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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슈퍼문 보름달

음력 보름이면 보름달이 뜬다. 어떨 땐 평상시 때보다 더 크고 더 가까이 있다. 동산 위에 올라가서는 품에 안을 수도 있겠단 생각까지 하게 되는 그런 보름달을 서양 사람들은'슈퍼문'이라고 불러 왔다. 한국도 지난 달 8월에 뜬 보름달이 그랬다. 슈퍼문은 보이는 것처럼 말 그대로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까워질 때 즉 달이 지구의 궤도를 도는 동안 지구와의 거리가 약 35만~40만km 사이에 위치한다 하는데 그 거리가 짧을 때 슈퍼문을 보게 된다. 평상시 거리인 38만 5000km보다 무려 30,000km가 가까워지는 것이니 밝기도 더 밝고 모양도 더 큰 보름달을 보게 된다. 달이 인간의 신체와 정신에도 영향을 미친다. 자연 환경적으로 지구에 미치는 대표적인 영향은 조수 간만의 차다. 달 중력의 영향으로 밀물과 썰물이 발생하며 인간의 신체 특히 여성들의 월경주기는 달의 영향을 받아 28일이 일반적이라고 되어 있다. 달이 한 번 차오르고 이지러지는 주기가 보통 28~29일이기에 여성의 신체적 현상들은 달과 특히 밀접한 관계다. 이외 보다 과학적인 설명이 뒤따라야겠지만 보름달이 뜨면 늑대인간으로 변한다는 신화나 전설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해지고 있다. 보름달이 뜨면 범죄가 늘어난다는 등의 대중적인 믿음 달과 관련된 여러 풀리지 않은 현상들이 세계 도처에 있다. 우리나라 중국뿐 아니라 달은 해와 함께 신령스러운 숭배의 대상이었다. 북두칠성 연명경은 물론이요 여러 도교 경전에서도 일월성신(日月星辰)을 존숭하여 해를 치성광여래라 이름 짓고 소재보살이라는 별칭으로 달은 월광변조 식재보살이라고 하여 인간의 삶에 있어 재앙을 없애고 식복을 주는 양대보살로서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블보살로 격상시키고 있다.

2023-09-07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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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 9월 7일 목요일 [쥐띠] 36년 어제 실수한 사람도 나고 오늘 모자란 나도 나다. 48년 비상금을 이용하여 오늘의 위기를 지혜롭게. 60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7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 84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소띠] 37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겸손하게. 49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주의. 61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 73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큰 힘이 된다. 85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호랑이] 38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야 하는 날. 50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62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74년 십년 묵은 체증이 해소된다. 86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기쁘나 복병이 있다. [토끼띠] 39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51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라. 63년 먼저 칭찬하면 복을 받는다. 75년 남동쪽으로 길을 잡으면 행운이 있다. 87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용띠] 40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52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한다. 64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76년 도둑이 제 발 저리니 제3자는 만나지 말도록. 88년 회사에서 거기서거기 즉 도토리 키 재기이니 겸손을. [뱀띠] 41년 아침부터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니 기쁜 하루. 53년 조상님의 조언이 결정적 역할. 65년 성공이 눈앞에 왔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7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89년 옛말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했다. [말띠] 42년 되로 주고 말로 받으니 행복. 54년 집안에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66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78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순리일 듯. 90년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양띠] 43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55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67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니 준비. 79년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전진하라. 91년 마당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원숭이띠] 44년 등잔 밑이 어두우니 주변에서 찾아보라. 56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68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0년 사람만 모여 시끄럽다. 92년 기술력에서는 땅 짚고 헤엄치기이다. [닭띠] 45년 떡줄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도록. 5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69년 피곤한 날이니 운전조심. 81년 사랑 믿음 소망을 갖고 인내하라. 93년 변화의 기운이 있으니 옷차림도 신경. [개띠] 46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선행을 베풀어라. 58년 욕심이 지나치니 조금 양보. 70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82년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이니 좋은 일이다. 94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는 법. [돼지띠] 47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59년 뛰는 놈 위에 나는 사람이 있다. 71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83년 외형의 포장이 중요한 때도 있다. 95년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게 되니 자신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2023-09-07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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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백중재(齋)

