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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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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대학생 팀 서포터즈 '업투 4기' 발대식 개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지난 19일 강남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대학생 대상 팀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UpTo)'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투 4기는 129팀이 지원해 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10팀이 최종 선발됐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 ▲웰컴기프트 제공 ▲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블록체인 기초 교육 등이 진행됐다. 업투 4기는 'Team Up For The Next Block'을 슬로건으로 업비트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업투 4기는 팀으로 선발하여 팀별 미션과 개별 미션을 함께 수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업비트의 투자자 보호 활동과 안전한 디지털자산 거래 문화를 알리는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투 4기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한다. 우수 활동자 및 팀에게는 총 1200만원 상당의 포상금과 업비트 체험형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 콘텐츠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 공개된다. 업비트 관계자는 "업투는 젊은 세대와 함께 더 안전하고 투명한 디지털자산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대표적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젊은 세대의 창의성과 감각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가 업비트의 다양한 소식과 활동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22 08:53: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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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섬운용,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 신규 상장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테크 성장주의 강력한 상승 탄력은 유지하면서도, 커버드콜 특유의 월배당까지 챙길 수 있는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수익성 높은 미국 테크 성장주에 투자하며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으로 월배당을 추구하는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오는 23일 신규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는 수익성 높은 테크 성장주에 투자하면서 탄력적 옵션 매도로 월배당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미국 현지에서 탄력적 커버드콜 전략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QDVO(Amplify CWP Growth & Income ETF)'의 한국판 버전이다. 우수한 현금흐름과 이익 성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온 미국 대표 테크 성장주에 투자하며, 상대적으로 큰 변동성을 활용해 높은 옵션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나스닥100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고, 이익 성장이 뚜렷한 미국 대표 테크 기업인 ▲엔비디아 ▲구글 ▲애플 등 빅테크 기업을 포함해 최근 우주 항공 분야에서 주목받는 ▲로켓랩 등 차세대 성장주까지 편입한다. 특히 미국 현지 옵션 전략 특화 자문사인 CWP(Capital Wealth Planning)와 협업해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대세 상승장에서는 옵션 비중을 최소화해 테크성장주의 주가 상승에 집중하고, 횡보 혹은 하락장에서는 전략적 옵션 매도로 옵션프리미엄을 수취해 장기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추구한다. 또한 옵션 액티브 전략과 주식 액티브 전략을 수행해 빠르게 변화하는 테크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앞서 2022년 9월 미국 현지 인기 상품인 'DIVO'의 한국판인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를 상장시켜 올해에만 개인 순매수 6848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두 상품을 함께 포트폴리오에 담을 경우, 한 달에 두 번 배당금을 받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기존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배당성장주 투자)가 매월 15일을 기준일로 하는 '월중 배당'을 실시하는 반면, 신규 상장하는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테크성장주 투자)는 매월 말일을 기준일로 하는 '월말 배당'을 실시한다. 송아현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테크 성장주가 시장을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변동성 관리와 함께 테크 성장주의 흐름을 따라가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기존의 배당형 상품과 이번 성장형 상품을 조합한다면 안정성과 성장성, 그리고 월 2회의 현금 흐름까지 모두 잡는 스마트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22 08:50: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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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어음 시장 판 커지는데...'삼성·메리츠證'만 다음해로

