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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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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지점은 줄이고 MTS는 강화...디지털시대 발맞추기 한창

증권사들이 오프라인 지점 수를 줄이고, 거점·대형화에 나서면서 고액자산가 대응 위주로 영업방식을 탈바꿈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비대면 서비스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함과 동시에 오프라인 영업점은 지점별 특화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10곳 이상 국내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는 증권사 20곳의 영업점 수는 2022년 3월 849곳에서 724곳으로 14.72%(125곳) 감소했다. 2022년 9월 기준 838곳에서, 2023년 9월 778곳, 올해 9월 기준 713곳으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다만 이 기간 동안 분석 대상 증권사들의 임직원 수는 3.59% 수준으로 소폭 감소했다. 지점 통폐합 움직임이 인력 조정 문제보다는 서비스 중심을 옮기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코로나19, 디지털 발전 등으로 투자자들의 비대면 서비스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오프라인 영업보다는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채우고자 함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요즘에는 휴대 전화로도 폭넓은 투자 활동이 가능한 만큼 시니어층도 비대면 거래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지점은 많이 줄어들겠지만 구조조정보다는 인공지능(AI) 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 적용을 위한 업무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신영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그린(green)'을 개편했다. 고객 맞춤형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MTS를 통해 접할 수 있는 투자 콘텐츠도 다양화시켰다. 김대일 신영증권 부사장은 "이번 MTS 개편은 신영증권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고객들의 대면 자산관리 서비스에 사용하는 디지털 플랫폼 스마트리핏 2.0에 이은 디지털 솔루션 강화 시리즈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신영증권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지점 수 10곳을 유지하고 있는 증권사 중 하나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도 디지털 서비스가 강화됨에 따라 지점에서 받을 수 있던 서비스 영역을 온라인에도 접목시킨 것이다. 이 외에도 올해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이 MTS를 개편·개선하면서 새로운 서비스들을 연달아 오픈시키고 있다. 리테일 강자로 불리는 키움증권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토스증권 등은 지점이 전무하지만 호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3분기 기준 키움증권의 누적 영업이익은 918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0.3% 늘었으며, 토스증권 역시 해외 거래 부문에서 약진하며 3분기 총 매출액 119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17.9% 증가한 수준이다. 증권사들은 지점을 고액 자산가 자산관리(WM) 서비스 중점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점을 통합해 거점 지점·특화 지점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반포WM센터와 방배WM센터를 '반포금융센터'로 통합해 오픈했으며, KB증권도 지난달 연신내라운지, 광화문금융센터를 합쳐 거점 점포를 대형화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사옥을 사학연금타워(TP타워)로 이사하면서 영업부를 제일 고층인 41층으로 올렸다. 접근성보다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여진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은행 업무와 증권 투자 업무를 함께 진행하는 점포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은행권 자산가들의 방문율도 높아지고 있다"며 "고층에서 누리는 여의도 전경과 함께 프라이빗한 자산 관리를 받으실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11-27 15:22: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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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정보보호 공시 우수 기관 선정...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정보보호 공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정보보호 산업 발전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보보호 공시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 인력, 인증 등의 현황을 고객, 주주, 기업관계자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제공해 기업의 정보보호 책임 및 신뢰도를 높여주는 제도로 2022년 시행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이 아니나, 2022년부터 자율적으로 정보보호 투자 현황을 공시해 왔다. 또한, 고객정보 관리 정책 수립·점검·모니터링 수행으로 금융위원회 정보보호 상시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더불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국내 인증(ISMS-P) 및 국제 인증 (ISO27001, 27701)에서 요구하는 위험관리, 보호 대책 등 정보보호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인증을 취득해 유지하고 있다. 공병권 신한투자증권 정보보호본부장(CPO·CISO)은 "고도화 되는 정보보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고객의 권리 보장을 위한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등 고객이 신뢰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투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7 11:29: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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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자산배분형 ETF 중 최단기간 순자산 1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의 순자산이 2개월 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국내에 상장된 43개 멀티에셋(자산배분형) ETF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원금보장형 상품 등에 투자하고 있던 기존 퇴직연금 투자자의 대규모 교체수요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는 퇴직연금(DC·IRP)에서 100% 투자 가능한 상품으로 미국배당 다우존스와 미국채 10년을 5대5 비중으로 투자한다. 특정 섹터에 쏠림 없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와 함께 미국채권에 투자하여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연 3% 이상의 배당수익률까지 기대할 수 있어 변동성 장세에서도 성과 방어가 가능하다. 