일감 몰아주기 등에서 자유롭기 위해 경영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상장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회사 내에 잉여금이 2500억원 규모여서 연구개발(R&D) 초기 자금은 충분하지만 인지도 제고 차원에서 상장한다"고 덧붙였다. 오 대표는 "기술 확보를 위해 인수합병(M&A)도 준비 중이다"며 "국내 기술 기반 벤처 기업의 검토는 지난해부터 진행 중이며 미국 실리콘밸리와 이스라엘 텔아비브 등에서 보안 시스템 관련 기술 기반 기업과 접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9-03-12 15:04:4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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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항만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2022년까지 50% 감축하기로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조건부 석방한 서울고등법원의 보석 허가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근로자들의 성별, 고용형태별 임금정보를 공개하는 '성평등 임금공시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산업 ▲LG전자가 7일부터 수도권 LG 베스트샵 30여 개 매장에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8 ThinQ(씽큐)' 체험존을 마련하며 홍보에 나섰다. ▲LG화학이 1조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 신규 LCC(저비용항공사)로 선정된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이 인력 채용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운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상화폐 사용 논의가 확대되면서, 가상 화폐 거래 시장도 다시 꿈틀대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 신종자본증권이 '부채'로 분류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도 자본비율을 보수적으로 유지하려는 경항으로 인해 국내 금융지주와 시중 은행의 '코코본드(조건부 자본증권)' 발행이 이어지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불필요한 영업규제는 과감히 개선하는 등 규제혁신에 나서겠다"며 경제활력 뒷받침, 소비자 중심의 신뢰받는 금융, 확고한 금융안정 유지 등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9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 금융감독원이 상호금융조합의 금리·수수료 등 공시, 업권별로 달랐던 공시항목 통일, 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조합별 공시내용 검색 가능 등 상호금융의 경영공시제도 개선 내용을 밝혔다. 유통·라이프 ▲신세계 그룹이 운영하는 패션·화장품 전문기업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비디비치'와 '연작'을 등에 업고 심상치 않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J CGV가 베트남 진출 이후 처음으로 월 319만명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월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웠다. ▲잠복결핵감염자 중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의 결핵 발생 위험률이 치료를 받은 사람에 비해 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치료를 받은 감염자는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

2019-03-08 07:00:00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