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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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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보디아 FTA 4차 협상 개시… "상품양허 등 분야별 타결방안 모색"

한-캄보디아 FTA 4차 협상 개시… "상품양허 등 분야별 타결방안 모색" 한국과 캄보디아의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공식 협상이 18~20일 화상으로 진행된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측은 산업부 노건기 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관세청, 산림청 등 관계부처 정부대표단이 협상에 참여하고, 감보디아측은 상무부 심 소껭(Sim Sokheng) 차관을 수석대표로 상무부, 경제재정부 등 관계부처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총칙, 원산지, 통관·무역원활화 등 협정문과 상품 시장접근에 관한 양허 협상을 진행해 분야별 타결방안을 모색한다. 양국은 지난 10월 3차협상 이후 분과별 회기간 화상회의를 개최해 협정문, 시장개방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등 이견을 좁히려는 협의를 추진해왔다. 한-캄보디아 FTA 체결시 한-아세안 FTA, RCEP에 더해 우리 기업이 아세안 시장에 대한 시장접근을 확대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캄보디아 교역액은 2019년 10억3000만달러 규모로 전년보다 6%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의 대 캄보디아 주요 수출품은 화물자동차, 음료, 편직물 등이며, 주요 수입품은 편직제의류, 직물제의류, 신발 등이다.

2020-11-17 14:32: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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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과 과학기술·보건의료 등 분야서 경제협력 확대

카자흐스탄과 과학기술·보건의료 등 분야서 경제협력 확대 '제9차 한-카자흐스탄 경제공동위원회' 화상회의로 개최 정부가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국인 카자흐스탄과 과학기술·보건의료 등의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성윤모 장관과 베이부트 아탐쿨로프 카자흐스탄 산업·인프라개발부 장관 등 양국의 경제부처 고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9차 한-카자흐스탄 경제공동위원회'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신북방 3개국과 경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업부가 시리즈로 진행하는 회의 중 두 번째다. 앞서 지난 6일 한-우즈벡 경제무역공동위가 열렸고, 오는 23일엔 한-투르크 경제공동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국은 우선 한국의 우수 기술과 카자흐스탄 자본을 결합한 대표적 협력사업인 '현대차-아스타나모터스사 자동차 협력사업'이 올해 10월 알마티 공장 준공으로 성공적으로 안착됐다고 평가하고, 이 공장에서 생산된 자동차가 중앙아 지역으로 수출돼 한국의 부품 수출과 카자흐스탄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상호 호혜적인 경제 협력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을 계속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합금철 전기로 공장 건설과 개보수, 카자흐스탄 내 CNG 충전소 추가 건설 등 신규 개발되는 양국 공동 협력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가기로 했다. 양국은 코로나19 공동 대응을 위한 보건과 디지털 분야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 기업이 설립한 알마티 씨젠랩은 카자흐 정부가 지정한 PCR 검사기관으로서 코로나19 진단 서비스와 진단키트를 제공하는 등 카자흐스탄의 코로나 극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양국은 이달 개최 예정인 '제2차 한-카자흐 보건의료 워킹그룹'을 통해 양국 간 의약품 협력과 감염병 대응협력을 강화하고 계속해서 코로나19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아울러, 지난해 4월 정상순방 조치로 체결된 양국간 IT 협력 의향서를 토대로 IT 컨설팅, 기술교류 및 빅데이터 등 디지털 분야 협력을 발전시켜가기로 했다. 양국은 세관 절차 혜택을 부여하는 상호인정약정(AEO MRA) 이행, 무역보험 지식공유 프로그램(KSP)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양국 간 교역 확대는 물론 카자흐스탄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이밖에 중소기업 기술교류, 인프라, 스마트팜, 하수처리, 문화교류, 기록관리,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한국은 투자금 미회수 등을 포함한 한국 내 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서도 카자흐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0-11-17 14:20: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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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냉각 저장으로 갓 담근 김치 맛 최대 12주까지 유지

