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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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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 130억 규모 투자 유치 성공...임상 자금 활용 계획

퓨쳐켐은 임상 비용 조달을 위해 총 130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중 절반인 65억원은 상환 의무가 없는 제3자배정 우선주(CPS)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며 나머지 65억원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총 8개 운용사가 참여할 예정으로 신주 발행가는 증권 발행 및 공시 규정에 따라 주당 2만2436원으로 산정됐다. 최근 침체된 시장 분위기 속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퓨쳐켐이 성공적으로 투자 유치를 이뤄낸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 이는 퓨쳐켐의 임상 시험 결과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평가를 반영한 긍정적인 신호로 향후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나타내고 있다. 퓨쳐켐은 이번에 조달되는 자금을 FC705 미국 임상 2상 비용과 Ac-225 리간드 전립선 암 치료제 '225Ac 액도타다이펩' 임상1상을 위한 연구에 투자할 계획이다. FC705는 전립선암에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전립선 특이 세포막 항원(PSMA)에 결합하는 펩타이드와 치료용 동위원소 Lu-177을 결합한 방사성 의약품이다. 이 치료제는 혈관을 통해 암세포에 도달한 후 Lu-177에서 방출되는 베타선으로 전립선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지난달 국내에서 임상 2상의 마지막 환자 투여를 마치고 현재 경과를 관찰 중이며 다음달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핵의학회'에서 중간 결과를 구두 발표할 예정이다. 표적 항암 치료에서 주목받고 있는 방사성 동위원소 Ac-225는 Lu-177에서 방출되는 베타선보다 강력한 알파입자를 방출한다. 이 알파입자는 DNA를 파괴할 만큼 강력하지만, 짧은 거리만 이동하는 고에너지 방사선이다. 현재 Ac-225는 전세계적으로 전립선암, 위암, 췌장암 등에 적용해 개발 중이며, 아직 상용화된 약이 없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방사성 의약품으로 평가된다. 회사 관계자는 "계열 내 최고의 신약을 목표로 개발 중인 FC705는 현재까지 특이 부작용 없이 높은 종양 섭취율을 보여 뛰어난 치료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같은 펩타이드에 다른 동위원소만 결합하는 원리로 액티텀 225(Ac-225) 리간드 치료제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며 경쟁 약물 대비 절반 이하의 용량인 30 kBq에서도 높은 생존율을 확인했으며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225Ac 액도타다이펩의 빠른 임상 1상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7 12:33: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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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쉬운 법률 유튜브 '깨비로(KB LAW)' 공개

KB증권은 자산관리분야 법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깨비로(KB LAW)'를 제작해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에 게시했다고 6일 밝혔다. '깨비로(KB LAW)'는 각종 법률 정보를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콘텐츠로, KB금융그룹 WM스타자문단의 이민정 변호사가 상속과 관련된 법률 지식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번에 공개한 1편에서는 '재혼·입양과 상속 관계'를 주제로 해 재혼이나 입양으로 이뤄진 가정에서의 상속 관계에 대해 설명했으며, 2편에서는 혼인하지 않은 관계에서 태어난 자녀의 상속, 분쟁절차 등 '아내·남편의 혼외자와 상속 관계'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KB증권은 앞으로 9월 한 달 동안 ▲상속인 ▲유증 ▲유류분 ▲상속세 주제로 총 8편의 콘텐츠를 매주 2편씩 공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KB증권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법률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과 'M-able mini(마블미니)'를 통해 제공하는 온라인 콘텐츠 '오늘의 콕'에서는 전문 법률 지식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친화적인 화법으로 해석한 '법률콕콕'을 격주로 제공하고 있다. 윤만철 KB증권 고객솔루션총괄본부장은 "KB증권은 투자, 세무, 부동산 등 전통적인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법률 지원까지 포함하여 고객들께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KB증권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깨비로(KB LAW)'는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법률, 절세전략 등 더 많은 전문 자문 콘텐츠는 KB증권 MTS 'KB M-able(마블)'과 'M-able mini(마블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6 12:35: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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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로 훈훈해진 'TP타워', 신한·키움證, 장애인 일자리 지원 카페 운영

