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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위장 보호하고 비타민 공급하는 '감자'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위장 보호하고 비타민 공급하는 '감자' 김소형 한의학 박사 포만감을 주는 감자는 반찬으로도 즐겨 먹지만 통째로 삶거나 구워서 간식이나 식사 대용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자주 활용한다. 감자는 즉각적으로 에너지를 낼 수 있는 탄수화물도 풍부하게 들어 있지만 비타민 C도 풍부한 식품이다. 보통 비타민 C가 풍부한 채소의 경우에는 열에 의해 영양소가 쉽게 손상되기 때문에 익히지 않고 샐러드 등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감자는 열에 의해 비타민 C가 손상되지 않기 때문에 열을 가해 조리를 해도 감자 속의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피로를 많이 느끼는 사람들은 감자를 자주 섭취해서 비타민 C를 보충하면 기운을 북돋울 수 있다. 감자는 위장 기능이 약해져 소화불량을 자주 겪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감자의 아르기닌 성분은 위장 벽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다양한 자극으로부터 위장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이고 위장 점막의 손상을 빨리 회복시키는 역할도 한다.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위장 질환의 예방과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장 내 환경의 균형을 되찾는 데도 좋다.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장 내 균형이 깨지면 유해균이 늘어나면서 면역력도 저하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도 감자를 충분히 섭취하면 장 내 유익균을 늘려주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감자에는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이나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 성분도 풍부하다. 감자의 싹은 독성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에 완전히 도려내고 조리해야 한다. 또한 감자는 빛과 습기에 약하므로 어둡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보관해야 한다. 건강에 이로운 감자라고 해도 감자칩이나 감자 튀김의 경우는 예외다. 바삭바삭하게 부서지는 감자칩이나 고소한 감자 튀김에는 트렌스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트렌스지방은 혈관과 심장, 뇌 질환을 유발하며 신체 곳곳의 기능을 망가뜨린다. 따라서 감자를 먹더라도 감자칩이나 감자 튀김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2020-05-04 08:33: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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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4일 월요일

[쥐띠] 36년 가족 탓만 하지 말고 내가 움직여라. 48년 오늘 쉬면 내일이 힘들어진다. 60년 조직에서는 입이 무거워야 하는데. 72년 취미생활보다는 업무에 전념. 84년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는 것도 생각해보라. [소띠] 37년 하루가 지루하다 하지 말고 청소를. 49년 격한 언쟁으로 주변 사람 멀어진다. 61년 이성의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살을 자초한다. 73년 친구의 단점을 꼬집기보다 자신을 살펴보라. 85년 불평 말고 공부하라. [호랑이띠] 38년 돈에 집착하여 괴로움을 만들지 말고 나눠라. 50년 기다림이 길어서 마음이 불안. 62년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 인내. 74년 내가 가진 업무의 특기가 대단한 것은 아니다. 86년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울 것인가. [토끼띠] 39년 사랑은 사람의 평생 염원이고 갈구하는바. 51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63년 계획은 세웠으나 일장춘몽. 75년 남의 조언을 기분 나빠하지 않도록. 87년 문필가로 이름을 얻을 수 있으니 좀 더 노력을. [용띠] 40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피곤. 52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을 조심. 64년 노력하면 된다는 것도 운이 있어야 하는데 기도의 가피를 구해볼 것. 76년 능력으로 이바지하니 힘내자. 88년 오후 운전에 신중. [뱀띠] 41년 여럿이 산에 가서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도록. 53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말자. 65년 비행기를 타는 먼 길이 이어질 듯. 77년 내키지 않는 모임은 차라리 가지 마라. 89년 집을 마련하기 위해 청약을 들어두도록. [말띠] 42년 명언에도 진리는 평범한 데 있다고 했으니. 54년 벌을 키워야 맛있는 꿀을 얻을 수 있다. 66년 너무 작은 것에 집착하면 발전이 없다. 78년 떠난 인연의 미련은 빨리 떨쳐라. 90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활력이다. [양띠] 43년 의심으로 너무 신중하다가 기회를 놓친다. 55년 우울한 마음을 산책으로 달랜다. 67년 남부럽지 않게 살려면 신용을 지켜라. 79년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는 날. 91년 조급한 행동을 자제하고 신중하게 처신. [원숭이띠] 44년 배우자를 탓하기 전에 나의 행동을 반성. 56년 흐르는 물처럼 편안한 하루를 보낸다. 68년 약속했지만, 뒤통수를 맞을 일이 있다. 80년 초대에 갔으나 마음이 불편. 92년 친구가 인연 될 사람을 소개해준다. [닭띠] 45년 나와 가족의 건강을 살필 때다. 57년 갑자기 상갓집에 갈 일이 생긴다. 69년 새로운 상사가 나에게 행운을 준다. 81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가까운 곳 여행을 떠나보자. 93년 먹구름 뒤에 태양이 지고 있다. [개띠] 46년 달이 뜨고 있으니 힘낼 것. 58년 계약은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다. 70년 어린 시절 친구가 소식을 정해온다. 82년 겉보기에는 멀쩡하나 속이 많이 상하는 날. 94년 어려운 일에 동료의 도움으로 진전이 있다. [돼지띠] 47년 집 짓고 삼 년이라 하니 시작을 신중히. 59년 사랑과 힘이 넘치는 하루. 71년 집안에서 있는 듯 없는 듯이 지내야 하는 날. 83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돈거래는 문서로. 95년 사랑과 일·중 하나만 선택하라는데.