과냉각 저장으로 갓 담근 김치 맛 최대 12주까지 유지 농진청, 냉장고 내부 온도 편차 줄인 '과냉각 저장기술'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김치 수출과 소비에 도움이 되도록 갓 담근 김치 맛을 오래 유지하는 김치 과냉각 저장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나라 김치 수출량은 지난해 기준 10억 5000만 달러로 2018년보다 7.7% 증가했다. 또한, 일본에 편중되었던 수출국도 최근에는 미국, 호주, 네덜란드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일본과 달리 미국이나 유럽으로 수출되는 김치는 배에 실려 현지에 도착하기까지 20∼40일이 경과되고, 이 기간 동안 발효가 계속돼 지나치게 익은 상태가 된다. 수출업체에서는 김치의 발효를 지연시키기 위해 식용항균제 등을 처리하기도 하지만 현장에서는 물리적인 저장 연장 기술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김치 저장온도를 낮추면 발효가 지연되는 점에 착안해 어는점 이하의 온도에서 얼지 않은 상태로 저장하는 과냉각 저장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일반 김치냉장고 형태인 직냉식 냉장고는 냉매가 흐르는 부분이 다른 곳보다 더 차가워 성에가 발생한다. 그러나 과냉각 저장은 냉장고 내부 모든 부위의 온도 편차가 적어야 효과적이므로, 단열재와 전도체를 냉장고 내부에 배치해 목표 온도 이내의 온도 편차가 유지되도록 했다. 이 기술을 일반 포기김치에 적용한 결과, 잘 익은 상태의 산도인 0.6%에 도달하는 기간이 1도(℃)에서 3주가 소요됐으나 -2.5도에서는 12주가 소요됐다. 관능검사 결과에서도 과냉각 저장 김치가 일반 저장 김치보다 신맛이 유의하게 낮았다. 김치의 과냉각 상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김치 제조 시 포함된 호기성 미생물로, 호기성 미생물이 적은 겨울철 시판되는 김치(1.8kg)는 -3.8도까지 과냉각 상태가 유지됐다. 이와 함께 연구진은 김치를 냉해동할 경우 아삭한 식감과 유산균이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당류의 하나인 트레할로스를 배추절임 과정과 김치 양념에 추가해 김치를 제조하고, 급속 동결하는 연구도 진행했다. 이는 김치 염도가 낮고 당도가 높을수록 냉해동 시 아삭한 식감이 유지되는 원리로, 김치 당도가 19브릭스일 때 냉해동 시 김치의 아삭한 식감이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김치 과냉각 기술에 대해 산업재산권을 출원했고 산업체에 기술 이전해 시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농진청은 18일 농업공학부 패킹하우스에서 현장평가회를 열고, 김치의 과냉각 저장과 급속 냉해동 기술을 소개한다. 농진청 수확후관리공학과 이성현 과장은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김치뿐만 아니라 다른 농식품에도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저장 기술"이라며 "김치 수출을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7 13:53: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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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과 배우 양택조가 말하는 운전면허 반납 후 삶의 변화 5가지

도로교통공단과 배우 양택조가 말하는 운전면허 반납 후 삶의 변화 5가지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양택조 씨(82세)와 함께 운전면허 자진 반납 후 달라진 삶의 변화 5가지를 안내한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양택조 씨(82세)와 함께 운전면허 자진 반납 후 달라진 삶의 변화 5가지를 안내한 카드뉴스를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2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한 양택조 씨는 운전면허증 반납 이후 자신에게 찾아온 삶의 변화로 △건강한 삶의 활력 증진 △경제적 이득 △운전에서 해방된 자유로움 △대중교통 혜택 △운전대 대신 사랑하는 가족들의 손을 잡는 시간이 늘어난 점으로 총 5가지를 설명했다. 양 씨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은 남이 아닌 나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사랑하는 가족과 다른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건수는 3만3239건으로 전년(2018년 3만12건) 대비 10.8%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 부상자수는 4만8223명, 사망자수는 769명에 달했다.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우리나라의 초고령화사회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많은 지자체에서 도입하고 있는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접근성이 좋은 주민센터를 통해 운전면허 자진반납과 인센티브 지원신청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올해 7월부터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며, '21년부터는 전국으로 제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대사인 양택조 씨와 함께, 운전면허 자진반납 이후 그에게 찾아온 삶의 변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이를 통해 고령운전자들이 운전면허 반납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7 13:41: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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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제2신항 명칭은 '진해신항'… "2030년까지 스마트항만 만든다"

