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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동기양립 프레임 ②

사회를 활기차게 움직이게 하려면 무엇보다 우선하여 동기양립(動機兩立) 대원칙을 확립하여야 한다. 한국경제는 강한 신분상승욕구에 따라 절대빈곤단계는 빠르게 극복했지만 의식구조 나아가 사회발전이 뒤따라 주지 않아 동기양립 프레임 구축이 어려워지고 있다. 사회보상체계, 신상필벌 원칙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기 때문에 선진국 진입 문턱에서 그치지 않는 힘자랑과 그에 따른 불신 진통을 겪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누군가는 더 차지하려 하고, 다른 누군가는 거저 얻으려는 공짜 심리가 팽배하는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다. 기업이나 조직에서는 유능한 인재에게 비리를 은폐하거나 정당화시키는 작업을 시키는 일이 보통이다. 그런 환경에서는 조직과 사회보다는 실력자를 위하여 일하여야 요직을 차지할 수 있는 '하수인문화'가 발호하기 쉽다. 비밀유지 비용과 함께 발각되면 벌을 받아야 하는 위험부담과 심리적 불안감까지 생각하면, 막대한 생산비가 들어가는 셈이다. 은폐와 밀고, 협박과 무마에 따른 유발범죄가 발생할 위험도 결국 그 사회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다. 개인의 비극이면서 사회가 부담하는 막대한 손실이다. 그 같은 노력을 기술혁신에 기울여 생산 활동에 집중한다면 생산성 향상이 가속화될 것이다. 그 어떤 상품을 생산하더라도 가장 싸게, 가장 좋게, 가장 빠르게 만들어내는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사익과 공익이 상충되는 일이 잦아지면 사람들은 불안해하고 조직과 사회는 흔들려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불공정거래, 뇌물, 낙하산인사로 얻는 떳떳치 못한 오염된 돈은 그 몇 배의 사회적비용(social cost)으로 전가된다. 엉터리 인사가 높은 자리에서 재물과 권력을 누리는 대신에, 조직을 뒤엉키게 만들거나 질서를 어지럽히는 폐해는 사회 전 분야로 크게 번져 나간다. 낙하산 인사가 심했던 금융부문 경쟁력이 세계 하위 수준이라는 세계경제포럼(WEF)의 평가는 무엇을 뜻하는 걸까? 동기양립 틀이 희미해지는 환경에서는 사람들이 맡은 일에 열중하기 보다는 이권을 찾으려 여기저기 두리번거려 생산성이 저하될 것임은 뻔한 이치다. 사회보상체계가 적정하게 작동되어야만 각 경제주체들이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어 성장과 발전이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여 정당한 과정을 통해 성과를 낸 사람에게 적정한 보상을 하는 동기양립 프레임 구축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절대 선이다. 근로자나 기업가나 일하는 사람들을 모두 신나게 만드는 핵심 과제라 할 수 있다. 근로의욕과 기업가정신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하는 경쟁 분위기를 조성할 때 경쟁력은 저절로 향상된다. 국리민복을 위한 길은 무엇보다 개인도 잘 살고 사회도 발전하는 동기양립 프레임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다. 주요저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금융투자

2020-06-10 09:30: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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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10일 수요일