2020-05-04 05:58: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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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1일 금요일

[쥐띠] 36년 배우자가 최고의 조력자이니 믿음으로. 48년 멍석이 깔려도 망설이다 기회를 놓친다. 60년 집 안식구만 챙기면 인색한 외톨이가 될 수. 72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84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다. [소띠] 37년 뒤늦은 투자이니 섣불리 하지 말고 많은 준비를 하고 나서. 49년 새로운 마음가짐이 중요. 61년 사람 만나는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 73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간다. 85년 웃을 준비를 하고 상대와 업무를. [호랑이띠] 38년 어제 결정한 일을 번복할 것이니 실망하지 말자. 50년 직원들에게 보너스로 선물을 주니 기쁜 날. 62년 미래를 위해 비상금을 마련. 74년 중요한 매파가 오게 되니 흥정에서 길하다. 86년 근검으로 앞날을 준비. [토끼띠] 39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지나친 기대는 같지 말 것. 51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63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을 얻는다. 75년 심장이 뛰면 병원을 방문하라. 87년 실없는 칭찬은 상대의 반감을 산다. [용띠] 40년 노년에 일취월장의 기회가 주어진다. 5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자. 64년 마음에 없는 사교를 해야 한다. 76년 고지가 보이니 좀 더 힘을 내라. 88년 직장에서 의견이 대립할 수 있으니 겸손해야. [뱀띠] 41년 믿어주는 이가 있어 마음이 편하다. 53년 삼재로 갈팡질팡하니 신중기도를 해보는 것도. 65년 감언이설로 현혹하는 무리가 있다. 77년 아침부터 시작이 좋으니 영업에 이득 발생. 89년 우선순위를 정해서 지출해야. [말띠] 42년 다시 오늘 걸어야 하니 게으름을 떨치자. 54년 가장 큰 보물은 머릿속의 지식. 66년 주변 동료 덕에 큰 평가를 받는다. 78년 어제의 고생이 밑천이 될 터. 90년 구설에서 되로 주고 말로 받으니 말조심해야. [양띠] 43년 오늘의 성공은 항상 겸손했기에 가능했다. 55년 관재수가 있으니 남의 일에 나서지 마라. 67년 경관이 수려하나 머무를 곳은 없다. 79년 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앞을 보고 전진. 91년 누구를 탓하지 말고 시작. [원숭이띠] 44년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니 건강은 이상 없다. 56년 욕심을 부리면 탈이 난다. 68년 좋은 기운이 들어오니 무슨 일이든 시작. 80년 자식을 얻는 기쁨이 있다. 92년 친구 간에 다툼은 피하고 설득으로 해결하라. [닭띠] 45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니 서운해하지 않도록. 57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69년 아침부터 먹구름이 끼었으니 매매는 주의. 81년 작은 먼지가 시야를 가린다. 93년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바를 실행. [개띠] 46년 장사하는데 자녀가 합류하니 안개가 걷힌다. 58년 발전이 느려져 답답한 하루. 70년 순풍에 돛을 단 듯 일이 순조롭다. 82년 오늘은 현상 유지만으로도 감사해야. 94년 신규 투자는 정보수집이 우선 순서이다. [돼지띠] 47년 어제의 야심작이 이제 다시 시작이다. 59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 법. 71년 이도 저도 심드렁하니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83년 서쪽에서 귀인이 올 터. 95년 움직이다 보면 기회도 온다.

2020-05-01 05:58: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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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30일 목요일

