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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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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경남·전남 해남군과 협력해 온라인 학습 지원

비상교육, 경남·전남 해남군과 협력해 온라인 학습 지원 비상교육, 지자체와 협력해 온라인 학습 지원한다. /비상교육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해남군이 관내 학생들의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 지원 사업에 협력사로 참여해 중등 인강 사이트 '수박씨닷컴'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상교육은 경상남도와 전남 해남군이 국내 온라인 교육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시행 첫 해부터 파트너로 참여해오고 있다. 2015년부터 서민 자녀 교육 지원을 위해 '여민동락'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경상남도는 지원 대상 학생들에게 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카드를 지급해 여민동락 사이트에서 온라인 학습이나 교재 구입에 쓰도록 하고 있다. 전라남도 해남군은 2018년부터 '희망스터디' 사업을 실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인당 20~40만 원이 충전된 바우처 카드로 희망스터디 사이트에서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교재를 살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비상교육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폭 넓은 학습 기회가 보장될 수 있게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수박씨닷컴 온라인 강의를 제공한다. 누적 회원 수가 300만 명에 달하는 수박씨닷컴은 5000여 개의 온라인 강좌와 교과서별 전 과목 강의, 일대일 학습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중학생들이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수준에 맞는 콘텐츠로 효과적인 온라인 학습을 할 수 있다. 유경준 비상교육 이러닝 제휴영업 책임자는 "개학이 4월로 연기되면서 학습 공백은 더 커진데다 바깥출입도 어려운 상황에 혼자서 공부하는 중학생들이 지자체의 지원으로 학습의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3 10:24: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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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6.9% "알바 한다"… 월평균 수입 37만6000원

직장인 16.9% "알바 한다"… 월평균 수입 37만6000원 직장인 16.9% "알바 한다" /잡코리아·알바몬 직장생활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직장인이 16.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30대 이상 직장인 12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16.9%는 '직장생활과 병행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 30대 직장인 5명중 1명에 가까운 19.3%가 '직장생활과 병행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답했고, 20대 직장인 중에는 15.4%, 40대이상의 직장인 중에는 13.7%로 30대 직장인 중 알바를 병행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또 알바하는 직장인은 미혼직장인(18.1%)이 기혼직장인(13.8%) 보다 많았고, 남성직장인(20.0%)이 여성직장인(15.2%) 보다 많았다. 알바를 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수입을 높이기 위해'(86.8%)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퇴근 후 또는 주말 등 여유시간을 유익하게 보내기 위해'(21.7%), '하고 싶었던 일을 경험해보기 위해'(15.1%),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10.8%) 등이었다. 현재 일하고 있는 알바 직종(복수응답)으로는 '매장관리/판매'(37.3%)가 가장 많았고, 이어 '음식점 서빙/주방보조' 알바를 하고 있다는 응답자도 27.4%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 외 △사무보조(16.5%) △택배/배달(16.0%) △카페 알바(15.6%) 순으로 알바를 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알바하는 직장인들의 한 달 평균 알바 수입은 37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직장생활과 알바를 병행하는 현재 생활에 만족하는지' 물은 결과 '만족한다'(61.3%)가 '만족하지 않는다'(38.7%) 보다 많았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75.4%)가 가장 많았고, 반대로 만족하지 않는 이유로는 '휴식을 온전히 취하지 못해 항상 체력적으로 힘들다'(73.2%)는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3 10:07: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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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뉴타운에 초등학교 신설 추진… 12년만에 학교용지 확보

길음뉴타운에 초등학교 신설 추진… 12년만에 학교용지 확보 교육지원청-성북구청, 길음1재정비촉진구역 내 공공공지 학교용지로 전환 합의 길음뉴타운 내 신설 초등학교 예정 부지 /서울시교육청 서울 성북구 길음뉴타운에 초등학교가 신설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나용주)과 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이 23일 길음1재정비촉진구역 내 공공공지에 초등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길음1재정비촉진구역 내 공공용지 8148.8㎡ 부지에 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키로 했다. 구청은 공공공지를 학교용지로 전환해 무상사용을 허가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설립과 학교시설 내 지역주민 공동 이용 시설 계획을 세우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08년부터 재개발 지역 내 초등학교 용지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오다가 성북구청의 통 큰 결정으로 학교용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신설 추진되는 학교 시설에는 교실과 식당, 행정실, 대강당 등 학교 시설 외에도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돌봄시설, 체육시설 등 복합화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당초 해당 공공공지는 장래 탄력적인 기반시설 확보를 위해 정비계획에 반영된 부지로 성북구는 청사시설과 주민편익 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초등학교 건립 필요와 통학여건 개선에 공감하면서 학교용지 전환 결정을 내렸다. 그동안 길음동 주변은 계속적인 대규모 주택 재개발 사업 등으로 학생 수가 급증하고 통학 안전 위험도 커져 신설학교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교육지원청은 학교용지가 없어 주민과 학생들의 요구 사항을 수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나용주 교육장은 "학교용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그 동안 길음동 주민들의 요구 사항인 초등학교 설립과 학생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3 09:55: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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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모집 일정 1주일 연기 가능성 커… 수능 일정도 순연 가능성