필자는 신도님들의 분주한 일상을 배려하여 한국 대부분의 사찰에서 행하는 백중재를 백중날인 음력 7월 15일보다 사흘 전 일요일에 행했다. 이와는 별도로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에서는 백중 입재로부터 49일간을 일주일 간격으로 일곱 번 지내는 백중재는 꼭 동참을 원하는 신도님들과 소소히 올려왔다. 지난 음력 7월 초하루는 백중 5재이기도 하여 같은 날 동시에 재를 올리게 되었다. 해마다 맞이하는 백중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백중은 매번 처음 지내는 재齋인양 마음가짐도 경건하고 간절하다. 왜 해마다 같은 조상들을 대상으로 백중이라는 천도재를 지내냐고, 매년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평생 수십 번을 지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는다. 이에 대한 필자의 대답은 불가에서는 우리 중생들이 도과를 이루어 윤회에서 벗어나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육도를 윤회해야 하는 것이기에 일 년에 한 번이라도 불보살님들의 위신력에 의지하여 세세생생 인연되어진 선망부모는 물론 친족연족까지 인연이 있거나 없거나를 막론하고 무릇 모든 중생들과 존재들을 위하여 법다이 성불발원을 올려드려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가깝게는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대한 정성이요, 더 나아가서는 연족·친족까지 포함하여 여름 내 정성껏 수확한 과일과 곡물을 올리면서 정성을 더하는 것인 데다가, 4월 보름날 입재하여 올곧게 수행한 출가수행자들이 해제하기도 하는 날이니 이보다 더 의미 깊은 좋은 날을 찾기도 쉽지 않다. 유전적으로도 인간의 DNA는 몇 백 년 몇 만 년이 지나도 유전된다고 한다. 유교에서는 보통4대 불가에서는 보통7대조까지는 거슬러 올라가 재를 챙기는 것이니 일 년에 한 번 음력 7월 보름날 합동 천도재를 지내는 백중재는 그리 정도가 과하지 않다.

2023-09-06 04: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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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6일 수요일 [쥐띠] 36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것을 이루어 내는 날. 48년 내게는 이익으로 돌아온다. 60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7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심란. 84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이니 실력이 우선. [소띠] 37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이다. 49년 생각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픈 하루. 61년 현실이 힘들어도 내일을 생각하면 만족해야. 73년 물이 들어오니 열심히 노를 저어라. 85년 하늘은 맑고 마음도 편안. [호랑이띠] 38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50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62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내가 먼저 다가가라. 74년 말만 잔뜩 시끄럽다. 86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토끼띠] 39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가 온다. 51년 자녀보다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낫다. 63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좋은 일. 75년 함께 하려거든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87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이니 인내를. [용띠] 40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지 마라. 52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64년 흐지부지될 수도 있으니 확실한 문서로 남겨라. 76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88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주변에 적이 없다. [뱀띠] 41년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면 마음을 다친다. 53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65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77년 사람이 많으니 겸손한 태도를 유지. 89년 삶의 질은 내 선택으로 결정. [말띠] 42년 십 년 묵은 체증이 단번에 해소된다. 54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66년 흐르는 물처럼 내버려 두면 자연스럽게 해결. 78년 희망은 계속해서 만들어 가는 것. 90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양띠] 43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55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마라. 67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79년 바라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91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원숭이띠] 44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56년 아랫사람 의견을 존중해줘야 대접받는다. 68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80년 지인과 돈거래는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결과 된다. 92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닭띠] 45년 다시 관리를 잘 해야 남은 날에 후회하지 않는다. 57년 간교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69년 후한 끝은 있어도 박한 끝은 없다. 81년 발전을 위해 준비하는 하루. 93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이다. [개띠] 46년 지칠 수 있으나 의외의 큰 이득을 본다. 58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해가 되어 돌아온다. 70년 계획 없이 일을 시작하다가는 낭패. 82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라. 94년 사돈댁에 마음이 너그러우면 세상이 아름답다. [돼지띠] 47년 자고 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좀 쉬어야 할 때. 59년 알아도 모르는 척하는 게 좋을 것이다. 71년 진인사대천명이라 했다. 83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중요한 요소이다. 95년 사랑에 턱 걸다가 닭 쫓던 개 신세 될 수도.

