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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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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 과일청세트 기부

KB증권은 지난 21일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하는 과일청세트를 구매해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Bravo Beaver)'는 민간기업의 지분투자를 받아 설립되는 사업장이다. 설립 후,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의 운영 및 지원을 통해 과일청, 문구류, 커피 드립백 등을 생산하고 있다. KB증권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작년 1월 '브라보비버 경기사업장' 설립시 지분투자에 참여했으며 매월 '브라보비버'의 생산 물품을 구매하여 복지지설 등에 기부하고 있다. 작년 9월에는 취약계층 그룹홈 아동들을 위한 문구류 세트, 11월에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과일청세트를 기부한데 이어 이번에는 KB증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과일청세트를 구매해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처인 '다문화종합복지센터'는 전국 7개 지부(대구,익산,충북,경남,부산,진도,가평) 및 234개 지회(시군구)를 통해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외국국적 동포 등 다문화가정의 구성원들이 한국 사회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심리적 안정 및 비자를 비롯한 일상생활의 법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사랑가정상담소를 부설로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다문화가정 청소년 봉사활동과 어학연수, 장애아동을 위한 우리가족 파워업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교류에 앞장 서고 있다. 앞으로도 KB증권은 공동체 유대감 강화를 위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여의 가치를 확대하고, 이를 사회적 취약계층과 공유할 예정이다. KB증권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는 환경과 발맞춰 그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도 함께 커져야 한다"면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참여의 일환으로 구매한 물품을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 기부하게 돼 감사하고, 앞으로도 KB증권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6 11:13: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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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 MyPB 멤버스’ 출시...공부하는 투자자들의 모임

신한투자증권은 디지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토털 케어 서비스 '신한 MyPB 멤버스'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이 진행하는 '한국증시 밸류업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투자자들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투자 결정을 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다.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자들의 이익을 증진시키고 한국 증시 밸류업 지원을 위해 고객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 MyPB 멤버스' 가입조건은 신한투자증권 고객등급인 '신한 Tops Club 클래식' 이상이며, 장기 관리가 필요한 개인형퇴직연금(IRP), 확정기여형(DC), 개인연금 및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제공한다. MyPB 멤버스 제공 서비스는 3가지가 있다. 먼저, 'My핫라인 서비스'는 지정된 디지털 고객을 전담하는 MyPB에게 유선과 쪽지로 대기 없이 빠르게 연결돼 투자상담 및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다음으로 'My알림 서비스'는 고객이 관심상품을 지정하면 MyPB로부터 필요한 시점에 해당 상품에 대한 정보를 받게 된다. 더불어 보유종목의 새로운 리포트가 나오거나 시세의 급등락이 있는 경우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My세미나 서비스'는 주식은 물론 부동산, 세무 등 신한투자증권 분야별 전문가 강의를 듣고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장은 "신한 MyPB 멤버스는 '투자는 감이 아닌 공부다'라는 서비스 운영 방향성 하에 정석투자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멤버스 가입고객 대상으로 해외주식 경품을 제공하는 '신한 MyPB 멤버스 초청 이벤트'를 시행한다. '신한 MyPB 멤버스'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SOL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통해 확인 및 가입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6 11:12: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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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펀드, 출시 3개월만에 설정액 105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펀드'가 설정 3개월만에 105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펀드는 꾸준한 자금 유입으로 단기간에 100억원이상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피투자펀드인 MAN GLG 하이일드펀드는 2019년 설정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2019년 출시 이후 55.5%(연평균 9.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하이일드 인덱스(23.5%, 연평균 4.2%) 대비 2배 이상의 초과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2월 한달 동안 글로벌 하이일드 시장은 0.35% 상승한 것에 비해, 피투자펀드는 1.25% 성과를 올리며 시장대비 0.9%포인트 아웃퍼폼하며 우수한 운용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하이일드 펀드의 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YTW(발행자가 디폴트를 내지 않을 때,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최소한의 연환산 수익률)는 10.8%로 비교지수 ICE BofA Global High Yield Index YTW 7.76% 비해 보다 나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피투자펀드는 차별화된 운용전략이 특징이다. 