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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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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미국 ETF 거래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개인고객 대상으로 '미국 ETF 투자하고 나스닥에서 골든벨을 울려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거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31일까지 종합위탁 및 외화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RexShares 자산운용사 ETF 종목을 거래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주목할 만한 혜택으로는 미국 현지 자산운용사 RexShares와 제휴해 제공하는 '나스닥 골든벨 패키지'가 있다. 나스닥 증권거래소 상장 이벤트인 오프닝 세레머니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미국 뉴욕 왕복 항공권 및 숙박권, 미국투자 투어 가이드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풀패키지가 제공된다. 이 혜택은 ▲총 합산 거래금액 10억 이상 2명 ▲일평균 잔고평가금액 1억 이상 2명 ▲1회 이상 거래고객 1명 등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5명에게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이벤트 신청 계좌에서 RexShares 종목 누적거래 체결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5천원부터 최대 1,00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추가로 지급한다. RexShares 대표 종목은 테슬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SLT(2X)와 TSLZ(-2X),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MSTU(2X)와 MSTZ(-2X), 엔비디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NVDX(2X) 및 NVDQ(-2X) 등이 있다. 이벤트 신청은 필수이며,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 또는 'M-able 미니',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 'M-able 와이드',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H-able(헤이블)', 홈페이지에서 1인 1계좌만 신청 가능하다. 또한, 해외주식 거래가능 계좌인 종합위탁, 외화증권 계좌 보유 고객만 신청 가능하고 거래금액 및 잔고평가 종목의 대상을 RexShares 종목에 한정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김대돈 KB증권 디지털영업Tribe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골든벨 세레머니'라는 특별한 경험과 더불어, 투자하고 있는 미국 기업을 현지에서 눈으로 직접 보고 경험하길 바란다"면서 "또한, 테마와 전략을 제공하는 ETF를 통해 미국주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11 09:25: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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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거래 전조 현상은...거래소, 12월 결산법인 결산실적 관련 유의사항 안내

#A사는 미국 법인과의 대규모 공급계약 및 미국 생산공장 설립 등 호재성 사업추진 사항을 발표하고 다수의 자금조달 계획을 공시해 주가를 부양했다. 하지만 이후 '감사의견 거절'로 관리 종목 지정 및 매매가 정지됐다. 또한, 기 공시한 자금조달 계획 중 다수가 납입일 변경 및 철회됐고, 미국 단일판매 공급계약 해지 및 미국 생산공장 설립 관련한 후속 보도 및 공시 또한 전무했다. 감사보고서 제출 전 사내이사 등 내부자가 해당 정보를 이용해 사전에 보유 지분을 처분함으로써 손실을 회피한 정황도 드러났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10일 2024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의 감사보고서 제출시한이 도래함에 따라 관련된 투자자 유의사항(Investor Alert)을 안내했다. 결산 시점에서 불공정거래 행위로 인한 투자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함이다. 이를 위해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가능성이 높은 한계기업의 특징과 불공정거래 사례 등을 공지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결산 관련 불공정거래 취약 한계기업의 주요 특징은 ▲비정상적 주가 및 거래량 급변 ▲불안정한 지배구조 변동 ▲대규모 외부 자금조달 ▲언론 보도·사이버 게시글 관련 특이사항 ▲발생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등이 있다. 예를 들어 영업실적 및 재무구조 등이 취약한 기업의 주가 및 거래량이 감사보고서 제출기한 임박한 시점에 특별한 이유없이 급변하거나 결산실적 악화, 관리종목 지정사유 발생 등 악재성 공시에도 주가가 상승하는 등 비정상적 주가흐름이 발생하는 경우다. 최대주주 지분율이 낮거나 최대주주 변동이 빈번한 등 지배구조의 상대적 취약성도 확인됐다. 더불어 영업활동을 통한 직접 자금조달보다 전환사채 발행 및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의 등 대규모 외부 자금조달 시도한 경우를 짚었다. 거래소는 "이러한 기업들은 자금조달 공시 이후 실제 자금납입 여력이 없어 납입지연 또는 철회가 빈번하다"며 "해당 자금으로 기존 업종과 무관한 분야의 인수·합병(M&A)를 추진 후 재매각하는 등 일관성 없는 행보를 보이는 특징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시장감시위원회는 한계기업의 주가 및 거래량이 특별한 이유 없이 급변하는 경우, 불공정거래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인위적인 주가부양 등 목적으로 테마주 형성 또는 사이버상 허위·과장성 풍문 유포 등 시장질서 교란 혐의 포착시 조회공시 요구, 시장경보 조치, 결산기 기획감시 등을 통해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거래소는 "불공정거래 혐의가 높다고 판단될 시 철저한 조사를 통해 행위자가 처벌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이상의 결산 관련 한계기업의 특징 및 불공정거래 주요 유형을 참고해 추종매매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0 16:17: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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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현대차證, KIA타이거즈 서포터즈 모집

