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메트로신문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몰카로부터 안녕하신가

요즘은 잠시라도 어디 밖에 나갈 일이 있을 때는 어쩜 그리도 몰 카에 관한 뉴스가 많이 나오는지 공연히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다른 장소의 화장실을 사용할 일을 가급적 줄이게 된다. 멀쩡한 사람들이 관음증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인간의 격이 이리도 허망한가 하여 몹시 우울해지기도 하다. 인간의 관음증은 어쩌면 무의식적인 욕망일지도 모르겠지마는 카메라 기술이 발달하고 너나할 것 없이 스마트 폰을 지니는 세상이 되었으니 조심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된 것이다.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은 호텔이나 에어비앤비같은 숙박지에서도 교묘하게 감춰진 몰 카의 피해자가 비일비재하다고 하니 참으로 개탄할 일이다. 인간은 동물인 포유류에 속하지만 따라서 먹고 자고 생식활동을 한다는 점에서는 동물과 다름이 없지만 정교한 언어를 사용하고 심도 있는 사고를 하며 보다 형이상학적인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동물이어도 동물과 같을 수는 없다. 그러나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던 동물보다 못한 행동거지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 특히 비정상적 관음증을 즐기는 사람들에 대해 탄식할 지경이다. 도대체 저렇게 사는 것이 인간인가. 하는 회의와 한탄이 들 적도 있다. 그러나 발각된 그들이 멀쩡하게도 우리의 남편이자 형제 가족이라는 점을 어찌해야 할 것인가. 게다가 잘못 대상이 되게 되면 마치 어느 호러 영화의 제목처럼 "나는 네가 지난여름에 한 일을 다 알고 있다."라고 하듯 비밀을 유지할 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다. 좋든 싫든 개인이나 기업이나 할 것 없이 몰래 카메라의 작동 범위 안에 놓여 있다고 생각하여 일거수일투족을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사실 이러한 몰 카 외에도 우리나라는 골목골목마다 CCTV가 설치되어 있다. 아마 영국의 런던 다음으로 많은 수라 들었던 기억이 있다. 테러가 빈번하여 테러예방용으로 설치하였다 하는데 우리나라는 우선은 범죄방지용으로 설치하였을 것이다. 요즘은 자동차에도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길거리 CCTV의 역할을 겸하기도 한다. 온통 사방이 카메라인 것이다. "네가 한 일을 감출 수는 없다."라는 묵시록인 것이다.

2019-07-29 06:21:2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7월 29일 월요일 (음 6월 27일)

[쥐띠] 36년 자식 일로 어깨 으쓱할 일이 생김. 48년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음복에만 신경 쓰면 안 된다. 60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72년 황혼이 아름다운 것은 낮 동안 찬란했기 때문. 84년 머리로만 느낀다. [소띠] 37년 말은 마음을 담으니 가려서 해야 한다. 49년 뜻밖의 일로 육신이 고달프니 적당한 휴식. 61년 가정의 화목이 성공의 필수조건. 73년 넓은 시야로 바라보라. 85년 때로는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라. [호랑이띠] 38년 변화의 운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과감하게 행동. 50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62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74년 마음이 불편하니 두문불출. 86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라. [토끼띠] 3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51년 공과 사를 정확히 구별하여 일을 처리. 63년 과유불급이니 과도한 투자는 삼가라. 75년 매파가 기쁜 소식을 갖고 온다. 87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아는 길도 물어서. [용띠] 40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52년 자신의 특기가 실상은 별거 아니다. 64년 투기인지 투자인지 잘 판단하자. 76년 여러 사람 만나는 게 피곤한 하루. 88년 조만간 능력을 인정받고 축하 받을 운. [뱀띠] 41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잘된다. 53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가 달성. 65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양보. 77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89년 능력이 최대한 발휘되는 날. [말띠] 42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54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자. 66년 상사의 신임을 얻기 위해서는 노력해라. 78년 부모님께 조언을 구하라. 90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양띠] 43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진행. 55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 6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79년 먹는 것에 주의. 91년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나서지 마라. 56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만큼 이익이 없다. 68년 의견충돌은 피하는 것이 상책. 80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 92년 지나친 조심성은 오히려 일을 방해한다. [닭띠] 45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이다. 57년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기 전에 겨울을 준비. 69년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 지는 것. 81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93년 귀한 인연이 가까이 있다. [개띠] 46년 마음은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58년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의미 없는 날. 70년 위기를 겪으면서 확실히 성장된다. 82년 삶의 중심에 항상 자기 자신을 두자. 94년 행복은 스스로 챙겨야 한다. [돼지띠] 47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59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 71년 변동이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3년 친구에게 좋은 소식이 온다. 95년 도와주는 이가 있어 막혔던 일이 해결.