대입 수시모집 일정 1주일 연기 가능성 커… 수능 일정도 순연 가능성 교육부 중간·기말고사 예정대로 진행에 무게 교육계 "학생 혼란 없도록 시급히 연기 일정 확정해야" 18일 서울 용산고등학교 3학년 교실 앞에 지난해 대입 일정 관련 달력이 부착돼 있다. 3학년 교실의 책걸상은 시험일처럼 분단별로 일렬로 줄지어 배치돼 있다. 개학 뒤에도 수업 중 학생간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학교측의 조치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학교 개학이 5주(4월6일 개학예정일 기준) 이상 연기되면서 올해 대학 입시 일정 연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우선 대학별 수시모집 일정의 1주일 연기가 유력 검토되고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일정 순연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학교 개학 날짜를 4월6일을 기준으로 대입 일정 조정 등의 가능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다. 교육부는 기본적으로 기존 학사일정대로 진행하자는 측면으로 보고 있으나, 교사 등 교육계에서는 학생 혼란 등이 없도록 일정을 연기하는 방안을 시급히 확정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교육부는 일단 학교별로 치러지는 4월말 중간고사와 7월초 기말고사는 예정대로 진행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최근 tbs 라디오 '김지윤의 이브닝쇼'와 인터뷰에서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일정은 어느 정도 지켜질 수 있다. (학업)진도를 다 마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교육부는 여름방학을 축소하도록 각급 학교에 권고한 상태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방학 축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으로 실제 중간·기말고사 일정에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수업일이 한 달 이상 미뤄지면서 물리적으로 중간고사 일정이 어렵다는 교육계 우려가 나오면서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1학기 중간고사를 과정중심평가로 대체하라고 일선 학교에 권고했으나, 교사 주관이 크게 반영되 대입 공정성을 헤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부도 대입에 영향이 있는 고3의 경우 지필평가 없이 수행평가만으로 치르는 게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석차등급을 내지 않는 예체능 과목이나 고등학교 1,2학년 진로선택 과목 등은 수행평가로 중간고사를 대신하되, 석차등급이 산출되는 국영수 등은 중간고사를 실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조만간 관련 대책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중간·기말고사와 별개로 9월7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대입 수시모집 일정은 1주일 연기 가능성이 크다. 1학기 학생부 마감일은 8월31일로 여름방학이 축소되면 교사들의 학생부 작성 일정도 빠듯해지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 고교 교사는 "올해부터 '학생부의 교과 세부 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을 모든 학생에게 써주도록 해 학생부 작성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며 "상황별 가이드라인을 빨리 정해서 발표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교육부도 학생부 작성 마감일을 최소 1주 늦추고 이에 따른 수시모집 일정을 조정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병 확산세가 멈추지 않아 개학이 4월 중순 이후로 또 미뤄지는 경우 정시모집 연기도 불가피하고, 이럴 경우 11월 19일로 예정된 올해 수능 시험일도 연기가 가능하다. 교수 단체인 한국대학교수협의회는 12월 수능을 주장하고 있다. 교수들은 "코로나 사태가 안정적 통제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될 것으로 예상되는 최소 5월 이후 개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대입 일정도 수능을 한 달 연기하고 모든 대입 일정도 최소 한 달간 순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현 상태로 수능을 보게 되면 재수생에 비해 제대로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 재학생에 엄청난 불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수능점수 양극화가 현실화 될 것"이라며 "교육부 구상대로 단순히 4월6일 개학 이후 학생용 마스크도 부족하고 학교차원의 관리가 어려운 유초중고 학생들에게 집단감염이 재연된다면 최악의 상황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2 13:24: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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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금리 2%→1.25%로 대폭 인하

