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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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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서포터즈 '업투' 3기 수료식 개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지난 28일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서포터즈 'Up!Too(업투)' 3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2022년부터 '업비트(Upbit)와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은 대학생 서포터즈(업투) 활동을 지원해왔고,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업투 서포터즈들은 'Build Your Own Block(너만의 블록을 만들어라)'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자산·블록체인·투자자 보호 콘텐츠 제작 ▲업비트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 제안 ▲각종 업비트 주최 행사 참석 등 3개월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참여 혜택으로는 두나무가 주최하는 '업비트 D 컨퍼런스(UDC)' 우선 참여권을 제공받는 것은 물론 두나무 및 블록체인 업계 현직자와 진행하는 네트워킹·멘토링 등이 포함됐다. 또한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체험형 인턴 기회도 주어진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업투 3기에 참여한 서포터즈 36명의 활동을 돌아보고 팀별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후 가장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인 최우수 활동팀과 활동자에게 총 11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업투 3기에 참여한 곽유진씨는 "숏폼 제작, 기획안 작성, 캠페인 기획과 실행까지 마케팅의 A부터 Z까지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캠페인 미션을 통해 올바른 투자 문화 조성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서 뜻깊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센터장은 "가장 많은 서포터즈가 참여한 이번 3기의 열정과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낸다"며 "역량 있는 젊은 인재들의 기여로 가상자산 생태계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9 14:51: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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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지속가능한 경영 노력...KRCA 3년 연속 수상

교보증권은 한국표준협회 주관의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우수 보고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2008년부터 매년 글로벌 표준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Korean Readers Choice Awards)를 평가해 우수 보고서를 선정한다. 올해 지속가능성대회에서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8대 보고원칙을 주요 심사항목으로 제조, 금융, 서비스, 공공 등 총 415개 기업 중 41개 우수 보고서를 선정했다. 교보증권은 지속가능성, 검증가능성, 정확성, 완전성 등 총 8개 항목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교보증권은 KRCA 3년 연속 우수 보고서 수상 영예를 안았다. 보고서는 공신력을 높이고자 국제 표준 GRI를 준수해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작성 프로세스 및 데이터의 신뢰성과 완전성을 확보하고자 로이드인증원에 제3자 검증도 받았다는 부연이다. 주요 주제로 이중 중대성 평가 결과로 도출된 우선 대응해야 할 ▲기후변화 대응 ▲소비자 권익보호 ▲고객정보 및 데이터 보안에 대해 다뤘다. 특히 기후변화관련 위험 및 기회를 관리하고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리포트를 실었다. TCFD 리포트에는 ▲금융배출량을 포함한 Scope3 산정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기반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이행 전략수립 ▲기후변화 리스크에 잠재적 재무영향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ESG경영 성과는 ▲지배구조 ▲리스크관리 ▲윤리·준법경영 ▲고객만족 ▲디지털·혁신금융 ▲임직원 존중문화 ▲지역사회 참여 ▲ESG금융 ▲친환경경영으로 상세히 구분해 이행여부를 기재했다. 나아가 구성원들의 책임감을 강조하고자 ESG경영 추진의 이행 현황과 향후 달성할 실천 의지를 담은 '우리의 약속들(Our Promises)' 페이지를 구성해 강조했다. 서성철 변화혁신지원실장은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ESG경영 성과와 기후변화에 이해를 돕고자 정보 공개를 강화하는 등 차별화를 뒀다"며 "앞으로도 ESG 성과를 이해관계자 등과 공유하고 소통하여 ESG 선도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8 16:14: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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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추가 금리인하에 강보합...2504.67 마감