서울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한 'TP타워' 내에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이 운영하는 두 곳의 장애인 일자리 지원 카페가 관심을 끌고 있다. TP타워와 직접 연결된 여의도역 역사 안에는 신한투자증권이 마련한 'SOL 스테이션'이라는 쉼터도 조성되면서, TP타워에는 증권사들의 사회공헌 움직임이 묻어나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TP타워에 새둥지 마련한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이 각각 41층과 4층에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TP타워는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여의도역이 교차하는 초역세권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이 신사옥에 오픈한 '카페스윗 여의도점'은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카페로 9호점째다. '카페스윗'을 함께 운영하는 사회적 협동조합 스윗은 '신한과 함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통상적으로 증권가는 저층에 영업부를 두고 있지만 신한투자증권은 신사옥 이전과 함께 영업부를 제일 고층인 41층으로 올렸다. 고객들이 신한투자증권에 방문했을 때, 고층에서 즐길 수 있는 여의도 전경을 구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신한투자증권의 사옥 이전을 기념한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찾으시는 영업부서와 카페스윗이 모두 위치한 아주 의미 있는 41층"이라며 "TP타워의 'TP'를 의미하는 'Teacher's Pension(사학연금)'이 신한투자증권에게 있어서는 'Turning Point(전환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페스윗 여의도점'은 여의도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도록 큼지막한 창문들이 벽을 대신하고 있다. 기자가 찾았던 지난 2일에도 전경과 카페를 즐기기 위해 적잖은 임직원들이 다녀갔다. 카페스윗 여의도점을 관리하고 있는 엄윤정 점장은 "현재 청각 장애인분이 근무하고 계시고, 곧 농인분도 함께 일하시게 될 것 같다. 구성원과 고객 모두 힘든 부분들이 생기겠지만 서로 불편하지 않게끔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며 "현장에서만큼은 차별 없이 근무자로 존중하기 위해 모든 업무에서 손발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발음이 부정확하다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픽업대에서 고객을 위한 안내 업무를 배제하는 등의 차별을 자제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뿐만이 아니라 여의도역 역사 내에는 신한투자증권이 마려한 'SOL 스테이션'이라는 문화공간이 조성돼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쉴 수 있도록 앉을 자리를 구성함과 동시에 신한투자증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날 'SOL 스테이션'에서 쉬고 있던 김모(여·50대)씨는 "의자 배치나 시원한 블루 컬러 등이 휴식 공간이라는 느낌을 주기에 적합해 보인다"며 "사실 신한투자증권역이 됐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쉴 곳이 생겨서 앉아 있다보니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신한투자증권역이라는 역명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여의도역을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신한투자증권이 편의성을 제공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현재 여의도역은 신한투자증권역으로 역명을 병기하고 있다. 더불어 키움증권도 TP타워 4층에서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내 카페를 운영 중이다. 주목되는 점은 사내 카페에 놓여진 '키움과 나눔' 키오스크이다. 키오스크 화면에는 ▲지역사회 ▲모자보호소 ▲화재피해 ▲장애인이동권 ▲동물구조 ▲언어치료 등에 기부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임직원들이 자신의 사원 카드를 인식시키면 선택한 분야에 회당 1000원씩 기부된다. 3일 오전 10시께 기준 누적 금액은 약 104만원으로, 사내 카페의 오픈 시기를 고려했을 때 적지 않은 적립액으로 보여진다. 지난 7월 15일 사내 카페가 오픈한 이후로도 약 일주일 뒤인 23일에 들어서 기부 키오스크가 생겼다. 더불어 키움증권은 종이컵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리유저블 컵을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임직원들은 개인 리유저블 컵을 사용하며, 이외에 카페를 이용객에게는 사내카페에서 관리하는 리유저블 컵이 제공된다. 카페를 이용하고 있던 키움증권의 한 임직원은 "리유저블 컵으로 바꾼 이후 종이컵 수요가 확실히 줄어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2024-09-05 16:33:24 신하은 기자
[기자수첩] 서민의 꿈에 '금투세금'을 매길 수 없다