[쥐띠] 36년 자식 앞에서 갑론을박이 무슨 소용인가. 48년 부와 권력은 같은 빛깔일 수. 60년 약육강식은 동물의 세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72년 험담하지 말고 본질을 찾아라. 84년 능력이 부족하면 성실성이라도 갖춰라. [소띠] 37년 도박성 투자는 금물이니 감언이설 유의. 49년 떠나간 인연에 미련은 버려야. 61년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는 날. 73년 주경야독은 언제든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85년 손실은 있지만 그래도 하던 주식을 못 끊는다. [호랑이띠] 38년 밑이 빠진 독에 물을 붓기인데 자식의 일이니. 50년 고지가 다가오니 적극적으로 변화를. 62년 마음이 흐려지니 꽃구경이 무슨 소용인. 74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일이 해결. 86년 서북 방향에서 귀인을 만남. [토끼띠] 39년 지는 태양을 누가 막을 것인가. 51년 가정이 화목해야 다른 일도 잘 풀린다. 63년 겸손이 미덕이니 양보를 생활화. 75년 공과 사의 구별이 명확해야 조직에서 인정을 받는다. 87년 상대에게 베풀면 2배로 이득이. [용띠] 40년 평생토록 부를 누리는 만큼 겸손해야. 52년 힘들어도 해오던 일은 미루지 마라. 64년 초대받아 기쁘나 이로운 일은 없다. 76년 먼 가족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88년 친구의 조언에 기분 나빠 할 것 없다. [뱀띠] 41년 가문의 제사를 챙겨서 자식들도 이어가도록. 53년 결과가 없지만, 손실은 없다. 65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77년 삼재팔난이니 낯선 이성의 만남은 조심. 89년 유학계획보다는 현재 장소에서 노력해보라. [말띠] 42년 친구와의 투자계획은 세우지 않도록. 54년 지난 추억이 생각나지만 뭘 어찌하려고. 66년 빗방울이 떨어지니 아직은 때가 아니다. 78년 학수고대하던 계약문서에 도장 찍는 날. 90년 동업자가 양띠라면 귀인. [양띠] 43년 성실한 결실이 자식에게 영광되어온다. 55년 인내의 끝이 보이니 고생 끝. 67년 위기를 기회로 삼게 되는 계기가 온다. 79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행운. 91년 그저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건강에 힘쓰자. 56년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도 재도전할 것. 68년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은 법이니 감사. 80년 파란색이 기분을 상쾌히 하니 마음도 상쾌. 92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다. [닭띠] 45년 오늘은 운동보다는 정리정돈을 해보자. 57년 즐거운 일이 넘치는 하루. 69년 부부간에 화합하면 뜻한 바가 다 이룬다. 81년 머리만 믿고 있다간 낭패당한다. 93년 요행을 버리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자. [개띠] 46년 남의 눈에 눈물이 나면 내 눈에서는 더 큰 눈물바다. 58년 돈 문제로 시비붙지 않도록. 70년 시시비비를 가리니 자기 허물만 드러난다. 82년 걱정이 사라지고 편안한 하루. 94년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돼지띠] 47년 물 흐르는 대로 일이 진행되니 안정을 이룬다. 59년 헤어진 연인의 연락을 받고 마음만 살란. 71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83년 남의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보라. 95년 계약이 뜻대로 진행되어 기쁨.

2020-04-30 05:58:05 메트로신문 기자
뉴스1 여성 간부, 인권위 진정

'미디어 오늘'은 민영 뉴스통신사 뉴스1 소속 여성 간부 A씨가 이백규 뉴스1 대표를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고 29일 보도했다. 지난 2월 A씨는 인권위에 제출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 대표와 편집국장 등을 포함한 뉴스1 편집국 데스크 전원은 지난해 3월 단합행사와 함께 데스크 전원 무교동에 있는 한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게임 시상 겸 회식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A씨는 이 대표의 러브샷 제안을 거절했지만 계속 거절하면 회식 분위기를 망칠 것 같아 간단히 서로 팔을 걸고 러브샷을 하려고 했으나 이 대표가 A씨 어깨에 손을 둘러 밀착된 상태에서 러브샷을 하게 됐다고 A씨는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지난해 5월과 7월에는 이 대표가 '강제 포옹'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진정을 제기한 A씨는 △뉴스1은 이 대표를 해임하고 △이 대표가 인권위 특별인권교육을 수강하게 하고 △진정인에게 손해배상금 200만원을 지급하고 △뉴스1은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성희롱 발생 시 고충처리 및 조치할 수 있는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요구했다고 미디어 오늘은 보도했다. 뉴스1 회사 고충처리위원회는 "제3의 노무 기관을 통해 관련자들을 조사했는데 '혐의없음' 결론이 나왔다"며 A씨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2020-04-29 17:23:3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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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29일 수요일

