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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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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26 SFC 연도대상' 개최...유치자산 13조원 넘겨

삼성증권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투자권유대행인(SFC)들의 축제인 '2026 SFC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탁월한 영업 실적을 기록한 상위 60명의 SFC를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증권의 제휴영업채널은 최근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업계 최초로 유치자산 1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유치자산 13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삼성증권 SFC 채널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전문성을 입증하는 수치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선 '비즈니스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연도대상 시상식 및 신규 Black & Gold 인증식을 통해 최우수 성과를 거둔 SFC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하였고, 행사장에는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홍보 부스가 마련돼 투자권유대행인이 최신 금융 트렌드와 상품 정보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지면서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박경희 삼성증권 WM부문장은 "유치자산 13조원 돌파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SFC 분들의 전문성과 삼성증권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며 "앞으로도 투자권유대행인들이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업계 높은 수준의 인프라와 교육, 파격적인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4 14:34: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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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중동전쟁 협상 기대감에 5600선 회복...韓 증시 급등 출발

전날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로 6%대 급락했던 코스피가 이날은 4% 반등하며 개장과 동시에서 5600선을 회복했다. 24일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8.65포인트(3.67%) 상승한 5604.40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보다 232.45포인트(4.30%) 오른 5638.20에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5600선을 되찾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기아(-1.30%)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4.29%)와 SK하이닉스(5.89%)는 각각 '19만전자', '98만닉스'를 되찾았으며 삼성전자우도 4.66% 상승했다. SK스퀘어(5.39%), LG에너지솔루션(4.21%), 현대차(3.92%), 두산에너빌리티(3.87%) 등도 큰 폭으로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전일 대비 35.27포인트(3.22%) 오른 1132.1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증시 반등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재개 사실을 밝히며 종전 기대감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3대 지수도 모두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38%(631.00포인트) 오른 4만6208.47에 장을 마쳤다. 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15%(74.52포인트) 상승한 658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38%(299.15포인트) 오른 2만1946.76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증시 개장 전에 트루스소셜에 "미국과 이란이 적대 행위의 완전하고 전면적인 해결을 위해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조기 종전에 관한 낙관론을 되살렸다. 원·달러 환율도 진정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4원 내린 1490.9원에 개장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4 09:20: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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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보난자랩, 디지털자산 분류 체계 'K-DACS' 공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디지털자산 데이터 분석 기업 보난자랩이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을 대상으로 한 K-DACS(디지털자산 분류 체계)를 공동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분류 체계는 급속도로 확장되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투자업계의 상품 개발, 리서치, 리스크 관리 기반 지표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에서 거래지원 중인 디지털자산을 정량·정성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표준화된 분류 체계를 수립했다. 단순히 기술 구조만 구분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국내 시장에서의 실제 역할과 활용 목적까지 함께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분류를 통해 유사한 기능과 활용 목적을 가진 자산군을 보다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으며, 자산 간 차이와 특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체계는 강형구 한양대 교수, 이종섭 서울대 교수, 서문규 햅톤 대표, 한서희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수립됐다. 분류구조는 대분류-중분류-소분류 3단계로 구성되며, 대분류는 생태계 내 기본 역할에 따라 가치 &결제, 플랫폼·체인,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밈 등 5개로 구분된다. 또한 중분류와 소분류는 각각 18개, 46개로 세분화해 동일한 역할과 수요를 공유하는 피어그룹으로 묶어 기능적 차이와 특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양사는 시장 변화와 글로벌 동향을 반영해 본 체계를 정기 또는 수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발표를 시작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혜연 보난자랩 공동대표는 "에프앤가이드의 자산 분석 역량과 보난자랩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보다 일관되고 직관적인 분류체계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장 변화와 글로벌 동향을 반영해 K-DACS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태 에프앤가이드 대표는 "디지털자산 분류 체계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기초 인프라"라며 "에프앤가이드가 축적한 데이터 신뢰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24 08:04: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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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 맞은 코스피, 6.5% 급락...5400선까지 밀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코스피가 6.49% 하락하며 '검은 월요일'을 맞았다. 