산재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금리 2%→1.25%로 대폭 인하 무담보 장기 저금리로 세대당 최대 2000만원 근로복지공단 4월1일부터 산재근로자생활안정자금 융자 금리가 1.25%로 대폭 낮아진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최근 저금리 상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악영향에 직접 타격을 받는 저소득 산재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생활안정자금 융자 금리를 기존 연 2.0%에서 1.25%로 인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하로 올해 약 1700명의 산재근로자와 그 유족에게 이자 부담 경감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재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는 저소득 산재근로자와 그 유족의 생활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필요시기에 맞춰 의료비, 혼례비, 장례비, 차량구입비, 주택이전비, 취업안정자금 등 생활필수자금을 무담보 장기 저금리로 빌려주는 제도다. 월평균소득이 387만원(2020년 3인 가구 중위소득) 이하인 자 중 유족급여 1순위 수급권자(유족), 상병보상연금 수급자, 장해 1~9급 판정자, 5년 이상 장기요양 중인 이황화탄소 질병판정자 등이 대상이다. 상환방식은 1년거치 4년, 2년거치 3년, 3년거치 2년 원금균등 상환방식 중 선택할 수 있고, 한도는 1세대당 최대 2000만원(융자종류당 1000∼1500만원)이며, 신용보증료(연 0.7%)는 개인이 별도로 부담한다. 산재근로자의 경제여건에 따라 별도의 중도 상환 수수료 없이 조기 상환이 가능하다. 융자 신청은 근로복지서비스(http://welfare.kcomwel.or.kr)에서 신청하거나 가까운 근로복지공단 지사에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융자지원 요건 완화 및 대상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 산재근로자가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2 12:11: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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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선거교육' 흐지부지… 총선 다음날 첫 모평 예정 학생 첫 투표율 저조 우려

'고3 선거교육' 흐지부지… 총선 다음날 첫 모평 예정 학생 첫 투표율 저조 우려 내달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투표 관련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상 첫 '교복 입은 유권자'들의 올해 4.15 총선 투표율 저조가 우려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개학이 미뤄지면서 학생 대상 선거 교육이 미뤄지는데다,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평가)가 총선 다음날로 연기되서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총선에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만 18세 이상 학생들을 위해 학교가 3월 개학하면 '찾아가는 선거 교육'을 할 예정이었으나, 개학이 4월6일로 미뤄지면서 선거 교육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학교 개학이 연기돼 교육을 신청한 학교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개학 예정일인 4월6일부터 총선 전날인 4월14일 사이에도 찾아가는 선거 교육은 가능하다. 하지만 대대수 학교가 개학 이후에도 외부인 출입을 통제할 방침이라 현재로선 선거 교육 신청 학교가 나오기 힘들 전망이다. 다만 선관위는 홈페이지에 카드뉴스와 웹툰, 웹드라마 등을 통해 선거에 참여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전달한다. 교육부는 선관위 선거연수원이 만든 교사용·학생용 선거 교육 책자와 리플릿을 전국 고교에 배포했다. 각 학교는 이에 따라 개학 첫 주 선거 교육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계에서는 첫 투표권을 갖게 된 고3 학생들이 이번 총선에 관심을 두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올해 첫 모의평가가 개학 연기에 따라 총선 다음 날인 4월16일 치러지기 때문이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한 첫 모의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이 전국에서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는 시험인만큼 학생들의 관심이 크다. 학생들은 이 시험 성적을 기초로 대입 수시모집이나 정시모집 지원전략을 짠다. 교육부가 당초 고고1~2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하려던 선거 교육 자료도 배포가 취소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1~2학년은 통합사회 등 교과 수업 시간에 교육과정과 연계해 가르치는 게 낮다고 판단했다"면서 "고3에게는 온라인 등으로 선거 교육을 최대한 진행하고, 사전투표(4월10일~11일)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2 11:45: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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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미래자동차 자율주행환경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도로교통공단-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미래자동차 자율주행환경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도로교통공단-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미래자동차 자율주행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윤갑석)과 20일 도로교통공단 원주 본부에서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미래자동차 자율주행환경'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 기관으로 건설재료·생활용품·에너지·환경 분야 등 제품의 시험·검사 및 인증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2030 미래자동차 산업발전 전략'에 발맞춰, 미래자동차 신뢰성평가 체계 구축과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및 실도로 기반 실증평가/인증단지 구축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고 △상호 지원 및 정보·인력 교류, △연구 및 교육사업 협업, △각종 프로그램 운영 및 활용 시 상호 협력, △연구시설과 SW의 교류 및 공동이용에 대하여 논의한다. 또 e-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를 통해 e-모빌리티 생산 및 소비 연계의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기업 제품의 시험·인증 평가 기반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유도하여 소비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을 통해 자율주행과 e-모빌리티 관련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 창출은 물론 행복하고 안전한 국가교통환경 조성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윤갑석 원장은 "미래자동차 산업발전을 위하여 강원도 e-모빌리티 기업지원 사업과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및 인프라 구축을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추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2 10:52: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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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주기재 교수, 세계 물의 날 기념 정부 근정포장 받아

