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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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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美 CPI 발표 앞두고 약보합...2496.81 마감

국내 증시가 15일 밤 예정된 미국 12월 미국 소비자물가(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9포인트(0.02%) 하락한 2496.81에 장을 닫았다. 기관은 2553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1192억원, 485억원씩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NAVER(2.23%)가 가장 크게 올랐으며, SK하이닉스(1.64%)와 KB금융(1.24%)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했다. 자동차주인 기아(-3.19%), 현대차(-0.68%)가 나란히 떨어졌으며, LG에너지솔루션(-1.82%), 셀트리온(-2.06%) 등도 내림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270개, 하락종목은 597개, 보합종목은 7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3포인트(0.90%) 내린 711.61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은 57억원, 개인은 1812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1780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1.57%)과 휴젤(0.19%)만 상승하고 모두 떨어졌다. 특히 바이오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HLB(-5.92%), 삼천당제약(-4.04%), 리가켐바이오(-2.54%), 알테오젠(-1.30%) 등이 일제히 하락했다. 이외에도 엔켐(-3.43%)과 레인보우로보스틱(-3.21%) 등이 내렸다. 상한종목은 7개, 상승종목은 513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1088개, 보합종목은 102개로 집계됐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현물 순매수 전환에 지수 반등에 성공했으나 뚜렷한 순매수 주체는 부재했다"며 "오늘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할 시, 시장금리 상승으로 주식시장 하방 압력을 부여할 가능성이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 빠진 1461.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5 16:04: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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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미국배당 미국채혼합50', 상장 3개월 만에 순자산 2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 미국채혼합50' ETF 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상장 이후 약 3개월 만의 성과로 초기 순자산 대비 2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SOL 미국배당 미국채혼합50 ETF에 유입된 자금 중 개인투자자가 일반 및 연금저축 계좌에서 매수한 36억원과 은행을 통한 매수 금액을 제외하면 90% 이상이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매수된 것으로 파악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 내 안전자산을 원리금보장상품 및 단기채권형 상품 등에 투자하고 있던 투자자들의 교체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연말 세액공제를 노린 연금투자자들이 SOL 미국배당 미국채혼합50 ETF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시황에 따라 투자자의 관심이 몰릴 수 밖에 없는 주식 테마형 상품이 아닌 장기 적립식 투자의 성격이 강한 연금 계좌용 자산배분형 상장지수펀드(ETF)에 몰린 이례적인 투자수요는 안전자산에 대한 연금투자자들의 관심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SOL 미국배당 미국채혼합50'는 대표 배당성장 ETF인 미국배당 다우존스와 미국배당 다우존스와 미국채 10년을 5대 5 비중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국내에 상장된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 중 유일하게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납입금의 100%를 투자할 수 있다. 더불어 연금투자자들의 최선호 투자지역인 미국주식에 투자하기 때문에 퇴직연금 계좌의 장점 중 하나인 과세이연 효과 극대화도 가능하다. 매매차익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가 면제되고,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3.3%~5.5%)만 부담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5 15:38: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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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밸류업 수혜주라더니...공시 참여사 주가는 '글쎄'

금융지주를 제외하고 올해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증권사 6곳 중 5곳의 주가가 공시 이후 하락했다. 당초 증권주는 저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으로 꼽히면서 밸류업 수혜주로 분류됐지만 주가는 부진했다. 상장사 중 가장 최초로 밸류업 계획을 공시한 키움증권의 하락 폭이 가장 크며, 중소형사 중 선두로 밸류업 공시를 진행한 DB금융투자가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였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해 5월 28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자율공시를 발표한 이후 이달 14일까지 주가가 3.89% 떨어졌다. 밸류업 공시를 진행한 증권사 중 공시 이후 주가 하락 폭이 가장 크다. 키움증권의 밸류업 자율공시는 앞서 3월에 발표했던 기업가치 제고 방안과 비교해 구체화되거나 보완된 부분이 거의 없다는 '졸속 공시' 지적을 받았었다. 실제로 자율공시 다음날부터 3거래일 동안 6.35% 올랐지만, 이후 12거래일만에 공시 날짜 종가였던 12만5800원을 밑돌았다. 