현대차증권은 지난 7일부터 3월 13일까지 KIA타이거즈 V13(열세 번째 우승)를 기원하는 '호랭이들' 2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호랭이들'은 2019년부터 KIA타이거즈와 스폰서십으로 인연을 맺고 있는 현대차증권이 KIA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온라인 서포터즈 명칭이다. 현대차증권은 올해 '호랭이들' 2기 모집에서는 선착순 모집 방식이었던 1기 모집 방식을 추첨 모집 방식으로 변경하며 더 많은 팬들에게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기 모집의 캐치프레이즈는 '2025년 V13을 WE해'로 선정하며 'KIA타이거즈의 13번째 우승을 위해(WE해)'라는 의미와 '2025년은 우리(We)의 해'라는 의미를 더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선정된 '호랭이들' 전원에게는 가입축하금(현대차증권 금융상품권 1만원권) 및 한정판 기념품(카드·유니폼 패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호랭이들' 한정 정기 이벤트와 상·하반기 팝업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정기 이벤트에서는 매월 KIA타이거즈의 승리 수에 따라 추첨 후 현대차증권 금융상품권 4만원권(2인 입장권 금액 상당)을 증정한다. 이에 더해 올해에는 KIA타이거즈 홈구장인 '챔피언스필드' 입장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하반기 팝업 이벤트로는 응원 굿즈 추첨, KIA타이거즈 선수 사인 유니폼 추첨 이벤트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추후 KIA타이거즈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거나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면 관련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이벤트 혜택 금액은 최대 3억원에 달하며 활동 기간은 2025년 3월 KBO 개막일부터 연말까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10 14:26: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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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일반주주 제안 사외이사 후보 '전영준 변호사' 추천

영풍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7일 일반주주가 제안한 전영준 변호사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일반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거버넌스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사추위는 이날 일반주주인 머스트자산운용이 추천한 전영준 후보자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추천하면서, 다른 일반주주인 영풍정밀이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자도 주주제안으로 수용하여 주총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머스트자산운용은 영풍의 주주총회를 앞두고 전 후보자 추천 등을 포함한 주주제안을 한 바 있으나, 최근 영풍이 자사주 소각과 액면분할 등 밸류업 방안을 내놓자 이를 철회했다. 영풍은 머스트자산운용의 주주제안 철회와 무관하게 전 후보자는 사외이사로서 적임자라고 판단해 후보 추천을 유지하기로 했다. 전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31기를 수료한 변호사로, 공익법무관을 역임한 후, 법무법인 한누리와 넥서스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 김장리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경제개혁연대 활동을 비롯해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의 주주행동주의 관련 자문을 다수 수행하며, 기업 거버넌스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전 후보자는 이사회 추천을 거쳐 주총 정식안건으로 상정되고, 2025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의를 통해 영풍의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영풍은 "앞으로도 일반주주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업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를 더욱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10 14:21: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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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는 주춤, 中은 질주...ETF 수익률 '방긋'

기술주 강세 속에 중국·홍콩 증시는 반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에 상장된 해외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의 올해 수익률 상위권 대부분도 중국 투자 관련 상품이 차지했다. 수익률 1위부터 6위까지 중국에 투자하는 ETF로 줄을 세운 모습이다.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 H)'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64.56%의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들이 평균 30%대의 수익률을 보이는 것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의 성과다. 해당 상품은 홍콩에 상장된 테크기업 30개로 구성된 홍콩 항셍테크지수(HSTECH)의 상승률을 2배로 추종한다. 레버리지 상품인 만큼 수익률이 더 높게 나타나는 셈이다. 올해 중국 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가성비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딥시크(DeepSeek)의 등장으로 홍콩 시장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의 대표 주가지수인 항셍지수는 올해 들어 7일까지 20.79% 상승했으며, 중국 우량 기업들로 구성된 홍콩H지수도 22.27% 올랐다. 