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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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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봉화군향우회, 봉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전달

재구봉화군향우회가 고향 봉화를 위한 기부 행보에 나섰다.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향우회의 연대 의지를 드러냈다. 재구봉화군향우회(회장 원종엽)는 지난 6일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봉화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향우들의 고향 사랑을 실천으로 옮긴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재구봉화군향우회는 1990년 창립 이래 1,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장학금 기탁, 농산물 판촉 행사 등 고향과의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원종엽 회장은 봉화군 춘양면 출신으로 ㈜영진종합건설 대표를 맡고 있다. 원종엽 회장은 "향우들의 봉화에 대한 애정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원종엽 회장의 고향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군민 복지와 지역 주요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는 이를 주민복리 증진에 활용하는 제도다.

2026-02-09 11:21:5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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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1500여 명 대상

성남시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옛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일 경증 정신질환의 중증 악화를 예방하고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이 같은 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6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15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국비가 70%를 차지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8회의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받으며, 바우처 유효기간은 120일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시민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성남시가 제공하는 바우처를 활용해 전국에 등록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제공기관'에서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 비용은 1회당 7만~8만원 수준으로,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회당 3만5000원에서 최대 8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 준비 청년, 보호 연장 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정신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진단서 또는 소견서, 정신건강복지센터나 대학교 상담센터 등이 발급한 상담 의뢰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7월 해당 사업을 시행해 첫해 1063명, 지난해에는 1169명이 심리상담 지원을 받은 바 있다.

2026-02-09 11:21: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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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역 단체들 잇단 기탁…이웃돕기·장학지원 나서

봉화군 내 종교·여성단체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연대의 손길을 이어갔다. 봉화군기독교연합회(회장 조승호 목사)는 지난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조승호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조승호 회장은 "이번 성금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복지전달체계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6일에는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모돈)도 봉화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150만 원을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현국)에 기탁했다. 협의회는 수년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해오고 있다. 김모돈 회장은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조성한 장학기금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현국 이사장은 "청소년의 성장에 관심을 기울여준 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인재 양성을 위한 밑거름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11:21:2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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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창업기업 임차료 50% 지원…월 최대 50만원

성남시가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의 절반을 지원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일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기간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이며, 연간 최대 지원액은 500만원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30개 청년 창업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임차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39세의 성남시민으로, 성남 지역에서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2021년 2월 10일 이후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기업이 해당한다. 지원 분야는 요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 창업과 정보통신(IT),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기술창업이다. 전년도 연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100㎡ 이하, 월 임차료 30만원 이상 150만원 이하의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과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7일까지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사업을 도입해 30개 기업에 월 30만원씩 임차료를 정액 지원했다"며 "올해는 청년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 한도를 월 50만원으로 상향하고,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대·개선했다"고 말했다.

2026-02-09 11:21: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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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붉은 말을 타고 온 봄바람' 문화 행사 운영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필국)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문화 행사 '설날, 붉은 말을 타고 온 봄바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로비 체험 부스에서 진행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 놀이와 체험으로 재해석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목판화 거장 김준권 작가의 '병오년 세화'를 활용한 판화 체험이 마련됐다. 관람객은 작품 속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나만의 판화로 남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새해 운세를 점쳐보는 행운 윷점 ▲올해 소망을 담는 연 만들기 ▲명절 추억을 기록하는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김필국 실학박물관 관장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관람객들이 활기찬 봄기운을 안고 가시길 바란다"며 "실학자들의 기록과 문헌에 담긴 설 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체험은 박물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실학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11:20: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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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플라스틱 재활용시장 추가 진입·설비 확장 자제