최근 밸류업 2차 계획을 공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공시 시점을 확정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지난달 24일에는 현대차증권이 밸류업 안내공시에 참여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26일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주들의 불만을 샀던 만큼 주가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였다. 현대차증권의 주가는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이 들렸던 11월 26일부터 밸류업 공시를 냈던 12월 24일까지 12.96% 하락했다. 밸류업 공시 직후에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도 지난해 12월 19일 밸류업 자율계획을 공시한 후 주가가 오히려 하락했다. 2024년 8월 30일 안내공시 이후 자율공시 전까지는 주가가 2.12% 상승했지만, 자율공시 이후 14일까지 3.32% 떨어졌다. 과거보다 낮은 수준으로 주당 배당금 최저 한도를 책정한 부분이 투자자들의 아쉬움을 산 것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은 밸류업 공시에서 기본배당금 500원을 제시했는데, 2023년에는 800원, 2022년에는 700원이었다. 주주환원책으로 제시된 최소배당 기준이 오히려 낮은 것이다. 이에 대해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당사는 기본배당 500원의 최소 배당수익을 보장하며, 사업성과를 고려한 추가 배당으로 업계 최고의 주주환원을 추진할 것"이라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으로 자본효율 최적화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한 업계 관계자는 "밸류업 프로그램이 국내 증시 상승 동력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워낙 증시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안 좋았다 보니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 같다"며 "밸류업 공시, 나아가 자율공시와 안내공시 여부로 인해 주가가 움직였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반대로 주가가 상승한 증권사도 있다. DB금융투자는 중소형사 중 최초 밸류업 공시 기업으로 밸류업 안내공시 이후 14일까지 10.68% 올랐다. 상상인증권, SK증권 등 중소형사들이 실적 부진과 함께 주가가 급락한 것과 상반되는 결과다. DB금융투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23년 1.3%에 머물던 별도 자기자본이익률(ROE)을 2024년 5.7%, 2027년 10.3%까지 확대한다는 전략과 함께 별도 주주환원율은 2024년부터 바로 40% 이상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주환원에는 자사주 매입이 포함돼 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상고하저 패턴에 따라 하반기 실적을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별도 주주환원율은 40%, 배당성향은 31%로 예상된다. 이에 기반한 2024년 예상 배당수익률과 총 주주환원 수익률은 각각 5.6%, 6.8%"라며 "주주가치 중심의 중장기 경영계획 수립과 적정 주주환원 규모 확보,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는 이제 막 시작됐다는 점에서 밸류업 관련 스토리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025-01-15 15:37: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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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주주 우대 서비스' 오픈...1주만 사도 혜택이?

신한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 SOL증권에 '주주 우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주 우대 서비스는 특정 기업의 주식에 투자할 때 투자 본연의 혜택 이외에, 그 기업의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주주로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서비스로 주주로써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국내 최초로 실시간 잔고에 기반한 주주 확인 및 쿠폰 발급·사용 시스템을 IR큐더스와 함께 제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주주 우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신한 SOL증권 앱의 마이페이지에서 내가 보유한 주식의 우대서비스 제공 여부를 확인해 주주라면 쿠폰을 발급 및 사용할 수 있다. 덧붙여,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도 쿠폰을 제공하며, 주주일 경우 더 큰 혜택의 쿠폰을 제공한다. 현재 식음료 및 생활용품 10여 개 기업들의 주주우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식음료, 편의점, 주유소, 수입차, 포털 등이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한일현 신한투자증권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신한 SOL증권은 쉽고 편한 투자는 기본이고 그 외에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주주 우대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업들의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타 증권사에 있는 주식을 활용한 주주 우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5 10:19: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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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투보센 "지난해 비트·리플 인프라 성장 뚜렷…올해 거시경제·정책 주목"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14일 '디지털 자산 섹터를 알아야 시장이 보인다'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리포트는 2024년 가상자산 시장을 글로벌 제도권 자산 편입으로 요약했다. 2024년 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시작으로 6월에는 유럽연합의 가상자산 포괄규제법안인 MiCA가, 7월에는 한국의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되며 글로벌 규제가 확립됐다는 설명이다. 하반기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로 가상자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됐다. 2024년의 변화 속에서 업비트 원화마켓에 상장된 디지털 자산을 대상으로 산출하는 UBMI(Upbit Market Index) 지수 상승률은 114.2%를 기록했다. 