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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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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소방의 날’ 맞아 순직소방관 유가족 소상공인 지원

KB자산운용이 순직소방관 유가족의 자립을 돕기 위해 나섰다. KB자산운용은 순직소방관 유가족 중 생계형 소상공인을 발굴해 자영업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오는 14일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에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7일 밝혔다. 'RISE 히어로 스토어'라고 명명한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최근 KB자산운용이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RISE'와 연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다. KB자산운용은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남겨진 유가족이 안정적으로 생계를 이어가는데 힘을 보태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기부금은 소방청의 추천과 심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 순직소방관 유가족 세 가구에 전달된다. 이는 매장 인테리어 개선과 영업 물품 구입 등 유가족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KB자산운용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소방가족희망나눔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순직소방관 유가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지원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관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07 13:51: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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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정보가 필요하다면...KB증권, ‘2025 세무테마북’ 발간

KB증권이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세무 이슈를 중심으로 세무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KB증권은 '2025 세무테마북'을 발간하고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2025 세무테마북'은 KB증권 TAX솔루션부 절세연구소 소속 세무사들의 다년간 축적한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고객 상담 사례를 통해 실제 고객들이 문의가 많은 세무 이슈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KB증권은 2014년부터 매년 세무테마북을 발간해 왔으며, 고객들의 자산관리 이해를 높이는 대표적인 세무 가이드북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는 최신 세법개정안 및 법률 내용을 담아 새로운 세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투자전략과 방향을 제시했다. '2025 세무테마북'은 총 세 권으로 구성됐다. 1권 '금융소득과 양도소득'에서는 금융소득의 과세 체계와 국내외주식과 해외주식 등의 양도소득세에 대해 다루었고, 2권 '증여와 상속'에서는 증여세와 상속세의 과세 사례와 과세 체계, 절세 방법 등을 안내한다. 3권에서는 연금 계좌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는 절세 계좌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여러가지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김태우 KB증권 WM투자상품본부장은 "이번 세무테마북은 절세 전략과 세무 지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의 현명한 자산관리에 여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자산관리의 핵심인 세무 솔루션을 강화하고, 다양한 세무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 세무테마북'은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되며, KB증권 홈페이지와 KB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에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07 13:44: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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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충격에 코스피 4000선 밑으로