동반위, '플라스틱 재활용업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추가 3년 연장 금호석화, 롯데케미칼, 삼양패키징, 한화솔루션, LG화학등 참여 대기업들이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추가 진입이나 설비 확장을 자제하기로 했다. 플라스틱 재활용업을 영위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3년간 상생을 더 이어가기로 하면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 플라스틱 재활용 관련 대기업 9개사, 한국화학산업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플라스틱 재활용업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식'을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기업에선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삼양패키징, 한국이네오스스티롤루션, 한화솔루션, BGF에코사이클, DL케미칼, HD현대케미칼, LG화학이 두루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플라스틱 재활용업계 중소기업의 사업영역을 보호하고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2022년 11월 당시 체결한 상생협약의 연장으로, 협약기간은 3년이다. 추가 협약을 통해 대기업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영역인 고부가·고품질 제품 제조에 집중하고 물리적 재활용 시장진입 및 설비확장을 자제하기로 했다. 대기업은 또 중소기업 경영권을 직접 행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전문 투자기관과 공동으로 플라스틱 재활용업 영위 중소기업 대상 지분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중소기업은 플라스틱 선별률 제고를 위해 설비 고도화 및 고순도 재활용 제품 생산을 위해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 고품질 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대기업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해 대기업과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추가 협약을 체결하면서 자원순환단체총연맹은 플라스틱 재활용업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감안했다. 대기업도 중국 및 중동의 석유화학 제품 증산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전세계적인 친환경 정책에 대해 총연맹과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상생협력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동반위 이달곤 위원장은 "탄소중립 도달을 위해 플라스틱 재활용업 내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은 필수적 요소"라며 "동반위는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업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2-09 11:09: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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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대학생 인턴십 '나눔의 날 봉사활동'

한국씨티은행은 임직원들과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대학생들이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나눔의 날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이 주관하는 산학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전국 주요 NGO 현장에서 인턴십을 수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및 운영된다. 한국씨티은행은 인턴십 참여 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사회문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매년 프로그램 기간 중 하루를 '나눔의 날'로 지정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해왔다. 올해 나눔의 날에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모아 놓은 '존엄키트(Dignity Kits)' 제작 활동이 진행됐다. 지난 7일 진행된 '나눔의 날' 활동에서 한국씨티은행 임직원과 학생들은 물품을 직접 포장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를 작성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온기를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임직원 멘토로 참여한 한국씨티은행의 한 임직원은 "학생들이 진심을 담아 활동에 임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소통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9 11:05:5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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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 온기 퍼지나…세종·울산 등 거래량↑

올해 들어 세종시와 울산시 등 지방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 거래량이 늘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는 것은 아닌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직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올해 계약일 기준 세종시는 1월 거래량이 507건으로 전월 대비 18% 증가했고, 울산도 1324건으로 전월 대비 17% 늘었다. 대전 1497건(7% ↑), 경남 3038건(4% ↑), 광주 1339건(2% ↑) 등이다. 직방 관계자는 "전국 시·도별 아파트 거래량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증가 흐름을 보였다"며 "아직 1월 거래의 추가 신고가 2월 중 반영될 가능성이 남아 있어 최종 집계 기준에서는 거래량이 소폭 더 늘어날 여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거래량 증가에 비해 가격은 제한적인 수준에서 움직였다. 세종시의 1월 중위가격은 5억3300만원에서 5억 900만원으로 소폭 조정됐고, 평균가격은 5억4000만원대를 유지했다. 울산 역시 거래는 늘었지만 중위가격은 3억원대 초반, 평균가격은 3억원대 중반을 유지했다. 관계자는 "지방 일부 지역의 거래량 반등은 주목할 만한 변화지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며 "지방 시장의 경우 그간 공급 부담과 지역 경제 여건 등의 영향으로 거래가 위축돼 왔던 만큼 기저효과이거나 연말로 이연됐던 계약이 1월에 반영된 결과일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수도권에서는 거래량이 감소세를 나타냈다. 서울은 작년 12월 4733건에서 1월 3228건으로 32% 감소했다. 경기도 1만1558건, 인천 2301건으로 전월 대비 각각 4%씩 줄었다. 관계자는 "수도권은 토지거래허가제 등 규제로 거래 절차가 까다로워지면서 일부 계약의 신고가 아직 집계에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함께 작용했다"며 "여러 요인을 감안해도 서울은 최근까지 이어졌던 가격 상승과 거래 증가 이후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선 모습이 일부 반영됐다"고 밝혔다.