부산대 주기재 교수, 세계 물의 날 기념 정부 근정포장 받아 부산대 주기재 교수 부산대는 생명과학과 주기재 교수가 지난 20일 세계 물의 날 기념 물관리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물환경 정책 수립 및 물환경 보전 등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매년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규모를 축소해 20일 세종 정부청사 6동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근정훈장 1명, 근정포장 1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8명 등이 수상했다. 근정포장을 받은 주기재 교수는 1993년부터 부산대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다양한 국가 물환경 정책 수립을 지원해왔다. 5개의 물 관련 시민사회단체 대표, 낙동강의 장기생태연구단장으로서 녹조번성기작, 하천건강성평가 체계 수립 등에 기여했다. 낙동강 생태 및 플랑크톤 동태를 약 10개 지점에서 27년간 매주 정기적으로 파악해 수질변화를 관찰해 왔다. 220여 편의 낙동강과 수생태 관련 논문을 발표했고 지난 4년간 부산대에서 낙동강생태시민대학을 개설해 민간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한국인으로는 처음 비와호생태학상(2005년)과 람사르상(2015년)을 수상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2 10:48: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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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 3개 전문대 '후진학 선도형 교육프로그램 컨소시엄 업무협약' 체결

세종·충남 3개 전문대 '후진학 선도형 교육프로그램 컨소시엄 업무협약' 체결 아주자동차대·한국영상대·혜전대 이세진 혜전대 총장(왼쪽부터), 유재원 한국영상대 총장, 박병완 아주자동차대 총장 /아주자동차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한국영상대학교, 혜전대학교 등 세종·충남 소재 3개 대학이 19일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부의 올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유형(후진학선도형) 신규 선정에 대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영상대 대학 본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박병완 아주자동차대 총장, 유재원 한국영상대 총장, 이세진 혜전대 총장과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 대학은 협약에 따라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평생교육과 전문직업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성인학습자 요구에 부응키로 했다. '후진학 선도형 전문대학 지원사업'은 지역의 평생직업교육 체제 강화를 위해 지역 소재 전문대들이 직업교육거점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이다. 앞으로 세 대학은 각 대학이 가진 인프라와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고 수강생 모집과 프로그램 홍보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박병완 아주자동차대 총장은 "자동차 기술교육 특성화의 아주자동차대학, 영상예술 특성화의 한국영상대학교, 서비스 산업 창의인재 양성의 혜전대학교는 그 동안 지역을 뛰어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성장해왔다"며 "협약을 계기로 3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인프라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힘을 모은다면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미래 직업분야가 필요로하는 인재를 양성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지역 산업체와 기관들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체제를 구성하여 충남·세종이 평생직업교육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후진학 선도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3개 대학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2 10:41: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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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성북구청·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생명나눔 가치 확산 위한 MOU' 체결

국민대·성북구청·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생명나눔 가치 확산 위한 MOU' 체결 국민대, 성북구청,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19일 '생명나눔 가치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지난 19일 오후 교내 본부관에서 성북구청 및 대한적십자사(서울동부혈액원)와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국민대 학생들이 그간 참여한 헌혈증서들을 전경식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장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국민대 구성원과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헌혈운동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방안 연구 ▲나눔문화 및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확산 ▲생명나눔 협력사업 추진 ▲기타 사회적 가치 확산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국민대는 협약을 계기로 시민참여형(Civic Engagement)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사회 구성원들과 생명 나눔을 함께하기 위해 성북구청, 대한적십자사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국민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부터 지역주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대학의 전문역량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공유할 것"이라며 "국민대 학생들은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소셜임팩터로, 지역 주민은 사회나눔플랫폼 공유자로서 헌혈 문화를 비롯하여 지속적인 사회 나눔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2 10:27: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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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4차 산업시대 혁신성장 주도할 글로벌 인재 육성에 핵심 역할 할 것" 서강대학교 전경 서강대학교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하 서강대 MOT)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이다. 이 사업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기술 융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혁신성장을 주도할 핵심인재 양성과 신산업 창출을 위한 혁신기술의 사업화 전문인력 배출이 목표다. 서강대 MOT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평가에서 지난 8년 연속 최우수 기술경영전문대학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러한 교육 및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핀테크 등 여러 디지털 첨단기술을 융·복합적으로 활용하는 글로벌 전문인력 육성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강대 MOT 관계자는 "실습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Open A.I Lab을 도입하고 해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업가 정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업 인턴십, 취업 및 창업 컨설팅, 해외 우수학회 발표지원, 국가 R&D과제 참여 등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2 10:21: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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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재 변호사의 IT 인사이트] 개정 '데이터 3법'이 시행되면 폐기되어야 할 대법판결