코스피, S&P500, 금 등 주요 시장 대비 높은 상승률이다. 업비트 디지털 자산 분류체계의 대분류 섹터별로 변동률을 살펴보면, 인프라가 137.8% 올랐고,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53.5%, 디파이 15.7% 상승했다. 문화·엔터테인먼트 섹터는 17.4%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프라 섹터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이루는 사용자나 빌더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반 서비스를 지원하는 분야다. 지급결제 인프라, 네트워크 인프라, 유저 인프라 등으로 재분류된다. 특히 2024년에는 비트코인과 리플을 필두로 한 지급결제 인프라의 상승률이 141.1%로 가장 높았다. 비트코인의 경우 2024년 초 미국 현물 ETF 승인에 따른 기관 자금의 유입과 4번째 반감기, 트럼프 효과 등으로 인해 상승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2025년 가상자산 시장에 주요한 영향을 미칠 변수로 거시경제 상황과 글로벌 정부 정책을 꼽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금리 인하 여부 ▲미국 부채 문제의 대안으로 제기되는 비트코인 활용법 ▲확대되는 가상자산 수요층 ▲블록체인과 AI 기술의 연계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2024년 12월 연준은 기준금리를 4.25~4.50%로 인하했지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 인하에 신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물가 우려 완화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 재상승과 이어지는 가상자산 시장의 유동성 증가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는 부연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5 10:16: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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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강보합...2497.40 마감

코스피가 개인 순매수세에 상승 전환했다.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84포인트(0.31%) 오른 2497.40에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580억원, 2944억원씩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987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3.02%)이 가장 크게 올랐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1.19%), 기아(1.23%)와 현대차(0.91%) 등도 상승했다. 이외 삼성전자(-0.37%), 삼성전자우(-0.90%), KB금융(-0.56%) 등은 하락했다. 상승종목은 513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364개, 보합종목은 6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83포인트(1.39%) 상승한 718.04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은 623억원, 외국인은 774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1390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였다. 특히 2차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비엠(7.79%), 에코프로(5.62%) 등이 급등했으며, 레인보우로보스틱(4.18%)과 엔켐(4.47%) 등도 올랐다. 반면, 클래시스(-3.04%)와 휴젤(-2.43%)은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1043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543개, 보합종목은 116개로 집계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조 바이든 정부의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한 추가 수출 제한과 엔비디아의 블랙웰 랙에서 과열 문제가 발생했다는 소식 등으로 반도체 대표주들이 보합권에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며 "연방준비제도(Fed) 정책 속도 변화와 트럼프 2기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작용하며 이번 주 증시는 박스권 내에서 등락 거듭할 것"으로 전망했다. 모멘텀을 확보한 업종 중심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6원 내린 1463.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4 16:40: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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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불성실공시 51% 급증...부실기업 특히 많아 투자자 '주의보'

지난해 코스닥 기업들의 불성실 공시가 113건으로 전년도보다 50% 이상 늘었다. 부실기업을 중심으로 자금조달 관련 내용이 집중 발생해 투자자들의 주의와 함께 당국의 대처가 특히 필요해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4 유가증권시장·코스닥 공시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 1개사당 평균 공시건수는 약 29.8건으로, 전년 대비 4.1건 늘었다. 특히 영문공시 단계적 의무화 등이 실시되면서 영문공시 건수가 전년 대비 58.2% 불어났으며, 제출 법인수도 41.7% 증가했다. 이외에도 수시공시는 1만7046건으로 2023년보다 11.3%(1724건), 자율공시는 지난해 1621건으로 16.5% 증가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건수도 34건으로 전년 대비 소폭(1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불이행(-1건) 및 공시번복(-1건)은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공시 변경은 2건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 코스닥시장에서 불성시공시법인 지정 건수는 113건(95개사)으로 전년 75건 대비 38건(36개사) 늘었다. 코스닥시장 전체 공시 건수는 2만3860건으로, 2023년 대비 6.8% 늘었다. 수시공시 중 1609건으로 가장 많이 늘어난 불성실공시 내용은 자금조달 관련으로 약 28%를 차지했다. 2023년 23건에 불과했던 자금조달 관련 불성실공시는 2024년에 51건으로 121.7% 급증했다. 