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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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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디지털 PB팀 출범...차별화된 관리 서비스 선봬

KB증권이 인물 중심의 차별화된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우수고객 공략에 나서고 있다. KB증권은 디지털 금융 확산에 맞춰 올해 초 프라임(Prime)센터 내 '디지털PB팀'을 신설, 디지털 우수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KB증권의 1억원 이상 비대면 고객 수는 2021년 대비 약 2.53배 증가한 반면, 대면 고객은 같은 기간 1.38배 증가에 그쳤다. 이에 KB증권은 'KB 프리스티지(Prestige) 멤버십' 혜택을 고도화하고, 전문 PB가 전담하는 디지털 전용 상담 서비스를 선보였다. KB Prestige 멤버십은 ▲M-able 300 ▲Prestige S ▲Prestige A 등급으로 운영되며, 선정 시점부터 1년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투자 세미나 초청, 월별 금융상품 쿠폰, 신용대출 우대금리, 증거금율 인하, 세무 대행 서비스 등 맞춤형 혜택을 통해 디지털 우수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KB증권 Prime센터에 새로 신설된 디지털PB팀은 Prestige S 등급 이상 약 5700명(2024년 말 기준)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7명의 전문 PB로 구성된 이 팀은 2025년 상반기에만 약 1만6000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주식 상담은 물론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및 연금저축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신용대출 컨설팅, 절세 채권 및 특판상품 안내 등 고객 상황에 맞춘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디지털PB팀은 단순한 투자 상담을 넘어, 고객 자산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예를 들어 ISA 만기 고객에게는 자금을 연금저축계좌로 전환할 경우 최대 300만원 추가 세액공제, 과세이연 효과, 연금 수령 시 저율과세 혜택 등을 적극 안내하고, 3년 만기마다 ISA를 재가입해 납입 한도와 비과세 한도를 새로 확보하는 전략까지 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비대면 채널의 편의성 강화는 금융업계 전반의 공통 과제지만, 진정한 자산관리는 여전히 사람과의 연결이 핵심"이라며 "Prime센터 디지털PB팀은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 자산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5 10:43: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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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신영證 대표, 7대 금융투자협회장 출사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하며 자본시장의 비전과 핵심 과제를 밝혔다. 황 대표는 5일 '출마의 변'에서 "금융투자협회는 회원사들의 의견을 듣고 연결하는 전략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직접 뛰며 회원사들과 함께 길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협회장의 핵심 역량으로는 ▲실천력 ▲정책 전달력 ▲통찰력 ▲헌신형 리더십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끝까지 해결하는 힘, 금융당국·국회·언론과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하는 능력, 시장을 꿰뚫는 분석력과 혁신 역량, 그리고 협회 조직을 이끄는 책임감 있는 리더십과 책임감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황 대표는 1987년 신영증권에 입사한 이후 38년간 자본시장 최전선에서 변화와 성장을 목격한 베테랑으로 꼽힌다. 실무형 최고경영자(CEO)인 만큼 새 물결이 예상되는 자본시장 정책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앞으로의 자본시장 비전에 대해서도 제시했다. 황 대표는 "은행 중심에서 자본시장 중심의 구조로 국가 전략산업을 연결하고, 가계자산의 흐름도 부동산 편중에서 증시와 연금시장으로 끌어와 노후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며 "규제 프레임을 혁신을 통해 국회·금융당국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산업미래 성장 플랫폼을 구축해 혁신기업과 자본시장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지금은 자본시장이 한국 경제 리바이벌의 중심이 돼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자신이 "대형사와 중소형사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회원사의 목소리를 담고 조율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5 10:12: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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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글로벌 채권시장...'금값'은 계속 오른다

