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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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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경제연구소, '제3기 DERI 거버넌스 최고위과정' 개설

대신경제연구소가 기업지배구조를 둘러싼 변화와 대비책을 다루는 최고위과정을 연다. 대신증권 계열 대신경제연구소는 상장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내외 거버넌스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제3기 DERI 거버넌스 최고위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최고위과정에서는 상법 개정 등 최근 변화하는 지배구조 이슈별 대응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총 12회에 걸쳐 ▲상법 개정 등 제도 변화에 따른 거버넌스 점검 ▲주주행동주의 확산에 따른 대응전략 ▲주주총회 주요 안건에 대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의결권 행사 등 변화에 따른 대비책 제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는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와 아시아 소재 기업의 선진적인 기업지배구조 관행 구축을 위해 설립된 기관투자자 단체인 ACGA(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 등도 참여한다. '제3기 DERI 거버넌스 최고위과정'은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12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서울 중구에 위치한 'Daishin343' 5층 강당에서 진행한다. 과정 참여는 거버넌스 최고위과정 홈페이지에서 9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안상희 대신경제연구소 거버넌스컨설팅센터장은 "최근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상장기업들이 대비책마련에 대한 고민이 늘고 있다"며 "이번 최고위과정이 주주총회 대응과 기업 내부의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19 09:45: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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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iM-프루츠 글로벌 올에셋 랩' 판매

iM증권이 루츠투자자문의 자문을 바탕으로 운용되는 일임형 상품인 'iM-프루츠 글로벌 올에셋 랩'을 판매한다. 19일 iM증권에 따르면 'iM-프루츠 글로벌 올에셋 랩'은 글로벌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로 시장 상황의 영향 없이 절대 수익을 추구하며, 글로벌 시장의 주식, 채권, 원자재 등 전 자산군에 투자한다. 또한, 글로벌 매크로 전략을 바탕으로 수익 모멘텀이 기대되는 자산을 선택하고 집중한다. 전 세계의 거시경제 변화와 정책 환경, 지정학적 리스크 분석 등을 통해 투자 방향을 설정한다. 글로벌 시장 전반의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며, 레버리지 ETF 및 공매도 등은 활용하지 않는다. 분산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멀티에셋 투자 전략을 통해 절대 수익을 추구하며, 금리 및 정책 등 거시적인 요인을 중심으로 유연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포트폴리오는 8~20개의 종목으로 압축해 구성한다. 종목당 비중은 5~15%로 유지하도록 하고, 단일 자산에 대한 과도한 집중을 방지한다. 글로벌 경기의 호황이 예상되는 경우 위험 자산의 투자 비중을 100%로 확대하며, 반대의 경우는 현금성 자산의 비중을 최대 40%까지 확대하는 등 단기 예측보다는 거시경제 상황에 따른 능동적인 배분을 통해 불확실한 상황에 대응한다. 리스크관리를 위해 투자 전 단계에서 리스크 요인에 대해 정량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예측할 수 있는 수익의 창출과 리스크 방어를 동시에 추구한다. 거시경제 기반의 리스크 시나리오 분석과 포트폴리오의 스트레스 테스트, 사후 점검 등 전 주기에 걸쳐 리스크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환 오픈 전략 활용에 따라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수익 창출 기대도 가능하다. 'iM-프루츠 글로벌 올에셋 랩'은 30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1년으로, 계약 만기 시 1년 단위로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중도해지도 가능하나 1년 이내 해지 시에는 해지 수수료가 발행한다. iM증권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경기 환경 변화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라며 "글로벌 매크로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산에 유연하게 투자하고 있는 'iM-프루츠 글로벌 올에셋 랩'은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19 09:09: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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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승창 KB증권 ECM본부장 "IPO 시장 정상화 궤도…이제 중요한 건 에쿼티 스토리"

