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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오늘의 띠별 운세] 11월 18일 화요일(음력 윤 9월 26일)

쥐 48년생 자녀가 기대에 부응하는구나. 60년생 오지랖 넓으면 남의 일로 바쁘다. 72년생 사람 기다리게 하지 않도록 조심~. 84년생 인생역전 홈런 칠 기회가 온다. 소 49년생 자녀는 질타와 격려 다 필요하다. 61년생 허위 정보에 속지 않도록~. 73년생 자영업자는 대박 터질 일 생긴다. 85년생 성공하려면 집요하게 파헤쳐라. 호랑이 50년생 문서 일은 더 늦추지 말 것. 62년생 뜻밖의 고민이 생긴다. 74년생 불편한 사람과 마주하니 유념할 것. 86년생 연인과 밀당에 사랑은 깊어진다. 토끼 51년생 한턱 쏠 경사가 생긴다. 63년생 큰 일 하려면 뜻부터 합쳐라. 75년생 걱정한 일은 전화위복 된다. 87년생 성공보단 실패서 더 많이 배우는 법~. 용 52년생 소일거리가 생겨 즐겁구나. 64년생 외출하면 희소식 기다린다. 76년생 문서일은 입맛대로 할 생각 버려라. 88년생 부모에 효도할 일 생겨 즐겁다. 뱀 53년생 특혜가 많으면 함정도 많다. 65년생 아는 분야 아니면 투자 금물~. 77년생 생각이 많으면 전진 못한다. 89년생 사람 움직이려면 각개격파가 최고~. 말 42년생 결정된 일은 묻지도 따지지 말라. 54년생 얌체 이웃 때문에 끓는다. 66년생 자기 일에 남 끌어들이지 말라. 78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양 43년생 박수 받을 일이 생긴다. 55년생 마음 떠난 사람은 잡지 말라. 67년생 어렵다고 꼼수 부리면 미래가 없다. 79년생 동료의 일에 적극 협조할 것. 원숭이 44년생 지나간 이야기 꺼내지 말 것. 56년생 추진 중인 일은 힘 받는다. 68년생 어색한 만남이 있으니 유념할 것. 80년생 상실감이 변신 원동력 된다. 닭 45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57년생 깐깐하다는 소리 듣지 않도록~. 69년생 천진난만한 배우자 때문에 뻥 터진다. 81년생 귀인 나타나니 기대하라. 개 46년생 생색과 배려 잘 구별하라. 58년생 뜻밖의 공돈이 생긴다. 70년생 짓궂은 농담을 윤활유로 활용하라. 82년생 물오른 기량에 주가가 오른다. 돼지 47년생 눈물 속 빼는 감동할 일이 생긴다. 59년생 자녀의 경사에 신바람~. 71년생 정성을 들이면 길은 열린다. 83년생 상사의 말 따르면 만사가 편안~.

2014-11-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사는 것의 의미를 모르고 지내는 결과가 무엇일가요?

