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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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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쇼크에 코스피·코스닥 1%대 하락세...시총 상위주 '흔들'

전날이었던 3일 오후 10시 25분께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가 6시간 만인 오전 4시 30분께에 비상계엄선포를 해제하면서 국내 증시가 혼조를 보이고 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7%(49.34포인트) 급락한 2450.76에 개장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경영권 분쟁 이슈가 있는 고려아연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장 초반 전 거래일보다 1.49% 떨어진 상태로 시작해 오전 10시 50분 기준 0.93%로 낙폭을 축소했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셀트리온, KB금융, 신한지주, POSCO홀딩스 등이 모두 내림세다. 박석중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기술력에 의구심 잔존하는 상황 속 정치 리스크가 더해져 외국인 수급 복귀에 지연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3.21포인트(1.91%) 내린 677.59에 거래를 시작하면서 양대 지수가 모두 약세다. 특히 10시 50분 기준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이 모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장주인 알테오젠(-3.69%)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4.13%), 에코프로(-3.12%) 등도 급락세다. 증권가에서는 단기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에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김윤정 LS증권 연구원은 "독단적이고 비이성적인 행보로 평가되는 이번 조치로 인해 국내 정치 리스크가 부각됐다"며 "비상계엄 직후 환율 및 한국 증시 추종 해외 상장지수펀드(ETF)가 간밤 변동성을 키웠던 만큼, 금일 국내 증시 역시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을 동반한 단기 변동성 확대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주식시장에서 이탈하면서 주가가 급락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이번 이슈가 한국 주식 시장의 펀더멘털 변화 요인이 아니라는 점에서 주가가 장초반 급락할 시, 매수 대응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5.2원 급등한 1418.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4 10:56: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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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유인나와 'ZERO로 갈아타영' 캠페인...파격적인 수수료 면제

메리츠증권은 배우 유인나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신규 광고캠페인 'ZERO로 갈아타영'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메리츠증권이 지난 달 18일 도입한 국내·미국 주식 거래수수료 '완전 무료화'에 발맞춰 공개 됐다. 메리츠증권은 광고의 핵심 메시지인 '수수료 제로'를 블랙, 레드, 화이트의 강렬한 색감과 원 모양의 오브제를 적극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주목 포인트로는 배우 유인나의 음성으로 '메리츠증권의 수수료는 진짜 제로'라는 메시지를 꼽았다. 숫자 '0'을 강조한 '영영체'를 통해 "메리츠증권 Super365는 진짜 제로가 맞다구영", "심지어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제로라구영?" 등의 대사를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는 부연이다. 앞서 메리츠증권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026년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 거래수수료와 달러 환전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주식의 매도비용을 비롯해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모두 회사가 부담하는 '완전 제로'는 업계 최초다. 이를 기념해 연말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초성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리츠증권 대표계좌인 Super365 관련 초성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Go(1명), 애플워치 Series10(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초성퀴즈 이벤트 페이지의 URL(웹사이트 주소)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면 당첨확률이 높아지는 '초성퀴즈 소문내기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배우 유인나가 출연한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메리츠증권의 '수수료 제로'가 투자자에게 깊게 각인될 것"이라며 "많은 투자자가 수수료 무료의 획기적인 혜택과 함께 풍성한 경품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3 16:01: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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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세이브더칠드런, 기부 문화 확산 위해 맞손

신영증권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3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영증권과 세이브더칠드런이 기부 신탁을 포함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기부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부 신탁은 기부자와 신탁회사가 기부를 목적으로 체결하는 계약이다. 신탁계약이 체결되면 기부자 명의의 재산이 신탁회사 명의로 이전되고, 체결한 신탁 유형에 따라 생전은 물론 사후에도 기부를 진행할 수 있다. 계약 체결 이후에도 생전에 재산을 직접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희망 시 사후에도 신탁회사를 통해 재산을 관리받고 운용하며 기부를 이어갈 수도 있다. 이에 개인과 가족의 자산 관리와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영증권은 자산관리 전문기업으로서 금융 솔루션과 사회적 기여를 연계하는 모델을 개발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은 ▲기부신탁 활성화 ▲기부 상담 및 컨설팅 제공 ▲기부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진행 ▲사회 공헌 프로젝트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는 "사회봉사와 기부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기부 신탁"이라며 "세이브더칠드런과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아동 권리에 대한 관심과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금융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3 14:56: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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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임시주총 앞두고 급등...장중 150만원 돌파

