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한용수
기사사진
교육부, 13개 대학 '고교등급제' 위반 조사… '정성 평가'인데 입증 가능할까

교육부, 13개 대학 '고교등급제' 위반 조사… '정성 평가'인데 입증 가능할까 교육부, '고교등급제 의심' 대학에 대해선 특정감사 할 것 교육부가 13개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면서 교육계 3불(不) 정책 중 하나인 '고교등급제' 위반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정성 평가인 학종에서 자율형사립고(자사고)나 외고, 국제고 등의 상위권 고교 출신자들의 합격자가 많이 나옴에 따라 대학들이 이들에게 상대적으로 후한 점수를 준다는 예상이 나온다. 하지만 입증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학종 실태조사 대상 대학 13개교로부터 '고등학교 프로파일 활용 지침'이 포함된 19개 영역 32개 항목의 입시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 중이다. 고등학교 프로파일은 각 고교가 학교의 현황과 교육과정 특징, 동아리 운영 등 학교 소개 자료로, 대학이 수집하거나 고교가 입시 활용을 위해 대학에 제출하기도 한다. 그동안 대학의 자료 제출 요구가 많아지면서 고교 업무 부담이 커진다는 지적에 따라 지금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공통 고교정보 시스템'으로 일괄 관리하고 있다. 교육부는 각 대학들이 고교 프로파일을 고교등급제의 근거로 악용했는지 들여다볼 방침이다. 고교등급제는 입시에서 학생의 능력이 아니라 출신 학교에 따라 등급을 매겨 학생을 평가하는 것으로 예컨대 자사고나 특목고 5~6등급과 일반고 1등급을 동일하게 평가하는 식으로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교등급제는 본고사·기여입학제와 함께 김대중 정부 때인 1999년부터 이른바 3불 정책으로 금지돼 왔다. 법제화되지는 않았으나 매년 대입전형 기본사항에 명시돼 왔다. 주요 대학들의 합격자 가운데 자사고, 특목고 출신이나, 서울 강남 등 명문 일반고 출신 비율이 높아 고교 유형에 따라 대학이 고교등급제를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교육부를 통해 확인되지는 않았다. 지난 2005학년도 입시에서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가 고교등급제를 적용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기도 했다. 2009학년도 고려대 입시에서 탈락한 학생들이 고려대의 자체 내신등급 산출식이 고교등급제라고 주장해 소송전이 벌어졌으나 2013년 대법원에서 고려대 승소로 끝나기도 했다. 이후 2007년에는 서울대 등의 대학들이 아예 '3불 정책' 전면 폐기를 주장하기도 했으나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이후 입학사정관제(학생부종합전형 전신)가 확대되는 등 대입에서 대학의 자율성이 커지면서 대학들의 3불 폐기 요구와 고교등급제 논란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교육부는 이번 학종 실태조사에서 고교 프로파일과 함께 '전형 단계별 평가계획', '평가항목별 단계별 평가 결과 및 평가위원별 평가점수', '서류평가 통과자 순위별 대장', '전형별 지원자 및 합격자 현황' 등 대입 평가의 구체적인 자료를 제출받아 고교등급제 위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고교등급제 위반 정황이 포착되면 해당 대학에 대한 특정감사를 벌일 계획이다. 하지만 대학들이 명시적으로 자율적으로 치르는 대입에서 정성 평가인 학종을 통해 고교별 차이를 반영하는 재량권을 행사했다고 주장할 경우 고교등급제로 입증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19-10-20 15:10:2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직장인·대학생 83% '관태기 경험'… 10명 중 1명은 '나홀로'