[쥐띠] 36년 마음의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행동. 48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내일로 미뤄라. 60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72년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84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소띠] 37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49년 죽은 나무에 물 주기는 인제 그만. 61년 친척이 방문하니 불청객이다. 73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85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호랑이띠] 38년 선행을 하니 열 배로 돌아온다. 50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2년 배우자가 있어도 마음이 공허하다. 74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86년 노력한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본다. [토끼띠] 39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반짝인다. 51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 63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잊지 마라. 75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있으나 나에게 유리. 87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 일을 추진. [용띠] 40년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행동. 52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6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1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 88년 시작됐으니 추진하여 성과를 내도록. [뱀띠] 41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이 생긴다. 53년 미래를 위해 현재 좋은 것은 잠시 보류. 65년 노후를 위해 연금에 가입하는 것이 좋겠다. 77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89년 숨겨진 실력을 인정받는다. [말띠] 42년 원하는 바가 없으니 얻을 것도 없다. 54년 혼자여도 괜찮은 척. 66년 노력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78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90년 물을 두려워하면은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인식하도록. [양띠] 43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55년 힘든 일이 오후가 되면 풀리기 시작. 67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79년 두 갈래 길에서 망설이게 된다. 91년 길이 끊긴 곳에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원숭이띠] 44년 사랑인지 망상인지 잘 판단. 56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8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80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92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닭띠] 45년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 57년 항상 보던 사람도 오늘은 달라 보인다. 69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81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 있겠나. 93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다. [개띠] 46년 금전 문제로 자식과 의견충돌. 58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70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82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94년 구설수가 있으니 이성 만남을 주의. [돼지띠] 47년 무더위가 갔어도 부채는 잘 보관. 59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라. 71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다. 83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명확한 문서로 남겨라. 95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나온다.

2020-06-10 06:03: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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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색깔에도 마음이 있다

"색깔에도 소리가 있다."라는 내용의 마이런 얼버그라는 외국의 어느 동화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다. 인용해 보자면, 글을 쓴 작가의 아버지는 빨간색 동그라미를 유심히 보면서, "빨간색은 성난 색깔이라 아주 시끄럽구나. 너무 시끄러워서 귀가 아파.." 듣지 못하는 아버지가 빨간 색을 보면서 시끄럽다고 한 것도 그러했지만, 왜 색깔에 소리가 있다고 하는지, 궁금해 하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어린 시절, "아빠가 학교 다닐 때 한 남자가 양손으로 귀를 막고 비명을 지르는 모습의 그림을 본 적이 있는데 그게 얼마나 시끄러웠는지 모른다. 남자의 머리 위로 하늘은 소용돌이 빨간색으로 그려졌는데 그 그림을 잊을 수가 없단다." 라고 답한다. 장애인 아빠는 소용돌이 빨간색이라면 엄청 나게 시끄러운 소리일 거라고 마음속에 상상을 했을 것이고, 마치 현장에서 직접 비명 소리를 듣는 것과 같이 각인된 것이다. 소리를 듣는 것 모두가 오감이 듣고 보며 하나의 감각이 부족한 대신 마음으로도 보고 듣는 것이다. 이 세계는 내 마음이 짓고 만든 것이라는 '화엄'(華嚴) 사상과도 통하는 대목이다. 색깔 얘기가 나왔으니 오색(五色) 얘기를 좀 해보고 싶다. 전통적인 샤머니즘에서는 오색기를 가지고 운수를 예측하기도 한다. 기도를 하고 난 다음에 홍, 백, 청 녹. 황색의 오색 깃발 중의 하나를 뽑도록 하는 것이다. 만약 기도발원이 잘 통할 것 같으면 붉은 색 깃발을 뽑는 것을 바람직하게 여긴다. 붉은 색은 부정한 것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 오는 힘이 강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여타의 다른 색은 오히려 해결해야할 방향성을 의미한다고 보며, 따라서 색깔에 따라 그 처한 상황의 마음이 어떠하다는 것을 보여주니 색깔에도 마음이 있다는 표징이리라.

2020-06-10 06:01: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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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9일 화요일

