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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는데

의외로 여자 중에도 폭력성이 높은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여자들은 결혼하게 되면 무서운 아내 악처일 경우가 농후하다. 아주 오래전에 본 문구가 있다. "꽃으로라도 때리지 마라." 대한민국의 국민 어머니라고 불리는 단아한 이미지의 탤런트가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썼던 책 이름으로 기억한다. 아름다운 부드러운 꽃잎으로라도 누군가에게 폭력을 써서는 안 된다는 얘기이다. 슬프게도 우리 세상엔 약자에겐 더더욱 쉽게 폭력이 행사되고 있음을 반어적인 표현으로 나타낸 것이리라. 그런데도 폭력은 여기저기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체벌은 법으로 금지되었다. 교육의 한 방법으로 체벌은 합리화되어 왔다. 필자는 여학교를 다녔지만 그래서 상대적 학생체벌은 약한 편이었지만 가끔 남학생들을 통한 그들의 체벌 종류와 강도는 듣기만 해도 모골이 송연했다. 게다가 군대까지 가게 되면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인간이 그토록 잔인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인간에 대한 회의까지 들 정도다. 그런데도 많은 이들이 단체생활에 있어 체벌의 정당성을 옹호하는 것을 많은 사람이 본다. 교육현장에서의 체벌을 사랑의 매라고 여기는 이들도 적지 않다. 지금 학교의 상황을 보자면 교사들의 권위는 땅에 떨어지고 아이들의 교육은 형편없다는 것인데 이의 원인을 체벌금지에서부터 시작된 흐름이라고 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 어이 됐든 세상은 그 목적이 선하든 선하지 않든 폭력에 대해 강하게 저항한다. 그런데도 폭력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자신의 어린 자식들에게까지 잔인한 폭력을 쓰는 이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바른 교육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위력의 행사밖에 없는 것인가. 애정이 없는 인생은 향기가 없는 꽃과 같다고 누군가 얘기했지만, 체벌과 폭력은 다르다 주장하겠지만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던 의미를 다시 새겨봐야 한다.

2019-11-28 06:20: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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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8일 목요일 (음 11월 2일)

[쥐띠] 36년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하루. 48년 남의 허물은 꺼내어서 들추지 마라. 60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2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기쁜 날. 84년 금전 문제로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다. [소띠] 37년 가려움증이 생기면 반드시 병원으로. 49년 양보다 질을 따지고 행동. 61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73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85년 부모님이 내게는 언제나 큰 조력자. [호랑이띠] 38년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말하라. 50년 가족의 상부상조로 일이 잘 해결. 62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4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쳐야 한다. 86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한다. [토끼띠] 39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51년 필요 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63년 의견을 통일하고 일을 추진. 75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7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임. [용띠] 40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주의. 52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64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내가 도망간다. 76년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88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뱀띠] 41년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잃는다. 53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65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한결 수월하다. 7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89년 신용 있는 인맥으로 좋은 일을 찾게 된다. [말띠] 42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겠다. 54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66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진행해도 무방. 7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 90년 무슨 일이든 형편에 맞춰서. [양띠] 43년 무관심이 오히려 좋은 결과. 55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67년 직장에서 좋은 일로 연락이 온다. 79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잊지 마라. 91년 환상을 현실과 혼동하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56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잘 풀린다. 68년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80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 92년 가까운 사이여도 예의를 지켜라. [닭띠] 45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해 지갑이 털린다. 57년 잃을 게 없으니 두려울 것도 없다. 69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81년 재물이 많아도 외로움은 어쩔 수 없다. 93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개띠] 46년 편견을 버리고 상대를 판단하라. 58년 마음이 내키지 않으니 변명만 보인다. 70년 열심히 노력하니 운도 저절로 따라온다. 82년 윗사람의 조언이 도움을 준다. 94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돼지띠] 47년 나보다 백배 훌륭한 자식임을 깨닫는다. 59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마음이 불편. 71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갈 길이 보인다. 83년 부족함이 있어도 떠들지 말자. 95년 머리가 맑으니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자.

