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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8일 화요일 (음 9월 10일)

[쥐띠] 36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말조심. 48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60년 심신이 고달프니 휴식이 필요. 72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84년 동료와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이. [소띠] 37년 신세 진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49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미뤄둔 일을 처리. 61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73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85년 사랑타령은 시간낭비이며 우울. [호랑이띠] 38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50년 지인 관리를 잘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62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 74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86년 업무적으로 기다리지 말고 먼저 실천하라. [토끼띠] 39년 하늘도 파랗고 공기도 맑으니 기분도 상큼. 51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63년 일의 진행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75년 뒤돌아서서 부러워한다. 87년 싫으면 떠나도록 가는 사람은 붙잡지 마라. [용띠] 40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52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말자. 64년 장기투자는 심사숙고해서 결정. 76년 망설이는 사이 기회는 날아간다. 88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잘 세워라. [뱀띠] 41년 자식이 마음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다. 53년 변화 속에 기회가 온다. 65년 필요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77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89년 근거 없는 칭찬에 마음이 붕 뜨지 말고 신중해야. [말띠] 42년 서운한 마음이 들어도 참아야 한다. 54년 계속 노력하면 하늘이 도와준다. 66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쳐야 한다. 78년 최선의 해결책은 서로 타협하는 것. 90년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해결. [양띠] 43년 분수를 지킨다면 실수가 적다. 55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67년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79년 결혼은 이해하고 용서하며 살아가는 것. 91년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은 멀리. [원숭이띠] 44년 새로운 거래가 생기니 이 또한 좋다. 56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마음이 복잡. 68년 직장에 충실하고 외부활동을 자제하라. 80년 부모님의 어려움을 살펴보라. 92년 내가 행복한 것이 인류행복의 첫걸음이다. [닭띠] 45년 감정을 절제할 줄 알아야 이득. 57년 상대방의 단점을 건드리면 해가 되어 돌아온다. 69년 나이 드는 것이 서러워진다. 81년 숨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날. 93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긴다. [개띠] 46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소중히 간직. 58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즐거운 하루. 7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라. 82년 약간의 먹구름이 끼였으니 주의. 94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돼지띠] 47년 부분적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있다. 59년 투기와 투자를 잘 구분하여야 한다. 71년 사람을 만나는 것이 많이 피곤하다. 83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타격이 크다. 95년 좀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2019-10-08 06:38: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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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비만과 오행 체질

"현대인은 평균적으로 영양 과다 상태입니다. 무얼 먹을까보다 무얼 먹지 않을까를 생각해야죠." 영양과 음식섭취에 관한 프로그램에서 어떤 의사가 하는 말이었다. 프로그램의 주제는 현대인의 과제로 떠오른 비만이었다. 곳곳에서 비만이 걱정이라는 소리가 쏟아지는 시대이다. 밥 한 그릇을 먹어도 칼로리를 계산하고 피자 한 쪽을 먹으면 운동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를 따져본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살이 쪄서 걱정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한다. 살찐 사람 중에는 '나는 물만 마셔도 살이 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진짜 그럴까. 오행(五行) 중 토(土)가 태과한 사람이라면 그럴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토가 많은 사람은 소화력이 뛰어나다. 어떤 음식을 먹어도 그대로 몸으로 흡수하는 체질이 많다. 속병으로 인한 고생은 안 하겠지만 살이 잘 찌는 걱정을 항상 달고 살아야 한다. 여유 있는 성격이어서 일상의 어려운 일을 잘 수용하는데 음식을 받아들이고 저장하는 데도 여유가 있어서 비만으로 연결된다. 식신(食神)이 과한 사주 역시 비만을 조심해야 한다. 식신은 말 그대로 먹을 게 많다는 것이다. 먹을 게 많으니 살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 사주이다. 그런데 음식을 즐긴다는 게 함정처럼 도사리고 있다. 즐기는 건 좋은데 정도가 지나쳐서 문제이다. 맛있는 음식을 보면 자제하지 못한다. 맛 집을 찾아다니는 걸 최고의 낙으로 삼고 식욕이 발동하면 폭식을 하기도 한다. 이런 모든 것들의 결과는 뻔하다. 감당 못 하게 살이 찐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비만이 특정한 체질이나 특정한 사주인 사람만의 문제라고 오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비만은 특정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은 질병이고 고민이 된 지 오래다. 문제가 있다면 해결을 해야 한다. 비만에서 벗어나려면 무엇보다 체질에 따른 식단관리를 해야 한다. 맛보다 속이 편한 음식으로 바꿔야 하고 담백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기름사용을 줄이고 찌거나 무쳐서 먹는 음식으로 요리 방법도 달리해야 한다. 식사 습관을 달리하고 변화를 꾀해야 한다. 체질을 잘 알면 자기에게 알맞은 음식과 식습관을 찾으라는 것도 다들 아는 얘기이다. 실행에 옮기기도 어렵겠으나 그래도 해결하는 첫걸음은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9-10-08 06:19: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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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7일 월요일 (음 9월 9일)

