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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8일 금요일 (음 9월 20일)

[쥐띠] 36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48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 60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 72년 자손이 상을 받아 오니 마음이 날아갈 듯하다. 84년 친척과 대화중에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다. [소띠] 37년 참고 또 참아야 하는 날. 49년 골치 아픈 일은 자녀와 상의해서 처리. 61년 다툼이 생길 수 있는데 조력자가 옆에 있어서 다행. 73년 금전문제 아니면 속상할 일이 있다. 85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호랑이띠] 38년 경관은 화려하나 머물 곳은 없다. 50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을 조심. 62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74년 배우자가 내게는 가장 좋은 협력자. 86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일 것이다. [토끼띠] 39년 재활용으로 경제적 손실을 만회. 51년 내키지 않은 술자리가 곤욕. 63년 조금이라도 미흡하면 바로 중지. 75년 공과 사를 분명히 해야 하는 날. 87년 부지런하여 앞선 사람을 본받을 것은 인정해야 한다. [용띠] 40년 가족의 동의를 받지 않으면 성사되지 못한다. 52년 위기를 기회로 삼아라. 64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76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가 들어온다. 88년 하나를 뿌려도 열 개로 돌아오는 날이다. [뱀띠] 41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53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 손실. 65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가 큰 성과로 돌아온다. 77년 함께하는 상대방을 의심하지 마라. 89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말띠] 42년 주변이 시끄러워 절로 입을 다문다. 54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자. 66년 병은 자랑해야 빨리 낫는다. 7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90년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석. [양띠] 43년 시비를 가리다 내 허물도 나온다. 55년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67년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도 크다. 79년 실패한 거사는 돌아보지 마라. 91년 구름만 잔뜩 끼어 있고 비는 오지 않지만 힘을 내야. [원숭이띠] 44년 사촌이 땅을 사니 갑자기 배가 아프다. 56년 모처럼 비가 오니 경제적 여건이 호전. 68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여겨라. 80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이다. 92년 넓게 보면 여유가 생기고 방법도 생김. [닭띠] 45년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 57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69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성사. 81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93년 바쁘게 길을 떠나야하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된다. [개띠] 46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58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 70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82년 준비 없는 동분서주는 이익이 없다. 94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좋은 것은 아니다. [돼지띠] 47년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의미가 없다. 59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71년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깨닫는다. 83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95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 해본들.

2019-10-18 06:34: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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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역을 통한 운명의 보합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승리한다는 얘기다. 이런 의미는 흔히 말하는 정보싸움이라고도 명명할 수가 있겠다. 정보 싸움을 말하자니 몇 년 전의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바둑 구단과 알파고의 바둑대전을 떠올리게 된다. 기계가 발달했다 한들 인간이 만든 기계가 어찌 인간을 이길 수 있겠는가 하고 바둑 구단의 승리를 확신했던 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큰 충격에 빠졌던 그 때를 잊을 수가 없다. 컴퓨터의 알고리즘을 통해 기본적인 원리는 물론 수많은 학습과 경우의 수를 입력하여 온갖 변수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심었다. 그러한들 자기를 만든 인간의 생각을 읽고 한 수 더 위에서 춤추던 알파고의 인공지능은 그를 만든 인간 세계를 섬뜩하게 만들었다. 인공지능은 사람이 움직이는 대로만 하는 로버트와 다르게 스스로 생각해서 사람과 같이 행동 할 수 있다고 했지만. 놀램은 어쩌면 감정이 배제된 스스로 진화하는 알고리즘 체계로서 자기를 만든 인간을 파멸로 이끌 것만 같은 두려움과 함께 마치 검으로 흥한 자 검으로 망하듯이 말이다. 전통적인 전쟁이나 전투의 경우 이길만해서 이기는 싸움은 처음부터 승패를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 경우의 묘미는 이길 줄 알았는데 지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질 줄 알았는데 이기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활약에서는 이러한 변수를 기대하는 것은 아예 해당이 되지 않는다는 자괴감을 들게 한다. 불가에서는 사마타수행의 도가 높아지면 여섯 가지 신통 즉 초능력을 얻는데 그 중의 하나가 타심통이다. 육신통에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신통인 타심통과 더불어 과거와 미래를 아를 아는 숙명통과 천안통도 해당이 된다. 팔자는 천지자연과 우주의 생성과 변화하는 과정을 기호로 특정 짓고 변환하여 인간의 운명론을 추론하는 학문이다. 일종의 전통적 알파고에 해당한다고 본다. 그러나 학은 인간의 삶을 돕고 유익하게 하고자 함이 가장 큰 의의다. 그런데 컴퓨터를 통한 인공지능의 역할은 그 윤리적 의의가 어떠한지 아직은 의문이 간다. 인간의 운명을 추론함에 글자와 통변을 통해 천지의 지혜와 감성이 녹아있다고 보는 것은 아전인수 격 감성일까?

