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한용수
기사사진
HMM,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 모두 '퍼펙트 만선' 출항

HMM,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 모두 '퍼펙트 만선' 출항 HMM 알헤시라스호가 수에즈운하를 통과하고 있다. 알헤시라스호는 수에즈운하를 통과하는 가장 큰 선박으로 기록됐다. /HMM HMM(대표이사 배재훈)은 지난달 30일 21시 'HMM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호'가 1만9529TEU를 선적하는 만선(滿船)으로 유럽으로 출항하게 되면서 올해 인도받은 세계 최대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 모두 만선 출항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5월 1만9621TEU 세계 기록을 경신한 1호선 'HMM 알헤시라스(Algeciras)호'부터 12호선까지 모두 만선으로 출항하고, 1호선 'HMM 알헤시라스(Algeciras)호'와 2호선 'HMM 오슬로(Oslo)호', 3호선 'HMM 코펜하겐(Copenhagen)호'는 유럽에서 복귀 후 재출항한 두 번째 항차에서도 만선으로 출항해 유례없는 15항차 연속 만선 행진을 이어가는 등 시장에서 초대형선의 효과를 입증했다. HMM 배재훈 사장은 "그간 우리 정부가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통해 경영위기에 처한 HMM을 적극 지원해준 덕분에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견실한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해운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말부터 약 5개월동안 연속 만선을 기록한 15번의 운항에 선적된 화물량은 약 30만TEU로 이를 톤수로 환산하면 약 300만톤(1TEU 적정 적재량 : 10톤)이다. 이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EU회원국(27개국)으로 수출된 연간 물동량 1170만톤의 약 25%에 이르는 상당한 규모다. 또한 30만TEU의 컨테이너박스(20피트 컨테이너 길이 : 6m)를 일렬로 나열할 경우 약 1800km로 대한민국 제주에서 홍콩까지의 직선거리를 연결한 1732km를 넘는 수준이다. HMM은 코로나19로 물동량이 감소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3552억원이 개선된 영업이익 1367억원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21분기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한 바 있다. 2분기부터 투입된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이 전항차 만선을 기록하고 얼라이언스 정회원 가입 등으로 시너지효과를 내며 하반기에는 더 큰 규모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한편, HMM은 스마트십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이 최적의 상태로 운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난 23일에는 선박종합상황실(Fleet Control Center)을 오픈했다. 이 상황실에서는 내년에 인도받게 될 1만 6000TEU급 8척까지 총 20척의 초대형선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최적 경로 및 운항 속도 안내 등을 통해 선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운항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04 12:04:1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추석 연휴, 코로나19가 남긴 것

[기자수첩] 추석 연휴, 코로나19가 남긴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는 추석 연휴 모습도 바꿔놓았다. 평시처럼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야 했고, 전날까지 취식이 가능했던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은 포장만 허용됐다. 코로나19의 지역간 전파를 막고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의 부모님을 위한 '고향길'을 자제해달라는 정부의 권고도 지켜진 듯 하다. 다만, 예년처럼 귀성길과 귀경길 교통체증은 여전했다. 고향길 대신 이른바 '추캉스(추석+바캉스)'를 간 국민이 많았기 때문이다. 대전의 경우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도 사람들로 붐볐다. 명품 매장에 들어가려고 선 긴 줄, 큰 폭의 세일을 한다며 펼쳐놓은 판매대 위 옷가지를 뒤적이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한편으론 '경제는 살려야 하니까'란 생각이 다른 한 편으론 '코로나19 방역은?'이란 의문이 따랐다. 우려됐던 개천절 집회도 원천 봉쇄됐다. 광화문과 인근에만 1만명의 경찰이 동원됐고, 시내로 통하는 진입로 90곳에 검문소가 설치됐다고 한다. 지하철은 정차없이 통과했고 집회와 무관하게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도 검문을 받아야 했다. 대다수 시민은 정부 방역 방침으로 인한 다소의 불편을 기꺼이 감수했다. 8월 중순 코로나19 재확산의 계기가 된 것으로 파악된 광복절 집회의 예방주사를 맞아서다. 이처럼 추석 연휴를 거치며 우리는 코로나19 방역이 선택적으로 펼쳐지는 광경을 봤다. 코로나19가 누구에겐 명분이 될 수도, 어딘가에선 면죄부가 될 수 있다는 걸. 다만, 이런 과정에서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나 불신이 커진 건 문제다. 실제로 정부 코로나19 방역이 정부를 비판하는 일부 교회나 야권 정치 세력에 집중된다고 보는 국민도 적지 않다. 독재자들도 명분은 있었다. 추석 연휴의 방역 결과는 조만간 확진자 추이로 드러난다. 방역에 성공하는 것만큼 사회적 화합을 위한 정부의 세심한 배려와 정치권의 노력이 필요하다.

