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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인사]12월 26일

◆코스맥스비티아이 ◇전무 승진 △이진일 ◇상무보 승진 △김상준 △서미숙 ◇Fellow2(상무보급) 승진 △윤석균 ◆코스맥스 ◇부사장 승진 △김남중 ◇전무 승진 △박진호 ◇상무 승진 △신병모 ◇상무보 승진 △남중현 △여연화 △박미주 ◇Fellow1(상무급) 승진 △지진구 ◇Fellow2(상무보급) 승진 △김성용 △김정겸 △문선영 △여현주 △우수연 ◆코스맥스차이나 ◇사장 전보 및 총경리 선임 △이상인 ◇부사장 승진 △김승민 ◇Fellow1(상무급) 승진 △강병하 ◆코스맥스광저우 ◇부사장 전보 및 총경리 선임 △양치연 ◆코스맥스타일랜드 ◇상무 승진 △강민구 ◆코스맥스엔비티 ◇상무 승진 △박종철 ◇상무보 승진 △김도형 △김혜진 △문기화 ◆코스맥스바이오 ◇상무보 승진 △김재환 △박일서 ◆코스맥스파마 ◇상무보 승진 △박명훈 ◆코스맥스네오 ◇상무 승진 △박인성 ◆코스맥스아이큐어 ◇상무보 승진 △차지훈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소방정 승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최길웅 ◇소방정 전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소방감찰과장 전두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장 박경수 △전주완산소방서장 박덕규 △익산소방서장 라명순 △완주소방서장 이주상 △진안소방서장 김충국 △장수소방서장 한동규 △임실소방서장 김상곤 △고창소방서장 임정욱 ◆KR투자증권 ◇전무 승진 △기획관리본부장 김민철 △채권부문 조태재 ◇상무보 승진 △재무결제본부장 이은상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3급 전보 △함연정 대구시선관위 총무과장 ◇4급 전보 △서동민 대구시선관위 지도과장 △강선복 대구시선관위 홍보과장 △우창호 서구선관위 사무국장 △이종민 북구선관위 사무국장 △김현석 수성구선관위 사무국장 △이상훈 달성군선관위 사무국장 ◇5급 전보 △전현숙 대구시선관위 홍보담당관 △서지유 동구선관위 선거담당관 △표지연 북구선관위 선거담당관 △김문선 수성구선관위 선거담당관 △서효진 달서구선관위 선거담당관 ◇6급 전보 △이수정 대구시선관위 총무과 △이현경 대구시선관위 선거과 △황현정·천성규 대구시선관위 지도과 △이은지 대구시선관위 홍보과 △김호열 중구선관위 △이해동·박성빈 동구선관위 △신현창 서구선관위 △우병길 남구선관위 △오세덕 북구선관위 △박성주 수성구선관위 △김도연 달서구선관위 △김지혜·고경민 달성군선관위 ◇7급 전보 △이상민·이효정 대구시선관위 총무과 △이남영 대구시선관위 지도과 △조원진·이정민 동구선관위 △이한솔 군위군선관위 ◇8급 전보 △이동찬 달성군선관위 ◆한국가스안전공사 ◇간부 전보 △이재용 가스안전교육원장 및 교육연수실장 겸직 △김상민 인사처장 △전인주 경영지원처장 △임기수 홍보소통실장 △유방현 검사지원처장 △양윤영 안전기준처장 △배승균 시험검사처장 △오금남 석유화학진단처장 △심재호 인증심사처장 △김홍철 수소안전정책처장 △조완수 교수실장 △방효중 안전연구실장 △윤영기 서울광역본부장 △이헌목 부산광역본부장 △이진한 대구광역본부장 △이종대 대전광역본부장 △김대식 광주광역본부장 △류영조 경기광역본부장 △박상진 윤리경영실장 △정성원 산업가스안전기술센터장 및 독성가스안전부장 겸직 △김은정 인천본부장 △전병일 서울서부지사장 △양남식 서울동부지사장 △윤우섭 경남본부장 △김상준 경남서부지사장 △이충경 경기서부지사장 △김종문 경기중부지사장 △김범식 강원영동지사장 △김대현 비서실장 △송순곤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한지훈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부장 △홍용일 인사처 노무복지부장 △임현철 디지털혁신처 디지털정책부장 △김영준 디지털혁신처 정보운영부장 △임상균 홍보소통실 홍보고객부장 △장승석 안전기준처 LP가스기준부장 △문혜리 안전기준처 수소기준부장 △박종호 재난안전처 사고조사부장 △박찬일 시험검사처 안전기기부장 △이융화 시험검사처 가스품질검사센터장 △이규철 석유화학진단처 장치진단부장 △허봉구 산업시설진단처 저장탱크진단부장 △오종환 인증심사처 방폭인증부장 △전호병 산업가스안전기술센터 중화처리운영부장 △한재식 수소안전정책처 수소안전정책부장 △나홍기 수소안전검사처 수소검사평가부장 △김국진 교육연수실 교육기획부장 △제갈한일 교육연수실 교육운영부장 △이세나 연구기획부장 △강승규 안전연구실 시스템연구부장 △오정석 안전연구실 기기장치연구부장 △이진호 서울광역본부 검사1부장 △김진균 서울광역본부 검사2부장 △윤영옥 인천본부 검사1부장 △최대원 인천본부 검사2부장 △강훈 부산광역본부 안전지원부장 △동홍일 부산광역본부 검사1부장 △전종익 경남서부지사 검사1부장 △강택희 경남서부지사 검사2부장 △이동엽 울산본부 석유화학부장 △이응열 울산본부 화학물질검사진단부장 △백덕규 경북북부지사 검사부장 △하상준 충남본부 화학물질검사진단부장 △박태건 광주광역본부 검사1부장 △조상수 광주광역본부 검사2부장 △이기영 전북본부 검사1부장 △박준우 전북본부 검사2부장 △김상균 경기동부지사 검사2부장 △백동현 강원광역본부 검사1부장 △윤혜진 강원광역본부 검사2부장 ◆영암군 ◇서기관 승진 △관광문화복지국장 양은숙 △안전건설환경국장 문동일 ◇서기관 전보 △자치행정국장 김광호 △농업경제국장 최흥섭 ◇5급 승진 △지역순환경제과장 전학준 ◇5급 전보 △기획예산실장 김영중 △홍보전략실장 이영주 △관광과장 김동식 △문화예술과장 박혜영 △통합돌봄추진단장 김채남 △산림휴양과장 최진석 △기업지원과장 김명선 △도시디자인과장 신환종 △자치행정과 양회곤 △자치행정과장 박영하 △인구청년과장 김선미 △세무회계과장 오병준 △민원소통과장 손석채 △도포면장 천민성 △군서면장 박이규 △주민복지과장 하혜성 △가족행복과장 전희자 △농업정책과장 김준두 △농축산유통과장 이승준 △영암군의회 파견 박종필 △환경기후과장 양동채 △군민안전과장 임성수 △건설교통과장 류미아 △수도사업소장 손철진 △덕진면장 최영복 ◇승진의결 △영암군의회 파견 이영학 △학산면장 직무대리 조영욱 △혁신전략팀장 황의송 △홍보기획팀장 이태연 △녹지관리팀장 김진중 △투자유치팀장 김은화 △회계팀장 최복용 ◆JB금융지주 ◇부사장 △감사본부장 김동성 ◇전무 △경영지원본부장 방극봉 △준법감시인 이광호 ◆양주시 ◇4급 승진 △일자리환경국장 강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대 ◇4급 전보 △기획행정실장 김유연 △복지문화국장 김은미 ◇5급 승진 △청소행정과장 장석출 △건축과장 정지문 △농촌자원과장 최윤정 △양주1동장 최미영 △양주2동장 백기철 △회천3동장 조전희 ◇5급 전보 △회계과장 조명희 △세정과장 이경란 △민원여권과장 배용숙 △일자리경제과장 정미순 △기후에너지과장 이두영 △대중교통과장 김지현 △도로과장 차순범 △도시과장 이상덕 △허가과장 정승남 △도시재생과장 이동섭 △기술지원과장 정연아 △회천1동장 이성철 △회천2동장 지상민 ◆한국무역협회 ◇신규 보임 △회계총무실장 이승준 △아주실장 백지민 △기업현장지원실장 최현진 △동향분석실장 홍지상 △신무역전략실장 장현숙 △충북지역본부장 김희영 △바르샤바지부장 한영수 △도쿄지부장 홍치의 ◇전보 △감사실장 김은영 △무역플랫폼실장 이영호 △자산경영실장 김남규 △자산개발실장 이상준 △투자관리실장 박경진 △무역정책지원실장 설송이 △지속성장지원실장 정귀일 △마케팅전략실장 조용석 △스타트업글로벌성장실장 박세범 △MICE기획실장 조유진 △미주실장 오문경 △취업연수실장 홍상수 △글로벌연수실장 신선영 △FTA통상활용정책실장 박준우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김용태 △전북지역본부장 박강표 △경남지역본부장 주동필 △워싱턴지부장 박정우 △상하이지부장 박선경 △뉴델리지부장 윤용 △자카르타지부장 윤정열 ◆산림조합중앙회 ◇집행간부 임명 △경제사업상무 박영선 ◇본부장급 전보 △강원지역본부장 송현호 ◆한국가스공사 ◇보임 △전략본부장 안중길 △해외사업본부장 이진희 △건설본부장 이정실 △마케팅기획처장 김영기 △시설이용처장 김무현 △LNG사업처장 김태언 △법무실장 심규헌 △재무처장 배경석 △상생협력처장 안준영 △인천기지본부장 윤상현 △수소신사업단장 오권택 △수소사업처장 오기석 △공급운영처장 김상기 △전북지역본부장 조강철 △전략기획처 예산부장 고경민 △경영관리처 조직경영부장 오세인 △디지털혁신처 디지털정책부장 오태식 △영업처 개별요금운영부장 이승준 △영업처 도시가스영업부장 최성재 △LNG구매처 계약이행통관부장 양기철 △시설이용처 시설이용사업부장 이경준 △해외사업기획처 해외사업기획부장 이선제 △LNG사업처 아프리카사업부장 이우진 △LNG사업처 LNG마케팅부장 심은정 △법무실 국내법무부장 한용운 △법무실 해외법무부장 박철웅 △KC대책실 KC대책부장 이범락 △경영지원처 사옥안전관리부장 김지석 △재무처 자산관리부장 주현철 △상생협력처 상생기획부장 이과형 △상생협력처 동반성장부장 신승섭 △상생협력처 공사용역계약부장 김홍대 △상생협력처 공정거래심사부장 이정진 △정보보안실 보안운영부장 임정환 △가스연구원 연구기획운영부장 김재홍 △평택기지본부 기지장 한동욱 △인천기지본부 기지장 최선환 △인천기지본부 지역협력부장 김학범 △인천기지본부 설비운영1부장 박원규 △인천기지본부 기계보전부장 천석훈 △통영기지본부 시설보전부장 고영무 △삼척기지본부 관리부장 김진아 △제주LNG본부 관리부장 정영란 △제주LNG본부 설비운영부장 최명환 △건설설계처 계전설계부장 홍동의 △건설설계처 토건설계2부장 채영길 △건설사업단 건설안전공무부장 설강국 △당진기지안전건설단 안전부장 임덕채 △수소신사업단 수소유통센터장 송진용 △수소사업처 수소사업기획부장 마재현 △수소사업처 수소사업운영부장 박상민 △신성장사업처 인프라사업개발부장 마지운 △공급운영처 공급진단부장 신관철 △공급운영처 공급개선부장 이승호 △서울지역본부 양주지사장 이건섭 △서울지역본부 양주보전부장 채익근 △인천지역본부 안전부장 정경복 △강원지역본부 설비보전부장 하광택 △전북지역본부 홍성지사장 김영현 △광주전남지역본부 설비보전부장 최남식 △광주전남지역본부 순천지사장 이재훈 △대구경북지역본부 설비운영부장 이훈상 △대구경북지역본부 설비보전부장 배창언 △부산경남지역본부 설비보전부장 송종업 △부산경남지역본부 울산안전부장 김창민 △LNG구매처 계약운영부장 장인찬 △LNG사업처 미주사업부장 이재훈

2024-12-26 15:08:3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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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업계 최초 해킹 방어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

한화손해보험은 보험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보안기업 에버스핀의 웹 해킹방어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 도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9월부터 진행해온 디지털 보안 수준 강화 솔루션 도입을 이번달 최종적으로 마무리했다. 에버세이프 웹은 전 세계 33개의 특허를 보유한 에버스핀의 핵심 기술 'MTD(Moving Target Defense·동적표적방어)'를 기반으로 개발된 웹 해킹방어 솔루션이다. MTD는 공격 표적을 지속적으로 변화시켜 해킹 시도를 무력화하는 방식이다. 웹 상의 모든 자원을 실질적으로 보호한다. 해킹 시도 원천 차단 솔루션 도입에 따라 한화손해보험은 고객 개인정보와 회사 중요정보에 대한 보호 수준을 강화했다. 특히 해커의 분석 및 변조 방지, 명의도용 범죄 차단, 기업 간 스크래핑 방어, 매크로 공격 방지 등 다각도의 보안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에버세이프 웹 도입은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의 보안 강화 일환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 기술 도입을 통해 고객 신뢰를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26 15:08:0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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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현대해상

DB손해보험이 전기차 구동배터리 방문충전 서비스 특약을 출시했다. ◆ 업계 최초 현장 즉시 충전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전기자동차 구동배터리 방전으로 고객의 긴급출동서비스 요청시 현장에서 구동배터리를 즉시 충전해주는 서비스가 추가된 '전기자동차SOS서비스 특별약관Ⅱ'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구동배터리 충전서비스가 추가된 긴급출동서비스 제공으로 사고현장에서 출동차량과 구동배터리가 방전된 고객차량간 V2V(Vehicle to Vehicle)방식의 급속 충전으로 신속하게 고객 요청에 대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해당 특약은 오는 12월 31일 이후 책임개시되는 계약부터 가입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자동차로서 승용, 승합(법정승차정원 16인승이하), 화물(적재정량 1.4톤이하) 차종이다. 