[쥐띠] 36년 주변 시선도 살필 줄 알아야 할 듯. 48년 꽃이 아름다워도 소나무의 푸르름에 미치지 못한다는 60년 오늘은 붉은색으로 화사함을. 72년 2시 지나 매매가 성사된다. 84년 문제해결의 열쇠는 불평하지 않는 것. [소띠] 37년 사람이 모이면 이간질하는 부류가 있다. 49년 지는 잎을 보면서 돌이켜보라. 61년 재물을 모으는 것은 노후안정에 도움. 73년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날 순 없다. 85년 미팅에 앞서 들뜨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증여는 공평하게 해야 불평이 없다. 50년 자식이 새로운 일을 계획하나 아쉽게도 사상누각. 62년 운전할 때 분산하지 않게. 74년 이별 수가 있으니 성실성이 요구. 86년 내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운 것. [토끼띠] 39년 감투가 많아져 지출도 늘어난다. 51년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주변에 있다. 63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도 너무 믿지도 마라. 75년 현실에 만족해도 후회는 없다. 87년 급여가 적어도 그것이 내 능력. [용띠] 40년 산 너머 또 산이라 그게 인생인 것을. 5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64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지 찡그릴 순 없다. 76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따르니 감사. 88년 소금 장사나 가는데 비 오는 격. [뱀띠] 41년 먼 길 여행은 이롭지 않을 것. 53년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니 도둑 수가 따른다. 65년 비상금이 있어서 행복. 77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갈등인데 지나간 인연일 뿐. 89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다시 시작하자. [말띠] 42년 문제가 해결되니 에너지를 모아 제2의 인생 도전. 54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66년 이사계획의 자금은 순조롭게 된다. 78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힘을 내자. 90년 함께하는 동업자에게 양보해야. [양띠] 43년 집세를 올리기보다 현실을 생각해주어라. 55년 고부간의 갈등보다는 당분간 만나지 않도록. 67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79년 오랜 봉사가 사랑으로 돌아온다. 91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니 훅 힘내자. [원숭이띠] 44년 취미생활로 인해 가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56년 인생은 양보해가면서 사는 것. 68년 오후에 상복 수로 검은 옷을 입을 수. 80년 명예를 올리려다 실속을 놓치게 되니 유념해야. 92년 실망하지 말고 다시 도전. [닭띠] 45년 집 개발이 해결되니 하늘을 나는 기분. 57년 산소 이장 문제로 가족 간에 불화를 주의. 69년 능력이 넘쳐도 속전속결보다는 재검토를. 81년 개성의 시대라지만 일할 자세는 공손히. 93년 금전 관계에서 투명하게. [개띠] 46년 바람이 불어도 상속에 서두르지 않도록. 58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신용. 70년 이직이 어려우니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아라. 82년 기회가 될 수 있는 조건은 성실성이다. 94년 소지품 관리를 잘하자. [돼지띠] 47년 외부에서 하는 과한 운동보다는 명상을 선택해보자. 59년 적당한 음주는 활력을. 71년 실력이 부족하니 늘 눈치를 볼 수밖에. 83년 귀인의 도움으로 묶었던 일이 해결된다. 95년 남보다 업무량이 많아도 내 팔자.

2020-04-29 06:1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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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연꽃 향기

저녁 밥상에 올라온 반찬 중에 예쁘게 생긴 연근 장아찌가 있었다. 젓가락으로 집어 한입 베어 무니 아삭한 소리가 기분을 좋게 한다. 입안을 가득 채우는 은은한 연근의 맛을 음미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꽃이 떠오른다. 연꽃은 불교를 상징한다는 특징이 있다. 부처님의 탄생을 알리려고 연꽃이 피었다는 말이 전해오고 불상이 앉는 자리도 연꽃 모양이다. 연꽃은 모습도 예쁘고 어느 것 하나 버리는 게 없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꽃은 멋진 자태를 보여주고 향기는 은은하게 주변을 물들인다. 잎은 훌륭한 음식 재료로 쓰이고 뿌리는 반찬이 되어 입맛을 돋워준다. 연꽃에는 꿋꿋함이 있다. 누구나 알다시피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란다. 조금만 물이 일렁이면 흙탕물이 일어나고 금방 시커멓게 되는 곳이다. 그런 곳에서 자라남에도 연꽃은 환경에 물들지 않는다. 흙탕물처럼 지저분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이다. 주변의 척박함과 더러움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꽃을 피워낸다. 연꽃의 꿋꿋함을 배운다면 사람도 작은 시련에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또 배울 점은 성숙함이다. 연꽃이 활짝 꽃을 피우면 우아함을 준다. 갖가지 맑은 색깔과 꽃잎의 보드라움은 눈을 사로잡는다. 귀부인처럼 기품 또한 넘쳐난다. 비록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어떤 불만을 토로하지 않고 오히려 우아함과 기품을 만들어 내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게 자기를 귀하게 만드는 노력 역시 배울 만하다. 다음은 향기를 들고 싶다. 연꽃은 아름다운 향기로 불쾌한 냄새도 사라지게 만든다. 더러움을 끌어안아 깨끗하게 만들고 자기의 향기로 주변을 맑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사람으로 말하면 사회를 따뜻하게 품고 어두운 부분을 밝게 만드는 일이다. 사람이 연꽃처럼 자기의 향기로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든다면 그만한 공덕이 없을 것이다.

2020-04-29 05:42: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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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28일 화요일