내달 고려아연의 임시 주주총회 개최가 유력해지면서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2시 40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보다 5.88% 오른 149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151만7000원까지 오르면서 전고점이었던 154만9000원에 근접했다. 재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임시 주주총회 개최 여부와 날짜를 결정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내년 1월 23일에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시 주총 개최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몰리고 있다. 앞서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임시 주총 소집을 요구하며, 고려아연에 14명의 신규 이사 선임과 집행임원제 도입을 요구했었다. 현재 고려아연의 이사진은 최윤범 회장 측 인사 12명과 장형진 영풍 고문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여기에 추가로 14명을 뽑아 이사회에 균형을 맞추고자 함이다. 임시 주총 개최가 경영권 분쟁을 가열시킬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도 급등하는 모습이다. 고려아연은 지난 10월 29일 종가 기준 154만3000원을 찍은 이후 급락세를 보였으나 최근 6거래일 동안은 연속 상승했다. 특히 2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19.58% 오르면서 급등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3 14:43: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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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미국S&P500 엔화노출 월배당 ETF' 코스피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일본 엔화에 함께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SOL 미국S&P500 엔화노출(H)' ETF를 코스피에 상장했다고 3일 밝혔다.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 첫 엔화노출 상품으로 일본에 상장된 'iShares S&P500 JPY Hedged ETF' 와 같이 미국주식 투자에 따른 자본차익과 엔화 가치 변동에 따른 환차익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여기에 월배당 전략을 통해 미국 S&P500, 일본 엔화 투자와 함께 매월 일정한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로 운용할 예정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사업본부장은 "SOL 미국S&P500 엔화노출(H) ETF는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역사적인 저평가 구간에 위치한 엔화를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투자자의 투자 효율성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저축, 퇴직연금 등 장기투자 성격의 절세계좌 내 스테디셀러인 S&P500과 엔화의 결합을 통해 퇴직연금 계좌에서 엔화 투자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S&P500 지수는 올해에도 연초 이후 27% 상승했다. 일본 엔화의 경우 일본중앙은행의 무제한 양적 완화 고수, 이에 따른 해외 자본 이탈 등으로 오랜 기간 가치가 하락하여 지난해 100엔 당 852원으로 1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일본 중앙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탈출하고자 지난 7월 15년 만에 가장 높은 0.25%p 인상을 단행하며 엔화가치도 점차 상승압력을 받고 있다. 김 본부장은 "원화 대비 엔화의 가치는 장기 저점 수준으로 향후 미일 금리차 축소, 일본의 물가 상승 등에 따라 저렴해진 엔화 가치의 회복 가능성이 상방으로 열려있다"며 "환율은 일본의 정책기조, 미국의 금리인하 속도, 경기와 물가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예측하여 투자하기 까다로운 자산으로 S&P500과 같은 장기 우상향이 기대되는 자산과의 혼합투자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3 14:15: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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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코스콤 사장 "STO, 직속 TF 신설...ATS 출범 준비도 완료"

