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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16일 목요일 (음 4월 12일)

[쥐띠] 36년 우는 아이는 굶지 않는 법이니 원하는 것은 말을 하라. 48년 지나친 관심은 누구라도 지치게 한다. 60년 날이 항상 맑기만 하면 땅은 사막이 된다. 72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84년 무모하게 덤비다가는 낭패. [소띠] 37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확실한 문서로 작성. 49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61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73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5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호랑이띠] 38년 효도하는 자녀보다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낫다. 5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다. 62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4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86년 젊어서 노후 준비를 해야. [토끼띠] 39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51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만 쌓인다. 63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서로를 위해 더 좋은 결과를 준다. 75년 동분서주해봐야 별로 이득이 없다. 87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용띠] 4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52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 64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76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8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뱀띠] 41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53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65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77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89년 생각지 못한 일로 고달픈 하루. [말띠] 42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적이 없다. 54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66년 인생은 결국에는 혼자 가는 길. 78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90년 다다익선(多多益善)도 양보에서 나오는 것이다. [양띠] 43년 친척과의 대화가 근심을 가져온다. 55년 도와주고 있는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67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앞으로 나가는 방법. 79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91년 어느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원숭이띠] 44년 끝까지 견디는 자가 최후의 승자. 56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68년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80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양보. 92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을 불러온다. [닭띠] 45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이 있다. 57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 길이 보인다. 69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81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93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저어라. [개띠] 46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58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휴식이 필요. 70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82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남의탓 하지마라. 94년 이직보다는 현재에 충실. [돼지띠] 47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에 있는 물로 꺼야 한다. 59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71년 인맥의 도움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는다. 83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95년 결실이 보이니 힘을 낼 것.

2019-05-16 06:44: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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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는 마음이다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는 마음이다 과학적 이론 전개까지는 모를지라도 여러분들은 '상대성이론'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 것이다. 천재 과학자로 알려진 아인슈타인의 그 상대성이론 말이다.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성이론과 일반상대성이론을 약 10년 간격으로 발표했다. 중력과 시공간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서 근대 과학사에 획기적인 선을 그은 고전 물리학의 토대를 송두리째 바꾸고 현대 물리학의 새로운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천재의 이론인 것이다. 아직까지도 추정만 가능했을 뿐 그 실체를 정확히 알지 못했던 블랙홀 개념도 사실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에서 추론한 것이라는 얘기를 어느 신도가 자상하게 설명을 해주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런데 천재 과학자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처음으로 제시됐던 때가 1915년이었는데 그 추론의 실재인 블랙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다는 뉴스를 며칠 전에 보게 되었다. 상대성이론이 탄생한지 104년만의 성과로서 그간 공상과학영화나 만화에서 상상력으로만 묘사해 오던 블랙홀을 직접 관측한 이미지가 과학사 최초로 공개됐다는 것으로서 많은 매체에서 감탄과 탄성을 보내는 것을 글을 읽는 내내 실감할 수 있었다. 블랙홀의 존재에 대한 약 100여 년 전의 추론이 과학에 의해 증명되는 순간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조금은 다른 감상을 하게 되었다. 우주의 모든 구성요소들은 결국 에너지의 이합집산인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도 차원에 따른 에너지의 운동법칙과 원리를 과학자의 통찰과 직관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은 에너지다. 염력(念力)이 무엇인가? 바로 마음의 힘을 말하는 것이 아니던가? 염력은 물질의 차원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단지 보고 듣고 맛보고 하는 일 이차적 차원을 뛰어 넘어 시간을 뛰어 넘고 공간을 뛰어 넘는 최소한 4차원의 세계와 소통하는 것이 마음의 움직임인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기도는 바로 마음인 것이다. 블랙홀을 경험하면서 전혀 다른 차원으로 변화하게 되는 통로가 된다. 그러한 학습에 의해 기도는 마음의 과학이라고 믿는 것이다.

2019-05-16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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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15일 수요일 (음 4월 11일)

[오늘의 운세] 5월 15일 수요일 (음 4월 11일) [쥐띠] 36년 목이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 48년 내 말이 자식에게는 마이동풍(馬耳東風)이다. 60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2년 진실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니 침묵이 필요. 84년 내가 옳다고 내주장만 펼치지 마라. [소띠] 37년 동상에 걸린 발을 얼음물에 넣는 격. 49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지지 매사 조심. 61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 73년 흐르는 물처럼 내버려 두면 자연스럽게 해결. 85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 [호랑이띠] 38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50년 현상유지는 힘들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 62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 74년 자식이 큰 상을 받으니 날아갈 듯. 86년 상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되니 경청. [토끼띠] 39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51년 달콤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63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75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87년 받은 것이 있다면 반드시 베풀어라. [용띠] 40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52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다 좋은 것은 아니다. 64년 성공이 눈앞에 왔으니 최선을 다하자. 76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88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뱀띠] 41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53년 가족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날. 6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7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89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말띠] 42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하지 마라. 54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6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78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 90년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마음만 다친다. [양띠] 43년 지나치게 강경하면 어른 대접 받기 어렵다. 55년 보이스피싱에 유의. 67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79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문서를 잘 살펴야 한다. 91년 인연이 찾아오나 갈등이 시작. [원숭이띠] 44년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 56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68년 사업이든 직장에서든 좋은 일이 있다. 80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면 길이 보인다. 92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닭띠] 45년 사람만 잔뜩 모여 시끄럽다. 57년 말이 많으니 조심. 69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81년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 의도는 왜곡되기 쉽다. 93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개띠] 46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흡족하다. 58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어서 이득을 본다. 70년 부모가 안계시면 형제도 타인. 82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 94년 함께하려거든 상대를 의심 하지 마라. [돼지띠] 47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59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71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된다. 83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95년 새로운 이성이 다가오나 내 짝이 아니다.