2020-10-04 11:24:2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산림청, 28개 수출 임산물 물류비 10억 추가 지원

산림청, 28개 수출 임산물 물류비 10억 추가 지원 산림청이 28개 수출 임산물 물류비로 1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청정 임산물의 본격적인 출하기에 따른 수출 활성화를 위해 물류비를 추가 지원한다. 2일 산림청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임산물 수출업계와 임가 애로 해소를 위해 긴급 지원정책을 시행 중이지만 단기 임산물의 수출실적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산림청은 이에 수출 시 업계의 체감도가 가장 큰 물류비를 추가 지원하기 위해 10억 원을 긴급 추가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포함하면 물류비 지원액은 총 23억 원이다. 물류비 지원 대상은 밤, 떫은감, 표고, 대추, 산나물, 산양삼, 송이 등 28개 품목이다. 이미 선적해 수출을 완료한 업체에 대해서도 물류비를 추가 지급한다. 이 밖에도, 4분기 수출 증대를 위해 수출 임산물 온라인 거래 입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수입상 입국 제한 등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전시회와 화상 상담회 등 비대면 판촉도 상시 운영키로 했다. 물류비 추가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조합중앙회 누리집(www.nfcf.or.kr)를 참조하거나 유통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단기 임산물은 9월 이후 집중 수출된다"면서 "수출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면, 전체 수출액이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하여 임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02 09:24:1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캄보디아에도 '김떡순'이 떴다

캄보디아에도 '김떡순'이 떴다 aT, 현지 인플루언서·대형유통매장 연계 분식·소스류 등 홍보 K-Foodies 대상의 K-Food 쿠킹클래스 /aT 지난해 한국음료 수출 1위 국가로 알려진 캄보디아에서 최근 K-소스를 활용한 쿠킹클래스, 인플루언서 연계 홍보, 대형유통매장 판촉을 통해 K-FOOD의 인지도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달 26일에 캄보디아에서 인플루언서와 함께 한국의 분식류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해당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대형유통매장에서 한국식품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홍보영상에는 캄보디아에서 팔로워 200만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헹비살(Heng Visal)이 출연해 요리전문가와 함께 고추장, 김치, 라면 등을 활용하여 김밥, 떡볶이 등의 한국요리를 배웠다. 또한, 캄보디아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대형유통매장 AEON에서 한국식품 판촉전을 동시에 추진하며, 홍보영상에서 해당 판촉전을 한국식품 구매처로 홍보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이에 앞서, aT는 한국식품의 주요 소비층인 20대 현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국 농식품의 마켓 테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K-FOODIES 사업을 지난 7월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 소스류를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캄보디아로의 수출실적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기존 1위 수출품목인 음료 수출은 8월 말 기준으로 약 13%가 감소했으나, 집콕족 증가 등으로 라면류가 110%, 김치류 181%, 소스류 39%로 전년 동기대비 급증하는 등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했지만, 아직 온라인플랫폼 기반이 미성숙한 캄보디아에서는 여전히 대형유통매장의 직접 판매를 무시할 수 없다"며 "국가별 상황에 맞는 지원 플랫폼을 활용해 K-FOOD의 수출확대를 끌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02 09:14:0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수출 7개월만에 플러스 전환… 지난달 88억8000만달러 흑자