최설화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딥시크 부상에 기술주 재평가가 이뤄지면서 '중국판 M7(매그니피센트7)'의 주가는 '미국 M7'의 상승률을 크게 상회했다"며 "중국기업의 빠른 AI 응용 확산으로 미국과의 기술 격차를 축소해가는 과정들이 중국 M7의 중장기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게다가 중국판 M7은 2023년부터 항셍테크 지수를 계속 아웃퍼폼(시장 평균 수익률 상회) 했다는 부연이다. '중국의 나스닥'으로 꼽히는 항셍테크 지수는 중국 혁신 성장 산업을 대표하는 빅테크 기업 30개로 구성된 지수다. 중국판 M7으로 꼽히는 샤오미, 알리바바, 메이투안, 비야디(BYD) 등의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35.12% 급등했다. 같은 기간 미국 나스닥 지수가 5.77% 하락한 것과 상반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항셍테크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올해 수익률도 평균 29%로 높게 나타났다. ▲'ACE 차이나항셍테크' 30.82% ▲'RISE 차이나항셍테크' 28.57% ▲'TIGER 차이나항셍테크' 28.08% ▲'KODEX 차이나항셍테크' 27.71% 등이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테크주 중심의 중화권 증시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호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팀 팀장은 "최근 시진핑 주석이 민간 기업 좌담회를 주재하며 첨단 테크 기업들을 격려하는 등 정부 차원에서 기술 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챗GPT 등장 이후 미국 빅테크의 전성기가 온 것처럼 딥시크 이후 중국 테크주 중심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성연주 신영증권 연구원은 "중국 기술주는 정부 지원 강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개별 종목에 따른 이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중국 IT 개별주보다 인덱스 ETF 주목해야 한다"고 짚었다. 구체적으로는 2018년 11월 설립된 커촹판(과창판) 지수인 '커촹50' ETF 및 '항셍테크' ETF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도 성 연구원은 "이번주 중국 증시는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 및 미국산 수입품 추가 관세 부과 실시하면서 주초반 혼조양상을 보이겠으나, 정책주도주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2025-03-10 14:18: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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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금양, 코스피 200 퇴출에 신저가...7%대 급락

코스피200 등 국내 대표 지수에서 편출된 금양이 10일 장중 7%대 급락세를 보이며 장중 신저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기준 금양은 전 거래일 대비 7.12% 하락한 1만2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52주 신저가인 1만1769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금양은 이날 한국거래소의 관리종목 지정으로 인한 자동 편출 규정에 따라 코스피200, 코스피100, KRX100 등 국내 19개 지수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9월 27일 금양은 부산 산업단지에 이차전지 공장을 증설하기 위해 4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다만 주주 반발, 금융감독원의 제동 등으로 지난 1월 해당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를 공시 번복으로 판단하고 지난 5일 금양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으며, 7점의 벌점과 공시위반 제재금 7000만원을 부과했다. 이로 인해 금양의 지난 1년간 누적 벌점이 17점에 도달하면서 기준점인 15점을 초과했고,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지난해에는 몽골 광산 지분 취득 계획을 발표하며 실적 추정치를 부풀렸다는 논란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바 있다. 당시에도 10점의 벌점이 부과됐다. 증권가에서는 금양에 대한 213억원의 패시브 자금 매도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패시브 자금은 특정 지수나 시장을 추종하는 투자 자금을 의미한다. 특정 지수를 따라가기 때문에, 금양처럼 관리종목 지정 등으로 인해 지수 내 비중이 줄어들면 해당 종목의 매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10 11:35: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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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중개형 ISA 입금&투자' 이벤트

KB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순입금액 및 금융상품 투자 여부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중개형 ISA 입금&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KB증권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은 필수이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중개형 ISA 내의 순입금액과 순매수액의 잔고를 6월 30일까지 유지해야 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KB증권 중개형 ISA를 신규 개설하고 1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 전원 대상으로 5천원 상당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신규 및 기존 고객이 중개형 ISA에 순입금(이전 포함)한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며, 타사에서 이전한 금액은 2배로 인정된다. 