글로벌 주요국의 재정 건전성 우려로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4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3.40bp 내린 4.1770%에 거래됐다. 10년물 금리가 4.20%를 밑돈 것은 지난달 5일 이후 처음이다.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3.5920%로 같은 기간 2.00bp 낮아졌다. 4개월 만에 처음으로 3.60%를 하회했다.만기가 가장 긴 30년물 국채금리는 4.8750%로 1.80b 하락했다. 지난 2일 만기가 가장 긴 30년물 금리가 한때 4.99%까지 오르며 5%에 근접하는 등 채권시장 내 긴장감을 고조시켰던 것에 비해 빠르게 안정세를 찾은 모습이다. 이는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글로벌 상호관세가 위법이라는 미국 법원의 항소심 판결의 여파였다. 미 연방항소법원은 지난달 29일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이 확정될 경우 관세 수입 감소와 재정 적자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확대되면서 금리 상방을 자극한 것이다. 다만 임재균 KB증권 연구원은 "미국채 장기물 금리에 대한 우려는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방준비제도(Fed) 내 금리인하에 보수적인 위원들은 현재 고용시장이 여전히 견고한 만큼 완만한 인하를 주장하고 있지만, 크리스토퍼 월러 현 연준 이사의 전망과 같이 고용시장이 급격히 둔화되는 모습이 확인되면 연준 내 빠른 금리인하의 필요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이날 미 노동부가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노동 수요를 측정하는 구인 건수는 지난 7월 전월 대비 17만6000건 감소한 718만1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4년 9월 이후 최저치다. 이달 금리 인하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채권 금리도 안정화된 것으로 보여진다. 전날 글로벌 채권시장은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 런던 금융시장에서 영국 국채 3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5.25bp 오른 5.69%에 마감했는데, 이는 27년여 만에 최고치다. 같은날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도 3.8bp 오른 2.78%로 마감했으며, 30년물 금리는 3.41%로 4.7bp 올랐다. 프랑스 국채 역시 10년물은 4.6bp 오른 3.58%, 30년물은 4.9bp 상승한 4.507%로 마감했다. 모두 2011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다음날 바로 글로벌 장기금리들은 회복세를 보이며 되돌아왔다. 영국 국채 30년물 금리는 9.24bp 급락했으며, 프랑스와 독일 국채 30년물 금리도 약 5bp씩 내렸다. 그럼에도 글로벌 채권시장의 혼조세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들의 재정 건전성이 우려되고 있는 만큼 장기 국채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엿보인다. 글로벌 채권시장이 흔들리면서 대표적인 안자자산으로 꼽히는 '금' 수요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기준 국제 금 시세는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트로이온스(31.1g, 약 8.1돈)당 3635.50달러로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 대비 43.30달러(1.20%)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연속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금값이 온스당 42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JP모건의 나타샤 카네바 글로벌 원자재 전략 수석은 "올해 말 금값이 온스당 3675달러, 내년 말에는 425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9-05 09:32: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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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AI PB' 출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투자정보 서비스 'AI PB'를 선보였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8월 28일 신한 SOL증권 앱 홈화면 전면개편과 함께 'AI PB'를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AI PB'는 투자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고객 관심사에 맞춰 선별·요약해 제공하는 맞춤형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다. 고객이 직접 질문하지 않아도 관심 종목과 보유 자산을 바탕으로 주요 정보를 먼저 제공하는 능동적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방대한 시장 데이터 중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선별·요약해 직관적으로 보여 준다. 특히 신한투자증권의 AI PB 서비스는 올바른 투자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민감한 재무정보와 시장지표들을 내재화해 AI 환각(Hallucination)을 방지했다. 또한, 검증된 데이터와 제휴 콘텐츠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단순 크롤링이 아닌 실시간 시세·종목 정보와 신뢰성 있는 외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며, GPT 기반 생성형 AI를 적용해 복잡한 투자 이슈도 자연어로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주요 기능은 ▲실시간 투자정보 챗봇 ▲맞춤형 큐레이션 피드 '오늘' 두 가지로 나뉜다. 챗봇은 종목 종합 분석, 시세 조회, 뉴스 선별, 등락 원인 해석, 자연어 기반 종목 검색 등을 지원하며, '오늘'은 고객이 보유하거나 관심 있는 종목·테마 관련 뉴스를 AI가 요약해 매일 전달한다. 서비스는 같은 날 개편된 신한 SOL증권 앱의 AI 홈 화면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출시 이후에도 기능 고도화와 AI 모델 업데이트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한투자증권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한 차원 높은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 더 나은 금융 여정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4 15:37: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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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일반환전 업무인가 획득..외환 서비스 본격화

