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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27일 금요일 (음 8월 29일)

[쥐띠] 36년 외출이 내키지 않아도 가야만 한다. 48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60년 작은 것은 내어주고 큰 것을 노려라. 72년 능력을 인정받고 축하 받은 운. 84년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소띠] 37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49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득. 61년 마음이 우울해도 웃고 살아야 복이 온다. 73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85년 운이 나쁘니 무관심이 오히려 좋다. [호랑이띠] 38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조심. 50년 일시적인 감정으로 상대의 오해를 산다. 62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 74년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잘해야 열흘이다. 86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에게 피곤함만 준다. [토끼띠] 39년 현상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51년 배우자를 위해 하얀 거짓말을 하게 된다. 63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 7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87년 돌아갈 수 없어서 어제가 더 그립다. [용띠] 40년 같은 씨라도 꽃이 피는 시기는 다르다. 52년 산책으로 머리를 식혀라. 64년 고통과 실패는 큰일의 밑거름이 되니 견뎌야 한다. 76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88년 바로 옆에 당신을 도와 줄 귀인이 있다. [뱀띠] 41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열심히. 53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65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77년 먹을 복이 많은 날. 89년 받기보다는 먼저 이해하고 상대를 설득시켜라. [말띠] 42년 배움에 끝이란 없다. 54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이익이 많은 날. 66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78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 90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양띠] 43년 모처럼 마음 편한 하루. 55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쓰자. 67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79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91년 어디에 기회가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 [원숭이띠] 44년 친구로 인해 곤경에 빠진다. 56년 가족과의 화목이 새로운 힘을 생기게 한다. 68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80년 정치적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92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닭띠] 45년 귀찮은 일이 생기나 잘 해결. 57년 신규투자가 내 뜻대로 이루어진다. 69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기니 즐거운 하루. 81년 어제까지의 노력으로 오늘의 영광이 있다. 93년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인내하라. [개띠] 46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58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 70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니 불청객이다. 82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는 더 어려운 난처한 하루. 94년 당장 성과가 없어도 꾸준히. [돼지띠] 47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둬라. 59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포기하는 것도 방법. 71년 누구에게나 풍전등화는 오니 노후대비는 젊어서부터. 83년 중요한 약속은 항상 메모하여 잊지 않도록. 95년 작은 즐거움도 행복.

2019-09-27 06:53: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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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귀천(貴賤) 청탁(靑濁)

그렇다면 용신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누구나 연월일시 네 기둥에 여덟 글자 즉 사주팔자의 부호를 갖고 운과 함께 태어난다. 생일에는 각각의 귀천(貴賤) 청탁(靑濁)이 들어있다. 팔자를 추론하는데 있어 먼저 선행돼 져야하는 것은 격국(格局)의 귀천(貴賤) 여부와 청탁 그 정도를 가늠하는 일이다. 귀천은 용신(用神)이 얼마큼 건왕 한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서에 보면 명리학(命理學)발전 과정에 따라 여러 의미로 정의돼 왔으나 현대명학적 관점에서의 용신은 팔자 주인공의 생명 및 건강을 주관하고 성패시기 및 부귀를 주관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체로 정의되고 있다. 용신은 사주팔자 지지(地支)에 뿌리를 내리고 투출한 간(干)이 가장 바람직하며 투간(透干)하지 못한 채 지장간(地臟干)에 암장돼 있어도 취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통근치 못한 간(干)을 용신으로 취용하는 예는 거의 없으며 통관용신에 한해서는 통근 여부를 문제 삼지 않는다. 희신(喜神)은 사주 주인공의 삶의 토대요 기반이요 후원자가 됨으로써 주위 환경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문헌에 보면 용신 취용 법은 억부법 전왕법 병약법 조후법이 있다. 용신의 힘이 강력 할수록 귀격이 성립된다. 팔자에 강력한 뿌리를 내리고 천간에 투출하되 태어난 날에 접신해 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용신의 세기는 자신의 힘을 가늠하는 방법과 동일하다. 힘은 월 일 시 년(月日時年)지 순이며 여러 곳에 뿌리를 내릴수록 강하다고 볼 수 있다. 팔자에 귀천이 있다면 이어서 청탁을 가늠해야한다. 맑은 팔자냐 탁한 팔자냐를 판별하는 것으로 청한 사주는 부귀를 누리며 수복이 보증된 안태한 삶을 영위하게 된다. 탁한 명조는 어느 날 성공했다가 다시 실패를 겪는 등 결국 주인공은 성패의 부침을 겪는 삶을 살게 된다. 귀천청탁으로 부와 귀를 판단하며 부를 조율하는 성분이 있느냐 없느냐 크게 성공하기는 어려우나 보통사람으로서의 삶을 살게 되느냐를 조율하기 위해 팔자 구성을 분석하러 필자에게 상담하는 것이다. 사주 구성이 건왕하고 맑은 명식으로 있다면 평생을 안락하거나 고초의 시기를 겪더라도 극복하고 끝내 성공을 거둔다. 귀청에 의해 부를 조율하느냐 명예를 추구하느냐에 따라 추구하는 방향은 다를 수가 있으나 결국에 발복한다.