2019-07-29 06:00:4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7월 26일 금요일 (음 6월 24일)

[쥐띠] 36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48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60년 깔끔하게 포기하고 새로운 일을 찾자. 72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도록 노력. 84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소띠] 37년 내가 웃어야 거울도 웃는다. 49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포기할 줄도 알아야. 61년 비단옷을 입고 밤거리를 다닌들 무슨 소용. 73년 의견통일이 우선. 85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겸손하라. [호랑이띠] 38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주면 보답을 받는다. 50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행운의 날. 62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 74년 리더 역할을 하게 되니 명예가 높아진다. 86년 재물 정보를 함부로 발설하지 마라. [토끼띠] 39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51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모면. 63년 기사회생하듯 살아나는 운. 75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 87년 기쁨과 근심은 마음먹기 나름이니 편안하게 생각. [용띠] 40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5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64년 입이 경솔하면 일이 꼬인다. 76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나아가는 방법. 88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뱀띠] 41년 원하던 일이 쉽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53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65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77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난처한 하루. 89년 문서를 잘 살펴야 한다. [말띠] 42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54년 말 잘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66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78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금물. 90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하는 것도 한 방법. [양띠] 4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55년 멀리서 소식이 오니 근심이 생긴다. 67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79년 망국의 옥새가 지금 무슨 소용. 91년 기회가 왔으니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행동. [원숭이띠] 44년 바람이 불어대니 좌불안석. 56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되니 여유를 가져라. 68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80년 종교적인 언쟁에는 끼어들지 마라. 92년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의지대로. [닭띠] 45년 문서운이 있으니 용띠의 도움으로 성사. 57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 나가라. 6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81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93년 계획만 세우고 허송세월. [개띠] 46년 영원한 내 편은 가족뿐이다. 58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70년 아랫사람의 조언으로 어려움을 극복. 82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칠 것이 없다. 94년 내 몫을 잘 챙겨야 한다. [돼지띠] 47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59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71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다. 83년 목표를 먼저 세우고 추진하다 보면 성공할 수 있다. 95년 지난 일은 잊고 새출발.

2019-07-26 06:32:5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바로 본다면

"자기를 바로 봅시다." 이 말은 성철종사가 남기신 어록 중의 하나다. 물론 성철대사는 자신이 본래 부처임을 알아 크나 큰 진리 속에 있음을 자각하여 행복할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자는 취지로 말씀하였다. 그러한 진제적인 의미로서의 자기를 바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반 속세의 삶을 살아가는 차원에서도 자신을 바로 안다면 분명 일상생활 속에서도 갈등을 줄이고 화합하는 가운데 더 나은 향상의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자신의 목소리만을 높이며 자신의 이익은 조금도 손해 보지 않으려는 경향이 너무나 높아졌다. 과거에는 가진 자가 기득권을 놓지 않기 위해 행하는 여러 부당한 일이 많아 국가적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였지만 지금의 시대는 노조가 또 하나의 기득권이 되어가고 있음은 물론 인권이 발달한 결과여서 다행하기도 하지만 평균 연봉이 1억을 상회하는 노조가 소위 속수무책으로 땡깡을 피운다는 소릴 듣기도 한다. 상생은 이해와 양보에서 나온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내가 행복하기를 원하듯 상대방도 행복하기를 원한다는 자각이 전제한다는 것이고 이러한 이해는 사회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 가정에서도 부부와 자식 세대만 가족으로 생각하는 시대가 된 것을 보면 남에 대한 이해가 어찌 가능하겠나! 마는 남을 이해한다는 것이 바로 내가 이해받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명리학적으로는 사주 오행의 구성이 고르지 못하고 한 두 오행의 기운이 뭉친 사람들은 자기 고집과 견해가 강해 화합이 어렵다. 그래서 조후가 고른 사람들은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다만 한 두 오행으로 사주구성이 조합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특정한 방향으로 재능을 보인다. 운이 받쳐준다면 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명예를 얻기도 한다. 자기를 바로 본다는 것은 일차적으로는 자기 자신이 가진 성향과 근기를 잘 알아 대인관계나 생활에 지혜롭게 활용하고자 함이다. 그러나 남의 눈에 티끌은 훤히 보여도 자기 자신의 일은 그렇지 못하니 자기를 바로 본다는 것 역시 지혜가 따르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리라.

2019-07-26 06:20:4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