[쥐띠] 36년 모르는 사람에게 호의를 베푼다. 48년 고인 물은 흘려보내야 썩지 않는다. 60년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72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4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소띠] 37년 자식의 허물이 곧 나의 허물. 49년 욕심으로 신망을 잃는다. 61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73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85년 졸작이 명품으로 둔갑하는 순간이 온다. [호랑이띠] 38년 이웃집 불구경에 정신을 뺏긴다. 50년 행운이 오니 일이 잘 성사. 62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진다. 74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6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토끼띠] 39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한다. 51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인내가 필요. 6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75년 호랑이띠와 다투지 마라. 87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말도록. [용띠] 40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52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64년 성공이 바로 눈앞에 있으니 좀 더 노력. 76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관계를 더 좋게 한다. 88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뱀띠] 41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53년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간절히 기도. 65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커진다. 77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89년 이직보다는 유지를. [말띠] 42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린다. 54년 계획도 없이 일을 시작하다가는 실패하기 십상. 66년 새로 시작한 일이 뜻대로 진행. 78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 가 있다. 90년 첫눈에 반하는 이성이 나타난다. [양띠] 43년 아직도 꿈속을 벗어나지 못한다. 55년 지나간 인연이 자꾸 거슬린다. 67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79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91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어려움이 극복된다. [원숭이띠] 44년 평소의 습관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 56년 불만은 마음속으로만 생각. 68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 펴라. 80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92년 삼재이니 보증에 유의하라. [닭띠] 45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자식의 원망을 듣는다. 57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마라. 69년 시작이 좋아 마무리도 산뜻하다. 81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하라. 93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개띠] 46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재물이 들어온다. 58년 상대의 마음을 먼저 확인. 70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필요한 날이다. 82년 당신의 안부를 걱정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94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돼지띠] 47년 작은 상처가 쉽게 낫지 않아 속이 상한다. 59년 의외의 복병이 나타난다. 71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하는 법. 83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95년 둘러봐도 세상에 온전한 새것은 없다.

2020-06-09 06:02: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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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길흉화복의 예견

십이지(十二支)에는 생초(生肖)라는 개념이 있다. '초(肖)'란 닮았다는 뜻이다. 생초란 사람이 태어난 해가 무슨 동물과 비슷하냐는 뜻이다. '쥐 소 범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개 돼지'의 동물이 있다. 자(子)년에 태어난 사람은 쥐를 닮았으며 성향은 의심이 많고 바쁘며 배짱이 적고 경계심이 많아 마치 쥐와 유사하다는 얘기다. 축년(丑年)에 태어난 사람은 소를 닮았고, 인년(寅年)에 태어난 사람은 호랑이를 닮았다는 속설이 전해져온다. 달의 공전 주기의 순서는 동, 북, 서, 남으로 되며 동방에서는 청룡(靑龍)이 북방에서는 현무(玄武)가 서방에서는 백호(白虎)가 남방에서는 주작(朱雀)이 7수를 거느린다. 별자리의 거리는 균등하지 아니하고 서로 다르다. 자(子)에는 '제비, 쥐, 박쥐'가 속하고, 축(丑)에는 '소와 게'가 속한다. 인(寅)에는 ' 표범과 호랑이'가 있다. 묘(卯)에는 '여우와 토끼, 담비'가. 진(辰)에는 '용과 이무기'가 있다. 사(巳)에는 '지렁이와 뱀'이. 오(午)에는 '사슴과 말, 노루'가 있다. 미(未)에는 '양과 큰 사슴'이, 신(申)에는 '유인원과 원숭이'가 있다. 유(酉)에는 '새와 닭, 꿩'이. 술(戌)에는 '개와 이리'가 있다. 해(亥)에는 '설유(신화적 동물)와 돼지'가 있다. 여기에서 각기 대표로 삼은 동물이 곧 십이 생초가 되는 것이다. 동물 생태를 통해 사주팔자(四主八字)를 해석하는 신비롭고 독특한 기법을 선보였다. 사주명리를 푸는데 있어서도 음력 날짜가 아닌 절기를 가지고서 년(年), 월(月)의 시작과 끝은 따진다. 명리에서 절기가 주는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즉 음력 1월 1일은 달력 상 정월일 뿐이요 실질적인 정월은 입춘부터 시작이다. 이제 무거움을 벗고 상생하는 여름을 맞이하면 좋겠다.

