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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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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생성형 AI로 상품정보관리시스템 자동화

신한라이프는 빠르게 변화하는 보험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생성형 AI 에이전트(Agent)를 활용해 상품정보관리시스템을 자동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상품정보관리시스템은 보험 상품의 구조, 속성, 규칙 등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신한라이프는 최근 보험 상품이 복잡해지고 개정 속도가 빨라지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데이터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AI 에이전트를 시스템에 적용했다. AI 에이전트는 담당자가 산출대상 상품리스트를 업로드하면 기초서류관리시스템에서 필요한 문서를 선별한 뒤 텍스트와 표를 구조화해 상품속성 정보를 추출한다. 이후 추출정보와 상품코드를 스스로 매핑해 상품정보관리시스템에 자동 반영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수기로 처리하던 정보입력 과정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는 상품정보 입력 자동화를 통한 첫 단계 프로젝트로 가입 조건별 보험기간과 납입기간 자동입력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사업방법서와 판매 예규 등 문서가 다양한 형식으로 작성돼 있어 기존 장시간 수작업 방식으로 이뤄지던 업무가 신속하게 처리 가능해진다. 상품개발 속도 또한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AI 대전환 시대의 도래에 맞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오랫동안 고민해 온 상품정보 입력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상품개발과 유지·관리 프로세스 전반으로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확장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적 보험 상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8 15:54:4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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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현대카드·우리카드

현대카드가 아멕스 카드 혜택을 강화했다. ◆ 사용처 확대하고 자동사용 기능 도입 현대카드는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Edition2(현대 아멕스 카드 Edition2)'의 국내 바우처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우처 사용처가 기존 여행 중심 사용처에서 다양한 쇼핑 영역으로 확장됐다. 일상 쇼핑은 물론 오디오·가구·골프 등 프리미엄 브랜드, 그리고 뷰티·패션·테크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브랜드까지 더했다. 새롭게 도입된 '바우처 자동사용'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처에서 결제할 때 별도로 바우처 사용을 요청하지 않아도 보유 중인 바우처가 자동으로 적용돼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현대카드 앱에서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온·오프 설정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현대 아멕스 카드 Edition2' 바우처 서비스 개편을 통해 회원들이 현대 아멕스 카드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더욱 쉽고 편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서울아트쇼 관람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일반입장권 최대 50% 할인 우리카드는 문화마케팅 프로젝트'인:우리컬처 3탄'으로 제 14회 2025 서울아트쇼 관람권 단독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우리카드 고객(법인, 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제 14회 2025 서울아트쇼' 일반입장권 온라인 사전 예매 50%, 현장 예매 30% 단독 할인을 제공한다. 정가 1만5000원 1매를 온라인 사전 예매 시 7500원에, 현장 예매 시 1만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제 14회 2025 서울아트쇼는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A홀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150여갤러리가 소장한 제프쿤스, 알렉스카츠 등 3000여점 이상의 작품을 전시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리금융그룹이 금융권 단독으로 '서울아트쇼'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우리컬처'를 통해 시대성과 감성을 아우를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8 15:54:42 김주형 기자