서비스 항목은 구동배터리충전, 긴급견인, 긴급구난, 타이어교체, 타이어펑크 수리, 잠금장치 해제, 브레이크 오일보충까지 총 7가지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사용 고객의 운행 중 긴급상황 시에도 불편함을 겪지 않고 만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해상이 고객 전용 건강검진 예약서비스를 제공한다. ◆ '하이헬스챌린지'에서 예약 가능 현대해상은 ㈜비바이노베이션과 협업해 현대해상의 헬스케어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에서 건강검진 예약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비바이노베이션은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하이헬스챌린지를 이용하는 현대해상 고객은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24시간 언제든지 건강검진 예약이 가능하게 됐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하이헬스챌린지 고객 대상 건강검진 예약서비스 제공으로 보다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할 수 있게 됐다"며 "당사 고객이 아니더라도 '하이헬스챌린지'서비스 이용이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26 14:52:4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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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인상'에 급한불 끈 실손보험…"비급여 관리 방안 나와야"

보험업계가 실손보험료를 인상하면서 급한 불을 껐지만 여전히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보험료뿐만 아니라 실손보험 손해율 및 적자의 원인인 비급여에 대한 근본적인 관리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최근 실손보험 보험료를 인상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보험료는 전체 가입자 평균 7.5%가 오른다. 세대별로는 1세대 실손보험 가입자의 보험료는 평균 2% 상승한다. 2세대는 평균 6%가 오르고 3세대는 가장 높은 20%가 인상된다. 4세대는 13%대의 인상률이 반영된다. 협회는 "2025년도 실손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균은 약 7.5% 수준으로 산출됐다"며 "최근 3년간 실손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균인 연평균 8.2% 보다 0.7%포인트(p)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보험료 인상으로 걱정을 한시름 덜었으나 그동안 실손보험이 악화를 거듭해왔던 주요 원인인 비급여 관리에 대한 부분은 해소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실손보험 손해율은 지속 상승 추세에 있고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손보험 손해율은 118.5%로 지난 2022년 117.2% 이후 악화하고 있다. 세대별 손해율도 1세대 114.7%, 2세대 112.4%, 3세대 149.5%, 4세대 131.4%로 집계됐다. 손해율 악화에 따라 실손보험 적자도 늘어나고 있다. 2016~2023년 실손보험 보험손익 적자는 연평균 3.4% 증가했다. 적자 규모는 지난 2021년 2조8581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2022년 1조5301억원으로 감소했으나 지난해 1조9738억원으로 상승전환했다. 실손보험 적자의 주범으로는 비급여 과잉진료가 꼽힌다. 비급여는 도수치료, 비타민 주사 등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치료 항목인데 병원이 마음대로 의료비 책정이 가능해 과잉진료 문제가 빈번하다. 지난해 비급여 항목으로 나간 실손보험금은 8조원이 넘는다. 전년 대비 약 2% 증가한 수치다. 실손보험의 개선을 위해선 이번 보험료 인상뿐만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비급여 관리 방안까지 같이 나와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비급여 진료 항목을 표준화하고 진료 적정성 평가를 강화해 병원 간 진료비 편차를 줄여 과잉진료를 억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다만 이를 위해선 정부와 의료계, 보험업계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나 비급여 개선의 핵심이던 정부의 '실손보험 개혁안'이 탄핵 정국으로 좌초 위기에 빠지면서 악재가 겹쳤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실손보험 개혁은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사실상 전면 중단된 상황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상품과 비급여 관리, 두 가지 측면을 같이 손봐야 한다. 하나만 한다고 효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어서 두개가 같이 맞물려야 효과가 나올 것"이라며 "비급여 과잉진료가 있는 한 실손보험 악화는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26 14:50:4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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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근로자 '1000만명' 시대…女보험 경쟁 치열