"기업공개(IPO)는 기업들에게 생애주기상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다.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에쿼티 스토리(Equity Story)'와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을 통해 투자자에게 미래 가치를 설득하고 장기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 KB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PO 리그테이블 선두를 유지하면서, 시장의 신뢰를 쌓고 있다. 메트로경제는 지난 6일 유승창 KB증권 ECM본부장을 만나 이를 가능하게 하는 KB증권만의 '윈윈 협업 문화'와 '하반기 IPO 전망'에 대해 물었다. ◆KB증권, IPO 주관 1위 비결은 '내부 협업 문화'...'윈윈 전략'을 통한 통합 솔루션 19일 기준 KB증권의 상장 주관 실적은 1조7980억원을 달성하면서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도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공모 총액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KB증권에서 IPO 주관 등을 담당하는 ECM본부 1~3부로 나눠져 있다. 각각 ▲1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중심 ▲2부 제약·바이오, 2차전지 등 ▲3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등을 중점적으로 케어한다. 다만 유 본부장은 업종별, 그룹별로 세분화해 업무 분담을 하고는 있지만, 모든 부서가 칸막이 없이 기업들을 탐색한다고 부연했다. 또한,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올해 상반기에 주식자본시장(ECM)과 부채자본시장(DCM) 시장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며 리그테이블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투자은행(IB) 전 부문에서 균형감 있는 성과를 내면서 전력을 입증한 것이다. KB증권의 소위 '원팀' 시스템이 IB 부문의 총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유 본부장은 "리서치, 자산관리(WM), DCM, 인수금융 등 모든 부서가 상위권 역량을 갖추고 있고, 이를 한 번에 모을 수 있는 것이 KB증권의 강점"이라며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이 전제되는 '윈윈 문화'가 조직 내부에 체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발행사 입장에서 '한 번에 최고 인력을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강조되는 것이다. 이어 그는 "상장 이후에도 기업들은 자금 수요, 인수·합병(M&A), 투자금 회수(Exit) 등 다양한 금융 전략이 필요하다"며 "협업 구조 속에서 회사채 발행이나 M&A 등 추가적인 딜이 연결되기도 하고, 반대로 채권 발행·인수금융 과정에서 관계를 맺은 기업이 IPO를 의뢰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내부적으로는 매주 '딜 셀렉션 커미티(DSC)'를 열어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하고, 영업·발굴 기회를 적극 연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KB증권은 지난 2024년부터 삼양그룹 계열사 회사채 발행에 전부 참여했다. 이후 삼양홀딩스 인적분할 자문사를 맡기도 했으며, 올해는 삼양홀딩스의 계열사인 삼양엔씨켐의 기업공개(IPO)도 맡게 되는 등 꾸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SY스틸텍도 상장부터 유상증자까지 KB증권이 맡아 주관했다. ◆시장 설득할 수 있는 '에쿼티 스토리'+합리적인 밸류에이션 必 유 본부장은 IPO를 '기업 생애주기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규정했다. 상장을 통해 기업은 자금뿐 아니라 평판·업계 경쟁력·내부 통제·지배구조 등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장기 성장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다는 것이다. 그는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에쿼티 스토리와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이 나오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발행사와 주관사가 아무리 제안을 해도 결국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은 마켓이고, 에쿼티 스토리가 좋더라도 실적이 안 좋으면 외면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쿼티 스토리'란 현재(As-Is)에 기반해, 향후(To-Be) 어떻게 성장할지에 대한 구체적 시나리오다. 이 과정에서 리서치 부서와 가장 많이 협업하는데, 에쿼티 스토리를 창출할 수 있는가를 따지기 위해 산업에 대한 이해, 밸류에이션 수준 등을 논의하는 것이다. 올해 2월 상장한 LG CNS의 경우에도 탄핵 정국으로 인해 시장이 둔화된 흐름을 보였었지만, '에쿼티 스토리'와 '밸류에이션'에 대한 믿음이 존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초 탄핵 정국이 지속되면서 해외 투자자들의 굉장한 외면을 받았고, 시기적으로 힘든 시장이었다"면서도 "국내에도 충분히 금용 자본이 축척돼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고, 해외 반응이 부족하더라도 국내 호응을 잘 이끌어내면 잘될 수 있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이어 "LG CNS가 해 볼만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해외 쪽 매출이 많았고,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며 "밸류에이션이 비싸지 않다는 자신감이 있어서 끝까지 해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유통시장이 어렵더라도 발행시장이 괜찮다면 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그다. 상장 기업 선정에 대한 확실한 기준이 있는 만큼 주관사로서의 '선택과 집중'에도 능하다. 유 본부장은 "뜬구름 잡듯이 하는 시장 설득이나 과도한 밸류에이션은 결국 투자자 피해를 야기한다"며 "기업 대표들 중에서도 눈높이가 과도한 분들이 계시고, 그럴 경우에는 끊임없이 설득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끝까지 합의되지 않는다면 무리한 딜은 지양한다"고 확고한 입장을 보였다. ◆ "지금이 정상적인 IPO 시장"...빅딜 부재는 구조적 이슈, 8~9월 신고서 늘어날 것 하반기 IPO 시장에 대해서는 중복상장 이슈로 인한 '빅딜'의 위축은 지속될 수 있으나, 전반적인 흐름은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유 본부장은 "지금의 IPO 시장이 정상적인 시장으로 판단된다"며 "과거처럼 어떤 기업이 상장해도 무리하게 오르거나, 일제히 하락하는 등의 획일적인 흐름이 아니라 일정한 밴드 안에서 적정한 주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통시장 전망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발행시장도 발맞춰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지난 7월 IPO를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기업은 '0곳'이었다. 7월부터 기관 투자자, 상장 주관사를 대상으로 한 의무 보유 규제가 강화된 개정 수요예측 제도가 시행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해당 