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4000선 밑으로 후퇴했다. 인공지능(AI) 고평가 여파와 고용 시장 불안 등으로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97포인트(0.92%) 하락한3989.4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6% 급락한 3963.72에 출발하면서 개장과 동시에 4000선이 무너졌다. 장 초반 4000선을 다시 회복했으나 9시 15분께부터 다시 4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기관이 711억원, 외국인이 1872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홀로 249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4.43%)가 가장 크게 떨어졌으며, HD현대중공업(-1.90%), 두산에너빌리티(-1.51%), 현대차(-1.49%) 등이 모두 하락세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10%)와 SK하이닉스(-0.84%), 삼성전자우(-0.78%) 등도 모두 내렸으며, LG에너지솔루션(0.53%)과 KB금융(0.56%)만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2.22포인트(1.36%) 내린 885.95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68억원, 개인은 434억원을 팔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751억원을 사들이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일제히 내림세다. 삼천당제약(-3.07%)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에코프로비엠(-2.09%)와 에코프로(-1.39%), 에이비엘바이오(-1.72%), HLB(-1.58%) 등이 모두 하락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의 AI 기술주 하락, 외국인 중심의 차익실현 기조 지속 등의 영향으로 전일에 이어 상승 탄력이 제한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특히 최근 원·달러 환율 레벨이 1450원대까지 근접하며 상방 압력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수급 방향성도 일시에 반전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8.70포인트(-0.84%) 내린 4만6912.30에 종료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5.97포인트(-1.12%) 내린 6720.32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445.80포인트(-1.90%) 내린 2만3053.99에 마쳤다.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한 것이다. 이 연구원은 "미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이 부재한 가운데 등락을 거듭하는 장세가 지속되며, 전반적으로 악재에 민감도가 높은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며 AI 고평가 우려, 고용 시장 불안 등이 모두 겹쳤다고 봤다. 이날 발표된 10월 미국 감원 규모(챌린저 보고서)는 15만3000명으로 전월(5만4000명) 대비 183%, 전년 대비 175% 급증했다. 이는 월간 기준 2008년 4분기 이후 최대치 수준이다. 이와 더불어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은 추가 금리 인하에 전반적으로 신중한 태도를 보임에 따라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금리 인하 불확실성이 점증하고 있다는 점도 부담 요인이다. 이러한 가운데 AI 기술주에 부여된 밸류에이션 논란도 현재 진행형인 만큼 증시 탄력이 제한된다는 의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0.4원 오른 1448.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07 09:39: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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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 4기 모집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대학생 대상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UpTo)' 4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미래세대의 건강한 투자 문화 형성과 디지털자산 분야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업투(UpTo)'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디지털자산 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업투 4기는 개인이 아닌 3~4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총 10팀, 30여 명 내외)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소속 대학 상관없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업투 4기는 'Team UP for the Next Block'을 슬로건 아래 ▲브랜드 콘텐츠 기획·제작 ▲캠퍼스 프로젝트 등 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업비트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2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6년 3월까지 약 4개월 동안 활동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월 2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참가팀 및 개인에게는 총 1200만원 규모의 포상금과 업비트 인턴십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웰컴키트, 수료증, 업비트 공식 채널 게재 기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업비트와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분야에 관심 있는 국내외 대학생(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제외)이라면 이달 25일까지 '업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전형 및 온라인 면접 심사를 거쳐 12월 5일 발표된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업투 서포터즈는 젊은 세대와 함께 브랜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며 "이번 4기를 통해 대학생들이 팀워크와 창의력을 발휘하며 세계적 디지털 자산 문화를 선도하는 국가대표 거래소 업비트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7 09:15: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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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두나무에 과태료 352억원 부과...특금법 위반 860만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두나무의 고객확인의무 위반, 거래제한의무 위반 등에 대해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과태료 352억원 부과를 최종 심의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13일, 9월 27일부터 10월 11일에 걸쳐 두나무에 실시한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에서 특정금융정보법 위반 사항 약 860만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고객확인의무 위반 530만건, 거래제한의무 위반 약 330만건 및 의심거래 미보고 15건 등이다. 두나무는 지난 2월에도 특정금융정보법 위반과 관련해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 의무 위반으로 영업일부정지 3개월 및 임직원 제재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두나무에 대해 고객확인의무 위반, 거래제한의무 위반, 의심거래보고의무 위반 등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내용의 사전통지 및 10일 이상의 의견제출 기회를 부여한 후, 제출된 의견을 고려해 과태료 부과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단, 의견제출 기간 중 두나무가 제출한 사유가 반영될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 관련 사전통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금융정보분석원 측은 "이번 사례로 가상자산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취급업자의 적정한 업무처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자금세탁방지 등 건전한 금융질서 확립에 심대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고객확인의무 위반, 거래제한의무 위반 등 특금법 위반 사항에 대해 강력한 제재조치가 이뤄진 만큼, 가상자산사업자는 법상 자금세탁방지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더욱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두나무는 입장을 내고 "두나무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1-06 17:41: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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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유럽서 '라운드테이블' 개최…코스피 성과 홍보

한국거래소가 유럽지역 주요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유럽지역 주요 기관투자자들 대상으로 '코스피 라운드테이블 2025: The dawn of Korea premium'을 열었다. 정부 정책 방향과 한국 증시의 최근 성과를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접근성 개선 등 제도개선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개최된 KCMC 후속 성격으로 메릴린치·UBS·프랑스 자산운용협회 및 유엔책임투자원칙협회(UN PRI) 등과 유럽 파리 등에서 공동으로 연 것이다. 해당 행사는 정부의 정책 방향 및 제도개선 사항을 홍보하고, 글로벌 투자거점 확충을 통해 신규 글로벌 투자자를 유치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 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의 제도 개선과 투자자의 호응으로 코스피 지수가 4000포인트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주요 20개국(G20) 증시 중 연간 최고 상승률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거래소는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한국 시장의 투명성과 시장 접근성이 제고되고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선진시장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향후 거래소는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투자유치를 통해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06 16:02: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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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전국 곳곳 '신한 프리미어 세미나' 진행 중