보험사의 여성보험 경쟁력 강화 전략이 치열해지고 있다. 여성 임금근로자가 1000만명을 돌파하면서 경제 주체로 자리매김해 여성보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서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8월 월평균 기준 여성 임금근로자는 1015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196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전체 임금근로자 2202만7000명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도 46.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성 임금근로자는 1963년과 비교하면 17.7배 증가했다. 반면 남성 임금근로자는 1963년 181만명에서 올해 1187만5000명으로 6.6배 증가하면서 여성의 증가 폭이 남성(2.7배)보다 높았다. 또한 올해 여성 임금근로자를 포함한 전체 여성 취업자는 1262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취업자의 44.2%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 여성의 경제적 지위가 향상되면서 보험소비자로서의 여성보험 보장 수요도 변화했다. 보험연구원은 보험 구매 의사결정에 있어서 여성의 역할이 증대되고 사회참여 증가로 질병, 상해 등 보험 수요도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김석영 선임연구위원은 "보험사는 여성에 특화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층을 세분화하고 시장을 확대할 수 있다"며 "사회적 책임과 회사의 이미지 강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다수 여성은 여성친화 혹은 여성 중심 기업을 강하게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보험사들은 여성보험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여성 친화 이미지 구축에 나서고 있다. '여성보험 명가(名家)' 한화손해보험은 시그니처 여성보험에 배타적 사용권 4종을 추가해 여성 차별화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한화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정신건강 관련 특약 4종'은 스트레스 관련 대표 질환인 ▲식사(섭식) ▲수면 ▲정신장애 등을 별도로 보장한다. 해당 특약들은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신(新)영역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한화손해보험은 이번 4종의 배타적 사용권 추가로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시리즈에 총 11건의 배타적 사용권을 확보하면서 여성보험 1인자 자리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특약들은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보장 영역을 발굴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여성보험 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여성친화 이미지 형성을 위한사회공헌 캠페인에 나섰다. 여성 특화 보험 '신한LikeIt여성수술보험(무배당)' 가입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여성용품을 기부하는 '착한소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한라이프는 상품 가입 1건당 10만원 상당의 6개월분 생리대, 찜질팩, 파우치 등이 담긴 '사랑의 여성용품 키트'를 기부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여성에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보장하는 여성 특화 상품 가입과 함께 착한 소비도 실천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보험상품 판매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26 08:36:2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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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역대급 실적 '빛과 그림자'

올해도 보험업계는 역대급 실적을 이어갔다. 지난해 새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수치상의 호황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내년 보험업계의 업황에 타격이 큰 이슈들이 즐비해서다. 오히려 실적 이면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탄핵 정국 속에서 손해보험의 경우 실손보험 개혁안 좌초, 자동차보험료 인상 논의 무산 등 악재가 겹쳤다. 생명보험은 지난 몇년간 지속된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불황이 여전하다. ◆ 실손보험, 사라진 희망 실손보험은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릴 정도로 약 4000만명이 가입한 '보험의 꽃'이다. 다만 실손보험은 명성에 걸맞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다. 실손보험 손해율은 100%가 넘는 것이 당연시 여겨지면서 보험사들은 실손보험을 판매할수록 손해를 보고 있다. 실제로 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은 올해 상반기 130.6%를 기록했다. 2022년 상반기 82.8%, 2023년 상반기 115.9% 대비 지속적으로 급등했다. 문제는 4세대 실손보험이 지난 1~3세대 실손보험의 부작용을 개선한 상품이라는 것이다. 비급여 자기부담금을 높게 설정하고 보장범위와 한도를 축소한 4세대 실손보험조차 손해율 악화를 피하지 못했다. 실손보험 손해율 악화에 업계는 정부가 주도한 실손보험 개혁안에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실손보험 개혁안 마련이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혼란으로 사실상 좌초되면서 희망이 사라졌다. 당초 실손보험 개혁안은 올해 내 발표 예정이었으나 의정 간 대화 창구 단절 및 정부의 국정 동력 상실로 발표가 무기한 연기됐다. 또한 금융당국과 보건복지부는 이달 비급여·실손보험 중심의 '의료개혁 2차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의료계의 불참으로 해당 방안의 방향도 불투명해졌다. 보건복지부는 실손보험 개혁안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19일 예정했던 공청회도 연기했다. ◆ 자동차보험 마저? 