메리츠증권과 삼성증권이 올해 발행어음 인가 문턱을 넘지 못한 채로 해를 넘기게 되면서 증권사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추가 인가 가능성은 열려 있는 상황이지만 발행어음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만큼 속도도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으로부터 발행어음 신규 인가를 받은 키움증권과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등이 발행어음 상품을 출시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달 첫 발행어음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내년 1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첫해부터 의무한도 10%가 아닌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과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의결했다. 이로써 발행어음 사업자는 기존 4곳에서 7곳으로 늘어나게 됐으며,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발행어음 총 한도 역시 약 74조원에서 109조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가 강조해 온 '생산적 금융' 기조 속에서 발행어음은 증권사의 핵심 자금조달 수단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증권사가 금융당국 인가를 받을 경우, 자기자본의 최대 200%까지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다만 금융당국이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목표로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인가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 중 일부는 모험자본으로 공급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한다. 모험자본 공급 비율은 2026년 10%, 2027년 20%, 2028년 25%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하지만 올해 발행어음 인가 획득의 '9부 능선'을 넘기지 못한 증권사도 존재한다.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은 인가 요건인 자기자본 기준을 충족한 상태임에도 올해 의결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채 해를 넘어가게 됐다. 두 증권사는 발행어음 사업에 후발주자가 된 셈이다. 심사 절차에 대한 증권선물위원회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내부통제 관련 제재 리스크로 인한 지연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시기적인 측면에서도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은 발행어음 인가를 획득한 다른 증권사와 비슷한 시점에 신청서를 접수했기 때문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4월 거점점포 불건전 영업행위 관련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일부 영업점의 내부통제 문제가 적발돼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만약 영업정지 이상의 중징계가 결정될 경우 인가 심사 결격 사유에 해당한다. 메리츠증권은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거래 관련 불공정거래 의혹의 검찰의 수사가 아직 진행 중으로 사법 리스크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1300억원 규모의 LP 손실 사태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했으나,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경고' 통보를 받으면서 제재리스크를 해소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인가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발행어음과 IMA를 통해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요구하는 만큼 시기의 문제로 보인다"면서도 "이번 인가 여부가 수익성 확보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이찬진 금감원장은 IMA·발행어음 사업자 인가 관련 인허가와 제재 절차를 분리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원장은 "기본적으로 제재와 인허가는 분리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제재는 엄정하게 하되 인허가 관련 부분은 정책적 관점에서 달리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12-22 08:38: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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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도, 노후자금도 지켜야 하는 국민연금...서학개미도 '주춤'

원·달러 환율이 1480원 선을 위협하자 정부가 외환시장 안정화를 위해 국민연금을 투입시키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시장의 우려는 여전하다. 서학개미(미국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에 이어 국민연금과 수출기업까지 고환율의 '범인'처럼 지목되면서 외환시장 불안을 둘러싼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환율 급등을 특정 주체의 투자 행태로만 설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환율 방어의 부담이 국민연금으로 쏠리는 구조에 대한 경계감도 커지고 있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주간 동안 2.60원 상승한 1476.30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7일 장중에는 1480원을 넘어서는 등 원·달러 환율이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자 정부는 고환율을 잡기 위해 국민연금, 대형 증권사, 수출 대기업 등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은행은 사상 처음으로 외화지급준비금(외화지준)에 이자를 지급하고, 외환건전성 부담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등 수급 개선책도 내놓았다. 국민연금도 구원투수로 뽑혔다. 국민연금은 올해 말까지로 예정됐던 전략적 환헤지 비율 조정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외한당국과의 외환 스와프 거래 만기도 2026년 말까지로 연장된다. 전략적 환헤지는 국민연금이 미리 예상한 기준보다 환율이 급등할 때 보유한 달러 자산 일부를 매도(환헤지)해 환율 안정에 기여하는 것을 말한다. 시장에 달러가 공급되도록 함으로써 환율을 내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국내 주식 투자 비중 확대도 거론되고 있다.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은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확대 검토를 주문한 바 있다. 9월 말 기준 국민연금이 보유한 해외자산은 798조원으로, 국내 외환보유액(620조원)을 크게 상회한다. 지난해 사상 최고 수익률(15%)을 기록한 국민연금은 수익 확대를 위해 해외 투자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자산 배분 계획을 국내주식에 기금의 15.6%, 해외주식에 37.3%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은 그리고 올해 9월 말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11.31%로 전년 동기(9.18%) 대비 높은 성적을 보였다. 