제도의 핵심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배정되는 공모 물량 중 최소 40% 이상(올해까지 30%)을 자발적 락업에 동의한 기업에게 우선 배정하도록 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IPO 제도 개편으로 인해 '공백기'가 시작됐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대해서도 유 본부장은 "공교롭게도 신고서가 0건으로 맞물리면서 우려의 여지가 있기는 하지만, 7월은 원래 계절적으로 둔화되는 달"이라며 "무한정 피해갈 수 없는 문제인 만큼 8~9월에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기업이 많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현재 IPO 시장의 문제는 '빅딜'의 부재이고, 빅딜은 그룹사 딜로 연결되는 편인데 중복 상장 이슈에 발목이 잡혀 있다"면서도 "중복 상장 때문에 공모 시장이 위축되냐고 하면 그건 아니다. 빅딜이 없었을 뿐이지 공모 시장 자체는 나름대로 잘 흘러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당장은 공급 물량이 줄어들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솔루션이 제시될 것이고, 중복 상장과 관련한 문제들도 해소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KB증권은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올해 IPO 주관 실적 1위를 굳건히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던 명인제약의 코스피 상장과 삼양홀딩스의 인적 분할을 통한 삼양바이오팜 재상장 등이 예정돼 있다.

2025-08-19 09:08: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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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주파수클럽’ 가입자 5000명 돌파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개인별 장중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SK증권 '주파수클럽'이 가입자 5000명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SK증권은 주식 우수고객을 위해 선보인 프리미엄 투자정보 서비스 '주파수클럽'의 가입자가 5000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주파수클럽'은 SK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주파수'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과 보유종목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장중 투자자만을 위한 맞춤형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AI 분석 전문 업체인 투디지트와 협업을 통해 고객의 투자 성향과 주문 데이터, 거래 관심 종목을 분석해 장중 시장 변동 상황을 개인별로 맞춰 알려준다. 예를 들어 특정 업종의 종목들이 급등할 경우 상승 원인과 관련 뉴스를 푸시 알림으로 바로 전송받을 수 있으며, 반대로 하락 종목에 대해서는 낙폭 확대의 배경을 제공한다. 알림과 동시에 원클릭 주문도 가능해 투자자는 시황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애널리스트 리포트 영향력 분석 서비스는 주파수클럽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에프앤가이드와 협업으로 다양한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를 수집·분석해 개별 보고서가 특정 종목 가격 변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실시간으로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단순한 종목 분석을 넘어 보고서의 파급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별도의 마케팅 없이 가입자 5000명을 돌파한 것은 맞춤형 투자 정보 제공과 AI·데이터 분석 기반 지원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분석 고도화, 투자정보 제휴 확대, 사용자 경험 개선을 통한 장중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18 16:51: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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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DXVX, 자회사 5000억 규모 기술이전 계약해 17% 강세

DXVX가 자회사 에빅스젠의 약 5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ACP) 기술이전 계약 소식에 17% 상승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DXVX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17% 상승한 2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DXVX는 자회사 에빅스젠이 ACP 기술을 미국 바이오 전문 기업에 약 5000억원 규모로 라이선스 아웃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DXVX는 에빅스젠의 지분 66.2%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에빅스젠의 최대주주인 DXVX가 사업개발 권한을 위임받아 협상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랫폼 기술의 특성상 다수의 기업과 계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추가 라이선스 아웃 진행시, DXVX 또한 사업개발에 따라 유의미한 일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통해 에빅스젠은 ACP 특허의 제한적 독점 전용 실시권을 파트너사인 미국 바이오 전문 기업에 부여하고, 해당 기업은 자사의 신약 개발 후보 물질에 한해서 적용 및 개발한다. 파트너사는 계약금 및 개발 마일스톤에 따른 기술료 총 5000억원을 에빅스젠에게 지급한다. 상업화 후 10년간 로열티는 별도다. 그 외 계약의 구체적인 정보는 파트너사의 요청에 의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권규친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자회사의 기술을 우리 사업개발 능력으로 잘 풀어내 좋은 결실을 맺었다. 실질적으로 우리의 두번째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성공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에빅스젠의 라이선스 진행은 물론 DXVX의 다른 파이프라인 라이선스 논의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18 15:09: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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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룰'에 넥스트레이드 79개 종목 거래 중지..."점유율 상한 높여야"

