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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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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M 시장 지배력 유지될 것...목표가↑ -KB증권

KB증권은 12일 SK하이닉스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지배력이 당분간 유지됨에 따라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고부가 특산 DRAM(1a DDR5, 1b HBM3E)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3배 증가했고, DRAM 평균판매단가(ASP)도 69% 올랐다"며 "2024년 HBM의 DRAM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2배 증가하는 가운데 DRAM 전체 매출에서 HBM이 5분의 1 이상 차지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올해 NAND의 경우 감산 지속에 따른 공급 축소와 ASP 상승으로 적자가 전년대비 8조원 축소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17% 상향한 12조2000억원으로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1조7000억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전망됐다. 또한, HBM3E(5세대 고대역폭메모리)는 경쟁사 신규진입에도 SK하이닉스의 지배력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엔디비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제품 경쟁력 관점에서 대체재가 없어 올해 점유율 80% 이상 유지가 가능하고, SK하이닉스가 1b nm를 적용한 HBM3E 라인은 생산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2024~2026년 인공지능(AI) 시장은 전 산업 분야에 AI 침투율이 급증하는 가운데 AGI 연산 폭증과 천문학적 AI 연산을 감당할 AI 전용 데이터센터 구축이 필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주가 역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2 09:20: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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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기대감에 '채권 막차' 탑승...개미들은 '회사채' 집중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채권 막차'에 탑승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지속돼 온 채권투자 열풍과 공격적인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성향이 맞물리면서 국채보다 회사채에 대한 선호도 높아진 모습이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동안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공모 펀드들 가운데 국내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이 3831억원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는 무려 3조6765억원이 몰리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을 방증했다. 반면, 최근 일주일 간 국내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3815억원 감소해 확연한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연초부터 현재까지로 보면 5947억원의 설정액이 유입됐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점점 감소세로 변한 모습이다.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기지개를 피면서 채권에 관심이 쏠리자 '채권 막차'를 타려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7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진전이 있다면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고, 또 시작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는 그 시점에서 멀리 있지 않다(we're not far from it)"고 비둘기파적 발언을 해 주목된다. 앞서 시장에서는 늦어도 2분기 내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제롬 파월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금리인하가 머지 않아'라는 발언은 6월 금리 인하 확률을 높이는 계기가 됐고, 유럽중앙은행(ECB)의 올해 GDP 성장률과 소비자물가 전망치 동반 하향 조정도 ECB도 6월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음을 강하게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2월 개인투자자들의 회사채 순매수액(발행액-상환액)은 총 2조3678억원으로 집계됐다. 1월 1조271억을 순매수한 데 이어 2월에도 1조3407억원을 담은 것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8% 증가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볼 수 있다. 시장의 컨센서스로 굳어진 6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투심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채권 개미들의 움직임을 보면 국채에서 회사채로 이동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지난해 전체 채권 순매수 규모 비중을 보면 국채 비중이 31%, 회사채는 27%였지만 올해는 회사채가 30%로, 국채가 27.2%로 역전된 모습을 보였다. 김상훈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급등 위험이 적거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있을 시에는 리스크가 있더라도 국채보다 금리가 더 높은 회사채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투자가 몰리는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같은 경우에는 7월과 10월쯤 금리 인하가 예상되고, 미국은 6월부터 2~3차례 정도의 인하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임재균 KB증권 연구원은 "금리가 상승할 때마다 채권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판단하지만 2월 중순 이후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무리하게 비중을 확대할 필요는 없다"며 "2월 고용지표 이후 골디락스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는 가운데, 연준도 빠르게 금리를 인하할 필요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발표될 점도표에서는 연준 위원들은 올해 금리인하 전망은 유지하겠지만, 올해 금리인하 횟수가 작년 12월 점도표에서 밝힌 3차례보다 감소할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한국은행의 금리인하는 하반기에나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고 3년이 재차 3.3%를 하회하면서 레벨에 대한 부담은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1 15:17: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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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미국국채 모바일 특판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SOL증권을 통해 미국국채(잔존만기 약 1년 2개월)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판 대상 채권은 미국 정부가 과거 2020년 6월 달러로 발행한 채권으로 신용등급은 AA+(Fitch)이며 2025년 5월 31일 만기이다. 