미국 금리가 인하 사이클에 진입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 수익률 상승 수혜도 예상되기 때문에 매력적인 배당수익률과 자본수익을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는 유입자금의 80% 이상이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매수된 것으로 연금투자자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퇴직연금 내 안전자산 30%를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으로 채울 경우 월 중 배당을 받기 때문에 보다 풍성하게 현금흐름이 창출될 뿐만 아니라, 투자성향과 목적에 따라 주식비중을 최대 85%까지 높일 수 있어 공격적 성향의 투자자에게도 효율적인 상품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는 장기 적립식 투자의 성격이 강한 연금 계좌용 자산배분형 ETF임에도 불구하고, 상장 초기부터 뭉칫돈이 유입, 초기 상장물량을 완판 시키며 투자자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1월 18일에는 주당 40원의 첫 월 분배금을 지급, 월 분배율 0.38%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기존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배당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합리적인 월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7 09:03: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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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美, 가상자산 주도...코인 통해 달러 지배력 강화할 것”

두나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가 27일 '미국이 주도할 2025년 디지털자산 시장' 리포트를 공개했다. 리포트는 내년도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이 미국의 주도로 크게 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달러 지배력 유지와 강화 수단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현재 규제권으로 들어온 스테이블코인들은 그 담보의 대부분이 미국의 국채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중 하나인 'USDC'의 경우 올해 9월 기준 담보 중의 86%가 미 국채였다.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량이 늘면 그만큼 미국 국채의 수요도 커지는 구조다. 국채 수요가 늘면 일반적으로 해당 국가 통화의 가치가 높아진다.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를 반대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스테이블코인 확대를 통해 미 달러 가치 강화를 시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리포트는 이러한 미국 주도 가상자산 시장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1월 치러진 미 대선에서 공화당은 백악관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상원과 하원 모두에서 과반을 달성해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하원을 통과한 21세기를 위한 금융혁신과 기술 법안(FIT21)이 더욱 강력한 산업 육성 법안으로 나올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동안 강력한 규제 정책을 집행한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역시 트럼프의 취임에 맞춰 사임 의사를 밝혔다. 차기 위원장이 크립토 친화적인 인물로 선임될 것이 유력한 상황이라, 산업과 시장이 속도감 있게 변화할 것이라는 예측이 힘을 얻고 있다. '미국이 주도할 2025년 디지털자산 시장' 리포트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7 08:51: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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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ETF' 출시

KB자산운용이 26일 액티브 운용 방식의 인공지능(AI)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RISE 미국AI테크액티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ETF'는 빠르게 성장하는 AI 산업을 타깃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어플리케이션 분야의 글로벌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액티브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투자를 선보이며, 적극적인 종목 발굴 및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용은 이상엽 KB자산운용 매니저가 담당한다. 그는 현재 KB자산운용의 간판 펀드인 'KB 미국대표성장주 펀드'의 운용을 맡고 있는 7년차 베테랑 매니저로 미국 및 글로벌 성장주 투자에서 검증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KB 미국대표성장주 펀드(UH)'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43%를 웃돌며 비교 벤치마크 37.37% 대비 우수한 성과를 자랑한다.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ETF' 포트폴리오의 50%는 다른 미국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들과 마찬가지로 최근까지 미국 증시를 주도해온 빅테크 기업에 투자한다. 나머지 50%는 앞으로 미국 증시를 주도할 차세대 기업을 발굴해 차별적으로 투자한다. 빅테크 기업에는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매그니피센트7'(M7) 종목으로 AI 모델 학습과 실행에 필수적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사 엔비디아, 클라우드 플랫폼 리더인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데이터와 알고리즘 혁신을 주도하는 알파벳(구글) 등이 속한다. 차세대 AI 기업은 다국적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설계 기업인 ARM 홀딩스와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코인베이스,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는 팔란티어 등이 포함돼 있다. 전 세계 AI 시장은 2032년까지 연평균 33% 성장하며 1조 6000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AI 모델 개발 및 실행을 지원하는 GPU와 같은 하드웨어, 클라우드 플랫폼과 같은 인프라, 그리고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가 시장 성장을 이끄는 주요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매니저는 "'RISE 미국AI테크액티브 ETF'는 엔비디아의 뒤를 이을 혁신적인 AI테크 기업들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AI 시장에서 능동적인 대응력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6 16:31: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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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국내 첫 현금 파킹형 월배당 ETF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이 최초의 파킹형 월배당 ETF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 ETF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고 26일 밝혔다.