단일판매·공급계약 관련 불성실공시도 7건에서 23건으로 늘었다. 특히 관리종목 및 투자환기 지정종목 등 부실기업을 중심으로 불성실공시가 많아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61건에 달했다. 거래소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기업의 자금조달 공시(증자·주식관련사채발행)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가운데,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목표하는 자금조달을 원활히 진행하지 못해 공시번복 등이 증가했다"고 풀이했다. 이어 "경영환경 악화가 기업의 영업활동(판매·공급계약 등)을 크게 위축시키며 계약물량·금액 등의 축소로 이어져 공시변경 등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코스닥 일부 상장기업들의 불성실 공시는 경영환경 악화와 자본시장 자금조달의 어려움이 원인일 수 있지만 상당수 부실기업들은 주가관리나 투자자 유인 등의 목적으로 공시번복, 불이행 등의 행위를 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며 "당국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이들에 대해 철저한 관리와 징계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5-01-14 16:39: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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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경기 부진에 불성실공시 51% 급증...자금조달 공시 多

지난해 경기·증시 침체, 시장 불확실성 등의 상황으로 코스닥 기업들의 영업활동이 축소되면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건수가 급증했다. 14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4 코스닥 공시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불성싱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곳은 95개사, 지정 건수는 113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6개사, 38건씩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코스닥시장 전체 공시 건수는 2만3860건으로, 2023년 대비 6.8% 늘었다. 다만 기업의 자금조달 및 기업개편 활동 등이 대폭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중 자율공시는 1959건, 공정공시 938건, 조회공시 112건 등이다. 수시공시 중 1609건으로 가장 많이 늘어난 불성실공시 내용은 자금조달 관련으로 약 28%를 차지했다. 2023년 23건에 불과했던 자금조달 관련 불성실공시는 2024년에 51건으로 121.7% 급증했다. 단일판매·공급계약 관련 불성실공시도 7건에서 23건으로 늘었다. 거래소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기업의 자금조달 공시(증자·주식관련사채발행)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가운데,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목표하는 자금조달을 원활히 진행하지 못해 공시번복 등이 증가했다"며 "경영환경 악화가 기업의 영업활동(판매·공급계약 등)을 크게 위축시키며 계약물량·금액 등의 축소로 이어져 공시변경 등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영문공시가 전년 대비 104건(16.9%) 증가했다. 영문공시 활성화를 위한 코스닥 대표기업 대상 번역서비스 지원 등이 이뤄지면서 영문공시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활동 일환인 자기주식 취득 공시도 135건(30.7%) 늘어났다. 거래소는 "향후에도 기업의 성실 공시 이행 독려 및 불성실공시 예방을 위한 상장법인 대상 공시교육 강화 등을 통해 코스닥 시장의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라며 "불성실공시법인 대상 공시교육을 내실화하고, 공시체계 진단 및 개선방안 제시하는 공시체계 구축지원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1-14 15:51: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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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피 상장사, 전체 공시 17% 증가...영문공시도 58% 늘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들의 공시 건수가 2023년 대비 1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문공시 단계적 의무화에 따라 영문공시, 제출법인수도 증가한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실적' 자료를 발표했다. 코스피 상장사 1개사당 평균 공시건수는 약 29.8건으로, 전년 대비 4.1건 늘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영문공시 단계적 의무화 등이 실시되면서 영문공시 건수가 전년 대비 58.2% 불어났으며, 제출 법인수도 41.7% 증가했다. 거래소는 글로벌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외에도 수시공시는 1만7046건으로 2023년보다 11.3%(1724건) 증가했다. 기업의 영업·생산활동과 관련해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가 13.6% 늘어났고, 기업의 투자활동과 관련해 타법인 주식 취득·처분(13.0%), 유형자산 취득·처분(54.7%), 신규시설 투자 공시(5.7%) 모두 증가했다. 특히 기업경영활동 관련한 소송 공시가 58.1%로 크게 뛰었다. 발행증권 관련해서도 증자·감자(11.9%) 및 주식관련사채 발행(17.3%) 공시 건수가 모두 늘었다. 다만 치료제 임상, 품목 허가 공시와 특허권 취득 공시 등은 감소하면서 포괄공시 건수(-10.8%)는 전년 대비 줄어들었다. 자율공시는 지난해 1621건으로 전년 대비 16.5% 늘었다. 풍문·보도에 대한 기업의 적극 정보제공 의지 등에 따라 해명공시(35.0%)가 증가하고, 기업의 ESSG 공시 참여 증가에 따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23.5%) 공시도 증가했다. 더불어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이 늘어나면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관련 공시도 증가했다. 또한, 공정공시는 1742건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영업잠정실적(3.0%) 공시 및 수시공시의무 관련사항(16.7%) 공시가 늘어나면서 공정공시 건수도 전년대비 증가한 모습이다. 반면, 조회공시는 전년 대비 4.9% 줄어들면서 58건으로 집계됐다. 