아울러, 중개형 ISA에서 300만원 이상 금융상품을 순매수하면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해당 금융상품은 펀드(ETF·MMF·채권형·초단기채 제외), 파생결합증권(ELS·ELB), 장외채권(RP 제외)이며, 각 상품별 매수 금액은 합산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중개형 ISA는 절세하며 다양한 자산으로 분산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라면 연금저축, IRP와 함께 반드시 보유해야 할 필수계좌"라며 "KB증권은 고객 편의를 위해 MTS 내에서 ISA 투자 자산과 절세 효과를 손쉽게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10 09:07: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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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케이뱅크, '봄소풍 보물 찾기' 이벤트...현금·비트코인 받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케이뱅크가 함께 '봄소풍 보물 찾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은 5000원에서 5만원 사이의 현금과 2만원에서 1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교환코드까지 받을 수 있다. 먼저 케이뱅크는 이벤트를 통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최소 5000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현금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당첨된 금액은 개설한 케이뱅크 계좌로 바로 입금된다. 두나무도 2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교환코드를 무작위로 선물한다.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내 비트코인 보물 찾기'를 눌러서 0.0002BTC~0.1BTC 사이의 비트코인 교환코드를 받고, 지급 받은 교환코드를 복사해 업비트 앱에 등록하면 된다. 이미 케이뱅크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지인에게 이벤트 링크를 공유하고 현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공유한 링크를 지인이 누르면 회당 최대 1000원까지 지급된다. 링크 공유는 무제한으로 할 수 있으며, 랜덤 현금 받기는 하루 100번까지 가능하다. 두나무 관계자는 "새롭게 업비트와 케이뱅크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10 08:50: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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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기대감에 채권 발행량 '쑥'...3월에도 강세 이어진다

금리인하 기대감 속에 채권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기업들은 회사채 발행을 늘리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들도 주식보다 채권시장에 더 많이 투자하는 모습이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채권 발행액은 86조1775억원으로, 직전 달인 1월(71조3713억원)보다 20.75%(14조8062억원) 급증했다. 전년 동기 71조4619억원보다도 많은 규모다. 올해 금리인하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채권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보여진다. 통상적으로 채권은 기준금리가 하락할 때 가격이 상승하고, 기준금리 상승하면 가격이 내려가는 반비례한 흐름을 보인다. 지난달 25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2.7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기준금리가 2%대로 내려온 것은 2022년 10월 이후 최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0월부터 세 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했는데, 이에 더해 연내 1~2회 추가 인하를 시사하면서 기대감이 선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채 발행량도 두드러지는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달 국내 기업의 회사채 발행액은 19조7078억원으로, 지난 1월(12조2801억원) 대비 60.48%나 증가했다. 다만 순발행액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규모는 올해 1·2월 합산 31조9879억원으로 전년 동기(29조6172억원)보다 약 8% 불어났지만 순발행액은 지난해 1·2월 12조4720억원에서 올해 9조9124억원으로 감소했다. 이는 올해 발행된 회사채의 69%가 채무 상환에 사용됐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기존 고금리 채권을 상환하는 과정에서 발행량은 늘었지만, 신규 조달보다는 차환 발행이 많았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거 고금리 채권에 대한 차환 발행이 이뤄진 영향이 클 것"이라며 "순발행액이 줄어드는 경우는 기업의 자본 조달 수요가 낮거나, 금리 인하 기대감 등으로 발행 시점을 조정할 때"라고 설명했다. 채권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장외채권시장에서 6조4594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는 약 3조2608억원(코스피 1조1255억원·코스닥 2조1353억원)을 사들이면서 2배가량 차이를 보였다. 금리인하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는 만큼 회사채 시장의 강세도 유지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김지만 삼성증권 연구원은 "채권금리 하락세는 3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경기에 대한 우려와 그에 따른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당분간 유지되겠지만, 기준금리가 중립 금리에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향후 기준금리 인하 속도는 점차 더뎌질 수 있다"고 짚었다. 다음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서는 5월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추가 인하를 확인하기까지 3개월의 시간이 더 필요하며, 최근 경제지표가 안전자산으로의 급격한 쏠림을 유발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국채금리 하락 속도 또한 완만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5-03-09 14:00: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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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한번 흔들어 볼까"...행동주의 펀드 하나 둘 목소리 내기 시작