수출 7개월만에 플러스 전환… 지난달 88억8000만달러 흑자 9월 수출 480억달러, 7.7% 증가 HMM 컨테이너선이 미국 롱비치항에서 하역 작업을 하는 모습. /HMM 9월 수출입 실적(통관기준 잠정치) /산업통상자원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급락했던 수출이 7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480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했다. 수입은 391억7000만달러(+1.1%)로 무역수지는 88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3월 (-1.7%)부터 4월(-25.6%), 5월(-23.8%), 6월(-10.9%), 7월(-7.1%), 8월(-10.1%) 6개월째 마이너스(-)를 이어가다 9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돌아섰다. 9월 수출 증가율은 2018년 10월 이후 2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일평균 수출액은 20억9000만달러로 전동 동월 대비 4.0% 감소했으나 올해 최고치로 회복했다. 산업부는 "일평균 수출액이 작년 대비 감소한 것은 지난해 21억8000만달러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며 "총수출과 일평균 수출액이 동시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입도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를 기록한 가운데 수출의 상대적 호조로 무역수지는 2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수출 품목별로 우리 수출의 상위 3개 품목인 반도체, 일반기계, 자동차가 23개월 만에 모두 플러스를 기록하는 등 15대 품목 중 연간 최다인 10개 품목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반도체는 올해 처음으로 90억 달러를 돌파했고 두 자릿수대 증가율을 보였다. 일반기계는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출액과 증가율을 기록했고, 자동차는 6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코로나19 이후 선전하는 품목으로는 반도체(+11.8%), 가전(+30.2%), 이차전지(+21.1%), 바이오헬스(+79.3%), 컴퓨터(+66.8%) 등이다. 반면 선박(-3.0%), 디스플레이(-1.9%), 석유화학(-5.3%), 무통기기(-12.5%), 석유품(-44.2%) 등 5대 품목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수출국별로 중국(+8.2%), 미국(+23.2%), EU(+15.4%), 아세안(+4.3%) 등 우리 수출의 66%를 점유하는 4대 시장이 모두 23개월 만에 플러스를 기록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01 09:40:3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산림청, 10월 말까지 버섯·산약초·잦 등 임산물 불법채취 특별단속

산림청, 10월 말까지 버섯·산약초·잦 등 임산물 불법채취 특별단속 산림특별사법경찰이 산나물 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를 단속 중이다. /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가을철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오늘 10월 말까지 버섯, 산약초, 잣 등 임산물에 대한 불법채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1일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인터넷 카페, 모바일 밴드 등을 통해 임산물 채취자를 모집하거나, 불법 채취한 임산물을 거래하는 등 산림 내 불법행위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산림청, 지방산림관리청, 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와 함께하는 특별단속에는 산림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무인기(드론)감시단 등 총 3100여 명의 단속인력이 투입된다. 넓은 면적의 산림을 산림무인기(드론)감시단이 무인기(드론)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주요 불법행위 발생지역은 산림특별사법경찰 등이 현장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중점단속 대상은 ▲ 임산물 불법채취 ▲ 무상양여지 내 불법행위 ▲ 인터넷 불법 동호회 활동 등이다. 특히, 인터넷 모집책과 차량 등을 이용한 전문 채취꾼들의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아울러,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의 취사 및 오물투기 등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국유림, 사유림 등 산림 관할에 상관없이 강도 높은 책임단속을 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된 경우에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소유자 동의 없이 산림 내 산물을 절취하는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거나, 화기 등을 지니고 산에 들어간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1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림청 조준규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주의 동의 없이 산림 내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절도에 해당한다"며 "산림보호를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01 08:24:2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헬스케어 앱·온라인 티칭·무인배송 등 비대면 표준 50종 개발한다

헬스케어 앱·온라인 티칭·무인배송 등 비대면 표준 50종 개발한다 산업부, 비대면 경제 표준화 전략 수립… 2025년까지 370억 원 투입 29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비대면 경제 표준 오픈포럼' 출범식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표준 개발에 정부와 민간이 함께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웨스틴조선서울 호텔에서 산·학·연 포럼회원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경제 표준 오픈포럼(회장 : LS ELECTRIC 이학성 고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발대식에서 '비대면 경제 표준화 전략'을 발표하고 2025년까지 비대면 표준개발에 370억원을 투입해 표준 개발과 디지털 표준 실증센터를 구축한다. 우선 의료, 교육, 유통·물류 등 비대면 3대 핵심 서비스에 대한 국제표준화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되, K-방역 관련 모바일 자가격리관리 앱(App)과 채소, 의약품 등 신선물류 포장기술에 대한 국제표준 개발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추진한다. 화상회의, 디지털계약, 무인사업장, 원격검침 등 국민들의 비대면 일상에 필요한 생활표준을 개발해 보급하고, 특히 무인사업장에서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제공 서비스 표준도 개발한다. 3D프린팅, 로봇, 드론 등 비대면 서비스 구현 기술의 상호운용성 및 기능안전성에 대한 '디지털 표준 실증 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능 표준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즉시 시행 가능한 비대면 시험인증, 무역금융, 채용지원 등 제도개선 방안도 함께 발표했다. KS·KC 등 인증심사 시 심사원의 현장방문이 어려운 경우 화상회의, 영상통화 등 IT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심사?면접 절차를 도입할 예정이다. KS의 비대면 시험·인증은 올해 10월말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무역금융과 수출 마케팅을 위해 온라인 다이렉트 보험·보증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온라인 상품전을 동남아에서 북미, 유럽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채용지원을 위한 화상 외투기업 채용 박람회와 '지역기업-희망이음 사업'의 청년 지역기업 비대면 탐방도 추진된다. 성윤모 산업부장관은 "코로나 19로 가속화되고 있는 비대면 경제시대는 그간의 익숙함을 버리고 새로운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뚜렷한 강자가 없는 비대면 경제의 국제표준을 선점한다면 우리나라가 비대면 경제시대의 룰 세터(Rule-Setter)로 부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30 07:32:4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겨울철새 국내 도래 확인… 조류인플루엔자 국내 유입 비상