KB증권이 지난달 27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일반환전 업무 인가를 획득하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일반환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2023년 '외환제도 개편 방향'을 통해 증권사에도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일반환전 업무를 허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KB증권은 내부 전산 시스템 안정성, 내부통제 프로세스, 대고객 환전 거래의 적정성 등의 심사 항목들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해 기획재정부의 인가를 받았다. 이번 인가를 통해 KB증권은 기존 투자 목적의 환전 서비스뿐만 아니라 외환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KB증권은 고객 중심의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며 금융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이번 일반환전 업무 인가로 KB증권의 외환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 속 다양한 니즈에 맞춘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향후 KB증권은 고객이 직접 외화를 환전하고 필요 시 현찰 수령과 해외송금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외환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KB증권은 해외주식, 해외채권, 외화RP 등 해외상품 투자에 필요한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법인 고객 대상 일반환전 서비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4 15:20: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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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올해 IT에 300억 투자..."거래 안정성 대폭 강화"

키움증권이 주식 거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지난 4월 빚어졌던 주문지연 재발을 방지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키움증권은 ▲ IT 투자 확대 ▲ IT 인력·조직 강화 ▲IT 컨설팅 진행 ▲정보 보안 강화를 주 내용으로 하는 'IT 안정성 강화 방안'을 4일 발표했다. 시스템 안정성 강화를 위해 연내 IT에 30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매년 꾸준히 지출하는 약 1000억원 규모의 전산비용과는 별개다. 이를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한 즉시 개선사항에 대한 조치를 완료한다.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정화 전략을 위한 IT 인프라 검증 및 품질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실제 시스템 운영 환경과 유사하게 만들어 새로 개발된 기능 등을 테스트하는 검증계를 고도화한다. 새로운 서비스나 기능의 품질, 안정성,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IT 인력과 조직도 강화했다. 리스크를 사전에 감지해 조치하는 IT내부통제 전담조직과 성능분석, 검증 체계 상시 지원 등을 담당하는 조직을 신설한다. IT내부통제,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키움증권 자체 IT인력을 충원해 높은 품질의 프로그램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고객 및 주문량 증가에 따라 확장이 가능한 아키텍처를 적용한 신(新)원장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원장 시스템은 금융기관이 고객의 계좌, 거래 내역 등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키움증권은 급격한 사용량 증가에도 유연한 대응으로 거래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더불어 대대적인 투자를 앞두고 외부 전문 기관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시스템 품질, 정보보안 등을 총체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와 이행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고객 정보 보안 강화를 위한 투자도 병행해 최신 보안기술을 적용하고 외부 침해시도 조기 탐지 및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통합보안관제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대규모 IT 투자로 시스템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인 거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4 13:56: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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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공시제도 지역설명회 개최..."원활한 공시 유도"

한국거래소가 지역별 코스피 상장기업 공시담당자를 위한 주주가치 제고 관련 공시제도 설명에 나섰다. 한국거래소는 전국 4개 지역(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코스피 상장사 공시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지배구조공시 등 공시제도 관련 지역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배구조공시, 영문공시를 비롯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공시제도 사항을 지역 기업에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지역설명회는 이날 부산·울산·경남지역 코스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대회의실에서 이뤄졌다. 설명회는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의무대상이 2026년부터 전체 코스피 상장기업으로 확대 예정임에 따라 공시의 원활한 제출을 유도하기 위한 기업의 사전 준비 사항과 함께 최근 개정 상법의 주요 내용, 배당절차 개선과 관련한 정관 개정안내, 영문공시 활성화 추진과 번역 지원 및 지속가능경영 공시 현황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거래소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 상장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와 관련한 인식 전환에 기여하는 동시에 공시제도에 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상장기업에 대한 일대일 컨설팅 및 안내자료 배포 등을 통해 상장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4 10:55: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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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기, 연일 신고가 경신...목표주가 줄상향