비교지수를 추종하는 일반적인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와 다르게 크레딧 리서치를 통해 개별 기업 종목을 선정하며, 지역별·업종별 투자에 있어서도 매우 적극적이고 유연한 전략으로 자산 배분 전략을 시행하는 것이 차별화된 포인트다. 실제로 현재 미국시장보다 유럽시장의 투자 비중이 높으며 이는 유럽시장의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가 미국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상황으로 향후 경기 회복에 따라 더 큰 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 최근 미국 경기가 골디락스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인플레이션은 둔화되고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축소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 금리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점쳐지는 분위기다. 이는 해당 펀드의 긍정적인 요소임에 분명하다. 다만 아직 미 상업용 부동산과 관련 지역은행들에 대한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것도 채권시장의 우려로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측면에서 글로벌 하이일드 투자 시 선별적으로 기업을 선정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졌으며, 종목선택에 강점을 두고 있는 당사의 펀드의 전략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도 당사 펀드는 매우 적합한 투자처로 보인다. 박정호 신한자산운용 펀드솔루션 팀장은 "현재 시점에서 굳이 장기 채권을 보유하는 장점이 낮다고 판단해, 해당 펀드의 듀레이션은 비교지수 보다 낮게 유지하고 있다"며 "미국 비중 대비 유럽과 영국 지역 비중 확대를 유지할 것이며, 종목을 발굴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는 현재 SC제일은행,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6 10:19: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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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 '3연임' 성공

교보증권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봉권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박봉권 대표는 2020년부터 교보증권 대표이사직을 수행해 왔다. 지난 2022년에 연임했고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으로 3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026년 3월까지며, 이석기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경영을 이끈다. 박대표는 2020년 취임 첫해 당기순이익 103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이익을 올렸다. 그 다음해는 당기순이익 1433억원을 달성해 1년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작년 거래대금 감소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진 여파에도 선제적 리스크관리와 선택과 집중의 경영전략으로 위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67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56% 증가한 호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자기자본 2조원 미만 중형증권사 중 연간 실적 1위에 해당한다. 또한, 중장기 성장 목표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박 대표 취임 전 자기자본 규모는 2019년 9609억원에서 2023년 1조 8773억원으로, 4년 동안 무려 95%가 증가했다. 그 결과 같은기간 유동성비율은 125.6%에서 155.7%, 순자본비율은 434.9%에서 830.4%로 크게 상승하며 안정적 재무건전성을 확보했다. 올해는 '기존 사업확대 및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성장 가속화'를 위해 '스케일 업(Scale up)', '리스트럭처링(Restructuring)', '뉴 비즈니스(New business)'를 3대 전략방향으로 설정해 안정보다 변화에 무게를 싣고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지난 20일에는 금융투자협회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시장을 선점하고자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를 일관되게 추진 중이다. 중점 사업방향은 핵심 사업부문인 투자은행(IB), 세일즈앤트레이딩(S&T)과 신성장 부문인 벤처캐피탈(VC), 탄소배출권, 디지털자산 사업 등에 투자해 미래수익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교보증권은 소액주주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실천 중이다. 2020년부터 차등배당을 유지 중이며 작년부터는 최대주주 무배당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총에서도 소액주주 보통주 1주당 250원, 최대주주 무배당 안건을 결의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6 10:18: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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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자산운용, 엄준흠 신임 사장 선임

신영자산운용은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에 엄준흠 신영증권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엄준흠 신임 사장은 1991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채권 운용 부문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아왔다. 이후 장외파생상품 신사업 인가 및 추진 등을 진행하고 파생상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의 기관판매를 총괄하는 부문장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신영자산운용이 설립될 당시 신영증권 투자신탁부 소속으로 투자신탁판매업무 시스템 및 조직 구축 등 운용 실무를 담당하여, 신영자산운용의 기틀을 다지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처럼 신영증권에서 30여년간 채권, 주식, 상품 등 다양한 자산을 운용하며 전문성을 키워온 엄 신임 사장은 업계에서 손꼽히는 운용 전문가이다. 