해당 미국국채는 표면금리 0.25%로 매년 2회 이자를 지급한다. 표면금리가 매수금리보다 낮은 채권으로 액면보다 낮은 가격에 채권을 매수하게 되기 때문에, 만기까지 보유 시 자본차익 비과세로 인한 절세효과가 있다. 달러표시 채권은 보유한 달러 또는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 투자할 수 있으며, 6개월마다 이자 지급 및 만기 원금 상환도 달러로 지급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작년부터 매월 국제신용등급 A등급 이상의 달러표시 채권을 선별해 모바일 특판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에도 고객들의 글로벌 투자자산 니즈 확대를 반영해 다양한 해외채권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국채는 액면 100달러, 대한민국 공기업 발행 달러표시 채권은 액면 1000달러의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 판매되는 채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신용 위험에 따른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신한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해외채권에 대한 정보는 신한 SOL증권과 영업점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비대면 고객은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투자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1 14:20: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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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흑자 구간 진입" -KB증권

KB증권은 11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흑자 구간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분기 메모리 반도체(DRAM, NAND) 영업이익이 2022년 3분기 이후 6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하고, 8단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3E) 출하가 올 3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여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우려가 완화된다"며 "파운드리 사업은 하반기부터 선단공정 가동률 상승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올해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조원 손익 개선이 추정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DRAM은 웨이퍼 기준 최선단 공정(1a, 1b nm 등) 비중이 하반기에 40% 이상 확대될 것으로 보여 향후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수 있다"며 "NAND는 평균판매단가(ASP) 상승과 조 단위 규모의 재고평가손실의 이익 환입 등으로 전년 대비 12조원의 손익 개선으로 올해 흑자전환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전년 대비 669% 급증한 4조9000억원을 예상했다. 메모리 반도체(DS), 스마트 폰(DX) 실적 개선이 돋보임에 따라 1분기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조3000억원 개선된 1조1000억원으로 2022년 3분기 이후 6분기 만에 흑자전환을 예상했다. 더불어 올해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 305조원, 영업이익 33조원을 예상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 403%씩 증가한 규모다. 김 연구원은 "올해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7조원 손익 개선이 가능하고, 3분기부터는 HBM3E 출하가 시작된다"며 "역대 최대 수주(160억 달러)를 기록한 파운드리 사업은 올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1 10:57: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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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투자자 유치 위해 출국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이사장이 11일부터 13일까지 주요국 글로벌 거래소, 투자기관 및 지수산출기관 등의 최고위급 면담을 위해 출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정부와 거래소가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등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다. 정 이사장은 '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가해 주요 거래소 경영진 등과의 면담을 통해 협력사업 논의 및 글로벌 파트너쉽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컨퍼런스는 국제파생상품협회(FIA)가 매년 3월 주관하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파생상품 행사로 주요 거래소, 투자기관 및 지수산출기관 등 약 430개 기관이 참가한다. 정 이사장은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프레드릭 톰직 사장, 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와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경영진 등을 만나 현재 추진 중인 협력사업 진행 경과를 점검하고 신규 협력사업 가능성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S&P, FTSE, MSCI와의 릴레이 회의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자본시장 접근성 개선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후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방문해 존 터틀 부이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최근 한국의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등 양국 자본시장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한-미 자본시장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정 이사장은 JP모간 등 글로벌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도 외국투자자 투자등록제도 폐지,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등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앞으로도 해외 로드쇼, 국제 컨퍼런스 참가 등을 통해 한국 증권·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자 유치 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1 10:56: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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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금융 데이터 혁신 창업경진대회' 개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찾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유망한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금융 데이터 혁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퀀팃, 와이스트릿, 보광인베스트먼트, 펜벤처스, 한국엔젤투자협회, 데이터앤스토리와 함께 3월 11일부터 