삼성전기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황 개선 기대감에 연일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삼성전기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70% 상승한 17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7만9200원까지 오르면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업사이클 구간 대비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메리츠증권뿐만 아니라 이달 삼성전기에 대한 보고서를 낸 증권사 6곳 중 4곳이 목표주가를 올려잡았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MLCC 업계 전반의 가동률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3분기가 IT 성수기임을 감안하더라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며 "이미 가동률이 풀가동에 근접해 있는 만큼, 내년에 IT용 MLCC 수요가 일부라도 회복된다면 공급 부족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고, 공급 부족의 결말은 가격 인상으로 이어진다"고 짚었다. 이어 양 연구원은 "2026년부터 본격화될 주문형 반도체(ASIC) 시장의 개화는 삼성전기의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비즈니스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라며 "삼성전기는 베트남 공장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생상능력(CAPA) 증설이 가능해, 신규 수주 확보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4 10:25: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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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금융투자 입문자 위한 유튜브 공개...'깨비 절세 스쿨'에 입학하세요

KB증권이 금융투자를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세무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KB증권은 알기 쉬운 세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깨비(KB) 절세 스쿨'을 제작해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에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 '깨비 절세 스쿨'은 KB증권 TAX솔루션부 절세연구소 소속 세무전문위원(세무사)과 KB금융그룹 마스코트인 '키키'가 함께 금융소득, 주식양도소득 등 세금 관련 주제를 재치 있게 풀어내며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시즌제로 운영될 '깨비 절세 스쿨'은 이번 시즌(1학기)에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및 주식양도소득세를 주제로 총 5편의 콘텐츠를 9월 한달 간 매주 1편씩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한 '깨비 절세스쿨 1학기 1강'에서는 '금융소득의 종류'를 주제로 이자 및 배당소득에 대해 다뤘고, 오는 9일 공개될 2강에서는 금융소득 종합과세의 원리 및 절세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태우 KB증권 WM투자상품본부장은 "투자에 필수적인 기초적인 세무 지식을 간결한 영상을 통해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관심분야 및 니즈를 반영한 자산관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깨비 절세 스쿨'은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에서 시청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4 09:19: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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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법제화' 시동... 투자의 민주화 '토큰증권' 뿌리 다지는 코스콤