2020-06-09 06: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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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8일 월요일

[쥐띠] 36년 자식에게 징검다리가 된다. 4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 60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2년 안부를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84년 직장에서 좋은 일로 뜻밖의 이동수가 있다. [소띠] 37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다. 49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는다. 61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73년 힘든 시기에 배우자가 승진되어 감사. 85년 주변 상황을 잘 보고 현명하게 행동. [호랑이띠] 38년 자존심은 나를 지켜주는 힘. 50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니 소화제 준비. 62년 과거부터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74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86년 다른 사람 시선도 의식해야. [토끼띠] 39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51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63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75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7년 불필요한 친절은 오히려 해가 된다. [용띠] 40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게 느껴진다. 52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유리한 날. 64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76년 새로운 정보에 함수를 확인. 88년 기회가 와도 다른 생각 하다가 놓친다. [뱀띠] 41년 모든 것은 문서로 남겨라. 53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하다. 65년 용띠,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77년 강하게 고집을 세우면 부모도 외면하는 현실. 8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말띠] 42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54년 일거리가 들어오니 반갑다. 66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78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대화에 주의. 90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친다. [양띠] 43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55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67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9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91년 운전할 때 양보하라. [원숭이띠] 44년 정든 친구가 떠나간다. 56년 파란색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68년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80년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92년 삶의 지혜를 책으로 얻으니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닭띠] 45년 정체되어 있으면 낙오된다. 57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69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81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93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오늘은 자중해야. [개띠] 46년 무지개가 뜨니 좋은 일이 있다. 58년 불평을 줄여보도록. 70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82년 남에게 준 상처는 늘 내게로 돌아온다. 94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하다. [돼지띠] 47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 59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71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83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다. 95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2020-06-08 06:02: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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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수승화강(水升火降)

계절마다 찾아 먹는 제철 음식은 사계절의 변화에 맞춰 가장 좋은 기운이 응축되어있는 음식이다. 말하자면 자연의 선물이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자연의 흐름에 따라 살아가면 몸에 질병이 생기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들이 사는 모습은 자연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과 크게 달라졌다. 여름에 조금만 더워도 에어컨을 켜고 겨울에 혹한이 몰아쳐도 집안에서 반소매를 입고 생활한다. 이런 생활습관은 자연을 거스르는 것인데 여름에는 더위를 타기도 하고 겨울에는 추워도 보는 게 자연의 흐름이다. 그렇다고 옛날처럼 어두워지면 잠자고 철 따라 자연에서 나는 음식을 먹자는 게 아니다. 자연의 흐름에 맞춰서 사는 게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동의보감을 보면 수승화강(水升火降)을 강조하고 있다. 수승화강은 물처럼 찬 기운은 위로 보내고 불처럼 뜨거운 기운은 아래로 내리라는 의미이다. '머리는 시원하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라. 인체는 열이 위쪽으로 모이고 찬 기운이 아래로 모인다. 열이 모인 위쪽을 뜨겁게 하거나 찬 기운이 모인 아래쪽을 차게 하면 병이 생기기 마련이다. 같은 기운은 피하고 서로 다른 기운을 조화시켜야 몸이 원활하게 움직인다. 이는 음양의 조화로 사주에 오행이 어느 한쪽으로 크게 치우친 사람들은 수승화강의 원리를 신경 써야 한다. 오행의 조화를 맞추는 노력을 기울여야 건강문제로 고생하지 않는다. 수승화강을 무시하면 불안 증세나 어지러움이 생기고 불면증을 겪는다. 위쪽은 차갑게 아래쪽은 따뜻하게 해서 몸의 조화를 맞추면 건강이 좋다. 자연과 함께 산다고 하면 뭔가 대단한 걸해야 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여름엔 조금 덥게 겨울에 조금 춥게 생활하며 몸을 적응시키면 된다. 자연의 흐름, 음양의 조화를 맞추는 건 그래서 중요하다.