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 ETF는 양도성 예금증서(CD)와 단기채권을 주요 구성자산으로 활용하면서 단기 크레딧 채권을 선별적으로 편입헤 운용한다. 월초부터 단기채 쿠폰 및 이자를 통해 쌓이는 수익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해서 수익이 난 만큼 매월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월초 상장지수펀드(ETF)의 주당가격이 5만원이었는데 월말에 5만100원이 될 경우 주당 100원을 분배하는 방식이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본부장은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 ETF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저축, 퇴직연금(DC·IRP) 등 절세계좌 안에서 현금성 자산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한 국내 최초 현금 파킹형 월배당 ETF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며 "현금성 자산을 연금저축 CMA나 퇴직연금 계좌에서 원금 보장형 상품으로 보유했을 때보다 상대적으로 성과 우위를 가지고 가면서도 매월 현금흐름이 발생되기 때문에 여유자금의 효율적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상품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ETF 주당 가격을 통해서 매월 내가 수령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배금을 중간중간에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매월 발생하는 분배금을 통해 수익실현 및 현금흐름의 유동성을 높이면서 투자 재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부연이다. 김 본부장은 "연금과 같은 장기 투자의 측면에서 일시적인 시장의 이벤트와 변동성 증가 국면에서의 대응을 위해 납입금의 일정 부분을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가 절세계좌 내 현금성 자산의 보다 스마트한 관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파킹형 ETF에서 발생하는 월배당 수취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6 16:26: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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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인 '팔자'에 하락세...2520.36 마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에 이틀 만에 하락 마감했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98포인트(0.55%) 내린 2520.36에 장을 마쳤다. 기관은 2386억원, 외국인은 342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87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69%), SK하이닉스(0.06%) 등과 현대차(2.05%), NAVER(1.24%)가 소폭 상승했다. 이외에 LG에너지솔루션(-3.22%), 삼성바이오로직스(-3.03%), KB금융(-2.04%) 등은 하락 마감했다. 상승종목은 487개, 하락종목은 391개, 보합종목은 6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8포인트(0.53%) 하락한 693.15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65억원, 1950억원씩을 사들였고, 외국인은 홀로 2082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알테오젠(-10.27%), 리가켐바이오(-4.94%), 엔켐(-6.56%) 등이 가장 크게 하락했다. 이외에도 펄어비스(-2.63%), 휴젤(-2.26%) 등이 떨어졌으며, 에코프로(0.63%), 클래시스(0.63%) 등은 올랐다. 상한종목은 8개, 상승종목은 912개, 하락종목은 654개, 보합종목은 129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0원 내린 1398.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6 16:25: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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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더드림+기부신탁' 출시

신영증권은 26일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더드림+기부신탁'(더드림플러스 기부신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드림+기부신탁'은 자산 운용은 물론 기부를 통해 세액공제 혜택까지 볼 수 있는 상품이다. 사후 신탁재산을 기부할 수 있는 '유산기부신탁'과는 달리, '더드림+기부신탁'은 신탁계약을 통해 사후는 물론 생전에도 자산관리와 더불어 희망하는 단체에 기부를 약정할 수 있다. 기부자는 기부신탁 설정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는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기부자는 신탁기간동안 신탁재산 운용을 통해 발생한 운용 이익은 인출, 기부, 재투자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더드림+기부신탁' 상품출시와 함께 1호 계약이 체결됐다. '더드림+기부신탁'을 1호로 체결한 고객은 평소 기부에 관심이 많았던 고객으로, 이번 기부신탁을 통해 자산관리는 물론 평소 기부를 희망하던 단체에도 안정적으로 기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신영증권은 지난 25일 사단법인 나눔으로행복한동행(이하 "나눔으로행복한동행)과 대한민국의 성숙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 문화를 체계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계획 기부 및 기부신탁 활성화를 목표로 나눔과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며, 기부문화 확산과 공익적 가치 창출을 위한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김대일 신영증권 부사장은 "'더드림+기부신탁'은 기존 상품과는 다르게 기부자가 생전에 세액공제 혜택이 가능할 뿐 아니라, 자산관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다"며 "활발한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해 주신 각 기부처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6 16:21: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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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MTS '그린' 업데이트