신한투자증권의 '신한 프리미어(Premier) 세미나'가 출범 이후 반년여 만에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주식시장 회복세와 함께 고객들의 투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한 프리미어(Premier) 세미나'를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전국 주요 지점에서 15건의 세미나가 열렸으며, 11월에는 21건으로 확대 진행됐다. '신한 Premier 세미나'는 신한투자증권의 대표 자산관리 프로그램으로, 모바일 플랫폼인 신한 SOL증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오프라인 세미나다. 지난 4월 모바일앱 신청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분석과 대응 전략을 제시해 투자자들의 실질적인 판단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들어 증시가 크게 상승하며 고객들의 투자 정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한 Premier 세미나의 신청 경쟁도 치열해졌다. 11월의 평균 경쟁률은 30대 1로 총 2400명의 고객들이 신청하며 조기 마감됐다. 신한 Premier 세미나는 시장 주요 이슈 외에도 고객이 직접 제안한 관심 주제를 반영해 '지수 5000시대를 대비한 자산배분 전략'을 비롯해 '중국 시황 점검', '연금 투자 전략', '연말 절세를 위한 세무 전략' 등 다양한 맞춤형 강연을 신한투자증권의 전문 인력 그룹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최근 주식시장 상승세와 함께 투자자들의 학습 욕구가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주제와 시장 흐름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투자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미나로 발전시켜 자산관리 세미나의 명가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06 15:47: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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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NH투자증권 PB대상 ‘업클래스’ 진행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5일 NH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교육 '업클래스(UP Class)'를 진행했다. '업클래스(UP Class)'는 두나무가 국민 디지털자산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자 국내 1위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담아 구성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사랑의열매, 월드비전, 환경재단 등 비영리 공익 법인 대상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금융사는 NH투자증권이 처음이다. 이번 업클래스는 미래 핵심 투자 수단으로 부상한 디지털자산에 대한 PB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산 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2026 대한민국 금융소비자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년 간 주식과 디지털자산 등에 투자하는 자산 규모가 17.9%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자산이 새로운 투자처로서 금융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두나무는 업클래스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장, 다양한 금융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교육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NH투자증권 빌딩에서 약 6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디지털자산 이해 및 활용'이라는 주제 아래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본 구조 이해 ▲디지털자산 사기 예방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특징과 구조 ▲시장 펀더멘털 분석 및 데이터 접근법 ▲최신 디지털자산 트렌드 5개 세션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업클래스의 경우 고객 자산 운용·재무 설계라는 PB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디지털자산 기초부터 UBCI(업비트 디지털자산 지수), 블록체인 분석 등을 활용한 시장의 펀더멘털 진단까지 커리큘럼을 확장했다. 투자 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스테이블코인, RWA(실물연계자산), STO(토큰증권)와 같은 디지털자산 산업의 성장 전망도 폭넓게 다뤘다. 강의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실제 업비트 데이터랩 소속 연구원, 애널리스트 출신 디지털자산 연구원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이번 업클래스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 간 경계를 낮추고 접점을 넓힌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두나무는 디지털자산 인식 제고 및 건전한 투자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들에게 신뢰있는 정보, 차별화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매순간 고객의 가장 확실한 투자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06 15:23: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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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코스피 최대 7500까지 간다...단기 조정은 대세 상승장 쉼표"

코스피 단기 조정이 대세 상승장의 쉼표 구간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KB증권은 6일 보고서를 통해 장기 강세장을 지속할 경우 7500선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원 KB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재 코스피 시장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4배로 전 세계 증시(PBR 3.5배) 대비 -60%, 아시아 (PBR 2.2배) 대비 -37%, 일본 (PBR 1.7배) 대비 -21% 할인 거래되고 있다"며 "코스피는 최근 상승에도 향후 글로벌 투자자들의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며, 코스피의 장기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은 50년 한국증시의 세번째 장기 상승장 시작으로 2026년 코스피 타깃 5000포인트를 제시했다. 2025년 상승장은 '3저 호황(저달러·저유가·저환율)'에 따른 밸류에이션 확장과 코스피 실적 사이클 시작으로 1985년 이후 40년 만의 강세장 진입으로 판단했다. 특히 장기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향후 실적 전망 변동에 따라 수정될 수 있지만 코스피는 750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예상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과거 30년간 한국 증시의 세차례 강세장(1998년, 2009년, 2020년)에서 코스피 지수의 조정 폭과 기간이 각각 평균 -14%, 1개월 수준을 기록했고, 지수 조정 폭이 큰 만큼 코스피 지수가 급 반등한 사례를 제시했다. 특히 1998~1999년 강세장 경우에 -22% 단기 조정 후 코스피 지수는 약 2배 상승한 바 있다. 더불어 올해 11월 코스피 조정은 3저 호황 국면이었던 1984년 4월과 유사한 상황으로 판단했다. 당시 코스피는 -10.9% 하락했고 조정 기간은 1개월간 지속됐으며, S&P 500도 -5% 하락했다. 1986년 4월 급락 후 3~4주간 횡보하던 코스피 시장은 재차 급반등을 시작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인공지능(AI) 산업과 1999년 닷컴버블 비교 논란도 시기상조로 판단했다. 이는 1999년 당시 미국 정부 정책에 따른 시장 환경과 닷컴 업체 펀더멘털 등이 현 시점과 분명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먼저 1999년 미국은 금리 인상기 진입한 가운데, 미 정부의 흑자기조 유지로 긴축 정책을 시행해 2025년 현재 미국의 완화된 통화 및 재정정책과 상반되고, 1999년 닷컴 업체들의 평균 PER은 60배를 기록한 반면, 2025년 현재 AI 기업들의 평균 PER은 30배로 절반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특히 AI는 과거 40년간 글로벌 IT 산업의 성장 변곡점을 고려할 때 PC(인터넷), 모바일(아이폰) 이후 세번째 산업 혁명으로 판단되고, PC와 모바일 산업의 경우 태동 이후 10~15년간 장기간 고성장을 지속했다. AI 산업은 2022년 11월 GPT 공개 후 불과 3년밖에 지나지 않았고, AI 확장 사이클이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AI 산업과 닷컴버블 비교는 비현실적인 시각으로 판단했다. 코스피 전략 업종으로는 반도체, 원전, 방산, 증권 등이고, 최선호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 현대건설, 현대로템, 한국금융지주를 제시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06 15:00: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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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달바글로벌, 3분기 '어닝 쇼크'에 주가도 급락

