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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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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희망의 핑크박스' 전달...취약가정 여성청소년 지원

코스콤이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취약가정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 보건위생용품이 담긴 '희망의 핑크박스'를 제작·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스콤의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희망의 핑크박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취약가정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건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코스콤 임직원 10여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은 지난 2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서부봉사관에서 여성 보건위생용품,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희망의 핑크박스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제작된 핑크박스는 영등포구 관내 취약가정 여성청소년 200명에게 지원됐다. 신경호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말 못 할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을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핑크박스 캠페인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을 전달하는 일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은 2019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대한적십자사 희망의 핑크박스 캠페인을 통해 850명의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용품 키트를 지원해 오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1 14:11: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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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 미국 국채 분할매수 목표전환 펀드' 500억 설정 완료

KB자산운용은 'KB 미국 국채 분할매수 목표전환 펀드'를 설정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였던 모집 기간에 KB국민은행과 KB증권을 통해 총 503억원이 들어왔다. 펀드 만기 예정일은 최초 설정일로부터 3년이다. 'KB 미국 국채 분할매수 목표전환 펀드'는 미국 국채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확보하고, 금리 하락 시 듀레이션 효과가 큰 장기채권 투자로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설정 초기 듀레이션 리스크가 낮은 만기 2년 내외 미국 국채와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투자하며,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만기 10년 이상의 미국 장기 국채 등으로 교체하는 분할매수 전략을 활용한다. 펀드의 목표수익률은 6%(A클래스 기준)이며, 목표수익률 달성 시 기존에 보유한 미국 국채 관련 자산은 전량 매도하고, 신탁 계약 기간 종료 시까지 국내 단기채 ETF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에 투자해 이익 실현 및 가격 변동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추가적으로 환율 변동에 따라 탄력적인 환헤지 전략도 펼친다. 설정일 이후 70~100% 수준 원·달러 환헤지를 실행한다. 원·달러 환율 1150원 이하일 경우 50% 환헤지 수행, 원·달러 환율 1.50원 이하일 경우 100% 환노출해 투자할 예정이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미국 장기 채권에 투자하는 'KB 미국 국채 분할매수 목표전환 펀드'는 목표수익률이 6%, 듀레이션이 약 15년으로 금리 인하 시기에 효율적인 투자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B 미국 국채 분할매수 목표전환 펀드'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비슷한 유형의 상품인 'KB 미국 장기채권 10년 플러스 펀드'도 활용할 수 있다. 'KB 미국 장기채권 10년 플러스 펀드'는 KB증권, 국민은행, 한국투자증권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1 14:11: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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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21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2025학년도 의과대학 1500여명 증원이 확정되면서, 변경된 모집인원과 수시·정시 모집비율 등 사안이 담긴 입시요강에 대한 심사가 오는 24일 이뤄진다. 결과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지원 강화로 인재들을 서울에 정착시켜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교육 당국이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지역기반산업 특화 인재를 육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10개교가 처음 지정됐다. ▲올해 9월부터 1000명 이상 모이는 서울시 주최 행사·축제장에서는 일회용품을 쓸 수 없고, '폐기물 감량 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장애인 고용률, 실업률 등 장애인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노동시장 필수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장애인 경제활동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네덜란드가 주관하는 국제 대기질 조사사업에 우리나라 연구기관이 합류한다. <자본시장>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공을 들이던 증권사들이 다시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을 재정비하고 나섰다. 증권 거래 시 편리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면서 증권사들이 WTS를 활용해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모양새다. ▲고금리 기조 및 주택경기 침체 영향으로 지난해 부진했던 리츠시장이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에 리츠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은 만큼 리츠에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1분기 코스피 상장사들의 수익성이 영업이익은 84%, 순이익은 92%씩 급등하는 등 큰 폭으로 개선됐다. 다만 코스닥 상장사들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실적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분기배당을 결정한 기업과 배당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그러나 전체 상장사에 비해서는 여전히 1%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금융·부동산> ▲금융권이 다음달 부동산 PF 사업장에 대해 새 기준을 적용해 사업성을 평가할 예정이어서 업계에선 분양률이나 대출 만기 연장 기준 등에 미달해 '부실우려' 등급을 받는 사업장이 대거 나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기업부채가 2010년대 중반 이후 부동산 부문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여행자 수가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을 대부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들이 건강보험 상품 라인업을 속속 강화하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아이스 아메리카노'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을 앞둔 가운데,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상기후로 커피 원재료인 원두 생산량이 급감한 데다 베트남 농가가 커피밭을 갈아엎고 열대과일인 두리안 재배에 뛰어들면서 베트남산 '로부스타' 원두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7월부터 장례식장에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장례 문화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첫 시도다.