대체 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15%룰'이 발동됐다. 이에 따라 넥스트레이드에서 총 79개 종목이 한시적으로 거래가 중단된다. 일각에서는 전체 시장의 거래 점유율 상한선을 조정해야 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8일 넥스트레이드는 공지사항을 통해 "다자간 매매 체결 회사의 거래량 기준을 넘지 않도록 시장의 거래량을 제한할 필요가 있어, 일부 종목을 매매 체결 대상에서 한시적으로 제외한다"고 알렸다. 현행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라 대체거래소의 6개월 일평균 거래량이 한국거래소 거래량의 15%를 넘겨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먼저 1차 제외 종목은 총 26종목으로,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가 불가능하다. ▲SK오션플랜트 ▲SK이터닉스 ▲YG PLUS ▲넥스틸 ▲비에이치 ▲애경케미칼 ▲이수페타시스 ▲일동제약 ▲일진전기 ▲제주은행 ▲콜마홀딩스 ▲파미셀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KG이니시스 ▲갤럭시아머니트리 ▲다날 ▲미래반도체 ▲세경하이테크 ▲온코닉테라퓨틱스 ▲이뮨온시아 ▲인투셀 ▲제일일렉트릭 ▲청담글로벌 ▲클로봇 ▲폴라리스오피스 등이다. 2차 제외 종목은 총 53종목이며,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넥스트레이드에서 제외된다. ▲CJ CGV ▲HD현대건설기계 ▲HJ중공업 ▲LX홀딩스 ▲그린케미칼 ▲대덕전자 ▲대신증권 ▲동양생명 ▲두산퓨얼셀 ▲롯데관광개발 ▲산일전기 ▲삼일제약 ▲신풍제약 ▲애경산업 ▲코스모신소재 ▲코오롱 ▲토니모리 ▲파라다이스 ▲풀무원 ▲한화엔진 ▲해태제과식품 ▲화신 ▲LS마린솔루션 ▲감성코퍼레이션 ▲글로벌텍스프리 ▲대아티아이 ▲디앤디파마텍 ▲로보티즈 ▲바이오플러스 ▲비보존 제약 ▲비에이치아이 ▲비올 ▲비츠로테크 ▲서울옥션 ▲솔트룩스 ▲쓰리빌리언 ▲아가방컴퍼니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럭스 ▲에이프릴바이오 ▲엑스게이트 ▲올릭스 ▲와이바이오로직스 ▲우진엔텍 ▲유니테스트 ▲유진로봇 ▲지투파워 ▲코나아이 ▲티엘비 ▲퓨쳐켐 ▲한국비엔씨 ▲헥토파이낸셜 ▲현대힘스 등이다. 넥스트레이드는 향후 거래 상황에 따라 제외되는 종목이 추가되거나, 제외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전했다. 넥스트레이드의 성장이 현 제도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규제 완화 필요성도 제기된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상한선 15%는 다소 낮은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고, 계산 공식을 바꿔 주거나 한도를 상향하는 방향성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자 사이에서 넥스트레이드에 대한 거래소 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이 방증됐고, 시장 수요를 감안해서라도 장기적으로 현행 '15% 룰'을 20~25%까지 확대하는 제도적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짚었다. 현재 적용되는 '15% 룰'의 경우, 한국거래소의 거래량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넥스트레이스가 진입한 만큼 한국거래소뿐만 아니라 전체 시장의 비중으로 계산해야 한다는 의미다. 황 연구원은 "우선적으로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스의 거래대금 총합을 분모로, 넥스트레이드의 거래대금을 분자에 넣는 계산법이 더욱 객관적인 수치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08-18 14:45: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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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광고, 마케팅 콘텐츠까지 만든다...애드테크의 세계

#삼성증권이 TV 등을 통해 송출하고 있는 광고 '씬의 한 수-작전명 엠팝(mPOP)'. 광과 제작에눈 생성형 인공지능(AI)가 활용됐다. 실사 또는 사람이 작업한 콘텐츠 없이 모든 영상을 AI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지난 6월 삼성증권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두 영상을 합쳐 총 300만회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유명 패션 잡지 보그에 실린 글로벌 의류 브랜드 게스의 광고에는 금발의 백인 여성 모델이 줄무늬 원피스와 가방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이 광고 하단에 작은 글씨로 AI 모델임이 명시돼 있었다, 광고와 기업 마케팅 분야에 AI 기술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애드테크(광고+기술)산업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찬반으로 나뉜 시장 반응은 뜨겁다. 가성비는 좋지만, 소비자 거부감 등은 해결해야할 과제로 꼽힌다. ◆금융권 광고·마케팅까지 파고든 AI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권에서 인공지능(AI)을 가장 잘 활용하는 곳은 삼성증권이다. 삼성증권이 가장 최근 선보인 작품은 '씬의 한 수 - 작전명 엠팝(mPOP)'이다. 이 광고 영상은 마치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 예고편처럼 긴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세상에 닥친 위기를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기존 광고 기획의 틀을 깨고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혁신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는 삼성증권의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 제작 과정 또한 일반적인 모델 섭외나 촬영 방식을 벗어나, 100% AI를 기반으로 구현됐다. 