직장인·대학생 83% '관태기 경험'… 10명 중 1명은 '나홀로' 잡코리아·알바몬, 성인남녀 915명 설문조사 성인남녀 10명 중 8명은 인맥을 관리하고 새로운 사람과 관계 맺는 것에 권태를 느끼는 '관태기'를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중 1명 이상은 직장이나 대학에서 '나홀로 생활한다'고 답했다. 20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남녀 915명을 대상으로 '인맥을 관리하고 새로운 사람과 관계 맺는 것에 권태를 느끼는 관태기를 겪은 경험이 있나요'라고 물었더니, 응답자 83.5%가 '그렇다'고 답했다. 관태기를 경험했다는 답변은 △대학생(85.0%)그룹이 △직장인(80.6%)그룹보다 소폭 높게 나타났다. 관태기를 겪은 가장 큰 이유(복수응답)는 '단체 활동보다 혼자 하는 활동을 선호해서(35.7%)'였다. 이외에는 '단체 활동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35.6%)', '직장생활/취업준비를 하다 보니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느껴서(31.0%)', '인맥을 관리할(늘릴) 시간이 없어서(28.8%)', '인맥을 관리할(늘릴)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23.2%)'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응답자들은 주기적인 인맥관리의 필요성은 실감했지만, 정작 꾸준히 인맥관리를 하고 있는 경우는 소수였다. 한편 성인남녀 10명 중 1명은 혼자서 회사생활(직장인 14.6%)·대학생활(대학생 11.8%)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 명 또는 소수의 동기/선후배하고만 어울린다'는 답변이 전체 응답률 59.1%로 가장 많았고, '여러 명의 동기/선후배와 어울리고 있다'는 답변은 28.1%였다.

2019-10-20 14:28:4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항암 치료중인 국내 환자들 신체활동 참여 높아"

"항암 치료중인 국내 환자들 신체활동 참여 높아" 연세대 안중배·전용관 교수 연구팀, 대장암 환자 57명 추적 관찰 항암 치료중인 우리나라 환자들의 신체활동량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 연세대(총장 김용학)에 따르면, 신촌세브란스 대장암센터 안중배 교수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 연구팀이 객관적 신체 활동방법인 가속도계를 이용해 항암치료 중인 대장암 환자 57명을 6개월간 추적해 환자들의 신체활동량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항암치료 중인 환자들은 신체기능과 면역기능이 떨어져서 중고강도 운동에 참여가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돼 왔다.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 57명을 대상으로 항암치료를 받는 6개월간의 신체활동량을 조사했더니, 항암제 투여 직후에 신체활동량이 감소하지만, 항암제를 투여하고 5일이 지나면 신체활동량이 다시 증가하기 시작해, 다음 항암제를 투여할 때는 이전 항암제 투여 직후의 신체활동량 대비 40% 이상 신체활동량이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놀라운 사실은 신체기능이 많이 약해져있는 항암제 투여 주간에도 중고강도의 신체활동을 220분 참여했고, 항암제 투여 후 회복하는 주간에도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거의 300분 정도 참여했다. 미국운동의학회와 미국암학회에서 암환자에게 권장하는 150분 이상의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기준으로 볼 때, 우리나라 대장암 환자들은 항암치료 중에는 권장량 이상을, 항암제 투약 후 회복 주간에는 권장량의 거의 두 배 이상의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셈이다. 이번 연구의 공동 1저자인 박현아 연구원과 정민규 교수는 "암환자들이 항암치료 중에 다양한 부작용을 경험하지만,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고 신체활동과 운동에 참여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Supporrtive Care in Cancer'지(10월17일자)에 게재됐다.

2019-10-20 14:18:5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자사고는 의대 입시통로, 외고도 외국어 특화교육 뒷전"

"자사고는 의대 입시통로, 외고도 외국어 특화교육 뒷전" 여영국 의원 "자사고, 외고 등 특권학교 정리해야" 폐지 논란을 겪고 있는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가 대학 입시에 특화돼 운영되면서 특화교육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여영국 의원(정의당)이 2019학년도 외고와 자사고 졸업생 중 대학진학 학생의 계열별 진학실태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학년도 자사고 졸업자 중 대학 입학생의 의학계열 진학비율은 6.5%로, 같은해 대학 신입생 중 의과계열 비율(6.6%)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신입생을 전국에서 모집하는 10개 전국단위 자사고의 의학계열 진학 비율은 11.9%로 높았다. 특히 올해 재지정평가에서 지정취소 논란이 있었던 상산고의 경우 의학계열 진학 비율이 37.6%에 달했다. 이밖에 민사고 24.0%, 휘문고 22.8%, 세화고 22.5%, 해운대고 22.2%, 대전대성고 19.2%, 현대 청운고 18.1% 순으로 높았다. 또 외고 졸업자 중 대학입학 학생의 대학 계열별 입학현황을 살펴보면, 어문계열 진학자는 40.8%에 그쳤다. 외고 출신 10명 중 6명은 비어문계열로 진학했다. 이는 특수목적고인 외고의 설립목적과 배치되는 것으로 논란이 될 전망이다. 외고 중 어문계열 진학률이 낮은 학교는 강원외고(17.5%), 대원외고(22.0%), 김해외고(26.3%), 서울외고(27.3%), 대구외고(28.6%), 부산외고(29.7%) 순이다. 여영국 의원은 "전국단위 자사고가 의대입학을 위한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자료로 확인됐다"며 "외고도 특수목적고의 설립 취지와 별개로 좋은 대학 진학을 위한 입시학교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거세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고, 외고, 국제고, 국제중 등의 특권학교를 조속히 폐지하고 사립초교 존립 필요성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여영국의원에 따르면, 사립초교, 사립국제중, 자사고, 사립 외고 등을 졸업할 경우 최대 2억원 가까운 학교 교육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0-20 13:50:5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현장실습 확대해 취업률 높인다… 우수사례 공유