2019-09-27 06:14: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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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81.14P (+0.4%↑), 섬유,의복, 건설업 등 상승 주도

26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087.33 포인트까지 올랐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장 초반보다 1.52 포인트 낮은 2,081.14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하이닉스(1.83%), 셀트리온(1.2%), 신한지주(1.17%), 삼성전자(0.51%), LG생활건강(0.47%)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1.57%), 현대차(-0.37%), LG화학(-0.3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대한제당3우B(21.27%), 한화우(13.33%), 동성제약(12.69%), 사조오양(11.81%), 두산(6.4%)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대양금속(-10.62%), 남선알미늄(-7.58%), 남선알미우(-7.39%), 신성이엔지(-7.16%), 대웅(-6.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섬유,의복 업종이 전일 대비 1.87%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건설업(1.29%), 전기,전자(0.79%), 비금속광물(0.71%), 서비스업(0.5%) 등은 상승중이고, 보험(-0.96%), 의료정밀(-0.59%), 운송장비(-0.09%), 화학(-0.09%), 철강,금속(-0.0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224억원, 28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외국인은 -281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5일 동안 기관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9-26 13:10:44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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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26일 목요일 (음 8월 28일)

[쥐띠] 36년 가족에게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48년 나이를 망각하지 마라. 60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72년 지혜는 부족해도 성실함으로 극복. 84년 진취적인 행동이 다른 사람의 목표가 될 수 있다. [소띠] 37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49년 일의 잘못됨은 내 책임이 크다. 61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73년 확실한 복수는 상대를 잊는 것. 85년 아랫사람의 충고도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 [호랑이띠] 38년 일을 서두르면 손해. 50년 까마귀 노는 곳은 아예 가지를 마라. 62년 자식도 형편이 어렵다는 걸 알아라. 74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낭비. 86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행운의 날. [토끼띠] 39년 흙탕물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맑아진다. 51년 동분서주 바쁘게 뛰어도 별 이득이 없다. 63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잠시 관망. 75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을 조심. 87년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것에 신경. [용띠] 40년 친구를 만나 돈을 써도 즐거운 하루. 52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64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76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 88년 욕심이 지나쳐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뱀띠] 41년 무리수를 쓰다가 본전도 못 찾는다. 53년 먼지가 심하니 나에게도 영향이 있다. 65년 삶의 중심에 항상 자기 자신을 둬라. 77년 자기를 너무 사랑하면 사회생활이 힘들다. 89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도장은 신중히. [말띠] 42년 신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검진을 받아보자. 54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66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있다. 78년 당장은 힘들어도 꾸준히 나아가라. 90년 불평보다는 노력을 다해야 기회가 주어진다. [양띠] 43년 쓸 데 없는 참견을 하지마라. 55년 무리일지라도 시작하는 수밖에 없다. 67년 결혼은 서로 타협하며 살아가는 것. 79년 선택은 자유이나 무거운 책임이 따른다. 91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서둘러 기대지마라. [원숭이띠] 44년 배움은 언제든 괜찮다. 56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68년 내가 행복한 것이 무엇보다 중요. 80년 투기와 투자를 잘 구분해야 한다. 92년 중요한 일이라면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입조심해야 할 것. [닭띠] 45년 새로운 마음가짐이 중요. 57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69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 81년 힘들다고 피하거나 외면하면 안 된다. 93년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뜨니 모든 것이 순조롭다. [개띠] 46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58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70년 어제 본 그것이 자꾸 눈에 밟힌다. 82년 거품은 사라지고 현실에 직면. 94년 내일을 위해 열심히 하려는 나를 스스로 응원하라. [돼지띠] 47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자녀에게 힘이 된다. 59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71년 돈에 대한 사랑이 지나치면 고독하다. 83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 95년 위기를 겪으며 확실한 내편을 깨닫는다.