달바글로벌이 올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달바글로벌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54% 하락한 13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달바글로벌은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이 1173억원, 영업이익은 16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9.3%, 18.6% 증가한 준이다. 다만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시장 예상치)인 매출액 1586억원, 영업이익 303억원을 하회하면서 투심도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도 달바글로벌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고 있다. 이날 달바글로벌에 대한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보고서를 낸 증권사 5곳 중 4곳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31% 하회했다"며 "계절적 요인과 총이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B2B(직접·벤더 방식) 매출 비중 증가, 그리고 판관비용이 당사 추정치 대비 50억원 증가한 것이 요인"이라고 짚었다. 이에 따라 달바글로벌의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내려잡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06 10:17: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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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집중한 국민연금...3분기 평가이익 18.7조원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였던 올해 3분기 국민연금이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18조7000억원의 평가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9월 말 기준으로 미국 552개 상장종목에 투자 중이라고 밝혔다. 투자 종목 수는 지난 6월 말 534개에서 소폭 늘었고, 보유주식 수도 8억805만주에서 8억5953만주로 약 6.4% 증가했다. 해당 기간 국민연금이 보유한 미국 주식의 액면가치는 1158억3000만달러(약 167조원)에서 1287억7000만달러(약 186조원)로 11.2%(129억4000천만 달러) 증가했다. 평가액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종목은 인공지능(AI) 대장주인 엔비디아다. 지난 6월 말 기준 73억5210만달러에서 9월 말 92억4574만달러로 25.8%(18억9363만달러) 급증했다. 이 기간 국민연금은 엔비디아 보유주식수를 4654만주에서 4955만주로 6.5% 늘렸다. 애플의 주식 평가액도 59억1177만달러에서 75억6937만달러로 28.0%(16억5761만달러) 증가했고, 보유주식수도 3.2%가량 늘었다.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과 테슬라 주식 평가액은 각각 42.3%와 44.2%씩 뛰었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주식수는 3.1%와 3.0%씩 증가했지만, 가파른 주가 상승의 영향이 컸다. 이 외에도 브로드컴과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램리서치 등도 국민연금 보유주식 수가 1.5~4.6% 증가한 가운데 평가액이 최소 8.9%에서 최대 52.1%까지 불어났다. 반대로 주가가 떨어지며 평가액이 감소한 종목도 있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99.9%)와 도미노피자(-42.5%) 등이다. 다만 일부 종목을 제외한 대부분 종목에서 보유주식수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국민연금의 넷플릭스 보유주식수는 3분기 동안 3.1% 증가했는데, 평가액은 오히려 12억452만달러에서 11억1184만 달러로 7.7% 줄었다. 주가 하락을 저가매수 기회로 삼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세일즈포스, 코스트코, 치폴레멕시칸그릴, 월트디즈니, 코카콜라, 스타벅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등 3분기 약세를 보였던 다른 종목들에서도 국민연금은 1.3∼2.7%씩 보유주식 수를 늘렸다. 3분기 들어 새롭게 투자한 기업에는 미국 주요 항공사와 전기차 제조업체, 보수 성향 언론매체 등이 포함됐다. 6월 말 기준 '0'이었던 델타항공과 유나이티드에어라인홀딩스 보유주식수는 9월 말 현재 2만1170주와 6652주로 늘었다. 미국 전기차 제조사 리비안(1만4206주), 라스베이거스샌즈그룹(2만3464주) 등도 다시 보유종목으로 담았다. 미국 보수성향 유력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모회사인 뉴스코프, 폭스뉴스의 모회사인 폭스코프 주식도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쳐 각각 8648주와 1만7134주를 신규 보유했다. 더불어 록히드마틴(2.8%), RTX(2.8%), L3해리스(4.1%) 등 미국 방위산업체에 대한 비율도 다시 늘리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국민연금 미국주식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종목은 엔비디아(7.2%)였고, 이어 애플(5.9%), MS(5.7%), 아마존닷컴(3.2%, 메타플랫폼(2.5%) 등 순이었다.

2025-11-06 10:04:1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