[쥐띠] 36년 운이 좋으나 운전은 주의해야. 48년 돈 자랑을 말로만 떠벌리지 말고 베풀어라. 60년 상부상조하는 것도 사회생활의 일부. 72년 모자란 듯이 약간 부족한 것이 이롭다. 84년 작은 것을 양보하면 큰 것이 온다. [소띠] 37년 늦지 않았으니 천 리 길도 다시 한 걸음부터. 49년 말보다는 행동으로 옮겨야. 61년 변화의 운이 오니 서두르지 말자. 73년 우기다가 손실이 커진다. 85년 부적절한 만남은 남 탓하지 말고 스스로 만들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현재의 자산은 과거 삶의 부지런한 결과이다. 50년 폭풍이오니 먼 길은 금물일 듯. 62년 분노가 치밀어도 차분하게 분을 참아야. 74년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86년 요령으로 살려고 하지 말고 공부하라. [토끼띠] 39년 초대는 있으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51년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연륜은 무시하지 못함. 63년 조상제사에 빠지지 말고 참석해야. 75년 젊음은 언제나 행복한 시기. 87년 공부에 매진하여 갈고닦아라. [용띠] 40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52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허탈. 64년 여행을 떠나려면 상비약도 챙겨야. 76년 능력이 부족한데 이직이 뭐가 급한가. 88 년 지출비가 과다하지 않도록. [뱀띠] 41년 멀리 있는 자식보다 이웃사촌이 반갑다. 53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65년 매사에 정성이 있어야 하는데. 77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미리 거절. 89년 이직보다는 다니는 직장을 소중히. [말띠] 42년 식구들 모아놓고 말이 길어지면 눈총. 54년 외출할 때 연락망인 핸드폰 챙겨라. 66년 상대는 교만해도 나는 진솔하게 대할 것. 78년 술을 좋아하는 것도 자제해야. 90년 어디를 가나 스승은 있으니 겸손하라. [양띠] 43년 뒤늦은 바람이 웬 말인가. 55년 급각살이 있으니 지하철 다닐 때 미끄럼 주의. 67년 친구는 서로 보물과 같으니 이기심을 버려라. 79년 외로움보다 힘든 것은 잊히는 것이라. 91년 힘든 업무를 선배가 도와준다. [원숭이띠] 44년 마음이 상해도 가족끼리는 협조해야. 56년 쾌청한 날이니 집 안 청소를 시작. 68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옷을 잘 챙겨보자. 80년 존중하는 것이 오늘의 승패를 좌지우지. 92년 멀리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도록. [닭띠] 45년 사돈끼리 다투기보다는 도덕적으로 경쟁을. 57년 화려한 옷을 입어보고 마음을 화사하게. 69년 묵었던 일이 순조롭게 해결. 81년 시간이 없어 곤란하더라도 일은 마무리하자. 93년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는 법. [개띠] 46년 힘든 끝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58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으니 음식 섭취에도 천천히. 70년 남의 부부 일에 간섭하다 도리어 화근. 82년 후배 동료들을 선동하지 마라. 94년 눈에 띄려 하지 말고 말조심. [돼지띠] 47년 조상님 덕으로 오늘이 있는 것이니 효를. 59년 조직의 화합을 헤치는 부류를 경계. 71년 물건은 새것이 좋다지만 사람은 옛사람이. 83년 지식을 유용하게 쓰니 좋은 일이 있다. 95년 오전부터 활기차게 계획을.

2020-04-28 06:1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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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봄은 꽃의 계절이다. 전국 방방곡곡에 꽃이 피어난다. 목련부터 시작해서 진달래 개나리 벚꽃 철쭉에 이르기까지 온갖 꽃들이 활짝 핀다. 꽃을 보려는 나들이 행렬이 길을 메우는 때이기도 하다. 그러나 올해는 꽃을 보러 가는 사람들은 크게 적어지겠지만 그렇다고 꽃이 안 피는 건 아니다. 사람들과 관계없이 꽃은 여기저기서 흐드러지게 피어오른다. 형형색색으로 들과 산을 물들이고 자태를 뽐낼 것이다. 봄을 물들이는 꽃의 아름다움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이렇게 꽃이 아름다운 계절에 생각나는 문장이 있다. 예전에 누군가의 칼럼에서 본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가 그것이다. 같은 제목의 노래가 오래전에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기억도 떠오른다. 꽃은 아름다운 존재지만 사람은 그런 꽃보다 더 아름답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쏙 들어왔다. 사실 우리 주변에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강도 사기 같은 사건들이 뉴스에 나오면서 세상에는 나쁜 일들만 가득한 듯 보인다. 바다에 빠진 자동차를 보고 뛰어들어 생명을 구한 사람들이 있다. 자기 목숨을 걸고 남의 목숨을 구했다. 끼니를 거르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 급식소를 사비로 운영하는 사람은 나이도 많고 돈도 넉넉지 않았다. 그런데도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을 위해 나섰다. 길거리에서 흉기를 휘두르는 흉악범을 맨손으로 잡은 사람도 있다. 자기가 다칠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한 일이다. 이런 사람들의 사주를 보면 어떤 일에든 진정성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성실함을 바탕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실행하는 사주이다. 사주에 관이 많으면 타인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희생정신도 남다르다. 아름다움 역시 꽃 못지않다. 꽃의 계절인 봄에는 누가 뭐래도 꽃 구경이 제격이다. 그러나 꽃에만 감탄하지 말고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음을 떠올려 볼 필요도 있다.