2026-02-09 10:54: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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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엔 가성비, 취향엔 프리미엄"... 롯데마트, 설 선물 본판매 돌입

롯데마트가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전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고물가로 인한 실속형 소비와 프리미엄 수요가 공존하는 소비 양극화 트렌드를 반영해,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확대해 선보인다. 실제 이번 사전예약 기간 5만원 미만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과일 세트는 전체 물량의 절반을 가성비 상품으로 채우고 종류도 2배 늘렸다. 사과, 배, 애플망고 등을 담은 '정성담은 혼합과일' 세트와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등을 모두 3만9900원에 준비했다. 수산 부문에서는 롯데마트 단독 상품인 '대천 곱창김 선물세트' 물량을 20% 늘려 2만9900원에 내세운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1+1' 혜택으로 가격 부담을 낮췄다. '청정원 L3호'와 '청정원 L5호'는 교차 구매가 가능하며 세트당 2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축산 세트 역시 10만 원 미만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하다. 1등급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로 구성된 '한우 정육세트 2호'는 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및 이색 상품도 강화했다. 인기 셰프 최강록과 협업한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를 14만9000원에, 투뿔 최고 등급 한우인 '마블나인 구이혼합세트'를 69만90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 심영준 판촉마케팅팀장은 "명절 선물 준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성비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차별화 상품을 강화했다"며 "고객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합리적인 선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9 10:48:16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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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식사이론', 백년가게와 첫 상생 제품 선보여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과 '백년가게'의 상생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컬래버 제품 2종(형제송정 떡갈비, 신야치킨 닭강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지난해 3월 체결한 백년소상공인 브랜드화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본격화한 첫 성과다. 광주 송정리에서 30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형제송정 떡갈비의 레시피를 담은 '식사이론 X 백년가게 형제송정 떡갈비'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고단백 떡갈비 제품이다. 두 번 숙성한 양조간장을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와 감칠맛을 살렸으며, 인공 불향 없이 직화로 구워 풍부한 육즙을 구현했다. 인천 신포국제시장의 대표 백년가게 신야치킨(신포야채치킨)의 노하우를 살린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야치킨 닭강정'은 100% 닭다리살을 국산 양파와 마늘로 염지·숙성해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살렸다. 특제 닭강정 소스를 사용해 30년 노하우 레시피를 그대로 담았으며, 이중 후라이 공법을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해도 튀김옷이 살아 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백년가게 상생 협업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을 통해 '백년가게'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백년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며 오랜 기간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공식 인증한 점포를 말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백년소상공인이 쌓아온 소중한 전통과 맛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한 냉동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제품 2종은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9 10:45: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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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시작 영세 소상공인위한 25만원 경영 바우처 어떻게 받을까

