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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77.28P (-0.2%↓), 의약품, 의료정밀 등 하락 주도

24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067.9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2% 하락한 2,077.28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하이닉스(2.19%), 현대모비스(0.21%), 삼성바이오로직(0.13%) 등이 올랐고, 셀트리온(-2.8%), 삼성전자(-0.78%), LG화학(-0.5%), NAVER(-0.33%), LG생활건강(-0.2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두산솔루스(29.88%), 두산솔루스1우(29.87%), 두산솔루스2우B(29.56%), 두산퓨얼셀2우B(29.56%)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진흥기업2우B(-14.46%), 진흥기업우B(-14.13%), 화천기계(-11.09%), 넥스트사이언스(-10.45%), 에이프로젠제약(-7.66%) 등은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통신업 업종이 전일 대비 0.62%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비금속광물(0.4%), 은행(0.38%), 운송장비(0.35%), 철강,금속(0.33%) 등은 상승중이고, 의약품(-1.35%), 의료정밀(-1.09%), 운수창고(-0.96%), 유통업(-0.81%), 음식료품(-0.79%)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223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개인은 -1,040억원, -250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3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0-24 13:22:23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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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4일 목요일 (음 9월 26일)

[쥐띠] 36년 말로만 떠벌리지 말고 베풀어라. 48년 모자란 듯이 약간 부족한 것이 이롭다. 60년 작은 것을 양보하다보면 큰 것이 온다. 72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다시 도전하라. 84년 말보다는 행동으로 신중하게. [소띠] 37년 변화의 운이 올 때는 서두르지 말 것. 49년 우기다가 손실이 커진다. 61년 무관심이 부적절한 만남은 스스로 만들지 말도록. 73년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한 결과는 본인 것이다. 85년 폭풍이 오니 원행은 금물. [호랑이띠] 38년 분노가 치밀어도 분을 참아야. 50년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62년 요령으로 살려고 하지 말고 공부하라. 74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86년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젊음이 있으니 기술연마에 전력. [토끼띠] 39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1년 여행을 떠나면 상비약을 챙겨라. 63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풀어라. 75년 이직도 능력을 봐가면서. 87년 변화의 운이 들어왔으나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용띠] 40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52년 매사에 정성을 다하라. 64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미리 거절. 76년 이직보다는 현재 자기자리를 잘 지켜나가야. 88년 말이 앞서지 말고 행동으로 쌓도록. [뱀띠] 41년 외출 시 핸드폰을 잘 챙겨가도록. 53년 상대의 교만에 마음이 상해도 나는 진솔하게 대할 것. 65년 술을 너무 좋아하는 것도 자제. 77년 어디를 가나 스승은 있으니 겸손 하라. 89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경계. [말띠] 42년 관절 질환이 걱정된다. 54년 친구는 내게 보물과 같은 존재이니 잘 챙겨라. 66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것은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78년 어려운 일은 동료의 도움으로 해결. 90년 마음이 상해도 상사의 뜻을 존중. [양띠] 43년 쾌청한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55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몸에 지녀라. 67년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오늘의 승패를 좌우. 79년 옛 은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91년 도덕적 경쟁이 발전의 밑거름. [원숭이띠] 44년 화려한 옷을 입어보고 마음을 밝고 화사하게. 56년 묵었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8년 곤란한 일이 생기나 해결한다. 80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는 법. 92년 힘든 끝 지점에서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난 격. [닭띠] 45년 말 날 상강이니 안질에 유의. 57년 자식의 부부 일에 간섭하면 도리어 화근이. 69년 동료들을 선동하여 도당을 만들지 마라. 81년 눈에 띄려하지 말고 말조심. 93년 지혜는 차이가 있겠으나 부모님의 큰 선물. [개띠] 46년 조직의 화합을 해치는 부류를 경계. 58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술은 오래된 것이 좋다. 70년 지식을 유용하게 쓰니 좋은 일이 있다. 82년 오전부터 오늘을 알차게 보내자. 94년 이성보다는 업무에 중심을 둘 것. [돼지띠] 47년 꽃이 아름다워도 소나무의 푸름에 미치지 못한다. 59년 붉은색 옷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71년 진퇴양난이라도 3시 이후 길이 열린다. 83년 문제해결의 열쇠는 불평하지 않는 것. 95년 주변을 이간질 하지 마라.