건국대 현장실습 확대해 취업률 높인다… 우수사례 공유 산학협력 교원 14명 배치해 실습기관 확보에 총력 건국대학교가 재학생들의 현장실습을 확대해 취업률을 높이면서 대학가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건국대에 따르면,건국대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유준연)는 최근 현장실습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고 현장실습 우수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 500에서 '제2차 산학협력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건국대 현장실습 운영 현황 발표와 현장실습 참여 우수 실습기관 시상, 현장 실습 참여 우수 학생 시상, 2019 채용동향과 취업전략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우수 실습기관에는 ㈜현대경제연구원, ㈜비상교육, 건국유업·햄, ㈜에이다스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서울에너지공사, 한국무역협회, 테크빌교육(주), ㈜종합건축사사무소 고우건축, 서진산업(주) 10곳이 선정됐다. 건국대가 현장실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비결은 끊임없이 현장실습 기업을 발굴했기 때문이다. 2016년 365명이던 현장실습 참가자는 올해 984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이는 중앙일보 대학평가 등 각종 대학평가에 적용돼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특히 IPP장기현장실습 및 LINC+사업단, 문과대, 공과대, 경영대, KU융기원 등에 총 14명의 산학협력 교원을 배치해 단독 실습기관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 건국대가 현재 매칭에 성공한 단독 실습기관으로는 현대경제연구원, 서울에너지공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인천항만공사, 일동제약, SK매직 등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기업과 공기업 뿐 아니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브지니스어슈어런스코리아 등 외국계 기업이 다수 포함됐다. 또 현장실습 교과목의 신규 개발도 활발하다. 올해 개설한 '현장실습과 커리어 플랜' 과목은 인문계와 이공계열 등 계열을 세분화해 운영되고 있다. 수업은 현장실습 시 주의사항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실무 내용으로 구성된다. 수강 학생들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기업의 인턴십에 선발되고 있다. 임융호 교학부총장은 "최근 기업들이 직무 중심 채용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실습 경험자의 취업률이 미경험자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며 "가능한 많은 학생들이 현장실습에 참여해 취업시장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0 13:34:2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강대, 컴퓨터공학과에 '인공지능 공학석사 과정' 신설

