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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상승...2,104.47P (+0.5%↑)

23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106.39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외국인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0.5% 오른 2,104.47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하이닉스(2.93%), 신한지주(2.2%), 현대모비스(0.88%), POSCO(0.85%), LG생활건강(0.76%) 등이 올랐고, 현대차(-2.26%), 셀트리온(-0.81%)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남영비비안(29.89%)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태경화학(10.07%), 세원정공(9.55%), 이아이디(8.68%), 큐로(8.1%)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진다이아(-8.76%), 후성(-8.57%), 남선알미우(-7.03%), 남선알미늄(-6.82%), 제일기획(-6.7%)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전기가스업 업종이 전일 대비 2.97%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은행(1.07%), 금융업(0.96%), 증권(0.9%), 전기,전자(0.86%) 등은 상승중이고, 의료정밀(-0.85%), 운송장비(-0.71%), 종이,목재(-0.57%), 통신업(-0.39%), 비금속광물(-0.08%)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534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개인과 기관은 -1,406억원, -119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7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7-23 13:12:42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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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23일 화요일 (음 6월 21일)

[쥐띠] 36년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48년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주관을 가지고 행동. 60년 그동안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 72년 베풀 능력이 있을 때 마음껏 베풀어라. 84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순리대로. [소띠] 37년 망신 수가 있으니 매사 행동을 조심. 4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회가 오면 적극적으로 활용. 61년 수고로움은 많으나 실속은 적다. 73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데 주저하지 마라. 85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자. [호랑이띠] 38년 중요한 일은 비밀스럽게. 50년 마음속에 간직했던 일이 이루어지니 기쁜 하루. 62년 배우자와 솔직한 대화가 필요. 74년 큰일을 맡게 되니 위축되지 말고 소신대로 밀고 나가라. 86년 일하고도 좋은 소리 못 듣는다. [토끼띠] 39년 일이 늦어져도 경거망동하지 마라. 51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아야 한다. 63년 평소에 쌓은 덕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75년 알아도 모른 척 실수를 덮어줄 것. 87년 잘 나갈 때 더 조심. [용띠] 40년 지나친 일 욕심은 건강을 해치게 되니 주의. 52년 아랫사람과 따지거나 언쟁하지 마라. 64년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니 겸손한 태도가 빛을 발한다. 76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88년 내가 좋다고 남도 좋은 건 아니다. [뱀띠] 41년 서리가 내리면 얼음이 얼 것을 미리 대비. 53년 좋은 씨를 뿌려야 좋은 열매를 맺는 법. 65년 위기를 겪으면서 확실한 내 편을 알게 된다. 77년 걱정 먼저 하지 말고 과감히 행동. 89년 능력 이상의 일을 맡아도 잘 해낸다. [말띠] 42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조심. 54년 고정관념을 버려라. 66년 좋은 친구를 만나 즐거운 하루. 78년 수영을 하려 바다에 나왔으면 물에 들어가야 한다. 90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자. [양띠] 43년 터널 속처럼 답답하니 빨리 빠져나오는 것이 관건. 55년 특출난 아이디어로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67년 초조하더라도 기다리면 좋은 결과. 79년 기대가 크면 노력도 그만큼. 91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 [원숭이띠] 44년 믿는 도끼에 찍히지 않으려면 세밀히 살펴라. 56년 권태로운 생활을 벗어나려 해도 쉽지 않다. 68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80년 동남쪽에서 귀인이 나타난다. 92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금물. [닭띠] 45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두문불출. 57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계획대로 뜻한 바를 달성. 69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8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나서지 마라. 93년 시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개띠] 46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58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70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82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94년 새로운 일은 부모님과 상의해서 결정. [돼지띠] 47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노를 힘껏 저을 때. 59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휴식이 필요. 71년 매화가 피었으니 희망이 가까이 왔다. 83년 사람을 믿는 것이 큰 자산. 95년 잘못을 인정하면 만사가 잘 풀린다.