엄준흠 신영자산운용 사장은 “진정한 가치투자란 실질적으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창출해 그 가치를 입증하는 것”이라며 “기업의 장부가치 외에도 질적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운용에 접목시킬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빠르게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자본시장에 맞춰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영자산운용은 창립 이래로 진정한 가치투자 자산운용사를 지향하며,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신영자산운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치투자의 본질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고객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가치투자 명가’라는 신영자산운용의 오랜 명맥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영자산운용은 지난 12월 증권선물위원회의 인가를 얻어 종합자산운용사로 거듭나며 부동산, 혼합자산까지 상품 영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2024-03-22 16:03: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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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비대면 고객 대상 미국 주식거래 이벤트 진행

하이투자증권은 4월 18일까지 비대면 고객 미국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 또는 시중 은행 연계 계좌개설로 하이투자증권 주식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미국 주식거래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이벤트 대상 거래 종목은 미국 3대 거래소에 상장된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및 상장지수증권(ETN)이며, 채권형 ETF와 ETN은 포함되지 않는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10달러 이상 미국 주식을 거래한 고객에게 누적 거래 일수별 추첨을 통해 현금을 지급한다. 누적 거래일 수가 15일 이상이면 10만원(3명), 10일 이상은 7만원(5명), 5일 이상 3만원(10명), 3일 이상은 1만원(30명)을 지급하며, 1일 이상일 경우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매(100명)를 지급한다. 중복 당첨은 불가하며 중복으로 당첨되면 높은 가액의 경품으로 지급한다. 더불어 미국 주식을 20억 이상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20명을 추첨하여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모바일•홈 트레이딩 서비스(M•HTS)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22 09:17: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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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미국30년 국채 커버드콜 ETF’, 미국 장기채 성과 상회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30년 국채 커버드콜(합성) 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이 미국 장기채 성과를 상회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연금계좌를 통한 매수 비중이 높아 연금 투자자 포트폴리오에 필수 상품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전후로 연내 금리 인하 폭이 감소 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 등과 함께 금리 변동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미국 장기채 ETF의 수익률도 엇갈리고 있다. 연초 이후 ‘SOL 미국30년 국채 커버드콜 ETF’ 수익률이 -0.2%를 기록한 반면 같은 기간 국내 상장된 미국 장기채 상장지수펀드(ETF)들의 성과는 -7%~-13%에 그치고 있다.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의 경우 매월 지급하는 배당금을 통해 손실을 일정 부분 보전할 수 있었음을 고려하면 그 차이는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실제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는 작년말 상장 이후 현재까지 월 평균 1% 이상(1월 1.01%, 2월 1.02%)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SOL 미국30국채커버드콜 ETF’는 국내 투자자에게 TLTW로 잘 알려진 ‘iShares Treasury 20+ Year Treasury Bond Buywrite Strategy ETF’와 유사하게 운용되는 ETF로 미국 장기채권을 커버드콜 전략으로 투자해 안정적인 월배당 수취를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커버드콜 전략’은 기초자산 매수와 동시에 해당 자산의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으로 이를 통해 기초자산이 하락할 경우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이 완충되고, 기초자산 상승 시에는 수익률이 일정 수준으로 제한되는 특징이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미국30년 국채 커버드콜 ETF는 현재까지 지급한 월배당금을 기준으로 월 분배율 1% 이상, 연 분배율 약 12%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월배당에 특화된 상품“이라며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시가배당률을 자랑하는 월배당 ETF인 만큼 매월 안정적인 현금을 창출 하고자 하는 월배당 투자자에게 적합하며 특히 세제 혜택이 있는 퇴직연금 계좌(DC/IRP)에서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 가능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연금 계좌와 가장 큰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3-22 09:16: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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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의 인재를 찾습니다"...내달 4일까지 신입사원 채용

'VISION 2037', 글로벌 상위 5위 말산업 선도기업을 목표로 하는 한국마사회가 함께 나아갈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기술혁신, 비대면·디지털 전환, 온라인 발매 시행 등 급변하는 대내외적 경영 여건에 발맞춰 조직 혁신을 이끌어 갈 인재 확보를 위해 총 23개 분야, 50명(사무직 분야 26명, 기술직 분야 24명)에 대한 채용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동시에 장애인, 보훈, 지역인재 등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한다. 또한 채용기준 직무를 설정하고 이에 기반을 둔 NCS 직무기술서를 보강, 지원자에게 필요한 역량과 업무에 대한 정보 제공을 늘려 커리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우수한 인재 선발을 위해 전형 과정도 보강됐다. 1차 면접에서는 지원자 간 토론 면접을 시행, 개인에 대한 심층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AI 활용, 자기소개서 기반 개인별 맞춤 질문을 추출해 실제 면접에 적용하고 온라인 인성 검사의 활용도 또한 높아진다. 