"일본에서는 로또에 당첨돼도 세금을 안 낸대. 서민들의 꿈에 세금을 매길 수 없다는 뜻이지." 영화 마스터에 나오는 이병헌의 대사다. 실제로 지난해 조세재정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에서 일부 복권의 당첨금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일본도 복권 판매가격 중 40%를 이미 세금으로 받고 있다는 반박이 나온다. 그럼에도 이 문장이 유명하게 퍼진 이유는 그만큼 서민들의 마음을 울렸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일본의 점보라는 복권의 경우, 돌림판을 돌릴 때 '꿈을 담은 회전판이여, 돌아라!'라는 구호를 외친다고 한다. 복권에서 엿보는 희망을 누군가의 '꿈'으로 해석하는 것은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국내 주식시장에 '동학개미운동' 광풍이 불면서 신규 투자자들이 급증했다. 금융투자소득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이 때문이다. 금투세란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금융투자로 연간 기준 금액(주식 5000만원·기타 250만원)이 넘는 소득을 올린 투자자에게 20%(3억원 초과분은 25%)의 세금을 매기는 세금을 말한다. 부동산 값이 하늘을 뚫었고, 빈부격차도 날이 갈수록 벌어져 가는 이 땅에서 주식투자는 서민들의 꿈이나 마찬가지다. 최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시장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5분위 배율은 5.27로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8년 12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배율이 높을수록 주택 간 가격 격차가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개미(소액 투자자)들은 주식으로 일확천금을 노리기도 하지만 잔잔한 성공 투자, 그저 자본 증식을 위한 나의 노후 대비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부동산 시장으로 진입할 씨드는 부족하고, 예금 이자로 축척해 나가는 자산에는 한계가 있다. 10년 뒤 현금흐름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는 불안감도 함께 존재한다. 실제로 필자가 갔던 경제포럼에서 한 강연자는 예·적금만으로 자산을 증식시키는 것은 이제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게다가 주식투자를 완전한 불로소득의 영역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된다. 복권처럼 한 번의 성공으로 내 자산을 늘릴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해 주는 것은 맞지만, 경제 흐름과 각 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는 논리성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1400만 개미들이 성공 투자에 대한 희망을 갖고 갈 수 있기를 바란다.

2024-09-05 16:02: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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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올해 10~30대가 ETF 투자 선호...분석 자료 공개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주식을 투자하는 고객들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패턴 분석한 결과, ETF투자를 선호하는 주 연령층은 10~30대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데이터마케팅부의 최근 5개년 ETF 분석 결과(2020년부터 2024년 2분기까지)에 따르면 ETF 보유 고객수 비중은 30대가 27.5%로 가장 높게 형성돼 있으며, 주 연령층은 10~30대로 집계됐다. 자산 규모로는 자산 성숙기에 해당하는 40~50대가 전체 ETF 투자 자산의 52.3%를 차지한다. 주식 자산 대비 ETF 보유 비중은 10~30대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투자 금액 비중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0대는 14.2%, 20대는 15.6%, 30대는 11.6%, 40대는 9.1%, 50대는 5.9%, 60대 이상은 4.1%로 10~30대 젊은 연령층 고객들이 효율적인 투자 수단으로 ETF를 선택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10~30대 젊은 연령 고객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도 다양한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간편하고 효율적인 투자 수단으로 ETF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10~30대 투자자들의 ETF 투자 비중이 매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또한, ETF 첫 거래 이후 87.2%가 주식으로 중복거래를 했으며, 국내 시장 지수보다는 미국 시장 지수에 투자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한편, 10~30대에서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S&P500과 나스닥100지수 추종 ETF였다. 반대로 50~60대의 경우 전기차, 필라델피아반도체, 테크TOP10과 같은 섹터 ETF가 매수 상위에 있었다. 이는 10~30대들이 투자 초기에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감각을 익히기 위한 방법으로 ETF 투자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6월 신한SOL증권 앱에 있는 'ETF전용' 홈 화면을 개편하고, 국내·미국 시장의 ETF랭킹(시세·배당·특징주), 투자 콘텐츠 등 전용 정보 영역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10~30대 또래가 주로 투자하는 ETF포트폴리오, 50~60대가 주로 하는 배당투자 등 다양한 고객층의 투자 목적과 심리를 분석해 자산관리에 시너지가 될 수 있는 투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5 10:44: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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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모두의 행복 커져라 뚝딱!' 신규 광고 온에어