인사-12월18일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유승주 △인사혁신국장 박성희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 장욱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강명일 ◆대구시교육청 ◇3급(승진)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장 이은숙 △총무과 교육훈련파견 신호우 ◇3급(퇴직준비교육 파견) △해양수련원장 이재복 ◇4급(승진) △미래학교추진단장 유민영 △미래교육연구원 정보운영부장 김원용 △동부도서관장 이재숙 △북부도서관장 정현호 △총무과 교육훈련파견 이주연 △총무과 교육훈련파견 이유정 ◇4급(전보) △학교운영과장 이원근 △교육복지과장 박선옥△행정관리과장 최은숙 △예산법무과장 김영순 △해양수련원장 오영민 △낙동강수련원장 이광수 △남부도서관장 윤재준 △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이종현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연주 ◇4급(퇴직준비교육 파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장 김동찬 △동부도서관장 주해숙 △남부도서관장 이지훈 △북부도서관장 제갈선희 △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고성식 △학생문화센터 총무부장 윤종식 ◇5급(승진) △대외협력담당관 공보담당 이지원 △체육예술보건과 보건건강교육담당 진남숙 △총무과 국가교육위원회 파견 이종찬 △총무과 시도교육감협의회 파견 연미선 △총무과 시의회 파견 이형철 △총무과 교육훈련파견 감순득 △안전총괄과 산업안전담당 유정화 △안전총괄과 중대재해예방담당 김병훈 △예산법무과 학교예산담당 이소영 △팔공산수련원 총무부장 지소정 △와룡고 임명철 △대곡고 김민균 △도원고 김미숙 △수성고 김은영 △체육고 최준혁 △군위고 오용진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자료봉사과장 신수경 △동부도서관 자료봉사과장 서종례 △동부도서관 독서문화과장 민병전 △북부도서관 자료봉사과장 백승채 △교육시설과 시설3담당 김병석 ◇5급(전보) △감사관 감사총괄청렴담당 조경선 △감사관 감사1담당 이현직 △감사관 감사2담당 김종욱 △유아특수교육과 유·특학사지원담당 전성은 △초등교육과 늘봄학교담당 김보현 △총무과 비서실장 김성관 △총무과 인사담당 김명완 △총무과 교육훈련파견 허규덕 △학교운영과 학생배치2담당 김기홍 △학교운영과 사학지원담당 김해용 △회계정보과 계약담당 이영미 △교육시설과 시설기획담당 최영미 △안전총괄과 안전기획담당 구윤기 △예산법무과 예산담당 이진성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장진은 △학생문화센터 총무부장 장기철 △미래교육연구원 행정정보담당 박상원 △낙동강수련원 총무부장 김홍철 △교육박물관 총무부장 구정미 △학교지원센터 행정지원부장 정진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총무과장 박경림 △동부도서관 총무과장 임승창 △대구고 김연정 △성산고 김완수 △학남고 임은주 △상원고 손옥병 △매천고 천은정 △일과학고 양정옥 △외국어고 마경희 △국제고 김권중 △농업마이스터고 조미경 △반도체마이스터고 성귀영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강동우 △해올고 황순옥△동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지원과장 김이경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장재광 △남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지원과장 안소영 △달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성호 △서부도서관장 주외숙 △두류도서관장 홍종애 △달성도서관장 박영미 △삼국유사군위도서관장 류분자 △2·28기념학생도서관 자료봉사과장 류봉현 △2·28기념학생도서관 독서문화과장 이선미 △미래교육연구원 정보지원담당 김도열 △세명학교 홍종호 △예아람학교 이재현 △감사관 감사3담당 심성민 △미래학교추진단 미래학교기획담당 김경태 △학교지원센터 시설지원2부장 최정환 △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 김경년 ◆중소기업중앙회 <전보> ◇본부장 △경제정책본부장 김희중 △인력정책본부장 양옥석 ◇부서장 △사회공헌실장 조준호 △회원지원실장 고종섭 △소상공인정책실장 황영만 △기업경영정책실장 박화선 △국제통상실장 김철우 △중소기업연구소장 김병수 △혁신정책실장 고수진 △판로지원실장 이종건 △인력정책실장 임영주 △교육지원실장 문철홍 △디지털전략실장 정부교 △정보보호센터장 김근호 △PL손해공제실장 이기중 △투자전략실장 윤위상 △비서실장 강지철 △편집국장 박승찬 △대구지역본부장 정인과 △인천지역본부장 신상홍 △충남지역본부장 유지흥 △경북지역본부장 정환식 ◇팀장 △기획조정실 기획재무팀장 정영호 △국제통상실 글로벌성장팀장 김덕룡 △국제통상실 아세안사무소장 조근식 △중소기업연구소 조사통계팀장 손성원 △혁신정책실 AI혁신사업팀장 이지연 △감사실 조합감사팀장 강지용 △서울지역본부 부장 김정일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장 신승재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강우용 △강원지역본부 부장 이영섭 △경남지역본부 부장 김형우 △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조준호 ◆을지재단 ◇을지재단△한두영 상임이사실 감사실장 △임봉재 재단운영본부 홍보팀장 ◇을지대학교의료원 △황인택 명예의료원장 △유탁근 의료원장 △손병관 경영기획처장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송현 병원장 △송병주 암병원 추진위원장 △이병훈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노원을지대학교병원 △김재훈 병원장 ◆고창군 ◇4급 승진 △고창읍 이길수 ◆창녕군 ◇4급 승진 △일자리경제괴 이성봉 ◇5급 승진 △재무과 윤태호, 이병석 △산림녹지과 김옥화 △기획예산담당관 박정숙 △노인여성아동과 최강둘 ◇6급 승진 △기획예산담당관 노성혜, 신수정 △행복나눔과 김정현, 허영민 △관광체육과 김태현 △문화예술과 박경민 △우포생태따오기과 김준희 △건설교통과 김아영 △노인여성아동과 김호정 △축산과 이경민 △환경위생과 성가현 △민원봉사과 조현영 △행정과 김세훈 ◆국민대 ◇교무위원 보직 