지원자들의 일 경험 경력에 대한 우대를 높여 체험형 인턴 수료에 대한 기준을 완화하며 한국마사회 체험형 인턴 근무 우수자에 대한 서류전형 가점 비율도 10%로 확대한다. 최종 면접에서 탈락한 경우라도 응시자가 희망할 경우, 개선점 발굴을 위한 리포트도 제공해 향후 취업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년 한국마사회 신입사원 채용 접수 기간은 21일부터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며 원서접수는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올해 채용 역시 블라인드로 진행되기 때문에 지원 직무와 관련된 교육, 자격, 경력, 경험사항만 기재해야 한다. 입사지원 시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출생연도, 출신지역, 출신학교명 등 개인 인적사항은 일체 기재할 수 없으며, 기재 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국마사회는 서류, 필기, 1차·2차 최종 면접의 단계를 거쳐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자격요건 및 전형 절차, 제출 서류 등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또는 한국마사회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1 16:23: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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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등에 '빚투' 개미 몰린다...저PBR 쏘아 올린 공

국내 증시가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자 '빚투(빚내서 투자)'도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저주가순자산비율(PBR)주가 몰려 있는 코스피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9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9조2995억원으로 연초보다 약 1조8000억원이 불어났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에만 10조3798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14일부터 매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최근 한 달 사이에만 약 1조원이 증가했다. 올해 저PBR주의 상승 랠리가 이어지면서 증시가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자 개미(개인투자자)들의 '빚투'도 몰리는 모습이다. 코스피 지수는 21일 약 2년 만에 2750선을 넘어서면서 2754.86에 마감했으며,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예고했던 1월 17일 이후로는 13.09%나 상승했다. 특히 외국인들이 저PBR주를 중심으로 순매수세 유입을 지속한 것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권을 살펴보면 반도체 관련 종목을 제외했을 때, 현대차(2조936억원), KB금융(6117억원), 기아(4726억원), 우리금융지주(3179억원), 삼성생명(3126억원) 등 저PBR 관련 종목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18일 기준 코스콤 체크에 따르면 증권, 보험, 금융, 운수장비 등 저PBR주가 포진된 업종들의 신용잔고가 급증했다. 올해 들어 이날까지 금융업은 23.06%, 증권 24.89%, 보험은 57.80%가 올랐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1위를 기록했던 현대차를 비롯해 기아를 담고 있는 운수장비 업종의 신용잔고도 22.60%로 크게 상승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밸류업 기류에 편승하고자 관련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6월 30일까지 신용융자 7일물 이자율을 0%로 하는 '신용융자 1~7일물 이자율 ZER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알렸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우량 상장사 중심(a-c등급, 저PBR주) 신용융자 종목 제공으로 시장 리스크 부담이 축소되고, 통상 시장 상황에 따라 비중 조절을 하고 있다"며 "시장이 좋을 때는 신용을 써서 레버리지로 수익을 더 내기 때문에 밸류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투자자들에게도 나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교보증권에서는 오는 4월 말까지 신규 신용 매수에 대해 180일간 조건 없이 신용거래이자율을 연 4.5%를 적용하고 있으며, SK증권도 오는 29일까지 30일간 연 4.5%의 신용 단일금리를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도 내달 30일까지 신용대출금리를 90일간 연 4.8% 적용한다고 안내했다. 다만 시장 내에서는 저PBR 종목에 대한 '옥석 가리기'와 가파른 증시 상승세에 따른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신용거래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투자 관심도가 높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면서도 "단기간 급등한 국내 증시에 대한 과열 우려가 존재하는 만큼 반대매매를 유의해 신중하게 투자하는 태도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반대매매란 증권사 고객이 신용융자 등으로 주식을 매입한 뒤 빌린 돈을 약정 기간 내 변제하지 못했을 때, 투자자 허락 유무와 관계없이 주식이 처분되는 것을 의미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1 16:22: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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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 일자리가 궁금해? 케이무크 통해 무상교육 받자!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교육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인 '케이무크'를 통해 무료 제공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에는 '말 관련 상식 및 법규 과정' 콘텐츠를 신규로 공개하며 말산업 분야 일자리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있다. 특히 2024년 한국마사회 신입사원 공개채용 일정이 공개되며 말산업 분야가 익숙하지 않은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마사회 취업 꿀팁으로 각광받고 있다. 케이무크(K-MOOC)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평생 교육 사이트로 대학 수준의 우수한 강의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한국마사회는 케이무크를 통해 2019년부터 말산업 관련 콘텐츠를 개발해 무상으로 공개해 오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그동안 채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말산업 표준 교육과정과 정부 인증 표준 학습교재를 개발해 보급하는 등 교육환경 확장에 힘써 왔다. 