겨울철새 국내 도래 확인… 조류인플루엔자 국내 유입 비상 농식품부 "추석 연휴 기간 중 가금 사육시설 출입 자제,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해야" 가을 진객 도요새와 물떼새 무리가 지난 21일 충남 서천군 장항읍 유부도 갯벌에 몰려오고 있다. 러시아,몽골에서 번식한 도요,물떼새들은 우리나라 서남해안을 거쳐 멀리 호주, 뉴질랜드까지 이동해 겨울을 보낸다. /연합뉴스 대표적인 겨울철새인 오리·기러기류의 국내 도래가 확인됐다. 우리나라 철새 이동경로 국가에 위치한 몽골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는만큼 올겨울 철새를 통한 조류인플루엔자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전국 가금 사육농가와 철새도래지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30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이 9월25일~27일까지 3일간 경기·충청권 주요 철새도래지 10개소를 대상으로 겨울철새 초기 도래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9종 2만8277개체의 조류가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이번 겨울철새 도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해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증가 등 악화된 방역 여건에 따라 철새도래지에 대한 축산차량 출입통제, 철새 분변검사, 소독 등 방역관리를 예년에 비해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재 철새 도래가 시작하는 위험시기로 전국 모든 가금농가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중 외부인 가금 사육시설 출입자제와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를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30 07:07:0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농식품부, '종자산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농식품부, '종자산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육묘업 등록 시 적용되는 시설기준 합리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종자산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고 9월25일부터 11월4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육묘업 실태조사 등을 통해 육묘업자나 농가에서 제시한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하여 법령상 규제를 완화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개정으로 육묘 농가의 업 등록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묘 생산·유통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종자산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채소·화훼작물의 경우 작물별 육묘 특성에 따라 필요한 시설만을 갖추도록 육묘업 등록기준을 개선한다. 환경조절장치 중 난방기는 등록기관인 시·군·구 판단에 따라 작물의 종류와 육묘 시기, 기후적 여건 등을 고려하여 선택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하고, 대부분 노지에서 육묘가 이루어지는 양파·파 작물의 경우 시설기준을 적용하지 않도록 한다. 농식품부는 개정령안 입법예고를 통해 대국민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연내에 입법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개정령안에 대한 입법예고 공고 및 의견 제출 절차는 국민참여입법센터(opinion.lawmaking.go.kr),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의 '국민소통-법령정보-입법·행정예고'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9 11:34:1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8월 유통업체 매출 6.6% 증가… 7개월째 오프라인↓, 온라인↑