기관과 외국인이 약 7조500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5.45포인트(6.49%) 내린 5405.75에 마감했다. 전일 대비 201.05포인트(3.48%) 내린 5580.15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여섯 번째로, 지난달 28일 중동 지역 전쟁이 격화된 이후에만 네 번째다. 발동 시점 당시였던 9시 18분께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44.10포인트(5.11%) 하락한 818.45를 기록 중이었다. 코스피는 이후에도 장중 하락폭을 확대해 나가면서 5400선까지 떨어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3조8127억원, 외국인은 3조675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6조998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방어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일제히 급락했다. 삼성전자는 6.57% 떨어지며 '18만전자'로 내려왔고, SK하이닉스도 7.35% 내리며 '100만전자'를 내줬다. SK스퀘어도 8.39% 추락했다. 이외에도 두산에너빌리티(-8.12%), LG에너지솔루션(-5.19%), 삼성바이오로직스(-4.87%) 등이 하락했으며, 자동차주인 현대차(-6.19%)와 기아(-4.04%)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53개, 하락종목은 864개, 보합종목은 1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63포인트(5.56%) 하락한 1096.89에 장을 끝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006억원, 2595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4659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천당제약(3.75%)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했다. 특히 에이비엘바이오(-11.39%)와 리가켐바이오(-10.00%), 레인보우로보틱스(-9.86%)가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7.49%)와 에코프로비엠(-6.67%)도 약세를 보였다. 리노공업(-5.01%), 코오롱티슈진(-8.25%) 등도 하락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8개, 상승종목은 183개, 하락종목은 1527개, 보합종목은 46개로 집계됐다. 환율도 치솟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7원 오른 1517.3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3-23 15:56: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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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나스닥 액티브 중 수익률 1위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ETF'가 안정적인 수익률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3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8.92%, 24.18%, 21.79%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나스닥 기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6종 가운데 1위다.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ETF'는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축이 단순 반도체를 넘어 인프라와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메모리·스토리지 ▲전력·인프라 ▲광통신 등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우선 인공지능(AI) 고도화에 필수적인 ▲'메모리·스토리지' 분야의 샌디스크(SanDisk)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를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한 축으로 삼았으며, 데이터 수요를 뒷받침할 ▲'전력·인프라' 대장주 GE 버노바(GE Vernova)와 열관리 핵심 기업 버티브(Vertiv) ▲데이터센터 병목현상을 해결할 '광통신' 1위 기업 시에나(Ciena)와 루멘텀(Lumentum) 등을 최상위 비중으로 담아냈다. 최근 투자종목은 루멘텀(9.77%), 시에나(9.57%), 샌디스크(8.92%), GE버노바(7.5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45%), 코히런트(7.26%), 버티브(6.88%), 블룸 에너지(5.48%), 엔비디아(5.42%), 서클 인터넷 그룹(4.70%), 웨스턴 디지털(4.12%), 램리서치(3.89%) 등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ETF'의 뛰어난 운용 성과는 글로벌 AI 메가 트렌드를 정교하게 분석해 핵심 수혜 영역에 선제 대응한 결과"라며 "최근 AI 투자가 전력, 통신 인프라, 메모리 등 실질적인 수혜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ETF'는 최신 트렌드에 최적화한 AI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3 15:18: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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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도전! 금융골든벨' 개최...시니어 1600명 참여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도전! 금융골든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금융골든벨은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를 막기 위해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소관 비영리 공익법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두나무가 협력해 진행하는 민관 합동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금융골든벨은 2026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International Financial Education Week)'에 개최됐다. '현명한 금융생활을 위한 대화(Smart Money Talks)'라는 주간 주제에 맞게 금감원과 두나무는 재무적 의사결정에 고민이 많은 중장년이 올바른 금융 태도를 갖추고 금융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17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만 50세 이상 시니어 1600명이 신청했다. 이는 지난 회차(1200명 신청)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금융골든벨은 강의와 퀴즈 순서로 구성됐다. 강의를 통해 ▲노후 자금 관리 ▲시장 동향 및 정부 정책 ▲금융사기 예방 대응법 ▲디지털 자산의 기본 개념 등을 교육했고, 이어진 비대면 라이브 퀴즈로 참가자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행사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골든벨에서 배운 내용이 일상생활에서 금융·디지털 자산 관련 정보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느끼십니까?'