KT&G, 영풍 등 주요 기업들이 행동주의 펀드의 압박을 받는 가운데,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그 움직임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배당 확대·자사주 매입 요구를 넘어 지배구조 및 이사회 개편까지 논의가 확대되면서, 기업들도 신중한 대응을 보이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권 침해 우려가 맞물리며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행동주의 펀드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7일 영풍 이사회는 6.62% 수준의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하고 주당 액면가를 10분의 1로 감소시키는 액면분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액면분할은 올해 상반기 내로 완료될 계획이다. 앞서 행동주의 펀드인 머스트자산운용과 영풍정밀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제안서를 영풍에 제출했다. 머스트자산운용은 영풍의 지분 3%가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풍정밀은 3.59%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머스트자산운용은 공개서한을 통해 자사주 소각, 액면분할, 사외이사 후보 추천 등을 제안한 바 있다. 영풍은 지난해 매출액 2조7957억원, 영업손실 1622억원, 당기순손실 263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역시 전년 동기보다 약 26% 감소한 수준으로 실적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적 부진을 기록한 가운데, 영풍이 고려아연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거버넌스(지배구조) 정상화를 언급하고 있는 만큼 주주가치 제고 제안을 무시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풀이된다. 반면,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행동주의 펀드의 공세를 받고 있는 기업도 있다. 최근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는 방경만 KT&G 사장 취임 1년 성과에 대한 평가 서한을 회사 측에 발송했다고 알렸다. FCP는 해당 서한에 "취임한 2024년 3월 28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KT&G 주가는 4.9% 성장에 그쳤다"며 "KT&G는 글로벌 5위 회사인데 1∼4위 회사들 주가는 동기간 35%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7일 기준 KT&G의 주가는 9만7500원으로 전년 동기 9만1800원보다 소폭 높은 수준이지만 지난해 고점보다는 27.37% 떨어졌다. 이에 대해 KT&G는 "지난해 코스피 약 9% 하락세에도 당사의 총주주수익률(TSR)은 29.2%를 달성하고 지난해 주가는 최고가 12만6400원(11월29일)을 기록하는 등 선방했다"며 "다만, 최근 코스피 약세장 지속 및 배당기준일 변경에 따른 배당락 등 영향으로 당사의 최근 주가는 소폭 하락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KT&G는 지난해에도 행동주의 펀드들의 요구에 따라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던 만큼, 다시 세워지는 대립 각에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해에만 약 5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5900억원 수준의 배당을 결정하면서 총주주환원율 100%를 달성했다. 이와 더불어 약 4년 만에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KT&G의 지난해 매출액은 5조9095억원으로 역대 최대였으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3.8% 증가한 1조1416억원을 달성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KT&G는 향후 연간 6000억원 내외 규모에서 주당 배당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자사주 매입·소각도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식음료 업종 내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본업 또한 안정적인 만큼 주가의 하방 경직성은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당에서 지배구조까지...확대되는 행동주의 펀드의 활동영역 최근 코웨이의 지분 약 2.84%를 확보하고 있는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이사회 개편을 두고 코웨이 측과 대립한 바 있다. 당시 얼라인파트너스는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강조하면서 집중투표제 도입과 이남우 사외사이 선임을 요구했다. 당시 코웨이는 해당 제안을 반박했지만, 지난달 이 후보자는 결국 자진 사퇴했다. 코웨이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로 선정됐던 이남우 후보자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퇴했다"며 주주총회소집공고 정정공시를 냈다. 상법상 2개 이상의 각기 다른 기업에서 이사·집행임원·감사로 재임 중일 경우 상장사의 사외이사를 겸할 수 없다. 하지만 이 후보자는 한솔홀딩스, SBS 등 비상장사에서 감사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순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웨이 사례에서 확인된 핵심 이슈는 지배구조 변동 이후 주주환원율 급격 하락과 이로 인한 밸류에이션(PBR) 저하"라며 "얼라인 공개 캠페인 진행에 따라 유사 조건 기업에 동일한 요구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짚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꾸준히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데, 주주환원율이 하락한 기업이라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발생 가능 기업으로는 휴메딕스, 포스코인터내셔널, 파마리서치, 동진쎄미켐, 동원F&B 등을 꼽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얼라인파트너스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자회사인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와 합병하는 사업구조개편안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국민연금 및 소액주주들과 연대했다. 