2019-05-15 06:44: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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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시작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시작 재(財)를 따르거나 쫓으면 졸부 또는 천격이라 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어폐라고 본다. 하격은 상격의 반대인 천격과 같은 말이다. 명리에서는 세속적 가치기준에서 빈부귀천을 정의한다. 하격이라 함은 일반적 물질적인 성취와는 무관한 사주 유형을 뜻한다. 필자는 18년 전 서초구신반포에서 이사하여 현 자리에서 풍경소리를 열었다. 서대문종근당 뒤편의 낡은 한옥 집으로 한 장소에서 강산이 약 두 번을 변해가는 시절을 지냈다. 육십갑자에서 정화(丁火)일원으로 2019기해년의 해(亥)는 태(胎)의 조화이다. 태는 비어있는 상태에서 잉태하는 것을 말한다. 씨가 싹을 티우는 시작이라는 뜻이 된다. 갈 길은 멀지만 내용면에서 나름 변신을 이뤘다고 보는 분들도 계시다. 그 사이에 경기도고양시 덕양구용두동 서오릉 앞의 정겨운 터에 월광사 부처님과 지장보살님 그리고 미륵반가사유상을 모셨다. 신도님들의 원력과 발원이 함께 하지 않으면 가능하지 않은 일들이다. 그러던 중 18년 동안 터를 틀었던 충정로풍경소리를 지난 3월 17일에 바로 옆집으로 옮겨 앉게 되었으니 이 역시 풍경소리로서는 전환점에 속하는 일이다. 이를 예측하고 있었기에 마침 매매에 나온 옆 집을 매수를 했다. 무엇보다도 터가 동하니 명리의 합작에서 이동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풍수적으로도 새가 둥지를 틀고 앉은 터의 기운이 편안하고 역시 정이 깊어 먼 곳으로의 이전은 몹시 서운하였으므로 무리인 줄은 알지만 감사한마음으로 옮기게 되었다. 이사를 하니 정말 보통 일이 아니다. 정리도 정리지만 어찌도 이리 많은 짐을 껴안고 있었는지 새삼 놀라게 된다. 간단한 살림살이를 지향해온 필자도 이럴진대 몇 식구 가족들이 함께 사는 집들이야 어디 더 할 말이 있겠는가. 그러나 또 다시 시작이다. 18년 전 빈손으로 시작했던 초심을 다시 되뇌게 된다. 터를 옮기면서 천지팔양신주경을 독송하였다. 향과 초를 사르고 마음을 담은 청정수를 올리고 짐을 옮기기 전 21일 전부터 매일 아침저녁으로 독송하였다. 노력하는 마음가짐위에 어디에나 터 신(地神)은 있으니 미리 고하여 이해를 구하는 예를 올리는 것이다.

2019-05-15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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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춘곤증 풀어주고 체력과 기운 돋우는 '달래'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춘곤증 풀어주고 체력과 기운 돋우는 '달래' 소풍이라도 가고 싶어지는 따뜻한 봄철, 실내에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학생들이나 업무에 몰두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좀이 쑤신다. 특히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면 나른한 봄기운에 몸이 늘어지고, 집중력은 떨어지고, 눈은 자꾸 감긴다. 이럴 때 시원한 탄산음료나 커피 한 잔을 떠올리기 쉽지만 매일 먹는 밥상을 바꾸는 것이 훨씬 건강에 이롭다. 봄나물 중에서 달래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시켜서 늘어져 있던 우리 몸에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또한 쌉쌀한 맛의 달래는 달아난 입맛을 돌아오게 하고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피로를 가시게 만들어준다. 마늘의 본초명은 큰 마늘이란 뜻의 '대산(大蒜)'이며 달래의 본초명은 작은 마늘이란 뜻의 '소산(小蒜)'이다. 즉 달래 역시 마늘과 비슷한 효능을 갖고 있다. 마늘의 주요 성분인 알리신이 달래에도 들어 있다. 알리신은 자양강장에 효과적이라 체력과 기운을 돋우는 데 좋다. 그뿐만 아니라 항암, 항노화에도 효과가 있다. 『동의보감』에 달래는 "맛이 맵고 성질이 따뜻하며 비(脾)와 신(腎)의 작용을 돕는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소화 기관은 물론이고 여성과 남성의 생식기를 포함해 에너지의 근원인 신장에 작용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평소 소화가 잘되지 않는 사람들은 달래를 먹으면 소화를 촉진하며 구토나 설사를 멎게 하는 데도 좋다. 달래는 해독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 속의 불필요한 노폐물이나 독소 배출을 도와 몸 속을 정화시켜주는 데도 좋다. 옛날 민간에서는 뱀독에 달래즙을 사용했다는 기록도 있다. 또한 뭉치고 막혀 있는 기운이 잘 소통되도록 돕는 것도 달래다. 혈압 및 혈당을 낮추고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칼슘 및 칼륨이 풍부해서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고 평소 짜게 먹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두뇌 활동이 많아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들의 경우에도 달래가 좋은데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시키고 불면증 해소에도 좋다.

2019-05-15 05:18:57 메트로신문 기자