부산항 제2신항 명칭은 '진해신항'… "2030년까지 스마트항만 만든다" 해수부, 국무회의서 '2030 항만정책 방향과 추진전략' 보고 정부가 2030년까지 부산항 제2신항을 한국형 스마트 항만으로 개발하고, 총물동량 기준 세계 11위인 광양항은 스마트 복합항만으로 구축하는 등 전국 14개 항만을 권역별로 특화해 개발한다. 이를 통해 총물동량 19억6000만톤, 생산 유발 83조원, 부가가치 유발 28조 원, 일자리 55만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7회 국무회의에서 전국 항만에 대한 중장기 비전과 개발계획을 담은 '2030 항만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보고했다. 우선 2030년까지 항만 자동화·디지털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5940억 원을 투입, 2026년까지 광양항에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를 구축, 국산화 기술을 개발하고 운영 경험을 쌓기로 했다. 이후 테스트베드 검증을 거쳐 부산항 제2신항에 국산화된 자동화 기술을 도입, 2030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형 스마트 항만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동화 기술 도입에 따른 일자리 손실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로 전환하기 위해 노조 측과의 협의도 지속할 방침이다. 또 선사, 터미널 운영사 등 이용 주체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자율운항선박, 자율주행트럭 등과 연계해 지능형 항만물류체계를 완성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적 공급체계(Global Supply Chain)'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항만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권역별 특화된 항만개발 전략도 마련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3만TEU급 초대형선이 접안할 수 있는 부산항 제2신항을 2022년에 착공한다. 부산항 제2신항은 특히 지역의 건의를 수용해 '진해신항'으로 명칭을 확정했다. 아울러 그동안 부산항 북항에 산재돼 통항선박의 안전을 위협하고 미관을 해쳤던 소형선의 계류공간을 집단화하고, 영도구 청학동 배후지 안전 확보를 위해 1.3km 구간의 재해방지시설도 반영했다. 총물동량 기준 세계 11위 항만인 광양항은 배후산업과 연계해 배후부지 확충부터 산업 활성화, 물동량 창출, 항만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항내 선박통항의 효율성·안전성을 높이는 통항안전시스템인 순환형 항로를 구축하고 배후부지 조성을 앞당겨 아시아 최고의 스마트 복합 항만으로 육성한다. 인천·서해권은 대중국 수출입 화물처리를 위한 물류거점항만으로 육성, 중국과의 안정적인 물류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인천항은 상품·소비 중심의 수도권 전용 중심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컨'부두를 확충하는 한편, 인천신항 진입도로를 지하차도(4.3km)로 조성해 교통여건 개선과 물류비 절감을 꾀할 방침이다. 평택·당진항은 자동차·잡화 등 수도권 산업지원항만, 목포항은 서남권 지역 산업거점항만, 제주는 여객·크루즈 관광 중심항으로 각각 육성하고, 새만금항은 2022년 잡화부두(2선석)를 착공해 2025년 완공한다. 울산·동해권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정책인 신북방 정책에 따라 신북방 에너지 및 물류 전진기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울산항에 석유, LNG 등 에너지 부두(18선석), 배후단지를 확충하고, 배후도로(5.28㎞)를 개설해 울산신항과 본항 간의 물류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동해·묵호항은 재정을 투입해 2선석을 우선 개발함으로써 동해·묵호항의 만성적인 체선·체화 문제를 해소한다. 항만과 지역 간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성 높이기에도 나선다. 먼저, LNG 벙커링 터미널(부산, 울산, 광양항 등), 수리조선소(부산항, 평택·당진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인천항) 조성 등을 추진함으로써 항만의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지역 일자리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특성과 주민의 필요를 반영한 특화개발을 통해 노후되고 유휴화된 항만공간을 지역 경제·산업·문화 거점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항 북항(2단계),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사업 등 14개 항만, 2153만㎡ 부지에 대한 항만재개발을 추진한다. 이밖에 해양공원, 친수형방파제, 수변산책로 등 항만지역 내 친수공간 확대로 지역주민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항만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주변경관과 조화로운 장소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확대와 수소경제 구축 전략에 따라 항만 내 해상 풍력 지원 부두를 건설하고, 수소항만 구축을 위한 연구도 시행한다. 지진·태풍·강풍·해일 등 대형 자연재난·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항만설계 기준을 강화(재현빈도 50년→100년으로 상향)하고, 시설도 보강해 항만 배후지에 주거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추진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총물동량 19억6000만톤, 생산유발 83조원, 부가가치 유발 28조원, 일자리 55만개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향후 10년간 항만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가 항만물류 선진국으로서 발돋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항만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7 13:09: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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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건설업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시상식 개최