2023-09-06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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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를 믿지 마세요 (2)

즉, H는 수소원자의 기호이고 O는 산소의 기호이다. H와 O는 각각은 그냥 독자적 요소일 뿐이다. 그러나 수소원자 2개가 산소원자 1개가 만나면 물이 생긴다. 이러한 화학적 결합이 있을 때 비로소 물이라는 소중한 물질이 탄생하게 되는 것과 같다. 이때 물이 왕성하면 물바다인 것이니 그러니 글 자적 뜻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라는 의미에서 사주를 믿지 마세요 라고 한 것이다. 마치 지니가 병 속에 갇힌 마술사를 꺼내는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마술사는 그냥 계속 갇혀있을 뿐 아무런 힘도 발휘할 수 없음과 같다. 사주감명은 사실 고도의 통변이 요구된다. 단지 글자 하나나 두 개를 가지고, 신살 한두 개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해석되게 되면 말 그대로 선무당이 사람 잡는 꼴이 되고 만다. 대운과 세운 그리고 월운과 일운 거기에 더하여 시까지 대입하여 세밀하게 보아야하는 것인데 실제로 이렇게 면밀하게 분석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대체적인 운의 흐름을 얘기하는 것으로써 보통의 감명이 이뤄지곤 하는데 물론 기본적인 통변의 원칙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사주의 원국에 합이 있어도 좋은 작용이 아니라면 오히려 충沖해주는 지지나 궁합의 인연을 만나게 되면 흉이 변하여 길이 되거나 최소 완충작용을 하기에 이와 같이 글자 요소대로만 보다 보면 감명에 실수를 하게 된다. 즉 합을 충이 해소시켜주기도 하고 반대로 충이 안 좋은 합을 변화시켜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또 하나의 중요한 변수가 있음을 간과한다. 바로 마음 씀이다. 사주명조 감명이 수의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마음 에너지가 함께 작동되게 되면 이 힘을 무시할 수가 없다. 이런 측면에서도 필자는 말하고 있다."사주를 무시하세요!" 라고.

2023-09-05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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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5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5일 화요일 [쥐띠] 36년 효도하는 자녀보다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낫다. 48년 옛 인연에 관심을 가지자. 60년 두루 베풀면 순조롭게 해결. 72년 항상 맑은 날만 계속되면 땅은 사막으로 변한다. 84년 행동을 신중하게 하고 소지품을 조심. [소띠] 37년 흐지부지될 수니 확실한 문서로 남겨라. 49년 이성의 만남은 말썽을 부른다. 61년 남쪽에서 온 사람과의 거래는 성공. 73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밝은 미래는 없다. 85년 내 생각만 주장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호랑이띠] 38년 진퇴양난인 경우라도 길이 열린다. 50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 62년 필요 없는 사람만 잔뜩 모여 시끄럽다. 74년 수고롭지만 돌아오는 실속도 있다. 86년 분수에 맞게 진행해야 손해가 없다. [토끼띠] 39년 머리가 좀 아프나 오후에 해결된다. 51년 오늘의 거래는 좋은 성과가 있다. 63년 동쪽으로 가면 행운이 따르고 소득도 는다. 75년 겸손하고 예의 바른 태도가 빛을 발한다. 87년 일 처리는 미루지 않는 게 좋다. [용띠] 40년 여행이나 등산을 가기엔 건강이 별로 신통치 않다. 52년 힘을 길러야 할 때. 64년 가정을 등한시하면 불화가 생긴다. 76년 사소한 인연도 소홀히 하지 마라. 8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조심하지 않으면 망신 수이다. [뱀띠] 41년 일에 도전장을 내 보는 것도 좋다. 53년 의견대립이 생기나 발전적으로 나간다. 65년 잡을 능력을 미리 키워 두는 것이 좋다. 77년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89년 식구원망은 누워서 침 뱉기이다. [말띠] 42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할 듯. 54년 상황을 타개하는 길은 오로지 노력뿐. 66년 조금만 참고 견디면 좋은 결과가 온다. 78년 과신 말고 겸손하게 들어라. 90년 일에 싫증 내지 말고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양띠] 43년 소원성취보다는 인내를 가져라. 55년 문서운이 강하니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67년 새 인연이 새로운 거래를 만든다. 79년 자신의 어려움을 모두 노출할 필요는 없다. 91년 봉사할 때는 기쁜 마음으로 하도록. [원숭이띠] 44년 신규 사업이나 투자는 자제하라. 56년 구설수를 주의하고 조심해야 하는 날. 68년 머리가 맑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80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92년 창업은 한발 물러서는 것도 나아가는 방법이다. [닭띠] 45년 뭔가를 시작하기에 지금이 딱 적기. 57년 물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니 노를 열심히 저어야 성공. 69년 크게 봐야 새로운 것이 보인다. 81년 행복은 나 뿐 아니라 각자에게 고유한 것. 93년 배가 아프니 바깥 활동을 자제. [개띠] 46년 막혔던 구멍이 뻥 뚫리는 날. 58년 잠재되어 있던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70년 금전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자제해야. 82년 길 나서는데 산들바람이 불어준다. 94년 눈 가리고 아웅 하면 오래가지 못하니. [돼지띠] 47년 부드러움보다 강하게 나가야 하는 하루. 59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71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시간을 투자하라. 83년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 의도는 왜곡. 95년 달걀로 바위치지 말고 공부로 공을 들 여보는 것이.