신영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그린(green)'을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그린(green)'은 단순 트레이딩 기능을 넘어, 신영증권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사용자 환경·경험(UI·UX) 개선을 통해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보유종목의 공시, 리서치 리포트, 권리와 같은 정보를 실시간 알림 메시지로 제공하고, MTS 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의 시의 적절한 투자 의사 결정을 돕는다. 특히 배당주에 투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매월 종목별 배당 일자와 배당수익률을 통해 예상 배당금을 확인하고 현금흐름을 관리할 수 있는 '나의 배당일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 컨텐츠 또한 다양화했다. 신영증권은 리서치센터에서 엄선하고 시장이 주목하는 종목들을 가치, 배당, 글로벌, 우량주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한 뒤, 월별 종가, 시총과 같은 정보와 함께 기업의 투자 포인트를 담은 'Sherpa Book'을 매월 발간하며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관심 있는 기업을 선택해 단일 종목 뿐 아니라 종목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한 번에 매수할 수 있도록 하며 편의성 또한 높였다. 이외에도 워렌 버핏, 빌 애크먼과 같은 투자 전문가들의 포트폴리오와 인공지능(AI) 추천 테마,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의 리포트와 애널리스트들의 시장 관련 가이드 영상 등 투자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빠르고 편리한 거래를 위해 UI·UX도 한층 개선됐다. 고객이 빠르게 필요한 거래를 찾고 처리할 수 있도록 홈 화면에 통합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자산 분석을 통해 자산 구성 비율, 기간별 손익 및 추이 등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해 초보 투자자의 접근성도 높였다. 이밖에도 증여세, 상속세,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등 세금을 미리 계산하고 대비할 수 있는 세무 계산기를 도입했다. 김대일 신영증권 부사장은 "이번 MTS 개편은 신영증권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고객들의 대면 자산관리 서비스에 사용하는 디지털 플랫폼 스마트리핏 2.0에 이은 디지털 솔루션 강화 시리즈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화를 통해 자산관리 및 자산승계 명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진정한 WM 가치를 만드는 회사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6 16:00: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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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회원사 대표이사 간담회 개최...자본시장 체질 개선 논의

정은보 이사장이 한국거래소 회원사 대표이사 간담회에서 자본시장의 체질 개선 노력 등을 위한 다양한 이슈를 살피고 회원사와의 소통 강화, 의견 수렴 등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2024년 하반기 한국거래소 회원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간담회는 KRX-회원사간 자본시장 현안 공유 및 유대 강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먼저 간담회에서는 코스닥시장 기업공개(IPO), 기술특례상장, 자금조달 및 코스닥시장 퇴출 현황 등을 살피며 상장심사 효율화 방안 및 성과, 코스닥시장 건전성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조기개장 대상상품 확대 및 주식선물·옵션 기초주권 상장 현황과 관련해 야간시장 개설 등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발표 후에는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논의가 지속됐다. 정 이사장은 "증시 밸류업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복수시장 체제에 대비한 안정적인 거래 환경 구축에 힘쓸 것"이라며 "회원사와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자본시장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6 15:42: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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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Click] 서학개미, 다시 '엔비디아·테슬라'에 집중...꾸준한 반도체 투심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들이 올해 미국 증시 내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선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들어 줄어들었던 엔비디아에 대한 투심도 회복됐다. 엔비디아와 테슬라 모두 주가 반등 기미가 시작되면서 추격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11월 19일~25일)에 서학개미들은 엔비디아를 7803만달러(1091억원) 순매수했다. 서학개미들은 약 4개월간 엔비디아에 대한 순매도세를 유지했지만, 최근 순매수세로 전환된 뒤로는 다시 높은 선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개별 종목 외에도 엔비디아의 하루 주가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그래닛셰어즈 2배 롱 엔비디아 데일리' ETF도 6612만달러(925억원) 사들였다. 하반기에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엔비디아가 다시 반등함과 동시에 지난 20일(현지시간) 실적 발표가 예정되면서 서학개미들의 투심도 회복된 것으로 보여진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이달 들어 19일까지 10.73% 증가했다. 다만 22일과 25일, 2거래일 동안은 3.22%, 4.18%씩 급락하면서 최근 3주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엔비디아는 3분기 매출 350억8000만달러(약 50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4분기에도 375억만달러(약 52조원)의 매출액이 예상됐다. 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93.6% 급증한 호실적이었지만 시장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진 탓에 오히려 실적 발표 후 약세를 보였다. 송명섭 iM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의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소폭 하락했으며, 이는 동사의 당분기 실적 및 다음 분기 전망치가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는 상회했으나 시장의 실제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엔비디아는 지난 수년간 동사의 가이던스 및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해 왔는데 최근에는 그 상회 폭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반도체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은 아니지만 서학개미들은 꾸준히 반도체 종목을 주목하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해외주식 순매수 1위 종목 역시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따르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다. 연초부터 지난 25일까지는 6억4697만달러(9047억원), 지난주에는 1억297만달러(1440억원) 사들이면서 압도적인 순매수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들은 최근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테슬라를 지난주에만 9899만달러(1384억원) 사들이며 추격 매수를 이어갔다. 대표적인 '트럼프 수혜주'로 꼽히는 테슬라는 미국 대선 이후 급등세를 보여왔다. 서학개미들은 한 발 느리게 투자를 집중했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자율주행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등 호재가 지속되면서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소식이 전해졌던 18일부터 22일까지 테슬라의 주가는 9.92% 올랐다.