'토큰 증권(ST·Security Token)' 시장 참여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토큰증권 법제화가 속도를 내면서다. '토큰증권'이란 종이나 전자방식이 아닌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한 증권을 말한다. 블록체인을 활용하면서 미술품이나 한우 등처럼 특별한 자산에 투자할 기회가 열릴 수 있게 된 셈이다. 금융권에서는 토큰증권이 투자의 '민주화'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한다. 코스콤은 금융사들을 토큰증권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를 하고 있다. 코스콤은 증권사들과 손을 잡고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사업, 스테이블코인 관련 신사업 등 시장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투자의 '민주화' 토큰증권 토큰증권은 블록체인의 분산원장 기술을 통해 발행한 디지털 기반 증권이다. 쉽게 말해 증권이라는 음식이 있다면, 음식을 담는 그릇이 토큰(블록체인)인 것이다. 종이로 주식·채권을 거래하는 실물증권, 인터넷 전산을 통해 거래하는 전자증권 방식에서 이젠 블록체인을 통해 거래하는 토큰증권으로 새로운 거래 인프라가 추진되는 것이다. 토큰화로 생기는 가장 큰 변화는 거래 비용과 시간 모두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주식을 거래할 땐 여러 기관을 거치면서 중앙화된 서버에 저장된 소유 정보 등을 확인하는 복잡한 결제 방식이 진행된다. 거래 시간도 지연되고 비용도 발생한다. 국내 증시에서 주식을 매도한 대금이 매매일 이틀 뒤(T+2)에 계좌로 들어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토큰증권 제도화와 함께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일PwC경영연구원에 따르면 2030년에는 토큰증권 자산이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의 10%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토큰증권 시장의 시가총액이 2024년 34조원(GDP 대비 1.5%)에서 2030년 367조원(14.5%) 규모로, 연평균 약 49%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지지부진하던 토큰증권의 법제화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난 6월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디지털자산기본법(디지털자산법)에 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에 대한 발행·인프라 관리 방안이 담겼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과 '토큰증권 법제화'를 언급했던 만큼 현실화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토큰증권 중심의 디지털 금융 활성화는 우리 경제의 글로벌 영토를 확장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코스콤, '토큰증권' 인프라 주도 가장 주도적인 곳은 코스콤을 중심으로 한 금융투자업계다. 기존의 주식과 채권 등부터 토큰화해 먹거리를 찾겠다는 것이다. 코스콤은 최근 iM증권과 토큰증권 공동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키움증권,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유안타증권, BNK투자증권, DB증권 등에 이어 일곱번째 파트너다. 코스콤은 토큰증권 공동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증권사·발행사·유관기관 등과의 협력 범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코스콤이 추진 중인 토큰증권 공동 플랫폼 사업은 다수 증권사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독자적 플랫폼을 구축하기 부담되는 증권사들의 비용적 부담을 완화시켜 주고,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춰 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1대 국회에서 STO 법안을 주도했던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토큰증권 사업을 직접 지휘하며 공을 들이고 있다. 취임 후 STO 관련 태스크포스(TF)인 'STO사업추진TF부'를 사장 직속 부서로 신설하기도 했다. 김완성 디지털자산사업추진TF부 부서장은 "자본시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토큰증권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인프라 지원하겠다"며 "법제화 진행에 발맞춰 구체적인 내용을 시스템에 반영하고, 금융기관 및 발행사를 위한 최적화되고 비용 효율적인 시스템을 더 개선·발전시킬 예정"이라고 했다. 토큰증권 법제화는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지연돼 왔다. 반복되는 난항 속에 업계의 실망이 커졌지만 코스콤은 오히려 사전 작업에 속도를 내며 선제적으로 발행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한국예탁결제원과 총량관리를 위한 테스트베드 실증도 완료한 상태다. 코스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토큰 증권 관련 신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현재 토큰증권의 청약·유통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기술검증(PoC)을 진행 중이다. 결제와 청산이 동시에 일어나는 '원자적 결제'(Atomic Settlement) 방식을 통해 자본시장에서도 디지털 화폐 기반의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결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다. 코스콤에 따르면 해당 방식은 자금이 없으면 주식이 이전되지 않고, 주식이 없으면 자금이 전달되지 않는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거래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김성덕 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장은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이 안전하고 유기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대비해 자본시장 인프라를 사전 설계·준비하는 전략적 시도"라고 설명했다.

2025-09-04 09:13: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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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LCK' 스폰서로 나서...e스포츠 후원

두나무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LCK는 세계 최고 수준의 e스포츠 리그 중 하나로,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한국 프로리그다. 스타 선수들의 활약과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매 시즌 수백만명의 팬들이 주목하는 무대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업비트는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팬들과의 친밀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LCK 팬들과 업비트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비트는 연말까지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경기장 및 중계 화면 광고 노출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 현장 팬페스타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스폰서십을 기념해 업비트 회원만을 위한 특별 혜택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예컨대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 직관 티켓 ▲결승전 백스테이지 투어 등 팬들이 현장에서 직접 LCK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결승전 당일에는 팬들이 함께 모여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뷰잉파티(단체관람 행사) 자리도 마련된다. 이밖에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아이템 ▲업비트 제작 한정판 굿즈 등 게임과 경기를 아우르며 즐길 수 있는 팬들을 위한 보상도 제공된다. 업비트는 차세대 e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초청해 LCK 결승전 백스테이지 투어와 현장 관람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e스포츠 리그로 주목받는 LCK를 공식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하겠다. 더 나아가 미래 e스포츠를 이끌어 나갈 꿈나무들에게도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4 09:02: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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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Super ELS’ 8종 출시