2019-09-26 06:53: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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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남의 떡 부러워 말아야

사람이 사는 모습은 어디나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다. 우리나라에는 '남의 떡이 더 크게 보인다' 는 말이 있는데 서양에는 '남의 집 잔디가 더 푸르게 보인다' 는 말이 있다. 남을 부러워하는 마음은 어디나 마찬가지라는 방증이다. 1년 365일 중에 350일 정도 술을 먹고 주사도 아주 심한 사람이 있다. 술을 그렇게 먹어대니 일을 제대로 할 리가 없고 회사에서도 간신히 쫓겨나지 않는 수준이다. 술 먹느라 가끔은 집에 안 들어가기도 한다. 60이 다 되도록 그렇게 살았다. 드라마라면 황혼이혼을 당하고 가족들도 모두 떠나는 결말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그런데 실제는 그와는 반대인 경우다. 전문직인 아내는 가게를 열고 큰돈을 벌었다. 남편이 집에 돈을 갖다 주지 않아도 아무 소리를 하지 않았다. 거기에 더해서 내조도 충실하게 하는 착한 심성이었다. 딸들은 몇 십 년을 술로 지새운 아버지이건만 잘 따랐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독립을 하는 나이가 되어도 아버지를 좋아한다. "남의 떡이라 그런지 정말 커 보이네요."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의 말이다. 그만큼 부럽다는 뜻이다. 평생을 술도 자제하고 돈을 모으면서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은 억울할 만한 일이다. 이렇게 좋은 팔자를 갖고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세상일은 팔자 나름 이라는 말이 나온다. 생일에 재성(재물)이 희신이나 용신(용신희신 설명은 내일 수록)인 남자라면 여러 면에서 아내 덕을 본다. 아내 덕으로 부귀를 누리는 남자도 있다. 태어난 날인 일지가 재성이나 정관인데 희신이나 용신에 해당하고 재성과 일지가 모두 희신이나 용신인 사주가 그렇다. 일지가 희신이나 용신인데 재성과 서로 장애가 되지 않는 사주라면 내조 잘하는 아내를 얻는다. 사람들이 부러워하기 마련이다. 자기보다 사는 게 훨씬 수월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사는 건 누구나 비슷한 무게의 어려움이 있다. 남의 일이니까 좋게만 보일 뿐이다. 남의 떡이 더 크게 보일 땐 시선을 돌려 나의 떡을 잘 들여다보아야 한다. 나의 운세나 나의 인생도 또 다른 남에게는 아주 좋게 보일 수 있다. 누군가는 나를 부러워한다는 말이다. 남의 떡을 쳐다보느라 내 떡을 잊을 수 있다. 남의 떡을 부러워 말고 자신을 바로 볼 줄 아는 것이 힘이 될 것이다.

2019-09-26 06:12:1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