2024-05-21 07:00: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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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저PBR주 강세에 상승...2742.14 마감

코스피가 반도체주와 밸류업 관련 종목 강세에 상승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52포인트(0.64%) 오른 2742.14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96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3680억원, 185억원씩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2.83%), 운수창고(2.22%), 보험(1.64%) 등이 오르고, 서비스업(-1.63%), 섬유의복(-1.03%), 의약품(-0.90%)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20%)와 셀트리온(-2.35%)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94%), SK하이닉스(0.11%)가 나란히 올랐으며, 저주가순자산비율(PBR)주도 강세를 보이면서 현대차(2.66%), 기아(1.95%), KB금융(1.87%) 등이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405개, 하락종목은 476개, 보합종목은 5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8포인트(0.93%) 하락한 847.08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은 홀로 1354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671억원, 479억원씩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를 보였다. 특히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불발되면서 전환사채(CB)의 전환권 가치가 떨어진 에이치엘비는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제약(-1.77%)과 클래시스(-2.61%)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엔켐(5.67%)은 급등했으며 리노공업(0.94%), 에이치피에스피(1.33%) 등도 올랐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501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1044개, 보합종목은 95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원 오른 1355.9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0 16:24:38 신하은 기자
[인사]

◆CWN(센트럴월드뉴스) △ 정치경제부장 주진 △ 모빌리티팀장 윤여찬 ◆한국예탁결제원 ◇ 본부장 △ 전자등록본부 본부장 김용창 △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최항진 △ 증권결제본부 본부장 백상태 △ IT본부 본부장 유장상 △ Next KSD 추진단 단장 조성일 △ ESG전략본부 본부장 김민수 △ 투자지원본부 본부장 이재철 ◇ 부장 △ 전자주주총회추진실 실장 이정욱 △ 감사부 부장 이동성 △ 경영전략부 부장 성호진 △ 청산결제부 부장 김진택 △ 재무회계부 부장 이상범 △ 지역서비스부 부장 김정민 △ 펀드업무부 부장 박선혜 △ 50주년기념추진실 실장 박종진 ◇ 팀장 △ 경영전략부 경영관리팀 팀장 김정태 △ 혁신금융실 선임조사역(제도·동향) 송현혜 △ 무위험지표금리 산출·공시 사무국 KOFR내부통제팀 팀장 김수진 △ 청산결제부 주식결제팀 팀장 최종헌 △ 전자주주총회추진실 선임조사역 김현석 △ 전자주주총회추진실 선임전산역 원유신 △ IT서비스2부 유통등록서비스팀 팀장 정성욱 △ 인사부 인사팀 팀장 강경필 △ 지역서비스부 광주·전주 고객센터 선임조사역 손수현 △ 펀드업무부 펀드기획팀 팀장 김민정 △ 지역서비스부 부산고객센터 선임조사역 최윤지 △ 리스크관리부 리스크통제팀 팀장 임유나 △ 증권정보부 LEI·크라우드펀딩팀 팀장 채영진 △ 감사부 선임검사역 이종민 △ 안전관리부 수석안전관리역 류병국 △ 증권예탁부 상품관리팀 팀장 오종옥 △ 전자등록업무부 계좌부관리팀 팀장 우종하 △ 혁신금융실 선임조사역(신사업) 손진 △ 혁신금융실 선임전산역(혁신기술) 선진호 △ 글로벌협력부 글로벌협력팀 팀장 이준우 ◆문화체육관광부 ◇ 국장급 승진 △ 국민소통실 소통지원관 이준호 ◇ 과장급 임용 △ 장관실 장관정책보좌관 손혜린 ◆이코노믹데일리 △ 금융증권부장 김동욱 ◆인사이트코리아 △ 산업부장 이상훈 ◆부산대학교 △ 교육부총장 이재우 △ 의무부총장 이상엽 △ 교무처장 이해준 △ 교육혁신처장 김효정 △ 학생처장 이창근 △ 기획처장 황성욱 △ 연구처장 정원호 △ 국제처장 양민종 △ 입학본부장 이창환 △ 산학협력단장 강정은 △ 정보화본부장 김종덕 △ 사무국장 직무대리 박창배 △ 교무부처장 이선진 △ 교육혁신부처장 송길태 △ 교육지원부처장 임선주 △ 학생부처장 유영미 △ 취업전략부처장 김규정 △ 기획부처장 김동현 △ 캠퍼스기획부처장 전태환 △ 국제부처장 옥지수 △ 입학부본부장 이형우 △ 홍보실장 강명수 △ 산학협력단 산학기획부단장 오진우 △ 산학협력단 밀양캠퍼스 산학협력본부장 권순욱 △ 산학협력단 양산캠퍼스 산학협력본부장 하기태 △ 대학원부원장 이경훈 △ 교양교육원장 인성기 △ 언어교육원장 현수경 △ 교육인증원장 이승욱 △ 안전보건관리센터장 김영기 △ 연구실안전관리센터장 이인규 △ 공동실험실습관장 김종만 △ 대학생활원장 장정아 굿모닝경제신문 △ 산업부장 윤은식 ◆뉴스포스트 △ 산업부장 이상진 △ 건설부동산팀장 김주경 ◆한국고전번역원 △ 경영지원본부장 김석 ◆BBS 불교방송 △ BBS 광주불교방송 총괄국장 심창훈 ◆성균관대학교 △ (겸)1398TF장 최재붕 △ 1398TF팀장 원태희 △ 국제처 국제교류팀장 박경민 △학생성공센터행정실장 김범준