손보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인 자동차보험 역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지난 11월 대형 손보사 4곳(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92.4%로 전년 81.5% 대비 6.1%포인트(p) 악화했다. 보험사별로는 현대해상이 97.8%로 가장 높았다. 삼성화재 92.8%, KB손해보험 91.6%로 손해율이 90%를 넘었다. DB손해보험은 87.5%를 기록했다. 통상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80%가 손익분기점으로 여겨지고 대형 보험사의 경우 82%로 잡는다. 4개 보험사의 올해 1~11월 누계 손해율 역시 82.5%로 전년 79.3% 대비 3.2%p 상승하면서 극도로 악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 월별 손해율은 1월부터 작년 대비 1∼3%p 상승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지난 9월에 폭염과 폭우가 겹쳐 4.6%p 상승했고 10월에도 4%p대에 가까운 상승세를 보였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원인으로는 지난 2년간에 걸친 자동차보험료 인하가 꼽힌다. 보험사들은 지난 2022년 코로나19 영향으로 교통량이 줄면서 자동차보험에서 흑자를 기록하면서 보험료를 인하했다. 지난해에는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기조에 따라 보험료 인하 폭을 최대 3%까지 높였다. 보험업계에서는 자동차보험료 인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으나 이 또한 탄핵 정국에 막혀 논의조차 안되고 있다. 통상 자동차보험료는 요율 검증을 통해 연말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의 논의를 거쳐 인상·인하폭이 결정되는데 아직까지 보험개발원에 요율 검증을 의뢰한 보험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생보는 고군분투 생보업계는 불황이 여전하다. 특히 내년 생보업계의 성장률이 1%도 채 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보험연구원은 내년 수입보험료 기준 생보사 성장률을 0.3%로 전망했다. 저축성보험과 변액보험 감소로 0%대 성장률에 불과할 것이란 분석이다. 생보사들은 벌써부터 돌파구 마련에 여념이 없다. 시니어케어 등 요양사업엔 진즉 진출했고 최근엔 보험금 청구권 신탁 허용으로 신탁업까지 발을 넓히고 있다. 요양사업은 KB라이프생명과 신한라이프로 양분된다. KB라이프생명은 생보사 요양사업 진출 선두주자로 이미 실버타운 1개, 도심형 요양시설 2개, 주간보호시설 2개를 운영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도 올해 11월 첫 주간보호시설 '분당데이케어센터'를 개소해 본격 요양사업 참전을 알렸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생보업계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보험사가 지급하는 사망보험금을 고객 대신 신탁회사가 운용·관리해 수익자에게 주는 상품이다. 삼성생명은 지난달 보험금청구권 신탁 출시 후 5일간 총 156건, 755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교보생명도 출시 2주 만에 100호 계약을 돌파하면서 생보업계의 보험금청구권 신탁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금청구권 신탁이 부유층만이 선호하는 상품이 아니라 보험금이 의미있게 사용되길 원하는 대중적인 수요가 많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2024-12-25 08:52: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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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번한 '누수 사고' 보험분쟁…"손해방지비용 경계해야"

보험사와 소비자 간 누수 사고 관련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누수 사고 관련 보험금 지급이 증가하면서 손해방지비용을 제한적으로 운영해야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의 지급보험금 현황에 따르면 누수로 인한 사고 비중 및 보험금 지급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 2016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에서의 전체 보험금 지급 건수 중 누수로 인한 사고가 48.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같은 기간 동안 누수 사고로 인한 보험금 지급 금액이 136억원에서 1517억원으로 11.1배, 지급 건수가 1만5979건에서 11만3217건으로 7.1배, 평균 지급 금액은 85만5952원에서 134만22원으로 1.6배 증가했다. 누수 사고로 인한 지급보험금도 늘면서 관련 분쟁도 빈번해지고 있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누수 사고에서 손해방지비용의 범위' 보고서에 따르면 누수 사고에서 손해방지비용의 범위와 관련해 보험회사와 소비자 간의 분쟁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백영화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히 피보험자의 주택·건물의 노후화 등으로 인해 누수 사고가 발생한 경우 피보험자의 주택·건물에 실시한 방수 공사비 등이 배상책임보험에 따른 손해방지비용으로 인정될 수 있는지 여부를 둘러싸고 분쟁이 많다"고 밝혔다. 배상책임보험에서 지급되는 보험금에는 피보험자가 제3자에게 배상책임을 부담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손해방지비용 부분도 포함한다. 손해방지비용은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가 손해의 방지·경감을 위해 행한 조치에 필요하거나 유익했던 비용이다. 상법에서는 손해방지비용에 대해 보험사가 이를 부담하도록 정하고 있다. 다만 손해방지비용의 범위에 대해 여러 해석이 얽히면서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손해의 방지·경감을 위해 필요하거나 유익한 비용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비용 지출 당시의 구체적 사정(보험의목적, 사고 발생 시의 상황 등)을 종합해서 판단해야 한다.