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메트로신문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원력

형체를 믿든 안 믿든 신앙이 있거나 없거나 우리 인간들의 마음속에는 양심이라는 것이 살아 있다. 아무리 모른 척하려 해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자기 마음까지 속일 수는 없다. 물론 정신병자 수준의 자기 기망과 착각 속에서 양심 없고 염치없는 사람들이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많아진 것도 사실이지만 그런 사람들의 꿈자리는 편치 못하다. 누구 한 사람이 잘못해서 짓는 불선업의 과보가 반드시 그 한 사람한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가족 중 한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갔다 치자. 그러면 남겨진 가족들의 고통이 어떠하겠는가. 아무리 연좌제가 폐지되었다고는 하나 남은 가족들은 주홍 글씨를 가슴에 새기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또한 가족으로서 그 고통을 헤아리지 못하고 도움을 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은 평생 트라우마의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형벌의 여진 속에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세간살이는 번뇌 없이는 살아가기가 힘들다. 그럴 때 의지할 수 있는 것이 불보살들의 원력이 된다. 지장보살님께서는 지장보살본원경에서 "미래에 세상이 다할 때까지 아무리 오랜 겁이 될지라도 죄업으로 인해 지옥고를 받고 있는 유주무주 고혼들은 물론 고통을 받는 모든 육도중생들을 방편을 베풀어 다 해탈시키고 나서야 성도를 이루겠다." 고 서원하였다. 이렇게 더할 나위 없는 큰 원력을 세우신 보살이시다. 우리 중생들은 지장보살님만큼의 원력은 아닐지라도 각자의 힘닿는 껏 서원을 세우고 마음과 행을 닦으며 발원을 세운다면 분명 그 사람의 삶은 편안해진다. 과거 생에 지은 죄의 업장으로 장애와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원력으로 나투신 지장보살님의 상을 보거나 그리거나 지장보살의 존호를 염송하는 것만으로도 업장이 소멸되게 하겠다는 지장보살의 크나큰 원력이시다. 원력을 새기며 필자는 삼 년 전에 꿈에 현몽하신 나투신 그 모습대로 지장보살님을 서오릉월광사 마당에 석불로 조성하였다. 원력의 성취는 이뤄질 것이라 굳게 믿으며 모처럼 시원스럽게 내려주는 빗줄기를 보면서 다시 한 번 기도의 원력을 발원해 본다. 작은 믿음이 쌓여 큰 공덕을 이루는 법이니 의심하지 말아야할 것이다.

2019-08-21 06:44:0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8월 21일 수요일 (음 7월 21일)

[쥐띠] 36년 삶의 중심에 자기 자신을 둬라. 48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60년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휴식. 7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84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소띠] 37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 49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다. 61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가 적다. 73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85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서 살아야 복이 온다. 50년 투자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하라. 62년 사람 만나는 게 피곤한 하루. 74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무사히 달성. 86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토끼띠] 39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51년 중요한 일은 비밀스럽게. 63년 내키지 않아도 가야만 한다. 75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87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만 그래도 인내를. [용띠] 40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도장은 내일 찍어라. 52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64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긴다. 76년 성실하게 쌓은 능력을 인정받고 축하 받을 운. 88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뱀띠] 41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53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65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좋지 않다. 77년 돌아갈 수 없어서 어제가 더 그립다. 89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마라. [말띠] 42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54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는 격. 66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78년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90년 남을 위한 하얀 거짓말을 하게 된다. [양띠] 43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5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67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79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귀인이다. 91년 남들보다 앞서는 것이 불편. [원숭이띠] 44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는 날. 56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68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80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하다. 92년 시작한 일에 기대가 많으나 실리는 별로 없다. [닭띠] 45년 아랫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되니 주의. 57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69년 급체를 조심. 81년 확실한 거절은 상대에게도 도움 된다. 93년 같은 씨라도 꽃이 피는 시기는 다르다. [개띠] 46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과 양보를 해야. 58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7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 82년 고통과 실패는 큰일의 밑거름이 되니 견뎌야 한다. 94년 산책을 하며 머리를 식혀보자. [돼지띠] 47년 자녀가 내 노력에 동참하지 않아 힘들 것. 59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71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간직. 83년 이성과 가벼운 만남을 경계. 95년 운이 나쁘니 무관심이 오히려 좋다.