2023-09-05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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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를 믿지 마세요 (1)

"사주를 믿지 말라니요!"사주감명을 입에 달고 사는 필자가 말하니 의아해할 만도 했을 것이다. 사연인즉슨, 필자의 글에서'사주학 풀이'는 일반적인 사주학의 원리를 대중적인 입장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쓰고 있는 내용이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분이 상담을 와서 하는 말이 언젠가 양인살의 속성을 풀이한 것을 봤는데 자신의 사주 구성과 비슷해서 불안함이 엄습해왔다는 것이다. 열거된 일주 중에 자신은 정미일주인데 천간과 지지에서도 비겁이 있고 하니 딱 자기를 두고 하는 얘기 같다며 방문을 했다. 그러면서'양인이 견겁격이면 쌍칼'이라 한다는 대목에서 칼 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지 않은데 쌍칼이라는 대목에서 자신은 돈이 좀 모일라 쳐도 반드시 새어나갈 일이 생기고 아버지는 자신이 어린 나이에 돌아가셨다. 자신에게 편재가 되는 아버지 마누라 돈이 다 박살난다는 대목의 글에서처럼 평소의 삶이 그랬기에 몹시 우울해했다. 게다가 평소 자신의 사주가 건조하다는 말을 늘 들었는데 필히 교통사고로 불구 운까지 언급된 것을 보고는 자신의 미래 역시 그런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닌가 하여 근심이 더해진 것이다. 상담자의 말대로 사주구성을 살펴보니 월지에 비견(나의 일지와 같은 오행)이 들었고 일주의 정(丁)이 지지의 미(未)를 화생토 하니 몸도 건조함이 분명하다. 조심은 있어야 할 것이나 사주의 해석과 통변은 전체적인 구성 속에서의 작용을 봐야 하며 일주나 지지의 합과 충만으로 보게 되면 단편적이 된다. 글에서는 일종의 원칙론으로서 각각의 요소적 설명인 것이다. 예를 들어 원소의 기본을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각각은 그냥 하나의 요소이기에 어떤 변수의 힘이 와야 그제서야 작동이 시작된다.