발령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윤동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보직 발령 △AI농정연구단장(신설) 김상효 △동향분석실장 김태후 △거시농정연구본부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장 김상현 △농산업혁신연구본부 신산업인력연구실장 이정민 △농산업혁신연구본부 유통혁신연구실장 한정훈 ◇3급 승진 △교육도서관장 노재경 ◇4급 승진 △학생수련원 총무부장 이재란 △학생수련원 제천분원장 최미영 ◇4급 전보 △공보관 신원호 △예산과장 박정희 △행정과장 박종구 △중원교육문화원장 신기철 ◇5급 승진 △체육건강안전과 김반이 △행정과 한재진 △해양교육원 조정희 △중앙탑고 김경은 △충주혜성학교 최광수 △중원교육문화원 최시현 △충북공업고 김진한 ◇5급 전보 △감사관 조준희 △예산과 신창수 △총무과 노현숙 △행정과 석은숙 △재정복지과 임미경 △교육문화원 이은희 △유아교육진흥원 김현경 △해양교육원 김홍수 △봉명고 전지영 △청주공업고 김나연 △충북고 주병성 △충북상업정보고 이대종 △충주고 김미경 △중앙초 장경미 △옥천교육지원청 김순이 △영동교육지원청 최종탁 △진천교육지원청 배현숙 △교육연구정보원 최병창 △교육문화원 문수경

2025-12-18 15:52:0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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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책임보험 '4.8%'의 벽…"보상보다 방어비용 보장부터 바꿔야"

국내 손해보험 시장에서 배상책임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3년 기준 4.8%에 그치면서 미국(20%) 등 주요국 대비 시장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상금 보상 중심 인식에서 벗어나 분쟁 대응에 드는 '방어비용'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구조로 바꿔야 자발적 수요를 키울 수 있다는 제언이 나온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3년 원수보험료 기준 국내 재물보험 비중이 9.3%, 배상책임보험이 4.8%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의 경우 재물보험 36%, 배상책임보험 20%로 책임보험이 위험보장 시장에서 크게 자리 잡았다. 미국 배상책임보험료 규모는 2023년 기준 262조원(재물보험 471조원)이다. 배상책임보험 활성화의 핵심 고리는 '방어비용'이다.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국내 배상책임보험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배상책임 사고는 최종 배상금이 확정되기 전부터 사실관계 확인, 증거 확보, 법률 대응이 필요하고 그 비용이 선행한다. 미국은 법원 비용 등 방어비용을 보험사가 부담하되 배상책임 손해 보상한도와 '별도로' 지급하는 구조다. 반면 국내는 방어비용이 보상한도 '내'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분쟁이 길어질수록 실제 보상 여력이 줄어들 수 있다. 이에 배상책임보험에 법률서비스보험을 '특약' 형태로 결합해 변호사 보수와 소송비용 부담을 낮추는 방안이 제시된다. 기존 법률서비스보험 단독 상품은 약관이 어렵고 상품 구조가 복잡하다. 또한 주로 대면 채널 판매가 필요한데도 수수료가 낮아 지속 판매가 어려웠다. 만약 배상책임보험과 결합하면 가입 동기를 높이고 분쟁 대응 수요를 보험 체계 안으로 흡수할 수 있다는 취지다. 개인(일상생활) 배상책임은 '고액 사고 대비'가 과제로 꼽힌다. 국내 판매 한도는 통상 1억~3억원이고, 고액도 최대 10억원 수준에 머문다. 소송문화 확산과 판결금액 고액화 가능성에 대비해 더 높은 한도의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제조물배상책임 분야에서는 리콜보험 특약 부가가 해법으로 거론된다. 실제로 리콜은 BMW 29만대(2018년), 현대·기아차 33만대(2022년), 김치냉장고 278만대(2020년) 등 자동차에 국한되지 않고 생활·가정용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회수·교환 등 리콜 비용을 담보로 편입하면 기업의 비용 불확실성을 낮추고 보험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는 논리다. 임원배상책임보험(D&O)은 법·제도 변화에 맞춘 약관 정비가 필요하다. 중대재해처벌법(2022년 1월) 시행, 금융권 책무구조도(2024년 7월) 도입, 상법 개정(2025년 7월) 등으로 임원 책임이 강화되는 흐름을 반영해 보장 항목 확대와 약관의 명확화가 요구된다. 영문약관을 그대로 쓰는 경우 국내 법 적용 과정에서 의도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므로 국내 판례와 실정에 맞춘 국문약관 정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된다. 보험개발원은 "재물보험은 기후변화 대응, 지수형 보험 도입 등을 통한 시장 확대를 모색 중"이라며 "배상책임보험은 의무보험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어 자발적인 수요 증가를 통한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8 14:10:5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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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김대현·흥국생명 김형표 대표 내정

