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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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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김하늘'정우성, 이번에는 영화 시나리오작가 데뷔?..."이정재가 주연맡기로. 계약금 5만원도 이미 지불" 폭소

'정우성 김하늘'정우성, 이번에는 영화 시나리오작가 데뷔?..."이정재가 주연맡기로. 계약금 5만원도 이미 지불" 폭소 정우성 김하늘이 화제다. 이 가운데 정우성에 대한 절친 이정재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이정재는 오픈토크자리에서 절친 정우성에 대해 말했다. 그는 "정우성이 부산에서 영화 촬영을 하고 있다. 오늘 오전에 황정민 선배의 첫 촬영이 있기도 해서 잠깐 다녀왔다. 같이 밥차에서 점심도 먹었다"며 "'태양은 없다' 이후로 같이 작품하려고 무던히 노력했다. 고르다 안되니까 안되겠다 우리가 같이 한번 써보자해서 작가들 만나서 아이디어 회의하고 진행했는데 쉽지 않더라. 아직도 계속 마음만 가지고 있다. 진짜 2~3년 안에는 꼭 한 편을 하자고 했다. 그래야 5~60대 돼서 또 한 편 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혀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특히 그는 2~3년 안에 이정재-정우성 출연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정우성이 직접 쓴 시나리오가 있는데 그 작품에 저를 주인공으로 쓰겠다면서 5만원을 주겠다고 했다"며 "5만원을 받고 사진도 찍었다. 사실상 계약한 것"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우성 김하늘 ,대박", "정우성 김하늘 , 기다릴게요", "정우성 김하늘 , 헐", "정우성 김하늘 짱", "정우성 김하늘 좋아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5-12-07 23:43:19 온라인뉴스1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