라는 문항에 응답자의 93.8%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또 '골든벨 참여 이후 금융·디지털 자산 사기 예방 정보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공유할 의향이 있으십니까?'라는 질문에도 93.9%가 높은 공유 의사를 보였다. 이번 금융골든벨에서 만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참가자 김경옥씨(52세)는 "틈틈이 시간을 내어 교재와 교육 영상을 통해 꾸준히 학습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금융 지식들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금융투자와 연금 관련 내용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문재희 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국장은 "지난 2주간 참가자들이 학습한 연금제도, 금융상품, 금융 사기 예방법 등은 노후 준비를 위해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이다"라며 "금융감독원 또한 양질의 시니어 금융 교육을 통해 여러분들의 노후 준비에 도움을 드리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을 맞아 시니어 분들과 민관이 함께 금융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두나무는 '업클래스'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디지털 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국민들의 금융 문해력을 높이고 건전한 투자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3 15:14: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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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공모주 모아보기' 서비스 출시

KB증권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서 공모주 투자정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KB증권은 대표 MTS인 'KB M-able(마블)'에 '공모주 모아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모주 모아보기'는 자사와 타사의 공모주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공모주 주요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KB증권은 특히 이번 서비스에서 공모주 투자 콘텐츠와 일정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기본적인 공모주 청약 정보뿐 아니라 해당 기업의 재무 현황, 주요 실적, IR 자료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투자 판단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KB M-able(마블)'의 대표 콘텐츠인 '오늘의 콕'을 통해 공모주 관련 정보를 별도로 모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공모주 캘린더' 기능을 기존 리스트 형태에서 직관적인 달력형 화면으로 개편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수요예측 일정, 청약 일정, 납입 및 환불일, 상장일 등 공모주 투자 전 과정의 주요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가시성을 강화했다. 더불어 버튼 클릭 한 번으로 KB증권에서 청약 가능한 종목만 선별해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KB증권은 이번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KB M-able(마블)'을 거래의 편의성을 주는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투자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자산관리 중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대표 MTS 'KB M-able(마블)'은 고객이 다양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자산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투자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모주를 비롯한 다양한 투자 정보와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의 투자 편의성과 자산 성장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3 15:08: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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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운용, 'KoAct 배당성장액티브' 월배당 전환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배당성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배당 정책을 기존 분기 배당에서 월배당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환을 통해 매월 0.5% 수준의 배당 지급을 목표로 운용될 예정이다. 이번 배당 정책 변경은 매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의 수요와 최근 월배당형 ETF로 재편되고 있는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해 결정됐다. 단순한 고배당을 넘어 기업의 성장과 배당 확대를 동시에 누리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정기적인 수익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약 39.9%를 기록했다. 장기적으로는 3개월 43.5%, 6개월 62.9%, 1년 111.5%를 달성했다. 투자자 환원에도 적극적이다. 2025년 7월과 2026년 1월 각각 2.5%의 특별배당을 실시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ETF 수익률이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경우 월배당 외에 추가 특별배당 실시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 상품은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에 맞춰 현금 흐름이 개선되고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는 기업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투자한다. 특히 배당금 증액뿐만 아니라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는 기업을 포트폴리오에 담는다. 주요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우(24.4%) ▲SK하이닉스(15.4%) ▲한국카본(3.6%) ▲코나아이(2.2%) ▲다우데이타(2.1%) ▲현대차(2.1%) 등 현금 흐름과 주주환원이 우수하거나 개선이 전망되는 69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업종별로는 국내 증시 상승을 주도하는 반도체 비중이 가장 높다. 총보수는 연 0.5%다. 지성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이미 이익과 배당 성향이 높은 일반 고배당주와 달리,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배당을 늘려갈 수 있는 '배당 성장주'에 주목해야 한다"며 "반도체 외에도 실적 가시성이 높은 산업재와 저평가된 소비재 섹터에서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주가 재평가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3 15:04: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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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주식모으기 참여하고 혜택은 N빵!'