태광그룹은 2026년 계열사 대표 인사를 단행하고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를 흥국화재 대표로, 김형표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흥국생명 대표로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는 지난 1990년 KB손해보험의 전신인 LG화재로 입사해 KB손해보험에서 부사장에 이르기까지 손해보험 업권에서 30년 넘게 근무했다. 태광그룹에는 올해 3월 흥국생명 대표로 합류해 이번에 본인의 본업인 손해보험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 내정자는 1994년 제일생명에 입사해 경영지원팀장을 지낸 뒤 2008년 흥국생명에 합류했다. 이후 기획관리팀장, 경영기획실장, 감사실장 등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 왔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보험업계의 경쟁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며 "각 업권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사를 적소에 배치해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이사 프로필 - 1990.1 LG화재(현 KB손해보험) 입사 - 2015.6 KB손보 경영전략본부장 - 2017.1 KB손보 경영관리부문장 - 2018.1 KB손보 전략영업부문장 - 2021.1 KB손보 경영관리부문장 - 2025.3 흥국생명 대표이사 - 2025.12 흥국화재 대표이사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 프로필 - 1994.1 제일생명 입사 - 2007.3 알리안츠생명 경영지원팀장 - 2008.4 흥국생명 기획관리팀장 - 2015.8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 - 2016.12 흥국생명 감사실장 - 2019.7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회 지원팀장 - 2024.3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CFO) - 2025.12 흥국생명 대표이사(내정)

2025-12-18 13:41:3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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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롯데손보·푸본현대생명·DB생명

롯데손해보험이 생활밀착형 보험과 알뜰폰 서비스를 결합했다. ◆ 안심보험 요금제 가입 시 보험 혜택 롯데손해보험은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과 함께 생활밀착형 보험과 알뜰폰 서비스를 결합한 '안심보험 요금제' 4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안심보험 요금제는 헬로모바일의 알뜰폰 서비스와 롯데손해보험의 'MY FAM 불효자보험'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다. 단 한 번의 가입절차를 통해 합리적 통신 서비스와 생활밀착형 보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안심보험 요금제 가입 고객은 롯데손해보험의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판매 중인 'MY FAM 불효자보험'에 1년간 가입된다. 이 보험은 ▲금융사기 피해(최대 100만원) ▲강력범죄 피해 보장(100만원) ▲골절진단·수술비(최대 50만원) 등 중장년층의 생활 위험을 고려한 맞춤형 보장을 제공한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알뜰폰 서비스와 생활밀착형 보험을 결합한 안심보험 요금제를 통해 고객의 일상 속 보장 공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보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푸본현대생명이 '푸본현대 연금보험 스피드 무배당'을 출시했다. ◆ 모바일 전용 연금보험 푸본현대생명이 18일 고객이 직접 노후설계하고 가입하는 모바일 전용 연금보험 '푸본현대 연금보험 스피드(무)'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보험료납입기간은 짦게, 오래 유지할수록 계약자적립액에 장기유지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해 더 많은 연금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상품유형에 따라 연금액강화형과 일반연금형으로 구분된다. 연금액강화형은 계약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시점 계약해당일에 장기유지보너스를 지급한다. 장기유지보너스 발생 이후 중도인출과 추가납입이 가능하다. 일반연금형은 계약일로부터 1개월이 지난 후부터 수수료 없이 연 12회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추가납입을 통해 필요자금을 유연하게 자금운용 할 수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노후설계하여 모바일로 빠르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짧은 보험료 납입기간과 중도인출 및 추가납입으로 노후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B생명이 '위드 산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 취약계층에 나눔키트 전달 DB생명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DB생명과 함께하는 위드 산타'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 등을 대상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DB생명 임직원 23명은 강남구 관내 기관에 모여 물품 구성부터 포장, 메시지 작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제작된 나눔키트는 강남구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및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총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DB생명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DB생명은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는 '백년친구'로서 지역사회와 진심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8 11:12:0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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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3분기 외감기업 실적 개선"