[쥐띠] 36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48년 좀 부족하나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다. 60년 내가 가진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준다. 72년 피곤이 쉬 풀리지 않는 날. 84년 신용을 지키는 것이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소띠] 3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낭비. 4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 61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73년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하다. 85년 밤이 지났으니 곧 밝은 새벽이. [호랑이띠] 38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50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 62년 아는 길도 물어 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74년 패망한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 86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하나 자중할 때. [토끼띠] 39년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대니 갈등. 51년 자식자랑에 입에 침이 마른다. 63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착각. 75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바람불면 날아가 버린다. 87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용띠] 40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52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64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76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88년 타이밍이 중요하니 빠른 결정이 필요. [뱀띠] 41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 날. 53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65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을 지켜준다. 77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89년 스스로를 응원하라. [말띠] 42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54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은 필요. 66년 물고기를 많이 잡고 싶다면 그물을 먼저 준비. 78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음을 명심. 90년 미흡하다고 느끼면 바로 중지. [양띠] 43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양보. 55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67년 결과도 중요하나 과정을 무시하지 마라. 79년 벌을 두려워하고서는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91년 일단 새로운 일에 도전. [원숭이띠] 44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56년 때로는 깔끔한 포기가 득이 된다. 68년 거울은 절대 먼저 웃지 않으니 마음을 다스리자. 80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92년 실패는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다. [닭띠] 45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57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69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81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금물. 93년 당신의 인생이니 공부하라. [개띠] 46년 머리가 혼란하니 중요한 결정은 내일. 58년 배우자가 나의 가장 큰 조력자. 70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돌아 다녀본들 무슨 소용. 82년 변화가 있으니 외모에도 신경 쓰자. 94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돼지띠] 47년 재산증여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59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주의. 71년 세월이 지나니 모든 것이 흐지부지. 83년 믿어주는 이가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다. 95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설득하라.

2019-10-07 06:38: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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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공무원이 아니어도

"아들이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붙을 수 있겠죠?" 아버지가 아들의 시험운에 자신하는 이유가 있었다. 사주에 천관귀인이 있다는 것이다. 짚어보니 천관귀인이 들어있는 사주는 맞다. 천관귀인은 아름다운 길성(吉星)중의 하나이다. 관직에 진출하면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운세를 보여준다. 관직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공직자나 교육자에 해당한다. 요즘엔 젊은 세대들이 공무원이 되는 게 꿈이라고 할 정도이니 좋은 사주라고 해야 할 것이다. 천관귀인은 관직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 일해도 두각을 나타내고 남보다 앞서가는 운세를 만들어 준다. 게다가 문창귀인과 함께 한다면 길운 중에 길운이 된다. 그런데 사주를 짚어보니 다른 부분이 걸렸다. "본인 의사는 어떤가요?"하고 물어보니 생각 밖의 대답이 나왔다. 아들은 싫다고 했지만 무조건 시험을 보라고 했단다. 아들은 책상에 붙어 앉아 주어진 일을 하는 공무원이 어울리지 않는 사주이다. 운세가 역동적이어서 모험을 좋아하고 활동적이며 도전적인 일을 원하는 성정이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앞길을 강요하는 건 가족 간에 불화를 만들 수도 있다. 십 년이나 이십 년쯤 뒤에 전직한다면 지금 아버지의 강요가 평생 원망으로 남을 것이다. 부모의 말이라도 자기 일은 자기가 결정하는 걸 좋아하는 젊은 세대의 특성을 아버지가 모르고 있었다. 사람은 생긴 대로 사는 게 좋다. 생긴 대로라는 표현은 나쁜 말이 아니다. 자기가 타고난 성정 그대로 살아가는 게 더 즐겁고 유익하다는 순수한 뜻이다. 팔자에 타고난 성정을 무시하고 거꾸로 살면 언제라도 역작용이 생긴다. 아들은 천관귀인이라는 좋은 팔자를 지니고 있다. 관직에 나가지 않고 어떤 일을 해도 큰 성취를 이루는 운세가 있는 것이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리에 오른다면 요즘 가장 인기라는 공무원만이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없다. 아들이 공무원이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에게 본인의 뜻에 맡기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해줬다. 필자의 분석을 신뢰하란 말도 덧붙였다. 그 말은 자신의 신념을 믿으라는 얘기이다. 사람의 일을 억지로 꾸미면 언젠가는 탈이 난다. 타고난 대로 생긴 대로를 바탕으로 자기 길을 걸어가면 좋은 결과를 만날 수 있다.

2019-10-07 06:18:3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