2019-07-23 06:31: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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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고귀한 사람

재력이나 권력의 향유에 상관없이 사람 그 자체의 품성과 생각과 행동양식에 의해서도 품위 있고 고귀한 사람을 정의해볼 수도 있겠다. 이것은 인간이 뭔가 문명사회를 이뤄오는 과정 속에서 보다 전인적인 인간상을 정의할 때 추구해온 가치이기도 하다. 나는 그렇지 못할지언정 누군가 보다 고결하고 품격 있는 존재로서 인간의 존엄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 기대이자 희망이기도 한 것이다. 그 사람의 하는 말 행동 그리고 생각이 그 사람의 고귀함을 결정짓는 요소임은 이미 2,600년 전에 석가모니가 지적한 바다. 신분이 높다 해서 재산이 많다 해서 그 사람이 고귀한 것이 아니라 어떤 말과 행동과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귀천이 달려있다고 하신 지적은 존재의 속성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곡을 말씀하신 것이다. 호화스러운 집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남을 업신여기며 흔히 말하는 갑질의 행실을 하는 사람을 보고 고귀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진정 고귀한 사람은 역지사지를 아는 사람이어서 함부로 남을 비방하거나 업신여기지 않는다. 석가모니부처님 시대에 어떤 사람들이 창녀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손가락질을 하며 비웃었다. 그 때 부처님은 말씀하신다. "나도 어느 생엔가 저와 같았다.." 그러니 지금 그의 처지가 어렵고 곤궁하다 해서 천한 직업이라 해서 함부로 비방하고 업수히 여기지 말라는 얘기다. 무수한 생을 윤회하면서 어느 때엔가는 왕후장상이 된 적도 있었겠지만 어느 생엔 가에는 복덕이 옅어 노예나 하천한 업에 매여 있을 때도 있어왔다는 통찰이신 것이다. 예수님도 사음을 하였다고 사람들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돌을 던질 때 통렬히 꾸짖으신다. 너희들 중 죄 없는 자가 있다면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라고. 이는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보고 뭐라 할 거 없다는 죄업의 형평성을 논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 이전에 중생에 대한 무한한 자비심과 연민이 깔려 있음이 일차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음이 좁은 중생들이야 등가원칙에 따라 내로남불 하는 모순을 지적한 것으로 우선 보이겠지만 그 이전에 존재하는 모든 중생들의 고통과 어려움에 대하여 근원적인 자비심을 낸 결과인 것이다.

2019-07-23 06:18: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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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2,094.65P (+0.0%↑)

22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099.34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외국인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0.0% 오른 2,094.65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하이닉스(2.08%), 삼성전자(0.64%), 셀트리온(0.54%), POSCO(0.42%)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2.78%), LG화학(-0.97%), LG생활건강(-0.9%), 신한지주(-0.87%), 현대차(-0.7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아남전자(6.99%), 포스코케미칼(5.71%), 엔케이물산(5.51%), SK네트웍스우(4.62%), STX엔진(4.62%)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신화실업(-10.49%), 화신(-7.08%), 백광소재(-5.37%), 체시스(-4.53%), 동양2우B(-4.15%)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료정밀 업종이 전일 대비 1.37%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비금속광물(1.09%), 전기,전자(0.75%), 의약품(0.7%), 철강,금속(0.32%) 등은 상승중이고, 운송장비(-1.26%), 통신업(-0.78%), 서비스업(-0.7%), 건설업(-0.6%), 음식료품(-0.53%)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461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개인은 -1,114억원, -335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6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7-22 13:12:17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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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22일 월요일 (음 6월 20일)