서강대, 컴퓨터공학과에 '인공지능 공학석사 과정' 신설 학부 비공학 출신도 2년만에 학위 가능 11월 5일~13일 원서접수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가 컴퓨터공학과에 '인공지능 공학석사 과정'을 신설한다. 학부에서 이·공학계열은 물론 인문·사회계열을 전공한 자도 이수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석사과정이라는 것이 눈길을 끈다. 20일 서강대에 따르면, 인공지능 공학석사 과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도되는 모델이다. 학부에서 컴퓨터공학 등을 이수하지 않았어도 2년 내 졸업이 가능하다. 2020년 3월 신입생부터 선발하고, 오는 11월 5일~13일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이 과정은 논문보다 'AI 분야 챌린지(CHALLENGE)' 등의 프로젝트 수행에 초점을 둔다. AI 분야 챌린지는 자율주행, 동영상 자동이해, 자동번역 국제 대회 등 국제적으로 치러지는 AI 대회에 프로젝트 형식으로 참여하는 형태다. 재학생은 연구실에 별도로 소속되지 않고 과목 이수와 논문(또는 프로젝트 과목)으로 졸업 방식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학부 비전공자가 진학할 경우 서강대 공학부 과목 중 학과 위원회가 인정하는 과목들을 최대 15학점까지 이수하며 인공지능 공학석사 과정의 기본 바탕을 다질 수 있게 했다. 이때 수강한 과목들의 최대 6학점까지 대학원 이수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박종구 서강대 총장은 "인공지능 공학석사 과정은 다양한 학부 전공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이론과 구현 방법을 석사과정에서 공부해 졸업 후 다방면의 융합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며 "한 예로, 학부에서 경영학과를 전공한 학생이 이 과정을 이수한 후 'AI 바탕의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전문 마케터'로 활약하게끔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서강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20 13:03:2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0월 18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10월 18일자 한 줄 뉴스 ▲기준금리가 다시 역대 최저 수준인 1.25%로 내려앉았다. 올해 들어 두 차례 금리인하 단행인 셈.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한국은행이 금리를 몇 차례 더 내릴 수 있는지 여부에 쏠리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개혁과 관련해 국민의 뜻을 받들어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관련 검찰 수사는 절차에 따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70억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와 경영비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징역형 집행유예 원심이 확정됐다. 롯데 측은 대법원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가 일부 대학의 미성년 자녀의 논문 저자 등재 등 연구부정에 대해 직접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대학 자체 조사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의혹이 추가로 드러났다. ▲여야가 1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를 두고 정반대의 해석을 내놓으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출용으로 허가받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 일부 제품이 품질 기준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해 회사에 보관중인 제품에 대한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1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유통업계가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롯데그룹은 대법원이 국정농단·경영비리 사건으로 기소된 신동빈 회장에 대해 집행유예형을 확정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국관광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오는 23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대강의실에서 한-아세안 문화관광 포럼을 개최한다. ▲현대카드가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재무적투자자(FI)의 자금회수가 주요 목적이지만, 현대커머셜 지분을 중심으로 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변화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카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도 상한제 실시 전 새 아파트 청약에 분주하다. 수도권에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은 주택에 당첨되면 사실상 10년간 주택을 팔지 못한다. ▲자유한국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퇴진'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반대'로 정치 공세를 확대했다. 조 전 장관 사퇴는 맞지만, 검찰개혁은 필요하다는 여론이 많아 야권의 전략이 먹힐지 의문이다. ▲서울 시내 '전철역 3개 이상(트리플 역세권)'인 행정동 셋 중 하나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동안 주택 한 채를 팔아 10억원 이상 차익을 본 셋 중 한 명은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10-18 06:00:0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올해 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의무화

올해 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의무화 11월1일 학부모 서비스 개통 올해부터 공·사립 등 모든 유치원에서 온라인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 이용이 의무화된다. 교육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0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11월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처음학교로(www.go-firstschool.go.kr)는 학부모가 유치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입학 신청·추첨·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사립유치원 참여가 적었으나 올해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조례 제정을 통해 모든 유치원의 사용이 의무화된다. 우선모집은 11월5∼7일 접수, 12일 추첨·결과 발표, 13∼14일 등록 일정으로, 일반모집은 19∼21일 접수, 26일 추첨·발표, 27∼29일 등록 일정으로 진행된다. 우선·일반모집 모두 각각 최대 3곳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추가모집은 유치원별로 12월2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된다. 교육부는 일부 사립유치원에서 '처음학교로' 서비스 개통 전 미리 현장 접수를 유도하는 등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지도와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는 유치원에는 유아교육법에 따라 대응하고 교육청 재정 지원을 제한한다.

2019-10-17 13:25:5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교수 아빠 논문으로 편입학"… 14개 대학 미성년 논문 115건 추가 확인