국내 증시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추가 금리 인하 결정에 소폭 상승했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1포인트(0.06%) 오른 2504.67에 장을 닫았다. 기관과 개인은 3377억원, 79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492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1.42%)와 SK하이닉스(-4.28%)가 나란히 하락했다. 이외에도 현대차(-0.90%), KB금융(-0.71%) 등이 떨어졌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4.93%), 셀트리온(4.84%) 등이 가장 크게 올랐다. 상승종목은 517개, 하락종목은 363개, 보합종목은 5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9포인트(0.35%) 상승한 694.39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은 266억원, 개인은 720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홀로 826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였으나 이외에는 대부분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6.80%)와 에코프로(2.55%) 모두 상승했으며, 리가켐바이오(3.43%)도 올랐다. 반면, 알테오젠(-0.98%), HLB(-1.60%), 휴젤(-1.47%), 레인보우로보틱스(-1.37%) 등은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5개, 상승종목은 740개, 하락종목은 850개, 보합종목은 103개로 집계됐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로 인하하겠다고 발표한 직후 금리 인하 수혜주인 바이오, 인터넷·게임 등 업종의 상승세가 부각됐다"면서도 "금리·달러 안정화에도 외국인 자금 유입은 미미한 상태로, 반도체 위주 매도우위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원 내린 1395.6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8 16:09: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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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리스크'에 K-반도체·자동차 난항...코스피 대장주들 '멘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들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등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며 2거래일 동안 4.80% 하락했다. 올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으로 꼽히는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이날 기준 약 51%대로 점점 낮아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56%대에 머물렀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측이 조 바이든 현 미 행정부의 '반도체법'에 따른 보조금 지급을 재검토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미국 상무부로부터 보조금 확보를 통보받지 못한 상황이다. 전날 SK하이닉스도 4.97% 떨어졌으며, 이날도 4.28% 하락 마감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오늘도 동반 하락하며 지수 하방 압력을 부여했다"며 "전일 보조금 재검토에 이은 미국발 악재가 이어지는 등 국내 반도체 투심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통해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에 반도체 장비 및 인공지능(AI) 메모리칩 판매하는 것에 대한 추가적인 제재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제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칩에 대한 조항들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과 같은 주요 메모리칩 제조업체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됐다. 다만 소식통들은 공식 발표 전까지는 규제 내용이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반도체 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 기업들도 '트럼프 리스크'로 인한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면서 코스피 대형주들이 휘청거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첫날 바로 멕시코·캐나다에 각 25%, 중국에는 추가 관세 10%를 더하게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는 국내 수출 기업, 특히 멕시코와 캐나다에 공급망을 둔 자동차 기업에 타격을 입힐 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미 대선을 앞뒤로 둔 지난달 말부터 이달 13일까지 현대차의 주가는 9.34%, 기아는 3.51% 하락했다. 다만 미국의 자동차 관세 25% 부과는 현실화할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자동차 업체들이 멕시코·캐나다에 연결고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멕시코는 GM의 경우 70만대, 스텔란티스는 30만대 이상을 미국으로 수출한다. 이중 픽업·SUV 등 대형 차종을 포함하고 있어 미국 자동차 산업에도 큰 타격이 발생하는 구조"라며 "이 경우 부품 공급망(써플라이체인)이 모두 훼손되기 때문에 멕시코에 생산거점이 없는 테슬라도 공급망 차질을 겪을 수 있고, 현실화는 불가능한 구조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현대차는 전날 주주환원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 결정을 공시했다. 보통주 390만7000주, 기타주 75만9000주 등 총 466만6000주다. 