특히 진입장벽이 낮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마학·마술학 기초 과정', '말보건관리·재활승마 기초과정' 및 '말조련 실무과정'까지 지속적으로 콘텐츠 제공을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말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말 관련 상식 및 법규 과정'을 신규 개발, 케이무크에 오픈해 교육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모든 과정은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교수 및 전문가와 협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고, 교수와 학습자 모두가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케이무크 플랫폼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데 주력했다. 말산업 온라인 표준교육 강의는 과정 당 7주 과정이며 올해 연말까지 지속 운영된다. 퀴즈와 종합평가에서 각 60점 이상 획득 시 이수증 발급 또한 가능하다. 방세권 한국마사회 부회장 겸 말산업본부장은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으로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과 말산업 종사자, 말산업에 관심있는 일반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말산업 저변 확장을 위한 교육 콘텐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1 16:20: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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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KRX금시장 개설 10주년 기념 세미나' 공로패 수상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개설 1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공로패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KRX금시장 개설 10주년 기념 세미나'는 2014년 개설된 KRX금시장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거래소가 개최한 행사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KRX금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자산운용사 중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투자신탁은용은 2021년 12월 국내 최초로 금현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KRX금현물 ETF를 개발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ACE KRX금현물 ETF는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 금현물 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20일 1498억원을 기록했다. 연초 1102억원에서 약 3개월 만에 순자산액이 35.93% 불어났다. 지난해 3월 초 53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ACE KRX금현물 ETF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올해 단 5거래일을 제외하고 총 49거래일 ACE KRX금현물 ETF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은 159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는 금현물에 투자하기 때문에 선물 ETF와 달리 롤오버(선물 계약 만기 시 신규 계약) 비용이 없다. 현물 ETF 특성상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70% 한도로 투자가 가능해 세액공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ACE KRX금현물 ETF는 수익률 또한 우수하다. 최근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8.99%, 12.07%, 10.63%로 같은 기간 국내 원자재 ETF의 평균 수익률(-1.02%, -1.88%, -5.88%)을 크게 상회한다. 남용수 ETF운용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국내 ETF 시장에 필요한 금현물 ETF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출시해 운용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ACE KRX금현물 ETF가 일반 계좌뿐만 아니라 연금 계좌에서도 가장 효율적인 금 투자 수단으로 투자자분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1 14:14: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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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KRX금시장 개설 1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한국거래소는 21일 오전 19시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1층 컨퍼런스홀에서 'KRX금시장 개설 1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KRX금시장 홍보대사인 배우 진선규와 금시장 회원 증권사 및 귀금속 실물사업자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KRX금시장 10주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세미나에 앞서 진행된 공로패 수여식에서는 배우 진선규(홍보대사), 한국투자증권(우수 유동성공급자(LP)), 한국금거래소(우수 실물사업자), 한국투자신탁운용(금현물 ETF 개발) 등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경식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KRX금시장은 그간 우리나라 금 거래 양성화를 위한 정책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며 "개장 시 대비 거래규모 약 12배 증가, 금시장 계좌수 110만개 돌파, 국제시세와의 괴리율 축소(최대 0.9% → 0.1%~0.2%) 등 10년만에 큰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향후 KRX금시세 표출매체 확대, 금시장 강연·교육 활성화,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장 홍보 등 금시장 정보 접근성 및 투자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RX금시장의 연간 거래량은 2014년 1.1톤(400억원)에서 2023년 13.8톤(1조1000억원)으로 늘었으며, 투자자가 KRX금시장 거래를 위해 증권사에 개설한 계좌 수 역시 2021년 88만5000개에서 현재 111만1000개로 증가했다. 이어진 주제발표 및 패널 토의에서는 송종길 한국금거래소 대표가 '국내 금 실물시장에서 KRX금시장이 갖는 역할과 의미'에 대해 국내외 금 실물시장 수급요인과 참가자 현황 및 KRX금시장을 통한 국내 금 실물사업자의 성장 등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김찬영 KB자산운용 본부장이 '투자시장으로서 KRX금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를 통해 매매차익 비과세 혜택을 위한 KRX금시장 직접투자 및 금현물 ETF를 통한 퇴직연금 투자 등에 대해 발언했다. 