횡령·배임·분식 관련 풍문·보도에 따른 조회공시(-66.7%)는 감소했으나, 전체 시황변동 조회공시(36.0%) 등은 늘어났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건수도 34건으로 전년 대비 소폭(1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불이행(-1건) 및 공시번복(-1건)은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공시 변경은 2건 증가했다. 사유별로 보면 타법인 주식 취득·처분 지정 건수는 증가했으나 단일판매·공급계약 지정건수는 감소했다. 거래소는 "향후에도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적극적 공시 이행을 유도하고, 정기적인 공시교육 등을 통하여 상장법인의 공시 역량을 강화하여 시장의 신뢰도를 제고할 것"이라며 "영문공시의 단계적 의무화 및 영문공시 확산을 위한 지원방안 병행 등을 통해 상장법인의 영문공시를 활성화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4 15:32: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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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큐 '폭락'에, 테슬라는 '변동성' 위험...서학개미 '무덤 주의보'

새해 들어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은 테슬라와 양자컴퓨터 관련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했지만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개미 무덤'이 우려되고 있다. 테슬라는 실적 부진 여파로 주가 등락을 반복했으며, 아이온큐·리게티컴퓨팅 등은 양자컴퓨터와 관련된 부정적 전망이 제시되면서 주가가 약 40%대 급락했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1월 7일~13일)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테슬라로 7억685만달러(1조342억원)를 사들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이 다가오면서 '트럼프 수혜주'로 분류되는 테슬라를 집중 매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테슬라는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이뤄졌던 11월 5일(현지시간) 이후 이달 13일까지 주가가 66.08% 폭등했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들은 테슬라와 더불어 테슬라의 하루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2배 불 셰어즈' ETF도 5억1682만달러(7562억원) 담았다. 다만, 지난 2일(현지시간)에는 시장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당일에만 6.08% 급락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량은 178만9000대로 2023년 180만9000대 대비 1% 감소하며 10년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기대하는 것처럼 2025년에 20~30%의 판매 대수 증가세를 기록할지, 더불어 가능하게 하는 저가 모델의 출시가 언제일지 등이 판매 증가율 및 주가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1월 29일로 예정된 4분기 실적발표 기업설명회(IR)에서 4분기 수익성과 함께 2025년 판매 목표에 대한 업데이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덧붙여 송 연구원은 "테슬라 주가에 더 큰 영향을 주는 내용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부가 서비스의 확산 속도"라며 "2025년 캘리포니아·텍사스에서 비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서비스를 시작하고, 2026년 로보택시인 사이버캡을 생산하는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되는지도 중요하게 체크해야 한다"고 짚었다. 서학개미들의 최애 종목인 테슬라의 주가 변동성이 주의되는 가운데, 또다른 선호 종목인 양자컴퓨터 관련주는 '주가 쇼크'를 보였다. 서학개미들은 최근 들어 지난 7일까지 양자컴퓨터 관련 종목인 리게티컴퓨팅과 아이온큐를 집중 매수했다. 7일 기준 서학개미들의 아이온큐 주식 보관금액은 30억9015만달러(4조5208억원)로 상위 종목 5위를 차지했고, 리게티컴퓨팅도 7억5079만달러(1조984억원)를 보유했었다. 하지만 지난 7일(현지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양자컴퓨터에 대해 "양자컴퓨터 기업과 협업하고 있지만 유용한 수준까지는 30년이 걸릴 것이고, 15년 뒤에야 초기 단계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폭락했다. 이로 인해 지난 8일 리게티컴퓨팅은 45.41% 떨어졌으며, 8일부터 13일까지는 68.99% 급락했다. 아이온큐 역시 8일에만 39% 추락했으며, 다음날 6.88% 반등하기는 했지만 8일부터 현재까지 43.81% 내려앉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4 14:56: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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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내달 주식선물·주식옵션 5종목씩 추가 상장

한국거래소가 오는 2월 17일 주식선물 5종목과 주식옵션 5종목을 추가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추가 상장하는 주식선물 종목은 지난 2024년 하반기에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된 ▲OCI ▲미원상사 ▲에이피알 ▲한화비전 ▲효성중공 등 5개 종목이다. 코스피200에서 편출된 5개 종목은 주식선물 기초주권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11월 코스피200, 코스닥글로벌 등 시장 대표지수의 구성종목에 대한 주식선물이 모두 상장돼 올해부터는 대표지수 구성종목 변경만 반영된다. 추가 상장되는 주식옵션은 ▲HD현대중공업 ▲메리츠금융지주 ▲삼성화재 ▲케이티앤지 ▲크래프톤 등이다. 거래소는 주식옵션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수요가 높은 주식옵션 5개 종목을 추가로 상장하고, 5개 종목은 폐지했다. 이번 주식옵션 추가상장으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최상위 종목 대부분에 대한 주식옵션 거래가 가능해졌다. 기초주권이 제외될 예정인 주식선물로는 KG스틸, 롯데관광개발, 명신산업, 영풍, 효성 등이 있으며, 주식옵션에는 HD현대인프라코어, SK아이이테크놀로지, 호텔신라, 씨젠, 웹젠 등이 있다. 