이는 취득 주식은 총발행주식의 1.7% 수준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투심을 되돌리지 못한 채 주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0.90% 떨어지며 2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다만 유 연구원은 "국내 자동차 업종은 연말로 갈수록 주가 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는 밸류업, 실적 서프라이 등 모멘텀 존재한다"며 "관세 이슈로 나타난 주가 변동성은 매수 기회로 활용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8 15:53: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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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발해인프라, 주관사단 자발적 의무보유 결정

KB증권은 키움증권과 대신증권 등 주관사단과 함께 케이비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KB발해인프라) 인수물량을 상장일로부터 3개월간 자발적 의무보유 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표주관회사인 KB증권을 비롯한 키움증권, 대신증권 등 주관사단은 지난 27일 향후 수급 조절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KB발해인프라 일반청약 미매각 물량을 3개월간 매도하지 않고 자발적 의무보유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 추가했다. 주관사단이 인수하는 KB발해인프라의 일반청약 미매각 물량은 약 826억원으로, 당초 KB증권의 인수 비율은 60%, 키움증권과 대신증권은 각각 25%, 15%다. 주관사단의 자발적 의무보유 인수물량을 감안하면 KB발해인프라의 상장 직후 유통 비율은 7.4%로 낮아진다. KB증권은 향후 3년간 투자설명서 기준 7.7% 이상(공모가 기준) 배당금 지급이 예상되는 고배당주(맥쿼리인프라펀드의 경우 배당금 지급률이 6.6%)로서 상장 이후 양호한 주가 흐름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이 외에도, 투융자전용계좌로 1억원 한도 내에 분리과세(15.4%)가 가능하며, 기초 자산이 부동산인 리츠와 달리 도로 위주의 사회간접자본(SOC)을 투자자산으로 해 현금흐름이 훨씬 안정적이라는 부연이다. 토종 인프라펀드로는 1호 상장 사례인 KB발해인프라는 29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앞서 KB발해인프라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3.99대 1의 결과를 받았다. 이에 따라 주관사단은 공모 규모를 80%로 축소하고 일반청약을 진행했으며, 청약경쟁률은 0.26대 1 수준으로 마무리됐다. KB증권 관계자는 "주관사단이 책임감을 갖고 자발적으로 3개월 의무보유를 추진했다"며 "고배당주로서의 매력이 있는 KB발해인프라를 비롯해 투자자에게 양질의 투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8 14:11: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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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증시 수익, 누군가 독차지"...정책부재, 불공정, 지배권남용 지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법 개정안을 반드시 이번 정기국회 내에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에서 '대한민국 주식시장 활성화 태스크포스(TF)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 경제산업 정책에 대해 이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없어 보인다"며 "용산이 아무리 무능해도 각 부처들이 움직여 주면 좋겠는데 복지부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1400만 투자자 대부분이 대한민국 주식시장 대해 실망하고, 해외 주식시장으로 발걸음 옮기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결국 우리 주식시장에서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이고, 누군가 수익을 독차지하고 있다"며 시장의 불공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 대표는 국내 주식시장의 장기간 침체 원인으로 ▲경제 정책 부재 ▲불공정한 시장 ▲지배경영권 남용 ▲안보 위기 등을 꼽았다. 그는 "똑같이 투자했는데 대다수가 손해를 보고, 시장의 신뢰가 떨어진다"며 "대표적인 게 '주가조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가조작으로 수십 억이 주머니에 들어왔다고 해도 힘세고 권력 있으면 처벌도 안 받고 이익을 늘릴 수 있다. 이걸 전세계에 광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주가조작 등 시장 내에서 불공정한 일이 발생하면서 선량한 투자자 대다수가 피해를 보고, 투자를 회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상법개정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 대표는 "원래 자본시장법을 개정하는 게 맞는데 (국민의힘이 위원장인) 정무위원회 소관이라 그쪽에 맡기면 될 리가 없다"며 "포괄적 개정인 상법 개정을 통해, 핵심은 이사회의 충실 의무 개선, 그외 주주 평등 권리 보장, 지배·경영권 남용 방지 등을 정기국회 내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모든 대·중소기업에 적용되는 상법 개정보다 코스피·코스닥 등 상장사에만 적용되는 '핀셋 규제'가 합리적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자본시장법의 주주보호 조항을 손질하기 때문에 선회하는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대표는 "핀셋 규제라는 게 일반적으로는 바람직할 수 있지만 그쪽(정부여당)으로 키를 넘기면 안 한다"며 "저희 예측으로는 정부여당이 (자본시장법 개정을) 할 리가 없다. 거의 제로"라고 주장했다.