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 자신의 이익을 위한 비용을 지출한 것에 불과할 경우 상법상 손해방지비용으로 인정될 수 없다. 누수 사고에서 손해방지비용의 범위에 관해 대법원 판결에서 일응의 원칙을 제시했으나 개별 사안에서 대해선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서 판단할 수 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대법원은 "구체적인 사안에서 누수로 인해 방수 공사가 실시된 경우 방수 공사비 전부 또는 일부가 손해방지비용에 해당하는지는 누수나 그로 인한 피해 상황, 피해의 확대 가능성은 물론 방수 공사와 관련한 세부 작업의 목적이나 내용 등을 살펴서 개별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판단에 있어서 상법상 손해방지의무 및 손해방지비용 조항의 취지와 배상책임보험의 본질 등을 고려해 손해방지비용의 범위를 지나치게 넓게 운영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온다. 백 선임연구위원은 "누수 사고에서 '누수를 일시적으로 방지하는 비용뿐만 아니라 원인을 찾아서 이를 제거하는 비용도 손해방지비용에 해당한다'라는 원칙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손해방지비용을 광범위하게 인정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을 수 있고 손해방지비용의 범위를 제한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상책임보험에 있어 손해방지비용의 범위를 지나치게 넓게 인정하는 경우에는 배상책임보험으로서의 본질이나 보험의 원리에 반하는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2024-12-24 07:00:05 김주형 기자
[인사]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신규선임 <상무> △전략기획그룹장 안세훈 △TFC본부장 김경훈 △계리본부장 모동진 △ICT본부장 신수연 <부서장> △디지털플랫폼팀장 박은희 △LFC영업추진팀장 이승수 △제휴사업팀장 임정인 △GA서비스팀장 김현정 △언더라이팅심사팀장 류연하 △성과관리팀장 허일찬 △대외협력팀장 박준수 △가치분석팀장 정성훈 △최적가정모델팀장 손명균 △선임계리사지원팀장 문기석 △영업개발챕터장 권병용 <파트장> △운영서비스파트장 박명옥 △리크루팅지원파트장 강용민 △지점지원파트장 송흥섭 △제휴상품파트장 안보영 △GA리스크관리파트장 전지민 △고객정보관리파트장 임현정 △신용관리파트장 최민호 △민원대응파트장 허태윤 △기획감사파트장 이승원 ◇전보 <상무> △고객혁신그룹장 박재우 △지속성장본부장 김민지 <부서장> △LFC영업추진단장 박재훈 △GA영업추진단장 배재일 △CX혁신팀장 장해원 △FC사업팀장 성효민 △언더라이팅기획팀장 김승택 △효율관리팀장 김종태 △SDGs기획팀장 문지영 △재무팀장 이정호 △DX기획챕터장 박민경 △경영개발챕터장 박정서 △AI·데이터챕터장 김동헌 △법무팀장 김경욱 <파트장> △고객가치제고파트장 김창수 △상품교육파트장 정광영 △GA솔루션파트장 김현주

2024-12-23 17:27:3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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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현대해상 "지속가능한 내일 준비"

현대해상은 지난 1955년 3월 '국가경제발전'과 '국민복지증진'을 사명으로 보험업에 진출했다. 손해보험산업의 선두주자로 해상, 화재, 자동차 등 전 부문에 걸쳐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하면서 우리 사회의 혁신과 변화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뛰어난 창의력과 강인한 추진력으로 금융산업을 선도해 가며 고객의 만족을 회사 활동의 중심에 두고 가정에는 행복, 기업에는 번영을 제공해 풍요로운 사회와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동·청소년 건강 성장 현대해상은 지난 2012년 업계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구성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올해 11월엔 어린이들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렛츠무브(Let's Move!)'를 실시했다. 렛츠무브는 스포츠교육과 인성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신체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협동심과 배려심 향상 등 정서적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위밋업스포츠가 함께해 선수출신 전문 강사진이 축구, 농구, 태그럭비의 세 가지 팀스포츠를 중심으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활동을 진행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렛츠무브'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평생 동안 도움이 될 건강한 습관을 길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회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현대해상은 같은달 '2024 사랑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 아동 급식비 지원 사업에 기부했다. 사랑나눔행사는 현대해상이 지난 2004년부터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다. 임직원과 하이플래너가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 아동 급식비 지원 사업에 기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전국 각지에 있는 임직원과 하이플래너가 기부한 7000여 점의 물품이 모였고 신입사원을 포함한 직원들이 일일 서포터즈로 나섰다. 