2023-09-04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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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4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4일 월요일 [쥐띠] 36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48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대인관계에서 적이 없는 법. 60년 새로운 이성의 유혹이 있으니 중심을 잘 잡자. 72년 북쪽으로 길을 잡으면 행운이. 84년 건강을 위해 가벼운 등산을 시작. [소띠] 37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49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해결. 61년 투자나 매매는 불리하니 다음 기회에. 73년 몸 건강도 챙겨야지만 마음 건강이 더 중요. 85년 명예가 손상될 수 있으니 말조심. [호랑이띠] 38년 은혜를 입었으면 반드시 갚아야 한다. 50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에 있는 물이 필요한 것. 62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 법. 74년 우는 아이는 굶지 않은 법이니 늘 조언을 구하라. 86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토끼띠] 39년 고집을 부리면 일하고도 고맙단 소리 못 듣는다. 51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63년 공과 사를 구별하여 일 처리할 때. 75년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87년 내 코가 석자이니 보증서지 말라. [용띠] 40년 행운이 바로 앞에 있다. 52년 좋은 옷을 입었으나 밤길을 가니 봐 주는 사람이 없다. 64년 급하게 서두르면 후회가 막급이다. 76년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 내가 인정받으니 마음을 곱게. 88년 가족을 잘 챙겨야 화목하다. [뱀띠] 4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53년 주변에서 뜻밖의 행운이 있다. 65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77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9년 실력이 있으니 하는 일이 발전. [말띠] 42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르지 않는다. 54년 산뜻한 출발이 좋은 결과를 맺는다. 66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78년 마음먹은 대로 밀고 나가라. 90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를. [양띠] 43년 어제는 내 사람 오늘은 모르는 타인. 55년 직장의 변동 수가 있으니 마음을 다잡을 때. 67년 치과 진료가 있을 수도 있겠다. 79년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우선 시작하라. 91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라했으니. [원숭이띠] 44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 56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유의. 68년 사람과의 관계는 예의가 중요하다. 80년 새로운 직장에서 연락이 오니 능력을 발휘할 때. 92년 배우자와 불화가 있으면 대화로 풀어라. [닭띠] 45년 내가 싫어한다고 남들도 다 싫어하지는 않는다. 57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조심. 69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81년 우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93년 공든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개띠] 46년 지금은 힘들어도 나은 미래를 보고 노력해야 하는 날. 58년 주변 뜻에 따르면 길 한날. 70년 오늘은 무슨 일이든 시작. 82년 도와주고 있는 상대에게 큰 기대는 하지 마라. 94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기분도 상쾌. [돼지띠] 47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59년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오늘 깨닫는다. 71년 부모님의 건강이 염려되니 안부 전화 드려라. 83년 문서의 교섭이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95년 인생사는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는 법.

2023-09-04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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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3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3일 일요일 [쥐띠] 36년 꿩 대신 닭이라 했으니 인생사 길이 생긴다. 48년 재주를 남도 알아주니 기쁘다. 60년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럽게 넘어가자. 72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84년 세 살배기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는데. [소띠] 37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49년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 격이니 의견통일이 먼저. 61년 내일을 바라보며 만족. 73년 남쪽에서 귀인을 만난다. 85년 생각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픈 하루 [호랑이띠] 38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은 옮겨지지 않는다. 50년 도장에 신경을 써야 한다. 62년 먼저 칭찬하고 용서하면 복을 받는다. 74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내가 먼저 다가가라. 86년 옆에 있는 가족에게 최선을 다해라. [토끼띠] 39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51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63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외출을 자제. 7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손해 보는 일이 아니다. 87년 나는 바담 풍해도 너는 바람풍해라. [용띠] 40년 결과만 중시하고 과정을 무시하면 안 된다. 52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으니 기쁘기 그지없다. 64년 남의 떡이 커 보인다. 76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해야 하는 날. 88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인데 [뱀띠] 41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53년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놓아라 하지 말도록. 65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길을 떠난다. 77년 친구인가 싶었는데 원수도 이런 원수가 따로 없다. 89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말띠] 42년 언쟁에 끼어들면 본전 찾기 힘들다. 54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보관해 두라. 66년 정확한 의사 표현이 관계를 좋게 한다. 78년 업무가 힘들다면 상사에게 의논하고 조언도 구하라. 90년 연인으로 인해 곤경에 빠진다. [양띠] 43년 찬바람이 옷깃에 스며들기 전에 겨울을 준비하라. 55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 67년 함께하려거든 상대방을 의심하지 마라. 79년 동료의 시기가 따를 수 있다. 91년 이직에 동분서주해봐야 이익 없다. [원숭이띠] 44년 새로운 만남을 갖는 것이 좋다. 56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68년 잘 차려입은 거지가 더 대접을 잘 받는다. 80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가야 할 길이 보인다. 92년 배우자와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닭띠] 45년 쉽게 얻은 행복은 빨리 사라진다. 57년 파란색과 숫자가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다. 69년 지나친 자존감을 오히려 해를 끼친다. 81년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분야는 투자하지 말자. 93년 기회가 오면 적극적으로 잡아라. [개띠] 46년 작년에 뿌린 씨가 결실을 본다. 58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니 합의하라. 70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의견이 달라도 나서지 마라. 82년 삶의 중심은 자신이지만 양보하라. 94년 김씨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린다. [돼지띠] 47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59년 바쁘기는 하지만 실속은 없다. 71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3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95년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들으니 조용조용히.