2024-11-28 11:18: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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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7%대 고배당...KB운용, '발해인프라' 29일 코스피 상장

KB자산운용은 오는 29일 대표 인프라펀드 '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KB발해인프라)가 코스피에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최초 토종 공모 인프라펀드 'KB발해인프라'는 유료도로와 터널,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SOC)에 주로 투자한다. 현재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남양주 수석-호평간도로 ▲서울 용마터널 ▲부산 산성터널 ▲수원외곽순환(북부)도로 등 연간 약 1억800만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우량 유료도로 자산의 운용 수익을 배당하고 있다. 'KB발해인프라'가 주로 투자하는 민간 투자 사업은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도 높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KB자산운용은 해당 펀드가 정부와의 협약상 각 자산별 통행수입에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이 반영돼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도 수익성을 확보하며, 인프라펀드의 차입 한도 비율은 자본금의 30%로 제한돼 금리 급변에 따른 운용 위험성도 낮다고 설명했다. 금리인하기에 매력적인 배당수익률을 제공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증권신고서 기준 'KB발해인프라'의 설정 후 누적 배당수익률은 연 6.99%이며, 향후 3년간 배당수익률은 연 7.7% 수준이다. 이는 공모가액 8400원 기준이다. 연말 결산에 따라 배당금 지급 대상이 확정되는 만큼, 공모 투자자들은 올해 말까지 한달 간 주식을 보유하면 기존 주주들과 동일한 반기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가 공모 인프라 펀드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정책을 발표하며 개인연금 저축계좌의 투자대상에 공모 인프라 펀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인프라 펀드는 주식처럼 증권사 위탁계좌에서 매수할 수 있고, 퇴직연금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투자자가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 계좌를 통해 인프라 펀드를 매수하면 1억원 한도로 배당 소득에 대해 15.4%의 분리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형윤 KB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장은 "'KB발해인프라'는 변동성이 커진 최근 시장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높은 배당수익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연말까지 보유할 경우 기존주주와 동일하게 주당 약 325원의 반기 배당금을 받을 수 있으며, 배당결의내용을 배당기준일(6월, 12월말) 2주전 사전 공시하므로 투자자들은 배당수익금 수준을 확인한 후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8 10:04: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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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미국AI ETF 시리즈, 1개월간 개미 뭉칫돈 550억원 몰려

신한자산운용은 반도체, 소프트웨어, 전력인프라로 이어지는 'SOL 미국AI ETF 시리즈'에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한달 간 개인투자자들은 'SOL 미국AI전력인프라', 'SOL 미국AI소프트웨어'를 각각 327억원, 244억원을 순매수 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인공지능(AI)의 본격적인 확산에 따라 주목을 받는 산업이 순환하는 가운데 투자자의 시선도 반도체에서 전력인프라, 소프트웨어로 점차 확장하고 있다"며 "AI 발전 로드맵에 따라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산업을 면밀히 검토한 뒤 선제적으로 상품화한 것이 적중했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AI반도체칩메이커', 'SOL 미국AI소프트웨어', 'SOL 미국AI전력인프라'를 올해 4, 5, 7월에 출시하며 'SOL 미국AI ETF 시리즈'를 완성했다. 상반기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AI반도체 열풍이 지나간 뒤, AI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며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급히 개선해야 할 노후화된 전력 인프라와 새로운 전력원으로 합의된 원자력 관련주에 투자자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김 본부장은 "11월 초 팔란티어, 오라클, 서비스나우, 페어아이작 등 주요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신고가를 경신하자 이들 기업을 모두 담고 있는 SOL 미국AI소프트웨어 ETF에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AI 소프트웨어 기업은 기업간 거래(B2B) 실적만으로도 신고가를 경신 중인데, 기업과 개인의 거래(B2C) 확산이 본격화 되기 이전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형성할 수 있고, AI 하드웨어 인프라보다 사이클이 늦게 시작됐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자의 수급뿐만 아니라 성과 역시 AI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중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SOL 미국AI소프트웨어와 SOL 미국AI전력인프라의 1개월 수익률은 각각 15.49%, 11.82%, 3개월 수익률은 29.53%, 51.84%로 같은 기간 S&P500 지수상승률(3.68%, 7.21%)을 크게 앞선다. 김 본부장은 "대다수의 전문가가 2025년의 핵심 투자 키워드 역시 AI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에 시황과 AI 사이클에 따라 SOL 미국AI시리즈가 유용한 투자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AI 모멘텀이 지속되는 만큼 수혜가 될 산업에 대해 충분한 리서치 후 상품화하여 AI 시리즈 라인업을 지속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8 09:56: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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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정보보호 공시 우수기관 선정...