8월 유통업체 매출 6.6% 증가… 7개월째 오프라인↓, 온라인↑ 오프라인 2.5% 감소, 온라인 20.1% 증가 주요 백화점들이 추석을 앞두고 가을 정기세일을 시작하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세일을 알리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내 유통업체 매출이 오프라인은 감소하고 온라인은 증가하는 현상이 7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온-오프라인 전체 매출은 코로나19 이후 3월을 제외하고 5개월째 전년 대비 상승했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오프라인 매출은 2.4% 감소했으나, 온라인 매출은 20.1% 증가해 전체 매출은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코로나19가 시작된 2월(-7.5%) 이후 3월(-17.6%), 4월(-5.5%), 5월(-6.1%), 7월(-2.1%)에 이어 7개월 연속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외출·여행 감소와 전년 대비 늦은 추석, 긴 장마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추석은 전년보다 18일 늦었고, 올해 장마는 중부지방의 경우 54일 지속돼 1973년 관측이래 가장 길었다. 반면,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비대면 소비 확산과 실내 활동 증가 등 코로나19 여파가 호재로 작용해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상품군별로 보면, 패션/잡화(-10.2%), 서비스/기타(-1.2%)를 비롯한 외부활동 관련 상품 매출은 감소했으나, 가전/문화(+26.5%), 생활/가정(+14.2%), 식품(+4.8%) 등 실내활동 위주 소비재 품목 매출은 상승했다. 오프라인의 경우, 매장방문 구매건수는 감소(-10.5%)했으나, 구매단가는 증가(+8.9%)했다. 오프라인 유통업태별로 보면,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판매를 위주로 생활용품(+10.7%) 매출이 증가한 편의점(+2.3%) 만 증가하고 SSM(준대규모점포, -7.6%), 백화점(-6.5%), 대형마트(-2.3%) 모두 감소했다. 온라인에서는 주로 실내 활동과 연관된 식품(+43.0%), 에어컨·선풍기 등 가전/전자(28.0%), 생활/가구(25.4%) 매출이 상승하며 전체 매출이 증가했다. 반면, 온라인에서도 여행·공연 관련 상품의 소비는 지속적으로 줄어들며, 서비스/기타(-6.3%) 매출은 감소를 보였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9 11:00:1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 재확산에 산업생산 3개월 만에 감소… 소비는 3.0% 증가

코로나 재확산에 산업생산 3개월 만에 감소… 소비는 3.0% 증가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8월 산업활동동향을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국내 산업생산이 3개월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개월 연속 증가하던 서비스업 생산은 감소로 돌아섰고, 2개월 연속 증가했던 제조업 생산도 감소했다. 다만, 소비는 가전제품, 음식료품 등의 판매가 늘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全) 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보다 0.9% 감소, 5월(-1.2%) 이후 3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6월(4.1%)과 7월(0.1%)의 전 산업생산은 플러스(+)였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서비스업 생산이 5개월 만에 1.0% 감소로 돌아서면서 전 산업생산을 끌어내렸다. 전 산업생산은 코로나19 초기인 2월(-3.5%), 3월(-4.4%) 감소하다 4월(0.4%), 5월(2.4%), 6월(2.2%), 7월(0.3%)까지 4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8월에 다시 꺾였다. 숙박·음식점(-7.9%), 도소매(-1.5%), 부동산(-6.7%), 예술·스포츠·여가(-8.6%) 등이 부진했다. 금융·보험(3.7%)과 보건·사회복지(0.4%)는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도 0.7% 줄었다. 5월(-7.0%) 이후 3개월 만의 감소다. 광공업 중 제조업 생산은 1.0% 줄어 5월(-7.0%) 이후 석 달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보이면서 수출이 줄어든 때문이다. 식료품(-7.3%), 자동차(-4.1%), 기계장비(-3.8%) 등에서 줄었고, 반도체(4.0%), 1차 금속(4.5%) 등은 늘었다. 제조업 출하는 1.4% 줄었다. 내수 출하와 수출 출하도 각각 1.8%, 0.9%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는 2.1%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율은 119.7%로 전월보다 4.1%포인트 상승했다. 생산능력지수는 0.2% 늘어난 반면 가동률지수는 0.6% 줄었다. 코로나19 재확산에도 8월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은 한 달 전보다 3.0% 증가했다. 소매판매액은 4월(5.3%), 5월(4.6%), 6월(2.3%) 등 3개월 연속으로 늘다가 7월 6.0% 줄어들면서 조정을 받은 뒤 8월 다시 반등했다. 8월 말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영향은 이번 통계에 제한적으로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어, 9월 지표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8월 소매판매액은 긴 장마에 건조기와 같은 제품이 많이 팔리면서 가전제품 등 내구재(12.7%) 판매가 늘었다. 8월 가전제품 소매판매지수(197.7)는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5년 이래 최고다.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0.9%)도 증가했다. 반면 의복 등 준내구재(-4.4%)는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전달보다 4.4% 감소했다. 기계류(-5.8%)와 선박 등 운송장비(-0.2%) 투자가 모두 줄어들어서다. 건설업체가 실제 시공한 실적인 건설기성은 건축(-6.5%) 및 토목(-8.5%) 공사 실적이 모두 줄어 전월보다 7.1%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토목(-39.3%)에서 줄었으나 주택 등 건축(61.5%)에서 늘어, 1년 전보다 37.2% 증가했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4포인트 상승, 6월부터 3개월 연속 올랐다.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인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전월보다 0.6포인트 올라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선행지수 구성 지표 중 경제심리지수는 8월 중순 코로나19 재확산 이전에 조사한 수치라 해석에 유의해야 한다고 통계청은 지적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9 10:06: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2021년도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기관 모집