2020-04-28 05:42: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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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뇌 건강부터 관절 건강까지 지켜주는 '멸치'

김소형 한의학 박사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하게 먹는 생선 중 하나가 바로 멸치다. 크기가 작아서 조리하기나 먹기에 편하지만 큰 생선 못지 않게 영양이 풍부한 멸치는 국물을 내는 재료에서부터 국민 밑반찬이라고 할 수 있는 멸치볶음은 물론이고 간단하게 튀기거나 구워서 술안주로 먹기도 한다. 멸치의 대표적인 효능은 바로 칼슘 공급이다. 보통 성인 남녀의 경우에는 하루 칼슘 권장 섭취량이 700mg이다. 물론 성장기 아이들이나 노인들의 경우에는 이보다 많은 양의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 멸치의 경우 뼈째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말렸을 때 100g당 칼슘 함량이 900mg 이상이기 때문에 성인들의 하루 칼슘 권장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다만 무조건 멸치를 먹는다고 해서 멸치에 들어 있는 칼슘이 모두 체내에 흡수되는 것은 아니다. 칼슘은 잘 흡수가 되지 않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칼슘 부족으로 멸치를 먹을 때는 채소나 달걀 등을 곁들여서 칼슘의 흡수를 돕는 단백질이나 비타민 C도 충분히 보충해줘야 한다. 특히 칼슘이 부족해지면 손톱이나 치아가 약해져서 자주 손상될 수 있으며 관절의 통증도 심해질 수 있으며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우울한 감정을 느끼기도 쉽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칼슘 섭취를 늘려주는 것이 좋다. 멸치에는 칼슘 외에도 뇌 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며 심장과 혈관 건강에 효과가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예전에는 40~50대 중년에서만 주로 혈관 질환이 발생했다면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요즘에는 젊은 층에서도 혈관 질환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의 경우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습관으로 인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들이라면 멸치의 섭취를 늘려주면 도움이 된다. 멸치에는 칼슘이나 오메가-3 지방산 외에도 각종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B군, 비타민 D 등도 들어 있다. 따라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기운을 돋우며 봄철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2020-04-27 08:31: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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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27일 월요일

[쥐띠] 36년 아직 외출을 삼가는 것이 편할 듯. 48년 지하철 도보 때에는 사람들 많은 시간을 피해서 다니자. 60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행운이. 72년 집안 문제는 다수의결을 찾아서 하자. 84년 태산을 넘으면 평지가 나온다. [소띠] 37년 사고의 대비는 언제나 유혹을 뿌리치는 것. 49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베풀자. 61년 아름답지 않은 인연은 멀리하도록. 73년 배울 것이 없어도 경청하라. 85 직장 내에 문제가 복잡해도 성실히 본인 일에 열심히. [호랑이띠] 38년 소소한 일에 과민반응을 보이다 손실만 크다. 50년 언제나 희망이 있으니 실망은 금물. 62년 도움을 받으나 시비도 발생. 74년 아집보다는 소탈하게 순리에 따르도록. 86년 언제나 불평은 주변 발전에 저해가 된다. [토끼띠] 39년 외출할 생각으로 지출이 과다. 51년 혈압 당뇨 질환을 조사해 보시길. 63년 꾸미지 않은 소탈함으로 후배의 존경을 받음. 75년 노후대비는 절약이지 수전노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87년 파란색 옷으로 기분전환을. [용띠] 40년 모난 돌이 뒤늦게 정 맞는다. 52년 자신이 옳다고 생각되지만,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듯. 64년 은행 대출도 결국에는 빚이다. 76년 서두르는 가운데 사고가 염려. 88년 만사는 초기부터 계획을 착실하게 해둬야. [뱀띠] 41년 가정에 충실한 만큼 사고는 멀어진다. 53년 서두르는 가운데 물건을 잃어버린다. 65년 명품은 행동부터 바로잡으면 그것이 승격. 77년 부모님이 계신 것은 하늘의 은총이니 효도하라. 89년 중이 정이 싫으면 떠나라. [말띠] 42년 산과 들에 피는 꽃을 보니 옛 생각이 난다. 54년 인덕은 내가 먼저 베풀라. 66년 능력에는 한계가 있으니 꾸준하게 도전. 78년 남쪽에서 재물을 얻는다. 90년 선배를 왕따하는 짓은 그만하고 배울 것은 배워라. [양띠] 43년 종일 팔자타령만 한다. 55년 나쁜 인연이라 생각되면 애초에 만들지 말자. 67년 친구의 애경사는 계산하기보다 참석하라. 79년 남들이 이루지 못 한 일을 잘해나가니 보람. 91년 음주에 유의하여 후회하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믿었던 지인이 등을 돌린다. 56년 눈앞에 보이는 이익이라도 양보할 땐 양보해야 할 터. 68년 운세가 약하니 새로운 일은 만들지 마라. 80년 주변과 상부상조해야 덕이 생긴다. 92년 평소 노력으로 승진도 순조롭다. [닭띠] 45년 뒤늦게 만나는 이성은 신중해야 할 것. 57년 아파트매매는 순조롭다. 69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먼저는 격. 81년 언제나 인연 법은 훗날도 생각해야 한다. 93년 가화만사성이라 했지만, 직장에 좀 더 충실히. [개띠] 46년 너무 작은 것에 연연하다가 큰 것을 놓치는데 세상 이치. 58년 오후에 기다리던 결과가 완결. 70년 평소 지독함으로 고립무원이다. 82년 협력자에게 능력 선에서 자금지원도 해줘야. 94 이득은 적지만 결과는 좋다. [돼지띠] 47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 수 있다. 59년 성과가 늦어도 힘내야. 71년 실수는 따르나 걱정은 해소. 83년 금전거래는 되로 주고 말로 받으니 기쁨이다. 95년 운세를 얻으려면 청소와 문화생활로 주변을 건강하게.