주주들의 반대가 거세지면서 두산에너빌리티는 결국 두산밥캣 지분 46%를 두산로보틱스로 이전하는 분할합병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사모펀드·행동주의 펀드들은 기업이 효율적이고, 정도경영을 하는데 있어 일침을 가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으나 이익만 남기려고 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며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사태처럼 돈이 남지 않을 경우,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는 등 이익을 남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재무적 투자자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3-09 14:00: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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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농심, 신라면·새우깡 등 가격 올린다...기대감 주가 반영

농심이 신라면, 새우깡 등 자사 제품의 출고가 인상을 결정하면서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농심의 주가는 오후 1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1.28% 상승한 39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오전 장중에는 40만원을 넘기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가격인상 발표 직후였던 전날에는 농심의 주가가 10.65% 급등하기도 했다. 전날 농심은 오는 17일부터 라면과 스낵류 17개 브랜드 제품의 국내 출고가를 평균 7.2% 인상한다고 알렸다. 앞서 2023년 7월 주력 제품인 신라면과 새우깡 가격을 낮췄던 것을 제외하면, 2022년 9월 이후 2년 6개월만에 가격 인상에 들어간 셈이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심의 가격 인상의 주된 이유는 최근 팜유 등 주요 원재료 가격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심화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유통 업체 재고 고려 시 본격적인 가격 인상 효과는 2분기부터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IBK투자증권과 LS증권은 농심의 목표주가를 각각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2분기부터 농심의 가격 인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면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올라갔기 때문이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이는 2022년 9월 이후 약 2년여만의 대대적인 가격 인상 조치이며 라면 업체 중 첫 발표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농심의 국내 마진 개선 기대감은 유효하지만 주가의 본격적인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해외 부문의 성장 모멘텀을 확인해야 한다"고 짚었다. 3월 중 유럽 법인 설립·신제품 출시에 따른 판매량 확대가 관건이라는 부연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07 13:02: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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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오는 11일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새로운 텐베거(Ten Bagger)로 부상하고 있는 미국 양자컴퓨팅 산업의 핵심 기업에 집중투자 할 수 있는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ETF가 오는 11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양자컴퓨터는 중첩, 얽힘 등 양자역학이라는 물리학 법칙을 이용해 작동하는 컴퓨터로 슈퍼컴퓨터를 능가하는 초고속 연산을 할 수 있어 '꿈의 컴퓨터'로 불린다. 알파벳이 2019년 발표한 양자컴퓨터 시커모어(Sycamore)는 기존 슈퍼컴퓨터로 1만년이 소요될 문제를 단 200초에 해결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양자컴퓨팅은 상용화의 난이도가 매우 높지만 상용화 될 경우 인류의 삶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혁신 기술로 기존 산업에 엄청난 파급력을 불러올 것"이라며 "최근의 인공지능(AI) 사례만 보더라도 게임체인저의 등장에 따른 구조적 성장은 완전한 상용화가 아닌 초기 확산기부터 나타나게 되므로 양자컴퓨팅 기업의 리레이팅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ETF'는 양자 컴퓨팅 산업에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양자의 시대를 앞당기는 리더들인 10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주요 종목으로는 양자컴퓨팅에 가장 적극적인 투자를 집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차세대 양자 칩 윌로우(Willow)를 발표한 바 있는 Alphabet(구글)을 비롯하여 상온에서도 구현 가능한 이온트랩 기반 양자컴퓨터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는 IonQ(아이온큐), 독자적인 양자컴퓨팅 기술과 함께 제조부터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Rigetti Computing(리게티컴퓨팅), 최적화 문제 해결에 특화된 양자어닐링 기술 선도기업인 D-Wave Quantum(디웨이브퀀텀) 등이 있으며 양자 장비기업 Coherent(코히런트), 광전자 기반 양자컴퓨팅 기업인 Quantum Computing(퀀텀컴퓨팅)을 비롯해 Nvidia(엔비디아)와 Broadcom(브로드컴)도 편입한다. 김 본부장은 "양자컴퓨팅 기술의 발전과 상용화의 과정 속에서 다양한 기업들이 쇠퇴하거나 부각될 수 있기 때문에 개별 종목보다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투자가 효율적"이라며 "아직은 특정 기술 방식이 헤게모니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닌, 각자만의 방식으로 양자 컴퓨터의 핵심인 큐비트를 구현하고 있기에, 각 방식별 대표 기업들을 균형 있게 담아가는 것이 새로운 텐베거를 찾기 위한 효율적 방법"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07 11:51:2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