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적극적인 정보보호 공시를 통해 대내외 신뢰도를 제고한 노력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두나무는 지난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정보보호산업인의 밤'에서 정보보호 산업 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 해당 표창은 정보보호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국내 단체 및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두나무는 2024년 정보보호 공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보보호 공시제도는 이용자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 및 정보보호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보보호 투자, 인력, 인증 등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을 일반에 공개하는 자율·의무 공시제도다. 두나무는 2022년부터 정보보호 현황을 공시해 왔다.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두나무는 이용자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보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두나무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MS-P 외에도 ▲정보보안(ISO 27001) ▲클라우드 정보보안(ISO 27017) ▲클라우드 개인정보보안(ISO 27018) ▲개인정보보호(ISO 27701) ▲업무 연속성 관리시스템(ISO 22301) 등을 획득·유지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8 09:31: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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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 약세에 2500선 위험...2503.06 마감

코스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정책에 대한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30포인트(0.69%) 내린 2503.06에 거래를 종료했다. 기관은 294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0억원, 3690억원씩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인 삼성전자(-3.43%), SK하이닉스(-4.97%), 삼성전자우(-3.16) 등이 모두 약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 측이 조 바이든 현 미 행정부의 '반도체법'에 따른 보조금 지급을 재검토할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이외에도 현대차(-1.12%)와 기아(-3.08%) 등이 떨어졌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2.58%), KB금융(2.81%), NAVER(3.78%) 등은 올랐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375개, 하락종목은 518개, 보합종목은 45개로 집계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전일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발언에 이어 2기 주요인사 발언 등으로 하락했다"며 "이날도 정부효율부(DOGE) 공동수장으로 지명된 비벡 라마스와미가 반도체법(Chips Act) 보조금 집행을 강하게 비판했는데,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보조금을 지급받지 못한 상황임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은 전 장보다 1.15포인트(0.17%) 내린 692.00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은 466억원, 외국인은 21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284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8.90%), 휴젤(5.02%) 등이 급등했으며, JYP엔터테인먼트(5.30%)도 크게 오르면서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진입했다. 이외 에코프로비엠(-3.57%), 에코프로(-1.26%) 등은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5개, 상승종목은 646개, 하락종목은 958개, 보합종목은 89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2원 내린 1397.0원에 장을 마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7 16:34: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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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2000억원 유상증자 결의..."미래 성장동력 확보할 것"

현대차증권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유상증자 방식은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주 1주당 신주 0.699주가 배정되며, 신주 3012만482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예정 발행가액은 할인율 15%를 적용한 6640원이다. 우리사주조합에도 전체 발행 물량의 10%인 301만2048주를 배정했으며, 배정받은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구주주 대상 청약일은 25년 2월 12일부터 13일까지다. 실권주가 발생하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하고, 미청약 잔여 주식은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이 인수한다. 최종 발행가는 25년 2월 7일에 확정된다. 계열사 주주 중에서는 현대차가 25.43%, 현대모비스가 15.71%, 기아가 4.5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주주인 현대차는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유상증자에 배정받은 물량의 100%를 청약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아 및 현대모비스는 향후 이사회 결과를 통해 최종 참여 여부 및 청약 수량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시스템 개발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금리 인하기가 시작됨에 따라 디지털 전환 가속화, 자기자본 확대 등을 통해 리테일 및 기업금융(IB) 등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및 기업 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이번 유상증자를 기반으로 회사가 중장기적으로 밸류업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대차증권이 증권업계에서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7 15:25:4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