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비대면계좌를 보유한 주식모으기 무경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삼성증권은 '주식모으기 참여하고 혜택은 N빵!' 이벤트를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주식모으기 서비스는 원하는 종목, 금액 이나 수량, 매수 주기 규칙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매수 주문이 실행된다. 주식을 정기적으로 자동 적립하고 싶거나, 다양한 종목에 꾸준히 투자하고 싶은 고객, 타이밍에 신경 쓰지 않고 자동 매수 하고 싶은 고객에게 유용한 서비스다. 삼성증권 주식모으기 서비스는 ▲적립할 종목 선택, ▲적립 규칙 정하기, ▲최종 확인 등의 단계를 통해서 간단하게 등록이 가능하다. 이후에는 '나의 모으기 현황'에서 누적된 주식모으기 관련 상세 현황을 확인 할 수 있다. '주식모으기 참여하고 혜택은 N빵!' 이벤트는 기간내 주식모으기 또는 ETF모으기로 누적 매수 금액 조건달성시 리워드를 지급한다. 리워드 3000만원을 100만원 이상 누적매수한 고객수로 나눠서 지급한다. 단, 5월 29일까지 100만원 잔고유지 조건이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식모으기는 특정한 날, 특정 주식을 자동으로 매수하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로 누구나 부담없이 투자를 경험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3 14:58: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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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국내 개별주식선물'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이 '국내 주식선물'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국내 개별주식 선물을 1계약 이상 첫 거래한 고객에게는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키움증권 거래 상위 10종목(26년 2월말 기준) 중 상위 3개 종목 이상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만원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 개별주식선물 합산 거래금액이 10억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SK하이닉스(1명), 현대차(3명), 삼성전자(10명)의 5월 29일 정규장 종가 기준에 해당하는 현금을 지급한다. 국내 주식선물은 개별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으로 상승이 예상될 때는 매수(Long), 하락이 예상될 때는 매도(Short) 전략을 활용할 수 있어 양방향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단, 반대 포지션일 경우 원금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보유 주식을 대용 증거금으로 활용할 수 있어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현물 주식 보유 시 선물 매도를 통한 헤지 전략에도 활용할 수 있다"며 "국내 주식선물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투자 전략을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3 09:57: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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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RIA' 출시 기념 이벤트...최대 15만원 상품권까지

iM증권은 5월 31일까지 국내시장복귀계좌(RIA)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iM증권에 RIA를 개설하고 미국 주식을 매도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도 금액별 선착순 사은품을 지급한다. 미국 주식 누적 매도 금액이 5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인 경우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900명)을 지급하며, 2000만원 이상 4500만원 미만은 5만원권(450명), 4500만원 이상은 15만원권(700명)을 지급한다. 매도 금액은 원화로 환전된 금액을 기준으로 적용하며, 특히 iM증권 생애 첫 거래 고객은 매도 금액을 2배로 인정한다. iM증권 계좌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미국 주식 뿐만 아니라 타 증권사에서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iM증권 RIA로 이전하고 매도하는 금액도 포함한다. 이와 더불어 미국 주식 매도 후 적용되는 환전 수수료를 90% 우대하는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RIA는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도입된 것으로, 지난해 12월 23일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는 미국 주식을 RIA를 통해 매도하고 국내 주식시장에 1년 이상 투자하면 미국 주식 양도소득세에 대해 세제 혜택을 부여한다. 미국 주식 매도 후 국내 주식을 매수하지 않고 현금 상태로 보유하고만 있어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3 09:48: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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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로 국장 복귀하고 골드바 받자"...메리츠證, 'RIA' 이벤트 진행

메리츠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총 1억원 상당의 골드바와 1000만원어치의 골드코인, 현금 5000만원을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골드바·코인 이벤트에 참여하려면'Super RIA' 계좌를 개설하고 미국주식 5000만원 이상을 대체 입고해 5월 말까지 매도하면 된다. 입고일 기준 7영업일 이내 매도시 당첨 확률이 3배 상승한다. 예를 들어 4월 10일 2000만원, 4월 16일 3000만원어치의 미국주식을 'Super RIA' 계좌에 입고했을 경우, 5000만원 입고금액 달성일인 4월16일을 기준으로 4월 27일까지 5000만원어치를 매도해야 당첨확률 3배 조건이 충족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 1명에게 2000만원상당의 골드바를, 2등 당첨자 2명에게 각각 100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제공한다. 3등 4명은 각각 50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4등 40명은 각각 100만원상당의 골드바를 받는다. 5등 100명에게는 각각 10만원 상당의 골드코인을 지급한다. 'SuperRIA' 계좌를 보유하고 'Super365'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대상 고객이 100만원 이상의 국내주식 또는 현금을 'Super365'계좌에 순입금고하고 6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조건충족 고객 모두에게 현금 총 5천만원을 분할 제공한다. 골드바·코인 이벤트와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SuperRIA' 계좌 고객은 'Super365'와 마찬가지로 2026년 말까지 국내주식 매매수수료, 미국주식 매도수수료, USD 원화 환전수수료 모두 '완전 제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미국주식을 팔아 원화로 환전하고 국내주식을 매매하는 과정까지 수수료가 아예 발생하지 않는 구조다. RIA는 해외주식을 매도해 국내주식 및 국내주식형 펀드에 장기 투자할 경우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계좌다. 개인당 해외주식 매도금액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3 09:45:1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