KB증권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증권사로서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모두의 행복 커져라 뚝딱!'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KB금융그룹의 경영 철학인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No.1 금융그룹'의 핵심가치를 반영해 KB증권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국민 모두의 행복이 커지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KB증권은 2022년부터 브랜드 닉네임 '깨비증권'을 탄생시켜 미래 핵심 고객층인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4월 선보인 '커져라 뚝딱!'을 통해 깨비증권과 함께 투자 3년 차에 접어든 MZ세대가 초보 투자자에서 스스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전문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모두의 행복 커져라 뚝딱!' 광고는 '커져라 뚝딱!' 광고의 후속편으로 MZ세대가 중요시하는 ESG 가치와 브랜드의 선한 영향력에 주목하여 KB증권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감각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하게 소개한다. KB증권은 브랜드 닉네임인 '깨비'를 마치 거대한 풍선을 부풀린 듯 부드럽고 풍성한 형태로 표현해 사회공헌 사업 현장을 자유롭게 떠다니는 모습을 보여 주며, 이러한 비주얼이 전하는 평온함으로 KB증권과 함께라면 모두의 행복이 '뚝딱' 커진다는 기대감을 한층 더 높여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거대한 '깨비' 풍선의 여정을 통해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들을 소개한다. 국내외 아동의 교육 및 놀이환경 개선을 위해 16년째 지속해온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깨비증권 무지개교실', 도심 곳곳에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식재사업인 '깨비증권 그린로드', 양양ㆍ해운대ㆍ제주 함덕에서 최근 3년간 진행한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 '깨비증권 Change Our Life', 자립준비청년의 자립과 역량강화를 위한 청년지원 프로그램 '행복뚝딱 자립지원' 등을 보여 준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치 창출을 위한 KB증권의 사회공헌 노력을 알리고자 한다"며 "KB증권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증권사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B증권의 새로운 광고는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 극장, 옥외,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5 10:34: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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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 미국 LACP 비전 어워드 '금상' 수상

SK증권이 지난해 10월 발간한 '2023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LACP(커뮤니케이션연맹)가 주관한 '2023 LACP 비전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연차보고서 경연대회로, 우수작품에 대해 각각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000여개의 전세계 유수의 기업, 정부기관, 비영리 단체 등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으며 SK증권은 금상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SK증권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8개 평가 항목 중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정보 ▲정보 접근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 총 98점(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종합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SK증권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0위를 차지하는 성과도 거뒀으며, 국내 기준 상위 20개사에만 부여하는 '대한민국 TOP 20'에도 이름을 올렸다. SK증권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Sustainability and Beyond(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 지속가능한 금융)'라는 ESG 전략으로 2050년 넷제로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행복 선순환, 엄격한 윤리의식을 통한 경영활동을 3대 전략방향으로 설정, 이에 대한 추진 목표와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미현 SK증권 이사는 "지난해 발간한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금상 수상으로 SK증권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고 성실하게 커뮤니케이션 하고자 하는 고민과 노력이 폭넓게 인정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본질에 충실한 지속가능경영의 도전과 성과를 충실히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4 16:36: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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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기 침체 우려에 韓 증시 급랭...기관·외인, 코스피서 1.7조 던져

'9월 약세장'에 대한 경계감과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에 국내 증시가 급락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664.63)보다 83.83포인트(3.15%) 폭락한 2580.80에 장을 마치면서 2600선이 붕괴됐다. 기관과 외국인은 7308억원, 9865억원씩 순매도했으며, 개인만 1조648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총합이 약 1조7000억원인 셈이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 지수는 3.2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2.12%,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51%씩 하락하면서 3대 지수가 모두 내려앉았다. 이날 발표된 미국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7.2를 기록하면서 시장예상치였던 47.5를 소폭 하회하자 경기침체 우려가 재발됐다는 평가다.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지난달 5일 발생했던 '블랙먼데이' 공포심이 국내 증시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여진다. 더불어 코스닥지수도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62포인트(3.76%) 내린 731.75에 거래를 종료했다. 기관이 홀로 1497억원을 팔아치웠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31억원, 290억원을 사들였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 안전자산 선호 확대 등의 영향으로 아시아 주식시장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며 "코스피는 유틸리티, 통신 등 방어주 일부를 제외하고 낙폭이 확대됐고, 코스닥지수 역시 투심 위축으로 인해 전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4 16:30: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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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법제화 속도 내나...기대감에 시장·관련주 모두 '들썩'