2019-10-18 06:23: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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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80.9P (-0.1%↓), 의료정밀, 비금속광물 등 하락 주도

17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087.15 포인트까지 올랐지만, 기관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 -0.09% 하락한 2,080.9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삼성바이오로직(2.8%), LG화학(0.66%), NAVER(0.65%), LG생활건강(0.31%), 셀트리온(0.27%) 등이 올랐고, SK하이닉스(-1.58%), 현대모비스(-1.02%), 삼성전자(-0.99%), 현대차(-0.81%)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에넥스(11.81%), 키다리스튜디오(7.15%), 퍼스텍(4.47%), 오렌지라이프(4.44%), 한섬(4.11%)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대한제당3우B(-5.38%), CJ헬로(-5.27%), 삼성제약(-5.2%), 덴티움(-5.2%), 티에이치엔(-4.9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전기가스업 업종이 전일 대비 0.99%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기계(0.95%), 의약품(0.89%), 유통업(0.73%), 보험(0.71%) 등은 상승중이고, 의료정밀(-2.54%), 비금속광물(-1.43%), 철강,금속(-1.01%), 건설업(-0.97%), 운송장비(-0.87%)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849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외국인과 개인은 -793억원, -197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5일 동안 기관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0-17 13:10:58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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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7일 목요일 (음 9월 19일)

[쥐띠] 36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48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망설이지 마라. 60년 약간의 먹구름이 끼었으니 일이 잠시 지체. 72년 독존적인 사고로 사람을 잃을 수 있다. 84년 장래를 위해 적금을 드는 것이 좋겠다. [소띠] 37년 사람을 믿는 것이 두려운 하루. 49년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61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준다. 73년 후한 끝은 있어도 박한 끝은 없다. 85년 아둔한 나를 탓하고 상대를 배려하도록. [호랑이띠] 38년 인맥을 이용하려 난국을 타개. 50년 망설임이 행운을 차는 결과. 62년 자존심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74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조심. 86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놓으니 게으름 피우지 말고 전진. [토끼띠] 39년 기대가 크면 투자도 그 만큼. 51년 열정과 희망이 넘치는 하루. 63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운. 75년 같은 땅 같은 씨라도 꽃이 피는 시기는 다르다. 87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지 않으니 차분히 기다리자. [용띠] 40년 답답한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있어서 다행. 52년 급할수록 돌아가야 실수가 없다. 64년 만나는 즐거움을 좋아하다 망신을 당할 수. 76년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하는 날. 88년 겉보기에는 멀쩡하나 속이 상한다. [뱀띠] 41년 자녀에게는 정서적 지지가 큰 힘이 된다. 53년 시샘하는 사람이 많으니 주의. 65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77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리. 89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 [말띠] 42년 힘들어도 끝까지 완주. 54년 위장계통의 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 66년 좋은 결과를 위해서 포장을 잘 해야 한다. 78년 병도 약도 다 내 탓이다. 90년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나 의외의 복병이 있으니 주의. [양띠] 43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55년 기다리던 것일수록 잘 살펴라. 67년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79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칠 수 있다. 91년 좋은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운이 열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 56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68년 가족 간의 다툼을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좋다. 80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이익을 가져온다. 92년 진로수정은 신중하게 해야. [닭띠] 45년 남쪽에서 친구가 찾아오니 즐겁다. 57년 선봉에 나서는 것이 사람들의 시기를 받을 수 있다. 69년 가정이 화목해야 일이 잘 풀린다. 81년 정상으로 오르는 것은 순식간. 93년 시작도 중요하고 마무리도 중요하다. [개띠] 46년 이기적인 마음도 가끔은 필요. 58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현상 유지가 오늘은 최선. 70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른다. 82년 외출 시 이륜차를 조심. 94년 일시적인 감정으로 입방아에 오를 수 있다. [돼지띠] 47년 먹을 복이 있으나 반드시 소화제를 복용. 5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날. 71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잘 설득하라. 83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는 격. 95년 자책하지 말고 스스로를 응원하라.