2021년도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기관 모집 세종청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월29일~10월 16일까지 2021년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 과정'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 과정은 내년에 새롭게 추가되는 8개 종목을 포함, 총 167개 종목을 대상으로 약 1500개 과정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대학 및 대학교, 기업, 직업훈련기관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이란, 검정형 자격과는 달리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 및 평가를 통해 취득할 수 있다. 2015년 첫 도입 시 51명이던 자격 취득자는 매년 증가해 지난해 4280명(누적 9880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검정형 자격 취득자 취업률이 43.5%인 반면,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 취업률은 59.5%로 높았다. 취업소요기간도 각각 140일, 106일로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의 취업이 빨랐다. 과정평가형 자격의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자 하는 기관은 과정평가형 자격 누리집(c.q-net.or.kr) 또는 직업훈련 누리집(hrd.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12월까지 진행, 선정된 과정은 내년 1월 국가기술자격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김민석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많은 국민들이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각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9 09:22:4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농축산검역본부, 국내 발견 과수화상병균 유전체 해독

농축산검역본부, 국내 발견 과수화상병균 유전체 해독 화상병균의 유전체 지도 /농림축산검역본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연세대, 단국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의 원인균인 '어위니아 아밀로보라(Erwinia amylovora)'의 유전체 서열을 해독했다고 28일 밝혔다. 과수화상병 균주는 2015년 경기도 안성시, 충남 천안시, 충북 제천시에서 분리된 화상병 균주다. 연구진은 균주 5건의 유전체 전체 염기서열을 완전 해독했다. 다른 화상병 균주와 유전체 정보를 상세 비교·분석한 결과는 지난 15일 미국식물병리학회(APS)가 발간하는 저명한 식물병연구 국제학술지 'Plant Disease'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국내 발생하는 화상병균은 북미에서 최초로 유입돼 확산된 것으로 결론지었다. 이번에 해독된 하상병균 유전체는 북미, 유럽 등에서 분리된 다른 화상병균과 마찬가지로 약 380만 염기쌍으로 이뤄진 엽색체와 2만8000 염기쌍의 플라스미드로 구성돼 있으며, 핵심 유전체 계통분석을 통해 북미에서 발견되는 종류 중의 한 유전형과 매우 가까운 관계였다. 이번 공동연구의 유전체 해독 및 분석을 주도한 연세대 송주연 연구교수는 "본 연구를 통해 확보된 우리나라 화상병균의 유전체 정보는 향후 유전학 및 역학 연구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항생제 내성 화상병균의 발생 모니터링 등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유전형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단국대 김성환 교수는 "과수화상병이 지난 2015년 경기도 안성시 소재의 배 과수원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는데 이는 동아시아(극동)에서 첫 사례이며, 사과·배 과수 농가와 관련 산업에 큰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화상병균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대응기술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8 17:04:1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해수부, 추석연휴 전국무역항 '항만운영 특별대책' 운영

해수부, 추석연휴 전국무역항 '항만운영 특별대책' 운영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중 항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전국 무역항별로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추석 연휴에 처리해야 할 화물이 있는 화주나 선주는 사전에 부두 운영사에 요청하면 화물을 정상적으로 반·출입할 수 있다. 각 항만은 연휴기간 중 긴급히 처리해야 할 화물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비해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 긴급연락망 유지 등 비상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시스템 장애 발생에 대비한 전담 인력도 24시간 대기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입·출항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터미널 수시 방역,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항만운영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항만별로 대기조를 편성하여 평상시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박에 필요한 선박연료공급업, 항만용역업, 선용품공급업 등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도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영업하되, 수요가 있으면 추석 당일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연휴기간 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항만운영 관련 업체의 연락처를 각 지방해양수산청과 항만공사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지방청별로 상황실을 운영하여 항만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8 16:43:1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