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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1일 수요일 (음 8월 13일)

[쥐띠] 36년 다툼이 있으나 가족의 도움으로 해결. 4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 60년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7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현상유지가 최선. 84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소띠] 37년 자녀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지출을 줄여라. 49년 건강이 염려되니 적당한 영양섭취가 필요. 61년 상대를 전적으로 믿으면 안 된다. 73년 무지개는 잡을 수 없어서 더 아름답다. 85년 친구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된다. [호랑이띠] 38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50년 다소 예민한 날이니 말조심. 62년 떠오르는 태양처럼 하는 일마다 거칠 것이 없다. 74년 여러 곳에서 이익을 보려하니 욕심이 지나치다. 86년 심신은 고달프나 성과는 크다. [토끼띠] 39년 타인의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51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된다. 63년 태양은 항상 떠 있음을 잊지 마라. 75년 들고 나는 시기가 있으니 현명한 판단이 중요. 87년 좋은 일이 있어도 마냥 기쁘지 않다. [용띠] 40년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풀리는 것은 아니다. 52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잘 세워라. 64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76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 88년 선택은 자유이나 책임은 져야 한다. [뱀띠] 41년 조금이라도 미흡하면 바로 중지. 53년 친구와의 여행이 삶의 활력을 준다. 65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과 행동을 조심. 77년 근거 없는 자신감이 충만하다. 89년 백만 송이 장미를 선물 받은 기분이나 신중하자. [말띠] 42년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긴다. 54년 격한 언쟁은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결과. 66년 장래 발전을 위해 뭔가를 준비하는 하루. 78년 때로는 무지가 지식보다 더 큰 확신을 준다. 90년 일취월장(日就月將)은 주경야독의 결과. [양띠] 43년 시샘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55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가 크나 실리는 없다. 67년 가족끼리의 금전거래는 금물. 79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91년 득과 실이 반반이니 평균은 되겠다. [원숭이띠] 44년 투자와 적선을 확실히 구분하고 거래. 56년 익숙한 일도 가벼이 보지 마라. 68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80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되는 느낌. 92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선택해보라. [닭띠] 45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57년 동분서주해봐야 별 볼일이 없다. 69년 형제간에 돈 문제로 신경 쓸 일이 있다. 81년 예의 바른 행동은 어디가나 대접 받는다. 93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자. [개띠] 46년 바빠도 관에서 온 우편물은 반드시 확인. 58년 낯선 땅에서 방황. 70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82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94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실수를 하게 된다. [돼지띠] 47년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행복. 59년 팔짱을 끼고 여유 있게 관망해도 좋다. 71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 83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퍽 난감. 95년 부모님의 조언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하루.

2019-09-11 06:46: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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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한가위의 넉넉함

민족의 명절인 추석이 올해는 9월 13일에 들어있다. 예년과 다르게 조금 이른 편이다. 추석을 일컫는 말이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우리네 생활이 한가위 때처럼만 유지되면 만족스럽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가위 때가 되면 새로운 곡식을 추수해서 창고가 가득하고 날씨는 무더위를 지나 시원하고 상쾌하다. 먹을 게 충분하고 날씨가 좋으니 마음이 넉넉해진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그 정도의 생활을 계속 누릴 수 있으면 행복할 것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이어져 온다. 누구나 바라는 상상을 해본다. 식당을 하는 사람들은 점심 저녁으로 손님들이 가득 차서 싱글벙글한다. 회사원들은 정년이 보장되고 월급이 오르고 보너스를 듬뿍 받아서 기운이 솟는다. 청년들은 적성에 따라 회사를 골라서 취업한다.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고 행복하다. 이런 상상의 모습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은' 에 어울릴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경제는 장기불황에 접어들었고 먹고사는 어려움은 여전하다. 자영업자는 손님이 줄어들면서 장사가 안 돼 한숨을 내쉰다. 회사원들은 구조조정이 일상화되어 자리를 불안해한다. 회사를 나가면 재취업이 힘들어 항상 일자리 불안에 시달린다. 청년들은 어떤가. 풀리지 않는 취업난에 꿈과 미래를 잃어버리고 힘겹게 살아간다. 마음 편안하게 지내는 게 어려운 시기이다. 이런 상황이지만 한가위라는 넉넉한 말에 위안 받고 힘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가위 속담 중에는 '옷은 시집올 때처럼 음식은 한가위처럼'이라는 말도 있다. 결혼할 때처럼 좋은 옷을 입고 한가위 때처럼 좋은 음식을 먹는다는 뜻으로 언제나 잘 입고 잘 먹는다는 말이다. 한가위는 이렇게 옛날부터 사람들에게 풍요로움과 기쁨을 주는 명절이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가위가 다가오는데 누군가는 힘겨움 속에서 명절을 맞을 것이다. 그렇게 힘든 사람들 모두에게 한가위의 풍요로움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은 힘들어도 한가위 때부터 모든 어려움이 풀릴 것이다. 올해 한가위는 바라고자하는 생각처럼 사람들에게 풍요로움이 넘쳐나기를 기원한다.