2019-10-24 06:35: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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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구의 삼업이 삶의 차원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근대 유럽의 철학자인 데카르트가 말하긴 했다. 그의 이러한 사유의 명제를 "신은 존재한다" 라는 명제와 결합시켰다고 어느 수필가가 쓴 글을 읽어본 적이 있다. 이는 신의 존재를 인정하기 위한 방식으로 존재의 명제를 귀결시킨 것이라고 본다. 데카르트는 인간의 실존에 대한 확인을 하는 방식으로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의심하고 있고 그 의심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의식하고 있다는 것으로써 "나" 라는 존재가 여기에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만큼은 더 이상 의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내가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이라는 논리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명제했다고 한다. 그런데 필자는 이러한 주장을 읽으면서 마치 화두선을 설명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화두선의 가장 일반적인 공안 중의 하나가 "이 뭣꼬?" 이다. 지금 숨 쉬고 화내고 먹고 하는 이 '나' 라는 존재가 뭐냐는 물음이다. 그러나 잘 먹고 잘 자고 잘 입는다 해서 우리의 존재가 행복한 것은 아님을 조금만 생각을 더 해보면 알 수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의 심리학자 매슬로(A.H. Maslow)는 인간은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로부터 출발하여 궁극적으로는 자아실현의 욕구까지 여섯 단계로 보았다. 그의 욕구단계 이론을 통해 모든 욕구가 충족된 후에 마지막으로 가지는 욕구가 자아실현의 욕구라 했다. 이에 반해 기원전 삼사백년 전의 사람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목적적 존재로서의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한 유감없이 발휘하는 것을 자아실현으로 보았다 한다. 결국은 비슷한 맥락의 의미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생리적 욕구를 뛰어 넘는 것이다. 즉 성경에도 나오듯 사람이 빵으로서만 살 수 있음이 아니라는 것을 함축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불교에서 말하고 있는 신구의(身口意) 삼업(三業)이야 말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가장 고귀하게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지를 매우 짧게 한 마디로 표현한 것이라 본다.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하고 있는 말 행동 뜻(생각)인 신구의 삼업은 존재하는 것이다. 산다는 과정에서는 물론 이거니와 존재가 윤회를 하는 끊임없는 존재의 연속성 과정에서 어떠한 차원의 존재성으로 살아가게 될지를 가늠하게 하는 종자이자 에너지로 차곡차곡 쌓여지기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19-10-24 06:15: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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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3일 수요일 (음 9월 25일)

[쥐띠] 36년 미리주고 전전긍긍(戰戰兢兢)하지마라. 48년 늘 전화위복이 있는 것도 인생. 60년 운 전시 항상 양보하는 것을 생활화. 72년 6과 흰색이 행운을. 84년 인내는 오히려 나은 상황으로 발전되는 복을 불러온다. [소띠] 37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기쁨을 얻는다. 49년 집안문제는 다수결의 방안을 찾아서. 61년 태산을 넘으면 평지가 나타난다. 73년 사고에 대비는 유혹을 뿌리치는 것. 85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관용을 베푸는 것도. [호랑이띠] 38년 아름답지 않은 인연은 멀리하는 게. 50년 배울 것이 없어도 경청하라. 62년 직장 내에 문제가 복잡해도 성실히 본인 할 일은 할 것. 74년 소소한 일에 과민반응 보이기보다는. 86년 희망이 있으니 실망은 금물. [토끼띠] 39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다. 51년 아집보다는 소탈하게 순리에 따르도록. 63년 불평은 주변의 발전에 저해가. 75년 노후대비는 절약이지 수전노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87년 놀러갈 생각으로 지출이 과다. [용띠] 40년 혈압당뇨질환을 체크해 보시길. 52년 꾸미지 않은 소탈함으로 존경을 받게 된다. 64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76년 자신은 옳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경우도. 88년 은행대출도 결국에는 빚이다. [뱀띠] 41년 서두르는 가운데 사고가 염려된다. 53년 만사는 초기부터 계획을 착실하게. 65년 가정에 충실한 만큼 나에게 복이 온다. 77년 명품은 자신의 행동부터 명품이 되길. 89년 부모님이 계신 것은 하늘의 은총이다. [말띠] 42년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나이 들어서는 특히. 54년 서남쪽에서 재물은 얻는다. 66년 선배를 왕따 하기 보다는 배울 것은 배워라. 78년 양보의 운전은 미덕. 90년 나쁜 인연이라 생각이 되면 애초에 만들기를 꺼려하라 [양띠] 43년 친구의 애경사는 참석하는 것이. 55년 남들이 이루지 못한 일을 잘해나가니 보람. 67년 음주에 유의하여 후회하지 않도록. 79년 믿었던 지인이 등을 돌린다. 91년 눈앞에 보이는 이득이라도 양보할 땐 양보해야 [원숭이띠] 44년 운세가 약하니 새로운 일은 만들지 마라. 56년 이웃과 상부상조해야 떡이 생긴다. 68년 승진도 순조롭다. 80년 이성을 두고 양다리 걸치며 비교마라. 92년 노력 없이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이치. [닭띠] 45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격이다. 57년 언제나 인연법은 훗날도 생각해야한다. 69년 가화만사성이라 했지만 직장에 좀 더 충실히. 81년 너무 작은 것에 연연하다 큰 것 놓친다. 93년 오후에 결과는 좋다. [개띠] 46년 평소 지독함으로 고립무원이다. 58년 협조라라면 능력 선에서 금전 지원을 해줄 수도 있어야. 70년 의지력이 작지만 성실한 결과를 얻는다. 82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수 있다. 94년 성과가 없어도 힘내라. [돼지띠] 47년 실수는 따르나 걱정이 해소된다. 59년 금전거래는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 71년 청소와 문화생활로 주변을 건강하게. 83년 상부상조하는 것도 사회생활의 일부. 95년 운이 좋지 않으니 운전에 방어운전으로 조심.