2020-06-08 05:59: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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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테라피] 갈증 해소하고 피로 풀어주는 '상추'

[김소형의 본초테라피] 갈증 해소하고 피로 풀어주는 '상추' 상추는 우리나라 쌈 채소의 대표 주자다. 고기를 구워 먹을 때 깻잎과 함께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상추다. 깻잎과 달리 맛이나 향이 강하지 않아서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며 수분이 풍부해서 시원하고 씹는 맛도 좋다. 한방에서 상추는 찬 성질을 가진 본초이기 때문에 갈증으로 입이 마르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몸에 열이 많은 체질로 여름철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에게 좋다. 그뿐만 아니라 상추는 가슴에 쌓인 화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데도 효과가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잦아서 늘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들이나 갱년기에 자꾸 짜증이 나고 얼굴에 열이 오르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겪는 사람들에게 상추가 도움이 된다. 육류나 밀가루 음식 위주의 식습관, 물은 적게 마시는데 커피, 청량음료, 술은 자주 마시는 경우에는 식이섬유나 수분 부족으로 변비가 발생하기 쉽다. 이럴 때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한 상추를 자주, 충분히 섭취해주면 장 기능이 활성화되어 변이 장 속에 오래 머무르지 않으며 배변이 원활해진다. 엽산이 많은 상추는 임신부들에게도 좋다. 엽산은 태아의 기형아 예방 및 뇌 발달에 필수적인 영양소이기 때문에 임신 전부터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또한 엽산은 혈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모시스테인 대사에도 꼭 필요하다. 따라서 나이가 들어 심혈관 질환이나 치매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도 엽산 보충을 위해 상추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상추에는 예민해진 신경을 안정시키고 통증을 완화하는 성분도 들어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긴장된 상태에 있거나 두통이 있는 경우, 피로가 심하고 잠을 잘 이루지 못해 불면증에 시달릴 때도 상추가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상추에는 비타민 A와 비타민 B군, 철분, 칼슘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들 성분들이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뼈 건강에 도움이 되며 빈혈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2020-06-08 05:53: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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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5일 금요일

[쥐띠] 36년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48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60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2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 할수 없다. 84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소띠] 37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하지 마라. 49년 작은 약속도 잘 지켜 신용을 쌓자. 61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 73년 외출을 삼사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85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을 것. [호랑이띠] 38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온다. 50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언행을 조심. 62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7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쉬지 말고 전진. 86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이 생긴다. [토끼띠] 39년 옳은 일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51년 많은 사람 앞에서 리더 역할을 하게 된다. 63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를 지켜라. 75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는 것은 삼가. 87년 위기를 기회로 삼자. [용띠] 40년 주변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한다. 52년 자신을 이겨야 발전도 있다. 64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76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오니 즐겁다. 88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뱀띠] 41년 헛된 희망에 많은 기대를 한다. 53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65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77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89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니 즐겁다. [말띠] 42년 여유를 갖고 일을 관망하라. 54년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66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주책. 78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이기기만 하면 된다. 90년 내게 관계는 없으나 미운 놈 떡 하난 더 준다. [양띠] 43년 알고도 속아주고 모르고도 속는다. 55년 겉모양만 보고 상대를 판단하지 마라. 67년 한번 잃은 신용은 평생을 가니 작은 약속도 잘 지켜라. 79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91년 언제나 계획하여 시작. [원숭이띠] 44년 가족은 항상 내 편이다. 56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68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80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성사된다. 92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지체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닭띠] 45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내본다. 57년 스쳐 간 인연이 혼란을 준다. 69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81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간직해야 낭패를 면한다. 93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은 결과도 뻔하다. [개띠] 46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58년 귀인의 도움으로 투자를 시작. 70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른다. 82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94년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다. [돼지띠] 47년 치과 방문을 미루지 마라. 59년 향기 없는 꽃의 유혹에 정신이 팔린다. 71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83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95년 시련처럼 보이나 뜻밖의 좋은 일이다.