2024-05-20 15:37: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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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배당 21개사 4조7021억원 '역대 최고'...전체 비중은 1% 못미쳐

올해 1분기 분기배당을 결정한 기업과 배당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체 상장사중 비중은 여전히 1%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분기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은 총 21개사로, 배당금 총액은 4조7021억원이다. 분기배당 기업 수와 배당금 총액 모두 역대 최대치다. 세부적으로는 삼성전자(주당 361원), CJ제일제당(1000원), 포스코홀딩스(2500원), SK텔레콤(830원), SK하이닉스(300원) 등이 분기배당 정책을 이어간다. 대표적인 저주가순자산비율(PBR)주로 꼽히는 현대차(2000원), KB금융(784원), 신한지주(540원), 하나금융지주(600원), 우리금융지주(180원) 등도 분기 배당을 실시한다. KT(500원), JB금융지주(105원)는 올해 첫 분기배당을 실시한다. 연배당 기조가 강했던 한국 기업들의 분기배당 비율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11~2014년 기준 분기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은 1곳이었고, 2015년에는 전무했다. 이후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면서 2018년부터 2019년까지는 8개사가 분기배당을 실시했고, 2022년에는 15개사, 2023년에는 19개사로 늘어났다. 게다가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올해 1분기에는 21개사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분기배당 기업 수는 여전히 적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는 하지만 상장사 총 2567개사(코스피 840개사·코스닥1727개사) 중 분기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의 비중은 0.8%에 그쳤다. 낮은 분기배당은 정부가 '기업 밸류업'을 추진할 때, 배당소득세 분리과세를 검토하는 등 배당 확대를 적극 추진한 이유로도 꼽을 수 있다. 선진국 시장과 비교했을 때, 중간배당과 배당률이 낮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의 요인으로도 언급되고 있다.

2024-05-20 15:24: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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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10곳 중 8곳 흑자...코스닥은 40%가 적자 기업