2019-08-21 06:19:0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허망한 꿈을 꾸는 사람들

문제가 될 만큼 금전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다. 허망한 꿈을 꾼다는 것이다. 무엇이 허망한 것인가. 실체가 모호한 것을 그럴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반드시 탐욕과 욕심이 함께 한다. 시장경제의 합리적 경계를 넘어선 과도한 수익률이나 일확천금을 꿈꾸며 추진하는 일들엔 대부분 사기성이 농후한 것인데 자신 만큼은 행운을 기대하며 꿈속의 성을 쌓는 것이다. 사업을 한다며 평생 모은 돈이나 누군가에게 빌려서 무리하게 투자하는 경우를 보면 대부분 레퍼토리가 비슷하다. 후일담으로 듣자하니 어떤 유명 배우의 모친이 금전문제로 세간에 물의를 일으킨 것도 인도네시아에서 광물을 채굴하는 사업이 있는데 광물 채굴 사업권을 따내면 몇 백 억원의 특별융자를 받게 되고 그걸로 그간의 빚도 다 갚을 수 있다 라고 했다는 것이다. 비근한 예로 항상 즐겨 나오는 목록들이 있다. 십 수년 전에도 남미의 금 채광사업 해외 독재국가들의 정치인들이 도망쳐 나올 때 지녀온 양도성예금증서를 할인해서 팔겠다는 등의 종류들이다. 이런 황당한 얘기들의 공통점은 사업터전이 국내가 아닌 국외라 하는 점이다. 쉽게 가서 현장을 확인하기도 힘들고 또 해외 현장을 찾아간다 해도 몇몇 사람 짜고 여기가 사업장이네 하면서 눈가림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필자의 신도중 M씨도 칠레에서 한다는 사금 채취사업에 투자를 권유받았는데 일 년 이내에 두 배 이상의 수익률을 장담하며 하도 믿는 사람이 열심히 권유하는 지라 칠레 까지 가서 답사를 했다. 실제로 현장이라 하는 곳은 의심할 만한 점이 없어 보였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그 현장은 실제 자신들의 사업장이 아니고 그 나라의 브로커와 짜고 보여준 현장이었다. 권유한 사람 역시 사업 당사자가 아니라 제3 순서의 투자자였고 자신의 투자자금만으로 부족함은 물론 계속 돈이 필요하게 되자 다른 지인들을 끌어들였던 것이다. 당시 M씨의 세운에 망신살과 곧 바뀔 대운이 겁재(劫災)운으로 펼쳐졌는데 운은 어쩔 수 없는지 현장을 다녀와 보니 믿을 만하다며 십 오년 전 돈으로 일억 원을 투자했다. 명퇴금으로 받은 돈을 거의 날린 것이다. 화병을 얻은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2019-08-20 06:43:2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8월 20일 화요일 (음 7월 20일)