2019-09-11 06:10: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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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25.2P (+0.3%↑) POSCO, LG생활건강등 상승세

10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031.53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0.3% 오른 2,025.2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POSCO(2.53%), LG생활건강(1.53%), 신한지주(1.33%)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1.39%), SK하이닉스(-1.3%), LG화학(-1.23%), NAVER(-0.65%), 현대차(-0.39%)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벽산(23.73%), 부산산업(19.07%), 일신석재(11.54%), 남광토건(10.43%), 신세계 I&C(9.85%)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신성이엔지(-9.82%), 엔케이물산(-5.71%), S&T홀딩스(-5.66%), 한국프랜지(-4.59%), 유한양행(-4.4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건설업 업종이 전일 대비 2.14%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보험(2.1%), 비금속광물(1.7%), 철강,금속(1.53%), 통신업(1.44%) 등은 상승중이고, 의료정밀(-0.44%), 전기,전자(-0.38%), 종이,목재(-0.3%), 음식료품(-0.26%), 의약품(-0.23%)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409억원, 315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개인은 -734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4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9-10 13:10:12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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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0일 화요일 (음 8월 12일)

[쥐띠] 36년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48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반드시 지참. 60년 2보 앞으로 나가는 좋은 기회가 온다. 72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8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좋은날. [소띠] 37년 맹모삼천(孟母三遷)은 현재에도 진행 중. 49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1년 세상에 공짜는 없다. 73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5년 도장 찍을 일은 내일로 미루는 게 좋다. [호랑이띠] 38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50년 책임진 일을 쉽게 처리하나 성과는 늦다. 62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74년 지나간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86년 모든 일을 겸손하게 하자. [토끼띠] 39년 자녀의 방문이 번거롭다. 51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가 아니라 내 탓. 63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75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어도 쪽빛보다 더 푸른 법. 87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용띠] 40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52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64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76년 결과가 좋으니 과정도 평가가 좋다. 88년 새로운 이성이 다가오나 내 상대는 아니다. [뱀띠] 41년 벌통을 손질해서 놓고 좋은 꿀을 기대. 53년 지나오고 보니 이 길이 내가 갈 길. 65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77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89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적이 없다. [말띠] 42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게 없다. 54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큰 코 다친다. 66년 자식의 허물은 내가 해결. 78년 좋아도 싫어도 금방 표현하면 반드시 후회. 90년 계약이나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양띠] 43년 돌아갈 수 없으니 더 후회된다. 55년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 67년 효도하는 자녀보다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낫다. 79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길 듯. 91년 저돌적인 일처리로 남에게 피해. [원숭이띠] 44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56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6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하게 되니 주의. 80년 오후에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92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오는 격이니 한숨. [닭띠] 45년 운을 바꾸고자 집안 청소를 해보라. 57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겨우 위기를 모면. 69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81년 결혼을 해도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93년 주변 상황이 돌아가는 것을 보고 결정. [개띠] 46년 욕심을 버리면 복이 온다. 58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70년 운세가 상승하니 부모님의 도움으로 재기에 성공. 82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94년 사소한 일에 일희일비 하지마라. [돼지띠] 47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59년 지난 일은 잊고 새로운 일을 찾아보자. 71년 산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83년 바람이 불어대니 갈등이 생김. 95년 사랑이 찾아오니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2019-09-10 06:45: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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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노후 준비는 젊어서부터

고령화 시대로 빠르게 접어드는 우리나라는 자연스럽게 중년층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는 중년층에게 최대 관심사는 뭐니 뭐니 해도 제2의 인생일 수밖에 없다. 건강은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경제적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리고 무얼 하고 살 것인가가 공통된 관심사로 떠오른다. 이 세 가지가 노후를 맞고 있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과제이며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위해 사람들은 노후준비를 한다. 중년의 나이에 노후준비를 하는 건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일이다. 당장 눈앞에 닥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중년의 나이까지 아무것도 못 하고 있다가 갑자기 노후준비를 서두른다. 그렇게 간단하게 노후가 준비되면 좋겠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사느라 바쁘다보니 노후는 나이가 들어서 준비하면 되겠지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 시간에 쫓기고 갈팡질팡할 수도 있다. 20대와 30대는 인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파릇파릇한 시기이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으니 놀아야 하는 시기이다. 그러나 노후는 그즈음부터 조금씩 준비해야 한다. 젊을 때부터 준비한 노후는 중년에 준비한 노후와 전혀 다르다. 상담을 하며 이야기를 들어보면 의외로 나이가 들어서 노후준비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뒤늦게 시작하면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 덤벙대고 부실해진다. 노후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나이가 들고 소득은 말라가고 건강은 자꾸 안 좋아진다. 사람의 운세는 크게 보아서 초년운 중년운 말년 운으로 나눈다. 셋 중에 좋은 운세의 때를 택하라 하면 어떤 것을 택하고 싶을까. 초년운 중년운보다 말년 운이 좋은 운세를 택하는 사람이 많다. 말년 운세의 중요성을 잘 알기 때문이다. 노후를 준비하는 건 빠를수록 좋다. 젊어서부터 건강을 단단히 다지고 돈을 허투루 쓰지 말 것이며 나이 들어서 할 일을 조금씩 생각해두어야 한다. 눈앞에 닥쳐서 시작하는 노후준비는 마음에 쫓기지만 젊어서부터 조금씩 준비하면 행복한 노후를 맞을 수 있다. 젊어서부터 생각해보고 꾸려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행복한 노후는 언제 준비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2019-09-10 06:09:5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