문제는 국민연금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처럼 국내 증시가 반등한 경우에는 주식 평가액 급증으로 인해 목표 비중을 빠르게 넘기게 되는데, 비중 조정 과정에서 국내 주식 매도·해외 주식 매수가 더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인 것이다. 일각에서는 국민들의 노후자금을 불려야 하는 국민연금을 환율 방어를 위해 이용하는 것이 무책임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민연금을 동원하는 무책임한 일을 중단하라"며 "정부와 통화당국은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 우선 시장에 과도하게 풀린 유동성을 흡수해서 환율과 금리 불안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환율 '범인 찾기'...환율 급등 두고 책임 공방만 지난달 평균 원·달러 환율은 1460.44원으로 외환위기 때인 1998년 3월(1488.87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 위기가 고조되면서 정부는 범인 찾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서학개미들은 국민연금보다 먼저 환율 상승의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되기도 했다. 하나금융연구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 거래금액은 2019년 410억달러에서 지난해 5308억로 약 13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 6월 기준 외화예수금도 11조4000억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0월 68억1300만달러로 역대 최대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11월에도 55억2400만달러의 대규모 투자를 지속했다. 서학개미들의 해외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환율 급등은 숫자로만 따질 일은 아니다. 국내 증시의 본질적인 문제인 펀더멘털 문제를 따지는 것이 우선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낙원 NH농협은행 FX파생전문위원은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 매수세가 수급상으로 부정할 수 없는 상승 동력"이라면서도 "하지만 그것만으로 환율이 올랐다고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짚었다. '서학개미 책임론' 논란이 불거지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학개미들이 더 나은 투자처를 찾아서 해외에 투자하는 걸 정부가 문제 삼거나 책임을 돌릴 생각은 전혀 없다"며 "(국내 증시 매력도를 높이는) 정책들이 가시화되면 환율도 점진적으로 안정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서학개미들 역시 환율로 인한 경계심을 점차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달 들어 환율이 1480원까지 치솟자 매수세도 주춤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3주간 서학개미들이 결제한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약 23억4860만달러로 지난달 같은 기간(약 45억6445만달러) 대비 50% 이상 줄어들었다. 이 가운데 금융당국은 증권사들을 불러 서학개미 대상의 신규 마케팅 활동을 전면 중단하도록 했다. 사실상 기존에 시행해 오던 해외투자 광고도 정리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19일 금융감독원은 해외주식 거래 부문 시장점유율 상위 4개사인 미래에셋·메리츠·키움·토스증권 대표를 소집해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같은 날 대형 증권사 6곳(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 등) 대표와의 간담회에서도 같은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당국은 증권업계의 해외투자 마케팅 경쟁 과열로 인해 개인 투자자들이 고환율 환경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서학개미들의 투자 활동을 부추기지 말라는 암묵적인 압박으로 해석되고 있다.

2025-12-21 09:42: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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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소아암 환아 위해 헌혈증 기부

SK증권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기 헌혈 캠페인과는 별도로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기부된 헌혈증은 재단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 과정에서 발생하는 혈액제제 비용을 경감시키는 제도적 지원 수단이며, 혈액형과 관계없이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 특히, 항암 치료 중 반복적 수혈이 필요한 환아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내에서는 매년 약 1500명의 아동이 새롭게 소아암 진단을 받는 만큼 헌혈증 기부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 1991년 설립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국내 최초 소아암 전문 비영리기관으로 치료비 지원, 사회적 프로그램, 가족 쉼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아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회복을 돕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2019년부터 이어온 헌혈증 기부가 치료를 이어가는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19 16:13: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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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MTS 내 '마이픽' 도입...맞춤형 투자정보 추천