해당 종목들은 2025년 2월물 최종거래일인 오는 2월 13일까지만 거래가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4 14:55: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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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세계거래소연맹 이사회 참석 위해 출국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세계거래소연맹(WFE) 이사회 참석을 위해 14일 출국했다. WFE는 세계 각국의 정규거래소가 회원으로 참여해 글로벌 거래소시장 관련 어젠다를 논의하는 협의체다. 거래소는 WFE 이사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이사로서 글로벌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맹의 핵심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는 현재 지역별 이사 15석(아·태 5석, 미주5석, 유럽·중동·아프리카 5석), 의장단 3석을 포함, 총 18석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WFE 재무제표와 2025년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및 규제환경 변화 등 글로벌 거래소 시장을 둘러싼 최근 동향에 대해 토론 진행했다. 특히, 정 이사장은 해외 주요 거래소 대표들과 만나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및 데이터·인덱스 사업 고도화 등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한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거래소는 "계속해서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글로벌 자본시장 주요 의제에 관한 논의를 주도하고, 한국거래소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4 13:51: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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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 "대형사 진입 위한 지속가능 성장 펼칠 것"...경영전략회의 개최

교보증권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변화·혁신을 위한 '2025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부·점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2024년 주요성과 리뷰를 시작으로 올해 경영방침과 목표를 공유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변화혁신 추진 및 사업구조 개선 ▲디지털기반 혁신 가속화 ▲ESG경영 고도화 ▲계열사와의 시너지 강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회사의 질적 성장에 기여한 우수부점 시상 및 신임 조직장 소개 등 지난해 임직원들의 성과와 노력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로 최고의 수익 창출을 다짐했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올해는 다양한 변수가 내재된 대내외 경제환경으로 그 어느때보다 피벗(pivot) 즉 전환이 중요하다"며 "변화와 혁신 가속화를 통해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대형사 진입을 위한 지속가능 성장을 펼치자"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올해 초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자산관리부문과 FIS본부 신설해 고객기반 확대 및 수익성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기업김융(IB)부문 산하에 채권발행시장(DCM) 본부와 벤처캐피탈(VC) 사업담당을 배치해 연계영업 활성화와 효율성 제고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2025-01-14 10:44: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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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AI&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 성료

KB증권은 지난 10일 UNIST(울산과학기술원),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함께 진행한 'AI&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KB증권이 후원한 이번 경진대회는 2024년 11월 초부터 2개월에 걸쳐 국내 선도 공과대학 UNIST, POSTECH, KAIST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고객의 해외주식 투자 편의성 제공과 투자 경험 확산을 위한 우수 아이디어 확보를 목표로해 '미국 금융 공시 자료 분석 및 질의 응답을 위한 FinanceRAG모델(금융지식을 LLM에게 제공하는 RAG 모델) 개발'을 주제로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약 230여명의 학생들이 지원했으며, 그 중 40명(11팀)이 결선 발표를 진행해 최종 수상팀을 확정하고 수상팀에게는 총 12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전달했다. 최종 대상(KB증권상)은 November팀이 수상하며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들은 금융 관련 질문의 분류 및 'Query Rewriting(질의 재작성)' 등의 기법으로 검색증강생성(RAG) 구축에서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금융 질의응답(Q&A) 챗봇을 제안함과 동시에 한 단계 더 나아가 서비스 흐름에 대한 구 체적 설명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금상은 Newbies팀(Linq상), GAR팀(FastCampus상), 주지수팀(서비스아이디어상), 은상은 FINDER팀, 이박터팀에게 돌아갔다. 우수 팀의 각 대학 별 졸업 예정자 중 일부 인원에게는 KB증권 2025년 신입 공채 지원 시 우대가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진두 KB증권 경영기획그룹 부사장은 "이번 대회는 각 과학 기술 특성화 대학의 인재들이 참가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국 공시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여줬다"며 "이번 수상자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대고객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강 부사장은 "앞으로도 KB증권은 인공지능(AI) 테크 기업과의 협업 및 산학협력을 통한 공동 연구, 공모전 개최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AI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4 09:40:2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