모티브 영상과 이번 광고 영상을 합쳐 총 3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기존에도 삼성증권은 AI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유튜브 콘텐츠 등에서 선보여 왔다. 100만뷰를 넘어선 트로트 뮤직비디오 '우상향 인생'은 AI 작곡 툴로 음원과 가수의 음성을 구현해냈으며, 지난 1월 설 연휴 서학개미를 위한 해외주식 콘텐츠 시리즈도 AI를 활용해 제작했다. 그 결과 삼성증권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239만명을 돌파한 상태다. 삼성증권은 이번 광고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AI를 활용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방일남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당사가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드라마, 뮤직비디오, 서바이벌 예능 등 다양한 시도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리서치 리포트의 깊이 있는 투자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투자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MZ 및 알파 세대 등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형식으로 리서치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작해 금융 정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AI 콘텐츠로 고객과 신뢰를 쌓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곳도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3일 생성형 AI 기술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동물원정대'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했다. '동물원정대: 희망의 나무를 찾아서'란 제목의 이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회색으로 변해버린 도시를 되돌리기 위해 각자 다른 성향을 지닌 동물들이 힘을 합쳐 모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단순한 모험담을 넘어 팀워크와 미래를 향한 가치판단이라는 메시지를 담으면서 미래에셋증권의 투자 원칙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작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 캐릭터 개발과 스토리 구성, 시각 연출의 창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비용도 기존 방식 대비 약 90% 절감했다'고 전했다. 지난 8일 4분 분량의 첫 에피소드가 업로드된 이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킹 오브 킹스' 등의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들의 모교인 청강문화산업대학교도 산학협력 방식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원정대는 내달 5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미래에셋증권 스마트머니 채널을 통해 새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추후 동화책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현재는 영어 버전만 제공되지만 힌디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6개 언어로 더빙해 다양한 국가에서 시청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도 마련돼 있다. 보험사들도 광고 캠페인에 AI를 도입하고 있다. 캐롯손해보험은 지난 4일 AI 기반의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 '캐롯 디지털 유니버스'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고 영상의 기획부터 이미지, 성우 음성, 영상 효과에 이르기까지 제작 전반을 AI 기술로 구현해, 고객에게 한층 정교하고 몰입감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자동차보험을 넘어 운전자보험, 해외여행보험, 홀인원보험, 주택보험 등 일상 전반의 다양한 리스크를 포괄하는 캐롯의 보험 상품을 감각적이고 위트 있게 풀어낸다. 캠페인 슬로건인 '언제든, 어디든, 누구든, Carrot for All'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스마트한 디지털 보험의 가능성을 전달하며, 시간과 장소, 대상의 제약 없이 모두에게 열린 보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캐롯의 철학을 담고 있다. LS그룹은 지난달 20일 AI로 영상과 음향을 만든 전력 시스템 광고를 공개했다. LG생활건강의 세탁세제 브랜드도 탁구선수 신유빈을 AI로 구현해 광고를 완성했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고도로 발달한 기술에 감탄하기도 했지만, 거부감을 표하는 이들도 있었다. 서울우유는 지난해 4월 광고에서 배우 박은빈의 아역 시절 모습을 AI로 재현했다. ◆가성비 굿 vs 소비자 거부감 기업 입장에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AI 광고를 외면하기 어렵다. 광고 업계도 적극적으로 AI 기술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어도비는 29일(현지시간) 콘텐츠 플랫폼 젠스튜디오에 광고 제작을 위한 AI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어도비 측은 기존 영상을 다양한 광고 형식에 맞게 자동으로 재구성하거나, 정지된 이미지로 짧은 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도 지난 9일 'AI 전속 모델 상품'을 출시하고 30종에 이르는 AI 모델을 선보였다. 문제는 거부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점이다. 서울우유가 배우 박은빈의 아역 시절 모습을 AI로 재현했을 당시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똑같아서 무섭다" "기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내만의 문제도 아니다. 게스의 광고 모델이 AI로 생성된 인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소비자들은 SNS를 중심으로 비판을 쏟아냈다. 일각에서는 현실의 모델들이 다양성과 대표성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존하지 않는 AI 모델이 대형 잡지에 등장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소비자들은 보그와 게스를 상대로 불매 운동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생성형 AI 활용서: 6대 산업별 생성형 AI 도입 가치 분석' 보고서에서 "생성형 AI 도입은 산업 전반의 성장 기회를 넓히지만, 명확한 거버넌스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정창모 한국 딜로이트 AI 통합 서비스(One AI) 그룹 수석위원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은 AI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통합·활용하느냐에 달렸다"고 말했다.