현대해상은 "사랑나눔행사 이외에도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모아 질병·장애 아동의 치료를 돕는'드림플러스기금', 초등학생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스포츠 복합교육'렛츠무브'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지속가능 사회혁신·변화 현대해상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솔루션을 모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9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사회적 가치 축제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했다.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사회적문제를 고민하는 전문가들과 리더들이 함께 모여 사회적문제 해결과 협력을 통한 임팩트 창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행사다. 현대해상은 행사의 공동주관사로서 전반적인 부대행사에 참여했다. '더 나은 임팩트 생태계를 찾는 여정'을 주제로 루트임팩트·임팩트스퀘어·HGI·대교와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정경선 현대해상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는 "거대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 본 기업이라면 다른 기업과의 협업을 생각하게 된다"며 "이런 이유로 사회적가치 페스타같은 공적인 장이 부각되고 화제가 되는것이 사회문제 해결을 앞당길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대해상은 대학생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실천형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후원하는 프로젝트인 '인액터스(Enactus: Entrepreneurial. Action. Us.)'를 진행하고 있다. 인액터스는 기업가 정신의 실천으로 지속가능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학생, 교수, 기업인들의 공동체다. 현대해상은 지난 7월 올해 20주년을 맞은 '인액터스 코리아' 국내대최를 후원했다. 해당 대회에는 전국 26개 대학의 학생 및 교수,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 사회적 기업 대표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했다. 현대해상은 "대학생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시작단계의 프로젝트들이 안착할 수 있도록 초기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씨앗 프로그램'과 각 대학의 인액터스 프로젝트 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1년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우승팀을 가리는 '국내대회'를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지역사회 상생 현대해상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각 지역 병원에 '마음心터'라는 도서관을 조성해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도서와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매년 전국 3개 병원을 선정해 마음心터 도서관을 개관하고 도서와 집기를 제공한다. 도서관 개관 이후에는 2년간 신간도서를 추가로 지원한다.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색채 심리치료인 컬러테라피, 아동환자를 위한 마술쇼와 구연동화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올해는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동아대학교 대신병원,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이 선정됐다. 현재까지 총 29개 병원에 마음心터 도서관을 개관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마음心터가 병원 생활의 작은 즐거움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이 즐거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도 빼놓지 않는다. 현대해상은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구세군에 전달하고 있다. 올해 12월에도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성금을 전달한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연말 취약계층 및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구세군의 행보에 현대해상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4-12-23 15:05:0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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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교보생명·악사손보·라이나생명

교보생명이 치매와 간병을 평생 보장하는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 경도·중등도치매도 매월 생활자금 보장 교보생명은 치매 검사부터 진단, 입원, 치료, 간병까지 평생 동안 치매 치료여정별 맞춤 보장이 가능한 '교보치매·간병안심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치매 단계별 보장을 한층 강화한 특화보험이다. 치매와 장기요양등급 보장범위를 확대하고 재가급여·시설급여, 간병인사용, 통합재해진단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특약 가입 시 중증치매와 경도·중등도치매가 발생해도 진단보험금(일시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한다. 