반도체 업황이 반등하면서 코스피 상장사들의 올해 1분기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등이 급증하면서 10개사 중 8개사는 흑자를 기록했다. 코스피 상장사들의 수익성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된 반면, 코스닥 상장사들의 수익성은 저하되면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20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2024년 1분기 결산 실적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해당 자료는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비교 가능 법인 622개사)와 코스닥 상장사(1150개사)의 1분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등을 집계했다.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 344%·순이익 103% '껑충'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유가증권시장 12월결산 상장법인 798개사 중 88개사를 제외한 710개사의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43.72% 증가한 27조2724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작년보다 102.87% 늘어난 38조7692억원, 매출액은 4.19% 오른 387조7727억원이다. 코스피 상장사 연결 매출액의 9.9%를 차지하는 삼성전자는를 제외하더라도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71조9000억원, 영업이익 6조6000억원, 순이익 6조8000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제외한 코스피 상장사의 개별 매출액은 1.98%,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51.27%, 94.16%씩 증가했다. 개별재무제표 기준 분석대상 710개사 중 순이익 흑자기업은 586개사(82.54%)로 지난해 551개사 대비 35개사(4.93%포인트)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코스피 상장사 10곳 중 8곳은 흑자를 기록한 셈이다. 적자기업도 지난해 1분기 159개사(22.39%)에서 올해 124개사(17.46%)로 줄었다. 다만 분석대상 기업 부채비율은 개별 기준 78.42%로 작년말보다 1.53%포인트 증가했고, 연결 기준으로는 115.61%로 2.67%포인트 올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17개 업종 중 개별기준 매출은 8개 업종에서, 영업이익은 12개 업종에서, 순이익은 10개 업종에서 증가했다. 별도로 분석된 금융업종 41개사의 1분기 연결 실적은 영업이익(15조5168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지만, 순이익(10조9029억원)은 7.58% 감소했다. 이중 금융지주가 11.22%, 증권 9.00%, 보험 4.67% 등이 떨어졌다. ◆코스닥社 힘든 1분기...영업이익 4%·순이익 15% 감소 코스닥시장 12월결산 상장법인 1700개사 중 실적 비교 가능 법인 1464개사의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1조743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8% 감소했다. 순이익도 지난해보다 15.02% 떨어진 2조18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43조4042억원으로 0.39% 수준으로 소폭 증가했다. 분석대상 1464개사 중 1분기 순이익 흑자기업은 895사(61.13%)로 지난해 동기(933개사) 대비 38사(-2.6%포인트) 감소했다. 반대로 적자기업은 지난해 531개사에서 569개사로 늘어났다. 올해 1분기 기준 상장사 중 38.87%가 적자기업인 것이다. 특히 코스닥은 업종별 실적이 크게 갈렸다. 1분기 정보기술(IT)업종은 매출이 12.04%, 영업이익은 110.9% 증가하면서 선방했다. 반면, 제조업은 매출액 0.81%, 영업이익 20.11%씩 줄어들었다. 기타업종 역시 매출액은 3.2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51%, 20.78%씩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0 15:09: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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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상장사 성적표...코스피는 선방, 코스닥은 후진

올해 1분기 코스피 상장사들의 수익성이 영업이익은 84%, 순이익은 92%씩 급등하는 등 큰 폭으로 개선됐다. 다만 코스닥 상장사들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실적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발표한 '2024년 1분기 결산 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개별 710개사, 연결 622개사)의 전체 1분기 개별 기준 매출은 387조77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조2724억원, 순이익은 38조7692억원으로 각각 343.72%, 102.87% 늘었다. 전체 연결매출액의 9.9%를 차지하는 삼성전자를 제외하더라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은 151.27%, 순이익은 94.16%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다수 업종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에서는 17개 업종 중 12개 업종이, 순이익은 10개 업종이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코스닥 상장사들은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실적이 감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 12월 결산법인의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2조33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1% 감소했다. 매출액은 65조672억원으로 3.5% 소폭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2조1717억원으로 11.22% 줄어들었다. 개별기준으로도 매출액만 0.39% 수준으로 소폭 오르고, 영업익은 3.98%, 순이익은 15.02%씩 감소했다. 코스닥 상장사들은 업종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정보기술(IT)업종에서는 매출이 12.04%, 영업이익이 110.9% 증가했다. 다만 제조업종에서는 매출액 0.81%, 영업이익 20.11%씩 줄었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섬유·의류(-76.02%), 일반전기전자(41.20%), 제약(적자전환), 출판·매체복제(적자지속) 등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2024-05-20 14:06: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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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종 SK증권 대표이사,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예방

전우종 SK증권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한국-캄보디아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훈 마넷(HUN Manet) 총리를 예방하고 캄보디아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투자 및 협력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면담으로 SK증권은 UN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 인증 기구 지위를 획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정부가 추진 중인 수력발전 댐 건설 및 녹색 에너지 파이낸싱 사업에서 전략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 대표이사는 "빠르게 성장하는 캄보디아의 시장은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캄보디아의 디지털(Digita)l, 신재생에너지 및 선진 제조업 사업 분야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훈 마넷 총리는 "한국 기업들의 캄보디아 진출이 국가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SK증권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캄보디아에 더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번 면담을 주선한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는 "젊고 개혁적인 지도자인 훈 마넷 신임 캄보디아 총리의 첫 공식 방한은 한국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0 13:55: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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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캠코 펀드 두 번째 사업장 605억원 투입