설 명절을 앞두고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바우처 25만원 지급을 위한 접수가 본격 시작됐다, 지난해 기준으로 연매출 1억400만원 미만 사업체가 대상으로, 예산 총 5790억원을 통해 약 230만명의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9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전기·가스요금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신청은 이날부터 전용 사이트인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 또는 '소상공인24'를 통해 별도의 서류 없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소상공인이 신청 단계에서 바우처를 지급받을 카드사(9곳)를 선택하면 카드사를 통해 디지털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소진공은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을 개선했다. 지난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의 경우 신청 시 기존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정보 재입력에 따른 불편을 줄였다. 소진공은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위해 신청 첫 날(9일)과 둘째 날(10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2부제를 운영한다. 첫 날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1·3·5·7·9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았고 둘째날은 짝수인 2·4·6·8·0 사업자가 대상이다. 11일부터는 숫자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 ▲2025년 연 매출액(또는 환산매출액)이 0원 초과 1억400만원 미만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닌 영업 중인 사업체로서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한다. 조건에 해당하는 모든 업종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지만 유흥업, 담배 중개업, 도박기계 및 사행성업, 가상자산 매매 및 중개업 등 정책자금 제외 업종은 불가능하다. 받은 디지털 바우처는 ▲필수 지출 공과금인 전기·가스·수도요금(공과금)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4대 보험료) ▲사업 수행을 위해 운행한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는 신청일로부터 약 사흘째부터 쓸 수 있다. 소진공 관계자는 "소상공인들께선 반드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해야 하며 공단은 어떠한 경우에도 입금이나 계좌 비밀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는 만큼 지원사업을 사칭한 피싱 사이트나 문자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소진공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전용 콜센터(1533-0600)나 소진공의 전국 78개 지역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가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한 집행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10:43: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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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입맛 잡는 1mm 뻥튀기"… 롯데마트·슈퍼, '씬크리스피 뻥칩' 단독 선봬

롯데마트와 슈퍼가 전통 간식 뻥튀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MZ세대 입맛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와 전통 디저트를 선호하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롯데마트·슈퍼는 이달 12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곡물 스낵 '씬크리스피 뻥칩' 2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상품은 약 1mm 수준의 초슬림 두께가 특징이다. 기름에 튀기는 대신 굽는 방식을 적용했음에도 얇은 단면 덕분에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간편하게 즐기거나 요거트, 아이스크림 토핑으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원물 구성도 차별화해 건강함을 더했다. '씬크리스피 파로 뻥칩'은 최근 저당 곡물로 주목받는 고대 작물 '파로'를 50% 함유했으며, '씬크리스피 블랙보리 뻥칩'은 검정보리와 검정찰현미 등 100% 국산 잡곡만을 사용해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두 제품 모두 고단백·고식이섬유 설계를 적용해 부담 없는 건강 간식으로 내세운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롯데마트와 슈퍼 전 점에서 해당 제품을 할인가 3990원에 준비한다. 롯데마트·슈퍼는 향후 미숫가루, 누룽지 등 곡류 가공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건강 간식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마트·슈퍼 김민규 곡물계란팀 상품기획자는 "기존 뻥튀기가 중장년층의 추억을 자극했다면, 이번 제품은 원물의 건강함에 특유의 식감을 더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익숙한 전통 원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이색 간식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9 10:38:38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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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주문하면 오늘 밤 도착"... 컬리, '자정 샛별배송' 수도권 론칭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기존 새벽에 도착하는 샛별배송에 더해 당일 자정 전 수령 가능한 '자정 샛별배송'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정 샛별배송'은 전날 밤 11시부터 당일 오후 3시까지 주문할 경우, 그날 자정 전까지 상품을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이외 시간에 주문하면 기존과 동일하게 다음 날 아침 7시(일부 지역 8시)까지 샛별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대부분이다. 컬리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하루 두 번 배송 도착 시간을 보장하는 '일 2회 배송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물류센터의 낮 시간대 가동률을 높여 운영 효율성을 강화했다. 고객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취침 전 배송(오후 3시 전 주문)과 다음 날 새벽 배송(오후 3시 후 주문)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배송 품질과 제휴 서비스도 챙겼다. 자정 전 배송이지만 이르면 밤 9시부터 수령 가능하며, 모든 상품은 냉장·냉동 포장을 통해 다음 날 아침까지 신선도가 유지된다. 또한, 지난해 9월 네이버와 협업해 오픈한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 이용 고객에게도 동일한 자정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컬리 이태희 운영전략 본부장은 "자정 샛별배송의 신속함뿐 아니라 예측 가능한 도착 시간도 고객에게 중요한 선택 요인이 될 것"이라며 "유연한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물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9 10:38:06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