외부감사 대상 법인기업(외감기업)의 매출이 플러스로 전환되고 수익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AI·반도체 호조가 제조업 반등을 이끈 반면 비제조업 수익성 둔화와 중소기업 이익률 하락으로 업종·규모 간 온도차가 확인됐다.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외부감사 대상 법인기업(외감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외감기업 표본조사(4233개) 추계 기준, 3분기 매출액 증가율은 2.1%로 직전 분기(-0.7%)에서 플러스로 전환됐다. 총자산 증가율(전기말대비)은 2.6%로 전년동기(0.4%)보다 확대됐다. 수익성 지표는 계절성을 감안해 전년동분기와 비교하는데,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6.1%(전년동기 5.8%), 매출액 세전순이익률은 7.0%(전년동기 5.6%)로 각각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제조업 매출액 증가율은 -1.7%에서 2.9%로 반등했다. 기계·전기전자를 중심으로 글로벌 AI 투자 확대에 따른 고부가가치 제품군(HBM·DDR5) 수출 호조와 메모리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 반면 비제조업은 매출 증가율이 0.3%에서 1.2%로 높아졌지만, 영업이익률은 5.4%에서 5.0%로 하락했다. 전기가스업 이익률이 국제에너지 가격 안정에 따른 매출원가 하락 등으로 개선됐음에도 운수업 이익률이 해상운임 하락과 추석 성수기 이연에 따른 매출 감소 등으로 13.1%에서 6.6%로 떨어진 영향이 컸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개선-중소기업 둔화'가 엇갈렸다. 대기업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6.0%에서 6.6%로 상승한 반면, 중소기업은 4.8%에서 4.0%로 하락했다. 금융비용 부담을 가늠하는 이자보상비율은 406.4로 직전 분기(387.7)보다 개선됐지만, 체감경기와 고용과의 연결고리가 큰 비제조업과 중소기업의 수익성 회복은 아직 과제로 남았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7 16:55:3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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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체육꿈나무 5기 장학증서 수여식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교보 체육꿈나무 5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육상·수영·빙상·체조·유도·탁구·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4명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 역량을 갖춘 미래의 스포츠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 중에서 연맹 추천,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를 통해 후보자를 추린 후 외부 전문심사위원단의 객관적 평가를 종합해 최종 선발한다. 올해 빙상 부문 장학생으로 선발된 임채민(청계초6) 선수는 올해 꿈나무체육대회 우승에 이어 전국동계체육대회 500m·2000m 1위를 기록해 두각을 나타냈다. 수영 부문 조승모(서울내발산초6) 장학생은 2023년부터 꿈나무체육대회와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의 접영·계영·혼계영 종목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유도 부문 이의리(송남초6) 장학생은 올해 꿈나무체육대회(-36kg급)와 전국소년체육대회 등에서 1위(-35kg급)를 차지했다.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선수에게는 중·고교 6년간 매년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국가대표 선발 및 국제대회 입상 시 별도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멘토링 ▲재활치료 ▲인성·교양 교육 ▲도서 지원 등 전인적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을 따라, 교보가 추구하는 '참사람'의 가치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며 "5기 장학생들에게는 꿈을 향한 힘찬 도약의 다짐이 되고 1기 졸업생들에게는 영광스러운 새 출발의 축복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은 장학생들이 장차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빛내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영광·축전·승리를 상징하는 '월계수 묘목'을 전달했다. 