2019-11-28 05:50: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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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로 상승...2,126.54P (+0.2%↑)

27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118.07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24% 하락한 2,126.54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현대모비스(1.62%), LG화학(0.97%), NAVER(0.87%), 현대차(0.82%), SK하이닉스(0.36%) 등이 올랐고, 신한지주(-0.4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센트랄모텍(29.84%)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16.25%), SK케미칼(13.98%), 롯데지주우(13.95%), SK케미칼우(11.54%)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써니전자(-7.14%), 아시아나IDT(-5.67%), 넥스트사이언스(-5.66%), 에이프로젠 KIC(-4.67%), 엔씨소프트(-4.1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보험 업종이 전일 대비 1.73%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운수창고(0.98%), 화학(0.81%), 운송장비(0.65%), 유통업(0.48%) 등은 상승중이고, 섬유,의복(-0.56%), 전기가스업(-0.48%), 기계(-0.43%), 건설업(-0.27%), 서비스업(-0.2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972억원, 348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외국인은 -1,376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5일 동안 기관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1-27 13:01:33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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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색함

맹모단기(孟母斷機) 맹모삼천(孟母三遷)사자성어가 있다. 어머니는 한없이 자애로운 관세음보살의 화현이다. 장성하여 자신이 부모가 되고 보면 더더욱 어머니라는 이름 앞에서는 그저 눈물부터 앞서는 것이다. 그런데 가끔은 남들보다 더 먼 원망의 관계를 보기도 한다. K 여인이 있다. 그녀의 아들은 어머니와 절연선언을 했다. 아들이 사귀는 아가씨와 결혼을 결정하여 상견례를 했는데 상견례 후 바로 결혼이 깨지는 경우가 두 번이나 있었다. 이유인즉 K 여인은 결혼하면 한 집에 살자고 제안을 했다. 치솟는 전셋값에 경제력이 부담된다는 이유였지만 아들이 볼 때 엄마가 너무 욕심이 많았다. K 여인은 이재에 관심이 많아 미리 사 놓은 아파트가 자신이 사는 집 외에도 두 채나 더 있었다. 그러나 아들이 결혼과 함께 내줄 돈이 몹시 아까워 견딜 수가 없었다. 좀 더 큰 평수의 아파트든 아니면 2층 정도의 단독주택을 사서 함께 살자고 제안을 한 것이다. 어차피 며느리는 직장생활을 할 것이니 한집에 있는 게 뭐 그리 대수냐고 본 것이다. 이를 받아들일 아가씨가 요즘 있겠는가. 거듭되는 문제로 아들은 평소 어머니의 억척 정신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으나 몹시 상심하였고 집을 나가버렸다. 그런데 K 여인은 "요즘 집값이며 전셋값이 하도 비싸 여자 집에서도 보태는 집이 많다 하던데 제 복이 있으면 그런 아가씨를 사귀면 되지, 뭐." 한다. 현실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부모와 자식 간 역시 이해를 따지는 그저 인간관계일 뿐이니 정(情)의 도리는 떠난 것이다. 팔자 구성에 인수(印綬)나 효신(梟神)이 충을 받으면서 편재가 강하면 재산이 있어도 인색한 특성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돈 만원을 아끼느라 남의 돈 십만원 백만원을 쓰게 하는데 아무런 가책도 없다. 반면 자신의 돈이 빠져나가면 몹시 분노하며 속이 상한다. K 여인은 자식에 대해서도 인색함을 드러냈다. 절연선언을 어찌 보아야 하는지.

2019-11-27 06:19: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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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7일 수요일 (음 11월 1일)

[쥐띠] 36년 재정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지니 신중하게. 48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60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72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84년 선배가 부족해도 감싸도록. [소띠] 37년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49년 초대받은 자리가 많이 불편하다. 61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7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85년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호랑이띠] 38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진다. 50년 보기 싫어도 내색하지 마라. 62년 가정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알아야 한다. 74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86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자애하길. [토끼띠] 39년 나이 들어도 옷차림은 늘 깨끗하게. 51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가니 조심. 63년 새로운 인연으로 정보를 얻게 되니 이득. 75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87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용띠] 40년 기대를 많이 하면 서운함도 크다. 52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64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76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88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어야 복이 온다. [뱀띠] 41년 억지 부리지 말고 순리대로 생각. 53년 배움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즐겁게. 65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77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89년 소개로 인연을 만나니 외모에 신경 써보자. [말띠] 42년 가끔은 망상도 정신건강에 좋다. 54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66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주의. 78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90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양띠] 43년 눈치가 빨라야 뒤처지지 않는다. 55년 급체할 수 있으니 소화제를 준비. 67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79년 지나간 인연으로 마음이 혼란하니 중심을 잡아라. 91년 윗사람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원숭이띠] 44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지자. 56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 68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다. 80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92년 충고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닭띠] 45년 자손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57년 바람이 불어도 굳건하게 버텨라. 69년 행운을 잡으려면 항상 준비하고 노력. 81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 본다. 93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개띠] 46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58년 결혼생활은 이해와 타협의 연속이다. 70년 약간의 먹구름은 금방 사라질 것이다. 82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닌 것. 94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돼지띠] 47년 토끼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59년 일의 진전이 없어 속이 탄다. 71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3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95년 문제가 어려워도 불평 안 하면 잘 풀어나갈 수 있다.

2019-11-27 05:50:3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