이후 김지훈 연세대 교수가 진행한 패널 토의에서는 제·정련 국내금 공급 확대 및 장외 실물·투자·헷지 수요 유입 방안 등 KRX금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번 세미나 외에도 KRX금시장 개설 10주년을 기념하고자 오는 20일까지 금시장 거래고객 대상 골드바(10g)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투자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누구나 KRX금시장 홈페이지 또는 4개 증권사(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NH투자증권) 모바일·홈 트레이딩 서비스(M·HTS)를 통해 참가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1 14:13: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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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4연임...영업익 7배 신장, PF우발부채 '0'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가 4연임에 성공했다. 한양증권은 21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제6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임 대표이사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한양증권 이사회는 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추천하며 "회사 내부사정에 정통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에 적합한 전략 수립 능력과 추진력을 겸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에 부정적 이슈가 많았음에도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원칙중심 경영으로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고 강조했다. 2018년 임 대표이사의 취임 이후 한양증권은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취임 당시 2689억원이던 자기자본은 4898억원으로 82% 증가했다. 앞서 임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을 자기자본 1조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막을 여는 원년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더불어 취임 이전 6년 간 연 평균 80억원이던 영업이익도 평균 499억원으로 7배 가까이 상승했다. 업계 전체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난해에도 영업이익 25%, 당기순이익 46% 증가를 기록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2021년에는 창사 이래 최초로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최근 중요시 되고 있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년 간 평균 13%로 업계 최상위권이다. 그리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부채 비율도 0%를 유지함으로써 강화된 리스크관리 역량을 보이기도 했다. 조직 측면에서도 많은 변화가 이뤄졌다. 2018년 227명이던 임직원 수는 현재 517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그 사이 10본부 19부서에서 24본부 77부서로 조직 규모가 확대됐다. 비즈니스 경쟁력과 수익력, 브랜드밸류(Brand Value) 등 유무형적 가치도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임 대표는 주주총회 현장에서 "지난 6년 간 한양증권의 성장은 재단의 전폭적 지지 하에 전 임직원이 각자의 전장에서 치열하게 일한 결과물"이라며 "진정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며, 열정을 지닌 인재들이 몰려오는 가장 역동적이고 생명력과 디테일이 강한 증권사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임 대표이사는 1958년생으로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 아이엠투자증권 대표이사, AJA인베스트먼트 부회장, GB프라이빗에쿼티 부회장 등을 두루 거쳤다. 이후 2018년부터는 한양증권의 수장으로 자리를 지켜왔다. 한편, 한양증권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일반주주 800원, 주요주주 및 특수관계인 700원을 배당하는 차등배당안을 함께 의결했다. 우선주의 경우 1주당 일반주주 850원, 주요주주 및 특수관계인 750원을 배당한다. 사내이사로는 진중신 Biz조직 총괄 상무가 신규 선임됐으며, 박중민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2024-03-21 10:58: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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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미국 대표지수 ETF’ 순자산 7000억 돌파

KB자산운용은 'KBSTAR 미국S&P500 ETF'와 'KBSTAR 미국나스닥100 ETF'의 총 순자산 규모가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상장지수펀드(ETF)는 각각 미국 대표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100에 현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지난 2021년 운용보수를 전 세계 동일 지수 상품 최저 수준인 0.001%로 인하한 뒤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서 공시하는 '총보수·비용비율(Total Expense Ratio·TER)'을 살펴보면 'KBSTAR 미국S&P500'이 연 0.10%, 'KBSTAR 미국나스닥100'은 연 0.14%다. 이는 2월 말 기준 국내에 상장된 미국 대표지수 추종 상품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총보수·비용비율(TER)이란 운용보수를 비롯한 보수합계에 기타비용과 매매 중계수수료율까지 포함한 것이다. 즉 '실제 투자자가 부담하는 보수비용 수준'을 말한다. 해당 값이 낮을수록 ETF를 저렴하게 운용한다고 볼 수 있다. 'KBSTAR 미국S&P500 ETF'와 'KBSTAR 미국나스닥100 ETF'는 지난해 12월부터 분배지급기준일을 1, 4, 7, 10월에서 3, 6, 9, 12월로 변경해 투자 활용도를 높였다. 일반적으로 ETF는 편입한 주식이나 채권 등에서 발생하는 배당, 이자 등을 투자자에게 분배금으로 제공한다. 주로 1, 4, 7, 10월에 S&P500과 나스닥 ETF로부터 발생하는 분배금을 받던 연금투자자나 은퇴생활자 입장에선 두 상품을 통해 분배주기에 대한 선택지를 넓힐 수 있게 된 셈이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개인·퇴직연금 계좌에서 미국 대표 지수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선물이 아닌 현물지수에 투자하는 상품이 적합하다"며 "특히 장기 적립식 투자를 하는 경우 보수 등 비용 차이가 장기 성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유사 상품들의 비용을 꼼꼼히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1 09:17:4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