2023-09-03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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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일 토요일 [쥐띠] 36년 가족의 화목이 우선이니 배우자에게 신경 쓰자. 48년 신세 진 사람에게 빚 갚을 일이 생긴다. 60년 다다익선이라 많을수록 좋다. 72년 아랫사람과의 인간관계로 고민거리 생길 수. 84년 천하를 다 얻은 듯 기쁜 날. [소띠] 37년 자손의 건강과 행복이 나의 미래와 희망이다. 49년 충동적 소비를 자제해야 한다. 61년 표정관리를 잘 해야 적을 만들지 않는다. 73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85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되는 날. [호랑이띠] 38년 시샘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50년 그냥 지나친 사람이 은인일 수 있으니 정성으로 대하라. 62년 창의력이 발휘되고 목표가 달성되는 날. 74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86년 주변의 박씨가 도와주는 날. [토끼띠] 39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 51년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63년 인사가 만사이니 주변인을 잘 챙기는 것이 좋다. 75년 자신의 말에 책임이 따르니 심사숙고. 87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니 행동을 자제해야. [용띠] 40년 긍정적인 사고가 복을 부른다. 52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자. 64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나 기뻐할 수만 없다. 76년 상대방을 배려하면 내가 존중받는다. 88년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치니 만회하기 어렵다. [뱀띠] 41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낭패 본다. 53년 멀리서 구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65년 시간이 돈이니 시간 활용 잘 하기. 77년 집착하지 말고 현실을 인식하라. 89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감을 명심. [말띠] 42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행운이 가까이. 54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하루이다. 66년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78년 재촉하지 말고 과정을 살피는 게 중요. 90년 알아도 모른 척하고 작은 실수는 덮어두자. [양띠] 43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일이 뜻밖의 기쁨을 준다. 55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이다. 67년 사랑과 믿음과 소망을 갖자. 79년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이니 일을 시작하자. 91년 장거리 여행을 금하고 언행을 조심. [원숭이띠] 44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작은 일에도 신경 써라. 56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하라. 68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날. 80년 큰 것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 92년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되는 법. [닭띠] 45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57년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질 수 있다. 69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해라. 81년 비가와도 밖에 나가지 않으면 우산이 필요 없다. 93년 미팅에서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신세이다. [개띠] 46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58년 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70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82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 손해를 입는다. 94년 본인이 아니라면 헛소문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돼지띠] 47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큰 힘이 된다. 59년 시작이 반이니 바로 시작해 보는 것이 좋겠다. 71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 신경 써 보자. 83년 심한 운동을 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95년 기대만큼 크게 성과가 생긴다.

2023-09-02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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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무기와 평화

우리나라 정치 1번지라고 하는 여의도를 지날 일이 있었다. 현수막이 보이는데 글귀는 "평화는 군사력에서!"라는 구호였다. 우선 든 생각은 평화를 원한다면 대화와 화합으로 풀어야지 무력으로 하면 대립만 첨예해지는 것 아닌가, 그러나 필자는 금방 생각을 바꾸었다. 힘이 없는 자는 평화를 담보할 수 없음을. 세계 역사의 발자취를 보자면 평화는 무력에서 나온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살펴보면 지구상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다. 발전은 보다 근대화된 무기를 만들어 낸 종족들에게 번영을 안겨다 주었다. 인류 역사의 초기에 청동문화에서 철기문화로 이전되면서 청으로 만든 창과 칼은 철로 만든 칼과 창을 당할 수 없었다. 대표적인 예가 청동기를 사용하던 인도의 원주민 종족들은 철기 무기를 지닌 아리안족에 의해 역사의 패권을 넘겨주고는 수드라나 바이샤라고 하는 평민과 노예 그룹으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 종내에는 자랑스러운 인류문명의 발상지라 알려진 인더스, 갠지스문명의 주인공이었던 인도 원주민들인 드라비다족들은 침입자인 아리아인들의 철제무기에 패하여 지금까지 카스트제도의 아래 계층으로 지내오고 있다. 시대는 흘러 총과 포탄이 발명되면서 철기 무기는 맥을 못 추게 되니 일본과 서양의 신식무기에 우리 조선의 군대는 신미辛未양요 경술庚戌국치를 당하게 된 것도 별반 다르지 않은 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 역시 그들 인구의 수백분의 일도 안 되는 배 두서너 척의 스페인 선원들에 의해 폭망하게 된다. 인류의 역사는 무기에 의해 뜨고 무기에 의해 진 것이다. 그렇다. 힘이 없는 사람은 힘이 없는 나라는 평화를 말 할 주변이 되질 못한다. 역사가 말해 주고 있지 않은가? 재간은 이미 갖추어진 힘에 있지 않겠는가.