삼성증권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엠팝(mPOP) 홈 화면에 개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투자 콘텐츠를 추천하는 '마이픽(My Pick)' 화면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마이픽'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투자 정보를 찾아야 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고객을 연령대·상품·관심 종목·투자 선호 등 64개 데이터로 분류해 각 고객별로 다른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투자 정보 탐색을 위해 여러 메뉴를 이동해야 했던 기존 고객 여정을 줄이고, mPOP 홈 화면에서 '나에게 필요한 투자 인사이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마이픽 화면에서 ▲최근 살펴본 종목과 시황 요약 ▲오늘의 투자 정보 콘텐츠 ▲보유 종목 관련 최신 애널리스트 리서치 리포트 ▲최근 매매 일지 ▲꼭 알아야 하는 투자 정보 시리즈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장 흐름 파악부터 보유 종목 점검, 개인별 매수·매도 기록까지 확인 가능해 투자와 관련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이번 개편이 기존의 '탐색형 콘텐츠'에서 '고객별 큐레이션' 중심의 경험으로 진화했다"며 "고객이 무엇을 봐야 하는지 고민할 필요 없이, 투자 패턴·자산 구성·보유 종목 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먼저 확인함으로써 투자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19 11:34: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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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證, 4회 연속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증권사 중 유일

현대차증권이 4회 연속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재선정됐다. 현대차증권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재선정되면서 오는 2028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기업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2017년 취득 이후 4회 연속으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은 증권사 중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가능하게 하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한 점을 네 번이나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 15조 1항에 의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의 항목으로 나눠 평가한다. 현대차증권은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가족참여형 원데이클래스', '가족참여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가족참여형 원데이클래스'는 사회공헌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임직원 및 가족들이 손수 제작한 모자를 환아를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6월과 10월에 진행한 '가족참여형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바 있다. 임직원의 육아 복지 향상을 위한 임산부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임신한 여직원과 임신한 배우자를 둔 남직원은 '분유포트', '타이니러브모빌', '역류방지쿠션' 등 8종의 예비맘 배려키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출근시간을 오후 6시~10시 내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직원 상담프로그램(EAP), 휴양시설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중시해 온 가족친화경영의 성과를 입증한 결과"라며 "업계 유일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가족과 함께하는 기업문화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19 11:32: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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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전 세대 응원' 프로젝트...청년 100명에 비트코인 장학금 지급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미래를 준비하는 국민들을 응원하는 프로젝트 '업비트 Cheer up!'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업, 진로, 경제활동 등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국민들을 지원하는 시리즈 캠페인이다. 올해 초 진행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지원 대상을 전 세대로 확장했다. 첫 번째 캠페인인 '업비트 응원 장학금'은 미래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청년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총 100명을 선발해 1인당 5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학자금, 자격증 준비, 직무 교육 등 청년들이 미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진로를 찾아가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 대상은 국내 대학(원) 재·휴학생 및 예비 대학생이다. 내년 1월 22일 오후 5시까지 본인 또는 직계 가족이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업비트에서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뒤 장학금 신청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두나무는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이후에도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응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새해를 맞아 많은 분들의 학업, 진로, 경제적 고민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업비트가 여러분의 일상과 미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19 09:29: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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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임직원 참여형 '건강·나눔' 실천 활동 전개