"교수 아빠 논문으로 편입학"… 14개 대학 미성년 논문 115건 추가 확인 교육부 특별감사… 7개 대학 연구부정 적발, 교원 11명 징계 요구 서울대 ㄱ교수 아들 강원대 편입학 취소… 검찰 수사의뢰 미성년자 논문 총 794건 논문 추가 검증, 입시활용여부 추가조사키로 연구부정행위 징계시효 3년→5년 이상 연장 방안 추진 교육부가 일부 대학의 미성년 자녀의 논문 저자 등재 등 연구부정에 대해 직접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대학 자체 조사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의혹이 추가로 드러났다. 전체 대학을 대상으로 한 연구부정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부는 17일 제14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갖고 '미성년 공저자 논문 및 부실학회 실태조사'와 관련 서울대 등 14개 대학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특별감사 대상 대학은 서울대 등 미성년자 논문이나 부실학회 참석자가 다수 있는 대학이거나 조사결과가 부실해 자체조사의 신뢰도가 의심되는 대학, 징계 등 처분수위가 타 대학과 비교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 대학 14곳이다. 특별감사 결과 14개 대학 총 115건의 미성년 논문이 추가 확인됐다. 아울러 감사 대상이 아닌 대학에도 지난 5월~9월 중 추가 조사 등을 실시토록해 30개 대학으로부터 130건의 미성년 논문을 추가로 제출받았다. 교육부는 이번에 추가 확인된 논문과 이전에 조사된 논문 549건 등 총 794건에 대해 부당한 저자표시 검증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관련 교원 징계와 대입활용 여부 등을 조사해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특별감사에서는 7개 대학에서 연구부정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관련 교원 11명에 대해 징계하기로 했다. 추가 조사에 따라 미성년 논문 연구부정은 추가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특별감사 결과, 서울대 ㄱ교수는 부정행위로 판정된 논문을 2015학년도 강원대 수의학과 편입학시 활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원대에 해당 학생의 편입학츨 취소할 것을 통보했다. 또 편입학 과정에서 부정 청탁에 의한 특혜가 있었는지와, 2019학년도 서울대 수의학과 대학원 입학 과정에서 ㄱ교수 등의 모의가 있었다는 진술에 대한 추가 확인을 위해 검찰에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ㄱ교수는 최근 조카의 서울대 대학원 입학에 관여한 혐의와 연구비 부정사용 의혹도 제기돼, 그 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서울대에 통보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자녀를 등재한 3건의 논문에 대해 '부당저자 표시' 판정을 받은 서울대 ㄴ교수 자녀각 2009학년도 국내 대학에 진학했으나, 해당 자녀 학교생활기록부에 해당 논문은 기재되지 않았고, 입학 전형자료 보존기간(4년)이 지나 대입활용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 다만 ㄴ교수 자녀가 고교 재학시 참여한 다른 논문 1건과 학부 재학시 참여한 논문 5건을 추가로 확인해 서울대에서 이에 대한 연구부정행위 검증이 진행 중이다. 대학의 미성년 공저자 논문 실태조사는 교육부가 지난 2017년부터 올해 5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교수 자진 신고와 대학 본부 주관의 실태조사를 실시해 보고토록 했으나, 이번 특별감사 결과 허위 보고나 부실 조사, 부적절한 연구검증 사례가 확인돼 교육부는 관련자 징계 등의 조치를 요구했다. 경북대 ㄷ교수, 부산대 ㄹ교수는 미성년 자녀와 함께 쓴 논문이 각각 2건, 1건 있었으나 없다고 허위 보고했고, 부산대 등 5개 대학의 경우는 미성년 공저자 논문의 연구부정 검증 과정에서 연구노트 등 참여 증빙에 대한 확인 없이 교수 소명에만 의존하는 등 연구부정 검증이 부적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대학 연구부정 실태가 드러나자 교육부는 미성년 공저자 논문 실태 점검을 지속하고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에 따라 대학 등이 관리하는 연구업적관리시스템의 연구물에 대한 저자 정보를 올해 말까지 정비하도록 요청했다. 특히 현행 국가공무원법과 사립학교법에 따라 현행 3년인 연구부정의 징계 시효를 5년 이상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해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감사 결과 국민이 요구하는 공정과 정의에 부합하는 연구윤리 확립을 위해 대학들이 낡은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성이 확인됐다"며 "현재까지 확인된 미성년 공저자 논문 연구부정 검증과 연구부정행위로 판정된 논문에 대한 후속조치를 그 어떤 예외도 두지않고 끝까지 엄정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7 13:18:4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상명대, 은평구 청년의 거리에 '창업발전소' 개소