2020-06-05 06:01:5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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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행복한 수다

짜증나는 일이 있을 때 마음을 금세 가볍게 할 방법이 있다면 행복감을 느끼는 일이 더 많아질 것이다.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싶은 그런 방법 중에 간단하고 효과적인 게 있다. 그건 말을 하라는 것이다. 무조건 아무 말이나 많이 하는 걸 이르는 건 아니다. 자기를 힘들게 하는 상황을 누군가에게 시원하게 털어놓는 것이다. 필자는 말의 효능을 자주 경험한다. 상담을 할 때 그런 일이 생긴다. 상담을 청한 사람은 자기가 처한 상황에 대해 여러 가지를 이야기한다. 더불어 현재의 마음이나 감정까지도 얘기한다. 그렇게 속에 담긴 이야기를 하고 나면 처음보다 훨씬 편한 얼굴이 된다. 속을 가득 채우고 있던 답답함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상한 음식을 먹었을 때 토하거나 배설을 하면 금방 속이 편안해진다. 몸속에 있던 나쁜 것들이 빠져 나가면서 불편함이 사라지는 것이다. 말이나 수다도 그렇게 속에 맺힌 감정들을 쏟아내는 역할을 한다. 상담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이다. 제 팔자의 상담은 매력적인 점이 많다. 고해성사까지는 아니라 할지라도 일단 상담 과정에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말을 해도 제 주변에 확산되지 않는 점도 장점이다. 배우자나 부모 또는 친구에게도 할 수 없었던 말을 털어놓을 수 있다. 들어주는 곳이라 속 풀이가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 장점이 있기에 많은 사람이 팔자 상담을 청한다. 사람들의 행복 수준을 단번에 끌어올리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조금이나마 끌어올릴 수 있다. 필자는 얘기하는 것이 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자기의 상황을 마음 놓고 풀어놓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사람들은 조금은 위안이 되고 방법을 찾을 것이다. 막힌 운세도 풀어내고 답답한 속도 풀어내어 행복을 이끌어가길 바란다.

2020-06-05 05:59: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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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테라피] 과식으로 더부룩한 속을 풀어주는 천연 소화제 '매실'

[김소형의 본초테라피] 과식으로 더부룩한 속을 풀어주는 천연 소화제 '매실' 우리나라에서 매실은 주로 매실청으로 만들어 먹는다. 6월이면 잘 익은 제철 매실로 집집마다 매실청을 만들어서 각종 요리에 활용한다. 찌개나 조림 등에 천연 양념으로 쓰면 풍미를 더할 수 있다. 특히 매실은 해독 작용을 하는 대표적인 본초이기 때문에 육류의 양념으로 사용하거나 생선이나 조개류에 매실을 사용하면 혹시 있을지 모르는 음식의 독소 제거에 효과가 있다. 매실청을 만들려면 잘 익은 매실을 사용해야 한다. 매실에는 독성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데 충분히 익은 매실을 사용해서 오래 잘 발효시켜서 먹어야 한다. 예로부터 매실은 소화를 촉진하는 데도 많이 사용했다. 입맛이 없을 때 매실은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하며 소화효소 분비를 촉진해서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후에 소화가 잘되지 않을 때 매실차를 한 잔 마시면 도움이 된다. 매실청을 담아 두면 가정에서 일 년 내내 소화제로 활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매실은 장 내 유해균을 제거해서 장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식중독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복통이나 설사 등을 멈추게 하는 데도 매실이 좋다. 여름철에 매실청으로 시원한 차를 만들어 매일 1~2잔 정도 마시면 피로 해소와 원기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더위에 지치고 무기력해질 때, 과중한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해졌을 때도 매실이 도움이 된다. 매실은 해독 작용을 하는 본초이기 때문에 평소 술이나 담배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담배로 인해 호흡기에 독소와 노폐물이 많이 쌓인 사람들은 물론이고 과음으로 인해 갈증, 복통, 두통 등 숙취를 심하게 겪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또한 매실은 호흡기에 작용해서 가래를 해소하며 각종 염증을 다스려주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매실은 잘 익은 황매실을 사용해서 청이나 술을 담아 먹는 것이 가장 좋고 덜 익은 매실은 절대 생으로 먹지 않아야 한다.