[전승재 변호사의 IT 인사이트] 개정 '데이터 3법'이 시행되면 폐기되어야 할 대법판결 사업자는 개인정보 "수집 목적"을 밝힌 상태에서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만 이 데이터를 쓸 수 있다. "목적 외 활용"은 새로운 동의를 필요로 한다. 문제는 이용자 신규 가입 시 동의를 받는 것은 비교적 쉽지만, 기존 이용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동의를 받는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이다. 사업자로서는 향후 개인정보 활용 시나리오를 빠짐없이 미리 구상해 둔 상태에서 이용자의 동의를 받는 것이 최선인데, 이것은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서비스를 개선하다 보면 당초 미처 고려하지 못했던 새로운 용도로 데이터를 활용해야 할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다. "새로운 용도로의 활용 가능성"이 현행법에 의해 사실상 가로막혀 있는 셈이다. 게다가 대법원은 "목적 내 활용"과 "목적 외 활용"의 경계선을 대단히 보수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선불폰 부활 충전 판결"이 그 사례이다. A통신사의 선불폰 요금제는 이용자가 충전한 금액이 소진된 후 90일 정도의 기간(번호유지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해지되는 서비스였다. A사는 번호유지기간에 있는 이용자 중 일부에게 일정 금액을 충전해 주는 "부활 충전 이벤트"를 열었다. "이벤트 참여 동의" 절차는 별도로 거치지 않았지만 '공짜 충전'을 받은 고객들이 불만을 가질 이유는 특별히 없었다. 그런데 방통위는 A사에게 시정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했다. A사는 "본인 식별 및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고객정보를 활용한다는 동의를 받아 두었으나, "부활 충전"은 그 목적을 벗어난다는 것이 방통위 처분의 이유였다. 행정소송을 제기한 A사는 대법원까지 갔지만 결국 패소했다. 대법원이 밝힌 주된 판결이유는, "이용자들이 선불폰을 선택한 데에는 단기간만 사용하고 별도의 해지절차 없이 간편하게 계약을 종료하고 싶은 동기도 있었을 것인데, 그러한 이용자에게 계약 유지 의사를 확인하지 않은 채 A사 임의대로 '부활 충전'을 해준 것은 이용자들의 예상 범위를 넘어섰다"는 것이었다. 이 판결로 인해 우리나라는 개인정보 활용 범위를 외국에 비해 상당히 제약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예컨대 미국에서는 사업자가 고객에게서 직접 수집한 데이터를 자신의 마케팅(first-party marketing)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객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 third-party marking만 별도 동의 대상이다). 그러다가 올해 초 국회를 통과해 2020. 8. 5. 시행을 앞둔 개인정보 보호법은 "개인정보처리자는 당초 수집 목적과 '합리적으로 관련된 범위 내'에서 정보주체에게 불이익이 발생하는지 여부, 암호화 등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하였는지 여부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했다. 물론 어디까지가 '합리적으로 관련된 범위 내'인지 해석상 쟁점은 남지만, 기존의 경직된 규제를 합리화하려는 입법 시도임에는 틀림이 없다. 개정법 하에서는 "선불폰 부활 충전 판결"이 폐기될지 주목된다.

2020-03-22 09:53: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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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생들,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1000만원 기부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생들,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1000만원 기부 대한적십자사 통해 성금 전달 서울사이버대학교 총학생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온라인 상에서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이재원)는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를 방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온라인 상에서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총학생회장운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생들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자원봉사자 및 의료진과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인 모금 운동을 통해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모금 운동에는 35개학과 회장 및 18개 지역회장단들과 총학생회집행부 임원 등이 적극 나섰다. 해당 성금은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및 구호물품 구매에 활용된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SCU WAVE 사회봉사단을 통해 매월 13일을 SCU 헌혈의 날로 정하고 생명사랑나눔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은주 총장은 "이번에 전달하게 된 성금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일궈진 성과"라며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루트를 통해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0 18:53:4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