2025-08-18 13:40: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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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에 3200선 붕괴...1%대 하락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1%대 하락하면서 3200선을 내줬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37.64포인트) 떨어진 3188.02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기관은 260억원, 개인은 131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79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HD현대중공업(-1.26%)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세다. KB금융(-5.39%)이 가장 크게 떨어졌으며, 삼성전자(-1.68%)와 SK하이닉스(-3.07%), 삼성전자우(-0.86%) 등 반도체주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6%), LG에너지솔루션(-2.03%) 등이 내렸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52%(12.38포인트) 내린 811.52에 출발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26억원, 411억원씩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은 홀로 874억원을 사들이는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1.03%)과 에이비엘바이오(1.03%)만 오르고 모두 내림세다. 펩트론(-4.38%), HLB(-3.39%) 등이 떨어지고 있으며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3.82%)과 에코프로(-3.07%)도 하락 중이다. 이 외에도 리가켐바이오(-2.50%), 레인보우로보틱스(-2.02%) 등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18 11:08: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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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매일매일 콕! 챌린지' 이벤트 실시

KB증권의 온라인 자산관리 콘텐츠 '오늘의 콕'이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한 가운데, 56일간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증권은 대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의 자산관리 콘텐츠 '오늘의 콕'에서 '매일매일 콕! 챌린지'를 이날부터 10월 12일까지 총 56일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늘의 콕'은 주식 투자뿐만 아니라 재테크 전반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로, 2022년 8월 출시 이후 투자자들의 자산관리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7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조회수가 5배 이상 증가했다. 2024년부터 2025년 7월까지 누적 조회 고객수는 약 124만8000명에 달하며, 조회 고객 연령층은 30대~40대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그 외 20대, 50대, 10대 순이다. 2025년 7월 기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조회한 콘텐츠 주제는 주식, 재테크, 상장지수펀드(ETF) 순으로 나타났으며, 시의성 높은 투자 인사이트에 대한 수요가 두드러졌다. 대표적으로, 지난 7월 16일 게재된 'K조선, 해운, 북극항로 개척 시동' 콘텐츠는 해운·조선 산업에 대한 심층 분석을 다룬 국내주식 관련 자료로, 조회수 17만회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시즌 이벤트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된 '1000만 콕 감사 챌린지' 사전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고객은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며 '콕!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적립된 포인트는 국내 및 해외 주식쿠폰으로 교환해 실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1000포인트당 1000원 상당의 국내·해외 주식쿠폰으로 교환 가능하며, 1,00원권부터 3000원권까지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30일간 유효하다. 아울러 56일간 매일 출석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갤럭시 Z폴드7(1명) ▲LG스탠바이미 2(2명) ▲갤럭시 워치8(3명)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4명) ▲국내주식쿠폰 1000원권(99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오늘의 콕'은 출시 이후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양질의 투자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들의 합리적 투자 결정과 자산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18 11:01: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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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주니어보드,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 나서

