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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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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사퇴 발표 "치욕적인 말들 더 이상은 힘들어… 진실 밝혀질 것"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모든 직책과 업무를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양현석 대표는 14일 공식입장을 통해 "YG와 소속 연예인들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너무나 미안하다. 쏟아지는 비난에도 묵묵히 일을 하고 있는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저는 입에 담기도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실처럼 이야기되는 지금 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다. 하지만 더 이상은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YG와 소속 연예인들, 그리고 팬들에게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지난 23년 간 제 인생의 절반을 온통 YG를 키우는데 모든 것을 바쳐왔다. 최고의 음악과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는 일이 저에게 가장 큰 행복이었고, 제가 팬들과 사회에 드릴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라 생각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오늘 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 내가 사랑하는 YG 소속 연예인들과 그들을 사랑해주신 모든 팬분들에게 더 이상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현재의 언론보도와 구설의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 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의 버닝썬 사태를 시작으로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의혹, 한서희 관련 마약 무마 의혹 등으로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2019-06-14 17:07:26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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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7월 27~28일 앙코르 콘서트 개최… 대구 무더위 날린다

걸그룹 마마무가 7월 27~28일 대구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마마무는 오늘(14일) 오후 2시, 공식 SNS를 통해 '2019 마마무 콘서트 <4season F/W> in 대구' 포스터를 공개하고, 앙코르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무대 위에서 당당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마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열정적이고, 화려한 무대를 연상케 하며 콘서트를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마마무는 7월 27~28일 양일간 대구 EXCO에서 '2019 마마무 콘서트 <4season F/W> in 대구'를 개최한다. 마마무의 데뷔일이기도 한 6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오후 6시 19분에 콘서트가 시작,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 마마무 멤버들 각자의 색깔과 계절을 무대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탄탄한 가창력과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퍼포먼스 그리고 스케일이 다른 무대 연출까지 더해져 대구를 들썩이게 할 전망이다. 또한 4인 4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멤버별 솔로 무대는 물론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히든 스페셜 무대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팬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한편, 7월 27~28일 양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2019 마마무 콘서트 <4season F/W> in 대구'는 인터파크를 통해 오는 7월 5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8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2019-06-14 14:46:48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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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 비아이·한서희 마약 사건 개입 정황 '은폐 시도했나'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마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는 위너 이승훈의 이름까지 거론됐다. 14일 디스패치는 한서희의 증언을 빌려 그가 이승훈의 연락을 받고 YG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당시 이승훈은 카카오톡 비밀 대화를 통해 한서희에게 전화번호를 전달하며 연락을 달라고 했다. 이어 이승훈은 비아이가 간이 키트를 이용한 YG 자체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아이가 너와 같이 피웠다고 말했다"면서 한서희에게 만남을 제안했다. 당시 2016년 8월 22일 당시 마약혐의로 체포된 한서희는 경찰 조사에서 비아이에게 마약을 줬다고 진술한 상태였다. 한서희는 바로 다음날인 23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불려갔다. 양현석은 "우리 애들이 조사 받으러 가는 자체가 싫다. 약 성분을 다 뺐기 때문에 검출될 일도 없다"며 "나는 조서도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서희에게 진술을 번복하라고 압력을 넣었다. 결국 한서희는 '비아이에게 마약을 주지 않았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한편 12일 비아이는 마약 전과가 있는 A씨와의 카톡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마약 구매 의혹에 휩싸였다. 카톡 대화에는 비아이가 A씨에게 마약을 구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파장이 일었다.

2019-06-14 11:25:00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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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사랑한다" 홍상수, 오늘 이혼소송 선고… '불륜' 꼬리표 뗄까

홍상수 감독이 그의 아내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소송의 1심 결과가 오늘(14일) 나온다. 서울가정법원 가사2단독 김성진 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두 사람의 이혼 여부에 대해 1심 판결을 내린다. 홍상수 감독이 배우 김민희와 불륜설이 제기된 후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한 지 2년 7개월 만이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6년 11월 정식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이듬해 12월 이혼소송의 첫 재판이 열렸지만 A씨는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대리인도 선임하지 않았다. 법원이 조정신청서 등 관련 문서를 A씨에게 보냈으나, A씨가 폐문부재로 서류를 받지 못한 것. 이후 조정 절차를 밟았지만 한 차례 조정기일만 열렸을 뿐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 동반 참석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관계를 공식 인정했다. 이혼 소송 중에도 '클레어의 카메라', '그 후', '풀잎들', '강변호텔' 등을 통해 함께 작업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아내 A씨는 미국 유학 시절 만나 인연을 맺고, 지난 1985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이 한 명 있다.