KB증권이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B증권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100일 걷기 기부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목표 달성에 따라 초록우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8월 18일부터 11월 25일까지 100일간 진행됐다. KB증권은 단순한 걸음 수 기록을 넘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을 촉진하고 참여 동기를 강화하고자 부서대항전이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개인 미션이 함께 운영됐다. 또한, 걷기 챌린지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으로 확장하기 위해 건강 지표(Health Numbers)에 기반한 특별 포상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최종 우승자는 단순히 걸음 수만을 기준으로 선정된 것이 아니라, ▲하루 적정 수면 7시간에 맞춘 '7위'를 비롯 ▲공복 혈당 정상 하한선 ▲이완기 혈압 정상 범위 상한선 ▲수축기 혈압 정상치 ▲공복 혈당 정상 상한선 등 의학적 기준에 부합하는 상징적 숫자들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이러한 독창적인 건강 지표 기반 포상제는 챌린지에 재미를 더함과 동시에 건강 인식 개선 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챌린지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서로의 걸음을 응원하고 미션 인증을 공유하며 긍정적인 참여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그 결과, 많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최종 목표 걸음 수인 '10억보'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KB증권은 목표 달성에 따라 초록우산에 1000만원을 기부하며, 임직원들의 건강한 실천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내딛은 걸음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19 09:09: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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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31일에 문 닫습니다"...새해 첫 거래는 1월 2일

올해 마지막 날인 이달 31일 국내 주식시장이 휴장한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31일을 연말 휴장일로 지정해 증권·파생상품시장을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말 휴장일인 31일은 결제일에서 제외된다. 결산배당 기준일이 12월 말인 상장법인의 배당락일은 29일이다. 26일까지 해당 주식을 매수하면 결산배당 기준일을 12월 말로 정한 상장법인의 배당을 수령받을 수 있다. 파생상품시장의 경우 30일 오후 6시에 개시하는 야간거래는 정상 실시하고, 31일 오후 6시에 개시하는 야간거래는 휴장한다. 다만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CCP)와 거래정보저장소(TR) 보고 업무는 연말 휴장일 없이 정상 운영된다. 2026년, 새해 첫 개장일은 1월 2일이다. 이날은 증시 개장식이 개최됨에 따라 매매거래 시간이 임시로 조정된다.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코넥스시장의 정규시장은 오전 10시에 개장하며, 거래 종료 시각은 현행과 동일하게 오후 3시 30분이다. 장 개시 전 시간외 시장 역시 거래 시간이 1시간 순연된다. 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도 1시간 연기해 오전 9시 45분에 개장하며, 야간거래 개장 시각은 기존과 동일하다. 돈육선물은 거래시간 변경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상품시장 가운데 금 시장은 오전 10시에 개장하고, 석유시장과 배출권시장은 기존 거래시간을 유지한다.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TX)도 한국거래소의 연말·연초 일정 조정에 따른다. 넥스트레이드 역시 오는 31일을 휴장일로 지정해 올해는 30일까지만 시장을 운영한다. 내년 1월 2일에도 증권시장 개장식에 따라 프리마켓을 운영하지 않을 예정이며, 메인마켓과 대량·바스켓매매시장을 오전 10시 00분 30초에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종료 시각은 현행과 동일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18 13:08: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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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이 분석한 '개미' 성적표...67% 수익 실현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개인 투자자들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67%가 돈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국내 주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개인 투자자 10명 중 7명이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기간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의 67%는 평균 912만원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33%는 평균 685만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수익 투자자 가운데 수익 100만원 이하 구간이 54.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100만원 초과~1000만원 이하가 32.3%, 1000만원 초과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13.3%로 나타났다. 손실 구간 역시 손실 100만원 이하가 57.1%로 가장 많았고, 100만원 초과~1000만원 이하 30.1%, 1000만원 초과 손실은 12.9%로 집계돼, 수익과 손실 모두 소액 구간에 집중되는 양상이 두드러졌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개인 투자자의 희비가 가장 엇갈린 종목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를 매도한 투자자 가운데 81.4%는 평균 250만원의 수익을 기록한 반면, 18.6%는 평균 100만원의 손실을 봤다. 수익 실현 고객의 매도 단가는 7~8만원대 35.0%, 5~6만원대 34.2%, 9만원 이상 30.9%로 분포했다. 주가가 11만원 이상으로 상승했던 시점에 매도한 비중은 0.5%에 그쳤다. 반대로 손실 실현 고객의 매수 단가는 5~6만원대 비중이 53.3%로 가장 높았으며, 7~8만원대는 32.3%, 9만원 이상은 14.4%로 집계됐다. 시장별로 보면 코스피 종목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의 71%가 수익을 실현한 반면, 코스닥 종목 매도 고객은 수익 53%, 손실 47%로 수익과 손실 비중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올해 고객 수 기준 코스피 수익 상위 종목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포함됐으며, 손실 상위 종목에는 삼성전자, 카카오, NAVER가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 로보티즈,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이 수익 상위 종목으로 나타났고,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휴림로봇은 손실 상위 종목에 포함됐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개인 투자자의 성과는 지수와 종목 선택과 매매 시점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라며 "데이터 분석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투자자가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18 10:59:5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