신한투자증권이 금융사기에 취약한 시니어를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 주니어보드는 지난 14일 마포 종합노인복지관에서 '보이스피싱·스미싱(SMS 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한투자증권 사내 MZ세대로 구성된 오피니언 리더인 주니어보드가 기획한 ESG경영 실천 및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악성 앱, 원격 조종, 정부 기관 사칭 등 다양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범죄 수법에 대해 시니어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육에서는 시니어가 실제로 자주 겪는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시니어 세대의 노후 자금 보호와 디지털 격차 완화를 통한 생활 밀착형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검찰·경찰·금융기관 사칭과 대환대출 빙자 전화(보이스피싱) ▲정부지원금·환급·요금고지·택배 알림 등을 사칭한 문자 링크 클릭 → 악성 앱 설치 → 원격조종으로 이어지는 스미싱(SMS 사기) 등을 다뤘다. 더불어 ▲의심·차단·확인의 즉시 대처 루틴 ▲문자 내 링크(URL) 미접속 ▲출처 불명 앱 설치 금지 ▲앱 접근성·알 수 없는 앱 설치 권한 점검 등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피해가 의심될 때 활용할 공식 신고·상담 창구도 함께 소개했다. 신한투자증권 주니어보드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은 한 번만 당해도 회복이 어렵다"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사례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위험 징후를 식별하고 차단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18 10:32: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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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MM, 2조원대 자사주 공개매수에 급등

HMM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자사주 공개매수에 나선다고 알리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HMM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01% 상승한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HMM은 직전 거래일이었던 지난 14일 장 마감 이후 자사주 8180만1526주를 공개매수한 뒤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공개매수 단가는 2만6200원이며, 소각 예정 총 금액은 2조1431억원이다. 이는 14일 종가 대비 18.55% 수준의 프리미엄이며, 2022년 6월 이후 종가 기준 최고가다. 공개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다. 이날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HMM이 지난 1월 22일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르면 연내 2조5000억원 이상의 주주환원을 계획했다"며 "2024년 결산 배당(5286억원)을 포함했기 때문에 1조9700억원의 주주환원이 필요했지만, 실제로는 2조1400억원을 공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소 기준 금액보다 8.7%(1718억원) 높은 것이다. 이어 배 연구원은 "HMM의 이번 주주환원정책은 예상 대비 많은 규모"라며 "HMM은 본래도 시장 유통 물량이 적어 주가의 변동 폭이 컸는데, 이번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HMM의 주가의 변동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18 09:51: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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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업계 최초 '법인 고객 100곳' 돌파

업비트가 가상자산 시장 제도화 흐름 속에서 법인 전용 가상자산 거래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국내 법인 고객 100곳을 선점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업계 최초로 가상자산 현금화가 가능한 법인 고객 100개사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발표한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에 따라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는 법집행기관, 비영리법인, 가상자산거래소는 현금화 목적의 가상자산 매도가 가능해졌다. 업비트는 법제화 흐름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 업계 최초로 법인 고객 100개사를 확보하며 법인 시장 기준을 정립했을 뿐만 아니라 세 법인 유형 모두를 고객으로 확보한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검찰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코인원 등 법인들이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비트는 법인 KYC(고객확인) 절차와 자금세탁 방지 체계를 조기에 마련하면서 복잡하고 엄격한 법인 심사 절차를 선도적으로 준비해 제도와 시장 변화에 즉각 대응했다. 또한, 지난 6월 1일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매도가 허용된 이후 첫 매도 거래를 업비트가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업비트 관계자는 "개인 투자 시장에서 입증한 압도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법인 투자 시장에서도 빠르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법인 고객들이 가상자산 투자 시장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규제 준수와 준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18 09:07:0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