2020-06-04 17:24: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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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테라피] 피를 맑게 하는 '양파'

[김소형의 본초테라피] 피를 맑게 하는 '양파' 양파는 우리에게 마늘만큼이나 익숙하고 흔한 식재료다. 열을 가해 조리하면 단맛이 나는 양파는 각종 볶음요리는 물론이고 장아찌, 김치, 나물 무침, 찌개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방에서 양파처럼 흰색을 띠는 음식은 폐 건강에 효과적이다. 이는 양파에 들어 있는 유황화합물이나 퀘르세틴 같은 성분들이 폐와 기관지를 오염시키는 각종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폐를 비롯해 호흡기를 깨끗하게 정화시켜주는 것은 물론이고 면역력을 높이고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따라서 호흡기가 약하며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들이나 호흡기 증상으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은 양파를 자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양파는 혈액을 깨끗하게 만드는 음식이기도 하다. 혈액에 기름이 많이 쌓여 걸쭉하고 끈적해지면 혈관을 막게 된다. 혈액이 맑은 상태로 우리 몸 곳곳의 혈관을 잘 돌아야 건강도 유지되는데 혈액이 탁해져 혈관을 막게 되면 혈관과 심장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특히 불규칙한 생활, 불균형한 식습관, 운동 부족 등으로 혈액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이 많이 쌓인 사람들은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이 커진다. 이런 경우 양파가 혈액 속의 각종 노폐물이나 독소 배출을 돕고 혈관, 심장의 건강을 지켜준다. 육류나 어패류 등의 요리에 양파를 활용하면 냄새를 없애주며 혹시 있을지 모르는 독소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많은 채소나 과일들이 그렇듯 양파 역시 깎아 버리는 겉껍질에 몸에 좋은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가능하면 껍질까지 모두 활용하는 게 좋은데 요리에 사용할 수 없다면 껍질을 우려내서 차로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방에서 매운맛을 가진 양파는 몸을 따뜻하게 하며 스트레스나 긴장 등으로 인해 막힌 기운을 풀어서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정신적 스트레스나 화, 긴장, 불안 등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잘 이루지 못할 때는 양파를 차로 우려내 마시면 좋다.

2020-06-04 17:22: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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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4일 목요일

[쥐띠] 36년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잃는다. 48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60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한결 수월하다. 7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84년 신용 있는 인맥으로 좋은 일을 찾게 된다. [소띠] 37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겠다. 49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61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진행해도 무방. 73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 85년 무슨 일이든 형편에 맞춰서. [호랑이띠] 38년 무관심이 오히려 좋은 결과. 50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62년 직장에서 좋은 일로 연락이 온다. 74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잊지 말라. 86년 환상을 현실과 혼동하지 말도록. [토끼띠] 39년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51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잘 풀린다. 63년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75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 87년 가까운 사이여도 예의를 지켜라. [용띠] 40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해 지갑이 털린다. 52년 잃을 게 없으니 두려운 것도 없다. 64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76년 재물이 많아도 외로움은 어쩔 수 없다. 88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뱀띠] 41년 편견을 버리고 상대를 판단하라. 53년 마음이 내키지 않으니 변명만 보인다. 65년 열심히 노력하니 운도 저절로 따라온다. 77년 윗사람이 조언이 늘 도움을 준다. 89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말띠] 42년 나보다 열배 훌륭한 자식임을 깨닫는다. 54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마음이 불편 66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갈 길이 보인다. 78년 부족함이 있어도 떠들지 말자. 90년 머리가 맑으니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자. [양띠] 43년 어제들은 말도 기억을 못 한다. 55년 오랜 친구에 부음을 듣게 된다. 67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주의. 79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91년 우물 속 개구리는 큰 세상을 모른다. [원숭이띠] 44년 임시방편으로 한 일이 결과가 좋다. 56년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68년 나이 든다는 것이 서글퍼지는 하루. 8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92년 힘든 일은 배우자의 도움으로 해결. [닭띠] 45년 무리한 운동으로 허리 통증을 유발. 57년 걱정은 버리고 과감히 행동. 69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81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93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한다. [개띠] 46년 갈팡질팡 마음이 어지럽다. 58년 성공을 원하면 사람 사귐에 능해야 한다. 70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82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노력. 94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돼지띠] 47년 작은 이연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59년 매사 부드럽게 상대를 포용. 71년 의외의 협력자가 나타난다. 83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95년 상대의 거짓말에 속아줘야 하는 상황이 온다.