2024-11-26 15:39: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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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머신러닝팀, 금융 허위정보 탐지 챌린지(FMD) 1위

두나무는 본사 머신러닝(ML)팀이 국제전산언어학술대회 '콜링 2025'에서 금융 허위정보 탐지(Financial Misinformation Detection, FMD) 챌린지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콜링(COLING)'은 자연어 처리(NLP)와 전산언어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 대회 중 하나로, 전 세계 연구자와 기업들이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콜링2025에서 주최한 FMD 챌린지는 금융 데이터에서 허위 정보를 탐지, 정확한 분석을 제공하는 기술력을 평가하는 과제에 중점을 둔다.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는 금융 관련 허위 정보의 심각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나무 머신러닝팀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 허위 정보를 탐지하는 정확도인 F1을 비롯해 허위 정보 판별 근거를 평가하는 로그(ROUGE) 등 모든 지표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리더보드 1위를 차지했다. 챗GPT 등 상용화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사용하지 않고, 오픈소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직접 개조해 1위를 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금융 관련 허위 정보는 투자자의 잘못된 의사 결정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또한 AI가 잘못된 정보를 생성하는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문제와도 연결돼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연구 분야다. 박희수 두나무 머신러닝팀 연구원은 "투자자 보호와 투명한 금융 환경을 위해 노력했던 팀의 열정과 헌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동준 두나무 머신러닝팀장은 "이번 성과는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우리의 가치를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을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 시장의 안정성과 투명성에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6 15:31: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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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커뮤니티 홈' 리뉴얼 오픈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SOL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커뮤니티 홈' 화면을 더 편리하게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신한 SOL증권 고객들은 커뮤니티 홈 내 신설된 '종목검색' 기능을 이용해 평소에 관심 있던 종목의 투자 스토리를 한 번에 모아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스토리 NOW'에서는 글 작성자의 수익률 등 매매 관련 요약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계속 읽고 싶은 글쓴이가 있으면 팔로우를 눌러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이처럼 커뮤니티 사용자들의 매매내역을 따라가며 종목 보유자의 생각이나 매매 이유 등을 파악해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커뮤니티 회원들의 실현 손익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투자랭킹' 영역에서는 나의 투자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투자 성과를 다른 투자자와 비교하는데 도움을 준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홈 개편과 동시에 '월간 미션 챌린지 이벤트'도 시작했다. 커뮤니티에 투자 스토리를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챌린지로 국내 및 미국 종목에 대한 자신만의 투자 인사이트를 스토리에 기록하거나 댓글을 3회 이상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스페셜 프로필 메달을 지급한다. 또한, 타인의 스토리에 좋아요를 가장 많이 누른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공개 스토리를 10개 이상 작성한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금융투자상품권 10만 원 권의 경품을 제공한다. 챌린지 참여 현황은 커뮤니티의 '내 프로필'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일현 신한투자증권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커뮤니티 서비스는 실제 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한 투자 스토리로 신뢰성 있는 커뮤니티 문화를 만드는 데 지향점을 두고 있다"며 "올해 8월에 오픈한 미국주식 스토리에서도 서학개미들의 활발한 의견교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6 10:02:0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