지난 국회에서 묻혔던 토큰증권(STO) 법제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 재발의 기대감에 관련 종목들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했다. 다수의 증권사들이 STO 사업 준비에 시동을 걸었던 만큼 시장에 주목도가 높은 모습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코스피도 3.15% 급락했다. 다만 STO 법제화가 다시 재조명되면서 STO 관련주는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STO 기술을 보유한 기업 '핑거'와 STO 플랫폼을 구축한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지분을 보유 중인 '갤럭시아에스엠'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도 핑거와 갤럭시아에스엠 각각 17.95%, 0.38%씩 오르면서 급락장에서 살아남았다. 이외 관련주로 꼽히는 케이옥션도 8.24% 오르면서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코스닥시장에서 주가가 하락한 기업의 비율은 약 91%다. STO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전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토큰증권 법제화를 위해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을 이달 중 대표발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김 의원은 4일 국회에서 '토큰증권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바람직한 입법 방향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토큰증권 법제화는 지난 21대 국회에서 추진됐다가 해당 법안이 국회 임기를 넘기면서 자동 폐기된 바 있다. 당시 법안을 발의했던 윤창현 전 국민의힘 의원이 코스콤 신임 사장으로 선임된 만큼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에 동력을 얻을 것으로 보여진다. 문건웅 코스콤 미래사업기획팀 팀장은 "코스콤은 작년부터 토큰증권 플랫폼을 구축하고 증권사와 실제와 같은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며 "법제화 진행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을 시스템에 반영하고, 금융기관 및 발행사를 위한 최적화되고 비용 효율적인 시스템을 개선·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토큰증권은 금융당국의 토큰증권 발행·유통 주체 분리 원칙에 따라 발행과 유통이 각각 다른 증권사에서 이뤄져야 한다. 예를 들어 A 증권사가 토큰증권을 발행할 시 해당 토큰증권은 A 증권사가 아닌 B, C, D 등의 증권사에서 유통돼야 하는 것이다. 코스콤은 이러한 연결 작업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토큰증권 공동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키움증권,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유안타증권, BNK투자증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밖에도 대신증권은 지난해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KASA)코리아의 지분 90%를 인수했으며 한화투자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LS증권을 등을 비롯해 한양증권까지 경영권 매각 이후 STO 사업에 나설 것으로 알리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현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발행되는 신종증권들은 모범 사례로서 추후 관련 시장 성장 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법제화까지 추진될 경우, 신종증권 등 토큰증권은 새로운 투자수단으로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비금전신탁수익증권 및 투자계약증권과 같은 신종증권을 중심으로 가치평가 사례가 다양하게 구축돼야 한다는 부연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4 16:03: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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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월배당 ETF 'SOL 미국S&P500', 순자산 1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SOL 미국S&P500'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SOL 미국S&P500 ETF는 장기 우상향하는 S&P500 지수에 마음 편한 투자를 하며 생활비에 보탬이 되는 월급을 평생 받자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각기 다른 시기에 분기별 분배를 하는 국내 및 미국 상장 S&P500 ETF들을 조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월배당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하는 MZ세대의 투자트렌드에 착안해 국내 ETF 시장에 최초로 출시됐다. SOL 미국S&P500 ETF가 상장된 2022년 6월 이후 불과 2년 3개월 만에 국내 월배당 ETF 시장은 약 13조3000억원 규모가 될 만큼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다양한 기초 자산과 투자 전략을 활용한 77개 상품이 운용 중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익숙한 S&P500 ETF 투자를 통해 자본수익과 함께 매달 월급을 받는 기쁨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서 기획한 상품이 개인투자자의 주요 투자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에 대해 큰 자부심과 함께 사명감을 느낀다"며 "SOL 미국S&P500 ETF는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대한 과세 이연 효과가 있는 연금계좌에서 특히 활용 매력이 높아 개인투자자 중심의 수요가 꾸준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수요자 중심으로 변한 ETF시장에서 투자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월배당 상품을 공급하겠다는 원칙을 꾸준히 지켜나가겠다"며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시장에 드러나지 않은 수요를 찾아내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4 13:35: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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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M-able 미니·M-able 와이드' 국내주식 수수료 혜택 이벤트