상명대, 은평구 청년의 거리에 '창업발전소' 개소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캠퍼스사업단(단장 최은정)이 16일 오후 서울 은평구 녹번로에 위치한 '창업발전소 1번지'에서 창업발전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웅기 총장, 최은정 단장, 사업단 관계자, 서울시 및 은평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청년거리 조성과 청년들의 창업 공간 마련을 축하했다. 백 총장은 축사에서 "상명대는 창업의 질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글로벌 및 지역 기반 창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개선하여 창업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창업발전소는 기술기반 창업자를 위한 창업 공간 및 공유사무실이다. 상명대와 은평구가 함께 시행하고 있는 '디지털 & 라이프 스타일 캠퍼스 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혁신파크에서 은평문화예술회관 일대에 조성 중인 청년거리에 '창업발전소 1번지'와 '창업발전소 2번지'를 개소했다. 이곳은 은평구에서 조성 중인 새싹점포와 연계해 창업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창업발전소에는 지난 8월 진행된 '디지털 융복합 신산업분야 창업·창직 공모전'에서 수상한 △인사이트(대표 송준섭, 인공지능 기반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 개발) △제이엘트루웨이(대표 정창은, 영상 콘텐츠 중심의 개인 맞춤형 성형 큐레이션 서비스 개발) △컬쳐쇼크(대표 송지우, 글로벌 팬 SNS 통합 플랫폼 개발) △스탠딩S.W(대표 서건하, 비접촉식 원거리 자율신경반응 측정 기술 개발) △빌리버(대표 김정환, 빅데이터를 활용한 프렌차이즈 등 맞춤형 큐레이션 제공 기술 개발) △이치텍터(대표 이종인, 아토피 관리를 위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관리 서비스 개발) 등 총 6개 팀이 창업 공간과 공유사무실로 1년간 사용하게 된다. 개소식에서 최은정 단장은 "청년이 많이 줄어든 은평구 거리를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다시 이곳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7 11:28:2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전국 초등학교 30% '통학로에 보도 없어'… 서울 '최악'

전국 초등학교 30% '통학로에 보도 없어'… 서울 '최악' 전국 6083개 초등학교 가운데 30%는 통학로에 보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체 초등학교 6083곳 가운데 통학로에 보도가 없는 학교가 1834곳이나 되었지만, 보도설치가 가능한 학교는 892곳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초등학교 주변은 통상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초등학교의 30%는 통학로에 보도와 도로가 구분되어 있지 않아 통학 환경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서울은 전체 601개 초등학교 가운데 절반가량인 280개 학교의 통학로에 보도가 없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교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보도설치가 가능한 학교는 54개교에 불과해, 정부에서 통학로 조성에 나서더라도 226개 학교는 통학로에 보도 없는 상태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초등 1242개교 중 278개교가 통학로에 보도가 없었고, 경북 210개교, 전북 161개교, 충북 138개교, 대구 117개교, 부산 113개교, 경남 107개교가 각각 통학로에 보도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전국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139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9명이 사망했고, 서울의 경우 254건의 교통사고로 4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한편, 조승래 의원은 작년 2월 어린이의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도로에 보도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조승래 의원은 "아이들이 등하굣길에 교통사고를 당하는 불행한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지자체, 교육청은 보도 없는 통학로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17 11:16:1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질문 많으면 합격?'… 하반기 채용면접 시즌 '면접 카더라' 진실은?

'질문 많으면 합격?'… 하반기 채용면접 시즌 '면접 카더라' 진실은? 올 하반기 채용이 서류 접수와 인적성고사가 마무리되고 면접 전형을 앞두고 있다. 이 시기 '면접 질문이 많으면 합격한다'는 등 구직자들 사이에서 떠도는 '면접 카더라' 소문은 어디까지 진실일까. 17일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262명을 대상으로 '면접 소문의 진실과 거짓'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면접관으로부터 질문을 많이 받으면 합격의 신호다'라는 소문에 대해 응답자의 63%는 '아니다'고 답했다. 이는 면접관이 하는 질문의 양이 합격 여부에 영향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인사담당자 80.2%는 '면접관이 부정적인 질문을 하면 탈락의 신호'라는 소문에 대해서도 부정했다. 결국 질문의 양이나 질문 성격이 당락을 좌우하지는 않는다는 것. 인사담당자들에 따르면, 부정적인 질문의 경우 지원자의 대응력이나 스트레스 저향력을 보는데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는 관심 있는 지원자에게도 부정적인 질문을 많이 묻는다. '야근/지방 근무 못한다고 하면 불이익 받는다'는 소문에 대해선 56.1%가 '그렇다'고 답했다. 본인 소신에 따라 답변해야할 질문이지만 평소 야근이나 지방 근무 가능성이 적더라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지원자의 열정이나 의지를 가늠해보기 위한 질문일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답변하는 것이 좋다. 'PT면접이 지원자의 발표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주로 평가한다'는 얘기도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 인사담당자 84%는 'PT 면접에서 발표력보다 주어진 과제를 얼마나 잘 해결했는지를 더 높게 평가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직무 역량 중심 평가가 보편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PT면접이 증가하는 추세로, 지원자의 문제 해결력이나 산업에 대한 이해도, 역량을 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발표력보다는 발표 내용을 더욱 충실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인사담당자 69.1%는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도 인재상과 맞지 않으면 탈락한다'는 이야기는 '사실이다'고 답했다. 본인의 역량을 강조하다 자칫 회사의 인재상과 상충되는 답변을 하는 사례가 종종 있으므로 지원 기업의 인재상을 반드시 숙지하는게 좋다. '1차면접이나 최종면접에서 탈락한 지원자들은 추후 재지원시 필터링해 아예 서류 검토 대상에서부터 빠진다'는 소문은 꾸준히 있어왔지만, 인사담당자 55.3%는 '아니다'고 답했다. 다만 탈락 원인에 대한 분석과 보완 없이 재지원하는 것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힘든 만큼 부족한 점울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2019-10-17 11:05:3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직원 쓰는 자영업자 전년 대비 10% 감소