메리츠증권이 'Super ELS' 8종을 출시한 가운데, 주가연계증권(ELS)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전용 ELS 8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대표상품 '메리츠 Super ELS 제87회'는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10.40%의 수익이 지급되는 금융상품으로삼성전자 보통주와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설정했다. 만기는 3년이며, 매 6개월마다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스텝다운형 구조의 ELS이다. 메리츠증권은 미국주식 팔란티어와 테슬라를 기초자산으로 설정한 종목형 ELS3종과 코스피200, 니케이225, S&P500,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사용하는 지수형 ELS 4종도 함께 출시했다. 매월 약정 수익을 지급하는 월지급형 상품과 추가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하는 리자드형 상품 등 다양한 구조의상품 라인업을 준비했다. 이번 ELS 8종의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청약 마감일은 9월 12일정오까지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ELS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22일부터 올해 11월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규 투자자와 고액 청약 고객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혜택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이벤트 기간동안 누적 ELS 청약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상품권을 증정하는 'Step-Up'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5000만원이상의 ELS를 청약하는 고객은 총액 10만원 상당의 스타벅스상품권 3종과 신세계 상품권 1종을 모두 받을 수 있으며, 5000만원 이상 청약한 고객에게는 아이패드 에어(Air) 13 추첨 기회도 추가로 주어진다. 총 3명이 선정되며 이벤트 종료 후 2주내 지급될 예정이다. 금액과 상관없이 최초로온라인 ELS를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3 15:38:46 신하은 기자
[기자수첩] '리테일' 왕좌의 게임

오랫동안 키움증권의 몫이었던 증권가의 '리테일 왕좌'는 이제 다자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토스증권이 2021년 출범 이후 빠른 속도로 리테일을 흡수하고 있고, 최근에는 메리츠증권이 사상 초유의 '수수료 전면 무료화' 카드를 꺼내들면서 개미를 모시고 있다. 사실상 키움증권의 독주였던 '리테일 왕좌의 게임'이 본격화된 셈이다. 토스증권의 부상은 업계가 인정하는 가장 큰 변수다. 지난 3월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키움증권 정기주주총회에서 "토스증권 커뮤니티는 리딩방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정기주총에서 '토스증권처럼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주들의 지적에 대한 답변이다. 사실상 토스증권에 대한 견제가 들어나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토스증권의 성장으로 가장 위협을 느낄 증권사가 키움증권이라고 꼽는다. 토스증권이 특히 잘하고 있는 해외주식에서 그 성장이 더욱 두드러진다. 그간 키움증권은 해외 주식 브로커리지 부문 점유율 1위를 수성해 왔지만, 지난해 11월 토스증권에게 선두를 뺏겼다. 그리고 경쟁자에는 메리츠증권이 추가됐다. 메리츠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몇 년에 걸친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선언하면서 리테일 기반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메리츠증권의 슈퍼365 예탁자산은 지난해 10월 9200억원대에서 10조원까지 불어났으며, 해외자산도 이벤트 시행 전 1650억원에서 5조원을 상회하게 됐다. 문제는 속도전의 그늘이다. 파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메리츠증권에 대해서는 실효성에 대한 물음표가 찍히기도 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벤트를 통해 얻어낸 투자자인 만큼, 수수료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쉽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며 "경쟁 증권사들은 메리츠증권의 '제로 수수료' 이벤트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 수수료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사실상 이벤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무료 수수료'로 끌어낸 리테일을 지켜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평가다. 내실도 충분하지 않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증권사 전산사고는 429건으로, 금융권 전자 금융 사고 피해액의 89%가 증권사에서 발생했다. 이정운 금감원 IT검사국 팀장은 "생긴 지 몇 년 안 된 온라인 기반 증권사들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동안 전산사고가 계속 발생했다"고 짚었다. 실제로 온라인 기반 증권사인 키움증권과 토스증권 등은 잦은 전상장애로 지적받고 있다. 리테일 시장의 주도권 싸움은 이제 막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왕좌'를 지킬 자격은 속도가 아니라 변덕스러운 개미의 발걸음을 오래 붙잡을 수 있는 안정성과 신뢰에서 결정될 것이다.

2025-09-03 14:11:0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