복바치 여자 52년 5월 24일 오전 Q:저는 올해 6학년 3반 5월24일 음력생인데 현재 조그마한 악세서리 가게를 한지가 15년이 되어갑니다. 그러나 비싼 임대료 내기도 바쁘며 남편은 겨우 용돈벌이 정도의 일을 하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를 않습니다. 제가 가게를 내고 어려움을 겪고 있을 당시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어느 과부와 딴짓을 한 것 같은 느낌으로 배신 당했다는 감정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남편은 아니라고 하지만 여자란 느낌이 있는 것이라 부부사이가 10여년이 넘도록 냉랭합니다. 가게를 접어야 하는지, 남편과의 사이가 앞으로 어떨지 궁금합니다. A:사람들 중에는 자기 스스로가 불행을 만들어 놓고 나서 불행하다고 괴로워합니다. 같은 상황을 놓고 부정적으로만 생각 하여 인생이 괴롭다고 합니다. 귀하의 사주8자에서 남편에 해당하는 년지(年支:태어난 생년)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본래부터 부부사이가 돈독하지가 못하며, 남편 또한 까다롭고 밖으로 잘 표현을 하지 않는 사람인데 생일주(生日柱) 남편궁에 천을귀인(귀인의도움을 받는 길명)을 두고 있어 귀하에게는 도움이 되는 남편임에도 귀하 자신이 별 볼일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귀문살(비정상적인 심리상태)이 작용 하여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을 만들어서 하고 있는 것이며 10여년 전 생각을 지금도 한다는 것은 남은 여생을 희생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것보다도 더 심한 부부들도 잘 견디며 화목하게살 고 있습니다. 귀하 사주 안에도 남자가 많이 스쳐가게 되어 있습니다. 의심을 하면 한이 없는 것이므로 이제는 지나간 것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잘 살 생각을 하세요. 현재 가게는 운영상태가 별로 좋지는 않지만 일지(日支:생일)에 지살(地殺)로 일찍고 향을 떠나 활동하게 되며 분주한 일생을 보내게 되어 있으니 계속 가게를 운영하도록 하세요. 남편역시 재물운이나 관운이 발복하고 있지 않아서 더 이상 크게 기대할 바가 없지만 인연이 적지 않으니 서로 남은 여생을 화목하게 지내도록 하세요 부부의생활은 절반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는 것입니다. 귀하가 68세 되는 시점에 부부궁에 충살(?殺:충돌하고 해를 입는 흉함)이 작용하여 이혼을 할 수도 있으므로 더 이상 쇼윈도우 부부가 되지 않도록 하세요. 부정적인 생각을 지워야 병도 안생기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건강해지고 수명도 길어는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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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퇴직 공무원 면담…연금 개혁 협조 요청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퇴직 공무원 단체인 '전국공무원연금수급권자 총연합회' 대표들과 면담했다. 새누리당이 당론 발의한 공무원 연금법 개정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공무원 연금은 노후를 보장하는 생명줄과 같은 의미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개혁에 많은 염려를 갖고 계신 심정은 잘 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연금 재정 수지 부족액이 현정부에서 15조원, 그 다음 정부에선 53조원 이상으로 늘어 제도 자체 존립이 위태로워지는 상황"이라며 "책임있는 여당으로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미래에 큰 문제가 생길 것이란 걱정 속에서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야 협의체를 운영하면서 이해 관계인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 의견이 반영되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부탁이지만 여러분들께 마지막 애국심에 호소하는 심정"이라고 이해를 당부했다. 김 대표는 면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공무원연금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선 충분히 인식하고 있지만 일방적 추진이나 공무원을 세금 도둑으로 표현해선 안된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며 "창구를 열어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언제든 필요하면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연합회 측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 면담에서 이들은 ▲공무원을 파렴치한 사람으로 매도하지 말 것 ▲개혁안 마련까지 의견수렴 부족 ▲물가 인상률을 쫓아가지 못하는 개혁안 자체의 한계 ▲2004년 보수 현실화 이전 퇴직자에 대한 제도상 배려 필요성 등을 지적했다고 배석자들은 전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7일 공무원연금 투쟁 공동체인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공공투쟁본부'와 만나 설득을 시도했지만,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에 대한 확답을 요구하는 공투본이 30분 만에 자리를 박차고 나가 사실상 소득없이 돌아선 바 있다.

2014-11-17 17:28:55 조현정 기자
예산국회 핵심 쟁점…'무상 복지' 논란 가열

무상 보육과 무상 급식의 재원 부담 주체를 둘러싼 대립에 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 정책이 '무상 아파트' 논쟁에 휘말리며 무상 복지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새해 예산안 심사 기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해답을 빨리 얻기 어려운 무상 복지 문제가 예산국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기한 내 예산안 합의가 원만히 이뤄질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이 운을 띄웠던 '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 지원' 카드를 17일 지도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거론하기 시작했다. 새누리당은 지금처럼 '포퓰리즘'으로 복지 혜택만 경쟁적으로 확대한다면 차세대의 부담이 늘어나고 미래가 어두워지는 것은 물론, 당장 몇년 안에라도 국가 재정 부실로 큰 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스웨덴과 같은 북유럽 복지 국가처럼 담세와 복지를 동시에 확대할지, 아니면 세금을 조금 내고 복지 혜택도 조금 받는 현행 기조를 유지할지에 대해 국민의 의견을 물을 때가 왔다는 의견을 공식 표명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권의 무상 급식, 무상 보육, 무상 주택 등 마구잡이로 터져 나오는 보편적 무상 복지에 대해서 국민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야 한다"며 "여론조사나 각종 공청회 등을 통해 고복지 고부담으로 갈지, 저복지 저부담으로 갈지 국민에 물어보고 정책 방향을 결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새정치연합은 무상 급식과 무상 보육은 필수적인 선택의 과정인 만큼 불필요한 경기 부양 예산과 '대기업 특혜' 예산 등을 삭감하면 얼마든지 충당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다.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무상으로 주자는 것도 아니고 임대주택을 늘리자는 건데 새누리당은 공짜, 무상이라는 단어를 덧씌워 매도한다"며 "새누리당 집권 7년간 서민은 전세난에 허덕였는데도, 정부는 대책 없이 빚내서 집을 사라고만 했다"고 비판했다.

2014-11-17 14:29:51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