졸업생들에게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장학생 피규어와 수료증을 수여하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7 15:50:2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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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환율, 전통적 금융위기와는 달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400원대 후반 고환율을 두고 "전통적인 의미의 금융위기라는 데는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며 "물가와 성장의 양극화 측면에서 안심할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17일 한국은행은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에서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1%로 전망하면서도, 환율이 최근 높은 수준에서 장기화될 경우 물가가 2% 초중반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목표 수준 근방에서 안정돼 왔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최근 2% 중반대로 오름폭이 확대되면서 우려가 커졌을 것"이라며 최근 흐름을 '환율·기상' 등 공급요인 중심으로 설명했다. 실제 한은 점검자료에 따르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비)은 9월 2.1%에서 10~11월 2.4%로 높아졌다. 농축수산물(가을장마 영향)과 석유류(환율 영향), 일부 개인서비스(추석 연휴 전후 여행수요) 등이 상승폭 확대 요인으로 제시됐다. 질의응답에선 '고환율이 위기 수준이냐'는 질문이 집중됐다. 이 총재는 "위기라는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며 "과거처럼 외채 조달이 막히고 금융기관이 붕괴하는 형태의 금융위기와는 성격이 과거와 굉장히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한국이 순채권국가인 점을 들며 "환율 절하 시 이익을 보는 분들도 많다"고 말했다. 다만 고환율이 수출·수입 및 내수 간 손익을 갈라 'K자형 성장' 격차를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출이 잘 되는 반면 수입업체·내수·자영업은 어려운 상황에서 환율 상승은 그 격차를 훨씬 더 크게 할 수 있다"며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물가 전망과 관련해 한은은 근원물가 안정과 국제유가 약세를 전제로 내년 소비자물가를 2.1%로 제시했지만, 환율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환율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물가가 0.2%p 올라간다며 내년 물가 전망(2.1%)을 기준으로 2.3%라고 설명했다. 또한 평균적인 환율 전이 추정치로 "환율 10% 상승 시 물가 0.3%포인트(p) 상승"을 예상하면서도 "경기 여건과 기업의 가격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점검자료에 따르면 일반인 단기(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11월 2.6%로 2%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 이 총재는 "환율의 물가 전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향후 물가 흐름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7 15:49:5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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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손보협회, '2025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은행회관(국제회의실)에서 보험범죄 근절에 공로가 큰 경찰수사관과 보험업계 SIU(보험사기 전문 조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은 매년 경찰청·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후원하고 보험산업 관련 유관기관장 및 보험업계 임직원의 참여하는 행사다. 지난 2001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시상식은 경찰수사관 및 보험업계 SIU조사자 등 총 125명을 보험범죄방지 유공자로 선정해 보험범죄 적발 공적을 치하하고 시상했다. 금융위원장 표창은 실손보험을 이용한 새로운 유형의 보험사기를 수사해 조직적으로 환자를 유치한 브로커 다수를 검거한 "서울경찰청 엄기돈 경사", 미용·성형 환자가 보험금을 편취하도록 허위진료기록을 발행한 의사 등 482명을 검거한 "부산경찰청 배병훈 경위"외 광주경찰청 이범기 경사, 서울 경찰청 이영대 경위가 수상했다. 또한 경기남부경찰청 김희재 경사 등 4명이 경찰청장 표창을, 보험업계 SIU조사자 8명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삼성생명·신한라이프생명·삼성화재·메리츠화재 조사자가 금감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경찰 및 보험업계 SIU조사자 총 125명이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과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핵심축인 보험산업은 세계 7위권의 보험대국이나 안타깝게도 보험사기 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부당한 보험금 누수는 공·민보험의 재정 건전성과 신뢰성을 저해하고, 선량한 계약자의 보험료 상승 피해를 주기 때문에 그 해악을 근절하기 위해 수사기관, 보험업계, 유관기관의 공조와 함께 정부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7 15:46:47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