5월 17일까지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분야는 인공지능(AI), 신종 데이터, 금융 데이터 등 에프앤가이드가 활용 가능한 금융 기술 및 서비스 분야이며 예비창업자, 아이디어 보유자, 3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수상 1팀에게 상금 10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부상, 최우수상 2개팀에게 각각 상금 500만원과 500만원 상당의 부상, 우수상 2개 팀에게 각각 상금 500만원을 지급하여 총 3000만원의 상금과 20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지급되며, 에프앤가이드와 전문투자기관의 투자 검토 및 사업화에 진행 시 채용 또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유망한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금융 데이터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진대회 접수기한은 3월 11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에프앤가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1 10:56: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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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미국 30년 국채 투자 ACE ETF' 2종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2일 미국 30년 국채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동시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신규상장하는 2종의 상품은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ETF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이다.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ETF는 금리 인하에 따른 미국 국채 가치 상승과 일본 엔화 가치 상승에 따른 수혜를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비교지수는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 T1530 JPY Currency Hedged Index 원화환산 지수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주식 투자자 순매수 2위에 이름을 올린 상품은 미국 30년 국채에 투자하는 일본 상장 ETF(ISHARES 20+ YEAR US TREASURY BOND JPY HEDGED ETF, 4억4640만 USD달러)였다. 해당 상품은 올 들어서도 해외주식 투자자 순매수 4위(2월 말 기준, 1억7478만 USD달러)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만큼, 환전 없이 미국 30년 국채에 엔화로 투자하는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ETF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는 지난해 선보인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언헷지 버전 상품이다. 비교지수는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 원화환산 지수로, 향후 원달러 환율 상승 시 환차익과 함께 채권 이자수익을 수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에 상장하는 2종의 미국 30년 국채 투자 ACE ETF는 지난해 상장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와 마찬가지로 현물형 구조의 월배당형 상품이다. 현물형 구조의 장점은 합성형 대비 투자자가 실제 부담하는 총비용인 실부담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또한 현물로 편입한 채권에서 나오는 이자수익이 있어 원금을 훼손하지 않고 월 분배금 지급이 가능하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지난해 전체 ETF 중 개인투자자 순매수 2위(3097억원)를 기록하는 등 상장 이후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이에 미국 30년 국채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세분화된 투자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ACE ETF 라인업을 더욱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존에 상장된 레버리지 상품과 헷지형 상품에 엔화노출 상품 및 언헷지형 상품이 더해져 투자자들은 ACE ETF만으로도 다양한 미국 30년 국채 투자가 가능해졌다"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ETF 모두 미국 30년 국채 현물 편입으로 연금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한 것 또한 투자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1 10:55: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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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상생가치 확산 위한 대면 봉사활동 나선다

KB자산운용은 지난 7일 명휘원 종로분원을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배식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인 명휘원은 노인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에서 무료급식소를 운영 중이다. KB자산운용은 2012년부터 13년째 명휘원과 임직원 급식소 배식봉사활동 등을 비롯한 사회공헌사업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으로 잠시 대면 봉사활동을 멈춘 시기에는 방한의류 꾸러미, 설맞이 음식 꾸러미 등을 기부하며 지원의 손길을 이어왔다. 이달부터 재개하는 배식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연말까지 매월 2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KB자산운용은 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상생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저소득층 초등학생 대상 책가방 지원과 시각장애 아동 점자책 기부,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KB자산운용과 함께 하는 상생 소비 X 상생 나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시장에서 상생 소비물품을 구매해 나눔 상자를 제작한 뒤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하면서 안부를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소비 활성화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외롭고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의 손길이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상생의 가치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1 10:55: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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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훨훨 나는데 삼성전자만 왜...개미들 한숨