2023-09-01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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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일 금요일 [쥐띠] 36년 불행은 남들에게 내보일 필요가 없다. 48년 삼재팔난이니 구설에 유의. 60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72년 나의 숨은 실력을 보여 줄 기회가 온다. 84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를 수 있다. [소띠] 37년 먼저 용서하고 칭찬하면 상대의 마음을 얻는다. 49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라. 61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3년 오늘은 양보와 봉사가 미덕. 85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호랑이띠] 38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이다. 50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2년 가족도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74년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86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토끼띠] 39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51년 자식이 짝을 데려오니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긴다. 63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75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87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 주는 힘. [용띠] 40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5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64년 고집을 부리면 부모도 외면하는 법. 76년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88년 화창한 봄날처럼 마음이 여유롭다. [뱀띠] 41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53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65년 직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77년 교만해지지 않도록 주의. 89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의 아픔도 알아야 한다. [말띠] 42년 돈 자랑 말로하지 마라. 54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6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을 가보자. 78년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야. 90년 주변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양띠] 43년 깊은 밤을 지내면 찬란한 새벽이 온다. 55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67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79년 노력해야 큰 곳으로 나갈 수 있는 법. 91년 하찮은 걱정은 과감히 버리자. [원숭이띠] 44년 나이 든다는 것은 성숙 되는 것. 5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8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써야 한다. 80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92년 돈에 집착하지 말고 욕심을 버려라. [닭띠] 45년 일 처리가 끝나도 성과는 늦게 나타난다. 57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써라. 69년 말 많은 사람을 조심. 81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른 법. 93년 그림의 떡이 아니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개띠] 46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많다. 58년 용두사미(龍頭蛇尾)가 되지 않도록. 70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82년 행동에 앞서 신중하게 생각하라. 94년 이혼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해보자. [돼지띠] 47년 멀리서 온 소식에 마음이 아픈 하루. 59년 깔끔한 포기가 때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7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날. 83년 너무 사랑하면 결혼은 힘들다. 95년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하니 섣부른 판단은 접자.

2023-09-01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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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백팔배와 하심