KB증권은 모바일 매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able 미니' 또는 PCㆍ태블릿 매체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 'M-able 와이드'를 통해 국내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하며, 해당 기간 동안 M-able 미니와 M-able 와이드를 통해 비대면·은행연계 주식거래 가능한 위탁계좌에서 국내주식 거래 체결시 혜택 수수료를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종목 및 혜택 수수료율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벤트 대상계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거래시 자동으로 수수료 혜택이 적용된다. 고객이 보유한 계좌가 이벤트 대상인지 여부는 이벤트 페이지의 '혜택수수료 계좌 확인하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 상품별 유관기관 수수료는 부과되며, 기존 협의수수료 적용 계좌 등 대상에서 일부 제외되는 계좌가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더불어 KB증권은 투자지원금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주식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은행연계 국내 거주 개인고객 대상으로 30일까지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타사대체 순입고 ▲이벤트 신청 계좌에서 1000만원 이상 국내주식 누적거래 체결 ▲2024년 11월 30일까지 순입고금액 이상 자산유지 시 타사대체 순입고금액 및 매매금액에 따라 5000원부터 최대 40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4 13:31: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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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미국장기채플러스펀드' 판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장기국채와 미국 장기국채 상장지수펀드(ETF)에 주로 투자하는 '신한미국장기채플러스펀드'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미국장기채플러스펀드'는 미국 장기국채 및 잔존만기 15년 내외의 미국 국채 ETF 등에 투자한다. 이자 수익과 금리 하락 시 자본차익을 추구하면서, 미국 회사채 및 단기 유동성 상품 등을 활용해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가 가시화되면서 미국 채권시장에 대한 투자매력이 부각되고 있어, 장기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평소 생소한 미국 채권시장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 구성 상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광렬 신한투자증권 펀드상품부장은 "신한미국장기채플러스펀드는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자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라며 "미국 채권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당 펀드는 신한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개인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계좌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4 13:25: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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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주주가치포커스 펀드' 안정적 성과...리서치 강화 효과

KB자산운용은 'KB 주주가치포커스 펀드'가 우수한 수익률로 주목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 기준 'KB 주주가치포커스 펀드'의 6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9.52%, 11.34%로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 중이다. 2018년 출시한 'KB 주주가치포커스 펀드'는 정량적, 정성적 주주가치 분석을 통해 저평가된 기업 중 우수한 주주정책을 바탕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업 성장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적극적으로 투자에 반영한다. 투자 대상 기업들에 대한 심층적인 리서치를 통해 기업의 배당과 자사주 정책, 지배구조 개선의지 등 적극적 주주정책 시행 여부를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최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사회적인 움직임과 더불어 자산 가치와 수익 가치가 풍부한 기업, 현금흐름이 우수한 기업, 주주환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업들이 주목받으면서 펀드 운용 성과가 좋아지는 모습이다. 성과 개선에는 KB자산운용의 뛰어난 리서치 능력도 주효했다. KB자산운용은 올 초 주식운용본부의 수탁고 확대와 수익률 향상을 목적으로 운용사 애널리스트와 펀드 매니저 경험이 풍부한 양승후 실장을 영입해 리서치를 강화했다. 이후 기업 분석 커버리지를 확대하며 펀드 수익률 제고에 힘 쓴 결과, 'KB 주주가치포커스 펀드'를 포함한 국내주식형 펀드의 전반적인 성과가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KB 주주가치포커스 펀드'의 최근 편입 비중을 살펴보면 업종별로 정보기술(IT)이 34.51%로 가장 많고 금융 14.78%, 운수장비 12.41% 등의 순이다. 종목별 비중은 삼성전자(14.24%), 삼성전자우(8.29%), SK하이닉스(7.27%), 현대차2우B(6.70%), 신한지주(5.79%)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KB 주주가치포커스 펀드'는 현재 KB국민은행과 KB증권, 신한은행, 부산은행,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교보증권 등 국내 주요 은행과 증권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양승후 KB자산운용 리서치실장은 "하반기에도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할 것으로 판단돼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는 한편, 기업 펀더멘털에 더욱 집중하면서 지속적으로 투자 아이디어를 발굴할 것"이라며 "자사는 업계 최대 규모의 우수한 리서치 인력을 보유한 만큼 앞으로도 양호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4 09:08:1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