반도체주 훈풍이 지속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소외되면서 SK하이닉스와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주가상승 여력에 대한 기대감을 유지하고 있지만,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주가 하방압력이 자극된 모습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각각 1조8681억원, 2조1353억원씩 사들였다. 하지만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도에 삼성전자의 주가는 올해 들어 6.62% 하락했다. 기관은 올해 들어 삼성전자를 4조1314억원 순매도하면서, 동일 기간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 금액 총합을 넘겼다. 더불어 SK하이닉스도 2번째로 높은 금액을 순매도하면서 기관이 전반적으로 반도체 종목에 대한 순매도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SK하이닉스의 해당 기간 순매도 금액은 1조537억원으로 삼성전자의 약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삼성전자와는 반대로 꽃길을 걷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21.48%, 이달에만 10.05% 급등하면서 최근 신고가를 연속으로 갈아치우기도 했다.특히 외국인 비율은 54.35%에 도달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들어 외국인 매수세가 SK하이닉스에 몰린 것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한 것이다. 외국인들은 이달에만 SK하이닉스를 벌써 약 5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했다. 이는 동일 기간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상위 2위인 현대차(2286억원)의 2배를 뛰어넘는 규모이다. 최근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반도체주의 상승 랠리가 지속되면서 국내 증시에도 그 수혜가 옮겨지고 있다. 직전 거래일이었던 8일에도 전 장보다 4.24% 상승한 17만1900원에 장을 마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대로 삼성전자는 동일 기간 외국인 순매도 상위 1위를 기록하면서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올해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였던 외국인들은, 이달에만 삼성전자를 3963억원 팔아치우면서 손절하고 있다. 반도체주의 훈풍이 지속되는 상황임에도 기관 투자자들과 더불어 외국인들까지 삼성전자에게서 눈길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개인은 3월에도 삼성전자를 2254억원 사들이면서 높은 선호를 유지했다. 증권가에서는 AI와 밀접하게 연관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 선두에서 삼성전자가 다소 뒤쳐진 점을 원인으로 꼽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랜드포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은 약 50% 수준으로 상당히 앞서 있음을 체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 대표되는 국내 반도체 업계에서 글로벌 AI 반도체 랠리와 연관된 제품은 HBM"이라며 "이 부문에서만큼은 '세계 1위' AI 반도체사 엔비디아와 더 끈끈한 관계를 맺고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에 앞서고 있다는 점이 주가에도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10만전자'에 대한 증권가의 기대감은 유효한 것으로 보여진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에 대한 증권가의 평균 투자의견은 '매수'이며, 평균 목표주가 역시 9만4130원으로 상승 여력이 충분한 상황이다. 지난달 미래에셋증권은 10만5000원을 제시하면서 가장 높은 목표주가를 예상했다. 이웅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정책 모멘텀과 AI 랠리의 최대 피해자"라며 "단기간 내 반도체 업황의 추가 개선이나 파운드리, HBM 혁신을 기대하지는 않더라도 과도하게 부진하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0 15:39: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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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변호사의 손에 잡히는 法] 제3자가 피의자 정보저장매체 임의제출때, 피의자 참여권 인정되는 경우

전자정보에 대한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정보에 대한 자기결정권, 재산권 등을 침해할 우려가 크다. 따라서 포괄적으로 이뤄져서는 안 되고, 비례의 원칙에 따라 수사의 목적상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 위와 같은 법리는 정보저장매체에 해당하는 임의제출물의 압수(형사소송법 제218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임의제출물의 압수는 압수물에 대한 수사기관의 점유 취득이 제출자의 의사에 따라 이뤄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을 뿐 범죄혐의를 전제로 한 수사목적이나 압수의 효력은 영장에 의한 경우와 동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사기관은 특정 범죄혐의와 관련해 전자정보가 수록된 정보저장매체를 임의제출받아 그 안에 저장된 전자정보를 압수하는 경우 그 동기가 된 범죄혐의사실과 관련된 전자정보에 해당하는 출력물 등을 임의제출받아 압수하는 것이 원칙이다(대법원 2021. 11. 18. 선고 2016도348 전원합의체 판결 참고). 한편, 피해자나 증거은닉범 등 제3자가 피의자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정보저장매체를 임의제출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이와 같은 경우에는 실질적 피압수 당사자라고 볼 수 있는 피의자에게 참여권 등 절차적 권리 보장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 피의자가 수사기관으로 하여금 그 전자정보 전부를 무제한 탐색하는 데 동의한 것으로 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피의자 스스로 임의제출한 경우 피의자의 참여권 등이 보장돼야 하는 것과 견줘 보더라도 피의자에게 불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형사소송법 제219조, 제121조, 제129조에 따라 피의자에게 참여권을 보장하고 압수한 전자정보 목록을 교부하는 등 피의자의 절차적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즉, 정보저장매체를 임의제출한 피압수자에 더해 임의제출자 아닌 피의자에게도 참여권이 보돼야 하는데, 이때 '피의자의 소유·관리에 속하는 정보저장매체'가 무엇인지 문제될 수 있다. 피의자가 소유하고 관리하는 것에 속하는 정보저장매체란 '피의자가 압수·수색 당시 또는 이와 시간적으로 근접한 시기까지 해당 정보저장매체를 현실적으로 지배·관리하면서 그 정보저장매체 내 전자정보 전반에 관한 전속적인 관리처분권을 보유·행사하고, 달리 이를 자신의 의사에 따라 제3자에게 양도하거나 포기하지 아니한 경우'를 말한다. 나아가 이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민사법상 권리의 귀속에 따른 법률적·사후적 판단이 아니라 압수·수색 당시 외형적·객관적으로 인식 가능한 사실상의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죄의 피해자가 피고인의 집에서 직접 들고 나온 휴대전화 2대를 수사기관에 임의제출했는데, 수사기관에서 휴대전화 2대 중 해당 피해자를 촬영한 휴대전화가 아닌 다른 휴대전화에서 또 다른 범행을 발견하고 그에 관한 동영상, 사진 등을 영장 없이 복제한 CD를 위 다른 범행의 증거로 제출한 사건이 있었다. 이에 대해 법원은 "휴대전화를 제출한 피해자가 피고인의 휴대전화를 증거물로 제출할 당시 그 안에 수록된 전자정보의 제출 범위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고, 담당 경찰관들도 그에 관한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았으므로 휴대전화에 담긴 전자정보 중 임의제출을 통해 적법하게 압수된 범위는 임의제출 및 압수의 동기가 된 해당 피해자의 사건에 국한된다"고 보았다. 피해자 및 범행에 사용된 휴대전화도 별개인 전혀 다른 범행과 관련된 전자정보까지 임의제출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수사기관이 사전영장 없이 이를 취득한 이상 위 별개의 전자정보들은 증거능력이 없고, 사후에 압수·수색영장을 받아 압수절차가 진행되었더라도 달리 볼 수 없으므로 다른 범행은 증거가 없어 무죄로 판단했다.