안전보건공단, 건설업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시상식 개최 안전보건공단은 12일 공단 서울북부지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5개 건설현장의 보건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업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12일 공단 서울북부지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5개 건설현장의 보건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업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표대회는 건설업 보건관리자 선임제도가 시행된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건설현장 여건에 적합한 보건관리 활동 모색에 어려움을 겪는 보건관리자를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시키자는 취지다. 대상을 수상한 SK건설㈜ 루원시티 SK Leaders VIEW 1차 현장은 근로자들의 인식 수준 향상, 다양한 유해인자에 대한 예방 및 증진 프로그램 유치와 참여 유도, 근로자 건강증진 및 작업환경 개선 3가지 방향성으로 개선활동을 실시하고 성과를 도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라 서해선 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현장은, 건강 의료 서비스(Health care Assistant), 근로자 건강을 약속(Health Appointment), 행복한 직장(Happy Office), 행복한 삶(Happy Our life)을 모토로 'HAHAHOHO' 보건활동을 전개했다. 삼성물산(주) 1784프로젝트 2단계 건축공사 현장은, 건강증진활동(Health), 밀폐공간 관리(Enclosed space), 코로나19 예방활동(Anti-virus), 소통하는 보건관리(Listen), 시기별 보건관리(Time), 유해화학물질 관리(Hazardous chemicals)라는 6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HEALTH Project' 보건관리를 실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신공영(주) 고속도로 안성용인 1공구 현장은 자율적인 건강증진활동 인프라 구축과 보건관리업무영역 확대를 통해 조직문화에 변화를 일으켰고, ㈜한진중공업 건설부문 인천대헌 주거환경개선사업 아파트건설공사 현장은 개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건관리를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전보건공단 류장진 기술총괄본부장은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우수사례가 확산돼 다른 사업장에서도 건설업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활동이 촉진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건설 현장 근로자의 업무상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공단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3 16:49: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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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한국 주도로 차세대 배터리, 가상기술 등 미래기술 국제표준화 전략 본격 논의"

국표원 "한국 주도로 차세대 배터리, 가상기술 등 미래기술 국제표준화 전략 본격 논의"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양자기술 국제표준화 전략 논의 등을 위해 우리나라가 제1차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백서 발간을 위한 국제회의(11월11일, 온라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자기술이란 에너지의 최소 단위인 양자(Quantum)의 물리학적 특성을 이용한 차세대 정보기술로 초고속 대용량 연산과 암호통신이 가능하며,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센서로 세분화된다. 이번 회의는 한국이 2021년 IEC 백서 주제로 제안해 지난 7월 채택된 '양자기술에 대한 표준화 전략과 기술 방향'을 세계적인 전문가와 함께 본격 논의하는 자리다. 우리나라 양자기술 표준화 추진위원회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중국 등 해외 전문가가 영상으로 참가했다. 양자기술 IEC 백서는 우리나라 양자기술과 해외 각국의 기술 내용을 반영해 2021년 10월경 차기 IEC 총회 때 발간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전기·전자 분야 국제표준화 전략 논의 등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84차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정기총회에도 비대면으로 참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표준화관리위원회(SMB)에서는 우리나라가 중점적으로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배터리, 자율차, 전기차 등과 연관된 미래기술 국제표준화 7대 분야의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 IEc 총회 기간 중에 논의된 양자기술, 차세대 배터리 등 미래기술 분야는 지난해 우리나라가 선제적으로 마련한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표준화 선점 전략'과 연계된다"며 "우리 기업의 R&D 신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하는 등 우리나라 산업계의 국제표준화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3 11:20: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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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장선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구 평가'서 최우수