2019-06-14 10:13:3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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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냠냠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꽃파당' 촬영 중

배우 김민재가 냠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민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김민재가 배우로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올해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주인공 마훈 역을 맡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그간 김민재는 드라마 '프로듀사' '꽃미남 브로맨스' '낭만닥터 김사부' '도깨비' '최고의 한방'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하며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20대를 대표하는 기대주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영화 '명당' '스윙키즈'에 출연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면서 배우로서 본인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재와 계약을 맺은 냠냠엔터테인먼트는 음반 및 OST 제작, 매니지먼트, 영화&드라마 제작 및 투자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후아유' '학교 2015'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도깨비'의 OST를 제작 프로듀싱한 송동운 프로듀서가 대표로 있다. 한편, 냠냠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민재를 비롯해 가수 펀치가 소속되어 있다.

2019-06-14 10:02:37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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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10개국 유럽 투어 순항 중… 'K팝 대표 아티스트'로 도약

가수 에릭남이 유럽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2019 European Tour'를 순항으로 이끌고 있다. 에릭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폴란드 월쏘에 위치한 Klub Progresja에서 '2019 European Tour'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폴란드는 총 12개 도시를 순회하는 '2019 European Tour'의 다섯 번째 행선지다. 관계자에 따르면 공연장에는 에릭남을 보기 위해 현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로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공연 관람객들은 현지 유럽인이 대다수로 콘서트 내내 에릭남과 함께 호흡하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이에 화답하듯 에릭남도 에너지 넘치고 신나는 무대로 공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미국 리퍼블릭 레코즈 소속 아티스트 스티브 제임스(Steve James)가 이번 유럽 투어의 전체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에릭남은 지난달 31일 발표된 스티브 제임스의 신곡 '미씽 유(Missing You)'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지난 4일 포르투갈 리스본을 시작으로 스페인 마드리드, 이탈리아 밀라노, 체코 프라하, 폴란드 월쏘까지 5개 도시에서 '2019 European Tour' 공연을 마무리한 에릭남은 13일과 15일 각각 독일 베를린과 코로나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 펼칠 공연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이후 에릭남은 벨기에 브뤼셀, 프랑스 파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까지 총 10개국 12회 공연을 진행한다. 21일과 22일 영국 런던에서의 2회 공연을 끝으로 유럽 투어의 대장정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2019-06-13 16:45:40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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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욱, 20일 신곡 '포장마차' 발표… '취하고 싶다' 잇는 '혼술송'

가수 황인욱이 디지털 싱글 '포장마차'를 발매한다.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황인욱이 20일 디지털 싱글 '포장마차'를 발표한다. '취하고 싶다'에 이은 혼술 시리즈로, 황인욱은 '포장마차'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7년 7월 '취하고 싶다'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황인욱은 허스키한 보이스에 뛰어난 가창력 그리고 특유의 공감을 부르는 가사로 대중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취하고 싶다'는 2018년 7월 가온 노래방 차트 월간 차트에 첫 진입해 2019년 5월까지 11개월 연속 차트에 머물며 '노래방 역주행'을 이뤄냈다. 차근차근 입소문을 타며 차트 순위도 76위에서 6위까지 껑충 뛰어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황인욱은 ‘취하고 싶다’의 역주행을 발판 삼아 신곡 ‘포장마차’를 통해 혼술 시리즈를 이어가며 혼술시대의 대표 ‘혼술송’ 탄생을 예감케 한다. 더욱이 이번 신곡 ‘포장마차’는 황인욱이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가요계 이목이 쏠린다. 한편, 황인욱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포장마차'를 공개한다.

2019-06-13 10:21:45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