2024-03-10 13:04: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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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로 성무용 후보자 최종 추천

하이투자증권은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홍원식 사장의 후임으로 성무용 신임 대표이사를 28일 선임한다. 하이투자증권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결의를 통해 최고경영자(대표이사) 후보자로 성무용 전 대구은행 부행장을 최종 추천했다고 8일 밝혔다. 성무용 신임 대표이사는 이달 28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 후, 이후 개최되는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다. 하이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성무용 신임 대표의 DGB금융지주와 대구은행의 전략기획, 인수합병(M&A), 인사, 마케팅, 홍보 등 폭넓은 업무 경험을 통한 조직 이해와 소통 능력을 높게 평가했으며, 하이투자증권의 경영 현안을 해결하고 그룹 시너지 창출에 기여하여 회사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해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 성 대표는 1963년생으로 대구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에서 부동산학 석사, 경일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대구은행 입행 후 DGB금융지주 전략기획부장을 거쳐 DGB금융지주 전략경영본부 부사장, 대구은행 마케팅본부와 영업지원본부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DGB금융지주 설립 시에는 지주사 설립을 주도했으며, 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자회사 경영관리 체계화 구축에 기여했다.

2024-03-08 17:45: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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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과 ‘기업 밸류업’ + 나만의 투자 포트폴리오 밸류업!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를 통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관련된 저주가순자산비율(PBR)&저평가주 관련 프리셋(투자전문가들이 사전 제시한 예시 포트폴리오) 3종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달 1일 PBR이 낮아 저평가된 상장 보통주 중, 자사주 비율이 높아 향후 한국주식 재평가 시 수혜가 가능한 종목을 발빠르게 선정해 ‘기업 밸류업 저PBR & 저평가주’ 프리셋을 제공했다. 이에 더해 2월 26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이후, 다이렉트인덱싱 엔진소프트웨어인 KB자산운용의 Myport를 활용해 프리셋 3종을 추가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예고됐던 2월초부터 정책이 발표된 지금까지 저평가 종목들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이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월 26일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상장기업의 자율적인 기업가치 제고 노력 강화, 주주가치 존중 기업에 대한 투자 유동성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해 중장기적으로 투자정책이나 투자자 소통 강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 등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정책이 포함됐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지난 2월 말에는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외국인 순매수액 8조 2000억원으로 국내 증시 대규모 매수세가 2월 내내 이어지는 등 올해 들어 외국인의 ‘바이 코리아(BUY KOREA)’ 행보도 계속되는 추세다. 금번 ‘기업 밸류업’과 관련한 신규 프리셋 3종은 저평가된 종목뿐 아니라 향후 ROE 개선 및 CAPEX 성장 관련주에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투자자들은 이를 통해 전문가들이 사전 제시하는 포트폴리오 중 선택해 나만의 ‘기업 밸류업’ 투자전략을 편집해 빠르게 투자할 수 있다. 정부가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오는 9월에는 수익성이나 시장 평가가 양호한 기업들로 구성된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개발하여 기관ㆍ외국인 투자자들이 벤치마크 지표로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며,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오는 12월 출시ㆍ상장되어 일반 투자자들도 기업 가치가 우수한 기업에 투자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홍구 사장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단발성 정책이 아닌, 향후 중장기 관점에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이라면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을 활용해 발 빠른 투자 방안을 모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KB증권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발맞춰 ‘밸류업 KB증권’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하여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03-08 15:10:5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