2019-10-23 06:35: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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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은 용광로

역경을 견디면서 삶은 시작되고 변화에서 비결을 찾는다고들 한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만큼 변덕스럽고 빠르게 변하는 것도 없을 것이다. 별별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사라졌다 다시 일어나곤 한다. 그래서 마음을 알고 다스릴 줄 아는 자가 깨달음을 얻은 자이기도 할 것이다. 도교나 불교철학을 받아들인 동북아의 대표 주자인 중국이나 우리나라는 마음의 작용에 주안점을 두었다. 생각 하나가 일어나는 그 순간을 '심찰나'(心刹那)라 하여 한 생각이 스치고 지나가는 그 순간을 포착해 보면 십육분의 일 또는 십팔분의 일초 정도의 속도로 마음이 움직인다고 설명하고 있다.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라며 존재의 실상에 대해 뭔가 철학적인 고찰을 하기 시작한 것이 유럽의 근대 철학의 효시라고 본다면 이미 이천 육백년 전에 붓다는 마음의 작용을 통해 존재의 실상을 확연히 통찰한 것이다. 데카르트의 이 말은 존재의 사유에 대한 각성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대부분 우리 인간은 진실한 사유로서의 생각보다는 변덕스런 생각의 노예일 때가 많을 것이다. 여기서부터 발전하여 석가모니부처님 입멸 후 일, 이 삼백년이 지나면서부터 태동하기 시작한 부파불교들에서는 이론적으로도 존재와 윤회의 근간을 밝히기 시작했다. AD 1세기를 전후하여서는 반야와 화엄사상이 구체적으로 틀을 갖추고 확고해지기 시작했다. 후에 구사론이며 유식론까지 확립되면서 불교사상은 존재의 실상을 철학적 논리적으로 펼쳐나간 것이다. 이러한 주장들은 현대과학에서 밝힌 양자역학과 합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불교사유의 과학성까지 입증되기에 이른 것이다. 결론은 마음은 용광로와 같다는 것이다. 양자역학에서 증명되듯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양자의 운동성처럼 마음의 움직임 역시 그러한 것이다. 이 마음의 작용을 안으로 끌어들여 가만히 지켜볼 줄만 안다면 진정 안과 밖이 합일이 되는 경지에 이를 뿐만 아니라 마음의 주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생로병사의 근본적 존재적 괴로움을 벗어날 뿐만 아니라 어떤 경계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자유를 얻는 다는 것이니 펄펄 끓는 용광로에서 평화로운 호수로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지혜의 완성이자 깨달음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2019-10-23 06:25:1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