2020-06-04 06:01: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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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의 카페

현대인들에게 카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느낌이다. 시내 어디에나 카페가 있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카페는 반가운 휴식 공간이다. 바쁜 걸음을 내딛다 한숨 돌리기 좋고 반가운 누군가를 만나 이야기 나눈다. 필자도 카페를 이용하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을 만나는 곳은 월광사이다.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사무실이 마치 카페 같다. 나이와 세대를 가리지 않고 찾아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필자의 사무실은 사실상 카페와 다를 게 없다. 차를 마시는 카페는 매장의 특징에 따라 젊은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 있고 장년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이 있다. 그러나 월광사 사무실은 세대 구분 없이 즐겨 찾는다. 상담을 받은 사람들은 고단한 현실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의 휴식을 찾는다. 카페에서 피곤한 다리를 쉬는 것처럼 마음을 쉰다. 닥쳐온 어려움을 어떻게 넘어갈 것인지 노력으로 얻은 행운을 계속 이어갈 것인지 함께 방안을 찾는다. 그렇게 해결방법을 찾으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세찬 비를 막을 수 있는 적당한 계획을 준비하면 안심하는 마음을 얻는다. 필자의 사무실에서는 사람들이 정겹거나 힘겨운 마음을 내어놓는다. 이런 공간이 마음의 카페일 것이다. 세대에 따라서 고민하는 내용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보인다. 40대와 50대는 사업문제, 자식 걱정이 주를 이룬다. 20대와 30대는 이성 친구가 언제 생길 것인지를 묻는 사람들이 많고 결혼에 관한 고민과 취업에 관한 걱정을 얘기한다. 어느 세대가 되었든 자기가 살아가는 나이가 주는 고민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사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그만큼 사는 게 만만치 않다는 뜻이다. 찾아오는 사람들이 자기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고 모두 편안한 마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0-06-04 05:58:5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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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3일 수요일

[쥐띠] 36년 억지 부리지 말도 순리대로 생각. 48년 배움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즐겁게. 60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72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84년 소개로 인연을 만나니 외모에 신경 써보자. [소띠] 37년 가끔은 망상도 정신건강에 좋다. 49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61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주의. 73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85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호랑이띠] 38년 눈치가 빨라야 뒤처지지 않는다. 50년 급체할 수 있으니 소화제를 준비. 62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74년 지나간 인연으로 마음이 혼란하니 중심을 잡아라. 86년 윗사람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토끼띠] 39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지자. 51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 63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다. 75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87년 충고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용띠] 40년 자손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52년 바람이 불어도 굳건하게 버터라. 64년 행운을 잡으려면 항상 준비하고 노력. 76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 본다. 88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뱀띠] 41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53년 결혼생활은 이해와 타협의 연속이다. 65년 약간의 먹구름은 금방 사라질 것이다. 77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닌 것. 89년 병이 왔으니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말띠] 42년 토끼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54년 일의 진전이 없어 속이 탄다. 66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78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90년 문제가 어려워도 불평 안 하면 풀어나갈 수 있다. [양띠] 43년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하루. 55년 남의 허물은 꺼내어서 들추지 마라. 67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9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기쁜 날. 91년 금전 문제로 대출 상담을 받아서 해결된다. [원숭이띠] 44년 가려움증이 생기면 반드시 병원으로. 56년 양보다 질을 따지고 행동. 68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하다. 80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92년 부모님이 내게는 언제나 큰 조력자. [닭띠] 45년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말하라. 57년 가족의 상부상조로 일이 잘 해결. 69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81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쳐야 한다. 93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더 해야 한다. [개띠] 46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58년 필요 이상의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70년 의견을 통일하고 일을 추진. 82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94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임. [돼지띠] 47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주의. 59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71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내가 도망간다. 83년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가 있다. 95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2020-06-03 06:01:1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