충남 서천 장선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구 평가'서 최우수 괴산 관평마을·순창 두지마을·화순 구암마을 등 3곳은 우수 평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구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충남 서천 장선마을 담장정비 전(왼쪽)과 후 /농식품부 농어촌 취약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던 지역에 대해 평가한 결과 충남 서천군 장선마을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식품부가 2015년 선정해 사업이 완료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55개 지구에 대해 평가한 결과 충남 서천군 장선마을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우수 지구로는 충북 괴산군 관평마을, 전북 순창군 두지마을, 전남 화순군 구암마을 3곳이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도시와 농어촌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시작됐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정비와 담장·축대·하천·교량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 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다. 여기에 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주민역량 강화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포함된다. 올해까지 도시와 농어촌을 포함해 총 431개소가 선정됐고, 현재 2021년 신규지구 공모가 추진 중이다. 이번 평가는 사업이 완료된 마을 중 우수 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평가는 사업충실도, 목표달성도, 지자체 및 주민 노력도, 연계 사업 발굴 등을 수치화해 농식품부가 주관한 정량평가 결과와 건축, 경관, 농촌계획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현장 확인과 마을주민 인터뷰 등 정성평가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다. 최우수 지구로 선정된 충남 서천 장선마을은 협소한 마을안길 확장, 빈집 정비, 담장 정비 등 마을 경관을 개선했고, 기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마을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동 생활홈으로 조성했다. 또 사업초기 20여 가구만 참여했던 슬레이트지붕 정비는 주민들의 참여가 높아져 사업 완료될 때에는 모든 스레이트지붕을 정비하는 등 사업 성과를 높였다. 서천군도 마을 활성화를 위해 인근 폐교를 리모델링한 친환경 쌀문화센터 조성, 충남도의 마을재구조화 사업을 연계하는 등 적극 사업을 지원했다. 우수 지구로 선정된 시·군은 균형위 위원장상, 농식품부 장관상 등 표창을 받고, 2021년도 신규지구 선정 평가시 해당 지자체가 가점을 부여받는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균형위 관계자는 "정부는 국토의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성장 혜택에서 소외된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삶의 질 충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신규지구 공모를 시·도를 거쳐 1월 22일가지 균형위에서 접수한 후, 선정절차를 거쳐 농어촌 70개소, 도시 15개소 등 총 8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2 15:00: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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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건국 바이오 스타트업 포럼'(BIOS@KU) 시상식 열어

건국대, '건국 바이오 스타트업 포럼'(BIOS@KU) 시상식 열어 에니멀 헬스 해커톤 (일반부 학생부) 단체 /건국대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2020 건국 바이오 스타트업 포럼(BIOS@KU)' 시상식을 열고 의료생명 분야 창업지원을 위한 'KU 메디컬 해커톤'과 반려동물 분야 스타트업을 위한 'KU 애니멀 헬스 해커톤' 대회 수상자 총 31팀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빅데이터·IoT 기술을 융합한 오픈소스SW 해커톤을 통해 메디컬과 반려동물 분야 창업 플랫폼 구축과 사람중심SW사회를 위한 SW융합 창의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오픈소스SW 해커톤 'KU 에니멀 헬스 해커톤'과 'KU 메디컬 해커톤', AI·빅데이터·IoT·보안 분야 멘토링, BIOS 세미나, 건국대학교 지역거점 프로그램을 통해 SW융합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과 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미국 코넬대학교에 이어 세계 2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진행된 'KU 애니멀 헬스 해커톤'에는 9월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73팀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수상팀 17팀을 선정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KU 메디컬 해커톤'은 포스트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해 헬스케어·의료 IoT 및 AI·빅데이터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일반인, 의료인 총 35팀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수상팀 14팀을 선정했다. 건국대 원종필 교학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건국대학교는 '창조적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그린 뉴딜과 융합기술에서 선도적인 연구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SW융합 및 BIOS@KU를 글로벌 협력과 융합적 통찰을 선도할 수 있는 대표적 산학협력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2 14:58: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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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이지영 교수 신간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출간

