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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맺지 말아야할 인연

어느 때부터인가 뉴스나 신문을 보기가 두려운 생각이 드는 것은 상상도 못할 끔찍한 뉴스나 육친 간의 잔혹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기 때문이다. 지진이나 태풍 같은 자연재해나 천재지변은 인간의 힘이 미치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 그렇다 치겠지만 육친 간에 또는 부부간에 잔인하게 살상을 하는 패륜의 이야기가 너무나 자주 오르내리는 것은 도대체 무슨 연유인가. 이것은 분명 육도윤회를 하는 존재들의 악연 인연법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명리학적으로는 지지(地支)간의 형살(刑殺)이나 파살(破殺)을 살펴봄으로써 육친간의 골육상쟁 인연법을 보기도 한다. 팔자 구성에 있어 기본적으로 보는 것은 일간을 중심으로 한 관계지만 특히 처음엔 좋고 나중은 불길한 사신합(巳申合)을 선합후파(先合後破)의 대표적 예로 보기도 한다. 특히 부부관계에 있어 처음에 만나 너무 좋아하다가 나중엔 철천지원수가 되어 헤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형제지간에도 부모 살아계실 적에나 형제지 각자 결혼들을 하고 나면 남들보다 못한 경우가 허다하니 이 모두가 육친법의 형과 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개인 간의 관계도 그러할진대 우리나라의 경우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 중에 불행한 부부 사를 가진 중종과 폐비 윤씨 숙종과 장희빈의 관계가 선합후파의 대표적 사례가 아닐까 싶다. 서양의 경우는 그 유명한 헨리 8세와 엘리자베스여왕 2세의 어머니였던 앤 볼린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다. 아무리 뜨겁고 애절하게 사랑했다 해도 그 결말은 냉혹해도 그리 냉혹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폐비 윤씨와 장희빈의 경우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몹시 나빴다는 것을 감안할 때 각자의 사주를 제대로 살펴보진 못하지만 아마 편인의 작용 또한 심각했으리라 본다. 앤 볼린은 자신의 여식인 엘리자베스가 여러 난관을 거치고 영국의 전성기를 이끈 걸출한 여왕으로 거듭났지만 폐비 윤씨와 장희빈의 아들들이었던 연산군과 경종은 폭군과 요절한 비운의 왕으로 되고 말았으니 처음엔 좋고 나중이 불길한 선합후파의 씁쓸한 종말을 보는 것만 같다. 맺지 말아야할 인연 결국은 각자의 인연법일 뿐이다.

2019-07-08 06:38: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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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8일 월요일 (음 6월 6일)

[쥐띠] 36년 서리가 내리면 얼음이 얼 것을 미리 대비. 48년 이 세상에 우연한 행운은 결코 없다는 걸 명심. 60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내버려 둬라. 72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행복한 미래는 없다. 84년 구두신고 계단주의. [소띠] 37년 바쁜 시각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주의. 49년 삶의 중심에는 항상 내가 먼저 있어야 한다. 61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73년 변동이 있어도 앞만 보고 전진. 85년 친구에게 위로를 해줘야하는 날. [호랑이띠] 38년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으니 서두르지 마라. 50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62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74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자. 86년 시작한 일에 실리는 없을 것. [토끼띠] 39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51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어야 한다. 63년 주변이 시끄러우나 뜻밖의 행운이. 75년 사업의 투자는 만고풍상(萬古風霜)의 시작이 될 터. 87년 투기인지 투자인지 생각. [용띠] 40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52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운 좋은 날. 64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기쁘게 양보. 76년 상사의 신임을 얻고 일을 무난히 처리. 88년 구름만 잔뜩 끼어있고 비는 오지 않는다. [뱀띠] 41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충전이 필요. 53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65년 분실수가 있으니 주의. 77년 관청이나 큰 단체에서 일거리를 맡는다. 89년 명상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말띠] 42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주변부터 살펴라. 54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 66년 남쪽으로 길을 떠나면 행운. 78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노를 힘껏 저어라. 90년 껍질을 깨뜨리고 나와라. [양띠] 43년 불어오는 바람이 상쾌하니 마음도 상쾌. 55년 보라색이 행운을 가져오니 소품이라도 간직. 67년 도와주는 조력자가 옆에 있다. 79년 자신이 옳다 해도 오늘은 말을 가려서해야. 91년 어디를 가나 불조심하도록. [원숭이띠] 44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56년 긍정은 긍정을 부르게 된다. 68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내일은 비옥한 땅을 기대. 80년 뜻하지 않은 재물이 들어오니 흡족. 92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 [닭띠] 45년 희망은 스스로 노력해야 이루어진다. 57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형국. 69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81년 부드러움보다 강하게 나가는 것이 좋다. 93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남겨라. [개띠] 46년 지나온 세월은 항상 그립다. 58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서로를 다치게 한다. 70년 특기를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는 하루. 82년 손해 본다는 생각은 접고 열심히 일하자. 94년 욕심만 버리면 기분 좋은 날. [돼지띠] 47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59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71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83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좋은 일이 있겠다. 95년 과소비를 조심.