신한자산운용은 한국자산공사(캠코)의 'PF정상화지원펀드'를 통해 마포 도화동 사업장에 605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사업장 정상화를 위해 조성된 2350억 규모의 'PF정상화지원펀드'의 투입 사례로 작년 9월 500억 규모의 회현역 삼부빌딩에 이어 이번 인수는 두 번째 사례이다. 신한자산운용의 두 번째 정상화 사례는 마포로 1구역 58-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기존 사업자가 2022년 주거분양사업으로 인허가를 완료했지만, 2023년 대출 만기연장 이후에도 본 PF 전환이 지연됐다. 올해 6월 다시 대출 만기가 도래했지만, 사업주의 추가적인 자금 투입불가로 만기연장이 불투명해지자 자산 매각을 진행하는 사업장이다. 이에 신한PF정상화펀드가 기존 단위 농협, 수협은행 등 브릿지 대출채권을 전액 인수하여 만기연장 부담을 없애고 내달 프로젝트금융회사(PFV)를 설립하고 추가 자금을 일부 조달해 자산을 매입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신한자산운용은 캠코가 선정한 '부동산PF사업장 정상화 지원 펀드' 위탁운용사 5곳 중 한 곳으로 본 투자를 통해 펀드의 절반을 소진해 가장 빠른 소진율을 보이고 있다. 김희송 신한자산운용 대체부문 사장은 "신한자산운용은 캠코 PF정상화지원펀드를 통해 하위투자기구를 설립해 정상화한 두 번째 사례로 절반의 소진율을 보여 PF정상화 지원의 모범이 되고 있다" 며 "신한PF정상화지원펀드는 PF시장 정상화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물색하고 다양한 지원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정상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0 10:10: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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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가상자산 투자사기 예방 '퀴즈 이벤트' 진행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업비트에서 '가상자산 투자사기 예방'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리딩방, 미신고거래소, 피싱 등으로 인한 가상자산 투자사기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금융감독원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가상자산 투자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해 널리 알리고 있다. 이에 업비트는 이용자가 가상자산 투자사기 피해 예방 콘텐츠를 학습하고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상자산 투자사기 피해 예방 콘텐츠는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사례 7선'과 금융감독원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에서도 가상자산 투자사기 유형과 대응방안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퀴즈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업비트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일 1회만 참여 가능하며, 30분 이내에 8문제를 모두 풀어야 한다. 경품은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이며, 만점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업비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안전하고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퀴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업비트는 앞으로도 가상자산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가상자산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0 10:09: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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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국고채10년액티브 ETF' 출시

KB자산운용이 오는 21일 'KBSTAR 국고채10년액티브 ETF'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KBSTAR 국고채3년 ETF', 'KBSTAR 국고채30년Enhanced ETF'와 더불어 국고채 상장지수펀드(ETF) 3종 라인업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제 KB자산운용 ETF 상품만으로도 다양한 기간의 국고채 현물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KBSTAR 국고채10년액티브 ETF'는 유동성이 뛰어난 국고채 10년의 가격흐름을 추종하면서 다양한 액티브 전략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비교지수인 'KAP 국고채 10년 지수(총수익)'는 10년 만기 국고채 중 가장 최근에 발행한 3종목으로 구성됐다. 'KBSTAR 국고채10년액티브 ETF'는 금리 하락 시 최근 발행물의 비중을 더 크게 가져가면서 투자 수익을 얻는다. 이 상품의 총보수는 업계 동종 상품 중 최저 수준인 연 0.012%다. 무위험채권인 국채에 투자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향후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되면 단기채권 대비 높은 자본차익을 가져갈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국고채는 100억원 단위로 거래되나, 'KBSTAR 국고채10년액티브 ETF'는 1주당 10만원 수준으로 간편하게 국고채에 투자가 가능하다. 또 현물 ETF로 퇴직연금과 연금저축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해 연금 상품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KBSTAR 국고채10년액티브 ETF'는 일정 수준의 이자에다 금리 하락에 따른 자본차익을 얻을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이 연금계좌에서 활용하기 유리할 것"이라며 "게다가 보수가 낮아 기관투자자들도 투자하기 용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0 10:09:3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