2020-04-27 06:09: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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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윤달 생전예수재

윤달이 들면 조상님들의 묘지터를 이장하기도 한다. 신명들이 윤달에는 활동을 쉬기 때문에 특별히 동티가 나지 않는다고 믿어서이다. 또한 윤달이 들 때는 불가의 대표적 행사 중의 하나는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를 지낸다. 이 재(齋)는 살아 생전 다음 생에 받을 업의 과보에 대해 미리 스스로 재(齊)를 지내는 의식으로서 생재(生齊)라 칭하기도 한다. 예수재는 역사적으로는 조선 시대부터 정착한 것으로 기록에 보인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윤달 풍속에 장안의 여인들이 줄지어 사찰에 찾아가 돈을 시주하는데 이 공덕으로 극락왕생한다고 믿는다." 라고 했다. 여기서 장안이란 당시 서울인 한양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사찰에서 행하는 생전예수재는 단지 시주금을 내는 것의 의미보다는, 실질적으로 자신이 살아오면서 지은 불선한 행업을 참회한다. 예수재 기간만큼이라도 선업을 지어 사후에 받거나 갚아야 할 전생의 빚과 과보를 살아 있는 동안에 미리 갚기 위한 의례인 셈이기도 하다. 또한 다음 생으로서 선처에의 환생을 기약하고자 하는 것이리라. 특기할 만한 것은 이 생전예수재 의식이 작년 2019년 4월에 서울특별시의 무형문화재 제52호로 지정되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애초 조선시대 때에는 서울 장안의 큰 사찰에서 많이 행해졌음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이 의식은 서울에서뿐만 아니라 지방의 큰 사찰에서는 윤달이 든 때에는 빠지지 않고 행해지는 중요한 의식으로 자리매김 한지 이미 오래다. 돌아가신 선망조상들을 위한 재(齋)가 사십구재나 백중재라고 한다면, 생전예수재는 철저히 지금 살아 있는 자신을 위한 스스로 회향하는 재이다. 신앙이 있다 하더라도 알게 짓고 모르게 짓는 여러 불선업에 대한 참회의 과정이자 보다 향상적인 존재로의 발원을 담은 의식이다.

2020-04-27 05:41: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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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만성피로로 기운이 없을 때 먹는 '당근'

김소형 한의학 박사 김밥의 단골 재료인 당근은 베타카로틴이 많은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이다. 베타카로틴은 세포나 조직의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이고 혈액 순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면역력을 높이기 때문에 허약한 체질에 병치레가 잦은 사람들에게 좋다. 요즘에는 TV외에도 스마트폰, 노트북 등을 장시간 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시력 저하, 안구 건조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베타카로틴은 눈 건강을 돕는 데도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눈과 관련된 다양한 증상의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베타카로틴은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하기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지고 늘어지면서 주름이 막 생기기 시작한 사람들에게도 좋다. 민감성 피부로 외부 자극에 쉽게 붉어지는 사람들이나 평소 트러블이 잦은 사람들, 아토피나 여드름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다. 이처럼 피부나 눈, 면역력 등에 효과를 발휘하는 베타카로틴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생으로 당근을 먹기보다는 요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기름에 잘 녹아 흡수된다. 따라서 당근을 깨끗하게 씻은 다음 최대한 껍질을 얇게 벗긴 후 기름을 두른 팬에 잘 볶아서 먹으면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당근은 만성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쉬어도 피로가 잘 풀리지 않고 무기력하고 물 먹은 솜처럼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사람들은 당근을 충분히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혈압이 낮아서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다. 또한 당근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장 기능을 개선하며 장 내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도 효과적이다.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기 때문에 평소 육류 위주의 불균형한 식습관을 갖고 있거나 과도한 당분 및 포화 지방의 섭취로 혈관 건강이 나빠진 사람들에게도 좋다.

2020-04-24 15:25: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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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24일 금요일