생활자금을 받다가 조기에 사망해도 최소 3년(36회)동안 지급이 보증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령층의 간병비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 치료여정별 맞춤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특화보험을 선보였다"며 "치매와 장기요양상태 보장범위를 확대하고 특화보장을 한층 강화해 고령층이 더욱 든든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악사손해보험이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 청소년 문화생활 지원 악사손해보험은 지난 21일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특별시협의회를 통해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중·고등학생) 및 종사자 80명을 대상으로 테마파크 자유이용권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진행하는 3번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역사회 내 어린이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욱 폭넓은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임직원 참여형 'AXA Korea 연말 기부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악사손해보험은 지난 12월 9일부터 약 2주간 'Care & Dare'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챌린지를 실시했다. 이후 챌린지에 참여한 누적 임직원 수를 기부금으로 환산해 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전달했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생활 지원은 특별히 아이들이 선호하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했다"고 밝혔다. 라이나생명이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라이나생명은 고객이 직접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객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등 경영에 반영하고자 개최됐다. 공모 주제는 ▲고객 맞춤형 상품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혁신적인 디지털 또는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새로운 광고를 보고 느낀 점 등이다. 본 공모전은 약 1개월 동안 진행된다. 라이나생명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행가능성·창의성·지속성 등을 고려해 내부 심사를 진행한다. 최우수상 1명(상금 100만원), 우수상 3명(각 상금 50만원), 장려상 5명(각 상금 30만원)을 선정하고 내년 2월 초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안해주시는 고객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회사 경영에 반영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라이나생명이 고객에게 The 1st Choice Brand 기업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23 12:59:3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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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펀드', 퇴직연금 DC 수익률 성과

미래에셋생명이 퇴직연금 실물이전 시행에 앞서 업계 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23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 2024년 3분기 말 1년 수익률은 DC형 15.1%, 개인형(IRP형) 14.9%로 업계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 증권, 은행, 보험사를 포함한 원리금 비보장형 적립금 500억원 이상의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미래에셋생명이 DC형 1위, IRP는 보험업권 1위를 차지했다. 퇴직연금 시장에서 미래에셋생명의 성과 요인으로는 '글로벌MVP펀드' 시리즈가 꼽힌다. 글로벌MVP펀드는 미래에셋생명이 퇴직연금사업자 최초로 출시한 일임형 자산배분 펀드 시리즈다. 글로벌 시장변화에 따른 분기별 리밸런싱을 자산운용 전문가가 장기적 관점에서 운용함으로써 고객의 안정적인 연금수익과 위험관리를 동시에 추구한다. MVP펀드 포트폴리오는 분기마다 자산배분위원회를 통해 리밸런싱하므로 고객은 포트폴리오를 따로 조정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지난 10년간 뛰어난 수익률을 올린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MVP 변액펀드와 같은 포트폴리오 구성을 공유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 실적배당형 플래그십펀드인 '퇴직플랜 글로벌MVP40'은 지난 12월 13일 기준 누적 수익률 110.5%, 1년 수익률 15.7%를 기록 중이다. 펀드의 규모도 순자산액 1461억원 수준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3분기 기준 전체 DC/IRP 실적형 적립금의 40%는 글로벌MVP펀드로 운용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DC·IRP 실적배당형 상품 가입자 두 명 중 한 명 꼴로 글로벌MVP 펀드를 선택한 셈이다.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는 "퇴직연금의 수익률 관리를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 상품, 그리고 시스템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글로벌 MVP펀드'을 중심으로 글로벌 우량자산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을 통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23 11:01:33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