[쥐띠] 36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48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됨을 명심. 60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을. 72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조심. 84년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라. [소띠] 37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4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61년 두려워 말고 일을 시작하라. 73년 친구의 불운이 안타깝다. 85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니 있는 그대로. [호랑이띠] 38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50년 새로운 인맥으로 얻은 정보가 큰 이득을 가져온다. 62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라. 74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86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날. [토끼띠] 39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51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63년 확실한 복수는 상대를 잊는 것. 75년 지혜는 부족해도 성실함으로 극복. 87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용띠] 40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52년 자식도 형편이 어렵다는 걸 알아라. 64년 까마귀 노는 곳에 접근 금지. 76년 더러워진 옷은 세탁하면 된다. 88년 아랫사람의 충고도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뱀띠] 41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53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65년 진취적인 행동이 다른 사람들의 목표가 될 수 있다. 77년 서두르면 손해. 89년 삼재이니 외국 가는 것도 심사숙고해서 계획할 것. [말띠] 4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54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 66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8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조심. 90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행운. [양띠] 43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자. 55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67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79년 팔짱을 끼고 여유 있게 관망. 91년 거울은 내가 하는 대로 따라할 뿐이니 몰두해보라. [원숭이띠] 44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56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근심이 더 쌓인다. 68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80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92년 사랑이 넘치는 날. [닭띠] 45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57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69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쓰자. 81년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것에 신경. 93년 분실수가 있으니 조심. [개띠] 46년 동분서주 바쁘게 뛰어다녀도 별 이득이 없다. 58년 호감이 가는 일거리가 주어진다. 70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82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 94년 욕심이 지나치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양보. [돼지띠] 47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이 올 것이다. 59년 무리수를 쓰다가 본전도 못 찾는다. 71년 정체 되었던 일들이 하나씩 해결. 83년 먼지가 심하니 나에게도 영향이 있다. 95년 사랑타령으로 시간 낭비하지 마라.

2019-08-20 06:18:1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장기도와 염라대왕

지난 8월 15일은 음력 7월 15일 보름으로 불자라면 잘 알고 있는 백중날이다. 백중이 되기 전 49일 전부터 입재를 하여 일곱 번의 재를 올리며 그 마지막 날인 49일 째 회향을 하는 것이다. 불가에서는 백중 재를 지낼 때 지장경을 함께 독송하며 선망조상 친족 영가들의 천도와 성불을 간절히 염원해 올린다. 참으로 신기하게도 천문학적으로도 우리 지구가 속한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으로 알려졌던 명왕성의 이름은 바로 명부(冥府)와 일치한다. 인간이 죽으면 몸은 지수화풍 사대로 흩어져 사라지지만 정신인 혼만큼은 명부로 간다고 인식되어진 것인데 이 명부의 명자와 명왕성(冥王星)의 명자가 같은 것은 고대로부터 천상으로 가지 못한 혼이 가는 곳으로 인식되어온 탓이리라. 중요한 대승 경전 중의 하나인 '지장경(地藏經)'에는 분명 염라부가 있어 육신을 여윈, 흔히 영혼이라고 명명할 수 있는 존재가 49일 동안 중음의 상태로 머무는 곳으로 보기도 한다. 지구라는 사바세계에서 그 명(命)을 다하고 난 뒤 해탈지를 얻지 못하면 끊임없는 윤회를 하는 과정에서 각각의 업식에 따라 새로운 윤회의 길에 들어설 때까지 캄캄한 중음을 경험한다고 하는데 이 세계를 주관하는 신장이 바로 염라대왕이다. 염라대왕은 인간들이 살아생전에 지은 선악을 판결하여 어떤 존재와 세계로 환생할 것인지를 정하는 신명인 것이다. 이삼년 전에 큰 인기를 끈 영화 중에 '신과 함께'라는 영화가 있었다. 이 영화 속에 나오는 염라대왕은 자못 인간적이다. 우리 인간들이 두려워하는 저승의 엄정한 판결자이기도 하지만 자못 인정을 발휘할 줄 아는 신명이기도 한 것이다. 그렇기에 후손들이 백중기도를 올리는 이유 중의 하나가 되기도 한다. 지옥고를 겪는 모든 중생들이 지옥고를 벗어나 성불할 때까지 성불치 않겠다고 서원한 지장보살의 큰 서원력을 받들어 중생들의 죄업을 판단함에 참작의 묘를 발휘하는 것이다. 매월 음력으로 18일은 지장재일이다. 이 날만큼이라도 후손들이 지장경을 독송하며 선망조상들의 극락왕생과 성불을 기도한다면 그 공덕의 칠 분지 일은 선망조상에게 가지만 나머지 칠 분지 육은 후손에게 간다고 분명히 나와 있다. 지장기도를 어찌 멈출 수 있겠는가.

2019-08-19 09:51:5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