직원 쓰는 자영업자 전년 대비 10% 감소 '무급 가족종사자'도 줄어 지난달 고용률은 오르고 실업률은 하락했지만, 직원을 둔 자영업자는 줄고 20대 경제활동참가율도 감소 추세로 최근 고용동향은 긍정과 부정 요소가 혼재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40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만8000명 늘었다. 특히 9월 기준 23년 만의 최고 고용률을 기록했고, 올해 1월~9월까지 평균 증가폭이 26만명에 달해 안정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실업자도 1년 전보다 14만명 감소한 88만4000명으로 실업률 역시 1년 전보다 0.5% 포인트 하락한 3.1%를 기록했다. 청년 실업률도 7.3%로 1.5% 포인트 떨어졌고, 2012년 9월 6.7% 이후 7년 만에 가장 낮았다. 전반적인 고용률 지표는 개선됐으나 자영업자의 상황은 정반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비임금근로자 가운데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11만9000명 증가했으나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6만6000명 줄었다. 고용원을 둔 자영업자는 전년 9월 165만7000명에서 올해 8월 153만5000명, 9월 149만1000명으로 지속 감소했다. 무급가족종사자 역시 줄었다. 전년 동월 117만1000명에서 지난달 114만7000명으로 2만3000명(-2.0%) 감소했다. 통계청도 이와 관련 "도소매업 업황 부진이 자영업에 영향을 많이 준 것으로 보인다"며 "신규 창업을 하는 경우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일단 고용원을 두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전년 동월과 동일한 63.5%였으나, 20대 40대 비율이 줄었다. 지난달 연령계층별 경제활동참가율은 40대(-1.2%p), 20대(-0.5%p)에서 하락했다. 특히 20대 경제활동 참가율이 낮아진 것은 '쉬었다'고 답한 비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대학생, 취업포기자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2019-10-17 10:14: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장원교육, 지역 채용박람회서 그룹별 신입·경력 채용

장원교육, 지역 채용박람회서 그룹별 신입·경력 채용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대표 문규식)이 10월 중 전국 지방자치단체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인재를 선발한다.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KB 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2일~23일 '2019 대전 일자리 종합 박람회'(대전광역시청), 23일 '2019 강동 취업박람회(강동구청), 25일 '2019 3차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수원시청)에서 구직자들을 만나 장원교육 그룹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장원교육 학습지 방문 선생님, 유아교육 ▲장원커뮤니케이션 웹디자인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학사행정, 전화영업 및 상담 ▲뮤직에듀벤처 쇼핑몰이다. 박람회 현장에서 인사 담당자가 구직자들을 위해 각 직무별 채용 상담과 함께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사 인재상, 근무환경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박람회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11월부터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원교육 관계자는 "지역에 있는 인재들을 직접 만나 상세하고 정확한 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 기회를 주고자 채용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한 층 성장하는 종합교육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원교육은 베스트셀러 장원한자를 필두로 업계 최초로 독서, 한국사, 어휘 학습지 등 우수한 학습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학습지 사업을 바탕으로 원격평생교육원, 이러닝(E-Learning), 검인증, 피아노 교재 출판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19-10-17 09:52:0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