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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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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희, 류승룡과 통화 중 오열 '무슨 사연?'

배우 장진희가 선배 류승룡에 고마움을 표했다.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천생배우! 모태 끼쟁이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전수경, 송진우, 장진희, 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진희는 가장 친한 선배로 영화 '극한직업'에서 호흡을 맞춘 류승룡을 꼽으며 "회사가 없을 때라 현장에 매니저 없이 다녔다"며 "선배님들과 촬영 중 실수를 하고 난 뒤에 숨도 못 쉬겠고 정신이 없었다. 그때 '신인들이 경험해야 할 일을 오늘 겪나 보다'라면서 마사지도 해주시고 의자도 내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류승룡과의 즉석 전화 연결이 이어졌고, 류승룡은 장진희에 대해 "겉모습만 봤을 땐 액션도 굉장히 잘할 줄 알았는데, 뻣뻣하더라. 영화에서 보여진 건 정말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현장에서 너무 긴장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긴장을 풀어줄 수 있을까' 싶어서 유난히 신경이 많이 쓰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내 장진희는 어떤 후배냐는 질문에 "키 큰 후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류승룡은 "장진희가 최선을 다하는 과정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마음가짐만은 만점"이라며 "'극한직업'이 감사한 이유 중 하나가 장진희 같은 좋은 동료를 알게 된 것"이라고 극찬했고, 장진희는 결국 감동으로 오열했다.

2019-07-16 22:08:4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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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올해 결혼 계획 있었지만 취소" 왜?

가수 성시경이 올해 결혼 계획이 있었으나 취소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고민 주인공은 "제 친구가 무려 16살 차이 나는 마흔 넘은 아저씨에게 푹 빠졌다"고 털어놨다. 주인공이 언급한 마흔 넘은 아저씨는 다름 아닌 가수 성시경. 주인공은 "친구가 엄마 카드를 쓰면서까지 성시경을 위해 과소비를 하고 있다"며 "팬으로 활동하면서 본업과 팬 활동이 뒤바뀐 것 같다"고 걱정했다. 이에 MC들은 성시경을 좋아하는 당사자에 '성시경씨가 결혼을 한다거나 여자친구가 있으면 어떨 것 같느냐'고 물었고, 그는 "결혼하면 안 된다"고 단호히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본인과 결혼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사람 일이라는 것은 모르는 것이니까, 오랫동안 좋아하다 보면 제게도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다. 저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이에 즉석에서 성시경과 깜짝 전화 연결이 됐고, 성시경은 "요즘 그 나이에 활동하는 팬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 친구인가 한다"면서 "일까지 안 하고 그러면 어떻게 하냐. 잠을 자고 회사를 나가야 하지 않겠냐"고 타일렀다. 또 성시경은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 "원래는 올해 안에 계획이 있었는데 팬을 위해서 포기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019-07-16 14:33:1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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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교통사고 언급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 가해자 원망 안 해"

가수 강원래가 19년 전 교통사고 가해자에 대해 언급했다. 강원래는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아내 김송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원래는 2000년 당한 교통사고에 대해 언급하며 "오토바이를 타고 집 앞 첫 번째 신호등을 지나면서 불법 유턴을 하던 중 자동차에 정면충돌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이 끝났을 땐 가슴부터 발끝까지 움직일 수도 없었고 감각도 느낄 수 없었다"며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마'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믿어지지 않았고 화와 짜증이 많이 났다. 평소 장애인의 삶에 관심도 없었지만 결국 1년 정도 병원 생활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가해자가 밉지는 않은가'라는 질문에 강원래는 "가해자를 보지 못했지만 사고가 난 직후 내 헬멧을 벗겼던 사람이 가해자였던 것 같다. 병원 생활을 하던 중 가해자의 아내와 딸이 함께 찾아왔는데 아내가 화를 내면서 쫓아냈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그에 대한 큰 원망은 없다"고 했다. 아직도 사고가 났던 현장을 가끔 지나간다는 강원래는 "빨리 가기 위해 불법 유턴을 하려던 차량에 내가 부딪힌 것"이라며 "가해자는 아직도 주변에서 원망을 많이 받을 거다. 내가 피해자인지 그가 피해자인지 한 번쯤 그의 입장에서 고려해봐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19-07-16 10:27:15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