서울디지털대 이지영 교수 신간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출간 서울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이지영 교수가 인간관계와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 연구를 바탕으로 쓴 신간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를 출간했다. /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이지영 교수가 인간관계와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 연구를 바탕으로 쓴 신간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를 출간했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고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며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회복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 즉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심리학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 교수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받는 상처가 무엇인지, 상처받지 않는 방법,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그리고 그 상처의 주된 원천이 되는 인간관계인 부모, 자녀, 부부, 연인, 직장 관계에서 받는 상처와 상처로부터 벗어나는 방법, 관계를 개선하고 회복하는 방법, 그리고 상처의 핵심인 감정과 상처의 주된 원인이자 치료제인 감정 대화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설명하며, "결국 상처를 받느냐 마느냐, 상처를 치유하는 핵심 열쇠도 모두 나 자신이 쥐고 있어 나를 대하는 태도를 점검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지영 교수는 서울디지털대 군경소방상담 전공주임으로 재직중이며 국방부 '국방 3.0 자문단'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또 한국심리학회가 공인한 상담심리사 1급이자 임상심리전문가로 정서조절코칭센터와 정서조절코칭연구소를 운영하며 20여 년간 인간관계 속 감정을 연구해 왔다. 저서로는 <정서조절코칭북>, <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 감정>, <어린이 심리스쿨> 등이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2 14:48: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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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수정캠퍼스에 '성신-임명섭 한국학 연구소' 현판식

성신여대 수정캠퍼스에 '성신-임명섭 한국학 연구소' 현판식 성신여대 수정캠퍼스에서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 현판식'이 열렸다. /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11일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 박종수 교학부총장, 이성근 대외협력부총장, 김륜옥 대학원장, 김일환 연구소장과 ㈜옵트론텍 임지윤 대표이사, 이경숙 부회장, 양승대 이사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는 고(故) 임명섭 회장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경영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한국학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세계 각국에 한국학을 전파할 예정이다. 또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전통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한국학 연구 수행 ▲국내·외 한국학 연구자 지원 ▲한국학 관련 해외 연구 활동 지원 등을 통해 한국학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양보경 총장은 "㈜옵트론텍 창업자인 고(故) 임명섭 회장의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가 한국학 연구를 꽃피우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한국학 위상을 전 세계에 드높일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의 앞날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판식에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기부 약정식에서는 ㈜옵트론텍 임지윤 대표이사가 활발한 한국학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5년간 총 1억 5000만원을 성신여대에 기부하기로 했으며, 이 기부금은 전액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2 14:42: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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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11월의 에이벤처스 '주식회사 퍼밋' 선정

농식품부 11월의 에이벤처스 '주식회사 퍼밋' 선정 주식회사 퍼밋 박선기 대표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의 A-벤처스로 주식회사 퍼밋(대표 박선기)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판매 회사인 퍼밋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팜 기자재 기술과 결합한 스마트팜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이 회사는 공학 및 농업 전문가를 채용 후 이들 지식을 융합해 자체적인 스마트팜 기자재 및 활용 기술을 개발했다. 코코배지(코코넛을 활용한 배지)를 활용한 다단형 식물재배기, 재배작물의 생육 빅데이터 기반 관수 및 관비 제어 시스템, 수직형 아쿠아포닉 식물 재배 시스템 등의 특허 출원을 통해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퍼밋은 특허 출원 기술을 기반으로 재배공간의 형태와 크기에 따른 맞춤식 주문 제작이 가능한 '모듈형 식물공장'과 소비자가 키우고자 하는 작물에 따라 적절한 광량을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 LED 가정용 아쿠아포닉스 시스템' 등 대표적인 스마트팜 시스템 두 가지를 제공하고 있다. 모듈형 식물공장은 도심지 유휴공간을 활용한 작물 생산이 가능하고, 외부와 차단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병충해 노출 빈도가 낮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아쿠아포닉스 시스템은 물고기를 생산하는 양어 기술과 수경재배 방식이 융합된 것으로, 물고기 배설물을 식물의 영양분으로 공급하는 환경친화적인 기술을 말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가정에서 손쉽게 작은 농장을 꾸밀 수 있다. 퍼밋 박선기 대표는 '365 딸기 솔루션'을 개발해 동남아시아로 사업영역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박 대표는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농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우리나라 스마트팜 기술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사 매출은 2018년 1억3400만원에서 2019년 18억5900만원으로 크게 증가한데 이어 올해는 50억원으로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2 14:36:2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