2019-10-17 06:33: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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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며느리가 딸 같다고?

명절증후군 얘기를 했으나 주변은 아직도 기 팔팔한 시어른들의 서슬에 가슴 속 화를 '효도'라는 이름 아래 꾹꾹 누르고 있는 이들도 많이 있는 듯하다. 예전보다 길어진 수명으로 정정한 팔십대 구십대의 시어른들은 아직도 칼칼한 성깔로 당당히 많이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당사자는 말한다. 그러면서 계속 하는 말이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 일이야 서로에게 고마운 일이지만 제발 효도경쟁 좀 시키지 않았으면 한다고. 게다가 며느리 갖고 딸 같다는 소리나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며느리가 딸 같으면 와라 가라할 때 못가도 그만일 텐데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다. 제일 만만한 게 며느리인지라 시어른들이 팔팔한 성격으로 오라 가라 며느리를 잡으면서도 기회만 되면 며느리보고 딸이나 똑같다고 얘기 하는 데는 정말 어이가 없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듣는 남편은 "어머니가 당신을 딸처럼 여기시며 생각 많이 해주시잖아?" 하면서 시어머니가 하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때는 그냥 기함을 하겠단다. 사실 어른들 역시 왜 할 말이 없겠는가. 우리 부모님들 세대는 아들 선호사상이 팽배한 조선 말기까지의 전형적인 구세대 문화 속에서 나고 자란 분들이다. 게다가 전쟁까지 치룬 세대이니 가족 간의 유대관계가 제일인데다가 시어머니들의 아들에 대한 사랑과 의존성 역시 그 어떤 감정보다도 본능적인 것임을 인정해드려야 한다. 그런데 지금의 며느리들은 대부분 50년대 후반이나 60년대 이후의 베이비부머 세대이다. 젊은 친구들이야 명절 휴일 때 대놓고 해외여행을 가겠다고 얘기하는 세대들이니 정말 낀 세대인 것이다. 흔한 경우는 아니라고 보지만 필자의 신도 중 한 사람은 시어머니가 이중인격을 쓴다는 것이다. 며느리가 전화 받을 때는 목소리도 살벌하고 욕도 마다 않는데 아들은 이런 어머니의 모습을 전혀 상상도 못한다는 것이다. 견디다 못해 한 번은 그냥 스피커폰으로 키고 통화를 했는데 며느리에게 패악을 떠는소리를 듣고는 남편의 충격이 너무나 컸었다. 그 이후 아들은 시댁에 통보하기를 명절 때와 부모님 생신 때 외에는 시댁을 가는 일은 없게 하겠다고 통보를 하였다 한다. 외면하고 살수는 없겠으나 어쨌든 며느리보고 딸 같다는 등의 소리는 잘 알아서 해야 할 것이다.

2019-10-17 06:22:2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