유교 국가이자 대승불교를 받아들인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절 문화에 익숙하다. 예절을 갖추는 행위로서의 절과 함께 마음을 내려놓는 수행으로서의 절은 통하는 바가 있다. 예의와 하심을 동시에 표현하고 실행하는 행위가 되는 것이다. 신분이 높은 사람이나 존경해야 할 대상에 대하여 가장 최상의 존숭은 상대방의 발에 나의 머리를 대어 지극한 공경과 복종을 표현한 데서 나타난 것이 절의 기원이었을 것으로 생각되기도 한다. 불교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공경과 수행의 전통으로서의 절은 알려진 바로는 인도의 오체투지(五體投地) 예법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오체투지란 신체의 다섯 군데인 두 손과 두 무릎 그리고 정수리를 땅에 대는 것으로 상대방에 대한 최고의 존경과 존중을 나타낸다. 어느 글에서 보자니 5세기 고구려 고분벽화인 장천 1호분의 '예불도'를 보면 중앙의 불상을 향해 절하는 분들이 목을 심하게 꺾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는 오체투지의 '정수리'라는 부분을 땅에 댄 것으로서 요즘 말로 하지면 원산폭격 같은 자세라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오체투지라 해도 이마를 땅에 대는 것으로 갈음된다. 정수리를 땅에 댄다는 것은 거의 극기 훈련 수준이 아닐 수 없다. 요즘은 좌식문화에서 입식생활이 일반화되다 보니 바닥에 엎드려 절하는 일이 드물다 보니 서서 인사를 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머리만 숙이는 것이 아니라 허리를 마치 폴더 접듯이 거의 구십도 각도로 굽혀 인사하게 되는데 지극한 존경을 표현하기보다는 단순히 굴종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이는 아마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듯 권력자나 두목 앞에서 구십 도로 숙여서 절절매며 인사하는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절은 그 자체로 공경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2023-08-31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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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3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31일 목요일 [쥐띠] 36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니. 48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60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2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한 태도로 극복. 84년 고집을 세우면 가족도 외면을. [소띠] 37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49년 청산유수(靑山流水)도 노력에 의한 것. 61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 73년 두드리면 문이 열린다. 85년 만남은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면 된다. [호랑이띠] 38년 들고 나는 시기가 따로 있으니 현명하게 결정. 50년 연륜이 때로는 고맙기도 하다. 62년 부자는 그림의 떡이 아니니 공부를. 74년 기회는 다시 오기 어렵다. 86년 작은 실수로 큰 둑이 무너지니 매사에 잘 살펴라. [토끼띠] 39년 멀리서 찾아온 친척이 근심을 가져온다. 51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3년 행운이 뜬구름이 아니지만 노력도 수반되어야. 75년 논에 물들어 오니 기회가 온다. 87년 주변 사람과 돈 벌 계획을. [용띠] 40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5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64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76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88년 과욕이 지나치니 남들도 생각해야 한다. [뱀띠] 41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나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 5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 65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만 측정. 77년 칭찬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89년 상대를 배려해 주면 자신의 조력자가 된다. [말띠] 42년 말은 하기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하자. 54년 공을 나누어 가져야 복이 들어온다. 66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아니겠는가. 78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 난다. 90년 며칠 전부터의 수고로움에 보답 있다. [양띠] 43년 열흘 가는 꽃이 없으니 자만하지 마라. 55년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라. 67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79년 머리는 혼란스러워도 일은 잘 진행된다. 91년 인연에는 지성감천(至誠感天)이니 소신을 갖도록. [원숭이띠] 44년 입이 경솔하니 주변이 시끄러워진다. 56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다. 68년 매매 시에 도장 찍을 일에 신중. 80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라. 92년 남의 물건에 눈독들이다 지출만 늘어난다. [닭띠] 45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으니 희망을 잊지 말도록. 57년 가랑비에 옷 젖으니 지출을 주의. 69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81년 숫자 1, 보라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93년 여행길에 나서면 건강이 염려된다. [개띠] 46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낭패를 당할 수. 58년 경험자나 윗사람의 충고를 따르자. 70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 82년 마음이 더 아프게 된다. 94년 이별수의 외로움보다 잊혀져버리는 것이 안타깝다. [돼지띠] 47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59년 뜻밖의 좋은 일이 생긴다. 71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를 당한다. 83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95년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으니 사람 무시하지 말자.

2023-08-31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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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이 가난한 자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 저희의 것임이요." 신약성서 마태복음 5장 3절에 나오는 말이다. 필자는 다른 성경 구절과 함께 이 말을 매우 좋아하고 있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아마 성경적 해석이 있겠지마는 예수님 말씀은 마음이 겸손한 자이기도 하다. 필자는 그렇게 느껴졌다. 인간의 에고를 여읜 그런 마음이자 탐진치 삼독이 버려진 그런 마음이기도 하겠다. 출세간적 해석을 떠나 일반적 사람살이의 관점에서 봐도 마음이 겸손하고 양심에 거스르지 않는 마음을 뜻하는 것이라 본다. 돈이 많다 해도 자만하지 않으며 뭔가 잘한다 해서 우쭐대지 않고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않으며 시기와 질투의 마음을 여인 그런 마음 말이다. 그러고 보니 인간의 에고라는 것은 참 유치한 것이다. 자기에 대한 사랑만 중하여 항상 남보다 잘나야 되고 남보다 항상 우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조금만 좀 가지고 누리는 것이 있으면 자랑하고 싶어 난리다. 어디 맛집에 가서 예쁘게 차려진 음식을 찍어 올리고 어디 여행 가서 찍은 사진을 올리느라 정신이 없다. 스스로의 만족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여기 저기 보여주고 싶어 난리인 듯 그렇게 보인다. 물론 개성시대이니 자신의 인생여정이자 소중한 기록이겠으나 온갖 사람들 다보는 소셜미디어에 올려놓는 다는 것은 그렇게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필자의 어린 시절 동네 꼬마들이 어쩌다 맛난 사탕이나 군것질거리가 생기면 동네 마당에 나와서 들고 먹곤 하던 모습이 생각난다. "나 지금 이렇게 맛난 사탕을 먹고 있어!" 라고 보여주는 어릴 때의 과시인 셈이다. 어른이 돼서는 사진을 찍어서 소셜미디어에 올려놓는 것으로 대체된 것과 다를 것이 없다고 보는 것이 필자의 모자란 생각일까?

2023-08-30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