[쥐띠] 36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48년 내가 싫어한다고 남들도 싫어하지는 않는다. 60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 72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리고 오는 날. 84년 욕심을 부리지 말고 조금 양보. [소띠] 37년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 49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1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 신경 쓰자. 73년 투기인지 투자인지 잘 판단. 85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호랑이띠] 38년 자손에게 즐거운 일이 생기니 흐뭇. 50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62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74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86년 구름만 잔뜩 끼고 비는 오지 않는 형국. [토끼띠] 39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해야 한다. 51년 돼지를 사기 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63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75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하지 마라. 87년 자신을 너무 믿으면 안 된다. [용띠] 40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52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64년 성공이 눈앞에 왔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76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결혼생활은 어렵다. 88년 급체를 조심. [뱀띠] 41년 건강이 염려되니 종합검진을 받아보라. 53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이득이 많은 날. 65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77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 89년 섣불리 새로운 일에 나서지 마라. [말띠] 42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오는 법. 54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66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78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90년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좋다. [양띠] 43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55년 힘든 길이라도 가다 보면 결과가 좋다. 67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라. 79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91년 상대를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된다. [원숭이띠] 4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외출. 56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68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80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을 두지 마라. 92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닭띠] 45년 자신이 옳다 해도 오늘은 침묵. 57년 하늘에서 보석비가 쏟아져도 만족을 모르니 안타깝다. 69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81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93년 낭만과 사랑이 넘치는 하루. [개띠] 46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58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70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2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94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퍼지는 운. [돼지띠] 47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59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71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친다. 83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참여. 95년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된다.

2019-07-22 06:3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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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덕(德)이 답이 아닐지

얼마 전 어느 재벌 총수일가가 계열사에 김치장사를 했다고 해서 말이 많다. 뭐 상식적인 선에서의 계열사 거래라면 말이 나지 않았겠지만 일반 가격의 약 3배가 넘는 가격을 붙여 계열사에 판매를 하여 기업의 총수는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것이다. 예전 같으면 돈 많은 재벌가가 대통령 부럽지 않고 권력과 흔히 말하는 정경유착이 비일비재하여 그러려니 하고 여겨지기도 했으나 시대가 변하고 따라서 시민의식이 높아지다 보니 뭔가 경우에 맞지 않고 어긋난다 싶으면 여기저기서 감시의 눈이 작동을 한다. 인과응보라 할지라도 예전과는 달리 재벌 수난시대라는 어느 지인의 지적에 공감이 간다.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업이 공로한 바는 당연히 인정해주고 칭찬받아야 하겠지만 상식을 넘어서는 부당거래나 이익의 추구에 대해서는 국민의 의식이 높아진 만큼 고쳐져야 할 것은 시정되는 것이 마땅하다. 고용을 창출하고 증대시키는 기업의 역할은 매우 크기에 노사 서로에게 상생이 되는 베품이라면 공연히 비난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을 것이다. 보통 베푼다고 하는 것은 그냥 유세 떨며 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진정성을 담아서 주는 것을 말한다. 그걸 가리켜 덕을 베푼다 라고도 한다. 경영주는 근면하게 노동을 제공해주는 근로자가 고맙고 근로자는 일할 기회를 준 경영주가 감사하다. 그 둘의 관계는 뗄 수가 없다. 그럼에도 과거에는 전 세계가 가진 자의 일방적인 기득권으로 점철되어 왔던 것도 사실이다. 근세에 들어와서는 세계는 역사적으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와의 투쟁의 역사가 되어 왔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공산주의 사회주의 아니던가. 방향을 달리하여 요순이 꿈 꾼 시대는 덕이 있는 바른 베품의 시대다. 성군이 다스리는 야합하지 않는 덕치를 통해 민중의 안락함과 평안함을 최고선으로 보았던 것이다. 덕을 베푼다는 것은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이 있으며 존중이 있는 베품 이어서 받는 사람 역시 지극한 감사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서로가 필요한 존재지마는 등을 돌리고 잘못을 송곳처럼 찔러대는 관계가 아닌 서로의 안녕과 만수무강을 바라는 시대가 바로 유토피아 아니겠는가?

2019-07-22 06:17:1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