"토큰증권(STO) 관련 사업은 직접 챙길 예정이다. 관련 태스크포스(TF)를 사장실 직속으로 만들었고, 본부의 역할이나 조직 구성을 직접 책임 있게 가동시키겠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이 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자본시장 대전환기의 변화와 혁신 선도, 근간사업 경쟁력 강화, 상생 모범 경영 등 코스콤의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자본시장의 3대 변화 흐름인 ▲New Assets(새로운 자산) ▲New Market(새로운 시장) ▲New Technology(새로운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New Assets'에 대해서는 'STO 공동플랫폼'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기관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STO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특히 윤 사장은 STO 사업을 직접 챙기며 시장 활성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사장 직속 부서인 'STO사업추진TF부'를 신설했다. 윤 사장은 21대 국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으로 STO 자본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하지만 윤 사장의 임기가 종료되면서 자동 폐기됐고, STO 법제화는 국회에서 한동안 계류됐다. 시장에서는 윤 사장이 코스콤에 취임한 만큼 STO 관련사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에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STO 제도화 패키지 법안'(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면서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에 대해 윤 사장은 "다행히 김재섭 의원, 민병덕 의원께서 STO 제도화 법안을 재발의해 주셨고, 법안 소위에서 수정안이 잘 마련되면 부드럽게 통과되지 않을까"라며 "다만 국회 여야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안 좋은 상태라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숙의하는 모습은 안 보이고 날카로운 대립만 보이는 것 같다"고 짚었다. 'New Market'에서는 대체거래시스템(ATS) 출범과 파생상품 야간시장 개장에 대비한 '88-66 미션' 완수에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88-66 미션'은 ATS 거래시간(오전 8시~오후 8시)과 파생상품 야간시장 거래시간(오후 6시~익일 오전 6시)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ATS 관련 솔루션 일괄 공급과 함께 자동주문전송시스템(SOR) 솔루션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파생상품 야간시장 시스템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New Technology' 분야에서는 AI 기술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사내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AI 컨택센터(AICC) 서비스를 확대해 금융사들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근간사업 강화를 위해 파워베이스(PowerBASE)의 5세대 원장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고, 인증서비스와 데이터 비즈니스도 혁신할 계획이다. 더불어 24시간 365일 '장애zero(제로)' 달성을 위해 '가동점검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윤 사장은 "복수거래소 체제 전환, 파생상품 야간시장 개설, 디지털 자산 시대 도래, 생성형 AI 확산 등 국내 자본시장 내 다양한 변화가 산적해 있다"며 "이 같은 자본시장 대전환기를 맞이해 코스콤은 지난 47년 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국내 자본시장 인프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3 13:47: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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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성과보상기금' OCIO 선정

KB증권은 지난 10월 3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중소기업청년근로자 및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이하 성과보상기금)'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후 지난달 28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성과보상기금은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에 의하여 설치된 기금으로 중소기업 및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인력이 납입한 공제적립금을 재원으로 한다. 해당 기금은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 촉진 및 중소기업 인력양성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공제 등 정책성 공제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성과보상처는 지난 9월 OCIO 재선정 공고를 낸 바 있으며, 입찰에 응한 여러 금융기관을 비롯해 KB증권은 10월 29일 최종 평가에 참여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고 본계약 체결을 통해 OCIO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KB증권은 성과보상기금의 약 1조8000억원(2024년 10월말 기준)중 절반 정도를 12월 23일부터 4년 동안 운용할 예정으로 채권, 주식, 대체자산의 운용 뿐만 아니라 리스크관리 및 성과평가, 기금에 대한 자문을 수행한다. 김성희 KB증권 OCIO솔루션본부장은 "올해들어 가장 큰 규모의 기금 OCIO로 선정됐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성과보상기금 OCIO로서 기금의 현안을 적극 해결하고 니즈를 기금 운용에 반영하여 자산운용 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KB증권은 2018년 OCIO 사업을 시작한 이래 꾸준하게 조직과 인력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면서 "다양한 성격의 자금과 이번 성과보상기금 운용을 통해 OCIO로의 충분한 트랙레코드를 오랜기간 축적해 오고 있는 만큼 향후 연기금투자풀과 퇴직연금 시장 등 자산운용으로 공적ㆍ사적 연기금 체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KB금융그룹은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ㆍ중견기업과 구직자의 연결고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에 KB증권이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기금 운용을 맡게 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3 10:25:3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