[쥐띠] 36년 정성껏 기도하면 오늘의 어려움이 희석된다. 48년 화목하게 지내다 보면 다시 길이 열린다. 60년 동업에 손재가 발생하지만 내 탓이다. 72년 문제의 본질을 두고 흥분하지 마라. 84년 축하의 꽃다발을 거는 날. [소띠] 37년 알프스를 넘어 모스크바를 가는 것은 정신의 힘에서. 49년 적극적으로 움직여 회사를 다시 일으키자. 61년 문서매매로 목돈 들어온다. 73년 먼 곳에서 반가운 소식. 85년 음주운전 삼가고 퇴근 후 바로 귀가. [호랑이띠] 38년 자녀는 어머니를 존경하면서 도덕을 배운다. 50년 마음속에 확고한 신념을 가지면 어리석음은 물러간다. 62년 만나고 싶은 사람과 해후한다. 74년 가족이 단합해 능률상승. 86년 칠전팔기의 투지력이 필요하다. [토끼띠] 39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독하나 자업자득이다. 51년 계획을 세워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63년 사업가는 어려움에서 벗어나 뜻대로 이뤄진다. 75년 누명 쓸 수 있으니 과잉친절 삼가라. 87년 매출이 늘어나 기쁘다. [용띠] 40년 각자의 인생은 각자가 책임지는 것. 52년 배수가 막히면 건강상실이니 배수 시설 점검토록 64년 운기가 상승하니 백마 타고 길을 달리는 길일이다. 76년 종일 불조심. 88년 이익이 따르고 기다리던 소식 온다. [뱀띠] 41년 귀인이 돕게 되어 매매가 활발. 53년 등을 돌린 사람 품었더니 새로운 일거리가 온다. 65년 타인의 잘못에 조금은 관용을 베풀라. 77년 끈기 있게 기원하니 소원성취. 89년 인자한 칭찬을 들어 업무능력도 높아진다. [말띠] 42년 행운을 사냥하려는 것은 인색한 욕심. 54년 남쪽만 피하고 영업한다면 이득 발생. 66년 새로운 일과 함께 재운이 꽃핀다. 78년 부모님과 함께하니 가정에 경사가 따른다. 90년 인기인이 되기 위해 도전. [양띠] 43년 일은 인생의 권태를 몰아낸다. 55년 지성이면 귀신도 움직인다 했으니 기도해볼 것. 69년 문서입찰에 서광이 비치니 경사가 겹쳤다. 77년 집안이 화목하니 모든 일에 만족한다. 91년 정면돌파를 시도하자. [원숭이띠] 44년 오후에 자녀에게 기쁜 소식이 온다. 56년 어제의 근심이 사라지니 평안을 찾는다. 68년 같은 띠를 다소 경계해야 할 듯. 80년 디자인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결과가 매우 좋다. 92년 오후에 운전조심 하도록. [닭띠] 45년 돼지꿈을 꾸어서 계획한 소망이 이뤄진다. 57년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소식 오는 기쁜 날. 69년 직장에서 이름이 높이 올라간다. 81년 2시 지나 행운이 찾아온다. 93년 시험이 길하게 펼쳐져 자신이 있다. [개띠] 46년 먼 곳의 친인척 도움이 있다. 58년 새 햇살 비추니 금전 소식 듣는다. 70년 상대의 짜증을 받아 주면 착각이 이어진다. 82년 승진 공부 책상 방향은 진(辰) 방향으로. 94년 노력 끝에 큰 결실을 얻는다. [돼지띠] 47년 문서거래에서 서광이 비친다. 59년 실패의 원인을 다시 진단해볼 것. 71년 오늘 만난 호랑이띠와는 신중히 거래해야. 83년 티끌 모아 태산만큼 노력도 중요하다. 95년 가만히 누워있는데 감 떨어지는 행운이.

2020-04-24 06:08: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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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의 거리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얼마만큼일까? 그 거리를 재는 단위 중에 광년이 있다. 천문학에서 광년은 빛의 속도로 1년이 걸리는 거리의 단위로서 1광년은 대략 10조 킬로미터라고 한다.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는 대략 1억 5천만km이며, 빛의 속도로 가면 8분 20초가량 걸린다니 초속으로는 약 삼십만 킬로미터로 달려야 한다. 태양까지의 거리가 이럴진대 태양계 밖의 다른 은하계까지의 거리는 이미 상상 이상의 거리기에 실감이 나질 않는다. 때때로 생각해본다. 실제로 길거리 곳곳마다 CCTV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사람 사이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는 보여주는 단적인 증빙이기도 하겠다. 어둔 밤거리를 지날 때, 인적이 드문 낯선 곳을 자날 때 제일 무서운 것이 사람이라는 말도 있다. 사람이 사람을 제일 거리 두게 된 것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란 말은 표현은 세련된 듯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의학적으로 필요한 조치임은 틀림없어 보이나 어느 순간 사람들은 어쩌면 서로서로 바이러스를 옮기는 숙주로 전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뉴스를 통해 보고 듣는 전 세계의 부조리한 현실은 이런 생각을 더욱더 강하게 한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을 때는 우선 풀어야 한다. 화를 낼 여유가 없는 것이다. 그동안 인간의 자연과 환경에 대한 태도가 얼마나 잘못됐었는지 우리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불안의 시기에 자신의 건강을 책임지고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필요하게 남을 자극하는 부주의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도 필요하다. 그러잖아도 각박한 현대인들의 삶 속에 공연히 의심과 불신만 더 심어져 마음의 거리는 더욱 멀어지는 것 같아 편치 않지만, 세상은 서로가 서로에게 씨줄과 날줄이 되어 살아갈 때 존재로서 성숙해지는 것이다.

2020-04-24 05:40:4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