2019-07-08 06:27: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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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조상님의 도우심

어떤 어머니라도 정숙하지 않은 여자에게 아들을 장가보내고 싶은 일은 없을 것이다. 물론 이것은 딸 가진 부모에게도 해당이 된다. 바람기 있는 남자에게 누가 딸을 결혼시키려 하겠는가. 그러나 한 쪽은 상식적인 도덕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한 쪽은 그렇지 않다면 이는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앞에 소개한 아들의 결혼할 아가씨에 대해 불미한 소식에 결혼을 취소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아들의 의외적인 결정에 충격이 컸었다. 만약 두 사람의 궁합이 괜찮다면 그냥 덮어두고 결혼을 시켜야 하나 생각도 했다. 그러나 궁합을 반드시 성적인 합으로만 생각하는데 그건 아주 지엽적인 부분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품성과 함께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지를 봐야 하는 것이다. 상대 아가씨는 행실도 방정하지 않지마는 성격도 자기 이익 쪽으로만 기준을 두기 때문에 일단 배우자로서는 여러 점이 마땅치 않은 사람이다. 인연법은 누가 끼어들 수가 없다. 특히 남녀관계는 더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조상님들도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급하게 조상님께 고하는 의식을 갖고자 서둘러 재를 올렸다. 이런 저런 방편을 취하고 나서 일주일이 지났을까, 어머니로부터 이른 아침나절에 들뜬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아들이 마음을 바꿨다는 것이다. 아들이 하는 말, 자기도 여자 친구를 깊게 사귄 적이 있으니 피장파장으로 생각하려 했다. 또한 상대부모님 형편이 어려워 여자가 가장이나 다름없기에 예단을 준비하기 힘드니 도와 달라 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었단다. 그런데 아침잠에서 깨어 핸드폰에 저장된 아가씨 사진을 보는데 순간 얼굴이 뱀으로 보였다는 것이다. 다시 자세히 보니 아가씨 눈매가 뱀의 눈으로 보이더란다. 갑자기 버쩍 소름이 끼쳐왔다. 자신도 깜짝 놀랐단다. 어머니 역시 깜짝 놀랐다. 급한 대로 필자의 권고대로 일주일 작정 기도를 했다. 기도를 마친 날 아침에 아들이 결혼을 안 하겠다 하니 결혼식장 예약금이며 사진 촬영 및 동영상비 예납한 것도 다 날아가지만 전혀 아깝지 않단다. "조상님이 도와주신 거예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빨리 찾아뵐께요!"

2019-07-05 06:37: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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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5일 금요일 (음 6월 3일)

[쥐띠] 36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48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 60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72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84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 [소띠] 37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49년 다툼이 생기지만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61년 새로운 인맥으로 정보를 얻어 이익 있다. 73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좋은 날. 85년 병도 약도 내 하기 나름. [호랑이띠] 38년 말 잘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50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어려운 하루. 62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74년 득과 실이 반반이다. 86년 운전 시에는 양보를 하라. [토끼띠] 39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1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63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 75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87년 노력이 빛을 발한다. [용띠] 40년 현상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52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64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하다. 76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88년 객관적인 판단이 중요. [뱀띠] 41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53년 이미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 65년 새 술은 새 부대에. 77년 관운이 들어오니 좋은 일이 있겠다. 89년 분실 수가 있으니 소지품을 잘 보관. [말띠] 42년 걱정과 근심이 해소되고 마음이 가벼운 날. 54년 분위기를 바꾸면 일의 능률이 오른다. 66년 도움이 필요하면 주변에 도움을. 78년 송사에 끼어들면 좋은 소리를 못 듣는다. 90년 공부로 마음을 달래보자. [양띠] 43년 큰일을 맡을수록 마음을 단단히 먹고 행동. 55년 북서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준다. 67년 생각 없는 말에 의리가 상할 수 있다. 79년 무리한 여행을 삼가라. 91년 버틸 수 있으니 아직 희망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다. 56년 능력 이상의 일을 맡아 무사히 처리하니 뿌듯. 68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80년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92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 [닭띠] 45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57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6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81년 사랑이 넘치는 날. 93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 [개띠] 46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허물도 생각. 58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0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편하다. 82년 돈 버는 것도 젊을 때. 94년 멀어도 시작하면 좋은 결과. [돼지띠] 47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한다. 59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71년 돈거래가 있지만 손실은 없다. 83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9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2019-07-05 06:26: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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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91.42P (-0.2%↓) 삼성바이오로직, 셀트리온등 하락세

04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103.33 포인트까지 올랐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 -0.22% 하락한 2,091.42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텔레콤(1.55%), POSCO(0.61%), SK하이닉스(0.58%), 삼성전자(0.44%), LG화학(0.42%) 등이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1.73%), 셀트리온(-1.46%), 신한지주(-0.34%), 현대모비스(-0.22%)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덕성(18.94%), 에어부산(15.77%), 덕성우(12.55%), 국보(10.98%), 우리들휴브레인(6.35%)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한미사이언스(-27.84%), 한미약품(-26.18%), 갤럭시아에스엠(-13.54%), 써니전자(-8.17%), 에이프로젠제약(-7.9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료정밀 업종이 전일 대비 1.42%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비금속광물(0.79%), 통신업(0.69%), 증권(0.68%), 화학(0.51%) 등은 상승중이고, 의약품(-3.54%), 종이,목재(-1.36%), 금융업(-0.77%), 유통업(-0.73%), 음식료품(-0.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835억원, 198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인은 -965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기관은 최근 3일 동안 연속 순매도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7-04 13:21:47 메트로로봇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